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심뇌혈관질환, 이의 예방을 위해 전북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당뇨병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마련해 한층 높아진 시민들의 건강요구 충족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관내 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100세 건강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세 건강 아카데미는 다음 달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병증 예방 ▲올바른 영양관리를 위한 식이요법 ▲당뇨와 흡연의 연관성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법 등 주제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중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 전.후로 교육생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를 측정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는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적절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전문건강관리 교육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