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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시청 여유당에서 평내고등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4차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교육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이준호 평내고 교장, 시·학교운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협약내용 설명과 협약서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와 평내고는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교육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평내고등학교는 과거 과학 중점학교로 운영된 바 있으며, 현재도 융합과학 중심 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는 학교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교육기관이다. 이번 자공고 신청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과과정 확대, 자율적 학교 운영 강화 등 미래형 교육 모델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는 평내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교교육의 질적 도약은 물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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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미용업주 위생교육 및 헤어 아카데미 실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지난 1일 군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용업주 위생교육 및 헤어 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사)대한미용사회 대구군위군지회(지회장 이소영)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존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이날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미용업 영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위생관리 기준 및 관련 행정처분 규정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안내 △심폐소생술 등 소양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헤어 아카데미는 전문강사의 최신 유행에 맞춘 헤어 시술 방법 시연 등을 통해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미용업주 위생교육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 및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더 품격있는 군위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용 기술 개발과 더불어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당부드린다”라고 하며 “미용업 영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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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오이데이’기념 가시오이 특별 판매 행사 개최
군위군은 ‘오이데이’를 맞아 군위군조합공동법인과 함께 5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에서 군위 가시오이 특별 판매 및 우수 농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군부대 이전과 더불어 군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공무원, 지역 농협장, 군위 오이협의회 임원 등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로마트 성서점 마트 회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전단지 및 문자발송으로 홍보하였고, 2일 오후 4시부터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방문해 군위 가시오이를 특별가인 990원에 판매했다. 군위 가시오이는 기후와 토질 등 지역적 조건이 우수해 색이 진하고 단단하며 아삭한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 또한 비타민C, 칼륨, 무기질이 풍부해 노폐물 및 중금속 배출, 숙취 해소, 탈수 증상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군위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오이데“앞으로도 농산물 유통시장 개척과 함께 대구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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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익명 기부자, 화원읍에 손뜨개 수세미 250개 기부
지난 2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한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손수 뜬 손뜨개 수세미 250개를 관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기부자는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짧은 메모를 통해 “작은 물건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물 받을 주민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만들었어요”라고 전했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수세미라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기부자님의 귀한 정성과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손뜨개 수세미는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탁 처리 후,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일상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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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복지재단과 손잡고 ‘위기 아동 생활지원’ 강화
▸ 세 기관 협력 체계 구축…연간 10명씩 2026년까지 총 20명 지원 예정▸ ‘모든 아이가 행복한 달성군’…협약 자동 연장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송성열)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9월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복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사업’은 달성복지재단의 ‘기초생계지원사업’과 연계된다. 그동안 달성군이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하면 재단이 ‘기초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인당 150만 원의 기본생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에 참여함으로써 지원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구체적으로는, 달성군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달성복지재단이 생계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보육비·학습비·의료비·주거비 등 맞춤형 생활비를 공동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3년 첫 협약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16명의 아동에게 2,400만 원이 지원되었다. 올해 체결된 협약은 2026년 연말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 매년 10명씩, 총 20명의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 협약을 자동 연장하는 방식으로 아동 복지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문희영 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달성군 및 달성복지재단과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송성열 이사장은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단 역시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도 아이들을 위한 복지, 교육, 문화의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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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관 협력 봄내여성안전협의체 모니터링 및 회의 실시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5월 2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봄내여성안전협의체의 정기회의 및 안전 모니터링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봄내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전보안관, 경찰서, 춘천시가 협력하여 정기적인 회의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안전시설물 점검, 안전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안전 모니터링에서는 춘천시가 안전관련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안심귀갓길 조성지의 비상벨 등 시설물을 점검하였다.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20년도부터 춘천경찰서와 협업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심귀갓길 2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1인가구, 여성1인점포에 휴대용비상벨, 스마트초인종 등 보안물품을 지원하는 여성 안심세트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봄내여성안전협의체 운영을 통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춘천’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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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렁주렁 나눔 텃밭” 고구마 경작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미진·이기철)는 지난달 30일, 인평리 일대 1,487㎡ 규모의 텃밭에서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주렁주렁 나눔 텃밭’ 활동을 펼쳤다. ‘주렁주렁 나눔 텃밭’은 2018년부터 북삼읍 협의체가 정성껏 이어온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손수 가꾼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사용 된다. 이날도 위원들은 삽을 들고 땅을 고르며 뜨거운 햇살 아래에 구슬땀을 흘리며 모종을 정성껏 식재했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올해도 우리 손으로 정성껏 키운 작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미진 공동위원장(북삼읍장)은“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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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회, 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종합우승”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임의도)는 지난달 30일 포항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주최로 21개 시군에서 104개팀 470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모든 종목에 참가한 칠곡군지회는 △바둑 1위(손우현)2위(송일선) △파크골프(여자부) 2위 △한궁과 장기에서 각각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최종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고 오는 10월 예정인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획득했다. 임의도 지회장은 "꾸준한 연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들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노인의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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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청년고민상담소는 홍보관, 체험관, 상담관, 해소관, 소통관 등 5가지 정신건강 콘텐츠관을 운영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캠페인, 정신건강 4행시, 골든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 및 스트레스 해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으며, 평소 정신건강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년들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청년고민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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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건소, 방역현장 대응력 높인다
칠곡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방역업체 종사자 및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방제지리정보시스템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효율적인 방역 정보 관리와 실시간 민원 대응 방법, 그리고 방역작업 중 유해환경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교육 마지막에는 최근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간단 교육을 추가로 실시, 현장 방역 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예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방역 인력의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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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역량강화 직무·소양교육 진행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영업관리 – 홍보, 마케팅’을 주제로 마케팅의 종류와 특징,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주민들이 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자활사업의 경쟁력 강화의 기초를 다졌다. 이어 30일 소양교육은 ‘법정의무교육’ 과정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안전보건에 대해 다루며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이끌었다. 칠곡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들이 자립을 위한 전문성과 가치관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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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박주민 의원 - 대한노인회, 대한민국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30일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에서 진행하는 ‘국회의원 직능전담제’ 일환으로 직능단체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병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이영권 상임부회장, 이병순 교육부회장, 윤철구 상임이사, 이상렬 선임이사, 송재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는 대한민국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및 사회 참여 촉진을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우리나라만이 가진 일선 마을 단위까지 조직된 유일한 노인복지 전달체계이다. 간담회에서는 대한노인회 발전을 위해 ▲ 노인연령의 65세에서 75세로 단계적 상향 조정 ▲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 ▲ 시설보호 중심에서 ‘재가 임종제도’로 전환 ▲ UN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이중근 회장은 “현 용산구 효창 중앙회관 청사는 건립된지 50년이 넘는 노후 및 협소 건물로써 업무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전체 인구 20%를 상회하는 초고령사회에 있어 노인들의 삶을 대표하고 대한노인회를 상징하는 ‘중앙회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현재 노인요양원 등 시설보호 서비스 중심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서 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재가 임종제도’로 서비스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병훈 의원은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노인 인구의 급증에 따른 복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노인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들은 생생한 의견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고령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정책 과제들”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에 충실히 전달해 향후 대선 공약과 당의 노인정책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위원장은 "돌봄·요양·의료 등 노인 복지 전반을 다루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매우 무겁게 들었다”며 "당사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고, 제도화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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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3명 위촉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지난 2~3월 구미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모집을 거쳐 최종 33명이 선발됐다. 위촉식 직후에는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시민 정책파트너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행사·회의’, ‘공공시설’, ‘홍보물’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홍보에 앞장서는 것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시함으로써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희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참여단의 소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4년 창단 이후 부서별 여성친화사업 컨설팅,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및 축제·공공기관 홈페이지·홍보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피드백을 통해 구미시를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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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6종 선정…기부자 선택 폭 확대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16개 품목과 오프라인 기부자에게 제공할 기존 답례품 2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난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제품 가운데, 공급업체의 신뢰도와 제품의 품질,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이로써 구미시는 총 57개 업체, 103개 품목의 답례품을 확보하게 돼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시는 이번 품목 추가로 기부금 확대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철 답례품선정위원장(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구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을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의 품질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약을 마무리한 뒤, 5월 중으로 새 답례품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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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앞두고 국제 교류 ‘활발’
구미시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권 국가 및 도시들과의 국제 교류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아시아육상연맹 회원국 45개국 중 주한 외교공관을 보유한 국가의 고위 외교관들을 대회 개회식에 초청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0여 개국의 대사관 및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구미시와 대회를 홍보하는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이어왔다. 개회식 당일인 5월 27일에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회의와 시티투어 등을 진행하며 국제 우호 증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시는 일본 오츠시, 중국 창사시·선양시·광안시 등 국제 자매우호도시 관계자와 각국 육상협회 관계자 등 약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초청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류와 우호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 교류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는 중국의 자매우호도시 5곳(창사시, 선양시, 광안시, 웨이난시, 이우시)을 대상으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념 국제 청소년그림공모전’을 연초부터 접수 중이다. 현재까지 230여 점이 접수됐으며, 우수작은 대회 기간 중 박정희체육관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4월 29일과 30일에는 중국 창사시의 명문 사즈탕(砂子塘)초등학교 해외연수단 25명이 구미를 찾아 지역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왕산초등학교(교장 서보윤) 학생들과 클래식과 태권무 공연, 합창을 통해 교류한 데 이어,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드론, 스마트 짐 등 디지털 활용 체험, 전통무용과 댄스공연 등을 통해 양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본 행사는 양 도시 간 협력의 결과로, 한중 청소년 간 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2년 대회 유치 당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교류가 제한됐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시의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경제·산업 전반에서 실질적 국제협력의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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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실시
연천군의회은 지난 30일, 지방도371호선(두일-석장) 도로 확·포장공사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6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연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 등을 폭넓게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연천군의회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하고, 행정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연천군 발전과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7월 8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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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엄마의 민화 초대展’ 개최
울산 울주군이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군청 1층 울주갤러리에서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엄마의 민화 초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붓 끝에서 피어나리’를 주제로, 2025년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의 민화’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 학습동아리를 발굴해 학습활동비와 학습발표비를 지원한다. ‘엄마의 민화’는 올해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민화를 배우고 창작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배움과 창작의 여정을 통해 쌓아온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이 한 폭의 그림으로 피어난 뜻깊은 자리”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이룬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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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가족센터,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 ‘한마음 성장 아카데미’ 진행
연천군가족센터(센터장 조금랑)는 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 공모를 통한 ‘한마음 성장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연천군가족센터의 한마음 성장 아카데미는 관내 취약·위기가족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음악치료를 기반으로 악기 연주 및 감상, 음악을 매개로 하는 자기 표현 및 가족 소통교육 등의 내용으로 계획되었고 4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한마음 성장 아카데미에 참여한 가족은 “이렇게 다양한 악기를 아이에게 경험시켜 줄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이렇게 크게 웃어본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조금랑 센터장은 “연천 관내 취약·위기 가족을 위해 연천군가족센터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이번에 진행되는 음악 치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의 심리적 안정 및 가족 기능 강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연천군가족센터는 연천군의 모든 가족을 위해 부부·부모교육, 가족상담, 사례관리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연천군가족센터로 홈페이지 접속 및 유선 문의(031-835-0093)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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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지역화폐 최대 100만 원 지급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신청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포천사랑상품권)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경기도 내에서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2000년생) 청년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은 6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지급 확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청년기본소득은 카드형 지역화폐로 제공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후 고객센터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등록하면 포천시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031-538-2562)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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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사업 본격 추진
포천시 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및 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구강 보건교육의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과 만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뿐 아니라 동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 아동도 포함한다. 시는 아동 1인당 4만 8천 원의 검진비를 지원해 구강검진, 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포괄적인 맞춤형 예방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덴티아이’에 가입한 뒤 온라인 구강 보건교육을 이수하고 문진표를 작성한 후, 관내 지정된 18개 치과 중 한 곳을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치과주치의사업은 아동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질문과 답변 센터(☎031-250-8895~6) 또는 포천시 보건소 건강증진팀(☎031-538-36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