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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웨딩 퀸으로 거듭나기 위한 셀프 헤어 케어, 스타일링 팁
화려한 결혼식장에서 가장 빛나는 꽃은 단연 일생의 단 하루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단장한 신부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는 않는 법. 드레스 라인을 위한 몸매 관리뿐 아니라 탐스럽게 쓸어 올린 올림머리나 윤기 있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를 위한 사전 케어가 필수적이다.
여기 저기 인사 다니랴 웨딩 촬영하랴 쉴새 없는 결혼 준비에 본식을 치르기 전부터 녹초가 되는 건 피부뿐 아니라 헤어도 마찬가지지만 바쁜 일정 탓에 피부관리보다 소홀해지기 일쑤다. 헤어까지 완벽하게 빛나는 5월의 웨딩퀸으로 거듭나고픈 예비 신부들을 위해 굳이 살롱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혼자 준비 할 수 있는 모발 관리부터 요즘 트렌드인 셀프 웨딩 촬영을 위한 셀프 헤어 스타일링 팁을 전한다.
# Chapter 1. 스타일링의 시작은 완벽한 케어!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헤어가 스프레이만으로 가능할 수는 없다. 결혼식 당일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사전 관리를 통한 탄력있는 헤어와 건강한 두피가 필수적이다.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ATS 퍼스티지 엑스폴리시 오일은 두피 스케일링 오일로 두피에 쌓인 묵은 각질과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고 두피를 청결하게 가꿔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의 효과를 높여주며, 두피와 모발의 생기를 되찾아 준다.
1차 클렌징을 마친 최적 상태의 두피에 아르간 오일이 함유된 모로칸오일 엑스트라 볼륨 샴푸를 사용해 힘없이 처진 모발에 탄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모발의 상태에 따라 스타일링 효과가 달라지는 바, 그날을 위해 두피와 모발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줘야 꿈꿔온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 Chapter 2. 셀프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
결혼식이 가까워질수록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인사드릴 곳도, 만날 사람들도 많다. 최근에는 웨딩 촬영 비용으로 셀프 웨딩 촬영 여행을 떠나는 커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셀프 헤어 스타일링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모발 보호와 광택이 흐르는 머릿결이다. ATS 스타일뮤즈 리액션 오일은 비타민 E 성분이 천연 수분 증발 차단막을 형성해 햇빛에 노출돼도 부스스해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하며,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되어 야외 촬영 전 사용해주면 모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셀프 웨딩 촬영이나 인사 자리 참석을 위해 하루에도 여러 번 스타일을 수정해야 할 때는 오랫동안 단단하게 고정되는 스프레이보다 쉽게 재 손질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로칸오일 루미너스 헤어 스프레이 스트롱은 부드럽고 유연한 고정력으로 반복해서 사용해도 잔여물이나 가루가 생기지 않아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 셀프 웨딩 촬영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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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 공개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하는 ‘로드 투 피렌체 시즌2’ 의 특별한 이벤트가 공개돼 화제다.
이탈리안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일꼬르소(IL CORSO)가 20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2주 동안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하는 ‘로드 투 피렌체(ROAD TO FIRENZE) 시즌2’ 이벤트를 개최한다.
‘로드 투 피렌체’ 는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벤트로, 일꼬르소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남성잡지 ‘레옹’ 의 지롤라모 판체타의 심사 및 참여로 진행한다. 지난 해에는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이자 일꼬르소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닉우스터 함께 진행됐다.
이번 이벤트의 참여 희망자는 지롤라모가 제안하는 이지 투 웨어 컨셉에 맞게 재킷, 팬츠, 셔츠 등 기본 아이템을 활용한 나만의 ‘이지 투 웨어’ 를 스타일링한 개인의 사진을 LF의 온라인 쇼핑몰에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콘테스트에 뽑힌 우승자 1명은 여행사 링켄리브가 주관하는 이탈리아 여행의 기회와 세계 최대 규모의 남성복 패션 박람회 '피티워모(Pitti uomo)' 참관, 에프터 파티 입장, 유명 사진작가 전명진의 촬영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하는 ‘로드 투 피렌체 시즌2’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LF몰(www.lfmall.co.kr)과 일꼬르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ilcorsomo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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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글로벌 표준 생체인증 분야 진출
삼성SDS(대표 전동수)는 자사가 개발한 '생체인식 인증 솔루션'이 세계 두 번째로 온라인 생체인증 표준 FIDO(Fast IDentity Online) 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FIDO협회는 삼성전자, 구글, Microsoft, VISA, PayPal 등 약 190개 글로벌 회사가 참여 중이고 본인을 확인해주는 온라인 생체인증 국제표준 단체이다.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은 FIDO 표준 규격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FIDO Ready' 인증을 획득하면서 국제적인 신뢰성을 검증 받았다.
기존 인증기술인 비밀번호, 인증서, OTP 등의 방식이 FIDO로 빠르게 대체될 것으로 보여지며, 기술사양이 공개돼 향후 온라인 생체인증 분야의 사실상의 표준(de facto)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기술이다.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서비스'는 '내 몸이 곧 패스워드'로 암호를 외울 필요도 없고 분실이나 도용, 해킹 위험이 없어 이 모든 인증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다.
지문, 홍채, 목소리 등 다양한 생체인식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있고, 단말기가 해킹되더라도 사용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정보만 단말기 내 독립적인 보안 공간에 따로 저장되기 때문에 생체정보 유출이나 위조는 불가능하다.
원 터치만으로 사용자 확인이 가능하고, 단말기를 분실해도 내 생체정보 없이는 타인이 부정 사용할 수 없어 '보안'과 '편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본인 인증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공인인증서는 단말기 분실, 해킹 등을 통해 유출될 가능성이 많고 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로 조합된 복잡한 패스워드를 일일이 기억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이를 보완키 위해 SMS나 ARS를 통해 임시 패스워드를 전송 받아 입력하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불편하고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서비스'는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응용될 수 있어 미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용자 본인 확인이 필요한 스마트 폰, 자동차, IoT단말기, 도어락, 스마트 홈 기기 등 각종 하드웨어는 물론, 금융, 쇼핑, 결제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이 모두 대상 고객이 되기 때문이다.
또 기업 연구소, 정부 기관, 국방, 금융업체 같이 보안이 중요시 되는 업무 환경에도 FIDO 기술을 접목시키면 보안구역 출입, PC나 핵심 설비 사용 제한 등의 보안기능을 과거보다 훨씬 편리하게 관리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업 내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삼성SDS 생체인증 솔루션은 국내 결제대행사 1위 KG모빌리언스(소액 결제 부문)/이니시스(신용카드 결제 부문)와 손잡고 지문인증 간편결제 서비스를 4월 론칭한다.
또한 국내 공인인증서비스 1위 한국정보인증과 제휴, 생체정보를 이용한 사용자 인증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삼성SDS SC사업부장 김호 전무는 “삼성SDS는 향후 스마트 폰 같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뿐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업체, 보안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생체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면서, “생체인증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해서 차별화된 인증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생체인증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증 서비스 사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통합인증센터를 설립 중에 있고, 올해 상반기 중 사내 인트라넷 망(mySingle)에 적용하고 삼성 관계사 및 글로벌 기업고객 대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 향후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생체인증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생체인증 솔루션 상용화를 계기로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 사업 강화라는 삼성SDS의 글로벌 사업 추진의 결실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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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간 전 품목 20%~50% 세일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가 고객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 간 전 품목 20%~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매년 5월이면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DHC KOREA는 올해는 예년보다 약 2주일 앞당긴 20일부터 일부 품목을 제외한 화장품 및 헬스 푸드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 품목 할인 이벤트 정보를 각종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공유하고 URL을 댓글로 작성하면 모든 참여 인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선물할 일이 많은 감사의 달 5월,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DHC KOREA 홈페이지(www.dhckorea.com / http://m.dhckorea.com)를 방문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알뜰 구매 찬스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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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지자체, 고금리 대부업체 점검 등 총력 대응키로
금융감독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대부업체 점검에 나선다. 또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면 대출수수료를 속여 받는 금융계좌는 즉각 정지된다.
지난 2012년 이후 불법사금융에 다른 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신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연간 1만여건이 넘는 피해 상담.신고가 접수되는 등 서민들의 피해는 여전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불법사금융이 음성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유사수신행위가 출현하고, 주식투자, 파생상품 거래 등을 통해 원리금 보장을 약속하거나 고수익 부동산 등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하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민가계의 파탄은 물론 불법적 금융거래의 통로로 활용되고 있고, 탈세, 자금세탁 등 불법적 금융거래 양산으로 금융시스템 신뢰도 저하 등이 유발되고 있다.
금감원은 20일 불법사금융을 척결키 위해 오는 6월까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불법사금융과 대부업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전국 대부업체 가운데 민원이 많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폭행, 협박 등을 통한 불법적 채권추심, 고금리 수취 등의 불법적 채권추심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또 고객의 신용도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고금리를 적용하는 대부업체에 대해서는 대부금리가 차등 적용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금리를 인하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투자설명회 드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업체에 대해서는 불시 암행감찰을 실시하고, 불법 대출중계수수료 수취에 이용된 금융계좌도 금융거래 차단 대상에 포함된다. 또 불법중개수수료와 관련해서는 신고다발 업체의 명단을 금감원 홈페이지에 공개해, 피해확산을 방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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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이다희 뷰티 화보 및 영상 공개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예능과 연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다희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아름다운 메이크업의 비밀,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이다희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녀의 무결점 피부 노하우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라이선스 매거진 ‘나일론’ 함께한 뷰티 화보 촬영장에서 그녀는 “손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세안해주는 클렌징 인핸서와 메이크업은 얇고 매끈하게, 마사지 효과로 피부 붓기까지 케어해주는 멀티 기능의 메이크업 인핸서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뷰티 화보에서 이다희가 극찬한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속 탄력을 깨워주는 탄력 클렌징이 특징으로, 피부 속 깊숙이 진동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주는 진동 클렌저이다. 또한 ‘메이크업 인핸서’는 최적의 힘으로 두드려주는 피팅 모션 기술로 보다 얇고 균일하게 자연스러운 초 밀착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이른 아침 얼굴 붓기까지 케어할 수 있는 도자기 마사저로 메이크업 & 스킨케어 모두 가능한 멀티 케어 기기이기도 하다. 한편, 그녀의 깨끗함과 시크함 두 가지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이다희의 뷰티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동영상과 인터뷰는 나일론 TV(www.nylonmedia.co.kr)와 유튜브, 메이크온 공식 브랜드몰(http://www.makeonbeauty.co.kr)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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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루, 리막강 통합물관리 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K-water(사장 최계운)는 2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시간 21일) 페루 정부와 ‘리막강 유역 통합수자원관리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2012년 한-페루 수자원협력 MOU 후속조치로 수립된 ‘리막강 복원 마스터플랜’의 구체화를 위해 추진됐고,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페루.칠레.브라질) 순방기간 중에 이뤄진다.
리막강은 수도 리마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페루 전체 인구의 1/3에 달하는 9백만 명에게 먹는 물과 전력을 공급하는 젖줄 같은 강이나, 산업폐수 유입으로 오염이 심각하고 계절에 따른 강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확보를 위해 댐 건설, 하천 정비, 수질개선 등의 인프라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와 K-water는 한국의 통합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리막망 복원 및 개발을 지원키 위해 지난 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약 7,744억원 규모의 물관리 종합 대책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리막강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시행이 구체화 될 경우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페루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성장잠재력이 높으나 우리 기업의 진출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중남미 물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중남미 물 시장은 문화적 인접성이 높은 스페인 등 라틴계 기업의 주무대로 우리 기업이 진출하기에는 벽이 높은 시장이었다.
이에 우리 기업 중에서는 GS건설이 2012년 스페인 수처리기업 이니마를 전격 인수하고, K-water.대림산업은 스페인 물기업 아벤고아와 제휴해 페루 상수도 BOT 사업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등 중남미 물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진행 중 이다.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은 세계 4대 물 시장으로 손꼽힐 만큼 유망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일부국가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돼 국가적 비상사태를 겪고 있어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으로 중남미 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경북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 물포럼을 계기로 페루 수자원청, 파라과이 환경청, 브라질 물.위생국 등 중남미 국가 수자원 관리 정부기관과 물 인프라 개발 협력을 논의한 바 있어 앞으로 중남미 국가와의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페루와의 통합 물관리 협력이 우리 기업의 중남미 물 시장 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난 3월 25일 체결한 IDB와의 공동투자협력관계를 활용해 우리기업의 중남미 인프라 투자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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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중기청,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경진대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 이하 중기청)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의 지역대회를 통한 전국단위 창업 공모전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지난 9일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까지 전국에서 9개의 혁신센터가 출범했고, 올 상반기 중에 나머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출범을 추진할 예정으로, 정부는 창조경제가 빠른 시일 내에 지역에 뿌리내리고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각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모아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혁신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과 성장을 집중 지원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창업 붐을 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는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기 지역예선 심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후보를 발굴.육성하고, 오는 7월과 8월에 각각 예정된 전국본선과 최종 왕중왕전에 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이 대회는 단순 경쟁을 통해 시상자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공모전 방식과 달리, 혁신센터가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에 대해 집중멘토링과 자금 지원 등의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예선과 왕중왕전 과정에서 총 4억원의 상금을 포함하여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역 BI센터 입주를 통해 멘토링 및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5 창조경제박람회(11월말 예정) 전시, IR 기회제공을 통한 투자자 연계 지원, 민.관 창업지원 프로그램(미래부 기술창업패키지지원사업 등)과의 연계 지원, 해외 창업연수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창의상품으로 유통.판매가 가능한 아이디어들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기획,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온라인 창조경제타운(http:// www.creativekorea.or.kr) 아이디어 공모전 메뉴를 통해 모집하고, 접수 시 예선을 치르기를 희망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산업자원과 전담기업 역량을 고려한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어 전담기업의 기술멘토링과 마케팅 등의 연계 지원을 위해서는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원하는 특화분야 지역으로 접수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창업자(팀)를 발굴하고, 각종 공모전의 중복수상을 노리는 상금사냥꾼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자격은 나이에 상관없이 예비창업자(팀) 또는 3년 이내 창업자(팀)를 대상으로, 타 창업 공모전 누적상금 3천만원 이상을 받은 자(팀)는 제외된다.
각 지역 혁신센터에서는 5월초까지 지역 대학, BI센터 등이 협력해 ‘2015 창조경제대상 :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의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유명 창업자나 투자자 등의 토크 콘서트가 함께 열릴 전망이다.
미래부 창조경제기획국 고경모 국장은 “미래부와 중기청 협업을 통해 지역의 창업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의 아이디어.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각 지역에서 시작된 창업 붐이 끊이지 않고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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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MB-Sure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er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대표 아디 오펙)는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 대상으로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B-Sure는 리스 상품에만 적용되던 만기 반납 옵션을 할부 구매에도 적용해 고객 선택을 대폭 다양화하고, 부담 없는 월 납입금으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할부 상품이다. 이른바, 차량 구매부터 중고차 매각까지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MB-Sure는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하다 잔존가치를 보장 받고 반납하므로 만기 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른 차종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고객에게도 안성맞춤으로, 중고차 매각 시 매각 차익이 발생하면 되돌려 받고 매각 손실이 발생해도 아무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 C 220 BlueTEC Avantgarde를 36개월 만기 MB-Sure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 중고차 시세와 상관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49%까지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월 57만원 대(선납금 30% 적용 시)의 월납입액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기 차종을 타다가 3년 뒤 차량 매각 시 중고차 시세와 상관없이 약 27,440,000원을 보장받는 셈이다.
한편, MB-Sure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어(gear)’를 모태로 탄생한 메르세데스-파이낸스 美 아트 기어를 제공한다. 금속공예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The-Unit 아트 프로젝트 그룹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메르세데스-파이낸스美 아트기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변치 않는 가치를 담고 있다.
MB-Sure출시를 기념해 커피스미스(Coffeesmith)와 함께하는 ‘Be sure with MB-Sure’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커피스미스 가로수길점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과 25일은 홍대점, 5월 1일과 2일 에는 이태원점으로 이어진다.
한편, 해당 매장을 방문하면 벤딩 머신을 통해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의 견적을 확인하고 음료와 함께 100%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온라인 가상 구매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견적 요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기프트 카드와 모바일 쿠폰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기간은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사이트(www.benzf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 오펙 사장은 “MB-Sure 잔가보장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계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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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 22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4’ 출시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예약 구매 고객을 포함해 5월 31일까지 G4를 개통한 초기 구매 고객에게는 파격적인 ‘액정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에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후 1년동안 1회에 한해 파손된 액정을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G4를 개통한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 메모리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64기가바이트(GB) 외장 메모리카드도 증정한다.
‘G4’ 예약 판매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T월드 다이렉트’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예약 고객 중 1,000명에게 셀카 렌즈, 셀카봉, 방수파우치 등이 포함된 ‘카메라 팩’을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 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KT는 최신 ‘ /SPAN’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100대를 추첨을 통해 예약고객에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예약고객에게 스마트폰과 TV 등을 연결할 수 있는 낍 노콘솔(Nano Console)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형 ‘무선 빔프로젝터’도 제공한다.
‘LG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DSLR급 카메라 성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화학 처리하지 않은 천연가죽을 백커버에 적용해 손에 쥘 때 부 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LG G4’는 G3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을 받은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차원이 다른 비주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G4에 뜨거운 관심이 예약 판매에도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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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투데이 하프찬스’ 진행
나른한 봄날, 롯데닷컴이 눈이 번쩍 뜨일만한 희소식을 준비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이 20일부터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투데이 하프찬스’를 진행한다.오직 롯데닷컴 모바일 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날 행사는, 매일 오후 2시 롯데닷컴 MD가 엄선한 인기상품 두 가지를 평일에만 최대 50%의 혜택가에 선보인다. 반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그보다 높을 경우에는 차액만큼 롯데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money로 되돌려준다. 롯데닷컴은 ‘투데이 하프찬스’를 통해 화장품, 패션의류는 물론 소형가전, 생활필수품, 유아동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수량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키 위해 제품별로 한 ID당 1개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투데이 하프찬스’ 오픈일인 20일에는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된 약 알칼리성 천연광천수인 ‘롯데칠성 아이시스8.0 500mlX40개입’과 올림피아 르 탱과 헤라의 협업으로 탄생된 ‘UV미스트쿠션 올림피아 르 탱 콜라보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롯데닷컴 M판촉팀 남궁지영 담당은 “투데이하프찬스는 롯데닷컴 모바일앱 이용고객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생활필수품과 시즌상품 그리고 전년도 롯데닷컴에서 인기를 얻었던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닷컴은 투데이하프찬스 오픈과 함께 ‘쇼미더스타일(Show me the style)’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총 4주간에 걸쳐 패션의류나 아웃도어, 리빙, 선물 등 매주 다른 테마를 선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브랜드 및 다양한 추천제품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에 엄선된 인기상품 한 가지를 혜택가에 만날 수 있다. 첫 주에는 봄 나들이 스타일을 살려주면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명품 선글라스와 인기 승용완구 라디오플라이어 자전거 등의 아이템이 특가로 판매될 계획이다. 한편, 롯데닷컴은 20일부터 3일간 신한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5%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바일앱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L-money 1만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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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하이모터쇼 티볼리 공식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전략 모델 티볼리를 중국 시장에 선보이면서 폭발적인 성장세의 현지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and Convention)에서 열리는 2015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15)를 통해 티볼리(현지명 티볼란Tivolan)를 출시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선보이며 차세대 친환경 기술도 제시했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은 쌍용자동차에게 큰 기회이며,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와 더불어 티볼리 출시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검증 받은 티볼리의 뛰어난 상품성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중국 소형 SUV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티볼리는 오는 6월 중국 전역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에 판매 중인 1.6ℓ 가솔린 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향후 높은 효율성을 갖춘 디젤 및 고성능의 4WD 모델도 단계적으로 추가될 계획이다.
티볼리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쾌적한 주행성능, 넉넉한 수납공간을 비롯해 차별화된 편의사양을 갖추는 등 높은 상품성으로 국내 경쟁시장에서 부동의 판매 순위 1위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81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체어맨 W, 렉스턴 W, 코란도 C, 액티언, 코란도 투리스모 등 양산차와 콘셉트카 티볼리 EVR를 비롯한 총 7개 모델(9대)을 전시했다.
티볼리 EVR(Electric Vehicle with Range-extender)는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친환경 콘셉트카로 미래지향적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Pure Dynamic Driving을 지향한다. ▲EV 모드 시 130km ▲Range Extend 모드 시 5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최대 속도는 150km/h에 이르며 CO₂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13년 코란도 C와 렉스턴 W를, 2014년에는 액티언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티볼리 출시를 통해 SUV-B 세그먼트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중국에서 SUV 풀 라인업을 갖추고 더욱 효율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티볼리가 경쟁하는 SUV-B 세그먼트 시장은 지난 해 90% 이상 증가했고, 전체 SUV 시장에서의 점유율 역시 2013년 13%에서 2014년 19%로 크게 성장하고 있어 쌍용차는 티볼리의 성공적 론칭을 통해 현지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해 현지 미디어를 초청해 4WD 기술의 우수성과 주행성능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시승행사 용등중국만리행(龍騰中國萬里行)을 개최하는 등 SUV 명가로서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올해는 중국시장 판매 목표를 티볼리 5천대를 포함해 총 판매 대수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1만 5천대로 설정했고,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고객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확대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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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청소는 LG로보킹이 접수”
최근 날로 늘어가는 야구 인기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 10개 구단 체제에 돌입하면서 기업들의 야구 마케팅이 화제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로봇청소기, 로보킹 모형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마케팅과 접목해 로보킹의 제품특성과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LG트윈스 홈경기 5회말 이후 클리닝 타임 때마다 등장하는 ‘로보킹 카트’는 5분간 야구장 곳곳을 누비며 그라운드 청소 및 관중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LG전자 로보킹 카트는 천장에 로보킹 모형이 크게 달려 있어 높은 좌석의 관중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모형 뒷면에도 로보킹 로고를 추가해 관내 모든 관중들에게 브랜드를 노출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LG전자 로보킹 마케팅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꾸준히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LG로보킹은 제품 상.하단에 카메라 2개를 탑재한 ‘듀얼아이(Dual eye) 2.0TM’ 를 통해 청소 경로를 기억해 청소하는 ‘홈 마스터’, 원형 디자인을 탈피한 사각 디자인으로 모서리를 깔끔히 청소하는 ‘코너 마스터’, 카펫 청소 성능을 강화한 ‘바닥 마스터’ 등이 적용돼 깨끗하면서도 빠른 청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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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이벤트 실시
삼성전자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PC를 추천하고, 해당 PC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환경에 최적화 된 PC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해당기간 내 삼성전자의 최신 P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까지 중간고사와 레포트 준비로 바쁜 대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진 '노트북 9 Lite'를 추천 중에 있고,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을 위한 PC, 6월에는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노트북 등을 추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추천 시기에 해당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2만원 상당의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PC와 다른 전자제품을 업무, 여행, 대학과제, 인테리어, 서재 등 다양한 테마의 패키지로 묶어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초경량 제품인 '노트북 9 2015 Edition'과 '미러리스 카메라 NX500'으로 구성된 '여행을 부탁해' 패키지는 소비자에게 약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공간 효율성이 높은 디자인의 '올인원PC 7 Curved'로 구성된 '인테리어를 부탁해'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내게 맞는 PC를 부탁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디지털프라자 매장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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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후라이치킨, 인테리어 새단장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매드후라이치킨이 최근 미국 남부의 전원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전격 변경하고, 신규 오픈하는 매장에 잇따라 적용하며 가맹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오픈한 인천청라호수공원점, 판교신도시점, 원주무실점, 삼성점, 김포장기점 등 신규 인테리어 적용 매장은 고객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미국의 정통 남부 가정식 켄터키치킨이 콘셉트인 매드후라이치킨의 브랜드 정체성을 미국 농가의 전원적인 느낌으로 매장에 표현했다. 블루그린의 빈티지함에 화이트의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 경쾌한 느낌을 살리고 빈티지함을 강조했다. 간판의 강렬한 레드컬러는 지나가는 행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했다.
이신천 매드후라이치킨 대표는 “이번 인테리어 변경 단행은 미국 남부식 정통치킨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매장에 제대로 구현해 고객들에게 전달하려는 통합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빈티지와 모던함을 더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점주들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좀 더 편리하게 구현했다”면서, “가맹점의 90%가 해당 지역 치킨전문점에서 1등 점포로 소문났다. 최근 점포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한 매장이 특히 반응이 좋아 창업 희망자들의 가맹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드후라이치킨은 90여 가지 천연재료를 사용한 시즈닝과 야채와 과일을 이용한 염지 등 중독성 있는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점포는 현재 40개이고, 3년 이내 300호점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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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초정탄산수’ 신제품 2종 출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대표 이성균)의 국내 최초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탄산수의 청량함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초정탄산수 레몬’과 곡선 커팅으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원웨이 보틀’ 패키지다.
새로운 맛의 ‘초정탄산수 레몬’은 초정탄산수에 100% 천연의 상큼한 레몬향을 첨가해 탄산수의 풍미와 청량감을 배가시킨 제품으로, 초정 광천수와 탄산 외에는 당류와 색소, 기타 인공첨가물 등을 넣지 않은 제로(Zero) 칼로리의 웰빙 음료다.
초정탄산수 최초의 '원웨이 보틀' 제품도 첫 선을 보인다. 그 동안 패트(PET) 소재의 용기로만 출시되던 초정탄산수가 고급스러운 유리병에 담겨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특히 독창적인 곡선형 디자인으로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웨이 보틀’ 제품 용량은 330mL로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쏙 집어넣기 적당하다.
제품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초정탄산수 레몬’ 500mL 패트병은 1500원이고, 초정탄산수 ‘원웨이 보틀’ 330mL는 1600원이다. 신제품들은 전국 대형 할인점 및 편의점, 온라인 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정탄산수는 국내 최초로 발매된 대표적인 탄산수로 지하 100m의 석회암 층에서 솟아나는 천연수를 재료로 하고 있어 대표적인 웰빙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세계적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미국의 샤스터(Shasta), 영국의 나폴리나스(Napolinas)와 함께 물 좋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해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초정탄산수 레몬’은 탄산수 특유의 톡 쏘는 맛과 상큼한 레몬향의 조화로 그간 탄산수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며, 기존에 발매됐던 ‘초정탄산수 플레인’, ‘초정탄산수 라임’에 이은 히트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와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을 위한 ‘원웨이 보틀’은 유리 소재 용기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 수입 탄산수에 익숙해 있던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초 출시 이래 꾸준히 국내 탄산수 시장을 리딩해 온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는 지난 2월 배우 김유정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가나다’ CM송과 신규 TV광고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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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SK(주)와 SK C&C 합병
SK그룹이 전격적으로 지주회사인 SK㈜와 SKC&C간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SK그룹에서 경쟁력 강화의 최대 숙제로 남아 있던 지배구조 혁신을 마무리 하게 됐다. 이는 더 이상 지배구조 이슈에 발목 잡히지 않고, 현재의 위기를 정면 돌파해 미래 성장에 매진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SK그룹 SK㈜와 SKC&C 각 사는 2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SK㈜와 SKC&C를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합병하는 회사는 기존 순수지주회사에서 기존 SK C&C의 ICT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이 같은 합병은 그간 시장 등에서 꾸준히 개선을 요구해 온 최태원 회장이 대주주인 SKC&C가 지주회사 SK㈜를 지배하는 이른바, 옥상옥 구조를 완전히 해소한 것이어서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 시장 기대 반영한 지배구조 혁신
이로서 대주주인 최태원 회장이 새로운 지주회사가 되는 합병회사의 직접 대주주가 되면서, SK그룹은 그간 ‘최회장-> SKC&C->SK㈜ > 사업자회사’로 연결되는 복잡한 구조가 ‘최회장 -> 합병회사-> 사업자회사’로 간결해 지는 형태로 지배구조가 전면 혁신되게 된다.
SK그룹이 선진적인 지배구조로 정부와 시민사회에서 평가하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에도 시장과 시민사회, 규제기관 등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키 위해서는 SKC&C를 통한 간접지배 형태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돼 온 바 있다.
이번 합병은 이 같은 지적과 해소 요구를 양사의 경영진과 이사회가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이에 대해 SK그룹은 “날로 격화되는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 그간 지적 받아 왔던 옥상옥 지배구조 이슈 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면서, “이에 가장 친 시장적인 방법으로 제시된 SK㈜와 SKC&C의 합병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사상초유 경영위기, 지배구조 혁신으로 정면돌파
SK그룹은 “지난해 SK하이닉스를 제외하고는 SK그룹의 매출과 수익이 역성장한 초유의 상황에서 더 이상은 물러날 곳이 없다는 판단아래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두 회사의 합병이라는 초강수 혁신안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경영환경 추가 악화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재의 지배구조로는 위기 극복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판단해 이 같은 지배구조 혁신안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에서는 또 “이번 위기는 경영공백 장기화와 주력사업 ‘게임 룰’의 전면적인 변화 등에 적기 대응을 하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면서, “이 같은 위기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심플하고 효율적인 지배구조 혁신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SK그룹은 지난해 비교적 안정적인 정유사업에서 37년만에 1조라는 천문학적인 영업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셰일가스라는 새로운 경쟁 에너지 출현과 중동 산유국이 가격하락에도 생산을 늘리는 등 새로운 치킨 게임이 시작됐으나, 효과적인 대응을 못했기 때문이라는 안팎의 지적을 받아 왔다.
◆ 모든 이해관계자 가치 키울 지배구조 혁신
이번 합병으로 태어난 합병회사는 ICT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SK C&C의 적극적인 신규사업 개발 및 글로벌 진출 역량과 SK㈜가 보유한 인적/물적 역량 및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이 결합될 뿐 아니라, 사업자 회사들의 글로벌 네트웍을 통한 해외 진출 등 시너지 창출이 가능해 진다.
따라서 기존 지주회사의 기업가치와 달리, 합병된 지주회사가 영위하는 ICT 사업성과가 직접 반영되기 때문에 기업가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주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는 이번 합병으로 일자리 창출형 사업인 ICT 사업이 크게 확대되기 때문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SK C&C 인력규모가 2005년 말 2,019명에서 2010년 3,451명, 그리고 지난 해 말에는 4,063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협력업체도 2005년 459개에서 지난해 말 618개로 크게 늘어났다고 SK는 말했다.
또한 무형적으로는 여론이나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제기해 온 지배구조혁신에 대한 요구를 기업이 수용함으로써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신뢰성을 키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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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2020년 글로벌 IT서비스 톱10" 진입 목표
삼성SDS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톱10 IT서비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삼성SD는 지난 15일 잠실 웨스트 캠퍼스 사옥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0년 매출 20조원 달성, 글로벌 IT서비스 톱10 진입을 통해 일류 IT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사업 3대축으로는 IT아웃소싱(ITO), 물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솔루션 기반 비즈니스를 내걸었다.
삼성SDS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IT아웃소싱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매출을 7조원대로 끌어올리고, SMAC(Social Network, Mobility, Analytics, Cloud)을 기반으로 혁신한 ITO와 물류 BPO 사업 매출도 7~8조원대로 높이기로 했다. 또 솔루션 기반 미래 사업 매출도 5조원대로 끌어올려 미래, 성장, 유지사업간의 균형적 비즈니스 포트폴리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삼성SD는 우선 제조 IT분야에서는 어낼리틱스(분석)를 접목해 품질, 수율, 생산성 등과 같은 영역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물류BPO 분야에서는 인더스트리얼 사물인터넷(IoT)과 어낼리틱스를 활용해 최고의 가시성과 배송 정확도를 제공하고, 물류 관련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통해 협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이와 함께 조직원들간의 협업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업 내의 인트라넷을 커뮤니케이션 수단 중심에서 협력을 통한 집단 지성을 이루도록 획기적으로 혁신시킬 방침이다.
또한 삼성 녹스(KNOX)와 기업형 모바일 관리 솔루션(EMM) 기술을 활용해 기업 모바일 적용에 가장 큰 걸림돌인 보안 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생체인증 솔루션같은 인증 서비스까지 접목시킬 계획이다.
전동수 삼성SDS 사장은 "삼성의 글로벌 1위 사업은 패러다임 전환기에 성공적 대응의 역사"라면서, “IT서비스 분야에서도 SMAC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우리에겐 전략적 변곡점이자 도약의 기회이며 이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 다음은 전동수 사장과의 일문일답
Q. 앞으로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구체적으로 판매하겠다는 솔루션은?
A. 삼성SDS는 그동안 그룹 관계사를 대상으로 전사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전자상거래(e커머스)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스템통합(SI) 사업과 그룹사의 IT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IT아웃소싱 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제는 관계사를 통해 확보한 생산관리시스템(MES)과 물류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플랫폼인 ‘첼로’ 등은 라이선스 형태로 고객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내재화 한 기술을 솔루션화 해 한 번 구축하고 끝나는 비즈니스가 아닌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이다.
Q. 올해 출시 예정인 솔루션은?
라이선스 판매가 가능한 솔루션이 나오게 되면 효율적인 시장 진출과 빠른 리턴(투자회수)이 문제다. 얼마전 오라클과 사업 협력을 체결했는데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점유율이 세계 1위인 회사로, 이 회사는 하드웨어 업체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이후 자사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와 결합한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명은 ‘엑사’ 시리즈로 삼성SDS는 엑사 시리즈에 첼로와 분석 솔루션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함께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솔루션은 분석(애널리틱스) 기반의 솔루션과 모바일 관련 애플리케이션, 물류BPO 플랫폼인 ‘첼로 플러스’ 및 ‘첼로 스퀘어’ 등이고, 또 사내 이메일 시스템인 ‘싱글’이 HTML5 기반으로 개발돼 차세대 싱글로 바뀐다. 또한 협업용 메신저 및 웹컨퍼런스 솔루션으로, 현재는 사내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상황이고,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솔루션, 생체인증 솔루션 등도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 예정이다.
Q. 삼성전자도 삼성SDS와 마찬가지로 사물인터넷(IoT)에 주력하고 있다. 서로 사업영역이 중첩되는 것은 아닌가?
A. 과거에는 컴퓨터라는 가상공간 안으로 들어와서 각종 서비스가 생겨났다. 이커머스 등 온라인 비즈니스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팅 파워가 강력해지고 기기 크기는 작아지면서 컴퓨팅 파워가 물리적 공간으로 다시 넘어오는 형국으로, 컴퓨터들이 물리 공간 구석구석에 박히는 것이 IoT다.
IoT는 결국은 작은 컴퓨팅 파워를 갖고 있는 센서들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분석해 통찰력을 갖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삼성SDS는 기업간거래(B2B) 분야에 집중할 예정으로 SNS, 모빌리티, 분석, 클라우드(SMAC) 모두 가져간다. 삼성전자는 최종사용자들이 생성하는 SNS나 모빌리티 쪽 IoT에 집중하고, 분석 플랫폼의 경우에는 삼성전자와 협업할 예정이다.
Q. 삼성SDS의 그룹 내 위상은?
삼성SDS의 위상이 그룹 내에서 올라갈 수밖에 없다. 전체 산업의 밸류 체인을 보면 부품군이 있고 이를 갖고 세트를 만드는데 곳이 있다. 그 위에서 IT서비스를 하는 사업이 있는데 시장 사이즈가 1:2:4다. 그동안 삼성SDS는 이런 큰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이 큰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삼성SDS가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경영 혁신을 하고 있다. 앞으로 IT서비스 영역에 인력을 주로 배치해 일류를 지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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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활주로 이탈사고 승객 1인당 540만원 지급”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히로시마(廣島) 공항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자사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승객 전원에게 미화 5천 달러(약 540만원)를 지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발 히로시마행 162편에 타고 있던 승객이 사고 후 겪는 여러 불편한 상황에 대처하는 데 쓰도록 일시 위문금으로 이 같은 금액을 급히 지급키로 했다고 일본어 홈페이지에 이날 안내문을 게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 돈이 구체적인 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지급되는 금액”이라면서, “사고 피해 배상에 관해서는 나중에 승객들과의 합의 절차가 별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운수안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8일까지 4일에 걸쳐 사고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
위원회는 사고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의 좌우 주익(主翼, 동체의 좌우로 길게 뻗은 긴 날개)에 붙은 양쪽 엔진이 활주로 시작 부분에서 300여m 떨어진 지점에 있는 무선설비에 부딪혔고, 이후 왼쪽 엔진이 지면에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엔진이 날개에서 떨어져 나가지는 않았지만 사고 당시 엔진에서 불길이 나오는 것을 봤다는 증언이 있었고 주익에 연료가 들어 있었던 만큼 폭발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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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하는 기업 7.8%에 불과
지난해부터 규제개혁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제규제 10% 감축, 규제 기요틴 등 정부의 높은 노력에도, 기업들이 정부의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하는 비율은 7.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경련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56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규제개혁 인식 조사’ 결과에 의하면,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한다는 기업은 7.8%, 보통 62.4%, 불만족 29.8%인 것으로 나타났다.규제개혁에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핵심 규제개선 미흡’(34.5%), ‘보이지 않는 규제 강화’(24.3%), ‘중복·갈등 등 모순된 규정’(21.6%) 순으로 응답했다. 올해 정부의 규제개혁에 대해 어느 정도 기대하냐는 질문에는 ‘전혀 기대 안함’(12.0%), ’별로 기대 안함‘(33.0%) 등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약간 기대‘(16.6%), ’매우 기대‘(1.8%) 등 기대한다는 응답보다 많았다. ||규제개혁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37.3%), ’긍정적‘(9.1%)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노력‘(30.6%),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부의 규제개혁 의지 및 능력에 대한 불신‘(73.9%)이 가장 큰 이유인 것을 나타났다.지난 1년간 잘 된 규제개혁 정책은 ‘규제정보 포털 운영’(45.0%), ‘규제개혁 신문고’(24.2%), ‘규제개혁장관 회의(12.4%), ‘규제비용 총량제 도입’(12.4%) 순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과제(중복응답)로는 ‘법령 개선 등 신속한 후속조치 추진’(55.5%),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와 태도 개선’(52.0%) 순으로 조사됐다. 분야별 우선추진 과제는 ‘대기업 규제’(40.2%), ‘노동규제’(32.6%), ‘금융규제’(28.1%) 순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고용이 전경련 규제개혁팀장은 “규제개혁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면서, “정부가 이달 내로 분야별 핵심과제를 확정하고, 규제시스템도 개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발표한 만큼 올해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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