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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4:05:15
  • 수정 2018-07-16 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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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모델 남소라가 포즈를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8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가 14일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서 3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오션월드 파도 풀무대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번 오션월드는 8회째로써 미모와 몸매, 포즈가 레이싱모델과 치어리더, 피트니스 모델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주목을 끌었던 모델은 레이싱모델 심지영, 남소라,서연, 배시연, 피트니스모델은 신새롬, 치어리더 윤별이었다.

 

참가자들은 비키니 런웨이와 그룹 퍼포먼스를 펼쳐 관람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이 함께 어우러져 무더위를 무색케 했다.

 

이날 홍천군은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 속에 약 1만9000명의 피서객이 오션월드에서 다양하고 익스트림한 물놀이를 즐겼다.  

 

▲ 모델 배시연이 멋지게 포즈를 하고 있다.

       

▲ 치어리더 윤별하가 포즈를 하고 있다.

▲ 피트니스 모델 신새롬이 극강의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 힙합 걸그룹 걸카인드가 공연을 하고 있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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