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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8 2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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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총장(사진 가운데)이 장기근속 교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는 ‘제48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17일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장기근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학 발전에 헌신한 장기근속 교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은영 총장은 △30년 근속상(3명) 김현중·박종관·손태용 교수 △20년 근속상(7명) 김솔·김영철·김태우·강현종 교수, 김상현·서병주·조찬우 직원 △10년 근속상(3명) 박기남·박봉서 교수, 박웅준 직원 등 총 13명에게 장기근속상을 시상하며, 오랜 기간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를 치하했다.


장은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학이 명문 사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다가올 개교 50주년과 100년의 미래를 향한 유한대학교의 힘찬 여정에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노사 협력과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교원·직원·조교 등 직군별 총장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대학의 ESG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구성원이 만족하며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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