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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수학여행단 방문 쇄도'
사진제공/양양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양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해담마을, 송천떡마을, 황룡마을 등 구룡령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수도권 수학여행단과 기업․단체, 가족단위 관광객이 쇄도하면서 4~5월에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은 대한민국 대표 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서면 서림리 해담마을이다.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해담마을에는 서울 문정고등학교와 대영중학교, 영남중학교, 청량리중학교 등 수도권 28개 학교에서 2,992명의 학생이 방문했다.
해담마을의 경우 펜션 18객실, 방갈로 31동, 캠핑 200동 등 대규모 인원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구비돼 있고, 최대 4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세미나실과 다목적강당이 있어 단체방문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또 수륙양용차와 페인트볼 사격, 뗏목.카약 타기, 송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준비돼 있고, 지역특산물을 건강식 식단(두근두근밥상)이 제공되어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오는 6월에도 서울 대원고등학교 외 21개 학교와 단체 1,500명, 가족단위 방문객 350명이 방문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송천떡마을에도 서울 숭문중학교와 대림중학교, 강릉한솔초등학교 등 수도권과 인근지역에서 학생 902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인절미.찹쌀떡 만들기와 떡메치기, 디딜방아 체험 등 전통 떡만들기 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체험지도사와 응급처치사, 한식조리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건강하고, 안전한 체험활동과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어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황이리 황룡마을에도 450명의 수학여행단이 방문했다. 오는 6월에도 서울 본동초등학교, 세명중학교 등 수도권 6개 학교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이 방문을 예약해 놓은 상황이다.
황룡마을에서는 짚풀공예와 산촌공예, 코뚜레 만들기, 산채수제비 만들기 등 이색체험과 함께 인근지역에 미천골자연휴양림과 선림원지유적지, 불바라기약수, 얼음굴등산로 등 다양한 답사코스가 있어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박병두 농촌개발담당은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이 활성화되면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자연생태와 전통문화, 농.특산물 등 다양한 인적.물적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해 마을 경쟁력과 농외소득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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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선 이사장,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특별공로상 수상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이순선 (재)인제군문화재단이사장이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제20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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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정책실명제 중점관리사업 22개 선정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인제군은 23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년 인제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 22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군 주요사업에 대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 이력 등을 기록.관리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인제군 평화생명특구 기본계획 수립, 기린면 목욕탕 신축사업, 갯골 자연휴양림조성사업, 상남 농어촌도로 202호선 정비사업, 평화생명 사과마을 조성사업, 어론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등이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 22개 사업을 인제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군정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인제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위촉 위원은 임대식 기획감사실장, 이성규 자치행정과장, 정연배 하늘내린인제로컬투어사업단 이사장, 윤옥화 인제군새마을회 사무국장, 장영숙 인제군자원봉세센터 사무국장 등 5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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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전통규방공예 전승 교육 추진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3일부터 5회에 걸쳐 전통규방공예연구회원 26명을 대상으로 잊혀져가는 전통규방공예 기술 전수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적 이미지와 정서가 담긴 전통 바느질 기술을 배움으로서 우리 전통 생활기술의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실습을 통해 옛 바느질 기법으로 원형바늘방석, 옥사조각보, 가위집, 자집 등을 직접 만들어 볼 계획이다.
엄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전통규방공예 교육으로 점차 잊혀져가는 옛 선조들의 전통문화 유산의 전승 계기를 마련하고, 만들어진 작품은 올해 농업인의 날 행사 시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전통규방 문화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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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돗물 ‘전주얼수’, 호감도 상승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가 FIFA U-20월드컵 등 공익 목적의 각종행사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수돗물 병입수 ‘전주얼수’가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얼수는 용담댐 광역상수도 원수를 사용해 고산정수장에서 정수처리 된 수돗물을 플라스틱 용기(PET병)에 담은 전주시 수돗물 병입수 브랜드이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김태수)는 전주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대회기간 월드컵경기장 내 수돗물 냉.온수 음수대를 설치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인 전주얼수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전주얼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19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FIFA U-20 월드컵 전주개막 기념 전야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행사장에 병입 수돗물 ‘전주얼수’ 1만병을 무료로 공급했다.
이처럼 전주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축제에 전주얼수가 공급되면서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도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난해 10월과 11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음용률을 조사한 결과, 56.4%가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전주얼수 출시 전인 1년 전보다 2.2%p 상승했다.
또 맑은물사업본부가 전주얼수 출시 이후 홍보를 위해 수차례 실시해온 시민대상 전주얼수 시음회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전주얼수의 맛이 정수기물과 시판되는 먹는샘물보다 좋다고 응답한 시민들이 더 많아 전주시 수돗물 맛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청정 1급수인 용담호를 수원으로 한 전주시 수돗물은 공급과정과 수질상태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고 맛도 좋다”면서,“시민들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주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주얼수 공급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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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좋은세상’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 ‘좋은세상’상봉동협의회(회장 김기식)는 23일을 좋은세상의 날로 지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불우이웃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혜자 김모 씨는 미혼으로 가족도 없이 홀로 지내고 있는 1인가구로 무릎 수술로 인해 보행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근로를 할 수 없어 지금껏 모아둔 재산으로 생활하고 있었으나 그마저도 병원비 등으로 소진해 생계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고,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부조제도를 알지 못해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집안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마당 곳곳에 폐기물이 쌓여있었고 지붕에는 비가 새면서, 벽지.장판이 노후돼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이웃집의 신고로 이 소식을 알게 된 상봉동 ‘좋은세상’팀은 김모 씨 가구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수혜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좋은세상 상봉동협의회원 20여 명은 김모 씨 집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고 쌓여 있는 폐기물 1톤 가량을 수거했고,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해 쾌적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신청해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좋은세상 상봉동협의회 김기식 회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가 우리 주변에 여전히 존재한다”면서,“앞으로도 우리 좋은세상상봉동협의회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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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절기 과원관리 현장 기술 지원 강화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경남 진주시는 고품질과실생산을 위해 과실생산단지를 비릇한 일반 과수재배 농가에 하절기 과원(배, 단감)관리 요령을 지도해 당도증진과 품질 균일화 및 사전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과실생산에 기여 하고 있다.
시는 생육상황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4~5월 기상상황과 착과상황 등 생육 여건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하절기 과원관리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과원 포장관리는 적정한 적뢰와 적과작업을 병행하고 알맞은 여름거름을 적정하게 시용하되 나무세력을 보고 질소나 칼리비료을 2~3회 나눠 시용한다. 이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으로는 탄저병과 노린재, 감관총채벌레, 꽃매미, 흑성병 등으로,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피해가 우려돼 사전에 철저히 방제할 것을 현장 지도하고 있다.
특히, 장마기에 비가 자주 내리게 되면 각종 병해충이 발생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과원 병해충에 대한 세심한 예찰을 통해 적기방제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에 철저한 과원 관리를 실천하면 병해충 발생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과실 품질저하를 사전에 예방해 고품질 과실생산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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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수 관광 홍보대사”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 충무동이 관광콘텐츠 벤치마킹을 위해 떠난 완도와 강진에서 여수 홍보활동을 펼쳤다.
충무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 등 40여명은 지난 20일 완도 수목원, 강진 가우도 등을 찾아 관광객들에게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등 다채로운 여수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홍보를 위해 준비한 150부의 여수관광지도는 바로 동이 날 만큼 관광객들에게 인기였다.
부산에서 왔다는 한 관광객은 “지난주에 여수를 방문했는데 밤바다도 멋있고, 게장백반 등 음식도 참 맛깔스러웠다”고 말했다.
류용석 충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생단체 회원들과 직원들이 단합해 여수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 보람찬 하루였다”면서, “앞으로도 여수를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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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에 청년 목소리 적극 ‘반영’
사진제공/여수시
[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청년활동가 위촉 및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수립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시는 지난 22일 종화동의 한 카페에서 청년활동가 41명을 위촉하고 이들과 청년정책 TF팀 공무원, 청년 멘토로 구성된 청년협의체를 발대했다.
주철현 여수시장과 시 청년정책 위원 16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청년정책을 위해 모두가 적극 협력해야함을 공감했다.
앞으로 청년활동가들은 소통교육, 일자리창출, 청년문화 등 3개 분과에서 △청년 관련 각종 의견수렴과 모니터링 등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정 참여 및 의제 발굴과 제안 △청년정책 거버넌스의 파트너로서 역할 등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여수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고 테크니션 스쿨·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등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여수시에 거주하고 있는 19~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활동가를 모집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려면 청년정책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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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당당한 순천, 지역이 함께 만든다”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23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순천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위한 지역축제 청년할당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조곡동에 위치한 옛 양곡창고를 개조해 순천 지역 청년들의 일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있는 ‘창춘창고’에서 22개의 청년점포주와 지역청년,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대표축제와 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사회활동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혀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키 위한 것이다.
이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지역차원에서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생각과 의미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는 26일부터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은 축제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논의해 참여방안을 마련해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나 예술작품을 갖고 참여하는 한편, 축제 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청년정책담당’을 신설하고, 순천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주도의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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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합 이후 관급공사 임금체불 제로 달성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2010년 통합 이후 현재까지 관급공사와 관련해 단 한건의 임금체불도 발생하지 않아 ‘관급공사 임금체불 제로’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23일 시청 제4회의실에서 ‘2016년 관급공사.용역 임금 등 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창원시 전체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발주한 종합공사 2억 원 및 전문공사 1억 원 이상 200건과 일반용역 5000만 원 이상 38건 등 총238건에 대해 발주 부서별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평가대상의 87%인 208개 업체(공사 170개, 용역 38개)가 우수업체로 선정됐고, 임금체불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안상수 창원시장 취임 이후 “관급공사 임금체불에 만전을 기해 체불임금으로 고통 받는 시민이 없도록 하라”는 강력한 지시와 함께 △관급공사 임금체불 신고센터 연중 운영 △공사대금 지급 후 임금 지급상황 점검 △임금실적평가회 개최 등 임금체불 근절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특히 창원시는 2011년부터 사업부서와 계약부서에서 대가 지급 후 임금 지급 사실을 반드시 확인 점검하고 있다. 특히 노무비는 구분관리제를 시행해 매월 지급 요청을 받아 월별로 지급토록 하고 있고, 하도급대금과 체불된 임금은 시에서 직접 지급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관급공사 임금체불 제로’ 달성과 관련해 김병석 창원시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임금 지급실적 우수업체 대시민 홍보 강화와 인센티브 제공, 그리고 체불임금 신고센터 상시 개방 등을 통해 각종 공사와 관련한 하도급 대금 및 임금체불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근절해 근로자와 지역업체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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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성장동력산업 분야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재)연구소재중앙센터와 미래 성장동력산업 분야 예비타당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는 지난해 마무리된 3,812천㎡규모의 경북혁신도시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1단계 805천㎡와 2단계 1,424㎡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71개의 기업을 유치해 그 동안 계속 감소하던 인구가 2015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는 등 오랜 정체기를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제조업 분야에 특화된 전략산업이 없어 그동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이 SOC분야에만 집중돼 왔다.
이러한 태생적 한계를 극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김천시는 우수한 기술과 인력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고도의 전문 기술이 필요한 연구소재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재)연구소재중앙센터와 협력해 미래 성장동력산업 분야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전략 산업화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 지역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연구소재중앙센터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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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머무르지 않는다”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 보건소가 지역학교와 연계해 치매인지재활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연차 사업으로 활동을 재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노인 고령화 시대에 문제시되고 있는 치매에 대해 민, 관이 협력하는 예방사업으로 장성여자고등학교학생 치매파트너스 88명을 활용해 170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99회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후 평가에서 노년이 될수록 인지가 떨어지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나 경로당 치매예방 인지증진 프로그램인 ‘청춘극장“에 참여했을 경우, MMSE가 평균24.72점에서 25,30점으로 평균 0.72점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고 노인우울증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에도 신입학생 89명을 모집해 3차에 걸쳐 치매파트너스 교육을 실시 후 이달부터 지역사회 경로당 8개소와 주간보호센터 2개소와 연계하여 청춘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청춘극장 참여 학생들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이 활동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80%로 나타났고, 치매파트너스를 하기 전 치매에 대한 인식도는 70%였으나 치매파트너스 활동이후 87%로 치매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졌다. 특히 내년에도 자원봉사를 하겠냐는 질문에 86%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또 대학진학을 앞둔 고3학생 17명이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자원봉사 체험을 논문으로 만들어내는 등 학생부를 관리해 그중 13명이 합격하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효 실천과 자녀중심 가족에서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돌아보는 시선과 노인봉양의 인성교육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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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춘천교대 입학설명회 개최
사진제공/태백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태백시는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릴레이 입학설명회를 지난 13일 국민대를 시작으로, 22일 연세대에 이어 세 번째 순서로 춘천교대 입학설명회를 24일 저녁 7시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춘천교대에서 이교혁 입학사정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2018학년도 연세대 입학전형안내 및 학생부종합전형(농어촌 포함)에 대해 입학전형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참석한 학생, 학부모로부터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형태로로 1:1 질문응답 시간도 갖는다.
태백시 관계자는 “춘천교대 입학설명회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고1-3학년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중학교 학생, 학부모는 모두 참석 가능하다”면서, “행사 시작 10분전까지 시청 대회의실로 오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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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1회 어르신 무료한방 진료 봉사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와 목포시한의사회가 주최하고 기업은행 목포지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목포지사가 후원하는 제11회 어르신 무료한방 의료봉사가 지난 21일 목포유달중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됐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봉사에는 목포시 미용사회가 무료 이.미용서비스를, 기업은행 목포지점이 기념품(잡곡쌀, 한방파스)를 각각 제공했다.
봉사에 참가한 한의사들은 1,700명의 어르신과 1대1 진료상담을 통해 진맥, 침, 뜸 등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골밀도 및 체지방 측정, 고혈압, 당뇨 검사 등도 실시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무료한방 진료봉사는 올해까지 총 2만2,3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해 목포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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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담배 연기 없는 금연아파트 지정
사진제공/목포시
[정기복 기자]전남 목포시는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맑고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상동 광신프로그레스아파트와 옥암 푸르지오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거주세대 중 2분의 1이상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신청하면 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를 설치해 주민이 알 수 있도록 안내.관리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 최초로 금연아파트를 희망한 프로그레스아파트 등 2개소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또 입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금연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이 금연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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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학.연 해양과학기술 교류 협약(MOU) 체결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는 23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관.학.연 4개 기관(포항시.한동대학교.KIOST.KIRO) 관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전략 핵심 산업인 로봇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해양과학기술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순흥 한동대총장, 홍기훈 KIOST원장, 박철휴 KIRO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했다. 이번 교류.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포항시와 글로벌대학인 한동대학교, 세계적인 해양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KIOST와 KIRO가 함께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분야는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협력교육 수행 △미래유망기술 공동 기획 및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협력기관’ 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포항시의 행정적 지원 △해양산업육성 및 관련기업 유치 △기타 협력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이다.
4개 협력기관에서 추진할 주요내용으로는 △한동대는 공동연구, 인력교육, 해양로봇분야 등 협약기관간 교류협력 △포항시는 영일만3산단 중심 해양(로봇)산업 육성 및 기업유치, 행정지원 △KIOST는 해양과학기술 분야 교류 및 해양로봇 실증센터 공동 활용 △KIRO는 로봇개발 학술적교류 및 기업제품 상용화 지원 등이다
포항시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신성장산업을 발굴.육성키 위해 미래전략 5대 핵심 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중 환동해 해양탐사.자원산업 육성, 탐해3호,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구축 등 해양에너지산업 육성과 영일만3산단을 중심으로 한 수중건설로봇(813억).국민안전로봇(671억) 등 해양.안전 로봇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년말까지 영일만3산업단지에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공한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400㎡, 지하1, 지상4층)가 KIOST와 KIRO가 함께 시험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개소함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래신산업에 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과 해양로봇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어 환동해 해양과학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3산업단지에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해양 및 안전로봇 등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R&D를 바탕으로 한 기업 제품생산 체제를 갖출 수 있도록 해 로봇 및 첨단업종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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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협회, “인니와 민간교류 첨병 역할 수행”
사진제공/경상북도
[이계성 기자]경상북도는 한.인도네시아협회가 지난 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제2대 회장단을 선출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는 지난 5월 16일 부임한 주한인도네시아대사를 비롯해 김관용 도지사, 신일희 총장, 김정길 TBC사장도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을 축하했다.
한.인도네시아협회는 민간 외교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산하 33개 국가협회 중 하나로, 2015년 5월 22일 창립한 이후 2년 동안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개척활동 추진과 다양한 경제교류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4월에는 협회회원 등 20여명은 1대 1 수출상담회, 경북도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식 참가, 자카르타 인근 찌까랑에 소재한 마을과 초등학교 자매결연 및 장학금 전달 행사도 가졌다.
1부 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과 새롭게 출범하는 2대 회장단 임명장 수여, 고문추대패 및 감사패 수여, 2017년 세부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에 앞서 김관용 도지사는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와의 만남을 통해 그 동안 경상북도와 인도네시아와의 경제.문화.새마을.체육 등 다양한 교류활동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에,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도 향후 폭넓은 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가 진행돼 양국의 경제 및 문화교류 확대의 가교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원을 요청했다.
2부 행사에서 새롭게 출범한 2대 회장의 인사에 이어 김관용 도지사, 우마르 하디 주한인니대사, 신일희 국제교류협의회의장(계명대학교총장), 김정길 TBC사장의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인도네시아협회가 창립 후 단기간에 33개 국제교류협의회 중 가장 모범적인 협회로 성장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외교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이어 “경상북도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와 지난 12년간의 교류, 가자마다대학 새마을시범사업 및 새마을 연구소설립, 서자바주 체육교류, 김관용 도지사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업무교류(2016. 5.17.) 등 그 동안 쌓아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문화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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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군수, 현장의 소리 꼼꼼히 챙겨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박우정 고창군수가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23일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과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하전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 주요사업장 3개소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고창읍 노동리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물서식 공간과 자연학습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최근 실시설계를 마치고 토지보상 및 분묘이전이 진행돼 다음 달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부안면 용산리에 80억 원의 사업비로 귀농인 체류시설과 교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12월 착공했고 올 10월 중에는 공사를 완료해 올 11월 개관.운영할 계획이다.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가 개관하면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센터에 입교해 일정기간 생활하면서 영농교육과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초기 영농정착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보다 탄탄히 구축돼 귀농귀촌 1번지의 위상을 올리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전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2015년부터 6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심원면 하전 일원의 오수관로와 처리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관로 매설 후 하수처리장 시운전 중이며 올 10월에는 공사가 완료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미진한 사항은 대책을 마련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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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산면 이팝나무 만개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천연기념물 제183호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목교마을의 이팝나무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면서 하얀 꽃을 피워 눈길을 끈다.
나무 전체에 뒤덮인 하얀 꽃이 마치 쌀밥(이밥) 같다고 불리는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즈음에 꽃이 피어 입하목(立夏木)으로 불린다.
특히,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는 수령 약 250년 정도에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노거수(老巨樹)로 생물학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고창군.국립산림과학원.문화재청이 영구 보존을 위해 유전자은행을 통해 복제나무 육성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