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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규 공무원 회계실무교육 실시
사진제공/구미시[이상형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9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년 이내 임용된 신규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회계과 지출계장, 계약구매계장이 직접 회계제도 일반, 지출, 결산, 계약실무,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각종 사례를 제시해 신규 공무원에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조석희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회계 업무 추진 역량이 강화돼 회계질서 확립을 통한 신뢰행정으로 구미시의 대내외적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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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하천 공사현장 호우 대비 ‘이상무’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19일 오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관내 소계천 등 5개 도심하천 공사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나섰다.
이날 권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소계천 교량공사 외 4개소 도심하천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마다 일일이 집중호우 등 비상사항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대책 수립사항, 수방자재 비축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현황 등 사소하고 작은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챙겼다.
권 국장은 “2016년 태풍 ‘차바’ 시 범람하천에 대해 ‘하천 범람원인 분석 및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공사추진 중에 있는 구간은 재발방지를 위해 6월 전 공사 준공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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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첨단산업 라운드테이블’ 개최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박양호)은 19일 창원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시정연구원 담당 연구위원, 시 담당자, 관련분야 교수, 그리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첨단산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창원시가 육성 중에 있는 ‘첨단산업(INBEC20)’ 연구를 위해 관련산업 전문가의 연구방향에 대한 의견수렴과 통계청 표준산업 코드를 INBEC에 적용.분류하는데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정연구원 곽소희 연구위원은 ‘첨단산업 INBEC 분류방안’ 주요내용을 발표하면서 “일자리 확대방안 연구 이전에 창원시 첨단산업 방향인 INBEC분류가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표준산업분류와 코드를 매칭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재료연구소 권영도 실장은 “INBEC 코드별 분류도 의의가 있지만 INBEC20 사업전략 및 단위산업에 맞춘 표준산업 분류코드 적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재관 경남대 산학협력단장은 “통계자료로서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기술수준을 고려한 INBEC별 대표 사업체를 선별해 현장 인터뷰를 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창원시정연구원은 연구역량강화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정책개발과 정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창원시 산업·경제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정책방안 연구의 장으로 확대시켜 나가기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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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자매의 정에 흠뻑 빠지다”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지난 16일 강원도 철원군 동철원농협(조합장 이태식) 미곡처리장에서 1사1촌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문행사는 농협창동유통센터(지사장 이철호)와 갈말읍 신철원2리(이장 김한빈) 마을간 자매결연을 맺어 이어온 자원봉사 방문행사 였다. 농협창동유통센터와 신철원2리 마을은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방문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협창동유통센터 직원과, 신철원2리 주민, 갈말읍사무소와 동철원농협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철호지사장의 신철원2리 명예이장 임명식과 미곡처리장 견학행사를 했다. 행사 후 신철원2리 소재 하우스에서 현장 농촌일손돕기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태식 조합장은 “앞으로 농협과 지역농민이 상생하는 좋은 결연행사가 타 마을에도 전파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런 행사가 동철원농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로 이어져 소득창출이 될 수 있도로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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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촌, ‘마현2리’ 일손 돕기 활동
사진제공/목우촌[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의 목우촌(대표 김용훈) 임.직원 40여명은 18일 지난해 5월 체결한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근남면 마현2리(이장 이병찬)를 방문,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시설채소 재배 등으로 한창 바쁜 마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펼쳐진 일손 돕기 활동과 함께 목우촌에서는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인삼 삼계탕)을 마을에 전달했다. 일손 돕기 활동 후에는 막걸리, 파전 등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끈끈한 결속과 우애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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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무료 이동빨래방’ 운영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5월의 따스한 햇살 속에 훈훈한 사랑과 나눔이 되어 철원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무료 이동세탁차량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무료 이동세탁차량은 철원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맑은마을’에서 추진하는 세탁서비스 사업으로, 지난달 26일에 민통선 지역인 정연리를 시작해 매주 수요일에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맑은마을’은 3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로 구성된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17일에 와수 1리 마을회관에서 3번째 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단순 세탁 뿐 만아니라 건조, 그리고 배달서비스까지 실시한 부분에 대해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현재 신청 및 참여주민 대부분이 독거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으로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열악한 상황과 신체적 조건이 맞물려 세탁물 대부분이 부피와 무게가 비교적 큰 침구(이불) 종류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다음달까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운영 되고, 시범사업에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무료 이동세탁차량 운영의 시범사업이 종료되고 정식사업으로 전환하면,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고 거동불편 어르신에서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좀 더 영역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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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녹원, ‘2017 봄 여행주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찾아
사지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추천 관광지인 한국관광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된 ‘담양 죽녹원’이 ‘만인의 휴식처’라는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담양군에 의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7봄여행주간’ 주요 관광지점 46곳의 관람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담양 죽녹원이 183,820명을 기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에는 26,515명으로 1일 입장객 최다를 보이기도 했다.
군은 이번 봄 여행주간을 맞아 푸른 대숲 죽녹원에서 즐기는 산책 프로그램과 함께 담빛예술창고에서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의 궁합이 돋보인 ‘7일간의 담빛의 재발견’ ‘이수근과 함께하는 아바탁 여행’ 등 봄맞이 프로그램을 통해 담양을 찾는 이들에게 신선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로 이어지는 담양삼색숲길에서는 댓소리 거리악단 마당극, 버스킹 거리공연, 담양 별빛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2017 봄 여행주간’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거리, 안전한 먹을거리로 관광객들을 한층 매료시키면서 봄 여행주간 내 담양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앞으로 담양군은 올 10월 21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017가을여행주간’에는 담양하천습지 생태탐방프로그램을 비롯한 담양 생태인문학기행, 오색으로 물든 가을 밤하늘 아래 떠나는 담양달빛여행, 누정가사문화와 어우러진 풍류남도나들이 공연 프로그램 등 더욱 풍부해진 관광 프로그램으로 죽녹원 뿐만 아니라 담양의 여러 명소와 숨은 힐링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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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월군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 운영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오는 22일부터 화천군 사내중학교 50명을 시작으로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화천군 사내중교생은 미사밸리농장에서 현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표고버섯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연재료의 버섯수제소시지 만들기 체험과 예밀포도마을에서는 전래놀이인 비석치기, 제기차기를 즐긴 후 미꾸라지 잡기를 하면서 농촌마을 생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영월군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은 2015년 중학생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운영돼 매년 5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7개교 25회 610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체험유형으로는 직업체험 22회, 농산촌문화체험 1회, 외국문화체험 2회 3가지 유형 14종의 체험이 관내 체험농장․마을과 박물관 등에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학생 진로탐색 농촌체험교실 참여자들 및 체험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우수한 농촌자원을 이용한 진로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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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훈3단체,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보훈3단체는 ‘5월 가정의 달’과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9일 오전 11시 20분 마산음악관 야외무대에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상이군경 마산지회(회장 나갑철), 전몰군경미망인회 마산지회(회장 박순례), 전몰군경유족회 마산지회(회장 이옥정)가 합동으로 매년 주최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권회복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첨단산업과 관광사업, 창원광역시 승격 등 핵심전략 사업에 가속도를 붙여 더 크고 더 강한 창원시대를 만들어 국가유공자가 행복한 창원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갑철 상이군경회 마산지회장은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선양과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많은 관심과 예산지원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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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희나리봉사단’, 안마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가정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어르신들의 지친 일상의 쌓인 피로를 풀어드리는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안마서비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전남지부 담양군지회(지회장 김미경)와 담양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신미정), 희나리안마봉사단(단장 주수황)과 연계한 봉사 활동으로, 지난 17일 복지관 1층 강당에서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했다.
무료 봉사에 두 팔 걷고 나선 희나리봉사단 회원들은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안마사들로서 이날 어르신들 개개인 맞춤형 안마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동오 관장은 “어르신에게 몸과 마음에 쉼을 선물하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9월말까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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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육성 디딤돌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지역 교육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경북 안동시가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김원)는 2017년도 장학생 선발을 마무리하고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92명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성적우수 62명, 진학 45명, 특별 22명, 효행 21명, 특기 3명, 지역대학육성 3명, 다자녀 36명 등 모두 192명이다. 이들 장학생들에게는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지급하고, 대학생은 최고 200만원까지 지급하고, 효행장학생은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로써 안동시장학회는 지금까지 시민들과 기관.단체 등에서 기탁한 장학기금으로 2008년 설립 이래 지난해까지 2,150여 명에게 1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안동시장학회 권영세 이사장은 “각자 맡은 바 열심히 공부해 오늘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축하를 드리고, 훌륭한 자녀를 키우느라 뒷바라지에 수고하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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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회 고창군킥복싱대회 개최
사진재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제1회 고창군킥복싱협회장배 킥복싱선수권대회(대회장 김준성)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 간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고창군킥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등부 남.여 각 4체급, 여성부 4체급,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14체급 등 모두 34체급에, 전국에서 프로선수를 포함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무에타이·킥복싱.격투기 동호인을 통한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안내를 하는 한편 고창군 홍보와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대회는 타 지역 선수 및 스텝이 참가하는 경기로서 고창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에타이 등 입식 이종격투기는 k-1, 스피힛엠씨, UFC, 태국의 룸피니스타디움 개회 등과 같은 국내.외 유명 대회와 함께 국내 대회를 통해 대중 스포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추세다.
김준성 대회장은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경기를 고창군민들이 직접 보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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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원면, 가정의 달 소외계층 봉사활동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심원면이 홀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를 진행했다.
심원면 하전마을 김모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오랫동안 집안 청소를 하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왔다.
심원면 직원들은 18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면역력이 낮은 어르신을 위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집안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김형순 면장은 “이번 봉사활동과 위문을 통해 작은 나눔과 관심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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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수도 체납요금 집중 징수기간 운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은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소를 위해 계량기 영치.단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독촉장.급수 정지 처분 예고서를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해 왔으나, 현재까지 납붙이 않은 수용가를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집중 징수기간을 설정하고 2반 8명의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징수활동에 나선다.
집중 징수 기간에 고창읍내와 면소재지의 식당, 상가 등 고액 체납자를 중점 조치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에게 단수 예고서등을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 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50%인 자동납부율을 70%이상 유지하기 위해 잔액부족, 계좌오류 등으로 3개월 이상 이체 되지 않아 자동납부가 해지돼 체납되고 있는 수용가에게는 유선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가정용에 한해 누수로 부담이 되는 체납 요금을 가정용 누수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해 수용가에게 자진 납부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고창군의 상하수도 요금은 전북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고 체납 요금으로 인해 재정의 악영향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성숙한 납부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올해 상수도 검침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른 계량기 교체 작업이 15%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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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숲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리를 듣자”
사진제공/영천시
[조헌덕 기자]경북 영천시 영천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영천 운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산부 숲 태교 교육을 실시했다.
예비아빠 및 임산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태교 시간에는 예비 엄마 아빠가 함께하는 태교법 교육과 태명 “00에게” 쓰는 숲 편지 시간을 가져 건강한 아이와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모들의 바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자연 속에서 태아와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명상과 기공체조를 통해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심신 이완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솔바람 길 산책코스를 이용한 숲길걷기를 통해 숲속 음이온을 마시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겼다.
예비아빠 백 모 씨는 “아빠의 중저음이 태아에게 잘 전달된다는 교육을 듣고 우리 아이에게 태담과 책을 많이 읽어줄 생각”이라면서, “운주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자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많이 받아 산모와 태아에게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영천시보건소는 “숲 태교을 통해 숲속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마시면 피부와 마음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고 임산부들의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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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커플 위한 ‘태백 커플 축제’ 개최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유일의 커플(couple)을 위한 ‘태백 커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태백 커플 축제는 백두대간 중심 산소도시 태백시의 관문 통리 일대(태후 촬영지 등)에서 시간이 멈춘 듯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데이트하기 가장 좋은 축제를 펼친다.
태백커플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권기옥, 황현갑)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태후공원(태양의 후예 세트장)을 메인 무대로 이달 26일오후 1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한다.
개막식에는 태백시장을 비롯한 축제위원들과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이 참석해 개막 점등식에 이어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개막 축하 행사를 펼친다.
26일 오후 1시 오픈식에서는 통리마을 역사 및 도시재생 전문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재능기부 공연과 개막 점등식을 비롯한 신나는 축하 공연(거미, 서영은, 홍진화/김민기)을 마련해 커플이라면 꼭 와 보고 싶은, 커플끼리 꼭 함께 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이어 27일 청소년 동아리 콘테스트와 27일과 28일 양일간 계속되는 태백 커플 가요제와 최강커플선발전 행사를 비롯 28일에는 동화책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 등도 열린다.
시 관계자와 태백커플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전국에서 가장 데이트하기 좋은 축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남녀노소 가족, 연인,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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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행복! 기업활력! 규제개혁이 답”
사진제공/경상북도
[이계성 기자]경상북도는 18일 예천문화회관에서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북부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밀착형 규제개혁 과제발굴에 나섰다.
민.관실무협의회는 23개 시.군 추천 민간위원과 시.군 규제개혁 팀장 등 69명이 참여해 지역별.권역별로 특색 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토론을 통해 개선방안 모색해 나가는 민관합동의 실무형 기구다.
경상북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는 이번 18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권역별(동.서.남.북부권)로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예천에서 열린 북부권 회의에서는 ▲ 경상북도 규제개혁 성과와 17년 추진방향 설명, ▲ 해당지역에서 발굴한 14개 과제에 대한 집중 토론, ▲ 민.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토론 후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규제개혁은 정권에 관계없이 경제활성화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돼야 하는 과제라고 보고, 민.관실무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규제개혁 T/F팀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희석 경상북도 혁신법무담당관은 “지역별․테마별 규제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점 발굴해 관련부서 검토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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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공정한 사회건설 구현
사진제공/경상북도[이계성 기자]경상북도는 18일 성주군 성밖숲(성주생명문화축제장)에서 여성회원 등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를 가졌다. 바르게살기 경상북도여성대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성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여성회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으로 포항시 여성회 안순이 씨를 비롯한 12명과 도협의회장 표창에는 성주군 협의회 김임연 씨 등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협의회는 도내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지체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과 자매결연 을 맺어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 왔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역사적으로 볼 때 국가와 민족이 어려울 때 여성들이 앞장서 위기를 극복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바르게살기 여성 지도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확보해 21세기 당당한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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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사랑의 성금 기탁
사진제공/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황순영 기자]지난 17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점장 감도훈)에서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했다.
감도훈 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형 장유1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기탁된 성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세대 및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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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최초 나눔 기부 ‘착한거리’ 1호 탄생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는 지역의 대표 외식업지구인 포항설머리물회 우수 외식업지구가 경북에서 최초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거리’로 지정 됐다.
착한거리는 경북사회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매달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80%이상 집단화된 거리로 이 지역의 경우 물회 식당 22개소 중 86.4%에 해당하는 19곳이 매출액의 일부를(684만원/년)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후원금은 가게마다 매달 3만원씩 기부하고, 복지사업인 포항지역 기탁과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포항설머리물회지구는 지난 2월 전국 외식업 지구 평가대회에서 받은 시상금 500만원을 포항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포항설머리물회지구 손휘준 회장은 “외식산업의 중심에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또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정신을 보태어 더욱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최초로 착한거리로 지정된 만큼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