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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인재개발원 교육생, 하동녹차 현장체험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경남 하동군은 경남도인재개발원의 투자유치활성화 및 규제개혁과정 교육생들이 25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면 일원을 찾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인재개발원의 투자유치활성화 및 규제개혁과정은 정부·지방자치단체의 규제개혁 및 투자유치 사례를 통한 업무능력을 키우고 지방규제개혁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규제개혁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5급 이하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제1기 투자유치활성화 및 규제개혁과정 교육생 및 인솔자 28명은 이날 오전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를 둘러보고 국내 대표적인 야생차 집산지인 화개면에서 다양한 현장체험 학습을 했다.
교육생들은 먼저 화개면 정금리 정금차밭에서 야생 찻잎 따기 체험을 한 뒤 인근 야생차박물관의 차체험관에서 직접 딴 녹차를 달궈진 무쇠 솥에 넣어 덖고 비비는 전통 수제차 제다 체험을 했다.
교육생들은 이어 하동녹차연구소로 이동해 이종국 소장으로부터 ‘2016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동군의 ‘발효차 유통기한의 제조일자 변경표시’ 규제개혁 사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 사례는 하동군이 규제개혁과제 발굴을 통해 현행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상 다(茶)류의 유통기한 2년에 포함된 발효차를 삭제하는 대신 발효차의 제조일자를 표기토록 완화한 것으로, 경남도의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종국 소장은 이날 강의에서 하동군의 발효차 규제개혁 과제 발굴 및 관련규정 개정, 규제개선을 통한 차 생산자와 유통가공업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규제개혁 우수사례 강의를 들은 교육생들은 녹차연구소에서 다례체험을 한 뒤 현장체험학습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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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사회통합지원체계 운영위 개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전남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반기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으로 인한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김금용 부군수 주재하에 2017년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군의회, 구례경찰서 등 필수연계기관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생 시 연계협력 구축망을 통한 각 기관에서의 지원방향에 대해 의견교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금용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사랑받고 행복할 수 있는 구례군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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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 요구
극지연구소 조감도/자료사진
[한부길 기자]부산시는 2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부설 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을 건의했다.
건의내용은 지난 2005년 수립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수도권인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극지연구소를 부산으로 이전해 달라는 요구이다. 극지연구소의 본원인 KIOST가 올해 9월에 부산에 이전함에 따라 그 부설기관인 극지연구소도 본원과 함께 부산으로 이전하라는 요구인 것이다.
부산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전략의 하나로, 특정지역 및 기관의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의 큰 정책방향에 따라 결정돼야 할 사안임에도 극지연구소가 수도권에 잔류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극지와 해양을 연계 발전시키려는 국가정책방향에도 부합키 위해서는 KIOST 부설 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가 본원과 함께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부산시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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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활현장 불편 제보‘명예감사관’활성화
사진제공/전라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가 도민 불편 및 제도 개선 사항 등에 대한 폭넓은 여론 수렴을 위해 도입한 도민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전라남도는 25일 죽향 담양의 죽녹원에서 나주, 곡성, 화순, 함평, 장성 등 전남 중부권 명예감사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부권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민 명예감사관은 본인이 거주하는 생활 현장에서 일어나는 주민 불편.불만사항, 공무원의 위법.부당사항 제보, 시책사업.공사 등의 추진상 문제점 제기 및 개선의견 제시, 감사 수행 과정에 대한 현장 감사 참여 또는 자문 등의 역할을 한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의 시군 종합감사 시기에 맞춰 권역별로 현장을 찾아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중부권 명예감사관들의 상호 소통 및 생활현장에서 경험하고 느낀 도민 불편사항에 대한 자유로운 제보, 명예감사관 제도의 활성화 방안 논의, 2017년 전라남도 감사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방옥길 전라남도 감사관은 “위험시설·다중이용시설을 방치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와, 민원을 부당.지연처리하거나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 행위 등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도민명예감사관은 시군 종합감사 참관과 생활 현장 민원 처리를 위한 기동감찰 참여, 각종 사업 현장 점검 등에 적극 참여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26건의 불편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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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동 가요축제 '소음공해‘ 불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 간 개최되는 ‘빛가람 유채꽃 가요축제’ 행사로 인한 시민 불편 사항 해소와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실무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25일 오전 11시 빛가람파출소에서 가졌다.
나주시는 축제 첫 날이었던 24일 축제 행사로 인한 주민 민원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나주경찰서, 행사 주관 관계자와 함께 ‘소음 공해 해소’, ‘교통 안전’, ‘쓰레기 수거’ 등에 대한 특별 대책을 강구했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소음 공해 예방 및 안전질서 유지 요원’을 추가 배치해 상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소음 피해 방지를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음향장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행사 관계자 측과 의견을 조율하는 등 이번 행사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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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관.군 합동 비상활주로 대청소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전남 나주시 산포면은 지난 24일 산포면 소재 비상활주로(내기리~등정리 구간 2.5km) 일원에서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군 제 1전투비행단 40여명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군 제 1전투비행단, 마을주민 등 4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클린 나주 클린 산포’를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군용 장비(집게차, 25톤 트럭)와 나주시 청소차량 2대를 투입해, 장시간 무단으로 방치된 폐가전제품, 가구 및 생활쓰레기 50여 톤을 수거했다.
지역주민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산포 만들기에 직접 참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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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아트버스캔버스’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에서 ‘아트버스 캔버스’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기업의 후원과 개인후원자들의 기부를 통해 24일과 25일 양일간 삼기면, 석곡면 각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2곳에서 열렸다.
전남 곡성군의 삼기초등학교(교장 신동옥)는 캔 파운데이션의 기획과 협력, KB국민카드의 후원, 네이버 해피빈의 기부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산간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작가가 직접 아이들을 찾아와 그동안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업이다.
강사 고재욱 씨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송은아트큐브 등 에서 전시를 열었던 전도유망한 현대미술 작가이다.
이번수업 ‘내 방에서 너와 속닥속닥’에서 그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종이 박스를 가지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공간 안에서 놀이하는 수업을 통해 자신의 취향으로 구성된 개인적인 공간이 주는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갖게 된다.
삼기초등학교의 관계자는“앞으로도 찾아가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25일 석곡면 석곡초등학교(교장 이동현)에서도 해당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협력한 캔 파운데이션은 예술가에 대한 지원과 예술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아트센터이자 사회적 기업이다.‘아트버스 캔버스’를 통해 진나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121곳, 329,131km를 달리면서 69명의 미술가와 함께 4천2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예술창작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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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닮는다’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전북 전주시는 원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 등 시정 핵심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기술직 공무원들의 전문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4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시 산하 토목직과 건축직, 녹지직 등 기술직 공무원 100여명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분야 컨설팅 및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구현을 위해 시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기술관련 분야 공무원들의 전문성 및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들과 시가 지향하는 생태도시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사로 초청된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는 “도시는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닮는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하면서, 참석자들과 함께 전주시 생태도시 추진방향과 실천계획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도시 안에 담긴 정치와 경제, 문화, 역사, 과학을 읽어 내고, 도시와 인간의 삶의 관계 등을 설명해 주면서 도시를 바라보는 열다섯 가지 인문적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에도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계의 도시, 혁신 실험’을 주제로 한 기술직 공무원 특강을 진행했다.
양연수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앞으로도 기술직공무원 및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도시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 및 강연을 정기적으로 실시해공무원들에게는 내실 있는 자기계발과 수준 높은 업무능력을 배양시키고 시민들에게는 생태도시를 알아가는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전주가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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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개소식
사진제공/안동시
[임정기 기자]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촌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변화의 시대에 더 멀리 전진하기 위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서부분소 개소식과 농촌지도사업 60주년 기념식을 5월 24일 안동시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에서 개최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는 지난 2015년 예비타당성 조사와 지역 농업인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16년 농식품부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했다. 임대사업장은 지난해 말 준공돼 임대장비 입고와 운영장비 시운전, 전산화 네트워크 구축 등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9일부터 사전예약제에 의한 임대사업을 실시 중이다.
임대사업소 서부분소는 원거리 농업인의 접근성 개선과 연간 이용 횟수가 적은 농기계의 자가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농가별 보관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를 포함해 총 21억원이 투입된 안동시의 기계화 영농 현장애로 기술 해결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서부분소는 부지면적 2,900㎡ 사무실과 전용 보관창고 574㎡, 지게차 등 운영장비 3종, 농용트랙터 등 임대농기계 44종 115대를 확보해 지역중심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기계화작업 현장애로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의 농촌지도사업은 1957년 5월 28일 안동군농사교도소로부터 시작됐고, 1962년 4월 1일에 안동군농촌지도소로 개칭됐다가 1997년 1월 1일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 1998년 10월 1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로 개편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역의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의 기술혁신과 선진관리 기술을 영농현장에 적용해 왔고, 농업도시인 안동의 농업발전이 곧 지역경제의 밑거름이라는 가치아래 새기술 보급과, 농업후계인력 양성, 전문화 경영기술 교육 등을 지난 60년간 쉼 없이 추진 해오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지역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도역량을 모으고 변화의 시대에 우리 지역의 농업도 6차산업화와 첨단 정밀 농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농촌지도 역량을 더 집중하고 개발해서 농촌지도사업의 에너지가 농가소득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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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부, 왜곡된 5.18 정보 미국에 흘려 지지 끌어내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찬호 기자]1980년 5.18 당시 전두환 등 신군부가 미국 쪽에 터무니없는 거짓 정보를 흘려 미국의 지지를 이끌어내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당시 미국은 반미감정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등 5.18 진행상황을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있었지만, 묵인.방조한 것으로 미국 문서에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은 24일 광주에서 열린 미국 언론인 팀셔록(66)의 ‘197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연구결과 설명회’에서 밝혀졌다. 1996년 미국 정부의 5.18 관련 기밀문서를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을 받은 그는 지난달 10일부터 광주에 머물면서 그가 기증한 기밀문서(3500쪽)에 대한 해제(解題) 작업 등을 해왔다.
그는 “신군부 세력이 한미연합사 미국 쪽 군사정보통에 제공한 정보를 담아 놓은 ‘미국 국방부 정보보고서’(80년 5월 27일 작성)에는 ‘군중들이 쇠파이프, 몽둥이를 들고 각 집을 돌며 시위에 동참하지 않으면 집을 불질러버리겠다고 위협하고, 폭도들이 초등학생들까지 동원하기 위해 강제로 차에 태워 길거리로 끌고나왔다’는 대목이 있다”면서 “이것은 신군부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시위 참여를 공산주의자들의 방식으로 강제동원이 이루어졌다”고 왜곡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또 ‘폭도들이 전투경찰에게 무차별 사격, 격앙된 분위기를 가라앉히려는 시민들에게조차 쏘아댐, 군중을 향해 쏠 기관총을 설치함, 군중들 교도소 공격, 300명의 좌익수 수감되어 있음, 폭도들이 지하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었음’ 등 실제 상황과는 달리 5.18 광주를 마치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인 것처럼 몰고 가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한 5.18연구자는“5월 27일 도청이 진압된 뒤 폭도들 수백명이 무등산 기슭으로 도망가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거나 도청 앞 광장에서 폭도들이 인민재판을 열어 사람들을 처형하고 있다는 등의 신군부가 만든어 퍼뜨린 소문이 마치 광주시위가 공산주의자 또는 북한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인식을 갖도록 함으로써 미국이‘즉각 소탕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화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우리는 모른다고 버릇처럼 말해왔던 미국이 5.18당시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이 또한 팀 셔록이 발굴한 5.18에 관한 미국의 진실이다.
5월 21일 미국 국방정보국(DIA)이 작성한 ‘광주상황’이란 제목의 문서에‘공수여단은 만약 절대적으로 필요하거나 그들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여겨지는 상황이면 발포할 수 있는 권한을 승인받았음’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미국이 1980년 5월 21일 도청 앞 집단발포 당일, 발포 명령에 대해 알고 있었음에도 발포를 묵인했음을 보여준다.
이 문서는 반미감정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있다. ‘반미 분위기가 점증되고 있음. 극단적인 강경 대응으로 이런 반미감정들이 형성되었고, 광주에서 폭동진압을 위해 미국이 한국군대의 작전통제권을 해제함으로써 이런 반미감정이 고조됨’이라고 적고 있다.
이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전일빌딩 10층 헬기탄흔 발견을 계기로 5․18의 실체적 진실규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고, 새 정부는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왜곡․폄훼 방지에 대한 법적 조치, 헌법에 게시돼야 할 사항까지도 제시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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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세계장미축제장 백세미 향기에 취하다
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 곡성세계장미축제장에서 유기농쌀 백세미가 관광객들에게 최고 인기를 누리며 판매되고 있다.
백세미는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농협(농협장 김재경)에서 15년 농업인들과 사전 밥맛 평가를 통해 16년 첫 재배한 골든퀸3호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을 지은지 24시간이 지나도 누룽지향과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는 최고의 쌀이다,
축제장에서는 백세미쌀로 밥을 지어 시식을 하고 있고 유기쌀로 만든 백세미 가래떡과 휴일에는 주먹밥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주먹밥은 곡성읍에 소재하고 있는 전남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새내기 세프들을 보는 즐거움까지 덤으로 제공하고 있다.
축제장에서 백세미 시식을 해본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향과 맛이 좋은 밥은 처음 먹어 본다고 감탄하면서 부스앞에 설치돤 포토존의 ‘곡성의 향기 천사장미․백세미’의미를 알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백세미 맛을 본 관광객들은 향과 맛도 뛰어나지만 유기농쌀이라 손자 손녀에게 먹이고 싶다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석곡농협 한승준 전무는 “골든퀸3호를 처음 도입하고 재배하면서 여러모로 걱정도 많았지만 전국에서 오신 관광객들의 호응을 보니 절로 힘이 난다.”고 말했다.
백세미 포장단위는 1kg, 4kg, 선물세트는 6kg 8kg로 /판매 가격은 1kg에 5,000원이지만 장미축제장에서는 20% 할인된 1kg 4,000원에 판매 중에 있고 택배비가 무료이다.
백세미는 곡성세계장미축제장 뿐만 아니라 서울 양재동, 강남 대치동, 성내동, 창동과 고양시 일산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에 있고, 곡성에서는 석곡농협, 곡성농협, 옥과농협 하나로마트와 곡성산림마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백세미는 해외 수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3일 석곡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섬서한국중소기업산업단지 한국우수기업제품 전시장과 섬서성 최대 기업인 금화그룹 백화점에 백세미를 전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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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해의 모범납세기업 ㈜신화테크에 현판 전달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올해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주)신화테크를 방문해 모범납세기업 지정패와 현판, 유공자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실납세와 사회공헌활동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신화테크에 대한 표창은 지난 3월 30일 ㈜포스코에너지 방문해 표창한 데 이은 두 번째 수여식이다.
수여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선진국의 경제력이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기반을 두고 있듯이 우리 지역경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동반될 때 살아나게 된다.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읽고 지혜롭게 대응하는 시스템과 신제품개발 연구만이 중소기업이 살아남아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면서, “㈜신화테크가 포항경제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는 강소기업 성장의 좋은 신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모범납세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 372개社 중에서 성실납세, 재정기여도 등 세수지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대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상부기관 표창대상 우선추천, 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심사 시 우선 혜택을 갖게 된다.
㈜신화테크(대표 김정수)는 뛰어난 철판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일 조선용 철판 및 형강 전처리, 소조 등 조선업의 선공정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조선기자재 기업으로 철강경기가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낸 지난해에도 신경영을 통해 생산성을 30%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포항철강산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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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제5기 시민안전문화대학 내고장 문화탐방’실시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제5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내고장 문화탐방’에 나섰다.
이날 문화탐방은 ‘제5기 시민안전문화대학’ 교육과정으로 창원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창원청동기유적지, 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 콰이강의 다리 등 창원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방문해 창원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애향심을 가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창원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안전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지역 안전문화운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59명이 수료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예방 자살예방 등 교수나 전문가의 특강과 ▲소방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문화탐방 등 체험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수강생들에게 안전문화운동의 선도자로서 안전의식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또한 창원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고장 명소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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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담배연기 싫어요!!!”
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제30회 ‘세계금연의 날’인 이달 31일을 맞아 만5~6세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금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공연은 24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400여명을 초청해 ‘담배연기 싫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율동과 노래를 담은 뮤지컬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에게 흡연의 폐해와 담배의 위해성을 알릴 예정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금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여 흡연의 직.간접 폐해에 대해 정확한 정보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제공해 금연 환경조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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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17 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사진제공/철원군
[이해승 기자]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강원도 철원군 ‘평화문화광장을 잇는 ‘2017 투르 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가 열린다.
올해가 세 번째 행사로 강원도와 경기도가 공동주최 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출발지와 반환지점을 번갈아 가면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경기도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국도 3호선을 따라 강원도 철원군 평화문화 광장을 돌아오는 왕복 62Km코스로 참가모집 인원은 선착순 2,200명이다.
‘2017 투르 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퍼레이드’행사는 2013년 정전 60주년 기념으로 경기도가 처음 개최한 행사로, 2015년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DMZ의 생태 및 관광자원을 활용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 공동 개최 중이다.
특히, 이 행사가 갖는 의미는 남한의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서 북한의 평안북도 초산군 초산면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의 중간지점을(민간인 출입통제 구역 약 15Km구간 포함)달리면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며 통일을 염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발지 및 중식지 행사로는 군악대 연주, 경품추첨, 군부대 장비전시회, 연예인 축하공연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중식지인 철원군 평화문화광장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 쌀인 철원 오대쌀로 지은 무쇠가마솥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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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17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
사진제공/고창군
[김용윤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24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한국인의 본향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이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했다.
이 상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면서 고객의 입장을 배려하는 세심한 노력으로 지속 성장과 미래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중장기적 성과를 평가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굴.시상하고 있다.
고창군이 이번에 수상한 ‘도시브랜드경영부문’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고창군의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슬로건에 담아 △풍요로운 명품 고장 △맛과 멋,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 △Green&Clean의 청정한 자연생태환경 속 정겨움이 가득한 고장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고창군에서 고향의 품을 느끼고, 꼭 와서 살고 싶은 최고의 지역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한국인의 본향은 고창’이라는 자부심을 군민들에게 심어주고, 지역이 가진 문화.역사.자연생태환경의 자원들을 연계.결합해 ‘보전’과 ‘성장’의 두 축을 삼아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친환경 시장의 선점이 고창군의 미래발전과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맞는 핵심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복 받은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잘 지키면서 이 가치를 관광자원화해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루고 명실상부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명품 고창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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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상시 운영
사진제공/남원시
[김용윤 기자]전북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 촉진을 해결키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매월 4째주 목요일 날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면접을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구직자와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해 답답하던 기업체의 문제 등을 해결키 위해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오는 25일은 영우냉동식품(주)에서 생산직 사원을 모집 계획으로 당일 영우냉동식품 회사 관계자의 1차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하고 이날 오후2시부터 오후4시까지 남원고용플러스센터로 방문하면 기타 일자리 관련 정보와 직업훈련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의 내실을 기하면서 구직자는 물론이고 구인업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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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필리핀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25일 입국
양구군청 전경/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올해 법무부로부터 164명을 배정받은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은 자매결연 관계인 필리핀 딸락시와의 협의를 거쳐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키로 했다. 1차로 86명이 오는 25일 양구에 도착한다.
농번기 등 인력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기간에 일손 부족현상을 해소키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올해도 실시돼 농촌의 고질적일 일손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입국은 다음 달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군(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지난 10일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70개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숙소 점검, 알기 쉬운 근로기준법, 불법체류 방지 및 안전대책, 산재보험 가입요령, 인권침해 방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계절근로자들은 90일 동안 국내 체류가 가능한 단기취업 비자(C-4)를 발급받아 입국해 수박, 멜론, 파프리카 등을 재배하는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의 불법체류를 방지키 위해 딸락시는 불법체류 시 불이익 등에 대해 사전 설명은 물론 근로자들의 보유재산에 대한 근저당 등 담보권을 설정했다. 딸락시장의 보증이 있어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하반기에도 시래기 등의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필리핀의 딸락시 및 포락시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농촌의 일손부족현상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필리핀 딸락시와 지난 2012년 10월24일 우호 교류협력 증진과 상호교류 촉진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2013년 6월24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했으다. 같은 해 8월27일에는 농업분야 교류협력 협정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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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 이창희 진주시장 초청 특강 실시
사진제공/진주시
[황순영 기자]이창희 진주시장은 24일 오전 10시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하계백)초청으로 진주컨트리클럽에서 진주지역 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지역 상공인들과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이창희 시장은 “만년 정체도시였던 진주가 혁신도시 완공, 기업유치 등으로 2010년에 비해 13,000여명 인구가 증가했다. 지난 해 6월, 11개 공공기관 모두가 진주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이전 기관이 납부한 지방세는 2014년 35억원, 2015년 78억원, 2016년 220억원에 이르고, 지난해까지 330여명의 지역인재가 이전기관에 취업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됐다”면서, “11개 기관 임직원 4,000여명이 진주에 머물면서 부동산에서부터 식당업, 운수업, 서비스업 등 전 분야에 영향을 줌으로써 진주 지역경제는 활성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진주시 예산의 규모와 일반회계 예산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교부세와 관련 지방교부세법 개정에 따른 건전재정 운영의 필요성과 정부의 축제 일몰제 정책에 따라 남강유등축제를 유료화하지 않으면 안 될 불가피성에 대해 설명을 했다.||사진제공/진주시
이 시장은 정부의 복지수요 확대에 따라 우리나라 예산의 1/3이 복지예산이라고 언급하면서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4대 복지시책인 다함께 잘사는‘좋은 세상’, 모두가 편안한‘무장애도시’, 아이가 즐거운‘장난감 은행’, 공부가 재미있는‘진주 아카데미’는 공공예산 투입 없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진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지난 4월말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가 정부의 최종승인으로 혁신도시 완성과 더불어 우주항공, 뿌리산업, 세라믹산업 등 3대 신성장동력산업이 서로 연계 발전할 경우 우리 진주의 산업구조가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를 통해 최첨단 산업문화도시로 명실상부한 남부권 중심의 새로운 진주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진주지역 상공인들이 미래 진주 발전의 주역”이라면서,“진주미래 50년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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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투자유치 홍보부스 운영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4차 산업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기계대전인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해 경남 밀양시의 핵심 동력 사업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는 ‘2018 부산국제기계대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개국 520개사 1,700부스 규모로 전 세계 유수의 레이저가공 기술업체와 공작기계, 유공압, 제어계측기기를 비롯해 수송.운반기계, 표면처리, 공구, 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밀양시는 이번 전시회에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 참관한 기업인들에게 대표적인 신성장동력 산업이자 밀양시 핵심 전략사업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지난 3월 9일 착공식을 가진 나노융합 국가산단 내 ‘나노금형 상용화지원센터’의 기술지원 체계를 비롯, 나노융합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나노마이터고(2019년 개교), 나노폴리텍대학(2020년 개교)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 1시간 이내권역에 부산.대구.울산.창원.김해 등 대도시가 밀집한 산업입지, KTX 밀양역.대구-부산 간 고속국도.2020년 개통예정인 울산-밀양간 고속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홍보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기술지원 체계, 기능인력 수급, 산업기반, 교통인프라 등 밀양시가 나노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순조롭게 갖춰가고 있음을 홍보한 바 있다.
밀양시 나노융합과 투자유치팀 관계자는 “우리 시는 대한민국 나노융합산업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오는 6월 1일 경남테크노파크 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단’을 설치해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