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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9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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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상북도

[이계성 기자]경상북도는 18일 예천문화회관에서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북부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밀착형 규제개혁 과제발굴에 나섰다.

민.관실무협의회는 23개 시.군 추천 민간위원과 시.군 규제개혁 팀장 등 69명이 참여해 지역별.권역별로 특색 있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토론을 통해 개선방안 모색해 나가는 민관합동의 실무형 기구다.

경상북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는 이번 18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권역별(동.서.남.북부권)로 총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예천에서 열린 북부권 회의에서는 ▲ 경상북도 규제개혁 성과와 17년 추진방향 설명, ▲ 해당지역에서 발굴한 14개 과제에 대한 집중 토론, ▲ 민.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토론 후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규제개혁은 정권에 관계없이 경제활성화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돼야 하는 과제라고 보고, 민.관실무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규제개혁 T/F팀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희석 경상북도 혁신법무담당관은 “지역별․테마별 규제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점 발굴해 관련부서 검토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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