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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창립 70주년 기념 100년 비전 담은 ‘글로벌 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강중석 기자]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오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비전을 담은 글로벌 에너지 컨퍼런스 ‘FEW NEXUS CONFERENCE & IICE’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다.
FEW 넥서스는 인류 생존에 필수인 ‘식량, 에너지, 물(Food-Energy-Water)’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개념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너지는 물론 미래 부족자원인 물과 식량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서의 미생물’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간 이들 분야별로 미생물을 활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돼 왔으나 연구성과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는 컨퍼런스는 별로 없었다.
대성그룹은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아온 ‘미생물’에서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이번 글로벌 에너지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미생물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기술현황 및 향후 활용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생물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고, 참가자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사로는 미생물 에너지 분야 최고권위자들인 KAIST 이상엽 교수, 조병관 교수, 인하대 이철균 교수를 비롯해 싱가포르국립대 리 유안 쿤 교수,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 마리오 R. 트레디치 교수, 브리스톨로봇연구소 이오아니스 이에로폴로스 교수 등이 참석한다.
특히,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는 생물공정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고, 최근 세계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과학자단체이자 학술단체인 미국국립과학원 회원으로 선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인 IICE는 ‘Inventor-Investor Close Encounter’의 약자로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지난해 10월 90여개 회원국을 둔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과학기술자와 투자자의 연계 플랫폼 마련”을 강조한 데 대한 후속 프로그램이다.
미생물, ESS 등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총 6명(회사)이 발표에 나서면서, 30여 개 벤처캐피탈사(VC)가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미생물, ESS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훈 회장은 “우리가 쓰는 전기를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해도 최종 에너지소비량 중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불과하기 때문에 나머지 80%에 이르는 산업용, 수송용, 난방용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에너지 대전환의 가장 큰 숙제”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의 미생물의 가능성을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고, “에너지뿐만 아니라 인류의 핵심 자원이며, 상호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물, 식량을 아우르는 ‘FEW 넥서스’(Food-Energy-Water Nexus)에 대해 미생물이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는지 점검하고 확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그룹은 1947년 창업주 김수근 명예회장이 연탄제조업으로 창업했고, 현재는 대구.경북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신재생에너지, 폐기물 자원화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문화 콘텐츠와 벤처투자 등을 대성그룹의 성장산업으로 삼아 사업다각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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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수 부재 장기화 ‘미래전략 실종’ 위기감
사진/한강일보 DB
[강중석 기자]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 수감된 지 오는 17일로 넉 달째가 되는 가운데 총수 부재 장기화에 따른 삼성의 ‘내상’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일상적 업무는 임원진을 중심으로 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지만, 겉으로는 거대 글로벌리더 기업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총수가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결정해야 할 ‘미래전략’이 좌표를 잃으면서 가뜩이나 외국 후발기업들의 도전이 거센 상황에서 자칫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 삼성 내부에 팽배하다.
실제로 이 부회장 구속 이후 글로벌경영 전선에 차질이 발생하고, 대규모 인수.합병(M&A)과 신규 투자는 전면 중단된 상태여서 글로벌 4차 산업혁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업계에 의하면, 다음 달 초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전세계 유력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앨런 앤드 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선밸리 콘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전세계 IT, 미디어 업계 경영자는 물론 정관계 거물들이 대거 집결하는 행사로, 이 부회장은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아왔으나,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 포럼’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같은 달 미국에서 열린 산업.금융계 최고경영자(CEO)모임인 ‘비즈니스 카운슬’에도 이 부회장은 불참했다. 이 부회장은 이 행사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지난 4월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지주회사 엑소르 이사회 참석도 무산됐고, 지난달에는 2012년부터 갖고 있던 사외이사직도 내놨다.
이건희 회장의 장기 와병에 겹쳐 이 부회장마저 구속수감되면서 삼성전자의 대규모 M&A와 신규 투자도 사실상 ‘올스톱’ 됐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전장 전문기업 ‘하만(Harman)’을 9조원에 인수한 이후 올해 들어서는 새로운 대형 M&A 발표가 단 한 건도 없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첨단제품 시장에서 국내외 경쟁사들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과거 이 부회장이 결정했던 투자 계획을 집행하는 수준에 만족해야 할 수 밖에 없다.
약 15조원을 투자한 경기도 평택의 반도체 공장이 이미 완공돼 일부 라인에서 가동을 시작했지만 별도의 준공식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삼성전자는 반도체시장의 ‘수퍼 호황’ 덕분에 올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위안을 삼으면서 이 부회장 부재에 따른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6월 말 개최하는 상반기 글로벌전략회의를 오는 27~28일 예정대로 진행한다. 해외 법인장과 사업부 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부문별로 디지털솔루션(DS) 부문의 권오현 부회장, 소비자가전(CE) 가전 부문 윤부근 사장, IT.모바일(IM) 부문 신종균 사장 등이 각각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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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비티 요구르트 마스크팩’ 독점 공급사 (주)올코스메틱, 사막여우 통한 공급계약 체결
[최현선 기자]요구르트 마스크팩의 원조인 ‘쥬리아 이티비티 요구르트 마스크팩’이 화장품.뷰티제품 제조사 직거래 플랫폼 선두기업인 ‘휴브랜드글로벌 사막여우(www.foxb2b.com)’에서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
쥬리아 이티비티 요구르트 마스크팩에는 요구르트추출물과 유산균발효추출물이 함유돼 지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레몬, 석류, 사과 등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과일추출물들이 유연하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향기 또한 요구르트 특유의 향기를 머금고 있어 해외에서도 붐이 일고 있다.
‘휴브랜드글로벌 사막여우’는 지난달 23일 Beta Open 서비스를 시작하고, 해외 17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해외로 마케팅하고 바이어와 매칭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쥬리아 이티비티 요구르트 마스크팩은 사막여우 플래폼을 통한 공급을 통해 다국적 홍보 및 각국의 바이어들을 확보해 제품 판로 국가를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쥬리아 이티비티 요구르트 마스크팩의 독점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올코스메틱의 조진철 대표는 “요구르트 마스크팩이 2017년 위생허가 완료를 기점으로 중국 등 보다 다양한 국가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알려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한번 이용해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요구르트 마스크팩의 외향적 매력과 제품성능에 많은 바이어들이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한 요즘이다.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면서 제품에 대한 사랑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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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발명으로 열어갑니다’
[이상길 기자]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제52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4일 오후2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4차 산업혁명, 발명으로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익표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김규환 국회의원, 구자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발명진흥회장, 이영대 특허청 차장을 비롯해 발명.특허 유관단체장, 발명가 및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명 유공자에 대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총79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동우화인켐㈜의 황인우 대표이사가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물질의 자체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하고 반도체 재료 분야 기술을 선점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고성능 공기청정기 및 제습기 분야의 특허기술을 개발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디케이㈜ 김보곤 대표이사와 국내 3D 영상 및 가상현실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을 다수 창출해 국내 영상산업의 세계화에 힘쓴 ㈜모컴테크 최해용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이외에 선지보 터널공법의 발명으로 안정성 및 경제성 향상을 통해 국가 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현이앤씨 서동현 대표이사, 세계 최초 펜 타입 주사기의 덮개를 개발해 국가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메덱셀 차동익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는 신기술 연구개발 및 창의적 혁신으로 한 해 동안 과학기술계에 귀감이 된 발명가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발명왕’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발명왕’에는 포항공과대학교 차형준 교수가 선정됐다. 인체에 무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홍합접착단백질 소재 개발을 통해 국가 산업 신소재 기술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상자 중 최연소 발명가는 서울 대치초등학교 6학년 김민구 학생으로, 평소 환경과 생활편의 개선에 관심이 많은 김군은 ‘친환경 나선형 우산건조’ 등 19건의 특허출원을 했다.
이영대 특허청 차장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발명인들에게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이 주어지고 있다”면서, “발명인들이 창의와 혁신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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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데이터 비즈니스 ‘A~Z’ 공개
사진제공/SK텔레콤
[강중석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존 산업의 디지털 혁신 사례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All Things Data Conference 2017)를 1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SK텔레콤의 빅데이터 역량과 다양한 기존 산업 분야와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제공은 물론, 새로운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것.
총 2,000명의 컨퍼런스 사전 신청은 행사 공지 후 일주일 만에 마감되는 등 기업 및 전문가들의 SK텔레콤 빅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AI 기반의 디지털 혁신(AI-Powered Digital Innovation)’을 주제로 빅데이터 및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동향, 신산업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전략을 강연했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IoT 인프라의 역할과 SK텔레콤의 현황 및 계획’을, SK텔레콤 허일규 데이터사업본부장은 각종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 평가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진행된 개별 세션에선 ▲유통·물류, 리테일, 이커머스(e-Commerce) ▲제조 ▲금융, 공공 ▲건설, 홈 가전의 4개 분야별로 각 4개씩 총 16번의 강연이 진행됐다.
각 강연에선 SK텔레콤의 분야별 사업 현황 및 추진 전략 소개는 물론 데이터가 가져올 각 산업의 디지털 지형 변화 예상, 구체적인 투자수익 측정 방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다뤄졌다.
SK텔레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첨단 ICT 기술과 기존 사업의 융합을 검토 중인 업체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의 차인혁 IoT사업부문장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첨단 ICT 기술과 다양한 산업군이 융합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의 조성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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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아이스 카누’ 시음행사 개최
사진제공/동서식품
[문순매 기자]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KANU)’의 여름 한정판 제품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카누 아이스 라떼’ 출시를 기념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뒤뜰에서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음 행사에서는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여기에 신선한 우유를 더해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카누 아이스 라떼’를 무료로 제공했다.
동서식품 최경태 홍보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때, 고객들이 시원한 카누 한 잔으로 보다 시원하고 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시음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의 ‘카누 아이스 블렌드’와 ‘카누 아이스 라떼’는 여름 한정 제품으로,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하여 산미와 과일향이 은은해 보다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카누 아이스 라떼’는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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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타이거 스트리츠’ 캠페인 진행
[문순매 기자]아시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타이거 맥주’가 스트리트 푸드(Street Food)와 파인 다이닝(Fine Dining), 그리고 타이거 맥주와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타이거 스트리츠(Tiger STREATS)’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이거 맥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홍대와 이태원 인근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여러 차례 오픈할 예정이다. 이달 16일 오픈 할 첫 번째 팝업 레스토랑의 요리 파트너로는 한국의 미슐랭 스타 셰프 유현수와 유명 태국 스트리트 푸드 셰프가 선정됐다.
1932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타이거 맥주는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로 묵직한 바디감을 선사해 맛과 향이 강한 아시안 요리를 비롯,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룬다. 타이거 맥주는 이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정치에서부터 패션까지 다양한 취향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타이거 맥주와 스트리트 푸드로 모두가 하나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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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더위, 태국 옷 입어볼까?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찌는 듯한 더위에 외출복으로 태국 패션은 어떨까?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8일까지 본점에서 여성.남성복, 주얼리, 잡화 등 9개 태국 인기 브랜드의 팝업매장을 소개하는 ‘홀리데이 인 방콕’을 펼친다.
여성복 브랜드 픽시 더스트(PIXIE DUST), 유닉섹스 캐주얼 브랜드 라라러브(LALALOVE), 잡화 브랜드 프레바 (PREVAA),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지트라칸 (JITTRAKARN) 등 총 9개의 태국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과 태국의 수출관련 정부기관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이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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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세 이달말까지 납부
[최현선 기자]6월은 자동차세 납부 월이다. 자동차세란 자동차의 소유에 대해 과세하는 재산세적인 성격과 도로이용 및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금적 성격을 갖는 지방세로 납기가 있는 달의 1일 현재의 자동차 소유자가 납세의무자이다.
이번 6월은 제 1기분(1월~6월) 납부월로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전국 모든 은행에서 전용계좌로 이체하거나, 관할 시.군.구청 지방세 인터넷납부 홈페이지에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용카드 할부행사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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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에서 해저케이블 수주
[강중석 기자]대한전선이 당진공장 내에 배전급 해저케이블 대용량 양산 설비를 새롭게 갖춘 후 첫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해저케이블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개발사업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납품하는 케이블은 22.9kV XLPE 광복합 해저케이블로, 고창 앞 10km 해상에 조성되는 해상풍력 실증단지 연구개발(R&D) 사업에 투입된다. 이 케이블은 해상풍력 발전기와 해상발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내부망에 사용될 계획으로, 수주 금액은 약 16억원 규모이다.
이 프로젝트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실증단지 연구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만큼, 그 포문을 여는 연구개발 사업을 수주해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시범단지,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관련 사업에서도 경쟁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배전급 해저케이블의 대용량 양산 설비를 새롭게 갖춘 후 수주한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당진공장에 배전급 해저케이블 설비를 신규 투입해 제조 수준을 대폭 높였다. 기존의 설비에서는 단조장의 해저케이블만 제조 가능해 영업에 한계가 있었으나, 대용량 신규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장조장의 해저케이블 제조가 가능해져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특히 해상풍력에 대한 지속적인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면서, “설비 구축 및 신규 수주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배전급 해저케이블 수주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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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니뮤직’, 바이럴영상 500만뷰 돌파
[강중석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스마트 음악 감상 서비스 ‘지니뮤직’ 바이럴 영상이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감성 인디밴드 ‘멜로망스’가 가수 에일리의 ‘보여줄게’라는 곡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재해석해 부르면서 지니뮤직을 이용하면 원본 오디오와 비교해 음원 손실이 없는 생생한 원음 그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또 연주 중에 멜로망스 보컬이 데이터 경고 팝업창을 손으로 날리면서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 없이 스트리밍 무제한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마지막에는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첫 4개월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문구가 나오면서 이달 30일까지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 가입고객은 U+멤버십 포인트로 2개월간 무료 이용 및 추가 2개월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암시했다.
실제로 이번 ‘멜로망스’ 바이럴 영상 오픈 이후 지니뮤직 일 평균 가입자는 154% 증가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댓글 중에는 ‘노래 완전 잘해,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하고 무료 이용기간도 준다니 등록해야겠다’, ‘광고 보다가 직접 찾아보긴 처음이다’, ‘유플러스 사용하는 내가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U+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상품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전용으로는 월정액 7,700원(VAT 포함),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사용은 월정액 9,600원(VAT 포함)이다. 고객은 지니뮤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걱정 없이 고음질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원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지니뮤직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고, 지니뮤직 홈페이지(www.genie.co.kr)를 통해 PC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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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글로벌 투자 전략 세미나 개최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를 돕기 위해, 매년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대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도 상반기 중 서울, 대구, 부산, 인천 그리고 대전에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했고, 오는 15일에는 서울과 광주에서 투자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멀티에셋 상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 배분 방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어떤 투자상품도 항상 좋은 성과만 낼 수 없고 특정 시장이나 상품에 집중 투자할 경우 큰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기에,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서는 예측할 수 없는 투자시기나 시장상황이 아니라 무엇보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추어 자산을 골고루 배분해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15년 하반기에 도입한 모델포트폴리오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도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씨티의 ‘모델 포트폴리오’는 씨티의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이 한국 자산가에게 맞게 개발하고 분기마다 업데이트해 제공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시장과 자산군별 시장전망을 분석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른 효과적인 자산 배분 및 투자 방향을 수립해 준다.
한국씨티은행 개인금융본부 발렌틴 발데라바노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자산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 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 중에도 신규 자산관리센터 오픈 기념 행사, 시장 전망 세미나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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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희귀질환치료 신약 등 연구결과 ADA 발표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의 독자적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2개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세계 최대 당뇨학회인 ADA(미국 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7회 ADA에 참가했으며, 신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인 LAPSTriple Agonist(HM15211)의 연구결과 2건과 LAPSGlucagon Analog(HM15136) 연구결과 1건을 각각 포스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랩스커버리는 바이오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 투여 횟수와 투여량을 감소시켜,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개선하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당뇨 및 비만치료 신약,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등이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와 얀센, 스펙트럼 등에 기술 이전돼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ADA에서 발표된 3건의 연구를 통해 랩스커버리가 기존에 적용됐던 비만·당뇨 영역에서의 신약개발 가능성 외에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파킨슨병 및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LAPSTripleAgonist는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바이오신약 후보 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비만 동물 모델에 LAPSTriple Agonist를 투여한 결과, 기존 GLP-1 단일제(일 1회 제형) 대비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및 최대 월 1회 투여 제형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비만 이외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현재까지 치료약물이 없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의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실험에서 한미약품은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 LAPSTriple Agonist를 투여한 결과, 신경보호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근본적 치료약물이 없는 파킨슨병 치료제(주 1회 제형)로의 개발 가능성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이와 함께 LAPSGlucagon Analog(HM15136)의 연구 결과 1건도 발표했다.
LAPSGlucagon Analog는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주 1회 투여 글루카곤 제제로, 한미약품은 이를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이번 연구에서 LAPSGlucagon Analog가 생체 유사 환경에서 기존 글루카곤 대비 우수한 용해도 및 안정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으며, 고인슐린증 동물 모델 투여시 지속적인 혈당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미약품 핵심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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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아패션연합회(AFF) 중국 항저우 총회 개최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오윤정 기자]한아시아패션연합회 중국 항저우 총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항저우 New Century Grand Hotel Yuhang Hangzhou에서 '인터넷플러스 시대의 국경 없는 패션(Fashion without Borders in Internet Plus Era)'이라는 테마로 개최됐다.
아시아패션연합회 중국 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AFF 중국 항저우 총회는 AFF 회장단 회의와 함께 아시아 패션 포럼, E-Fashion Town 및 알리바바 그룹 본사 방문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국 대표 디자이너의 패션쇼로 꾸며진 오프닝 세레머니에는 한국 대표로 여성복 브랜드 ‘더 센토르(The Centaur)'의 예란지 디자이너가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시아패션연합회는 지난 2003년 발족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개 회원국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비즈니스 체제 구축을 통한 아시아 패션산업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13회를 맞은 이번 아시아패션연합회의 중국 항저우 총회 회장단 회의에서는 각 국가간의 활발한 네트워킹 및 협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AFF 한국의 원대연 회장은 AFF 한국위원회에서 2019년 개최 예정인 제14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를 국내 전시.포럼 등과의 연계를 통해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017~2018년도 사이 실무자 회의를 통해 향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홈페이지(http://www.asiafashionfederation.org/) 업데이트와 위챗(WeChat) 등 SNS 활성화를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정보공유와 각 국가별 패션 행사시 상호 협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또한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대표로 참석한 원대연 회장은 “세계 정치, 경제의 힘이 시프트하면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시아가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패션 또한 파리, 밀라노에서 아시아로 그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고, AFF가 그 역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6개국이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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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중국에 433만달러 규모 혈당측정기 공급
사진제공/녹십자엠에스
[박봉진 기자]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중국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천진 타임스 이눠 테크놀로지)와 433만달러(약 50억원)규모의 혈당측정기(BGMS, Blood Glucose Monitoring System) 및 당화혈색소 측정기(HbA1c Measur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 본사를 둔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는 모바일 융합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환자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계약에 따라 자사의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Tianjin Times ENUO Technology에서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과 연동시켜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당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당뇨환자 수는 1억명 정도로 오는 2040년에는 환자수가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국가 별 맞춤형 전략으로 중국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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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강병중 회장, 한국외국어대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 수여
사진제공/넥센그룹
[강중석 기자]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이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은 국내 산업 및 지역 경제 발전과 인재 개발에 대한 탁월한 리더십을 보인 강병중 회장의 공로를 높이 사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강병중 회장은 넥센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등 기업 운영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 외에도 교육 분야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회장은 실제로 지역 사회 후원과 장학 사업을 통해 인재개발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주식 40만여 주를 증여하는 등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강병중 회장은 “명예 박사 학위를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면서 “상생의 정신으로 앞으로 미래 인재에 투자하고 국가와 시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강 회장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동아대 법학과 졸업 후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국립 동카자흐스탄 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 부산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동아대학교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현재 넥센 회장, KNN회장, 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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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와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BNK경남은행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13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 하성용)와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세준 본부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를 방문해 심걸택 총괄본부장과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엔터뱅크 원플러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해 우대하고 협력키로 했다.
김세준 본부장은 “국가기간전략산업이자 경남미래 50년 핵심산업의 주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금융서비스 만족을 위해 세밀하게 배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한국항공우주산업㈜와 엔터뱅크(Enter-Bank) 원플러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앞서 지난해 4월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지점’을 개점,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근거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 10월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그리고 동반성장위원회 등과 ‘항공산업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협약’을 맺고 항공분야 중소 협력기업 육성과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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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투기 좌시 안한다...과열지역 맞춤형 선별 대응”
[오민기 기자]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부동산 투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 관계 장관 간담회에서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이상 과열을 보이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투기는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서 이번 주부터 관계 기관이 합동 점검을 하는 것을 거론하면서 ▲ 과열이 예상되는 모든 지역에서 위법행위 적발 시 엄단 ▲ 과열 발생지역에 대한 맞춤형 선별 대응 ▲ 투기는 근절하되 실수요자에 피해가 없도록 거래 지원 등을 대응 원칙으로 제시했다.
김 부총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 같다”면서, “필요시에는 대응계획에 따라 시장안정화 조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추경 예산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가 협조하고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 극복이나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 물가 안정 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재인 정부의 장관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탓에 이날 간담회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들이 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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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FTA 무역촉진단 중국 파견
자료사진/한강일보 DB
[이상길 기자]한국무역협회가 ‘한국-중국 자유무역협정(FTA) 무역촉진단’을 중국에 파견했다.
소비재 중심 중소 수출기업 25개사로 구성된 무역촉진단은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와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 등 중서부 지역을 방문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13일 청두에서는 90여 명의 중국 바이어들이 우리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이어 15일 우한에서는 100여 명의 중국 바이어가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지난 2001년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에 구매사절단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958개 기업을 중국에 파견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FTA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주요 품목은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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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동산 합동 단속 231명 투입
자료사진/한강일보 DB
[장재천 기자]서울 강남 등 일부 부동산 시장 과열 지역의 분양권 불법전매 등 시장교란행위를 단속키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등 230여명의 정부 합동 단속팀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13일 지방자치단체, 국세청과 함께 99개 조, 231명에 달하는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부동산시장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집중 점검 대상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중의 불법전매, 청약통장을 사고파는 행위, 떴다방 등 임시 중개시설물을 세워 불법으로 중개하는 등 청약시장을 교란하는 행위 등으로,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할 세무서 인력도 함께해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더욱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 등을 통한 불법행위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한다.
RTMS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내역 분석을 통해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사례를 지자체에 통보하는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단축해 신속한 조사가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
또 실거래가 허위신고 모니터링 강화 지역이 확대돼 시장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유지된다. 기존 모니터링 강화지역은 서울의 강남 일부 지역과 세종 일부 단지, 부산 해운대, 수도권 신도시 일부 지역이었지만 앞으론 서울, 세종,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
모니터링 강화지역에 대해서는 매일 집중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다운계약 의심 거래가 발견되면 즉시 지자체에 통보하고, 이 중 특히 혐의가 높은 거래는 매월 국세청에 통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위장전입에 대한 단속도 시행된다.
생활정보지 업체 등에 대해 청약통장 광고의 불법성을 계도하고 청약통장 관련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기간 중 생활정보지 등에 청약통장 불법거래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를 녹취해 증거를 축적, 경찰에 청약통장 매매 알선 혐의로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폭이 큰 지역을 선별해 실제 매매사례뿐만 아니라 매물현황, 매수문의, 지역 여론 등 정성적인 시장 흐름을 종합적으로 수집해 투기적 거래가 어느 정도 있는지 가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무기한 점검을 벌이고 투기를 부추기거나 시장을 교란시키는 불법·탈법 행위를 단속해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