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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철강 도시 포항, 녹색 전환의 신호탄 쏜다! 세계녹색성장포럼 14일 개막
(세계녹색성장포럼 2025 포스터.)-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산업·기후·도시 전환 논의하는 글로벌 무대- 지방 도시의 글로벌 기후 리더십 강화, 녹색기술 기반 산업전환 모델 제시- 포항 대표할 지속가능한 시그니처 국제회의 육성의 의미 있는 첫걸음 포항시가 국제회의 ‘세계녹색성장포럼 2025’를 통해 기후 위기 해법과 녹색 전환 전략 논의를 주도하고, 글로벌 기후 리더십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포항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세계녹색성장포럼 2025(World Green Growth Forum, WGGF)’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두고 산업, 도시,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무대로 국내외 전문가와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철강산업 기반에서 친환경 신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을 추진 중인 포항의 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대규모 포럼이자, 앞으로 포항을 대표할 지속가능한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육성하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포항시는 오랜 기간 철강산업 중심의 구조로 성장해 온 대표적인 산업도시지만, 최근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친환경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며 ‘녹색 전환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해 왔다. 개회식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다양한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산업도시의 녹색 전환과 지방정부의 기후 리더십 강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의장 등도 영상 축사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UN기후변화협약 글로벌혁신허브,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포스코, 에코프로, 두산퓨얼셀 등 국내 대표 친환경 기업도 참여해 산업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포럼은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첫날에는 세계 녹색성장 정책 동향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진행된다. 기조연설에서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성장의 실현 방안을 제시하며, 아데어 로드터너 에너지전환위원회 의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날 오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세션에서는 포항의 녹색 전환 사례를 비롯해 중국 텐진 에코시티, 일본의 지역 넷제로 전략을 비교하며 실행 경험과 협력 가능성을 탐색한다. 둘째 날에는 개발도상국과의 녹색성장 협력, 블루카본과 해양 생태 복원 전략, 시민 실천 중심의 참여형 세션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포항 타운홀 COP’, 포항시-GGGI 간 MOU 체결 등이 열려 정책, 기술, 시민 참여가 결합된 도시 전환의 실질적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녹색기술과 탄소중립 실천 모델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국제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화할 방침”이라며 “이번 포럼은 포항이 지향하는 미래 도시의 방향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제시하는 선언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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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효꾸러미 전달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 박광철)가 7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S-OIL이 지정기탁한 350만원을 활용해 지역 저소득 노인에게 카네이션과 효(孝)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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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길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전달
길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회장 강대현)가 7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강대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7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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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울주군수, 울산광역시 사립유치원 총연합회 회장 일행 환담
이순걸 울주군수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사립유치원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내방을 받고, 유치원 옆에서 운영 예정인 애견 유치원 관련 우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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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 정토사 신도 일동,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서생 정토사 신도 일동이 7일 이순걸 군수와 선파 스님 및 신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피해 이재민 및 저소득 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생 정토사 선파 스님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신 서생 정토사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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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가득 감사의 효(孝)드림’사업 실시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기성)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효(孝)드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감사의 효(孝)드림’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된 카네이션 화분과 건강식품을 지역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 행사다. 화원읍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함께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이기성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효(孝)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태식 화원읍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여 주민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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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1호 ‘공공심야약국’ 탄생
달성군 최초 지정, 연말까지 최대 3,650만 원 운영비 투입약사 복약지도·의약품 상담 통해 심야 의료공백 해소 기대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군민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사읍에 위치한 ‘미소약국’을 관내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 병‧의원과 일반 약국의 문이 닫힌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약사법 제21조의3(공공심야약국의 지정·운영 등)에 근거해 지정된다.그동안 달성군은 시범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3년 이후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된 사례가 없어, 군민들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을 구입하거나 상담을 받기 위해 대구 도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미소약국’은 매일 밤 21시부터 24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일반 의약품은 물론 전문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 및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순한 약 판매를 넘어, 약사의 전문적 판단에 기반한 응급 대응과 의약품 안전 사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1차 건강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해당 약국에는 연말까지 최대 3,65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공공심야약국의 운영 실적 분석 후 월별 지급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단순히 약을 파는 공간을 넘어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의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심야 시간대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보건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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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 합동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천시는 7일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영천시는 7일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일자리노사과·가족행복과 직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NH농협은행(중앙회)·iM뱅크(대구은행)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소비촉진 캠페인은 경기 불황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살리기 위해 영천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지역사회운동으로, 지난 4월에 이어 민·관 기관·단체들이 다시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5월 한 달 동안 시행하는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15% 할인 판매기간 속에 진행됐다. 구매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판매 손길은 분주했으며, 장터를 찾는 인파도 크게 늘어나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상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소비가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착한 소비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경기 침체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영천시에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도 영천사랑상품권 이용과 지역 골목상권 방문으로 소비에 더욱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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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스스로 관리하는 스마트 건강교실 운영
(영천시보건소는 7일 작산11통 경로당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스마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천시보건소는 7일부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자를 대상으로 ‘스스로 관리하는 스마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디지털 기기를 대여받아 하루 5,000보 걷기 등 개인 맞춤형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측정된 건강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건소에 전송되며, 전담 간호사는 전송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녕면, 남부동, 동부동 내 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각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디지털 역량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1회기, 사전건강스크리닝 및 디바이스 사용법 교육 △2회기,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및 고혈압·당뇨 관리 생활습관 교육 △3회기, 사후 건강 스크리닝 및 미션 성공 축하물품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054-339-7459)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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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와우산 자락 따라 맨발로 누비다 ‘와우근린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
와우근린공원 황톳길 개장식에 참석해 박수를 보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주민들이 와우근린공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체험하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일 오후, 와우근린공원(창전동 3-249)에서 열린 ‘와우근린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식에 참석했다. ‘와우근린공원 맨발 황톳길’은 와우산 자락을 따라 펼쳐진 맨발 황톳길로 나무 그늘이 있어 가장 환경친화적인 황톳길로 평가된다. 폭은 2m 이상으로 넓게 조성돼 3명 이상도 같이 걸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황토 위에 구슬 형태의 황토 볼을 깐 ‘황토볼길’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건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주변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주택가와 가까운 곳에는 ‘세족장’을, 떨어진 곳에는 ‘에어건’을 설치해 야간 소음이 없도록 쾌적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구민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황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황토보관함’을 설치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관리하는 자율형 황톳길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개장식에 참석해 “지난주 토정공원에서 맨발 황톳길을 열었던 감동이 남아있는데 이렇게 와우근린공원 맨발 황톳길 개장식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이 황톳길에서 잠시라도 쉬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24년부터 ‘맨발 황톳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도화동쉼터(도화동 353-8). 토정나들목, 서윤복쉼터(대흥동 2-1), 부엉이근린공원(상암동 879), 토정공원(도화동 555-1), 와우근린공원(창전동 3-195)까지 총 6곳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현재 황톳길 이용객의 성별 비율은 여성이 약 80%로 여성 이용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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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이 먼저’ 춘천의 진심, 어린이날 행사로 피어나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춘천시 어린이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실내에서는 어린이뮤지컬, 마술쇼, 종이접기, DJ파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실외에서는 소방, 레이서, 드론,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공공부스를 포함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선글라스 꾸미기, 라바램프 만들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교육적 의미를 더한 활동들도 진행되었으며, 푸드트럭 8대와 편의점이 설치되고, 휴식존과 포토존도 곳곳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공간 구성도 돋보였다. 행사장 안전 점검도 꼼꼼히 챙겼다. 시는 행사 전날인 4일 경찰, 소방, 전기안전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당일에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응급의료센터 상시 대기,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배치 등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이 도시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단순히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육 시장은 행사 당일 어린이합창단과의 합창 무대에 참여하고, 축하 인사와 함께 주요 내빈들과 행운권 추첨을 진행한 뒤 행사장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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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과 군민 안녕을 기원하는 ‘죽신제’
4일 담양대나무축제 주무대에서 축제의 성공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죽신제(竹神祭)’가 진행됐다. 지난 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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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 뗏목 타고 자연 속으로… 담양대나무축제 이색 체험 ‘인기’
담양대나무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 ‘대나무 뗏목 체험’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방제림을 따라 흐르는 물길 위에서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는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2일 개막해 황금연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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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숲 야경 속으로… 죽녹원, 5월 5~6일 이틀간 ‘무료 개방’
죽녹원의 밤이 담양대나무축제의 감성을 더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등불이 대나무 숲을 수놓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죽녹원은 축제 기간 야간에는 무료 개방하며, 주간 입장에는 환급형 입장권을 적용했으나, 방문객 급증에 대응해 5월 5일(일)과 6일(월)에는 주간 시간에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은 죽녹원에만 한정되며, 메타세쿼이아랜드는 기존 그대로 주간 환급형 입장권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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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린이집 71개소 대대적 정비...전년 대비 73% 확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어린이집 71개소(구립 38개소, 민간 18개소, 가정 15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41개소) 대비 73% 늘어난 규모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남’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보육시설의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해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구청장이 직접 출산양육가족과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경청하면서 시설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16여억 원을 투입해 ▲바닥 및 벽체 교체 ▲노후 냉난방기 및 조명 교체 ▲급식실·화장실 환경 개선 ▲실내·외 놀이공간 정비 ▲친환경 자재 도입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추진한다. 환경개선공사는 어린이집의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 현장 점검을 거친 후 진행된다. 올해 4월까지 32개소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45%다. 강남구는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은 단순한 보육시설이 아니라 미래를 키우는 터전”이라며 “환경개선을 통해 유해 요소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강남형 보육환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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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시설물 전수조사...서울시 최다 규모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 8,795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정기분 부과를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 준비 작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시설물을 조사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따라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의 비주거용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된다. 이번 조사는 부과 기준일인 2025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부과 대상 기간인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의 시설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남구는 조사요원 15명을 투입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증·개축 여부, 멸실·휴폐업 등으로 인한 미사용(공실) 여부, 면제 대상 시설물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와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제도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의 공정하고 정확한 부과를 위한 절차”라며 “교통유발부담금은 주차장 건설, 교통시설의 확충과 운영 개선, 대중교통 개선 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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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참석 “자비광명, 모두에게”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석불사 봉축법회에 참석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석불사에서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다.(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성림사를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5월 5일 오전,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마포구 내 사찰인 ‘석불사’와 ‘성림사’를 차례로 방문하고 각 사찰의 봉축법회에 참석했다. 마포구 마포동에 있는 사찰이자 주민참여 효도밥상 급식기관 중 하나인 석불사는 사물놀이패와 민요단, 고전무용단의 식전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하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했다. 이후 열린 봉축법회에서는 육법공양과 삼귀의, 반야심경, 내빈 축사, 봉축사, 발원문, 사홍서원, 폐회사, 관불의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항상 이웃을 돕는데 발 벗고 나서주시는 경륜스님과 석불사 스님 그리고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산동 성림사를 찾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광용스님과 현담스님을 비롯한 성림사 대중에게 “부처님의 자비광명과 불은이 성림사와 모든 불자 여러분께 충만하길 기원한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부처님 오신 날의 뜻깊은 의미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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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호공원 메운 웃음소리, 2025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지난 5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5천여 명 참여…온 가족이 함께한 ‘키즈 프렌들리 파크’로 성황리 개최- 연령별 놀이공간, 체험과 안전교육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마련 포항시는 지난 5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가 어린이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3회를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행복한 키즈 프렌들리 파크’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는 ▲기념식과 공식 무대가 열린 드림파크 ▲연령별 놀이공간이 조성된 플레이파크 ▲체험과 안전교육이 어우러진 퍼니파크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드림파크에서는 흥겨운 싱어롱 댄스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레크리에이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플레이파크에는 ▲영아존(회전 컵, 공룡 바운스) ▲유아존(핸들링카, 블록 놀이터) ▲키즈존(상어 바운스, 정글랜드 슬라이드) 등 연령에 맞춘 놀이시설이 운영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퍼니파크는 ▲경찰차 체험 ▲미아방지 사전 지문 등록 ▲소방안전홍보관 ▲해병대 전시체험 ▲이동 안전 체험교육 등 유익한 체험 활동으로 채워져 큰 인기를 끌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포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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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역점사업 빈틈없이 추진해 더 큰 포항으로 도약
(포항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의료와 돌봄 연계된 포항형 돌봄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 품격 올리는 데 총력-공무원 정치 중립,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 황금연휴 관광객 불편 최소화 당부 이강덕 포항시장이 역점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 도시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난 2일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복지정책과의 ‘생애주기별 포항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추진계획과 마이스산업과의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 준비 상황에 대한 테마 보고를 진행하고 주요 현안들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포항형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만의 특화된 마이스 행사인 세계녹색성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국제회의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선을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법정 사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가오는 하절기와 풍수해에 대비한 예방계획 수립,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 주민 대피 시범훈련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5월 황금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주요 관광지 관리에 힘써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성공적 개최는 포항 마이스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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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 성황리에 열려
(영천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천강변공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천강변공원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행사 이후에는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흥미진진한 마술쇼, 그리고 화려한 댄스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소방경찰 체험부터 목공예, 전통놀이 체험까지 다양한 부스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빵과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와 압화 거울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개성이 넘치는 만들기 부스도 큰 호응을 얻으며 어린이들의 얼굴에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무대 중앙에 마련된 신나는 에어바운스와 그림 그리기 부스는 어린이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영천교육지원청, iM뱅크 영천영업부,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시농축협운영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다양한 체험 부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평생 잊지 못할 어린이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기문 시장은 “어린이날은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인 날이다.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