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의 자산공원은 오동도의 방파제 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여수시와
남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여수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 일출 때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자색으로 물든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고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기도 하다. 넓은 평지에 수 천 그루의 상록수와 화초들이 가득 심어져 푸르름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겨울에 찾은 이 곳은 아직도 가을을 아쉬워하는지 예쁜 단풍이 남아 있어서 반가웠다. 돌산 공원과 바다위로 해상 케이블카가 이어져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