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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오는 23일 ‘건강한 인터넷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과다 노출 및 스마트폰 집착 위험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강원 스마트 쉼센터 지원으로 전문 강사가 주관하는 PPT 및 동영상을 활용해 위험을 알리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동들에게 무조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하기 보다 즐겁고 스마트하게 게임을 즐기는 방법과 눈높이에 맞춘 메신저/SNS 사용 설명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다 의존 현상에 대한 위험성을 알아보고 스스로 이용시간 조절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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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결혼이민자 나라별 자조모임 행사 개최
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제10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2017년 결혼이민자 나라별 자조모임 행사’를 19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다.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경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라별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적인 가정생활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채미진(몽골), 원서영(베트남)이 정현복 광양시장으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기념사에서 “시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서로 존중받고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여성복지팀장은 “광양시 결혼이민 여성들이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당당한 광양시민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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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중마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자료사진/사진제공=광양시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지원도서관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활성화를 도모하는 인문독서 진흥사업이다.
올해로 운영 4회차를 맞은 ‘길 위의 인문학’은 ‘나를 찾아 떠나는 예술인문학 여행’이라는 주제로 도립미술관.창의예술고등학교 유치 등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양시의 최근 이슈에 맞춰 이와 관련된 3가지 소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지난 19일부터 운영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조선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조선후기 및 한국 근현대 회화사를 둘러본다. 또한,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강연과 함께 진도로 떠나는 현장탐방도 함께 운영된다.
이어, 9월부터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은 각각 서양미술사의 이면을 살펴보는 ‘조금 다르게 미술보기’와 한국도자사 이해를 위한 ‘도자기, 흙과 불의 노래’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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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산내들가든’ 2017 행복한 한 끼 동참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 착한가게 산내들가든 식당(대표 구자심, 김화읍 연동길)은 17일 김화읍 관내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건강한 심신과 따뜻한 말벗을 위한 ‘행복한 한 끼’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산내들가든 행복한 한 끼 식당은 매달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연계에 실질적인 도움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또한, 행복한 한 끼 5호점 산내들가든(김화)는 착한가게 사업에도 동참하면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서 실천하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산내들가든 구자심 대표는 “이웃들과의 나눔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철원군에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지만, 실천 방법을 잘 알지 못해 못하는 분들도 많다”면서, “‘행복한 한 끼’홍보도 많이 도ᅟᅢ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덕조 김화읍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보통의 마음가지고는 힘든 일로, 어르신들이 너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면서, “오늘은 김화읍자율방범대(박기연) 회원님이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을 위해 지원해주셔서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했다.
한편,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철원군 협의체’라 한다.)에서는 따뜻한 식사가 필요하신 분들과 지역 내 식당과 연계하여 월1회 점심을 대접하는 ‘행복한 한 끼’를 읍.면별로 확대하고자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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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자등권역 지역경제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 지난 17일 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자등권역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용역은 47번 국도 4차선 우회도로 개통에 따른 방문객들의 자등지역 우회로 침체된 자등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키 위해 발주한 용역으로,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자등리 주민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및 군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자등권역 현황과 잠재자원 분석, 발전계획 기본방향 보고와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철원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사업과 건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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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완료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갈말 도시계획구역 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했다.
철원군은 군비 250백만원을 투입, 갈말읍 신철원리 553-10번지 일원에 갈말 도시계획도로:소로2-16호(L=220m, B=8m) 개설사업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로의 미 개설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그 일대의 교통이 이번 도시계획도로의 개설로 인하여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관계자는 “이처럼 교통소통이 원활치 못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교통망 확충 및 주민의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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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환경 모니터링 요원’ 모집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주민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내 악취 발생사업장 순찰 및 환경오염행위를 계도하는 ‘환경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혁신도시 내 악취 문제의 근원지로 지적돼왔던 호혜원 축산단지를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상반기에 걸쳐 폐업 정리했음에도, 최근까지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부터 민-관 협력차원의 주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는 이달 24일까지 게시되고,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심사-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0일 총 4명의 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요원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5개월 간 혁신도시 인근 축산농가 및 악취발생 사업장의 악취 모니터링, 환경 불법행위 계도, 정화활동, 관련 법 홍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16년 혁신도시 악취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따른 후속조치”라면서 “이번 환경 모니터링 요원 활동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등을 통해 혁신도시 악취 저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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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농업기술센터, 농협구례군지부와 업무협약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노진)와 농협중앙회구례군지부(지부장 김진하)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극복을 위해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이뤄졌다.
양 기관은 △신기술시범사업 신속보급 △안정적 판로개척 △컨설팅 협력 △농작물의 병해충 예찰.방제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자원 활용 6차 산업화 촉진 협력 등 9개 주력 분야에 대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박노진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친환경농업도시 구례’의 경쟁력 강화, 지역농업 상생발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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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공모 사업 선정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공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공도서관 가족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을 적극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유아 5세 ~ 초등 3학년 자녀를 둔 가족(20가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이달 31일 오후 6시부터 ‘행복한 동화 산책길’이라는 주제로 아빠.엄마와 책 읽기, 동화주인공과 사진 찍기, 고민 등 하고 싶은 말을 이야기 담요에 써놓기, 가족 앨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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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안동의 힘! 신명나는 화합체전”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옥)이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안동시민의 화합과 단결의 장 ‘제57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이 20일 안동시민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제5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로 인해 1년의 공백 뒤에 치르는 이번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비상하는 안동의 힘! 신명나는 화화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선 처음으로 종합체전으로 개편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기존 56회까지 펼쳐진 ‘안동시민체육대회(시민체전)’에 축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종목 6개 종목과 수상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 등 이벤트 종목을 도입, 총 29개 종목으로 개최돼 사실상의 종합체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가산 국사봉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의 성화채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채화된 성화는 시내 전역을 차량으로 봉송했다.
||사진제공/안동시
대회장에는 식전행사로 앨리스 팀의 댄스공연과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의장시연을 시작으로 육군 학생군사학교 군악대를 선두로 읍면동 선수단의 참여와 함께 각 읍면동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입장식이 진행된 후 개회를 선언하고 시민체전을 화려하게 밝혀줄 성화가 점화됐다.
한편, 이번 체전에는 서울, 대구, 부산, 울산, 안산, 도청 등 전국 각지의 안동향우회가 참가해 펀치볼 릴레이 경기를 펼쳐, 17만 안동시민은 물론 50만 안동인의 대화합을 통한 “더 큰 안동, 더 넓은 미래”를 향한 도청소재지 안동의 꿈을 밝혔다.
본경기로는 직장대항, 읍면동대항 경기가 진행됐다.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어르신, 장애단체 등이 참여 하는 번외경기도 함께 진행되는 한편, 강변시민축구장, 안동볼링장, 게이트볼장, 용정교 아래 그라운드골프장 등지에서는 용상족구전용구장에서는 각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펼쳐졌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은 시군구 단위로는 전국 처음 종합체전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시민 모두가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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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불가리아 카잔루크시 간 MOU 체결식
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중랑천 수림대 장미정원에서 ‘중랑구-카잔루크시 간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에 관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갈리나 스토야노바 불가리아 카잔루크시장이 참석해 상호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서울장미축제를 개최하는 중랑구와 114년 전통의 로즈페스티벌이 열리는 불가리아 카잔루크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상호간 우호관계 증진과 문화.예술분야 교류, 서울장미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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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장미향 ‘달달’
사진제공/순천시
[정기복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이 달달한 장미향으로 가득하다. 야수의 장미정원에는 연인, 가족, 친구들끼리 5월의 여왕 장미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오늘 특별한 사랑 고백을 하고 싶다면 달달한 장미향이 여러분의 사랑을 이뤄줄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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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야간 경관조명으로 색다른 볼거리 제공
사진제공/순천시
[정기복 기자]전남 순천시가 시의 대표적인 역세권이자 관문인 순천역 회전 교차로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19일 점등식을 가졌다.
순천역 주변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은 야간시간대에 순천역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에 조명타워를 설치해 수목과 도로, 건물을 비춤으로써 교차로 전체를 밝게 한다. 열차가 도착하는 시간대별, 계절별 특화조명을 연출해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생태도시와 에너지 자립도시를 지향하는 순천시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타워 상부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일부 전기료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 8시부터 마지막 열차가 도착하는 시간까지 시간대별로 밝기를 조정하고 이후에는 소등하는 방식으로 전기료를 절감한다.
시는 이번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시작으로 순천만국가정원, 동천, 옥천과 원도심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이어지는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실시해 낮 동안 순천만,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선암사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원도심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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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수봉 등산로 정상, 토끼 자연으로 방사
환경부 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은 명예지회장·광주시의회 시의원 소미순, 성인 봉사자, 가족 봉사자, 초·중·고 학생봉사자 등 44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5월 14일 오전9시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국수봉 정상에서 제8회 토끼 자연으로 방사 및 번식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 날 참가자들은 우종복 부단장에게 토끼 5마리를 후원받아 5개조로 나누어 국수봉 정상 정자 앞에서 토끼 수놈 한 마리와 암놈 네 마리를 각 방사하였다. 방사하자마자 토끼가 건강하게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풀을 먹는 모습을 보고 참가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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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빛 “대포夜 사랑해海' 그랜드 오픈
사진제공/속초시
[이해승 기자]강원도 속초시는 종합관광어항인 대포항 관광활성화 시책으로 추진중인 ‘바다별빛 “대포夜 사랑해海”’첫번째 공연이 20일오후 7시30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내관광 활성화시책 지원 사업으로 시작돼 대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할인행사와 호안도로 차량통제 등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공연에 중점을 두어 마술 퍼포먼스, 신기한 풍선쇼, 코믹 저글링 공연과 EDM Party 출연팀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홍보를 위해 웹전단과 웹카드를 제작해 SNS 홍보에 중점을 두고 속초축제(http://www.sokchofestival.com) 홈페이지에서 일정표와 출연진 소개 및 축제사진 등 자세한 자료를 게재해 홍보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대포항을 사계절 내내 관광객으로 넘쳐나는 대표 관광지로 육성키 위해 방문객의 오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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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플라자, ‘여성작가 5인이 말하는 오월 특별전시’
이미지/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재)전남여성플라자는 ‘여성작가 5인이 말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2017년 제2회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여성작가 컨퍼런스 & 특별전시’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여성작가 5인이 말하는 오월’ 컨퍼런스 & 특별전시는 아직도 잊지 못할, 잊어서는 안 되는 5.18의 기억들을 문학과 다양한 예술로 승화하고 있는 여성작가 5인과 만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오월의 여성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1980년대에 청춘 및 학창시절을 보낸 여성작가 5인과 함께 여성의 시각에서 5.18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직접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공선옥 소설가의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를 시작으로, 노정숙 판화가의 ‘운명으로 아로새긴 80년대 동판화’, 정유하 작곡가의 ‘80년 오월을 경험한 자로서’, 김화순 화가의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다’, 주홍 샌드애니메이션 작가의 ‘아빠의 선물과 아내의 밥상’ 등이 발표됐다.
특별전시는 주홍 샌드애니메이션 작가의 ‘아빠의 선물과 아내의 밥상’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시작품은 공선옥의 5.18에 상처받은 여성들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10여 점, 정유하의 5.18주제 편곡악보 및 연구도서 10여 점, 노정숙의 1980년대 작업한 동판화 11점, 김화순의 국가 폭력과 시대의 아픔을 표현한 서양화 10점, 주홍의 샌드애니메이션 영상 등이 전시됐다.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5.18에 대한 모욕과 논란이 계속되는 시점에서 여성작가 5인의 삶과 예술작품을 만난다는 것은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너무 큰 역사의 아픔을 함께 하면서 새 의미를 찾는 발화(發話)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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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공무원, 백혈병환자에게 조혈모세포 기증
여수소방서 소방장 김필호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소방서 방호구조과에서 근무 중인 김필호 소방관이 꺼져가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필호 소방관은 평소 정기적으로 현혈(158회)을 해 은장(30번 헌혈).금장(50번 헌혈) 수상했다. 특히 이번 세포 기증을 위해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왔다
또한 그는 1997년 소방직공무원에 임용돼 20여 년간 전남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전남 영웅소방관 수상하는 등 적극적이고 친절한 성격으로 동료직원과 민원인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신뢰를 받고 있는 모범 소방공무원이다.
김필호 소방관은“나의 조그만 나눔이 한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면서,“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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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붐조성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지사장 이주성) 지사장과 직원들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장 고귀한 생명나눔으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등록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3월 순천시청을 시작으로 4월에는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경찰서가 참여한 바 있다.
이날 서약자 김 모 씨는 “장기기증하면 두려웠는데 막상 설명을 듣고 보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서약을 했다”면서, “희망등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제도도 잘 돼 있어 생명나눔을 선도하는 도시답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장기 및 인체조직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증 희망등록자 중 순천시민에 한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체육시설, 관광지, 주차장 이용 등에 면제 및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공원묘지 및 화장장 사용료 30% 감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캠페인이 지역기관‧단체장과 직원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되며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있다”며, “생명나눔 일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보다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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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진 방재 종합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해시
[황순영 기자]경남 김해시는 국제안전도시 추진과 함께 지진 안전도시 구축 등 안전정책에 발빠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주요 시설물 관리 담당과장 및 유관기관 팀장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지진방재 종합대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내년 4월까지 수행한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김해시 ▲지질환경분석을 통해 2차피해(액상화, 산사태) 위험지역 파악▲내진설계 시설물 현황 분석, 내진보강 우선 순위 결정방법 구축▲지진발생시 피해확인, 복구 방안 프로세스 구축 방법 구상 ▲행정과 시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지진 홍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실효성 있는 지진방재 정책을 도출하는 것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9월 12 경주 지진이후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지진에 대한 체계적인 지진방재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도내 최초로 본 용역을 시행했다.
김종권 안전건설교통국장은 “ 지진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혼란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실제 사용가능한 정책 개발이 준비 되어야 한다”면서, “실효성이 있는 용역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 행복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국제안전도시 기본조사 용역을 착수해, 지난 12일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지진 방재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병행 추진해 국제적인 안전 도시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으로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위상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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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일손이 부족해요”
사진제공/김준곤 기자[김준곤 기자]경상북도 김천은 포도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을 맞아 농가에서는 포도 알 솎기가 한창이지만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적기에 알 솎기를 하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과 6월에 일손부족이 심각할 것으로 파악하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19일 김천시청 일자리투자과 직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김천시 대항면 대룡리 일원에 일손을 구하지 못한 포도 농가 찾았다. 직원들은 농가주에게 포도 알 솎기 방법을 교육 받은 뒤 2인 1조로 포도 순 따는 작업을 진행했다.농가주 최씨는 “몸이 불편해 어제까지 입원해 있었다. 오늘 퇴원해 일을 하려니 막막했는데 시청 공무원들이 도와줘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신장호 일자리투자과장은 “갈수록 농촌 인력이 감소하는 추세로 적기에 노동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많다”면서,“시에서도 농촌 일손 부족현상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