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훈 기자]인류는 여행, 운송, 전략적 목표를 위한 운송수단에 의존해왔다. 독일의 칼 벤츠는 1885년에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1893년에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 엔진을 설계한 헨리 포드와 윌리엄 듀란트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후 20세기 중후반에 걸쳐 자동차 제조는 안전, 속도, 효율성, 편안함, 파워와 같은 기능들을 추가하여 급속도로 발전했다.이 분야의 경쟁은 인간의 인터페이스를 식별, 감지 및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지능형 차량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혁신을 이끌었다.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자동차 회사들은 새로운 것을 알아내고 확장을 통해 지역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한 국가 중 하나는 파키스탄인데, 자동차 산업에는 2억 명 이상의 경제활동인 중산층, 1조 달러 규모의 경제, 그리고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차량 1천 대당 13대의 보급률로 구성된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파키스탄의 자동차부문은 1953년 포드자동차가 국내 자동차모델 조립을 위해 1호기를 설치하면서 외국인투자에 개방되었다. 이후 1990년 이후 경제 규제가 철폐되고 정부가 규제 철폐와 부정과 민영화 정책을 시작했을 때, 외국인 직접 투자자들에게 자동차 등 대형 제조 분야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었다. 스즈키, 도요타, 혼다와 같은 일본 투자자들은 파키스탄 정부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특징, 저렴한 가격 등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이 분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5년 만기 자동차 정책 2016-21을 발표했다.

현재 파키스탄의 1,000개당 17개의 낮은 자동차화율은 인도, 22개, 일본 및 일부 유럽 국가에서 예상되는 자동차화율은 4,35200달러에서 현재 미국 내 1인당 국민소득이 증가하여 수익성이 높은 키를 제공합니다.만약 성장률이 5.5-6% 정도로 유지된다면 파키스탄은 도로에서 더 많은 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안전하게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파키스탄 정부는 2016-21 자동차 정책을 도입해 관심 있는 글로벌 자동차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 자동 정책 2016-21 – 주요 기능

2016-21의 새로운 자동차 정책의 장점들은 신규 진입자(Greenfield)와 기존 투자자들(Brown Field)에 대한 두 가지 인센티브이다. 이 정책은 산업부에 의해 엔지니어링 개발 위원회를 통해 기획되고 구현되었다.

이 계획은 상업시장 활동을 개시할 때 100개의 완전 빌트 유닛(CBU)을 수입할 경우 신규 투자자에 대한 50% 면제 및 조립 및 제조 유닛 설치를 위한 일회성 면세 수입을 제공했다. 또한 이 장치는 32.5% 대신 10% 관세율로 5년간 비국내 부품을 수입할 수 있다. 기존 투자자들은 30%의 관세로 그렇게 할 수 있다. 또한 5년 동안 5o % 대신 25%의 관세로 현지 부품을 수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년 동안 트럭, 버스 및 프라이머리 모버 제조를 위해 비 국지적 부품에 적용되는 통관 관세에서 모든 부품(국지화 및 비국지화)을 수입한다. 앞서 승인된 오토바이 산업에 대한 기존 정책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결정되었다.

기존 참가자의 경우 국산화물 수입 관세가 관세가 10%인 비국내 부품 수입으로 축소되고 3년 동안 25%의 현지화 부품 수입으로 축소되었다. 모든 부품 수입(국내화 및 비국지화 모두)은 트럭, 버스 및 프라임 모버 제조를 위해 수입된 비국내 부품에 적용되는 세관 업무를 통해 3년 동안 허용된다.

# 시장에서 신규 진입자의 역할

자동차 부문은 생산 측면에서 활발한 성장과 매출 증가를 목격하며 대형 제조 분야에서 지배적인 부문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는 업계의 새로운 투자와 확장 계획을 촉발시켰습니다.

자동차 정책 2016-21의 신규 진입자들은 현재 파키스탄의 성장하는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아, 현대, 쌍용자동차, 독일 폭스바겐, 프랑스 르노, 일본 닛산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은 모두 한국에 자동차를 조립하기 위한 조립 공장을 세울 계획을 발표했다. 이것은 결국 PPP에만 근거해 1조 달러 이상의 경제에서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현 기업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부는 자동차 부문의 신규 사업자를 유치함으로써 기존 업체들의 시장 통제력을 약화시켜 국내 자동차들의 최신 기능, 디자인, 품질을 포함한 더 나은 거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가격 및 마진을 줄이기 위해 부품을 국산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격상된 경쟁

# 둘다 이기는 셈이지요

정부는 수입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 외화 보유고를 절감할 수 있는데 이는 수입도 제한하고 소비자 선택도 제한하고 자동차 부문에 이익을 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정부는 외환보유액이 더 빠른 속도로 고갈될 위험이 있는 자유로운 수입정책을 채택할 수 없다. 그러므로 최선의 탈출구는 투자를 촉진하고 유치하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자동차 시장 다변화를 위한 최선의 계획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여러 가지 조치 중에서 수하물을 실은 중고차의 수입, 거주지의 이전, 선물 계획을 연령 제한을 제한함으로써 점검하는 계획에 착수했다. 구체적으로 이것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성장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 파키스탄에서 중고차 수입 체제

파키스탄에서 중고차의 수입은 정부에 의해 규제되고 있으며, 파키스탄에 거주지를 이전할 때, 수하물로 그리고 혈연관계로 선물할 때 파키스탄 시민에게 통보된 세 가지 계획으로 제한된다. 이 차량에 규정된 제한 연령은 자동차 및 상용차에 각각 3년, 5년 모델로 제한되었다.

중고차의 2차 시장은 파키스탄의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번창해왔다. 2017년에는 자동차, 미니밴 등 65,723대가 수입돼 지난해 38,676대에 비해 70% 늘었다.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 대한 관심은 수입 증가를 가져왔는데, 이는 4800대의 보고된 수치로 작년보다 59%나 급증했다.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도요타(Vitz, Land Cruiser Aqua)였고 스즈키(Alto, WagonR)가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평균 이상의 수입의 주요 요인은 구형 및 중고차에 대한 자동차 자금 조달의 가용성과 파키스탄의 우버나 케렘과 같은 자동차 운행을 위한 서비스 증가에 있다. 파키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자동차의 전체 수입은 7월부터 12월까지 64pc 증가하여 2억 7천 6백만 달러였다.

자동차 부문의 최근 예외적인 성장은 현대, KIA, 폭스바겐, 르노, 창안, 대우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 거인들이 국내 파트너들과 합작 투자를 통해 진입할 계획을 세우는 새로운 관심사를 만들었다.

신규 업체들의 등장은 기존 업체들에 의한 추가 투자와 현지화로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자동차와 상업용 차량의 가격을 낮출 것이다. 최종 소비자는 이제 다양한 모델과 브랜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될 것이며, 구형 및 중고 모델에 대한 의존도가 이에 따라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의 판매 증가를 감소시켜 정부가 자동차 판매의 추가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x개의 매출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판매 촉진을 통해 추가적인 현지화로 인해 스마트, 지능형 승객 및 상용 차량 EV 배터리 및 지능형 전자 시스템을 포함한 첨단 기술이 도입될 수 있다. 국내 자동차부품 및 액세서리 제조사가 파키스탄 자동차부품·보조장치(PAMPAAM) 제조사와 제휴해 기술 이전을 위한 새로운 벤처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 파키스탄 대사관은 두 나라의 자동차 산업 사이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다.

The Automotive Market in Pakistan – Prospects and Opportunities for Korean Companies

The Humans race has been dependent on modes of transportation to travel, transport and strategic objectives. Karl Benz from Germany is considered to be engineer and designer of the first automotive vehicle reportedly developed in 1885 followed by Henry Ford and William Durant who designed first gasoline automotive model engine in 1893.

Since then it Automotive manufacturing have developed rapidly through the middle and late twentieth century adding features like safety, speed, efficiency, comfort and power.

The competition in this field led innovation by adding new features and technologies leading to minimal human interference by developing intelligent vehicle systems capable of identifying, sensing and decision-making lying human interface redundant.

The intense competition leads automotive companies to identify new and focus on regions with the promise of expansion. One such country is Pakistan, offering tremendous opportunities to Auto Industry comprising a population of over 200 million, economically active middle class, a trillion dollar economy and one of Asia’s lowest vehicle penetration ratio of 13 vehicles per thousand.

The Auto sector in Pakistan was opened to foreign investment in 1953 when Ford motors setup first unit to locally assemble auto models. Later on in 1990 onwards after when the economy was deregulated and Government embarked on a policy of deregulation and Denationalization and privatization, various incentives were offered to Foreign direct investors to incentivize them to invest in large-scale manufacturing sector including Automotive sector. The Japanese Investors like Suzuki, Toyota and Honda remained the major players in Pakistani market till Government of Pakistan announced five years Automotive Policy 2016-21 to further expand this sector by attracting new players provide consumers with new brands, models, features and affordable competitive prices.

Presently Pakistan’s low motorisation rate of 17 per 1,000 as compared with India, motorisation rate of 22, and Japan and some European countries motorisation rate of 600 offers visible key of profitable operations with rise in per capita income fro current level of US 1,635 in 2017 to US$ 4,200 in 2025, due to CPEC and expected expansion in economy. It can be safely estimated that If growth rate sustains around 5.5-6% remains the way it has been, Pakistan could see a lot more cars on its roads.

Therefore, Government of Pakistan timely introduced Auto Policy 2016-21 to place proper incentives in place to attract interested global automotive companies.

# Auto Policy 2016-21 – Salient Features

The Salient features of new auto policy 2016-21, is two set of incentives to new entrants (Greenfield) and existing Investors (Brown Field). The policy has been envisaged and implemented by the Ministry of Industries & Production through Engineering Development Board.

The Scheme offered one-time duty-free import of plant & machinery to set up an assembly and manufacturing unit coupled with 50% exemption on import duty for new investors on the import of 100 Completely Built Units (CBUs) on commencement of commercial activities for establishing a market. Also, the Unit can import non-localized parts for 5 years on 10% customs duty instead of 32.5%. The existing investors can do so at 30% duty rates. Also, new players could import localized parts at 25% duty instead of 5o % for a period of 5 years. Also Import of all parts (both localised and non-localised) at prevailing customs duty applicable to non-localised parts for the manufacturing of trucks, buses and prime movers for a period of three years. It was decided that the existing policy for Motorcycle industry as approved earlier shall continue.

For existing players, duty on import of localized parts was reduced to Import of non-localised parts at 10 percent rate of customs duty and localised parts at 25 per cent duty for a period of three years. The Import of all parts (both localised and non-localised) is allowed for a period of three years at customs duty applicable to non-localised parts imported for the manufacturing of trucks, buses and prime movers,

# Role of new Entrants in Market

The auto sector has been a dominant sector in large-scale manufacturing witnessing robust growth in terms of production and a phenomenal increase in sales that has prompted fresh investments and expansion plans in the industry.

The Automotive Policy 2016-21 new entrants are now proactively pursuing entry in Pakistan’s growing market. Korean players including Kia, Hyundai and Ssangyong Motor Company, Germany’s Volkswagen, French carmaker Renault and Japan’s Nissan have all announced their plans to set up assembly plants to assemble vehicles in the country. This has finally resulted in a challenge for the current players that have long operated in the over $1 trillion economy based on PPP alone.

The Government by attracting new players in automotive sector will dilute control of existing players reducing market cartels thus pushing everyone to offer better deals including latest features, designs and quality in locally assembled cars and also striving to localize parts to reduce costs and margins reduce bringing car prices down through increased competition.

# Win-Win Situation

The Government intends to reduce reliance on imported models would curtail shipments into the country saving foreign exchange reserves, which would mean restricting imports, but also restricting consumer choice and benefitting the auto sector. At this juncture, Government cannot adopt a liberal import policy, which could risk depletion in foreign exchange reserves at a faster pace. Therefore, the best way out is to set up a regime to facilitate and attract investment to create an enabling environment for the foreign investor to plan and execute their best plans to diversify the local auto market. Among various steps the Government of Pakistan has embarked on a plan to check import of old and used vehicles under baggage, Transfer of residence and gift schemes by restricting age limit. In details, this is a major step to present positive growth prospects for Investors.

# Old and Used Cars Import regime in Pakistan

The import of old and used vehicles In Pakistan is regulated by the Government and is only limited to three notified schemes to the citizens of Pakistan on the transfer of their residence to Pakistan, as baggage and under gift scheme to blood relations. The age limit prescribed for these vehicles has been limited to three and five years old models for Cars and commercial vehicles, respectively.

The secondary market for old and used cars has been thriving due to relatively high prices of new vehicles in Pakistan. In 2017, 65,723 units including cars and minivans were imported, up 70 % from last year figures of 38,676 units. The interest in Sport Utility vehicles led to the sizeable increase in its import, which surged by 59 % from last year with reported figures of 4800 SUV’s. The most favored brands were Toyota (Vitz, Land Cruiser Aqua) followed by Suzuki (Alto and WagonR).

The major factor for this above average import lies in the availability of auto financing for old and used vehicles and the rise of ride hailing services like Uber and careem in Pakistan. According to the Pakistan Bureau of Statistics, overall imports of cars increased 64pc to $276 million in July-December.

The current exceptional growth in the automotive sector has created a new source of interest for Global Auto industry Giants like Hyundai, KIA, Volkswagen, Renault, Changan and Daewoo to plan their entry through joint ventures with local partners.

The arrival of new players is expected to shake the market leading to further investment and localization by existing players, which will draw down prices of automobiles and commercial vehicles within reasonable limits. The end consumer will now have space to select from a wide variety of models and brands and their reliance on old and used models is set to reduce thus increasing sales of local auto manufacturers, allowing government to recoup revenue lost on account of exemption by recovering sales taxes on rising local auto sales boosting further production, tax revenues and creating new jobs.

The spur in sales will allow further localization leading to further Consolidation of Industry leading to the introduction of cutting-edge technologies in including smart, intelligent passenger and commercial vehicles EV batteries and intelligent electronic systems. This is where Korean Auto Parts and Accessories manufacturers can play their part by forging partners ship with members of Pakistan Automotive Parts and Accessories manufacturers (PAMPAAM) to establish new ventures for the transfer of technology. The Embassy of Pakistan will play its part to act as a facilitator between the Automotive industries of both the Countries.

*글.사진(도표) 자료/adnan Iqbal, 무역 및 투자 상담원/파키스탄 대사관 제공(영어 원문과 번역문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