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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과수화상병 현장대응 집중기간 운영…신속 대응체계 본격 가동
4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현장 대응 집중기간 운영과수화상병 초동 대응을 위한 신속 대응체계 가동 및 현장 지도 추진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현장대응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주요 과수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존 사전 예방 위주의 방역 전략에서 현장 중심의 즉각 대응 방역 체계로 전략을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집중기간 동안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단이 관내 사과, 배 과수원(150헥타르)을 대상으로 정기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당일 진단과 방제 명령을 통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포천 지역에서도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 진단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초기 감염을 빠르게 차단하고 방제 작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찰부터 진단, 방제, 보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개화기 약제 살포가 이뤄지지 않은 과수원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강화해 방제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에 발견해 즉각 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관련 문의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과수특작팀(☎031-538-3816, 38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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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94명 입국…‘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4월 30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9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해부터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21개 농가에 59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66개 농가가 18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을 희망하는 등 채용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시는 캄보디아와의 교류 지역 확대, 라오스와의 신규 업무협약(MOU) 체결 등 계절근로자의 운영을 위한 대외적인 준비에 나선 한편, 내부적으로는 (재)포천시농업재단의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대행 사업을 추진하며, 전담 인력과 필요 예산을 확보해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생활을 지원하고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통장 계좌 개설, 근로 준수사항 및 안전 교육 등 절차를 거쳐 34개 농가에 배정돼 시설하우스 재배와 수확 등 농작업에 투입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천시에는 21개 농가에 62명의 근로자가 배정돼 체류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총 180여 명의 계절근로자가 순차 입국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과 농가형 숙소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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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면 당두마을, 추억과 이야기가 샘솟는 ‘복 짓는 당두마을 사진 소전시실’문 열어
‘복 짓는 당두마을 사진 소전시실’ 현판 앞에서 비금면장, 노인회장, 이장 등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소전시실 내 마을 가옥 분포 그림지도를 보면서 설명을 듣고 있다.)신안군 비금면은 지난 29일 주민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따스한 추억이 담긴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당두마을 경로당 옆 낡은 창고를 정리해 주민들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복 짓는 당두마을 사진 소전시실’로 새롭게 단장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을 가진 소전시실은 퇴직 교장 출신 성한준 노인회장이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고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자며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성한준 노인회장의 노력과 애향심을 따라 소전시실의 개소에 일익을 담당하며 버려졌던 공간을 직접 쓸고 닦으며 수선해 아늑하고 의미 있는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복 짓는 당두마을 사진 소전시실’은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유대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전시실의 백미는 직접 그린 정감 어린 ‘마을 가옥 분포 그림지도’이다. 이 그림지도에는 마을의 집들이 그려져 있고, 각 집에서부터 시작된 줄이 해당 집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빛바랜 흑백 사진과 생생한 컬러 사진으로 연결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이 연결된 줄을 따라가며 한눈에 마을의 변천사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성한준 노인회장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그려왔던 마을의 작은 역사관을 주민들과 함께 열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이 공간이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나누며 미래를 꿈꾸는, 우리 당두마을 사람들의 살아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비금면장은 “복(福)을 짓는다는 이름처럼 당두마을 주민의 뜨거운 열정과 지혜에 감동하였고, 주민 스스로 역사를 가꾸고 미래를 밝히는 이 소중한 등불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면에서도 깊은 관심으로 늘 함께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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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섬과 산을 잇는 소방안전프로젝트 추진
진도소방서는 4월 30일, ‘섬과 산을 잇는 소방안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도항 여객선 터미널과 선상(여객선 내), 그리고 조도 돈대산 일대에서 관광객, 지역 주민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도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섬 지역 특성에 맞는 선박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예방활동 필요성 ▲최근 봄철 대형 산불의 전국적 확산에 따른 산불 예방 캠페인 강화 필요성 등에 따라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진도항 여객선 터미널과 선상에서 소방안전교육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여객선 승무원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을 진행해 선박 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 또한 조도 돈대산에서는 소방공무원 10명, 의용소방대원 25명, 산불진화대원 6명과 협업하여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등산로 입구 및 주요 지점에 봄철 산불예방 플래카드 게첨 ▲쉼터 및 전망대에 소화기 비치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관광객, 지역 주민, 그리고 관계인 모두가 안심하고 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소방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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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차량용 소화기‘선택’아닌‘필수’
진도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차량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최근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기존 7인승 이상 차량에 한정됐던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5인 이상 탑승 가능한 차량으로 확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운전자가 차량 내 소화기를 갖추어야 하는 상황이다. 차량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고 짧은 시간 안에 번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장비로, 인명 피해 및 재산 손실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시중에서는 ‘자동차 겸용’이라는 인증 표시가 있는 차량용 소화기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문 판매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점검과 함께 비치 위치도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으로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일은 단순한 권장이 아닌,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적인 안전조치”라며 “모든 운전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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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지사장 최진)는 4월 29일 지사 관내 수장저수지(임회면)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제당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비상대처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급 폭우로 저수지 제당 사면 유실, 붕괴 등의 상황에 대비해 ▲ 주민대피 ▲ 응급복구 ▲ 부상자 구호 등의 내용으로써 진도군 및 경찰서, 긴급복구 동원업체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비상대처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개인별 임무 숙지를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의 혼선을 방지함으로써 유기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반복 실시하였다. 훈련이 끝난 이후에도 최진 진도지사장은 “비상상황 발생이 우려될 시 주민대피를 유도하여 인명피해 방지가 최우선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비록 비상상황이 아니더라도 농어민들의 안전한 삶을 구현하는데 우리지사가 앞장서야한다”고 끝맺음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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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진도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 개최
진도경찰서(서장 임진영)는 4월 29일 ‘진도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도 여성일상지킴이는 진도군 내 여성 안전에 관심을 갖고 분야별 활동적인 여성위원 19명을 구성하여 ▲ 일상생활 속에서 알게 된 범죄피해에 대해 적극 신고 활성화 ▲여성 안전에 관한 정책 제언 및 홍보 ▲ 사회적약자 발굴 및 보호, 피해자 지원 등, 민간 참여를 통하여 더욱 선제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임진영 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對여성범죄에 대해 여성일상지킴이 운영을 통해 민·경이 함께하는 참여치안 활동에 주력하겠다”며 “경찰과 여성지킴이 위원 간의 협력으로 지역 내 여성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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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 중국서 기술 경쟁력 선보인다
홍보관(안)- 포항 지역 기업 엔다이브, ㈜다원화학, 피엠그로우 공동 홍보관 운영- 소재부터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배터리 특화도시 포항 홍보 포항시는 중국 선전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인 ‘CIBF 2025’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CIBF 2025’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배터리 박람회로, 3,000여 개 기업과 40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포항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이차전지 특성화 대학, 글로컬 대학, 기회발전특구 등 다양한 국책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도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산업 전주기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극재 원료부터 리사이클링까지 이차전지 산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항시는 전주기적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3개 기업의 공동 홍보관에서 지역 기업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엔다이브(ENDIVE), ㈜다원화학, 피엠그로우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엔다이브는 사용후 배터리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재사용 및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원화학은 친환경적인 건식열분해 공정으로 폐배터리에서 이차전지의 핵심 광물인 리튬을 회수하며, 이 과정에서 폐수나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피엠그로우는 국내 최초 배터리 안전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AI 기반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로 배터리의 수명, 상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기술 협력 네트워킹을 추진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해외 전시회 참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배터리 소재 생산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안전관리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전주기적 산업 구조를 갖춘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특화 도시”라며, “이번 CIBF 2025 참가로 포항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당당히 경쟁하는 도시임을 세계에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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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황금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방문객 불편 최소화 총력
(스페이스워크 전경.)- 6개 반 212명 규모 종합상황실 운영, 전 분야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스페이스워크, 구룡포과메기문화관,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연휴 기간 정상 운영 포항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6개 반 2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 대응을 비롯해 교통·환경 관리, 보건 등 전 분야에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식당·숙박업소·전통시장 등 관광 편의시설의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관광지 주변 교통 동선과 주차장을 정비한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계도와 식당 위생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 및 가로 구간에 기동반을 편성해 노면 청소와 불법 투기·적치 쓰레기 단속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와 관광안내소·해설사 서비스도 지속 제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인 1일부터 6일까지 전 일정 개방되는 관광지는 ▲경상북도수목원 ▲구룡포과메기문화관 ▲국립등대박물관 ▲스페이스워크 ▲시립미술관 ▲포항함 ▲해상스카이워크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이며, 이 중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은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 관광객 밀집이 예상되는 행사장에는 안전 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5일 환호공원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5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3~6일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어린이날 기념 체험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잠시 머무는 여행지가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기억이 되는 도시”라며 “황금연휴 동안 머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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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1일 2025년 경상북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영천시는 도내 시부 2위를 달성해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연초부터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업별 부진사유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점검회의를 개최를 통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대비 103% 집행(목표액 1,053억원)으로 초과 달성하는 높은 집행률을 보였다. 최기문 시장은 “소비·경기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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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축제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1일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평 나비대축제’를 견학했다.)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일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함평 나비대축제’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별빛축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위원회와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여해 대표 우수축제의 체험·전시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야외공연장 등 축제 구성방식과 주요 운영방안 등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축제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10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별빛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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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안태준 의원국회 안태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을)이 1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무장애 통합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에 관한 시책 마련의 책무를 부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다.통합 놀이시설은 “모든 어린이가 장애 유무를 떠나 차별 없이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놀이터”로 규정되며,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장애인권리협약에서도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유엔장애권리위원회의 권고(2022년)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에 관련 법률을 검토하여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놀이환경을 조성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아동의 특별한 복지적 욕구에 적합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애아동이 안정된 가정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아동에게 제공하는 정책적 지원의 내용에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놀이시설의 설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장애어린이를 고려한 어린이놀이시설은 찾기 힘든 실정이다. 이는 장애어린이에 대한 차별일 뿐만 아니라, 장애어린이와 비장애어린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간과한 것으로 어려서부터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법률개정안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아동이 접근, 이용, 이동하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모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시설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하는 내용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다.안태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의 근본 취지는 모든 아동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뛰어놀면서 어울리는 아동 친화적 놀이환경의 조성”이라고 점을 강조하고, “이번 22대 국회에서 입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내에 뜻을 같이하는 의원님들을 포함하여 장애아동인권 단체 등과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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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남양주시새마을회, ‘2025 새마을기념장 수여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30일 (사)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이덕우)가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2025 새마을기념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기념장’은 새마을운동 중앙회가 매년 새마을의 날(4월 22일)을 기준으로 30년 이상 새마을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지도자와 회원을 심사해 수여하는 명예로운 포상이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마을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수여식에서는 오랜 기간 봉사를 이어온 총 4명이 새마을기념장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박수명 교통봉사대 대원(봉사 기간 40년 3개월) △지춘자 부녀회 지도자(봉사 기간 40년 1개월) △최옥희 교통봉사대 대원(봉사 기간 33년 3개월) △이한근 교통봉사대 대원(봉사 기간 30년 10개월)이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은 “대한민국 근대화와 농촌 개발의 중심에 늘 새마을운동이 있었고, 그 중심에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할 수 있는 공동체 운동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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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FC, K4리그 선두 질주…어린이날 홈경기서 특별 이벤트 진행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오는 5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남양주FC는 올해 8경기에서 5승 3무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센터백 이진섭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 조직력으로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최근 2경기에서는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해, 선두권 유지를 위해서는 공격력 회복이 관건이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많은 어린이 팬이 응원하는 만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사무국에서도 다양한 선물을 준비한 만큼, 경기장을 찾아와 선수단에게 큰 힘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어린이날을 맞아 에스코트 키즈, 시축에 참여할 어린이들을 모집해 경기 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경품 추첨 행사와 더불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관내 기업인 빙그레와 코스모스제과에서 제공하는 과자, 화도 지역 삼성바른병원에서 후원한 응원 머플러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날 홈경기 이벤트 자세한 내용 및 시축, 에스코트 키즈 신청 문의는 남양주FC SNS 및 남양주시민축구단 사무국(☎031-555-64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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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면, ‘봄맞이 대통합 쓰담데이 운동’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은 지난 29일 조안면사무소(면장 박경분)가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대통합 쓰담데이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쓰담데이’는 남양주시가 시 전역에서 진행하는 민관 협력형 거리 정화 캠페인으로, 주민과 기관이 함께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대통합 봄맞이 쓰담데이 운동에는 조안면사무소 공무원, 박만순 와부농협조합장 등 12개 사회단체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정화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조안면~조안1리 삼태기마을회관 △조안면사무소 자전거도로~조안교 △조안면사무소 자전거도로~(구)능내역 △조안면사무소~순두부집 주변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4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조안면 환경정화에 동참해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쓰담데이 활동과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조안면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안면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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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용차량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달 30일,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안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직장 내 안전운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공용차량 이용 증가에 따라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조되고 있는 공직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창무 전 남양주경찰서장인 이창무 강사가 전년도 교통사고 발생자와 교육희망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창무 강사는 재직 중 실제 경험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로서의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했다. 김진배 재산관리과장은 “공직자 스스로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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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원보지솔장학회, 오남읍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사)원보지솔장학회(이사장 고미향)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에 지정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오남읍 관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장학회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500만 원을 기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오남읍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꿈 실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미향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장학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용환 오남읍장은 “이번 장학금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청소년 교육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기탁의 주체인 진건읍 소재 기업 ㈜원보는 (사)원보지솔장학회를 설립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원보갤러리 △원보미술심리센터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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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상반기 폭력예방교육 실시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의회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와 통합으로 성매매·가정폭력을 중심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직원 상호간 존중과 신뢰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폭력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면서 사회구조적인 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의 필요성, 가정폭력 및 성매매의 원인을 유형별 사례를 통해 진단하고, 폭력예방을 위한 대처법 및 지원정책, 실천방안 등을 세밀하게 살펴봤다. 김학기 의장은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해 항상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폭력방지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후반기에는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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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상가번영회, 어린이날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윤태)와 구지상가번영회(회장 이효찬)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지역 아동센터 치킨&피자데이’ 사업의 일환으로 파랑새 지역아동센터에 치킨과 피자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우리지역 아동센터 치킨&피자데이’는 두 단체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매달 진행하고 있는 정기 나눔 활동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달 1개소의 아동센터에 30만 원 상당의 치킨과 피자를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백윤태 위원장은 “아동들과 함께하는 치킨&피자데이를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효찬 회장은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날이며, 따뜻한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간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두 단체는 지속적인 연계와 관심을 통해 더 큰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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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풍교회, 성금 300만 원 기탁
1일, 달성군 현풍교회(목사 송일두)가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4월 26일, 교회에서 개최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교회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모여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현풍교회는 2018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약 2,400만 원에 달한다. 바자회 수익금뿐 아니라 성도들의 정성스러운 모금이 더해져,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송일두 담임목사는 “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양래 현풍읍장은 “현풍교회와 바자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지역사회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그 마음과 함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현풍교회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으며, 신앙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지역 공동체로서 그 가치를 더욱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