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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 독거 어르신 건강·안전 위한 맞춤형 돌봄 활동 펼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수동면(면장 이진춘)에서 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화재경보기 및 소화기 점검 등 건강과 안전을 아우르는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의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만성질환을 조기에 확인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생활공간 내 화재위험 요소를 점검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는 수동면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담 △화재경보기 및 소화기 위치 확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장비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를 토대로 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맞춤형 조언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의 주거 상태를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살피고, 소화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반복 설명과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가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돌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예방 중심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계절별 방문 점검을 정례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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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2회 연속 축구 종목 우승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7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축구 남자 일반부 결승(1부)에서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시 대표로 출전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파주시민축구단(K3리그)을 1대 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는 후반 중반까지 0대 0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후반 21분 장성돈 선수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이 골은 그대로 승리로 이어졌고, 남양주FC는 경기도체육대회 2연패라는 성과를 안게 됐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 축구 경기에서는 도 인구수 상위 14개 지자체가 1부, 나머지 지자체가 2부 두 그룹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그룹별로 우승자를 가리고 1부2부 통합 우승자는 별도로 가리지 않았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14일부터 4일 연속 경기를 하면서 체력적 부담이 컸는데도 불구하고 값진 결과를 이룬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경기장에 찾아와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남양주FC 구단주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 2연패를 이룬 남양주FC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FC는 오는 25일(일) 오후 2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세종SA를 상대로 K4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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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본격 확대
CJ ENM(대표 윤상현)의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이 할리우드 대표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에 이름을 올리며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 정비까지 마친 피프스시즌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을 콘텐츠를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피프스시즌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을 기획·개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그랜드슬램을 수차례 달성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리빙 레전드 세레나 윌리엄스의 참여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두 차례의 골든글로브와 네 번의 프라임타임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로라 리니(Laura Linney)가 출연하는 MGM+ 오리지널 코미디 시리즈 의 공동제작도 결정됐으며, 영화 , 등의 호평작에 출연한 데브 파텔(Dev Patel)이 배우, 각본, 감독으로 참여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끌어올린 스릴러 복수극 도 공동제작과 투자를 맡았다.연초 예고된 2025년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스티븐 크보스키(Stephen Chbosky) 감독과 빈스 본(Vince Vaughn)을 비롯한 초호화 캐스팅의 영화 는 오는 5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SXSW 페스티벌에서 호평을 받은 역시 같은 날 미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프리미엄 드라마의 계보를 잇고 있는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주연의 시즌 2는 5월 21일과 22일에 각각 미국 내에서 훌루(Hulu)와 미국 외 지역에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공개된다.또한, 피프스시즌은 인재 영입과 내부 승진을 단행하며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먼저 넷플릭스에서 20편 이상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기획·제작한 로렌 다이치(Lauren Deitch)를 TV 기획·제작 부사장으로 영입했으며, 피프스시즌의 대표작인 애플TV+ 성공에 기여한 셰리단 테이어(Sheridan Thayer)를 TV 피지컬 제작 총괄로 선임했다.영화사업 부문에서는 의 감독 벤 애플렉(Ben Affleck)과 협업하는 댄 관도(Dan Guando)를 크리에이티브 제작 부사장으로, 피프스시즌에서 30여 편의 영화를 담당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켈리 토드(Kelly Todd)를 피지컬 제작 부사장으로 각각 임명했다.CJ ENM 관계자는 “피프스시즌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서 다양한 플랫폼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올해도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며 그 가치를 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CJ ENM은 지난 1월 시즌2 전 세계 공개와 함께, 넷플릭스, 애플TV+ 등 글로벌 플랫폼에 공급하는 7개 이상의 TV 시리즈를 포함해 영화, 다큐멘터리 등 20여 개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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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동국제약과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 출시
KBO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과의 협업을 통해 올여름 야구 팬들의 더위를 식혀줄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선보인다. ‘마데카 쿨링패치’는 이마, 팔, 뒷목 등 열에 민감한 부위에 부착 시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제품이다. 새로이 출시되는 ‘KBO 에디션’은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상징 컬러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팀 아이덴티티와 팬심을 녹여냈다. 또한,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은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쿨링 아이템을 넘어, 야구 팬들이 경기장에서 직접 부착하고 응원할 수 있는 응원 굿즈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올여름은 유난히 긴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야구 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구단 별 특징을 담은 디자인과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통해 올 시즌 팬들의 응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데카 쿨링패치 KBO 에디션’은 오늘(19일)부터 동국제약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발매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국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올리브영, KBO 스토어(오피스디포 신사논현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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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제작 노하우 인도네시아에 전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포트 로테르담에서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이하 마카사르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마카사르 센터 개소는 문체부와 콘진원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콘텐츠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자카르타에 이어 두 번째 개소 사례이다. 마카사르 센터는 수중 촬영 기법 등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해양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현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개소식에는 인도네시아 문화부 문화협력과 마르디손토리 과장을 비롯해 남술라웨시주 문화관광청 무하마드 아라파 청장, 교육청 아크발 나자무딘 청장 등 마카사르 지역의 주요 행정기관 관계자와 콘진원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 이지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마르디손토리 과장은 “마카사르 센터는 양국 간 문화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 수준의 다큐멘터리 제작 기술을 익히고 인도네시아 해양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인도네시아 문화진흥법과 문화유산법에 따른 문화 생태계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여한 마카사르 센터 교육생 시아리파 카레운니사 우스만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 역량을 키우고 고향 청년들에게 문화콘텐츠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콘진원은 이미 개소한 자카르타와 마카사르 외에도 올해 안에 잠비, 바둥, 시카, 치르본 4개 도시에 첨단 제작 장비를 갖춘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추가로 조성하고, 2027년까지 현지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와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콘진원 김락균 글로벌혁신부문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콘텐츠산업 역량과 정책이 해외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과 현지 청년 창작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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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1차 국제심사위원 선정
2025년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5th World Grand Prix Supreme Model Contest 2025)’ 1차 국제심사위원단이 선정되었다.오는 6월 25일, 2025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는 강남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른다. ▲ 제5회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공식포스터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대회장 이기원, 총괄조직위원장 김태후)는 국내외 패션모델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는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주)대우패션그룹 에비수스포츠 회장)을 국제심사위원장에 위촉했다.1차 국제심사위원으로는 박우상 영화감독(미국 헐리우드영화 한국최초 감독, 태권도 공인8단), 최성덕 아이본병원 원장(미국노화방지전문의,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창립회장), 이종희 (사)한국힙합문화교류협회 상임부회장(전. KBS SBS 제작프로듀서 겸 야인시대, 보디가드 배우), 김종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피부영양․의학영양학 박사, 서재균 국제생명살림연합 회장, 현윤지 국내최고령 시니어톱모델(84세, 재미교포), 서혜정 (주)원코리아미디어영화사 부회장(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조직위원장), 김정민 김정민드레스 대표원장, 장보경 유엔스킨케어샵 원장, 김민주(NGUYEN KIM HIEN MI, 베트남 뷰티모델대표), 박구보 제이엑터스 모델강사(조연출) 등이 확정되어 명단에 올랐다. ▲ (윗줄부터)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 박우상 영화감독, 최성덕 아이본병원 원장, 이종희 (사)한국힙합문화교류협회 상임부회장, 김종례 경희대 피부영양.의학영양학박사, 서재균 국제생명살림연합 회장, 현윤지 시니어톱모델, 서혜정 (주)원코리아미디어영화사 부회장, 김정민 김정민드레스 대표원장, 장보경 유엔스킨케어샵 원장, 김민주(베트남 뷰티모델대표), 박구보 모델강사/조연출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관련 업계 권위자와 전문가들로 새로이 구성하기 위해 2차 국제심사위원단 10명을 포함한 총 20명 내외로 최종 확정하고 지난해 대회와는 차별화된 공정하고 품격있는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돌입한다.올해로 5회째 맞는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는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WGS미디어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국제인류평화봉사재단 미디어피아 코리아아트뉴스 (재)국제모델협회 한중교류협력센터 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후원, (주)대우패션그룹 에비수스포츠 코미인성형외과 가수이사벨라팬클럽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등이 협찬한다.특히, 올해부터 최고의 수상자인 퀸에게 장학금 200만 원의 상금 수여되며, 상위입상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성형 티켓 증정과 네이버 기사보도 및 인스타·페이스북·유튜브 채널 방송 등 각종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또한, 뷰티엔패션 매거진 표지모델 및 유명 패션디자이너 패션쇼 무대와 브랜드 제품 모델 추천과 탁월한 재능 보유자는 엔터테인먼트 연계 가수·뮤지컬·연극·영화 등 연예계 진출 추천 등 다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 홍보대사 가수 이사벨라이날 축하무대는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3승과 2번의 암 투병의 인간 승리로 화제가 된 매력적인 미성의 인기가수 이사벨라가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축하공연을 펼치고, 박명숙궁중한복패션쇼와 김정민드레스패션쇼, 연예인 축하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고 화려한 축제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2025 월드그랑프리슈프림모델콘테스트 참가자격은 국적 불문 심신이 건강한 남·여 만 5세~80세까지이며, 참가종목으로는 드레스·정장·한복·비치패션(비키니모델) 부문으로 2종목 출전이 가능하다.참가자 접수마감은 6월 13일까지 뷰티엔패션 공식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kbeautynews@naver.com)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1종목당 40만원, 2종목 참가시 75만원, 키즈 및 주니어(5~19세미만)는 30만원, 헤어 및 메이크업 시술비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시상식 만찬이 제공된다.한편, 대회 오리엔테이션 및 리허설은 행사 당일인 6월 25일 오전 9시 접수를 시작으로 10시부터 헤어·메이크업 시술과 팀별로 리허설을 진행한 후, 오후 2시부터 개막식과 경연대회를 치르고 5시부터 시상식 및 만찬과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품격 있는 최고의 모델대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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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국제모델협회와 함께한 문화예술 행사…차혜옥 40주년 북 콘서트, 아름다운 폐막
[한강일보 = 안세호 기자] 지난 5월 16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차혜옥 뷰티 인생 40주년 북 콘서트』가 많은 이들의 축복과 환호 속에 품격 있게 마무리되었다.이번 북 콘서트는 단순한 미용인의 기념식을 넘어, 사람과 기술, 예술과 철학이 공존한 문화예술적 품격의 행사로 평가받는다.[한강일보 = 차혜옥 뷰티 인생 40주년 북 콘서트 현장 행사 모습, 사진제공 = 차월드 뷰티 나눔 조직위원회]행사의 주인공인 차혜옥 미용그룹(차월드 뷰티)의 차혜옥 대표는 가위 하나로 인생을 디자인하며 40년간 뷰티 산업의 현장을 지켜온 인물이다.그는 ‘헤어도 성형할 수 있다’는 독창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미용의 본질을 실천해왔다.또한 현재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뷰티아트위원장으로서 국내ㆍ외 뷰티와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연결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는 차혜옥 대표가 최근 출간한 자서전『차혜옥, 얼굴이 성형되듯이 헤어도 성형해드립니다』의 핵심 철학을 공유하고, 삶과 미용, 그리고 사람을 향한 40년의 여정을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로 풀어낸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진행은 이율리아와 박미희가 공동 MC로 맡아 섬세하면서도 활기찬 무대 흐름을 이끌었고, 행사의 전체 기획 및 연출은 전영조 총괄과 이두환 PD가 맡아 무대와 메시지, 감동과 퍼포먼스를 정교하게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콘서트는 감동적인 오프닝 영상, 전통 예술 공연, 북 토크 대담, 국제모델협회의 스타즈업&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 런웨이 퍼포먼스, 감성 음악 공연, 제자들의 헌정식, 골든 가위 세레머니까지 무대를 다채롭게 채우며 한 편의 인생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이 참석해 차혜옥 대표의 뷰티 철학과 문화예술 교육의 가치를 적극 지지하며 국제적 수준의 뷰티문화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안병천 이사장은 그간 국내외 뷰티산업과 모델교육의 교류 활성화를 주도해온 인물로, 이날 행사에서도 차월드 뷰티와 국제모델협회 간의 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중심축으로 주목받았다.[한강일보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축사 모습, 사진제공 = 차월드 뷰티 나눔 조직위원회]또한 행사 당일에는 국제모델협회가 주관한 ‘스타즈업 & 라프시몬스 모델 클래스’의 우수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40주년 기념 런웨이 퍼포먼스를 장식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모델 워킹을 넘어, 차혜옥 대표의 뷰티 철학과 교육적 메시지를 런웨이 위에 구현해낸 의미 깊은 장면으로 평가받는다.현장을 찾은 관객들 중 다수가 ‘나도 모델이다’ 퍼포먼스와 행운권 추첨, 관객과의 댄스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코너에 함께하며 “기념식을 넘어, 한 사람의 철학과 삶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축제였다”는 호평을 전했다.이날 자리에는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 한국 건강휴머니티 총연맹 정진욱 총재, 광진문화원 전용한 원장,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광장구 새마을 금고 최기운 이사장과 최복수 전)이사장, 서울 광진구 미용협회 송순복 회장 등 정치·문화·산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한강일보 = (중앙) 차혜옥 대표, 내빈 단체사진 촬영 모습, 사진제공 = 차월드 뷰티 나눔 조직위원회]국제적인 브랜드로 도약 중인 ‘차월드 뷰티’의 몽골 지사 대표 소미 대표도 직접 방문해 글로벌 확장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차혜옥 대표는 “그저 머리를 다듬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진 시간들이었습니다.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제 이야기를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누는 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라며 행사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공로상, 표창장 수여와 함께 대표를 향한 제자들의 깜짝 헌정 무대, 골든 가위 전달식까지 이어지며 진심과 존경, 감동이 어우러진 진정성 있는 피날레를 장식했다.또한 차혜옥 대표는 오는 12월, 차월드 뷰티의 철학을 계승할 ‘차월드 뷰티 광고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선발대회는 단순한 외모 경쟁을 넘어, ‘자존감과 철학을 담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차세대 광고 모델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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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3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실무교육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 운영을 위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유재산 관련 법령 해설 ▲사용 허가 및 대부 절차 ▲재산의 취득·처분 절차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교육 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업무 사례 위주의 강의로 공유재산 전반에 관한 기본 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참여 기회를 마련하며 공무원들이 업무 진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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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립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전국 최강단에 등극했다.대회 마지막날 열린 이날 단체전은 각 팀별로 태백급·금강급·한라급 2명씩, 백두급 1명씩 경기에 나서 7전4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해뜨미씨름단은 단체전 결승 상대로 문경시청 씨름단을 만나 승부를 겨뤘다.결승 첫 경기에서는 이승원(울주군)이 임성권(문경시)을 2-0로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경기에서는 라현민(울주군)이 신현준(문경시)에게 2-0으로 패배하며 다시 한 점을 내줬다. 3경기는 김무호(울주군)가 김준석(문경시)를 만나 2-0으로 승리했으며, 4경기에서도 홍지흔(울주군)이 마권수(문경시)를 2-0으로 이기며 기세를 이어갔다.마지막 경기에서 손충희(울주군)가 김종선(문경시)을 안다리걸기로 제압하면서 울주군 해뜨미씨름단이 최종 스코어 4-1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은 이번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 김덕일 △금강장사 노범수 △한라장사 김무호 등 3개 체급 석권에 이어 단체전까지 우승하면서 전국 최고의 씨름단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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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SA)’ 달성 쾌거
(올해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시의 올해 정책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70%의 공약 이행률 기록, 전국 평균 이행 완료율인 53% 크게 상회- 이강덕 시장,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남은 임기 동안 최선 다할 것” 포항시가 공약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포항시는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90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5개 분야를 세부지표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SA, A, B, C, D, F의 6개 단계 등급으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포항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민선7기 공약 이행평가에 이어 2023년 민선8기 공약계획 수립과 2024년, 2025년 공약 이행평가까지 5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70%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이행 완료율인 53%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포항시의 민선8기 공약은 ▲신산업 생태계 완성으로 지속성장하는 환동해 경제도시(22개) ▲탄소중립 그린&클린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14개) ▲포항만의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환동해 문화관광 도시(16개) ▲차별화되고 빈틈없는 모두의 복지,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19개) ▲기후변화 시대, 재난위기 근본적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12개) 총 5개 분야 8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글로벌 K-배터리 거점도시 도약 ▲친환경 수소에너지산업도시 기반 조성 ▲혁신적인 바이오메디컬 시티 구현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조성 ▲포항시 추모공원 조성 등이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약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민선8기 공약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추진 중인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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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성안심귀가길 리모델링 본격화…안전협의체 첫 회의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여성안심귀가길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범죄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여성가족과, 정보통신과, 시민안전과, 도로과, 포천경찰서 범죄예방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안전분과 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해 여성안심길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모니터링) 지역 선정,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2025년 여성안심귀가길 리모델링을 위한 우선 점검 지역으로 △소흘읍 송우사거리 일대와 △신읍동 60-190번지(포천초등학교 일대)를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신고 다발 지역 및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시민참여단의 점검 의견에 따라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평가했다. 이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범죄취약지역 제로 안심마을 조성 사업(소흘읍, 가산면, 이동면, 선단동)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과 추가 개선 필요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오는 6월 중 소흘읍과 포천동 일대에서 조력자(퍼실리테이터), 관계 기관과 함께 야간 합동 점검에 나서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 확보를 위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일동면 여성안심귀가길이 ‘2025년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한 상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심의 기준 중 하나인 ‘시민 의견 반영 여부’를 충족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안전분과와 함께 별도의 현장 점검에 나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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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일고 학생 대상 젖소 관리 교육 실시
(사)한국낙농육우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최명회)는 지난 14일 포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젖소 관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낙농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고, 현장 실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낙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한국낙농육우협회 및 포천시 홀스타인 검정연합회(회장 윤병현) 소속 회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실습 교육에서는 젖소 품평 기준, 품평회 출품 개체의 관리법, 외모 관리 기법(털 깎기 등) 등에 대한 시연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우수 젖소를 평가하는 과정을 직접 학습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에서는 접하지 못한 젖소 품질 평가 기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새로웠고, 실제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명회 포천시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낙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낙농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포천일고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 홀스타인 검정연합회는 오는 6월 14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제16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는 포천 지역 농가가 사육 중인 젖소 중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행사로, 유전적 우수성과 외모, 유생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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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3기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 개최
춘천시 글로벌 청소년 외교사절단이 공식 출범했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6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3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공외교단은 지역내 중학교 2학년 재학생 중 총 10명이 선발됐다.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6월부터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화 교육, 국제기관 견학, 시 국제협력사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오는 11월에는 외교부 산하 한-아프리카재단과 연계한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최인숙 춘천시 국제협력관은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지역 청소년의 국제적 소양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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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풀꽃’ 시인 나태주, 연천 강연회서 제자들과 뭉클한 재회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군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서정시의 대가 나태주 시인을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덕현 연천군수,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군남초등학교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초청 강연회는 단순한 문학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나태주 시인은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데뷔하기 전,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군남초등학교에서 처음 제자를 만났고, 이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지며 이번 초청 강연으로 이어졌다.나 시인은 “44년 교직생활 중 저를 기억해주는 유일한 곳이 군남초 제자들”이라며 연천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고, 졸업생들은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꽃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앞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승의 날을 맞아 어르신이 된 초등학교 제자가 어린 시절 스승을 다시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시인과 독자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나태주 시인은 자신의 대표 시 ‘풀꽃’을 중심으로 ‘풀꽃처럼 살아가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시와 삶, 그리고 교직생활에서 얻은 깨달음을 녹여낸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중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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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덕산업, 남양주시 저소득 아동·장애인 지원 위해 1,000만 원 기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효덕산업이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장애인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 1,000만 원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사업에 500만 원,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 지정 후원금으로 500만 원이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 심주영 효덕산업 대표는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효덕산업은 평소에도 꾸준한 지역 나눔 실천으로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시는 이러한 민간의 따뜻한 참여에 힘입어 더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가겠다”라고 밝혔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를 위한 효덕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동에 소재한 효덕산업은 그동안 와부읍과 퇴계원읍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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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킥보드 없는 거리’운영 첫날 집중 홍보 캠페인 실시
홍대 레드로드 ‘킥보드 없는 거리’ 캠페인에 나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홍대 레드로드 전광판에 송출되고 있는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알림)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월 16일 12시,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서울시, 마포경찰서와 함께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 첫날을 맞아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대 레드로드(R1~R6 구간)가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안내판을 들며 시민들에게 통행금지 구간 지정 사실과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1일까지 서울시와 함께 약 3주간 집중적인 현장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의 취지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안전한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킥보드 없는 거리’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홍대 레드로드 구간(R1~R6)에서는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마포구는 시민들이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24개의 표지판과 22곳의 노면 표시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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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실시
금호읍은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금호읍 직원 16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호남리의 포도밭을 찾아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포도 순을 따며,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나이가 많아 혼자 일하기도 힘든 데다, 일손을 구하기도 어려워 걱정이 컸는데 금호읍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잦은 이상저온 현상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 1부: 금호읍은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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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구로구 보건소 초청 특강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5월 12일, 구로구 보건소 모자보건팀 봉정민 팀장을 초청해 ‘공공기관에서 영양사의 가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식품영양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에서의 영양사 역할과 사회적 영향력을 직접 듣고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로구 보건소 모자보건팀은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양 상담과 모자 건강증진 사업을 총괄하며,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봉 팀장은 지역사회 기반 영양관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건강증진 캠페인 기획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영양사의 핵심 역할을 진솔하게 전달했다.강연은 ▲공공기관 및 보건소의 기능과 조직 구조 ▲공공기관 영양사의 실무 ▲영양사의 사회적 가치와 영향력 ▲공공기관 취업 준비 가이드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공공보건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봉정민 팀장은 “공공기관 영양사는 국가 영양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일원”이라며, “관심 있는 기관의 정책과 사업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사회 영양사의 구체적인 업무 △공무원 채용 대비 전략 △공공기관 내 경력 설계 등 재학생들의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봉 팀장은 자신의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 면접 팁 등을 상세히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홍지혜 식품영양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공공보건 분야에서 영양사의 진출 가능성과 전문성을 실감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공공기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로구 보건소와 연계한 ‘튼튼건강연구소’ 서포터즈 활동, 전공 동아리, 지역 밀착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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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SA 달성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의 공약이행완료율은 63.5%(63개 중 40개 사업 완료)로 전국 평균(53.05%)을 크게 웃돌았으며, 2024년 목표달성도는 96.8%를 기록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분기별 공약 추진실적을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구는 다양한 공약사업을 이행하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서울시 최초의 로봇 기반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조성하고 수서역세권 일대를 로봇거점지구로 육성하고 있으며 ▲노후 구립경로당을 활용해 노인 복합 문화시설 ‘시니어센터’와 서울시 최초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한 결과, 2년 연속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 37만 7043명을 유치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혔다. 이외에도 ▲삼성해맞이공원,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대모산 무장애길 등 지속적으로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만들기에 힘써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년 연속으로 매니페스토 공약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꾸준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약을 책임있게 이행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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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한 곳에서 해결’ 마포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통합신고창구 운영
(마포구청 11층에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는 통합신고창구가 마련됐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 모두채움 대상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통합신고창구’를 마포구청 11층에 설치하고 신고·납부 기간인 6월 2일까지 운영한다.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하면서 생기는 불편을 덜고자 통합하여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하는 것이다. 통합신고창구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두채움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되나, 종합소득세는 신고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모바일 국세청 앱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사이트로 연계되어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에 대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자동으로 연장되며 납부기한은 9월 1일까지다. 단,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6월 2일까지 해야 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관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방소득세과(02-3153-8750) 또는 개인지방소득세 상담콜센터(1661-66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통합신고창구 운영으로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