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황산정 공적비(이병희선생) 제막식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황산정에서 23일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석보 남원시의회 의장,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궁도인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산정 공적비(이병희선생) 제막식이 열렸다.
황산정은 고려말 왜구의 침범과 노략질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라와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이성계 장군이 아지발도가 이끄는 왜구를 섬멸한 황산대첩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궁도장으로, 오늘날까지 호국무예인 국궁을 연마하고 심신을 수련해 오고 있다.
이병희 선생은 황산정 건립당시 편입토지 매입과 관련해 본인 소유의 토지 및 주변 토지 소유주들의 토지매입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황산정 건립에 주도적 역할을 해 이에 선생을 기리는 공적비를 세우게 됐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병희 선생의 열정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호연지기를 키우고 전통무예를 익히는 이곳 황산정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궁의 메카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
남원시보건소,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단속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단속반을 편성, 양귀비 등 마약류의 불법재배와 유통 및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약류 해악에 대한 시민 홍보를 강화키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밀매자, 사용자, 특히 가축사육 농가 텃밭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자생하는 마약류 밀경작 행위, 밀매 사용자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화초재배나 가축 치료 등의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는 식물이고,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해 몰래 파종하거나 불법 재배 또는 밀매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 또는 보건소나 검찰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통무예 태권도, 안동시와 함께 한다”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안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경북 안동시와 태권도협회가 손을 잡았다.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사)대한태권도협회(협회장 최창신)는 태권도대회 행사에 안동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농가소득 향상과 세계적 스포츠인 태권도 발전에 기여키 위해 상호간 업무협력 협약을 23일 안동시청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안동시는 대한태권도협회의 경기대회를 지원한다. 특히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안동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지원키 위해 경기장에 전시.시식․판매 등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안동시 브랜드마크를 단 태권도시범공연단이 대회를 누비게 된다.
이 밖에도 태권도협회 홈페이지에 안동시 농․특산물 홍보배너를 설치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상호 합의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서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시켜, 안동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유통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장학금 기탁’ 동참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상철) 회원들은 최근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해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철 회장은 “어려운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함께 했다”면서,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담양장학회 등불장학금으로 관리될 예정으로, 지난 2009년 한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시작된 등불장학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소중한 뜻이 모여 현재 3억 4700여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관리되고 있다.
-
담양군, 봄철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수복면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22일 오정리 소재의 전채우 씨 농가 하우스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한철 면장을 비롯한 13명의 직원들은 흑방울토마토의 막바지 수확을 거들고 잔가지를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보탰다.
한편, 수북면의 자랑인 흑방울토마토는 일반토마토보다 라이코펜과 항산화물질 함량이 높고 식감도 뛰어나 전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
김해시, 염태영 수원시장 초청 특강 실시
사진제공/김해시
[황순영 기자]경남 김해시는 23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을 초청해 ‘지속 가능한 모두의 도시 수원’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강은 시청 직원과 관련 분야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도시 수원'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수원천 복원, 생태교통 수원 페스티벌, 온실가스 감축, 임신.출산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재단 설립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수원시만의 우수 사례들을 소개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오늘 소개된 수원시의 여러 정책 사례들 중 우리시에도 시도해 봤으면 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다”면서, “업무 추진에 신선한 자극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황정수 무주군수, 지난 주 국토부 이어 기재부 방문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지난 주 국토교통부와 행정자치부를 방문했던 무주군이 23일에는 세종시 기획재정부와 대전 산림청을 찾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예산심의 종료를 앞두고 무주군에서 신청했던 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황정수 군수와 환경산림과장, 산촌소득 담당, 그리고 기획조정실 미래비전 담당 등이 동행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예산과를 찾은 황정수 군수는 ‘태권도원 진입도로(무주~설천)건설’에 필요한 사업비 50억 원을 요청했고,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에서는 ‘전북 동부권 임산물 물류 터미널’ 조성사업비‘와 ’중부권 표고 톱밥배지센터‘ 조성사업비’ 등 23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황정수 무주군수는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위해서는 신청 사업들의 추진이 절실하다”면서, “예산이 제때, 제대로 확보돼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태권도원 진입도로(무주~설천) 국도건설은 태권도원 운영에 따른 교통량 증가를 해소하고 물류비 절감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하려는 것으로 총 사업비 1,38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또한 ‘전북 동부권 임산물 물류 터미널’ 조성사업은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체계를 구축해 제값 받는 임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적상면 북창리 일원(3,000㎡)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집하장과 선별장, 출하장, 저장시설, 건조장을 조성하고 포장시스템과 유통 장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중부권 표고 톱밥배지센터’ 조성사업은 톱밥배지의 원료인 참나무 류가 풍부하고 고품질 표고버섯 재배지로도 최적지인 무주군이 규모화 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중인 사업으로 60억 원이 투입돼 2018년까지 3,300㎡ 규모에 톱밥배지생산시설과 배지배양시설, 배지 표고 재배시설을 조성하고 톱밥 제조기 등을 갖추게 된다.
-
인제군. 엄마들 프리마켓‘하늘내린 흥시장 ’대성황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제2회 하늘내린 흥시장’이 23일 인제읍 쌈지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 1천여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인제지역 육아 인터넷 커뮤니티 모임인‘인제군 엄마들’과 인제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인제군 엄마들’회원 25개팀이 참여해 장난감, 옷, 책 등 육아용품과 천연청과, 식초, 잼, 베이커리류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했다.
특히 헌옷과 장난감 등 중고 육아 용품이 1천원~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포순이 어머니회에서 후원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즉석에서 직접 만든 잔치국수가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체험행사, 인제 농.특산물 판매장터, 먹거리장터, 응모 및 경품행사, 춘천여성인력개발센터의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서비스, 아동 지문 사전 등록제, 장애인 재능기부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비와 후원물품 경매 수익금, 먹거리장터 수익금 전액은 인제군 장학회에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프리마켓이 나눔과 소통, 지역 홍보를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
나주시, 불법 주정차 강력단속 예고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도시 내 인구 증가와 맞물린 급격한 자동차 수 증가로 인한 불법 주.정차 관행에 대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보행권 확보와 교통안전 사고 예방 등의 차원에서 단속을 통한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계획”이라면서, “주.정차 심화 구역인 금성관, 나주역 주변을 비롯해, 특히 혁신도시 전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지도요원 30명을 중심 상점가 및 민원 발생지 위주로 배치해 계도를 실시해 왔으나, 혁신도시 이주민을 중심으로 한 강력단속을 요하는 민원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방침을 세웠다.
한편, 시는 갑작스런 단속으로 인한 차주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단속을 추진키로 했다.
시에 의하면, 사전 예고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주.정차 질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는 6월부터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 이어 8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도시 내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역 4개소에는 상시 촬영이 가능한 무인 CCTV를 설치하고, 신속.정확한 단속을 위해 차량과, 차량 탑재형 장비를 별도 구입할 예정이다.
곽삼성 경제교통과장은 “그동안 각종 교통안전사고 유발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저해시켜왔던, 불법 주.정차 문제가 이번 집중 단속으로 상당 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천시, 블루썸와이너리 파머스 마켓 장터 개설
사진제공/영천시
[조헌덕 기자]농업회사법인 다섯그루가 주관하고 농업회사법인 언니농부가(대표 탁윤아) 주최하는 우수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파머스마켓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대창에 있는 블루썸와이너리(대표 심정미)에서 한마당 장터가 열린다.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시장이다.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의 넓은 광장이나 공원 또는 농장 등에서 직접 가격을 매기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단순히 물건만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길렀는지 설명하면서 그 가치를 도시민들과 공유하며 직접 체험을 통한 소통하는 농부 시장이다.
이번 파머스 마켓에는 농업인 30여명이 참여하고 100여개 농산물 품목이 판매된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산물과 재미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 케잌, 과자 만들기 체험과 클래식 음악 공연 등 문화행사도 곁들여 진행 된다.
5~8월 월 1회, 9~11월 매주 1회씩 블루썸와이너리에서 농부시장이 운영 되고, 파머스 마켓에서 직접 판매를 원하는 농업인은 언니농부 또는 블루썸와이너리로 문의하면 소정의 심사(잔류농약검사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와이너리에서의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지역 우수농산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장터”라고 말했다.
-
나주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시스템 통합개편 오픈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농업인 및 식품가공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관내 우수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경로를 확대.개편하는 등 판촉 활성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개발한 농산물 직거래 온라인 쇼핑몰 ‘포스몰’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 지원을 비롯해, 지난 2003년부터 운영 중인 ‘나주시 쇼핑몰’을 2015년에 나주.담양.화순.장성 4개 시군이 공동으로 구축한 ‘오색마을 쇼핑몰’과 통합으로 운영하는 방침을 세워, 보다 효율적인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한 온라인판매를 촉진 중에 있다.
포스몰은 요식업소 등에서 사용하는 카드결제용 POS단말기에 쇼핑몰을 구축해 별도 홈페이지 로그인 없이 POS를 통해 필요한 식자재, 농산물 등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용이해, 생산자와 소상공인 간의 활발한 거래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색마을 쇼핑몰의 경우 최신솔루션을 통한 홈페이지 구축과 함께 스마트폰 모바일 구매시스템 등 변화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된 전자상거래시스템으로서, 나주.담양.화순.장성 4곳 시.군의 참여로 다양한 판매품목을 통한 경제파급효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락몰.포스몰 입점업체 판매수수료의 50%를 농가 업체 별로 예산범위 내 3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오색마을 쇼핑몰 입점업체 택배비의 50%를 건당 2천원 한도 내 지급하는 등 농가 업체의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광양시, 청년정책-일자리와 결혼-주거문제 우선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올 한해 시정의 최우선 화두를 ‘아이와 청년’에 두고 있는 전남 광양시 정현복 시장은 일자리와 결혼, 주거문제에 대한 우선 해결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지난 19일 광양JC 2층 대회의실에서 광양시와 광양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광양JC 시장님 초청 토크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시장님은 어떤 분?’, ‘시장님께 바란다’,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이라는 주제로 정현복 광양시장과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발언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장님은 어떤 분?’에서는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궁금한 점을 적고 시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공직진출 후 시장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소회, 좋아하는 가수, 취미 등 청년들의 질의에 답을 이어갔다.
‘시장님에게 바란다’에서 한 여성청년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산후조리원 지원을 받기 여러운 점이 있다”면서, “산후조리원 이용기간 확대와 이용조건을 완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청년이 원하는 청년정책’에서는 김은광 ‘행동하는 양심청년 협의회장’이 청년 주거문제에 대해 광양시의 대책을 질의했다.
이어, 정현충 청년연합회 상임부회장은 청년들의 창업 이후 경영이 어려운 경우 영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과 경영컨설팅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과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청년에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결혼문제와 청년주거 문제를 청년정책의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말했다.
이현성 청년정책팀장은 “이번 대화는 시정의 주역이자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들은 첫 번째 행사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만남의 장을 확대해 청년시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속초시, 복지허브화 최우수기관 포상금 소외계층위해 전달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23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정부 포상금 중 750만원을 속초연탄은행의 저온저장고 구입비 지원을 위해 전달식을 가졌다.
속초연탄은행(대표 김상복)은 관내 저소득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민간자원연계 및 봉사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민간자원인 후원금으로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무상지원하는 등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무료급식소 운영도 하고 있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 탓에 쌀과 부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가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속초시에서는 이와 같이 지원결정을 하게 됐다.
속초시 김현석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사회복지분야에서 받은 정부 포상금으로 지역의 복지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음에 더욱 의미있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
울주군, 드림스타트 건강나누리 캠프
사진제공/전성건 기자
[전성건 기자]울산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함께 운영하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과 치유를 위한‘건강나누리 캠프’를 지난 20일에서 21일까지 양일간 경주국립공원에서 진행했다.
환경성 질환을 가진 아동과 학부모 40명이 참가해 경북환경보건센터 전문의사의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 친환경 소품 만들기, 힐링 숲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불국사 템플스테이로 연계한 숙박프로그램으로,‘배우는 불국사, 느끼는 자연’으로 소리명상, 오감명상 등 전문가의 설명과 진행으로 자연과 건강의 긍정적 관계를 인식하고, 자연 속 내면 치유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도심의 오염된 환경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한 먹거리 생산은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친환경농산물생산 확대와 도시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으로 봉화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증진시키고 농산물생산비 절감을 위해 유용미생물(EM활성액)과 미생물액비를 공급하고 있다.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미생물은 광합성세균, 유산균, 효모균 등 유용미생물의 복합체인 EM활성액과 미생물액비를 공급하고 있고, 토양물리성개선, 작물생육촉진, 축사악취저감, 병해경감 등에 효과가 높아 많은 지역농업인이 이용하고 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 생산은 지난해 250톤 생산규모를 배양시설 증설로 올해에는 400톤을 생산해 지난달부터 올해 10월말까지 매주 월,수,금 주3회 지역농업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별 원거리 이용 농업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춘양농기계임대사업소 내에 이동식 공급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명호소재 남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장이 완공되면 미생물 공급을 위한 이동식 저장시설을 마련해 공급할 계획이다.
신종찬 농업기술과장은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 공급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은 친환경농산물생산 확대와 생산비절감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의왕시,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주종옥 기자]경기 및 강원지역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워크숍이 곤지암리조트(경기 광주)에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의왕시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10개 센터에서 참가기업 대표 및 전담인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경기.강원지역의 1인창조기업 제품 런칭쇼와 투자IR(Investor Relation : 기업설명회)을 통해 고객과 투자자의 반응에 따른 CEO의 역할 시뮬레이션을 진행됐다.
특히 1인창조기업 제품소개라는 박진감 넘치는 가상 런칭쇼가 1분간 진행돼 모든 참가자가 투자자가 되어 발표기업 제품에 대한 가감없는 기술평가가 이뤄졌고, 모의투자를 유도하면서 100여명의 참가자가 투자용 기술평가서를 작성해 해당기업이 향후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견묘니들펠트(유기동물을 활용한 악세사리) 전문기업 ‘라이펙트 센터’ 신지연 대표는 “어린 나이부터 대표라는 타이틀이 주는 부담과 네트워크의 어려움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소할 수 있게 돼 앞으로의 사업경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재 의왕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경기․강원지역 1인 창조기업워크숍은 10개의 창업지원 기관들이 연합해 서로간에 네트워킹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의왕시, 어린이집 환경개선위해 사업비 지원
사진제공/의왕시
[주종옥 기자]경기도 의왕시는 노후된 시설이나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환경개선비 1억3천9백만원을 지원한다.
우선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장비 유지를 위해 4천9백만원을 지원하고, 가정.민간 어린이집 3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비 약 9천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유아동을 위해 시립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가정.민간어린이집에도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질 개선사업도 신청을 받았다.
이경미 의왕시 보육시설팀장은 “우리시에서는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어린이집 보육품질개선을 위해 적발을 위한 지도점검대신 보육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집이 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정부의 평가인증 강화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및 평가인증을 위한 수수료도 지원하고 있다.
-
“심뇌혈관질환관리 정확하게 알고 예방하자”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심뇌혈관질환, 이의 예방을 위해 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당뇨병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마련해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건강요구 충족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관내 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100세 건강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세 건강 아카데미는 다음 달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병증 예방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당뇨와 흡연의 연관성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법 등 주제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중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 전.후로 교육생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를 측정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는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전문건강관리 교육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군산시드림스타트,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 실시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마음 맑음’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시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가정의 엄마와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母)-아(兒) 애착증진 프로그램’은 치료놀이의 4가지 원리인 구조, 도전, 개입, 양육 활동을 통해 주 양육자인 엄마의 양육기술을 향상시키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및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신 서해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엄마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의 교육을 실시 한 후, 모아(母兒)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한 과제 및 실습과정을 거쳐 사후 검사를 통한 변화 정도를 파악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 촉진을 도모하게 된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어린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양육자와 아동 간의 애착관계 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시에서는 부모대상 교육 및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해시, 김해신공항 발전방안 수립 용역보고회
사진제공/김해시
[황순영 기자]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22일 비상대책회의실에서 김해신공항 건설 김해시 발전방안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김해시가 지난 해 6월 김해신공항 확장발표 이후, 신공항 개항시 소음영향권을 분석하고, 신교통수단 도입 등 접근교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공항복합도시 건설 등 효율적인 공항주변 발전방안 수립을 위해 경남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수행했다.
보고에 의하면, 신공항 개항으로 김해지역 소음피해가 현재 1.96㎢에서 장래 12.22㎢로 6.2배 정도 증가하고, 피해인구 수는 86천명으로 김해지역의 소음피해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한 소음피해 대책으로는 소음피해 지원범위 확대(예시, 대책지역을 현재 75웨클 → 70웨클 이상 지역으로 확대), 커퓨타임(항공기운항제한시간) 축소 방지, 소음피해지역을 정밀조사, 주민의견 적극 수렴, 자동측정망 자료 실시간 제공 등을 제안했다.
또한, 공항 주변의 미래 인구 80만 도시규모에 맞는 신성장동력을 확보키 위해 신공항 배후도시기능을 확충할 수 있는 문화관광 및 첨단산업 기능을 강화하고, 소음에서 자유롭고 쾌적한 신주거 환경 조성하는 공항복합도시 기능의 골든에어로폴리스(Golden Aeropolis) 플랜을 세웠다.
골든에어로폴리스 플랜은 소음영향, 접근성, 도시성장 등에 따라 토지이용계획을 극대화해 기능별로 구분.배치했다. 주요기능으로는 의생명.도시첨단산업와 농산물.화훼유통단지의 ‘국가첨단산업단지’, 컨벤션센터, 스포츠파크, 문화지구의 ‘국제비즈니스시티’, 대형물류센터와 지원시설의 ‘항공.항목복합물류단지’, 소음에서 자유로운 신도시로의 ‘항공배후신도시’ 건설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공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서도 연계교통망의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고 장유역~봉황역간 노면전차(트램) 등 신교통수단 도입과 비음산터널(김해~창원간 최단도로) 신설을 제안했다.
허성곤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신공항 소음피해와 대책마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소음피해 지원범위 확대를 위한 법령 정비 등 직접적인 지원대책과 소음피해지역에 공항복합도시 등 효율적인 개발방안 등 간접적인 지원대책들이 용역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서울시의 항공기 소음자동측정망 표출전광판 설치사례에서 보듯이 기본계획수립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시민 알권리 보장, 시민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해서 최종 용역을 마무리해 신공항 대책수립에 반영해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면서, “민관협의회에서 대토론회 개최에 대해서는 세부 논의한다면, 6월경에는 토론회 개최가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수렴 및 시민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