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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6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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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더 윤별하가 포토제닉 상을 수상하였다.

 

[이승준 기자]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8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가 14일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서 3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오션월드 파도 풀무대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대상,금상,은상을 제외한 수상자는 그룹퍼포스 상으로는 남소라, 배시연, 심가비, 김희라, 김승희(150만원)을 수상했고, 포토제닉상에는 치어리더 윤별하(100만원)가 수상했다. 기분좋게 발그레 상에는 피트니스모델 신새롬(100만원)이 수상했다.@이승준 기자 

 


▲ 피트니스모델 신새롬이 기분좋게 발그레상을 수상하였다.

 

▲ 남소라,배시연,심가비,김희라,김승희 조가 그룹퍼포먼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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