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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사랑을 담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7일(수)~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사랑을 담다’ 카네이션 머그컵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그린 카네이션과 글귀를 담아 머그컵에 새겨 부모님이나 양육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직접 만든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엄마에게 갖다줄거에요” 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사공열 주민복지실장은 “아동들이 부모님이나 양육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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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부의장, '대구광역시 군위군 브랜드 슬로건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에 대한 5분 발언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김영숙 부의장은 지난 7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자 인구유입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브랜드 슬로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브랜드 슬로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김영숙 부의장은 “군위에서 생산된 모든 분야의 재화 및 서비스에 군위군의 브랜드가 부착되는 순간 추가적인 수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면, 지역경제활성화의 한 방안으로써 브랜드 슬로건이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우리 군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문화자원으로써 삼국유사를 활용한 브랜드 슬로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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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웃사촌 경북을 위해 산불 피해 성금 총 2억여원 모아, 사랑을 담은 도움의 손길 전해
대구시 군위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총 2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지역사회의 강한 연대와 단합된 노력을 보였다. 이번 성금 모금은 군위군민과 공공기관, 기업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산불피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은 산불로 인해 농경지와 주택이 피해를 입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공직자 직원성금 모금 및 거리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금활동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런 성금 모금은 군위 군민들의 정성들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4월 1일부터 진행하여 30일까지 총 1달간 모아진 소중한 성금 2억여 원(206,914,500원)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산불피해지역(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5월 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군위군을 방문하여 산불피해 성금 기부식을 함께했다. 뜻깊은 행사인 만큼 지난 산불피해 거리모금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군위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및 군위군 자원봉사센터도 참석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 해주신 각종 사회단체 및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특히, 모두가 하나되어 산불피해 지역을 돕는데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산불피해 성금 전달을 위해 기꺼이 와주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하나씩 쌓아진 도움의 손길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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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대 간 화합의 장 ‘포항시 제53회 어버이날’…효행 의미 되새겨
- 감사 시 낭송과 3세대 카네이션 퍼포먼스 눈길,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 이 시장, “어버이 존중하고 세대 아우르는 따뜻한 복지 도시 만들 것” 포항시는 8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를 위해 사랑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가온누리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장한 어버이, 효행자, 노인복지 유공자 등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세대공감 퍼포먼스’는 자녀가 부모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사의 시를 낭송하고, 3세대가 무대에서 차례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형식으로 진행돼 큰 감동을 자아냈다. 퍼포먼스는 세대 간 공경과 소통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박수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어 열린 식후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포항시니어클럽과 포항형산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홍보했으며, 남구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과 치매 예방,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상북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으로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고, (사)대한미용사회 포항시북구지부는 이미용 봉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효실천은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놀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홍정민 포항청년회의소 회장은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효 실천 분위기 확산에 포항청년회의소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금 포항의 발전은 부모 세대의 헌신과 땀 덕분에 가능했다”며 “그 은혜를 기억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것이 어버이날의 의미라 생각하며 포항시는 어버이를 존중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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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스턴 경제 전문가 장진섭 씨, 포항시 해외홍보자문대사로 위촉
(포항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장진섭 씨를 해외홍보자문대사로 위촉했다.(좌)이강덕 포항시장, (우)장진섭 해외홍보자문대사.)- 보스턴 대외관계위원·경제클럽 활동…미국 내 지방외교 전문가- 보스턴시와 협력으로 포항 바이오·마이스 산업에 시너지 기대 포항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강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섭 씨를 해외홍보자문대사로 위촉했다. 장진섭 해외홍보자문대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거주하며, 보스턴 한인경제인협회장과 세계한인경제인대회(OKTA) 보스턴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보스턴시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외교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제로 운영되는 보스턴 경제클럽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 자문대사는 미국 내 대표 지식산업 도시인 보스턴에서 지역경제 전문가로 활약하는 한편, 포항의 한동대학교 자문위원으로도 오랜 기간 협력해 오며 포항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포항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지방외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있는 보스턴은 IT, 바이오, 제약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밀집해 있으며, 북미 최대 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바이오 USA’의 핵심 개최지로도 알려져 있다. 포항시는 이번 홍보자문대사 위촉을 계기로 보스턴과의 협력으로 바이오 및 마이스(MICE) 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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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마늘재배 농가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신녕면 직원 10여 명은 8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바쁜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부담을 덜고자, 이른 아침부터 화남리 1276번지(2,680㎡) 마늘밭에 모여 마늘종 제거 작업을 펼쳤다. 농가주는 “요즘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많은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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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5월 노동안전의 날,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함께 3대(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 합동점검 실시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5월 7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3대사고(떨어짐·끼임·부딪힘)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연천군과 동두천시의 담당공무원, 전문기관인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의 건설산재지도과,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수행기관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의 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점검이 이루어졌다. ‘23년 경기도 산업재해 현황 관련 사고 사망자 699명 중 떨어짐 282명(40.34%), 끼임 77명(11.01%), 부딪힘 68명(9.72%)으로 전체 사고 사망 발생 원인의 61%를 상회한다. 고소작업이 이뤄지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고리 미착용, 안전 발판 확인 미숙 등에 의한 떨어짐 사고, 지게차나 롤러 등 기계나 장비 사이에 신체 일부분이 끼는 끼임 사고, 제품을 운반 중인 지게차나 좁은 공간에서의 시야 미확보 등으로 인한 부딪힘 사고는 매년 다수의 부상자와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요인이다. 의정부지청 건설산재지도과 근로감독관은 “3대사고(떨어짐·끼임·부딪힘)를 포함하여 물체에 맞음, 무너짐, 깔림·뒤집힘, 화재등 작업환경이 수시로 변하는 건설현장에서는 위험 장소와 작업 공정의 진도에 따라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재해의 실질적인 감축을 도모하고, 관내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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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탄소중립 새로운 정책 마련 촉구
-“자전거 도로망 확충 및 3기 신도시 개발에 탄소중립 정책 반영 노력해야”-“넷제로 도시 의왕시 만들려면 탄소중립 시민참여 확대와 신규사업 발굴해야”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넷제로(Net-Zero) 도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지난달 29일 의왕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관계부서,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025년 제1회 의왕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에서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심의에서 한 의원은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실천 과제들이 기존 사업 위주로 구성되어 한계가 있어 보인다”라며 “의왕시만의 새로운 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한 의원은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으로 의왕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망 확충, 자전거 주차 공간 확보 및 자전거도로 유지보수, 교육 등 종합적 정책도 제안했다.그러면서 한 의원은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지구 개발에 앞서 LH공사와 협의를 통해 자전거 활성화 등 탄소중립 관련 정책이 도시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시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의왕시청 환경과 공직자들이 큰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과제가 다소 미흡해 보이는데 단순한 걷기 행사로 한계가 있는 두발로데이 프로그램을 탄소중립 관련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 및 정책 홍보의 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와 더불어 한 의원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소각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확보와 신속한 정책 추진을 촉구하면서 본인이 대표 발의한 탄소중립 조례에 명시된 기후대응기금 설치를 통해 탄소중립 관련 예산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외에도 한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추진단, 전문가 등 시민들과 정기적인 소통 및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도 이루어져야 하고, 무엇보다 의왕시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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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업무협약 체결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최철환)는 지난 7일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와 문화·교육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첫 단계로 양 기관은 글쓰기 프로그램 를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청소년이 감정을 표현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아를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서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최철환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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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맛길에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거리도 맛도 깔끔하게
구미시가 지난 2일 지역 대표 먹거리 특화거리인 송정맛길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다. 설치된 수거함은 총 8개로, 종이,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송정맛길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대표 먹거리 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시는 음식 문화에 걸맞은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미관을 해치는 재활용품 적치 문제 해결에 나섰다. ○ 거리 곳곳 재활용품 적치, 수거함으로 개선 기대그간 인근 상가에서 영업 전 수시로 배출된 재활용품이 수거 전까지 무단으로 적치돼 거리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파악하고, 적치물 보관 공간이 부족하다는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거함 설치를 결정했다. 설치에 앞서 시의원, 상가번영회 등과 간담회를 열고 설치 위치, 관리 방법, 이용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 끝에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 ○ 실용성과 디자인 겸비한 수거함으로 정돈된 거리 조성이번에 설치된 수거함은 송정맛길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디자인에, 재활용품 배출 요일과 방법을 안내하는 인포그래픽(Infographics) 랩핑을 적용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제작돼, 상인과 시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수거함이 거리 미관 개선은 물론, 재활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효과 분석 거쳐 타 거리로 확대 예정구미시는 이번 시범 설치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진평먹자골목, 금리단길 등 타 먹거리 특화거리로의 확대 설치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환경관리원, 상가번영회, 시니어 인력 등을 활용해 수거함 주변 청소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문화 조성과 이용률 제고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거함 설치가 송정맛길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과 상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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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 위한 2차 회의 본격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이 명예도로 김대중길의 탄생을 축하했다.(제1차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사저 보존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지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위원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월 9일 오후 2시 30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한층 더 본격화하기 위한 제2차 보존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부위원장인 김대중재단 배기선 사무총장,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유족 김종대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의 활용과 사회적 기여 방안, 보존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기능 전반을 다룬다.특히 동교동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해당 사저를 기념관이나 교육 공간 등 다각적인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위대한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필수 요건인 보존위원회 구성 방안과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마련해 동교동 사저의 등재를 적극적으로 견인한다는 구상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가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민주주의 정신을 함양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마포구는 개인사업자에게 지난해 7월 매입된 동교동 사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고양하기 위해 김대중재단과 협력해 유족을 포함한 사저 보존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11월에는 동교동 사저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동교동 사저 인근을 명예도로 김대중길로 조성하는 등 동교동 사저의 역사적 가치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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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孝 꽃바구니 전달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동선)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떡 세트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마음 보듬愛, 孝 꽃바구니 전달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평소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꽃바구니와 떡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한동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독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인식 다사읍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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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도 디지털 시대 주인공으로...생활디지털·AI 교육 강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실생활 밀착형 교육 범위를 한층 넓히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6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다. 강남구 내 10개 정보화교실과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모든 정보화교실에는 키오스크 체험기기가 설치돼 있으며, 교육 마지막 날에는 실제 매장을 방문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현장체험학습을 한다. 지난해 총 81회의 교육을 통해 415명이 수료했으며, 올해는 현장체험 범위를 확대한다. 작년까지 카페에서 이뤄진 현장학습 장소를 올해부터 영화관, 식당 테이블오더, 다이소 셀프계산대, 주민센터 민원 키오스크, 은행 무인기기 등으로 전면 확대했다. 더불어 스마트폰 기초부터 디지털 금융, 모바일 공공서비스, 건강관리 앱, 쇼핑 앱, 콘텐츠 제작 등 심화 교육도 제공돼 실생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끌어올린다. 한편,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신설했다. 챗GPT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문서 작성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과정은 어르신은 물론 직장인, 스타트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치2정보화교실과 자곡 IT융합교육센터 내 전용 미디어 교육장을 통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곡센터에서는 코딩, 드론, 3D프린팅 등 4차 산업 기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매월 2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정보화교실 콜센터(02-6413-7722, 1544-5220)를 통해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이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지금,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보화 교육을 통해 포용적 스마트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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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예시민 유흥식 추기경‘콘클라베’참여
(유흥식 추기경 당진시 명예시민 선정)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시 명예시민인 유흥식 추기경이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에 참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콘클라베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새 교황을 뽑는 추기경단 비밀회의다. 라틴어의 ‘함께(cum)’와 ‘열쇠(clavis)’의 합성어인 '쿰 클라비'(cum clavis)에서 유래한 말로, '열쇠로 잠근 방'을 의미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콘클라베는 전 세계 80세 미만의 추기경 선거인단 133명이 투표하며, 추기경 선거인단의 3분의 2 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은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될 때까지 계속된다. 2023년 당진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유흥식 추기경도 이번 콘클라베에 참여해 차기 교황 선출 과정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당시 방북 희망 표명과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점, 교황청이 동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과 한국 지역의 포교에 역점을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히든카드'로서의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시 명예시민인 유흥식 추기경의 콘클라베 참여와 관련해, 당진시민을 대표해 건강하게 모든 과정을 잘 마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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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 ‘옹기맨’ 인기 고공행진
울산 울주군이 ‘2025 울산옹기축제’ 홍보를 위해 제작한 ‘울주 옹기맨’ 영상이 축제가 끝난 뒤에도 화제가 되면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판 퉁퉁퉁 사후르’라는 제목의 ‘울주 옹기맨’ 영상은 ‘항아리 게임’으로 알려진 유명 게임의 캐릭터를 패러디해 울주군이 제작한 옹기축제 홍보영상이다. 특히 전문 배우나 모델이 아닌 울주군 홍보미디어과 정확석 주무관이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해 항아리 속에서 도끼를 들고 상의를 탈의한 채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울주군은 지난 3~5일 열린 2025 울산옹기축제 현장에서 정 주무관과 ‘옹기맨 포토존’을 운영했다. 축제 기간 포토존에는 영상을 보고 축제장을 찾은 전국 각지의 방문객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에는 인기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이 옹기맨 영상을 패러디한 ‘충충충 사후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맨은 항아리 대신 투표함에 들어가 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영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 영상에는 ‘옹기축제’를 태그해 양 지자체가 함께 홍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울주군 관계자는 “옹기맨 영상이 다른 지자체의 패러디까지 유발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지역 홍보로 지자체 간 홍보 효과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 옹기맨 영상은 이날 기준 유튜브 55만회, 인스타그램 167만회 등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올해 옹기축제 방문객이 16만명을 돌파하는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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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연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운영 성료
광주시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과 연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나눔장터에는 (사)광주시사회적경제협회를 비롯해 지역 내 11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오미자청, 매실청 등 식음료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마을기업에서 직접 재배한 메리골드 화분도 함께 판매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장에서는 제품 시연 및 시식 행사,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와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나눔장터 운영 등 지속적인 기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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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매산 어린이집,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방문 위문
광주시 오포2동에 위치한 매산 어린이집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매산2통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매산 어린이집 원아 12명이 참여해 카네이션과 김밥, 간식꾸러미를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준비한 율동 공연도 선보여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원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재롱에 큰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하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어린이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상순 매산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효(孝)와 공경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허미정 동장은 “어르신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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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 ‘노동안전의 날’ 맞아 3대 사고 예방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가평군·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공동 추진…노동안전지킴이 현장 중심 활동 강화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7일 ‘5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3대 산업재해(떨어짐, 끼임, 부딪힘) 예방을 위한 건설 현장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699명 중 떨어짐 282명(40.34%), 끼임 77명(11.01%), 부딪힘 68명(9.72%) 등 3대 사고의 비율이 전체 사망 사고의 6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포천경찰서 직장어린이집 신축 현장과 가평군 글램핑장 조성 현장에서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현장의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알렸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소작업 중 추락, 장비 사이 끼임, 좁은 공간 내 충돌 사고 등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내에 나섰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노동안전의 날을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합동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의 ‘노동안전의 날’(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맞춰 지난 4월부터 가평군과 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평일 10여 곳의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 내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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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이 최선의 대응” 포천시, 여름철 자연 재난 취약지 집중 점검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13개 협업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을 점검했다. 회의는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부서별 자연재난 대응 대책을 발표한 뒤 집중 토론을 통해 세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논의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 대비, 하천 및 저수지 피해 예방 대책, 도로 및 농업 분야 피해 예방 대책,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대책, 재난폐기물 관리, 수도 분야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 교통 관리 대책 등 전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 이어 창수면 고소성리 일대 주원 및 주원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의 진행 상황과 재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 재난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사전 점검에 나서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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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K-water 복선화 사업과 연계...지역 상수도 안정화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사업 접목…단일 관로 한계 극복 위한 지역 맞춤형 복선화 본격화대규모 단수 예방 및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추진 중인 광역 상수도 복선화 사업과 연계해 포천시의 핵심 급수구역에 대한 자체 복선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포천시는 덕소정수장에서 약 7만 4천 톤의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일부 구역의 경우 군내배수지를 통한 단일 관로 통합공급(일 3만 4천 톤) 방식으로 급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로 지난 2021년에는 급수 구역의 50%가 단수되는 사고를 경험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적인 상수도 악재를 완화하고, 공급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광역 송수관로의 복선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오는 2029년 포천계통 낙양가압장~군내 배수지 26.51km에 대한 복선화를 마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와 같은 국가사업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덕소정수장 계통 광역배수지 군내~일동배수지 구간 14km의 복선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의 복선화 노선과 시 차원의 자체 구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다중 공급망 확보, 배수지 체류시간 확보, 유속 안정화를 통해 지역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의 기술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과학적인 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존 단일 관로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부의 광역 복선화 사업과 보조를 맞춰 지역 맞춤형 기반을 개선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향후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재원을 확보하고 단계별 구축 이행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