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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동백과 매화, 신안에서 자연의 변화를 만나다
매화, 동백 특별전 신안군은 1004섬 분재정원에서 희귀동백과 매화로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겨울꽃의 상징 동백을 통해 겨울의 마무리와 봄의 전령사 매화꽃으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전시회는 컵동백, 무늬동백, 애기동백 등 다양한 품종의 동백꽃이 전시되어 동백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순백색의 백매화와 붉은빛의 홍매화로 매화의 순수미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두 종의 나무를 통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군은 지역 고유의 식물들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고귀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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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오늘은 칠곡군이 강원도?”… 폭설에 공무원·제설 장비 총출동
“칠곡군 매원 마을. 눈 덮인 전통 한옥과 설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칠곡군청 제공)”칠곡군이 12일 최대 7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하얀 설경으로 뒤덮였다. 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 중 하나인 매원 마을 역시 눈 덮인 한옥과 전통 담장이 어우러져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했다. 예기치 못한 폭설에 칠곡군청은 공무원과 제설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눈을 치우고, 경사지와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살포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에서도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내 집 앞과 점포 앞 도로는 주민들도 함께 치워야 한다”며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인해 매원 마을은 마치 강원도의 겨울 풍경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했다. 눈 덮인 기와지붕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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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연휴 담양 대표 관광지에서 재충전하고 가세요”
메타랜드 사진죽녹원 사진(가마골생태공원 사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설 연휴를 맞이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담양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관광지는 죽녹원, 가마골생태공원, 메타랜드, 한재골 수목공원으로 설 연휴 시작일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하며 소쇄원의 경우 설 당일인 1월 29일 하루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과 족욕 체험, 한옥 숙박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이며, 가마골 생태공원은 용면 용추산을 중심으로 영산강 시원 용소폭포와 기암괴석이 수려한 장관을 이루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명소다. 메타랜드는 2.1km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따라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구리생태전시관, 어린이프로방스 등을 갖춰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특히 이번 설에는 복을 가져다주는 대나무 복트리를 세워 관광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환경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근무자 친절 교육을 추진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설 명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1월 24일까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해 깨끗하고 친절한 외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귀성・귀향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침체한 경제 상황에 많은 관광객이 국내 여행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무료 개방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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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방문객 3만 명 기록’
포천시가 주최하고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20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동장군 축제는 축제 기간이 작년보다 열흘 정도 짧고, 폭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 12일 기준 개막 20일 만에 방문객 3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관 단체인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영향이 컸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확대하고, 먹거리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유로 번지, 대형 이글루 체험, 동장군과 함께하는 윷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축제의 상징인 얼음 트리를 비롯해 눈썰매, 얼음낚시, 이글루 체험 등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삼박자가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였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1일 주말 축제 현장을 방문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축제 운영에 힘쓴 주민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이제 동장군 축제는 주민주도형 축제이자 경기 북부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안전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동장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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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으로 덮인 담양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
7일 관광객과 군민의 관광지이자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전남 담양군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에 흰 눈이 쌓여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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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겨울꽃 축제’ 기간 연장
2024 섬 겨울꽃 축제 사진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개최한 ‘섬 겨울꽃 축제’를 애기동백꽃 절정 기간을 반영해 축제 기간을 오는 2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004섬 분재정원 내 4,000만 송이의 애기동백꽃 개화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축제 종료를 아쉬워하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잡고자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겨울꽃은 오는 2월 2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연장된 축제 기간에 설 명절이 포함돼 있어 관람객과 귀향한 향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섬 겨울꽃은 3km에 걸쳐 조성된 애기동백 숲길을 따라 붉은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명품의 가치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분재도 전시돼 있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1004섬 분재공원 내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겨울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엽서 쓰기, 소원지 쓰기와 저녁노을 미술관에서 소원 편지 쓰기와 동백 그림 그리기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아, 에어돔에서는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카페와 휴식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빨간색 옷(상하의)을 착용한 관람객은 입장료 혜택 이벤트를 맛볼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겨울꽃 축제를 연장하여 애기동백꽃의 절정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겨울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섬 겨울꽃 축제’에서 아름다운 애기동백꽃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즐기고,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담아가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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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겨울, 섬은 캔버스가 되고 방풍막은 물감이 되다
비금 전남 매일의 숲의 동백나무에 방한 작업이 완료되어 있다.하의도 인동귤나무에 방한 작업이 완료되어 있다.증도면 금목서, 은목서에 방한 작업이 완료되어 있다.도초도 수국정원 가시나무에 방한 작업이 완료되어 있다.신안군은 지난 16일부터 추위에 약한 상록활엽수 1만 그루에 2mm 두께의 두꺼운 비닐을 씌우는 방한 작업을 진행했다. 겨울 해풍으로부터 수목 보호와 엽면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수목보호뿐만 아니라 신안군의 컬러마케팅도 돋보인다. 각 섬마다 색깔을 입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신안군은 인동귤의 섬 하의도는 노란색, 퍼플섬 반월도는 보라색, 수국의 섬 도초도는 파란색, 비금도・옥도는 빨간색 등 유색 비닐을 특수 제작해 입혔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풍경은 멀리서 보면 마치 물감을 뿌린 듯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나무에 씌워진 비닐 색채가 예술 조형물처럼 보인다. 신안군은 이외에도 세계 최대 섬 정원 조성을 목표로 섬별 맞춤형 수목 관리방침을 만들고 특별한 수목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빌딩을 세우는 일은 백년 앞을 보고 나무를 심는 일은 천년 미래를 본다.”라며“겨울을 맞은 이 정원이 한 폭의 그림처럼 사람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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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지하도상가에 트릭아트 포토존 조성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가 계단과 벽에 트릭아트 포토존 총 8곳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트릭아트는 ITX 청춘 기차와 물레길 카누, 삼악산 케이블카 등 춘천 대표 관광지 등 다양한 그림들로 조성했으며, 전시용 조명을 추가 설치 하여 지하도상가를 춘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사용되지 않는 노후화된 광고판을 철거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하도상가 내 공간의 활용도와 심미성을 높였다.한편, 춘천도시공사는 이번 트릭아트 사업과 더불어 지난 8월 원형 광장 대관 신청을 간소화하는 등 지하도상가를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유입을 위한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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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댐출렁다리 ‘개통 1주년’ 기념이벤트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해 8월 30일 영천보현산댐출렁다리(이하 출렁다리)의 개통식 이후 관광객을 맞이한 지 한 해가 되어 1주년 기념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렁다리는 2021년 착공해, 지난해 8월 30일 개통식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 7월 말 기준으로 누적 관광객이 57만 명을 돌파한 영천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다. 또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주변 탐방로와 야간 경관조명이 있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근 보현산댐 짚와이어&모노레일, 자연휴양림 및 목재문화체험관 등 보현산권역 관광지가 연계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영천시는 관광객 및 시민과 함께 이러한 성과를 나누기 위해, 오는 31일 출렁다리 데크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 등 축하행사와 함께 ‘개통 1주년 기념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출렁다리 개통 1주년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와 더불어 보현산권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특색있는 마케팅을 펼쳐 관광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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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여름정취 더하는 보랏빛 맥문동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따라 활짝 핀 맥문동이 보랏빛으로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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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진짜 꽃양귀비 보러 오세요
맨드라미정원에 피어있는 꽃양귀비 자연의 신비함이 숨겨져 있고, 이국적이면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청정 갯벌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순수하고 아름다운 섬이 있다. 그곳은 신안에 있는 ‘병풍도’라는 섬이다. 바다 위 꽃 정원이라는 병풍도에서는 지금 곳곳이 빨갛고 예쁜 꽃양귀비로 물들고 있으며, 특히 맨드라미정원에는 1억 4백만 송이의 꽃양귀비가 화사하게 만개했다. 5월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꽃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미인초(虞美人草), 개양귀비 등으로도 불리며, 주로 5월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이 핀다. 꽃양귀비에 취하여 노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기점․소악도의 12사도 작은 예배당 미술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인 5월을 맞이하여, 천혜의 자연경관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이곳 신안 병풍도에서 가족들과 연인, 지인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병풍도에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형형색색으로 물든 ‘2024 섬 맨드라미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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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방문객 40만 명 돌파 눈앞
동해시(시장 심규언) 무릉권역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무릉별유천지의 이용객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4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곳은 지난 1968년 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C&E가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3지구로, 지난 40년 간 채광 작업을 마치고 시가 창조적 복구를 통해 다양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 관광명소로 탈바꿈 시켰다.무릉별유천지에는 각종 액티비티 체험 시설과 이국적 풍광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빛 호수와 어린이 놀이공간, 힐링쉼터,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휴식공간이 갖춰져 있으며, 5 ~ 6월경 신들의 화원 및 라벤더 정원에는 보랏빛 라벤더와 형형색색의 초화류가 만개하여 절경을 이룬다. SNS와 각종 드라마 및 방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SNS 인플루언서와 타지역 여행업체 관계자들의 연이은 팸투어를 비롯해 4월에는 만개한 10만 본의 튤립이 장관을 연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개관 2년 5개월만에 350,312명(2024. 4. 30. 기준)이 무릉별유천지를 다녀갔고, 누적 수입금은 59억 원에 달했다. 방문객은 지난 2021년 8,339명에서 22년 138,141명, 23년 178,539명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방문객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방문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오는 5일 어린이(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입장료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어린이는 무릉별열차와 라벤더정원 관람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하여 성황을 이뤘던 라벤더 축제는 올해 무릉별유천지 운영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 3일에서 16일로 확대 운영된다.lavender_LOVEnder(라벤더로 두드리는 마음)를 부제로 내달 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라벤더 음악회, 라벤더 클래스, 해별이와 무별이 찾기, 라벤더 퍼플리마켓, 피크닉 존, 러브 인 라벤더 존, 푸드(food) 존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마련된다. 시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거점 육성형에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선정되면서, 2단계 사업과 민간투자사업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다.앞으로 쇄석장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문화재생사업(2차)을 비롯한 야간경관 조명 및 산책로 가로등, 네트어드벤처 등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휴게시설과 둘레길 추가 조성, 무릉별 열차 개조 등 무릉별유천지를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무릉권역 관광벨트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무릉권역 관광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무릉별유천지에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가미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 지역 주민의 소득으로 연결되어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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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박물관 주변 유채꽃 경관 단지 조성
전남 담양에 ‘희망, 기쁨’이라는 유채꽃의 꽃말처럼 계절의 시작인 봄이 가진 희망과 기쁨을 담은 유채꽃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을 맞이하고 있다. 담양군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겨울 대나무박물관 주변 9ha의 토지에 유채꽃 경관 단지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의 유채꽃은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봄에는 대나무의 정기를 받고 피어나는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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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섬 수선화 축제’ 성공 개최... 2백만 송이 수선화는 4월 말까지 개화
(선도 수선화정원에 수선화 만개)(2024 섬 수선화축제 현장)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선도에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17일간 열린 ‘2024 섬 수선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나의 사랑 수선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신안군의 첫 꽃축제다. 섬 지역의 특성상 바다 날씨에 민감한 만큼 하늘의 운이 따라야 갈 수 있는 불편한 교통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주민 234명이 사는 작은 섬 인구의 72배에 달하는 1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수선화 단일 재배면적(13.4ha)으로는 최대를 자랑하는 ‘수선화 섬 선도’는 수선화정원, 수선화재배단지, 수선화의 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장관이 펼쳐진다.’, ‘특별한 경험이다.’ 등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신안군은 아직 지지 않은 수선화의 여운을 담고 있는 선도에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4월 30일까지 여객선을 증편연장 운행하며, 여행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작은 섬 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감격스럽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선화 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선도에 방문하시어 수선화 향과 함께 봄을 만끽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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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 13일 은대근린공원서 벚꽃축제 개최
연천군 전곡읍은 오는 13일 행정복지센터 앞 은대근린공원 및 은대리성 일원에서 ‘전곡읍=봄 걷GO, 보GO, 즐기GO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곡읍이 주최하고 전곡읍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제5보병사단,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연천군가족센터,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전곡읍이장협의회, 전곡읍체육회, 전곡읍새마을회, 연천군전곡상권진흥센터, 연천모범운전자회, 전곡읍의용소방대, 첫머리거리상인회, 연천예총 등이 후원한다.벚꽃축제는 낮 12시 걷GO행사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5사단 군악대의 벚꽃거리 행진, 오후 5시 개막식 행사, 민해경, 정준교 초대가수 공연, 벚꽃노래자랑, 경품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전곡읍은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앞 은전로의 야간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14일까지 조명을 점등하기로 했다.이종민 전곡읍장은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이하여 벚꽃을 주제로 지역한마당 벚꽃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이번 행사에 많은 기관 및 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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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제17회 심동리 산벚꽃길 걷기 대회’ 개최
서천군 판교면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판교면 심동리 산촌휴양관 일원에서 ‘제17회 심동리 산벚꽃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판교면과 판교면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심동리 산벚꽃 걷기 대회는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심동리의 아름다운 산벚꽃길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심동리 산촌휴양관에서 출발해 산벚꽃 십리길을 걷는 이번 행사는 유명가수 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특산품 홍보 및 할인 판매장과 향토음식점이 운영될 계획이다. 한상일 면장은 “판교 심동리의 산벚꽃을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기를 바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축하 공연에는 서천예총 후원으로 도토리 예술단과 아름다운 선 무용단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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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현충로(앞산카페거리)~앞산맛둘레길~빨래터공원
앞산맛둘레길 벚꽃 상춘객대구 남구는 앞산벚꽃길 개화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벚꽃구경을 오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대구 남구 현충로(앞산카페거리 일대)부터 앞산맛둘레길을 지나 빨래터공원에 이르는 2~3km 거리는 대구 대표 벚꽃명소로 하얀 꽃송이로 뒤덮은 벚꽃나무들이 장관을 이루어 매년 벚꽃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불법주·정차가 극심하다.이에 남구는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쾌적한 벚꽃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또한 남구는 벚꽃 개화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점을 고려해 이르면 이번 주 23일부터 앞산벚꽃길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봄철 행락철인 4월말까지 특별 불법주정차단속과 계도를 한다.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기 위해 매 주말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명중학교에서 앞산빨래터주차장 구간에 교통단속 공무원과 모범운전자회 남부지부회원이 투입되어 공영주차장 안내, 통행량 분산, 주정차 단속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앞산벚꽃길 인근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덕문화전당 주차장과 앞산빨래터공영주차장을 비롯한 5개의 유・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므로 차량을 이용한 방문객들은 이들 주차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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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개최
제1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오는 4월 5일, 6일 이틀간 담양군 금성면 외추제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호)가 주최하고 금성면과 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고비산의 산벚꽃을 전국에 알리고 주민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떡 메치기 행사, 금성 딸기 판매‧체험 공간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5일 14시 개막식에는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를 비롯한 초대 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지역민 풍물놀이 등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제1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개최된다. 고비산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모여 축제가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 위원장은 “고비산 산벚꽃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처음으로 열리는 축제라 미숙한 부분도 많겠지만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태중 금성면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축제 추진위원회와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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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선택. 가자! 대구 삼국유사 눈썰매 축제로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가족단위 입장객들이 눈썰매를 즐기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대구 삼국유사 눈썰매장은 오는 2월 29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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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룡호반써밋공립어린이집, '우리원
전남 무안군 오룡호반써밋공립어린이집(원장 김수연)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UCC 공모전“우리원을 자랑해요”에 응모해 보건복지부장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지난 11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우리원을 자랑해요”라는 주제로 어린이집을 소개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오룡호반써밋공립어린이집은 12월 13일 최종 발표된 UCC 공모전에서 온라인투표 50%, 전문가심사 50%를 거쳐 전국 1등 영예의 대상(보건복지부장관)을 수상했다. UCC공모전을 통해 오룡호반써밋공립어린이집은 창의성과 예술적 열정을 빛내는 보육교직원들의 역량과 노력이 돋보였고 어린이집을 자랑하고 싶은 부모와 보육교직원 마음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교직원과 부모, 지역사회 등 모두가 마음을 모으는 곳이 어린이집이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발달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연 어린이집 원장은 “무안군, 보육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일이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한 경험임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