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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 성료, ‘글로벌 스타즈업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쇼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오늘 2025년 5월 15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장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는 시대정신과 예술혼이 만나는 '문화의 심장'이며, 국민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가장 순도 높은 시상식이다.이 시상식을 통해 대한민국은 '문화예술이 국격을 높이고, 문화가 미래를 여는 대한민국'임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 [한강일보 =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회, 포스터 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주최하였고,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의 특별 프로젝트인 ‘글로벌 스타즈업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무대를 뜨거운 박수 속에 선보였다. 특히 박금실 조직위원장과 안병천 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세대통합과 글로벌 연결을 실현하는 특별한 글로벌 세대통합 모델 워킹 퍼포먼스 쇼가 펼쳐졌다. 이는 단순한 모델쇼를 넘어 문화와 세대를 연결하는 창조적 무대로 자리매김했다.[한강일보 = 중앙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앞줄 착석), 양승호 테너, 스타즈업 프로덕션 센터 판지은 대표,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업&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들 단체사진,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박금실 조직위원장은 “문화예술은 세대를 잇고, 가치를 새롭게 쓰는 힘”이라며, 이번 모델쇼를 통해 시대가 공감하고, 미래가 함께 나아가는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은 “모델은 단순히 옷을 입고 걷는 존재가 아니라, 시대정신과 감성을 걷는 사람”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모델산업의 교육, 예술, 글로벌 확장성을 아우르는 선도적 사례임을 강조했다.[한강일보 = 좌측부터 스타즈업 프로덕션 센터 판지은 대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 위원장,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제 박금실 조직위원장,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차월드 뷰티 그룹 몽골지부 의장 Ganzorig Suvdmaa대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 사진제공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특히 모델쇼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명품 브랜드 ‘라프시몬스(Raf Simons)’ 의상을 착장한 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렬한 워킹과 창의적인 워킹 스탭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 모델 클래스 프로젝트를 이끈 리더들의 역량도 눈부셨다. 전체 총괄 기획한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 패션 감각과 연출력을 겸비한 이율리아 모델위원장, 감성 소통과 비즈니스력을 기반으로 한 판지은 대표 까지, 세 명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 스타즈업&라프시몬스 클래스 모델들에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자존감과 예술성을 키우는 성장의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델들은 연령, 배경, 경험의 다양성을 지닌 참가자들로, 치열한 워킹 스탭 퍼포먼스 훈련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아낸 무대를 완성했다.행사 마지막, 사회자는 관객들에게 “오늘 무대는 세대가 함께 만든 문화예술의 진화입니다.무대에 오르는 모델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며,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모델쇼 이상의 문화적 의미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강조했다.이번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업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모델쇼는 세대가 하나로, 문화가 세계로 나아가는 상징적 무대였으며, 국내ㆍ외 모델 교육 및 글로벌 문화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모범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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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사벨라, '2025 봄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 성황리 개최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는 폐암전이 수술 후 5차 항암치료와 외롭게 투병 중인 가수 이사벨라를 팬들이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격려 차원에서 가수이사벨라팬클럽(회장 이기원)과 벨라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김태후․이종희)가 이 자리를 마련했다. ▲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 참석내빈 단체기념촬영이날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에는 가수이사벨라팬클럽 회장 이기원 (주)다온자산관리대부 대표와 김태후 뉴스문화․뷰티엔패션 대표, 이종희 (사)한국힙합문화교류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황재영 월남참전 오육회 회장(실버넷 편집국장, 예비역 대령), 이창형 성남고 33회 동기회장(전. ㈜농심엔지니어링 전무), 이정민(예비역 해군대령), 홍성만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상임고문, 박우상 영화감독(미국 헐리우드영화 한국최초 감독, 태권도 공인8단), 최호현 박사 서울문화예술원 원장, 김성곤 ㈜피스메이커 회장, 지재웅 한국전쟁문학 주간(전. 실버넷뉴스 편집부국장), 이용환 실버체육회 사무총장(전. 보디빌딩 한국챔피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현윤지 국내최고령 시니어톱모델(84세, 재미교포), 김정민 김정민드레스 대표원장, 박명숙 박명숙궁중컬렉션 대표, 장보경 유엔스킨케어샵 원장, 박구보 제이엑터스 모델강사, 임만택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회장(미디어피아 전문기자), 윤우명 한국사진방송 소식통TV 대표, 이수연 가수․청춘유랑극단 단장, 애정아 가수․(사)서울가수협회 가수위원회 회장, 윤경희 스타일리스트, 금문희 베트남 국제협력위원장 등 찐팬 3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주고받았다.이기원 가수이사벨라팬클럽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저의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에 귀하신 발걸음을 해주신 이사벨라 가수님의 팬 여러분과 내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금 항암으로 투병 중이시지만 얼른 병이 다 나아서 좋은 무대에서 많은 팬들과 대중들을 위해 행복하게 노래하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시길 바라며, 하반기 신곡 발표 후 대스타로 크게 발전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가수 이사벨라가 축하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사벨라 가수는 “오늘 저를 위해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에 참석해 주신 내빈과 팬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 제가 작년에 두 번째 폐암으로 전이된 후, 5차 항암치료 중이지만, 이기원 팬클럽 회장이 이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이기원 팬클럽 회장에게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린다. 남은 항암치료 잘 이겨내서 좋은 무대에서 희망을 전하는 가수가 되겠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말로 화답했다.한편, 이사벨라팬클럽 자축파티는 이날 생일을 맞은 이사벨라 가수와 김태후 대표의 축하케잌커팅과 이사벨라 가수에게는 꽃다발 선물이 전해져 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샤브샤브 요리로 파티를 즐기며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6월 25일 행사를 기약하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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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드림파인더스’ 출발!
- 5월~12월 22개 학교 참여...신산업 기반 직업 현장 체험으로 창의적·주체적 진로 설계 지원 -- 스타트업·의료·e스포츠·공기업 등의 실무자와의 만남 통해 직업관 형성 도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남드림파인더스’를 운영한다. 미래 유망 직군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진로 탐색을 돕는 강남형 진로 교육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군을 연결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남형 ESG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전체가 미래 인재 양성에 참여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지난해에는 25회 운영을 통해 중·고등학생 35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직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특강 및 Q&A 시간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22개 학교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총 25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매회 10~15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기초 산업 이해 교육 ▲현장 공간 탐방 ▲직무 종사자와의 대화 ▲직무 Q&A ▲피드백 설문 및 이벤트 등 단계별 체험 방식으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e스포츠, 의료기관, 교통공기업 등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진로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처로는 아산나눔재단의 마루(기업가정신 학습 및 창업허브 투어), 삼성서울병원(부서별 직무 체험과 멘토링), T1아카데미(e-스포츠 훈련 및 선수 역량 이해), 서울교통공사 수서차량사업소(운전실 및 정비현장 탐방) 등이 있으며,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체험처로 주목받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이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강남드림파인더스를 통해 미래 인재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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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위한 조용한 기부, 스승의 날 물들이다
(“여성의 연대가 또 다른 감동을 만듭니다” 정우정(왼쪽) 씨와 이애순(오른쪽) 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이 지난 14일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을 응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씨는 여든이 넘은 할머니들에게 한글과 랩을 가르친 선생님이며, 이 회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사비 100만 원을 정 씨에게 기부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들에겐 여든이 넘어서야 찾아온 단 한 명의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그분을 응원합니다.”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준, 할머니 래퍼들의 선생님을 향한 조용한 기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 칠곡군 왜관가온로타리클럽의 이애순 회장이 ‘수니와칠공주’의 한글과 랩 선생님인 정우정 씨에게 사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누구의 권유도 아닌,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된 응원이었다.“스승의 날을 맞아,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이 회장의 짧은 말에는 깊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수니와칠공주는 여든을 훌쩍 넘긴 할머니들로 구성된 래퍼 그룹이다.‘K-할매’라는 별칭으로 방송과 언론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그 시작은 조용하고도 아픈 기억에서 출발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 직후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 또는 가난 때문에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살아온 이들이다. 그들에게‘선생님’이라는 단어는 먼 세상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었다. 그런 그들에게 정우정 선생님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난 스승이었다. 그는 한글부터 가르쳤고, 할머니들이 쓴 시를 랩 가사로 만들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왔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진행됐다. 정 선생님은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도 포기했다. 생활은 넉넉하지 않았지만,“내가 아니면 이분들한테 누가 글을 가르쳐 주겠나”라는 사명감 하나로 10년 가까이 교실을 지켜왔다. 이애순 회장은 그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칠곡군 석적읍에서‘레인보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역 봉사와 여성 권익 향상에 힘써왔고, 현재는 왜관가온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그는 주저하지 않았다.“작은 돈이지만 선생님께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그의 손길에는 온기가 담겨 있었다. 이 회장은“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인생 소풍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의 임기는 오는 6월 말까지지만, 그의 응원은 그보다 훨씬 오래 남을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칠공주는 지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이들의 이야기가 우리 사회에 오래 기억될 ‘스승’의 의미를 다시 떠올리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보여주기 위한 행사는 아니었다. 그저 한 사람이 움직였고, 또 한 사람을 응원했을 뿐이다. 이애순 회장의 조용한 기부는, 우리가 잊고 있던‘스승’이라는 단어의 참된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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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녹색도시의 미래, 포항에서 해법 찾는다…2025 세계녹색성장포럼 개막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막식 이명박 전 대통령 축사.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탄소중립 선도도시 세션.-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등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 협력 방안 머리 맞대-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경제도시 포항을 향한 비전 선포- 탄소중립 선도도시 세션…포항시, 요코하마시, 텐진시 참여해 협력방안 논의 기후 위기를 돌파할 녹색 전환의 해법이 산업도시 포항에서 논의되기 시작했다.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이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막하며, 세계 전문가와 도시, 기업들이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UN 기후변화혁신허브, ICLEI Korea 등 주요 국제기구와 포스코, 에코프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강덕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의 축사,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반기문 GGGI 의장의 영상 축사와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경제도시 포항’을 향한 비전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이강덕 시장은 개회사로 “포항의 녹색 전환의 성과와 노력이 세계의 주요 산업도시와 개도국들에게 모범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논의로 녹색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과 협력 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기 그린그로스(Green Growth)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는데, 고향 포항에서 월드그린그로스 포럼이 개최된 것에 대해 매우 감격스럽다”며 “이 행사가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반기문 의장은 “올해는 파리기후변화협약 10주년으로, 지금이야말로 인류가 분열을 멈추고 함께 대응해야 할 때”라며, 전 세계 정부와 민간의 연대와 실천을 촉구했다. 포럼 첫날에는 녹색성장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다룬 3개의 주요 세션이 펼쳐졌다. 기조연설에서는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이 ‘비전에서 행동으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성장의 실현’을, 아데어 로드터너 에너지전환위원회 의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녹색성장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김상협 사무총장은 “녹색성장은 이미 전 세계적인 화두가 돼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어가고 있다”며 “정부는 물론 산업계, 학계, GGGI와 같은 국제기구까지 함께 힘을 모아 행동하고 실천하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세션에서는 ▲글로벌 정책 동향 ▲탄소중립 선도도시 ▲신성장산업 리딩기업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각국과 기업의 사례가 공유됐으며, 도시 및 산업 간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글로벌 정책 동향 세션에 참여한 마쌈바 티오예 유엔기후협약(UNFCCC) UGIH 총괄책임은 “녹색 전환을 주도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과 자연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포항이 자연에 집중하고, 그 위에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전환을 결합하면 독보적인 리딩 녹색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세션에는 포항시, 일본 요코하마시, 중국 텐진시가 참여해 각 도시의 녹색정책과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이 세션의 좌장을 맡은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에는 정부와 지역사회, 지방정부, 시민, 산업계 공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세계 주요 도시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이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 세션에 발표자로 참여해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회색 산업도시에서 녹색 생태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포항의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포항은 철강산업 도시에서 녹색산업과 기술의 중심지로 전환 중”이라며 “이번 포럼으로 지방도시도 국제 환경 의제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세계 산업도시 간 협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 세 도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지방정부와 기업 간 신뢰 기반 구축 ▲해양도시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을 공통 의제로 다루며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해양 탄소흡수원 복원, 플라스틱 저감, 첨단기술 협력 및 인재 교류로 저탄소 도시 모델을 공동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으며, 향후 공동 세미나 개최, 우수 사례 공유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포럼 둘째 날인 15일에는 ▲기후테크 유니콘 육성 ▲녹색성장 협력 전략 ▲해양 생태계 블루카본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이 예정돼 있다. 또한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본 심사, 포항 타운홀 COP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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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생과 지역기업의 만남,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성료
(1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4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영천시취업지원센터&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개최- 영천지역 우수기업 13개사 참여... 청년 취업과 기업 정보 탐색의 기회 마련 영천시는 1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연중 추진하는 ‘멀티테마 미니 채용박람회’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시작돼 청년 취업준비생들과 지역 우수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행사에도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며, 그 열기가 뜨거웠다. 최기문 영천시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지역고용기관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청년들과 참여 기업들을 격려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들이 ‘DCU 취업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람회에는 영천지역 우수기업 13개사가 참여해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과 직무를 설명하고, 채용면접 및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의 구체적 정보를 토대로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일자리 선택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됐으며,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이 됐다. 기업 면접에 참가한 대구가톨릭대 재학생은 “현장에서 직접 기업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어 진로를 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오늘 현장의 취업 열기를 체감하고 나니,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 취업 성공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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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양자정보통신 로드맵 및 생태계 조성 추진상황 점검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양자정보통신 산업생태계 조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사업 전반의 로드맵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는 한림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장문규 교수가 맡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양자기술강원연구소’ 운영 현황과 더불어 관련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 양자정보통신 생태계 조성의 다양한 세부 추진사항이 공유됐다. 춘천시는 양자정보통신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함께 AWS, 노르마 등 기업과 연계한 석·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자정보통신 포럼 개최와 전문인력 영입, 공모사업도 계속 추진해 통해 산업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함지연 시 첨단사업과장은 “양자정보통신은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분야”라며 “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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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년층 생활체육 기반 촘촘하게” 육동한 시장, 파크골프장 현장 점검
육동한 춘천시장이 14일 서면파크골프장과 소양강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재개장 이후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3월 두 골프장을 휴장하고 잔디 보식과 노후 시설 개선 등 대규모 정비를 진행했다. 육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파크골프가 많은 중장년층의 시민의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파크골프뿐만 아닌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중장년과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 종목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3월 시니어 피클볼반을 개설해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춘천시가 세계태권도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가운데 실버 태권도 시범단 창단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한 노년,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단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건강은 곧 도시 활력과 직결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종목 다양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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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시아육상대회 앞두고, 생활개선회 '구미 단장' 에 구슬땀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는 지난 13일,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동네 클린 START’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임원 및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꽃밭 조성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선산읍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한 뒤,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등 4종의 꽃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는 농촌가정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약 400명이 구미시 농업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권명희 회장은 “구미시생활개선회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아시아 전역에 구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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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바뀐 지침 및 16개 분야 세부사항 반영, 업데이트 가이드라인 제작 배부
구미시에서는 지난 13일 생활안정과에서 복지정책과 등 11개 실과소 및 25개 읍면동에 주민 상담시, 직접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가이드라인에는 2025년도 변경된 지침사항, 현장복합사례에 유용한 세부규정, 정부에서 시행하는 맞춤형복지서비스에 부합한 민생안정 및사회복지 분야의 질적 개선 등 신청에서 수혜결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컨텐츠를 담았다. 이에 구미 시민들이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리셋팅된 사회복지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발간했다. 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통한 구미만의 특화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복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줄것” 과 “위기가정의 조속한 안정과 시민체감도가 상승되어 따뜻하고 살기좋은 복지도시실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안정과에서는 경기침체 등에 따른 취약계층 증가에 대비하여 세심한 상담과 원할한 업무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업무강화에 많은 도움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신청기준을 공통된 내용으로 현행화하여 적법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에서는 2025년 1월~4월 기준 총5,505건을 조사하였으며, 기 수급가구 52,595세대에 대한 소득·재산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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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준우승…9개 종목 우승·다수 신기록
260만 경북도민의 화합의 장인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월 12일, 나흘간(5.9~5.12)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정식 28, 시범 2), 선수 649명과 임원 321명 등 총 97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50년 만의 종합우승을 달성한 구미시는 2연패를 노렸으나, 포항시에 이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최지 김천시는 종합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유도·수영·씨름 등 강세…수영 7개 대회 신기록 쏟아져구미시 선수단은 유도, 레슬링, 씨름, 볼링, 승마,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등 9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자전거, 롤러, 육상, 수영 등 9개 종목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지난 대회에서 50년 만에 포항시를 제치고 구미시에 우승을 안겨주었던 유도 선수단은 올해도 1위를 달성하며 강호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배구 종목에서는 현일고가 경북체고(경산)를 3:1로 제압하며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경구고가 김천 생명과학고를 3:2로 이기며 파란을 일으켰다. 기록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수영, 롤러, 육상트랙 등에서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으며, 특히 구미시체육회 박건 선수는 수영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이근아, 정이안, 천채영 선수도 각각 4관왕, 나수진 선수는 3관왕을 기록했다. 육상에서는 남고부(경북체고) 신동하, 남일반부 구미시청 주승균(트랙), 조홍조(필드), 초등부(도봉초) 이재혁, 여일반부(경운대) 이유빈 선수가 나란히 2관왕에 올랐고, 볼링 종목의 구미시청 백승자 선수 역시 2관왕을 달성하며 구미시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대회 기간 동안 김장호 시장과 박교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시의원들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구미상공회의소, iM뱅크, NH농협은행도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힘을 실었다. 김장호 시장은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를 대표해 자긍심을 갖고 구미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미시체육회의 헌신적인 지원에도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안동·예천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며, 구미시 선수단은 재정비 후 우승 탈환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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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
구미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 거점인 ‘공단시외버스매표소’를 4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단시외버스매표소는 1985년 설치되어 현재 9개 노선, 1일 55회 운행,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내 핵심 교통시설이다. 수많은 근로자와 시민의 출퇴근과 이동을 책임져 왔지만, 오랜 세월에 따른 시설 노후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고, 전반적인 이미지도 시대에 뒤처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표소 내 ▲스마트 테이블 ▲편의 의자 ▲냉난방기 ▲무인발매기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발권 시스템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용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리모델링된 매표소를 둘러보고, “공단버스매표소는 단순한 버스정류장을 넘어, 구미공단과 근로자의 삶을 함께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교통 환경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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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 산불 피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대표 한양석)가 14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2018년에는 이웃돕기 쌀 1,600kg을, 2024년에는 1,0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양석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자동차번호판교부대행사와 한양석 대표님께서 오랜 기간 변함없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과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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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1위
(2025년(2024회계연도)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1위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4일 충청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4회계연도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중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법인 세무조사, 세외수입 징수, 부실 과세 방지, 지방 세정 운영 등 6개 세정 분야 28개 평가지표 전반에 대한 업무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발해 표창함으로써, 도내 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세입 징수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 기여를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도세 징수율(1위) ▲세입 기여도(공동 1위) ▲고액 체납 징수율(공동 1위) ▲세무조사 추진율(공동 1위) ▲부실 과세 방지(1위) ▲특수시책 추진 등(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 2023년에는 최우수 기관을, 2021년, 2022년, 2024년에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7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 기관을 석권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분들의 높은 납세 의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력이 있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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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벤치마킹 교육 성료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벤치마킹 교육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충남 홍성군의 딸기 선도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벤치마킹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도 공무원 2명과 전담 교수 1명이 함께해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딸기 육묘 기술의 실질적 적용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을 접목한 육묘기 환경 관리 사례 운영 농가 ▲딸기 육묘 생리장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을 도입한 농가 ▲생육 단계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및 관비 시스템을 적용 중인 농가 3곳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딸기 육묘 전 과정에 걸친 핵심 기술인 육묘기 환경 관리, 생리장해 대응법, 맞춤형 영양 및 관비 관리 기술 등을 폭넓게 습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우수 농가의 재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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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시민 호응 속 순조로운 진행 이어져
알츠하이머위험도 혈액검사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보건소에서 직접 시행하는‘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검사로, 당진시는 보건소 자체적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4월 말 기준 총 56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중 저위험 55.9%, 경계 30.4%, 고위험이 13.7%로 나타났다.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요구되는 경계 이상이 44.1%로 높은 비율을 보인 만큼,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콘텐츠 보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년 인지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를 받은 시민들로부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 예방 습관을 길러야겠다”, “막연하게 두렵기만 했던 알츠하이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치매 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혈액검사 외에도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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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학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 기반 마련한다
당진시-지역대학교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25.3.19.)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9일 충청남도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단위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대학(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총 121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충청남도 RISE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추진체계로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사업 기간은 총 5년간(2025년~2029년)이다. 당진시는 지역 현안 과제로 △미래 모빌리티 지역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 △당진형 도심 캠퍼스 구축사업 △전통과 혁신을 잇는 전통문화관광 커넥트(CONNECT) 당진 등 총 3건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5년간 139.5억 원(RISE 121억, 시비 18.5억) 규모다. 먼저, 신성대학교와 연계한 사업인‘미래 모빌리티 지역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5년간 총 56억 원(RISE 48.5억, 시비 7억)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소 등 미래에너지 교육실습실 및 미래모빌리티 가상 체험 실습실 구축 등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과정 개발,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성대학교와 연계한‘당진형 도심캠퍼스 구축사업’은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에 청년들이 돌아와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5년간 총 27.5억 원(RISE 24억, 시비3.5억) 규모로 추진되며, 주요 사업내용은 전문기술교육과정 운영, 창업 인큐베이팅, 차 없는 날 운영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구상하고 있다. 세한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과 혁신을 잇는 전통문화관광 커넥트(CONNECT) 당진’은 5년간 총 56억 원(RISE 48.5억, 시비 7억)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전통연희학과를 중심으로 전통연희 융합공연물 제작 및 공연, 지역 전통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 제작, 전통연희 전문 인력양성 등이다. 당진시는 지역대학(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과 지난 3월 1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충남 RISE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당진시와 지역대학이 전통과 미래 산업의 선도 인재를 양성해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산업에 부응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한편, 도심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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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300억 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농촌협약은 2020년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2024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시행에 따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농림축산식품부)가 통합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당진시는 개편된 협약제도의 첫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3년에도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당진시 전역에 총사업비 432억 규모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전국 5개 농촌공간계획 시범 수립 지자체로서 지난 1년간 전국을 선도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2년 만에 대규모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에 다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농촌협약은 변경된 제도의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2026년 3월까지 농식품부와 협약 선정 시군 간 사업계획 검토·조정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4월에 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북부재생활성화지역(송악읍, 석문면, 고대면, 신평면, 송산면)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증가 지역 내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조성사업 재생 거점)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폐축사 및 빈집 철거(농촌공간정비사업) △청년농 정착 인프라 확충 및 귀농·귀촌 활성화(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등 농식품부에 제출한 4개 분야 국비 619억 원 규모의 사업이 내년 본협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선정된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합덕읍, 100억 원), 농촌공간 정비사업(초대·남산지구, 45억 원),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17억 원) 및 기존 계속사업과 연계해 농촌협약 계획에 담긴 정책과제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이 보유한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이 간직한 잠재력이 역동적으로 융합되어, 동 지역 거주민뿐만 아니라 읍면에 거주하는 시민 모두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농촌협약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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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는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봉성 의원이 대표발의한「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안」 등 의원 발의 9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무안군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윤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법원 정치개입 규탄 및 사법 신뢰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며,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반대하는 무안군의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원중 의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방안’을, 정은경 의원은 ‘지속가능한 관광모델 구축을 위한 노후 관광지 재생 방안’을 각각 제안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정책들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인 입법과 감시 기능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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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초청해 나눔의 시간 마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3일 무안읍에 위치한 승달가든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점심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승달가든에서 마련한 점심식사에 초청된 110여명의 장애인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오랜만에 외부에서 진행된 만찬행사에 큰 만족과 감사를 표했다.승달가든 000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분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박성남 관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따듯한 관심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승달가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포용적인 복지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