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군산시 군산시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제30회 ‘세계금연의 날’인 이달 31일을 맞아 만5~6세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금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공연은 24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400여명을 초청해 ‘담배연기 싫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율동과 노래를 담은 뮤지컬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에게 흡연의 폐해와 담배의 위해성을 알릴 예정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금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관심을 유도하여 흡연의 직.간접 폐해에 대해 정확한 정보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제공해 금연 환경조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