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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이달부터 집주인 동의 없이 전세금 보장보험 가입 가능
[오민기 기자]앞으로 전세를 사는 세입자가 집주인 동의 없이 전세보증금을 떼일 경우 제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집주인이 임대차계약이 해지 또는 종료 후 30일이 지났거나, 임대차 기간 중 해당 주택이 경매, 공매 후 배당을 했는데도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전액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요율은 아파트는 0.192%, 기타주택은 0.218%다.
전세금이 3억원이면 보험료는 50만∼60만원 가량 되는 셈으로, 임차인 채권양도약정을 하면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전세금 보장보험에 가입하려면 집주인의 사전 동의가 필요해 가입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우 대상이 수도권은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수도권 외부 지역은 4억 원 이하인 데다, 보증금 반환 채권양도계약을 필수적으로 해야 해 가입할 수 있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현재 전국 72곳의 서울보증보험 영업지점과 가맹대리점으로 등록된 전국 65곳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통상 임차인들은 약자의 지위에 있기 때문에 집주인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려면 껄끄러운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제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니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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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 증여세 신고대상자 4천100명
[최현선 기자]일감 몰아주기와 떼어주기를 해 증여세를 신고해야 할 대상자가 약 4천100명으로 확ㅇ인됐다.
국세청은 13일 일감 몰아주기·일감 떼어주기로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할 대상자를 4천100명으로 추정하고 이들과 수혜법인 약 6천300개에 이달 30일까지 증여세를 납부하라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일감 몰아주기는 A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 관계에 있는 B법인이 A법인과 거래를 집중해 매출이 발생했을 경우에 해당된다. 국세청은 해당 이익에 대해 일감 몰아주기에 따른 증여세를 매기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신고 대상은 일감 몰아주기로 혜택을 본 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 주주다. 과세 대상은 ▲ 수혜법인의 세후영업 이익이 있고 ▲ 수혜법인의 매출액 중 특수 관계 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30%(중소·중견기업은 50%)를 초과하는 경우다.
일감 떼어주기는 A법인이 자신과 거래하던 제3자의 거래처나 거래 물건을 특수 관계에 있는 B법인으로 넘기는 방식, A법인이 맺은 제3자와의 거래처 계약을 B법인으로 대체하는 방식 등을 의미한다. 혜택을 본 법인의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한 지배주주와 그 지배주주의 친족 주주가 신고 대상이 된다.
▲ 사업 기회를 받은 수혜법인에 해당 부문의 영업 이익이 있고 ▲ 지배주주 등의 주식보유비율 합계가 30% 이상인 경우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신고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도 무신고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자신이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일감 몰아주기, 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의 상당수는 대기업 총수 일가 구성원으로, 신고대상자는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증여세를 신고기한인 이달 30일까지 신고하면 산출 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무신고(납부세액의 20%), 과소신고(납부세액의 10%) 가산세와 납부 불성실 가산세(납부하지 않은 세액의 0.03%×미납부한 일수)가 부과된다.
한편, 국세청은 신고하지 않거나 불성실하게 신고한 경우를 대상으로 추후 정밀 검증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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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원 ‘상쾌환’, 술자리 유행예감 신규 TV광고 온에어
[문순매 기자]삼양사(대표 문성환)는 ‘큐원 상쾌환’의 신규 TV 광고 ‘술자리엔 상쾌환!’ 편을 지난 1일부터 온에어한다.
신규 TV 광고는 상쾌환 모델 혜리가 귀여운 포즈로 ‘삼소’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해 ‘회소, 곱소, 탕소, 피맥, 치맥’ 등 술과 안주의 조합을 의미하는 다양한 줄임말을 귀엽고 발랄한 동작과 표정으로 리듬감 있게 표현해 광고에 재미를 더한다.
광고 중간 중간 ‘술자리엔 상쾌환’이라는 혜리의 멘트가 반복돼 어떤 술자리에든 상쾌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삼양사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젊은층에 유행하는 줄임말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향후 술자리 유행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상쾌환 신규 TV 광고 방영을 기념해 상쾌환 공식 페이스북에서 여행상품권, 백화점상품권, 상쾌환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쾌환은 환(丸)형태 숙취 해소제로서 1회분씩 개별 포장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 유효성분을 고농축해 음료형태보다 숙취해소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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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인디브랜드페어’참가 업체 모집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패션인사이트(대표 황상윤)는 한국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의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개척 및 기회를 제공키 위해 인디 디자이너 브랜드의 마케팅 플랫폼인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를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의 지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티브한 감성과 상품력이 돋보이는 인디브랜드와 바이어들을 위한 패션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B2B)로, 지난 2011년 시작돼 지난해부터 연 2회로 확대 개최되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2017 F/W 인디브랜드페어에는 160개 브랜드가 참가해 국내 및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들과 입점, 협업, 완사입, 위탁, 팝업스토어 등 총 2,048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인 패션쇼가 진행됐다.
또한 편집샵 형태로 운영된 프리존 설치를 통해 인디브랜드의 참신한 디자인과 상품을 돋보이도록 기획했고, 비즈니스라운지 등 바이어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작년대비 볼거리가 풍부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대상은 브랜드런칭 7년 미만의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브랜드이며 초청 바이어는 ㅇ 백화점 및 쇼핑몰 바이어 ㅇ 편집샵 바이어 ㅇ 온라인 유통업체 바이어 ㅇ 전문 브랜드 사입 혹은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추진 중인 패션기업 경영자 및 MD, 디자이너 ㅇ 홀세일 브랜드를 사입해 콘텐츠를 강화하려는 소매업자 등이다.
특히 국내 바이어를 비롯해 약 200여명의 중국 및 일본, 동남아 바이어들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인디브랜드의 아시아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패션협회는 비즈니스 역량의 한계로 브랜드 운영을 포기하거나, 독창적인 브랜드 개발과 해외 진출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많은 인디 디자이너들을 위해 디자이너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패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뉴 비즈니스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국경없는 쇼핑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인디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확산형 홍보효과가 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SNS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중국 최대 SNS 플랫폼인 ‘WeChat(위챗)’공공계정 운영으로 중국 팔로워와의 교감을 넓혀 다양한 팬층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가 신청 마감은 오는 7월 3일까지이고 신청서 및 추진 절차는 홈페이지(www.indiebrandfair.com)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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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코스, 중국 수출 전문 업체 송정과 화장품 공급계약 체결
[문순매 기자](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ODM∙OEM 관계사인 비오코스가 최근 중국 수출 전문 업체인 송정에게 자사가 보유한 오르시아(ORTHIA) 브랜드의 판매권한을 부여해, 올해부터 5년간 약 60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송정은 지난해 중국 유통업체인 Y&F 장발풍윤 유한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중국 내 오르시아 제품을 유통해오고 있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중국 및 홍콩 현지 복합쇼핑타운 약 1,000개 점에 오르시아 제품을 공급하고, 타오바오, JD.COM, 카올라 등 다양한 오픈 마켓을 통해 유통라인을 대폭 확장하게 된다.
비오코스 윤충한 ODM 부문장은 “위생허가를 취득한 오르시아의 9품목과 취득 예정인 7품목 등을 토대로 중국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이미 발주 접수된 마스크팩 220만 장을 6월 내 납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 ODM∙OEM 사업을 추진하는 중국 현지법인인 코리아나 천진 유한공사의 신공장을 전년도에 완공해 가동하기 시작했다. 또한 국제 품질규격인 ISO9001, ISO22716, ISO14000을 획득해 유수의 글로벌 코스메틱 회사에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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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 - 협업에 길이 있다!”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원대연 회장)는 지난 2일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패션협회 회원사 대표 및 유관기관 등 150여명의 주요 패션 CEO 및 패션디자이너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패션협회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화두에 초점을 맞춰 ‘융복합 창조시대’를 맞아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시대를 앞서 내다보고자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또한 새 시대를 유연하게 대응하고, 개인과 조직, 우리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되짚어 보기 위해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의 강연을 준비했고, 4차 산업혁명이라는 또 한번의 도전 앞에 한국패션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은기 회장은 앨빈 토플러, 클라우스 슈밥, 잭 웰치, 제프리 이멜트의 경영철학과 사례를 들어 제4차 산업혁명이 그동안의 혁명과, 그리고 이전의 제3차 혁명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면서 제4차 산업 혁명기를 맞아 가장 강조하는 것은‘ 협업’이라고 강연을 시작했다.
협업이란 두 개 이상의 개체가 서로 다른 강점을 수평적으로 연결(융복합)해 새로운 가치나 메가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제언하면서, “개개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른 사람과 협업하지 못한다면 구글에서 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과거 ‘분업형’에서 ‘협업형’을 강조한 구글의 사례로 예로 들었다.
21세기는 서로 다른 기술, 전문성, 강점이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상생과 융복합의 시대라는 것이 윤 회장의 진단이다. 융복합은 서로 다른 것을 연결되고 섞는다는 의미로, 컨버전스(convergence), 퓨전(fusion), 하이브리드(hyb rid), 크로스오버(crossover), 통섭(consilience) 등의 용어를 통해 설명되고 있다.
기업 혁신과 글로벌 전략 분야에서 유럽 최고의 경영 석학으로 꼽히는 인시아드(INSEAD)의 이브 도즈의 말을 빌어 “무한경쟁시대에는 핵심역량을 키우는 것에만 집중했다”면서, “지금은 ‘핵심역량을 기르되, 연결하는 능력이 병행되지 않으면 가치 창조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CEO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외부전문가들을 자주 만나고 업무시간 중 3분의 1을 외부의 변화에 어떻게 활용할지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윤 회장은 “협업은 수평적 관계로 이어져야 한다”면서, “대기업인 기아자동차와 중소 완구제조기업인 영실업은 기아자동차의 자동차를 모델로 ‘또봇’이라는 완구제품을 만들어 소위 ‘초대박’을 터뜨린 사례와 루이까또즈와 모나미의 사례로 단순히 판매가 아닌 문구와 패션이 만나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는 사례를 들었다.
이와 같이 갑을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협업을 이뤄내어 성공한 사례처럼 “협업 못할 기업은 아무도 없고 강자와 약자의 장점을 서로 결합해 상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기업 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인정하되, 서로 간에 소통할 수 있는 협업의 창과 문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면서 소통채널, 협업통로를 작더라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윤은기 회장은 “인간관계에도 융복합이 적용될 수 있다”면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면 싫증내기 보단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 의견을 내 생각과 연결시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창조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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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최저임금 소상공인업계 간담회 개최
[이상길 기자]오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는 일자리위원회의 계획에 대해 소상공인 업계는 추가 부담할 인건비 증가로 경영이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5일 서울에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최저임금 인상관련 소상공인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본격 논의하는 시점에서 한국주유소협회, 대한제과협회 등 13개 소상공인단체 대표자들을 초청해 애로사항 청취와 토론을 위해 마련했다.
그간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는 것을 과잉창업과 과당경쟁 구조에서 취약한 수익구조를 더욱 악화시키는 너무 가혹한 정책이라며 단계별 소폭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규모가 작고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많이 일하는 편의점, 주유소, 빵집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세제지원, 정책자금 확대와 같은 방안들을 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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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차 산업혁명 주도할 ‘Digital KEPCO’ 선언
[박봉진 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력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빅데이터와 ICT기반의 ‘Digital KEPCO’를 추진키로 하고 지난 2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서울대 차상균 교수를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서울대 빅데이터 연구원이 주축으로 전기.컴퓨터.에너지.건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공대 교수들로 구성된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원장 차상균)과 한국전력은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력빅데이터의 활용 및 분석을 통한 전력분야 공공서비스 개발과 전력빅데이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등의 자문을 수행키로 협약했다.
한전은 핵심전문가 영입 및 기술협약 체결 등을 통해 ‘Digital KEPCO’추진체계를 완비하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개발해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특이점(Singularity) 시대를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Digital, Open, Connected를 키워드로 ‘Digital KEPCO’로 진화하고 있다. 전국에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는 900만여 개의 전주에 센서를 부착해 지능형 전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주를 기지국으로 활용해 전기만 수송하던 전력망을 전기와 정보를 동시에 수송하는 ‘에너지인터넷’으로 바꿔 놓을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3조 6000억 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상업.학술.공공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변신하고, 에너지 효율관리, 분산발전, 전력 거래, 전기차 충전 등 최종 소비자의 사용가치를 증대하는 모든 전력 서비스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차상균 교수는 ‘디지털혁신 국가로의 길’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지금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혁신가의 딜레마’를 벗어나려면, 혁신의 새 씨앗을 외부에서 수혈하는 데 최고 결정자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디지털 혁신인재의 육성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 교수는 ①美실리콘밸리의 심장부인 스탠포드 리서치 파크에 한전과 서울대의 공동연구소 설립 ② 한전-서울대-美스탠포드대의 삼각편대의 AI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을 디지털 혁신인재 육성방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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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본글로벌 스타트업 본격 육성
[이상길 기자]테슬라, 우버와 같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해외 유명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5일 ‘2017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면서도 해외진출 경험과 역량이 부족한 초보 스타트업을 위한 ‘본글로벌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1차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현지에서 액셀러레이터가 제공하는 보육프로그램 이수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됐고,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8개 기업 중 34개社가 해외법인을 설립했고, 투자유치 108억, 매출 77억원, 신규고용 91명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프로그램은 해외진출 초보인 스타트업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수출시장 8개국의 검증된 11개 해외 유수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현지에서 진행되는 창업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3월부터 초기 스타트업 보육에 특화된 30여개의 해외 액셀러레이터를 발굴했고, 현지 정착지원 및 투자 네트워크 등 스타트업 육성 역량을 검증해 총 11개 액셀러레이터 풀(POOL)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8개 액셀러레이터의 보육을 희망하는 45개 내외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추후 해외진출시기가 올해 11월 이후인 3개社(ERA, Wayra, MOX)를 대상으로 2차 모집(8월예정, 15개사 내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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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정보 서비스의 최신 트랜드, 한자리에”
[이상길 기자]특허청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유수의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업체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SHOW&FAIR’ 행사를 개최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한국특허정보원, 지식재산(IP) 정보 사용자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로 워크숍, 전시부스 관람, 기조연설(Key Note) 및 기업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보 활용’으로, 제4차 산업혁명 분야 저명인사인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이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제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을 강연했다.
이어 빅데이터 분석 등 과학기술 전문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영서 연구위원이 기조연설자로 ‘제4차 산업혁명과 정보분석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고, 또 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향후 도래할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 사회에 대응키 위한 최신 서비스와 데이터의 분석.활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허청 김민희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지식재산 정보 서비스 산업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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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브랜드글로벌, 청도보세구한국비즈니스센터와 MOU 체결
[최현선 기자]새로운 유통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는 ㈜휴브랜드글로벌, 이번에는 중국 수출을 위한 각종 인허가 업무의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
㈜휴브랜드글로벌은 지난달 25일 산둥성 청도시의 청도보세구 업무를 맡고 있는 청도보세구한국비즈니스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청도보세구는 ‘Quality Qingdao, Service Qingdao’라는 비전하에, 1.중국 소비자들에게 초괴 품질의 한국 상품을 제공하고 청도 수입품의 품질에 대한 인식을 제고, 2. 청도 보세구의 'One-Stop-Service'를 통해 한국 수출상들에게 편리함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휴브랜드글로벌은 1. 위생허가, 중문라벨, GB테스트와 관련 된 업무, 2. 물건송싱 및 물풍공급과 관련 된 업무, 3. 통관에 관련 된 업무, 4. 소싱 된 물품의 판매와 관련 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중국 수출을 하기를 원하는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양질의 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휴브랜드글로벌은 설명했다.
또한 청도보세구의 경우 수출과 관련된 실질적인 원스톱서비스(One-Stop-Service)(사진)으로, 이러한 원스톱서비스(One-Stop-Service)를 통해 수츨 지향하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청도보세의 경우 중국 북방 지역 제일의 항구 노선 밀도를 자랑하면서, 145노선의 국제 항로를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 물동량 측면에서 볼 때 중국 3위, 세계 7위이고, 1.9만 TEU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부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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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경남소방본부에 드론 지원 및 활용법 교육 실시
[문순매 기자]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지난 9일 경남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소방교육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계 1위 드론 제조사 DJI 담당자가 진행했다. 11기관의 수령소방서 운영 담당자가 모여 총 33명의 소방관들이 참석해 드론 조립 및 운영을 포함해 전반적인 활용법 등을 상세하게 전수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1일 경남 함안소방서에서 전달식을 갖고 드론 외에도 신발건조기 등 소방관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 10종을 후원한 바 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올해 ‘영웅, 여기에(Here Hero)’ 콘셉트로 소방관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회원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G마켓 후원쇼핑, 옥션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연간 10억원을 후원한다.
이베이코리아 홍윤희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최근 정부에서도 소방관분들의 안전과 처우개선 등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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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교통안전 시설 ‘옐로카펫’ 설치
[강중석 기자]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와 용인초등학교 학부모 20여 명이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용인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대기 구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키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교통안전시설로 내구성 높은 노란색 노면표시재를 횡단보도 앞 바닥과 벽면에 부착한 후 고무망치로 두드리는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벽면 상단에는 태양광 충전램프를 부착해 야간에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했다.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에 의하면, 2015년 기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횡단도중 사고 비율은 29.2%로, 어린이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과 구분되는 공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활용한 '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 중인 어린이들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지역주민, 지자체와 협력해 용인·화성·서울 서초구 지역 초등학교 총 26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의 연구에 의하면, 옐로카펫 설치시 횡단보도 진입차량의 주행 속도가 17.5% 감소되며(진입 19.4km/h, 통과 16.0km/h), 특히 엘로카펫을 미설치한 횡단보도(진입 33.2km/h, 통과 33.6km/h)에 비해 차량 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옐로카펫 설치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 김동욱씨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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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
[문순매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 9일 본사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매실청을 담그고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은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 임직원 80명이 참여해 6월 9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매실을 씻고 다듬고 설탕에 재어 모두 240병(병 당 2kg)의 매실청을 준비했다. 1차 봉사날인 9일에는 임직원 40명이 정성껏 담근 매실청 120병을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매실철을 맞아 지역사회에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과 ‘백설 올리고당’으로 만든 건강한 매실청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신영식 소재영업마케팅 담당 부장은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의 대표 제품인 ‘백설 스위트리 자일로스 설탕’과 ‘백설 올리고당’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기쁜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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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5G 열기구 선보여
[강중석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이하 울트라 코리아)’이 열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선보인 5G 열기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음악 팬들이 5G가 선보일 미디어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VR 열기구를 ‘울트라 코리아’행사 기간인 6월 10일과 11일 양일 간 운영했다. 관람객이 VR 기기를 쓰고 열기구에 올라타면, 가상 공간에서 실제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 SK텔레콤은 행사장 입구에 별도 부스 및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스포츠 타월.LED 부채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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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멤버십, 6월 실속 있는 쿠폰 이벤트 실시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6월 한달 간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나들이,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6월 한달 간 부산, 파주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VIP 쿠폰북 교환권을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증정한다. 아울렛 안내데스크에서 앱 쿠폰을 제시하면, VIP 쿠폰북과 아메리카노 무료이용권 혹은 놀이시설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여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VIP 쿠폰북과 커피와 도넛, 츄러스 등 간식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U+멤버십 고객이라면 실속 있는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6월 한달 간 롯데렌터카 내륙 주중 45%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 부여 리조트에서는 선착순 100개 객실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고, 리조트 내 아쿠아가든, 사우나, 게임존 등 부대시설은 1+1 할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미스터피자’ 홈페이지/모바일 및 매장에서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멤버십 앱을 통해 이달 14일까지 증정한다. 정통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타이가든(이태원점/명동점)에서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세트 메뉴를 반값에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김재현 고객만족마케팅팀장는 “6월에는 U+멤버십 고객이 멤버십 앱을 통해 쉽게 누릴 수 있는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다양한 멤버십 혜택으로 부담 없는 쇼핑과 외식은 물론, 여유로운 국내 여행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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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전역서 ‘딥 체인지’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나서
[강중석 기자]SK그룹 최고경영진이 미국 동부와 서부 등 거점 지역을 돌면서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 차원에서 ‘2017 SK 글로벌 포럼’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SK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바이오 등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 분야에서 SK가 보여준 글로벌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해당 분야의 인재들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SK그룹은 지난 3일 미국 동부 뉴저지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뉴포트 호텔에서 김준 SK 에너지∙화학위원장(SK이노베이션 사장 겸임)과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공동 주관으로 에너지∙화학과 바이오 관련 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미국 동부지역에는 글로벌 에너지∙화학 및 제약기업이 위치해 있는데다 미국 최고의 명문 대학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 김준 위원장과 서진우 위원장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SK바이오팜, SK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주요 임원들도 동참해 인재 확보에 나섰다.김 위원장 등은 이날 100여명의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SK 관계사들의 연구개발(R&D) 현황과 향후 중점 추진 사업과제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SK그룹 대표 에너지∙화학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빅 데이터, IoT 등을 활용한 기술 기반 운영 최적화(Optimization) 전략, 배터리 중심의 성장 전략, 포장재(Packaging)와 자동차용(Automotive)으로 대표되는 미래형 고부가가치 화학 기술 개발과 관련해서는 참석자들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 위원장은 “SK이노베이션으로 대표되는 SK그룹의 에너지·화학 사업은 이제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일류 에너지·화학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기술 인재들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나아가 한국의 미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K그룹은 8일에는 미국 서부 실리콘 밸리의 매리어트 산타클라라 호텔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서부 포럼은 최첨단 ICT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 실리콘 밸리에서 열리는 점을 감안, 박성욱 SK ICT위원장(SK하이닉스 부회장 겸임)과 서진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서부지역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차세대 반도체 ▲딥 러닝(Deep Learning) ▲빅 데이터(Big data) 등 제반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와 산업 동향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돈현 SK그룹 HR지원팀장(부사장)은 “SK 글로벌 포럼은 SK는 물론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끌 최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장(場)”이라면서, “향후에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인재 유치 프로그램을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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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분기 오토매니저 공개채용 실시
[강중석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영업력 강화를 통한 판매확대를 위해 영업소 확충 및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는 판매역량 강화를 통한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오토매니저 공개모집에 나선다. 오는 19일까지 필요서류를 제출 받아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형 전시장을 추가 오픈해 더욱 쾌적한 전시공간에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G4 렉스턴 출시로 증가하는 영업인력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될 인원은 000명으로 근무를 원하는 대리점에서 직접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대리점 OJT(직무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전국 202개 대리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쌍용차는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및 각종 인센티브 외에도 영업활동 지원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초기 8개월간 정착지원금을 제공하고, 판촉지원금과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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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햄릿 모티브 ‘B tv’ 광고 공개
[강중석 기자]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햄릿’을 모티브로 한 ‘B tv’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온에어(on-air)에 공개된 이번 광고는 배우 공유가 ‘햄릿’으로 등장해 B tv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조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프닝’ 편에서 ‘햄릿’의 명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 ‘Be’가 B tv의 ‘B’와 동음인 것에 착안, ‘To B or not to B’로 쓰고 “B tv인가 아닌가, 그것만 물어보라”라는 슬로건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 광고는 거대한 거울을 중심으로 과거의 햄릿인 서양인 배우와 현대의 햄릿인 공유가 대비돼 등장한다. 배우 공유는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기존의 IPTV와 명확한 선을 긋는 새롭고 편리한 B tv를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햄릿을 모티브로 한 명작의 웅장함을 표현키 위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실제로 공연했던 영국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을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신고전주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로 IPTV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UHD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국내 IPTV 시장을 선도해오면서 올해 초 400만 가입자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진영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갈수록 콘텐츠 경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B tv’의 혁신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이 TV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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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청년에게 꿈과 일자리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입학식
[문순매 기자]CJ그룹은 지난 1일 서울 가산동 CJ푸드빌 아카데미에서 ‘교육+채용’의 패키지 형태의 일자리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는 요리와 외식업에 관심이 많지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해당 분야의 지식과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없었던 청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진행된 CJ꿈키움 요리아카데미 1기 모집에는 만 18~24세 청년 200여명이 지원했다. 이 중 베이커리.바리스타.요리 등 3개 부문에서 각 12명씩 총 3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5개월간 기초이론, 실습 중심의 조리 전문교육, 레스토랑 실무 연수까지 총 73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CJ푸드빌의 외식업 전문가 및 스타 셰프들의 특강과 멘토링도 함께 진행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20만원의 교육수당도 지급한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공부방 아동 지원사업을 해 오면서 이들이 청년으로 자랐을 때 겪는 취업과 자립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이재현 회장이 항상 강조해 온 ‘교육불평등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지론에 따라 외식업 뿐 아니라 문화, 물류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