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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출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전환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했다.- 포항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문 의료·재가요양 등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 장 포항시장 권한대행,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 지역 통합돌봄 구축할 것”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번 출범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기존의 분절적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체계 구축을 의미한다.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경과보고와 비전 선포, 관계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포항형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렸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과 보건소,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재가요양, 일상 돌봄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출범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4년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포항시의사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와 내집에서의원,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센터, 퇴원환자 협력병원 5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기반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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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 개최
- 홍보대사 김영철 위촉, 퍼포먼스·북마켓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9월 독서대전 본행사까지 연중 독서문화행사 이어- 9-춘천시가 ‘독서도시’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지천 유원지와 김유정 문학촌 등에서 열린다. 축제 슬로건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冊)’으로 춘천의 관광·문화 자원을 연계해 책과 여행,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문화예술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서의 외연을 넓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독서는 조용한 책상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 속에, 청년의 질문 속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 속에,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문화가 돼야한다“며 ”춘천시는 책이 시민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문학이 삶의 품격이 되며, 배움이 세대를 잇는 힘이 되는 도시. 호수의 물결처럼 책의 울림이 번져가는 도시. 산책하듯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다시 사람을 만나는 도시가 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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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소년 예산학교’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미래세대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 예산학교’ 첫 개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청소년 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방재정 기초 교육 ▲국내외 우수 사례 학습 ▲우리 동네 정책 제안 실습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이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제안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예산학교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커리큘럼 다양화 등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예산학교는 미래 주역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계층이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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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녹수회,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200만 원기탁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수동녹수회(회장 이정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경숙)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정수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주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경숙 위원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동녹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진춘 수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수동녹수회는 지역 선·후배 간 친목과 교류를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들 간 유대와 결속을 기반으로 매년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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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발효식초 전문기술 교육생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발효식초)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남양주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 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4월 10일(금)과 4월 17일(금)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 4시간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 내용은 △발효식초 이론 △먹골배 식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구성됐다.신청은 3월 25일부터 가능하다. 남양주 시민이면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효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과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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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6급 승진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남양주시는 20일과 23일 이틀간 6급 승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6급 승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팀 성과 창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디지털 기술 확산과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해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로 세우고, 디지털 활용과 업무 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년 이내 승진한 6급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중간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보고·공유·조정 역량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의 행정 실무 활용 방법 △각종 위원회, 지역단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회·진행 스킬과 말하기 역량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승진 후 맡게 될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중간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의 업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인사과장은 “6급 공무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중간관리자”라며 “앞으로도 조직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디지털 역량,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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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투어
(대창면 주민자치위원들이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투어에서 아이행복센터, 하이테크파크지구,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주민자치위원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투어를 진행해 지역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투어는 아이들의 보육을 지원하는 아이행복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적 힐링 명소인 영천한의마을과 보현산댐 출렁다리, 시민의 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국민체육센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인 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故) 신성일 배우를 기리는 신성일기념관 등 6개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천의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다.박수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영천이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지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대창면 발전을 위한 자치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 또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핵심 사업들을 직접 확인하며 영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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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기회의에 참여하고 있다.)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청통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맞춤형복지사업 추진 결과와 행복금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협의체는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가정 내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변화와 큰 안전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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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 확대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왼쪽부터)수성구 캐릭터 ‘뚜비’, 박진우 수성구체육회장, 이인선 국회의원, 신승찬 리틀 줄넘기단 단장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틀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유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성구는 기존 야구, 축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아이스하키단에 이어 줄넘기단을 창단함으로써 총 7개 종목의 리틀 스포츠단을 운영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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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 및 행복수성 공감토크 개최
(대구 수성구는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이전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신청사 개소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는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이전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신청사 개소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사람을 잇는 공간,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오후 3시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 공유공간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시루떡 절단 및 테이프 커팅, 청사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오후 4시부터는 4층 다목적 강당에서 ‘행복수성 공감토크’가 열려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토크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수성구는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수성구 만촌로 67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919㎡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1층 주민 공유공간 ▲2층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3층 행정복지센터 업무공간 ▲4층 다목적 강당 및 예비군 동대로 구성돼 행정·문화·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신청사 개소를 통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은경 만촌2동장은 “만촌2동 신청사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머무르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만촌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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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수기 및 협회장기 탁구대회, 동호인 등 200여명 참가로 성황리에 개최
칠곡군탁구협회(회장 이준엽)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칠곡군 탁구동호인과 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재욱 칠곡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참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은 개인 혼성 S~5부에 김명준(파워탁구)씨, 남자 개인 6,7부에 박환국(칠곡군청)씨, 남자 개인 초심부에 김용귀(센탁)씨, 여자 개인 3~7부에 이태선(탁돌이)씨, 여자 개인 초심부에 김미현(티티존)씨, 개인 복식 초심부에 조영록, 배재국(인평탁구)씨, 개인 복식 라지볼에 조남신, 김지영(칠곡군)씨가 차지했다. 단체전은 공동우승으로 티티존A팀과 파워탁구A팀이, 공동3위로 칠곡군청A팀과 티티존C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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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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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경찰서-광주시 관계성범죄 대응을 위한 ’바로희망팀‘ 출범
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동권)와 광주시는 18일 광주시청 이음홀에서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바로희망팀’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계성범죄 발생 시 각 기관의 개별 대응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 협력하여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로희망팀’은 학대예방경찰관, 전문상담사, 사례관리사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맞춤형 통합지원(의료·법률·심리)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등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해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며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조성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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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김희수 군수와 저연차 공무원 간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 개최
진도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희수 진도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인 ‘딱따구리’를 개최했다.‘딱따구리’란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구석구석 나누며 리더와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줄임말로, 격식 없는 직원 소통 간담회다.이번 간담회는 3년 전에 진행된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후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군정에 대한 각자의 생각(아이디어)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는 직렬별로 7~9급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군수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평소에 업무를 하며 느꼈던 애로사항과 복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고, 직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도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서로 신뢰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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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모아엘가 그랑데 제19호 금연아파트 지정
-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공용공간 금연구역 운영- 입주민 과반 동의로 지정…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기대춘천시보건소가 18일 동내면 학곡지구에 위치한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를 춘천시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전체 세대 과반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총 762세대 가운데 466세대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00세대가 찬성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금연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다. 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지정 후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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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화재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복지안전망 역할 ‘톡톡’
수성구청 전경 사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자동 신고·민관협력으로 인명피해 예방 및 신속한 일상 복귀 지원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오전 4시 30분경 상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A씨의 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매트 화재 관련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협력 기반의 사후 지원이 이뤄지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주택 내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연기와 온도 이상을 감지해 119에 자동 신고되면서 큰 화재로의 확산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화재 등 응급상황을 감지하는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수성구청 당직실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로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화재 수습 과정에서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즉시 마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정서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피해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 조치를 이어갔다.아울러 화재로 훼손된 주거 공간은 수성구 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신속한 정리와 청소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사례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신속한 위기 대응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자활센터 등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가구를 통합 지원한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이 실질적으로 작동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기가구 사전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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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뚜비’, 이월드와 손잡고 지역경제 견인 나선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캐릭터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자체 캐릭터가 지역 관광시설과 협력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뚜비 굿즈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퍼포먼스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뚜비 캐릭터 체험 콘텐츠와 기념상품을 선보여 캐릭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성구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는 전국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다양한 굿즈와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동진 이월드 대표이사는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월드는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현재 놀이공원 시설뿐만 아니라 대구 상징 기념품, 대구 10미 대표 먹거리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캐릭터가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캐릭터 ‘뚜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관광·경제가 연결되는 캐릭터 기반 도시브랜드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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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제48주년 개교기념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식 개최
(장은영 총장(사진 가운데)이 장기근속 교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제48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17일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장기근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학 발전에 헌신한 장기근속 교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시상식에서 장은영 총장은 △30년 근속상(3명) 김현중·박종관·손태용 교수 △20년 근속상(7명) 김솔·김영철·김태우·강현종 교수, 김상현·서병주·조찬우 직원 △10년 근속상(3명) 박기남·박봉서 교수, 박웅준 직원 등 총 13명에게 장기근속상을 시상하며, 오랜 기간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를 치하했다.장은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학이 명문 사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다가올 개교 50주년과 100년의 미래를 향한 유한대학교의 힘찬 여정에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유한대학교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노사 협력과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교원·직원·조교 등 직군별 총장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대학의 ESG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구성원이 만족하며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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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용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 중구가 영종·용유지역의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한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영종·용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011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이후 인프라 부족과 난개발 위험에 노출됐던 영종·용유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설명회는 19일에는 오전 11시 영종구 임시청사에서, 20일에는 오후 2시 용유동 행적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영종·용유 지역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한편, 이번 용역은 영종·용유 지역의 장기 미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토대로 영종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앞으로 영종구가 어떤 도시로 성장할지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무엇보다 그동안 민간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낮은 사업성과 기반 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기본구상에 포함할 방침이다.구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상반기 내 용역을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 도시기본계획 반영 등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용유 미개발지 개발은 단순한 토지 이용 계획을 넘어, 2026년 출범할 영종구의 자생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면서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개발 모델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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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졸업에서 입학까지‘긍정양육’릴레이 홍보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 시기를 활용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한‘긍정양육 홍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달서 I MEET YOU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여가 높은 졸업식과 신학기를 중심으로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난 2월에는 졸업식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에서‘달서아이 졸업하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졸업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긍정양육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사춘기 시기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양육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3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달서아이 학교 가는 날’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자녀 하교를 기다리는 학부모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긍정적인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또한 달서·성서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 집」을 방문하고, 위기 아동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등학교 졸업과 입학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