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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트리축제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기간 2018년.12.02 ~ 2019.01.07.까지 아름다운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광복로 입구에서 남포동 거리까지 형형색색 예쁜 조명으로 피어난 화려한 빛거리에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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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작금항의 일출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 돌산읍 금성리의 작금항은 작금 등대 뒤로 떠으르는 일출이 아름다워사진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출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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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바다위의 산책로
[김예랑 기자]부산 서구 암남동의 송도해수욕장 동쪽에 위치한 거북섬은 소나무로 뒤덮인 송림공원과 마주하고 있다. 거북섬을 가려면 해변 길을 따라 나무 데크길로 들어가거나 구불구불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구름산책로를 통해서 갈수 있다. 청명한 날씨와 푸른 바다 사이에 낀 이 다리는 군데군데 바닥의 중앙 부분이 강화유리로 되어 있다. 송도바다와 하늘, 그 위를 나는 케이블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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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인협회, 걸으면서 사색하는 '강진문학기행' 실시
[오기순 기자]순천문인협회는 순천시의 '인생지혜나눔사업'과 연계한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지난 21일 강진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글쓰기 교실'은 노년의 삶의 지혜를 폭넓게 이해하고, 젊은 세대에 전수하기위해 수강생들이 생각과 관점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키 위한 과정이다. 이날 문학기행단은 전흥남 교수(한려대)의 지도아래 다산기념관,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시문학파기념관, 사의재을 돌아보며 대학자 다산 정약용과 순수서정 시인 영랑 김윤식의 위업과 사상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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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형제섬의 해변과 모래톱
[윤정숙 기자] 전남 고흥군 동일면 백양리 선정마을은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석양이 아름다운일몰명소이다. 마을 바닷가에 위치한 형제섬은 물이 빠지면 섬 가까이 길이 연결되고 작은 모래사장도 갖고 있어 해변에는 물결 무늬의 모래톱이 나타난다. 섭정 마을 해안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형제섬은 간조 때가 되면 길이 생겨서 손을 잡는 듯 형제애를 누린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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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케이블카와 여수시의 자산공원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의 자산공원은 오동도의 방파제 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여수시와남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여수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 일출 때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자색으로 물든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고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기도 하다. 넓은 평지에 수 천 그루의 상록수와 화초들이 가득 심어져 푸르름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겨울에 찾은 이 곳은 아직도 가을을 아쉬워하는지 예쁜 단풍이 남아 있어서 반가웠다. 돌산 공원과 바다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이어져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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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목의 일출과 몽돌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무슬목은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무슬목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로 무슬년에 왜군을 섬멸했다 하여 무실목이라고도 한다. 만조 때는 몽돌 해변이지만 간조가 되어 바닷물이 빠지면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드러난다.무슬목 해변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섬이 나란히 보이는데 이 섬을 형제섬이라고 부르고 있으나그 뒤에 가려진 섬이 한 개가 더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숨겨진 섬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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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침실습지의 겨울 풍경
[윤정숙 기자]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에 있는 섬진강 침실습지는 국가습지로 지정될 만큼 풍경도 아름답고 생태가 잘 보존돼 있는 습지이다. 겨울에는 상고대가 피면서 장관을 이루기 때문에 섬진강의 무릉도원이라고도 한다. 눈이 약간 내려서인지 상고대나 쌓인 눈은 볼 수가 없었으나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강가운데 있는 습지를 봤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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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새섬과 새연교
[김예랑 기자]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새연교,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다리'라는 의미를 가진 새연교는 서귀포항에서 새섬을 잇는 다리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항구마을의 모습과 야간에 오면 멋진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새연교 다리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새섬이다. 새섬은 약 1.2km의 산책로와 광장,나무데크, 자갈길 산책로, 숲속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고 신기한 지질환경과 가을철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서귀포는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진 에메랄드색깔의 바다를 볼 수 있고 한바퀴 돌다보면 문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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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섭지코지의 겨울풍경
[김예랑 기자]제주 섭지코지는 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방언으로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끝트머리 모양으로 비쭉이 튀어 나온 지형이다. 등대를 가기 위해 억새길을 따라 올라 가는 길은 산책하듯 오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정상에 서 있는 하얀 등대의 모습과 해안의 절경, 초겨울 날씨에 피어있는 노란 작은 꽃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를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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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 민속마을의 지붕 이엉 얹기와 풍경
[윤정숙 기자] 전남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낙안민속마을을 겨울 날씨가 옷 깃을 여미게 할 정도로 추운 날 찾아갔다. 바쁜 손놀림으로 지붕에 이엉을 얹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과 이엉을 엮는 분도 계셨다. 성곽에 올라서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에는 새 단장을 한 지붕과 미처 올리지 못한 지붕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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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던 날의 보성녹차밭
[윤정숙 기자]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있는 대한다원 녹차밭은 사계절이 아름답다. '여인의 향기' 드라마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해 여전히 인기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새벽에 도착한 다원에는 하얀 눈이 내려서 우리를 반겼고 초록위에 내려앉아 대비를 이뤘다. 한파로 인해 새벽공기는 손과 발을 꽁꽁 얼게 만들었지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삼나무 숲길을 걸어나오면서 추위는 녹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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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소등섬의 일출
[윤정숙 기자] 전남 장흥군 용산면에 있는 소등섬은 고기잡이 나간 가족이 무사귀환 하기를 빌며 호롱불을 켜놓은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는데 일출로도 유명한 곳이다.소등섬은 우리나라에서 정남진에 위치한 바닷물이 갈라지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무인도 섬이다.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해를 가려서 찬란한 일출을 볼 수는 없었지만 작은 배에서 색소폰연주가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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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사진학교 사진전
[김예랑 기자]사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면서 여가문화를 추진하는 부산경남사진학교에서 제1회 사진전을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부산진구 동천문화홀에서 [COLOR N LIGHT]라는 주제로 회원 16명의 작품과 초대작가 2명의 작품37점을 전시한다. 전시회 첫날인 11월26일 오후7시 5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닝 행사가 열려 부산경남사진학교의 발전과 제1회 전시회의 개막을 위한 축배를 들었다.제1회 부산경남사진학교 전시회에 방문한 시민들은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회원들의 사진을 관람하면서 격려와 관심을 가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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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치어리더들의 '열정'
[유흥주 기자]2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서울 KS & 고양 오리온 잠실홈경기에서 열정적 치어리더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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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옥천사 계곡
[김경환 기자]가을의 끝자락에 들어선 23일 개천면 옥천사 계곡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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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의 일몰과 풍경
[윤정숙 기자 ] 전남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앞의 작은 섬 사이로 일몰을 보러 나갔다.해가 떨어지기 전에 도착해서 섬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보았는데 넓은 바다 위에는 몇 척의 배가 고기를 잡고 있었고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억새와 잘 어울렸다.장척마을은 노을이 아름다워 여자만 갯벌축제가 열리고 섬으로 연결되는 바닷길이 인상적인 곳이다.갯벌 체험도 할 수가 있다. 갯고동. 꽃게, 소라게, 새우가 많이 잡힌다.칠면초가 햇빛에 더 고운 빛을 발하고 마을에 사는 할머니는 굴을 캐는지 엎드려서 연신 손을 놀리는 모습이 저 멀리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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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포늪의 새벽풍경
[김예랑 기자]경남 창녕의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내륙습지이다. 예전에 나무가 많이 떠내려와 걸려 있었다 해 나무벌, 즉 한문으로 목포라 불린다는 목포제방에서 바라본 새벽 풍경이다. 여명이 밝아오기 전 서리가 내려 하이얀 빛을 내면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우포의 새벽은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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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당 김성님 초대전 ‘예정, 추억이 스며들다’ 전 열려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 원도심 창작예술촌 2호점 김혜순 스튜디오에서는 이달 30일까지 규당 김성님 화가의 개인전 '예정, 추억이 스며들다' 展이 열린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를 전공한 김성님 화가는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옛 추억을 불러오는 정겨운 장면들을 화폭에 담은 문인화 29점을 전시하고 있다."무답시 옹알거리는 툇마루 아래 강아지 소리, 다섯시 시간 맞추어 시동 거는 시골버스 소리며 산새, 들새, 가막살 나무 아래로 쉴 새 없이 드나들면 딸아이 들꽃 손에 쥐고 마당가로 올라온다" -화가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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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불광산의 만추'
[김예랑 기자]장안사가 있는 불광산은 고도 660m로 1시간 30분이면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등산로를 따라 가다보면 이정표에 거리와 시간이 기록돼 있어 등산로를 이용하는 이에 대한 배려가 보였다. 또 낙엽의 소리와 알록달록 늦가을 단풍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