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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고정식 무인악취포집기 추가 설치
악취포집기 설치 모습금산군은 지난 20일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고정식 무인악취포집기를 추가 설치하고 24시간 감시를 통한 악취 저감 유도 및 신속 민원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설치된 악취포집기는 복합 센서로 실시간 악취를 감지할 수 있으며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자동으로 악취를 포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금성면 하류리에 고정식 악취포집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악취 민원 감소 및 악취발생 실시간 모니터링 효과를 확인하고 이번 악취포집기 추가 설치를 추진했다. 이후에도 악취발생 빈도 및 민원해소 추이를 분석해 향후 악취포집기의 추가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악취방지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축산악취 감시원 2명을 동원해 상시로 금산군 전역을 순찰 중이다. 또한, 상습 악취민원 축사에 대해서 매달 악취 측정을 시행하고 올해 악취포집차량을 구입해 축산악취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악취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허용기준이 3회 이상 초과되는 축산농가는 ‘악취관리지역 외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시설’로 지정돼 ‘악취방지법’의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악취는 감각공해로 기준치 이내라 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무인 악취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감시가 취약한 시간대의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군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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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접목 K-드라마 지원으로 제작 생태계 혁신 선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의 ‘기획개발 랩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인공지능(AI) 기반 K-드라마가 국내외 성과를 거두며, 방송영상시장에 기술융합형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콘진원의 기획개발 랩 운영지원 사업은 방송영상콘텐츠의 기획 개발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랩 운영기관이 창작자와 함께 대본 작성, 파일럿 영상 제작 등 제작의 기초 단계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송 포맷 랩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글로벌 팩추얼 랩 등 세 부문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은 신기술을 접목한 드라마 장르 콘텐츠 제작에 특화돼 있다.2024년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엠비씨씨앤아이(대표 도인태)는 마테오, 아트 인더 월드, 원모어도파민 등의 작품으로 주요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이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편성·반영되면서 유통 성과를 이어갔다.마테오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드라마로, 멕시코 거대 아보카도 농장 경영주 마테오라는 가상 인물의 드라마틱한 일대기를 100% AI로 구현했다. 영상미와 인공지능(AI) 서사의 실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24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아트 인더 월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가 피렌체에서 프랑스 왕실을 거쳐 프랑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겪는 여정을 통해, 근대사를 재해석한 인공지능(AI) 드라마로 동일 영화제의 내러티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원모어도파민은 더 강렬한 자극을 좇는 인간의 욕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성공을 꿈꾸는 유튜브 창작자 ‘아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진 디지털 시대의 단면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뉴욕국제필름어워즈’에서 최우수 인공지능 영화상을 수상했다.세 작품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신설한 ‘AI영화 특별전’에 공식 편성되었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유통 단계에 진입했다. 기존 드라마 제작 방식의 경계를 허문 이들 콘텐츠는 기술과 창작이 결합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플랫폼과의 유통 협력 확대도 기대된다.콘진원은 기획개발 랩의 성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FAST 피칭’ 세션에서는, 기획개발 랩 운영기관들이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채널 주요 관계자들에게 기획 중인 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완성된 콘텐츠를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제작과 유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또한,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4’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의 대중화를 위해 파일럿 영상 상영회를 개최하고,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한편, 2025년 기획개발 랩 운영지원 사업은 기획개발 단계에서의 참신하고 경쟁력있는 프로젝트 개발과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는 그간 운영기관과 콘텐츠산업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획 개발 단계부터 유통까지 연계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 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한 결과다.올해는 방송 포맷 랩 9.3억(3개 기관)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21억(5개 기관) ,글로벌 팩추얼 랩 10.5억(3개 기관) 등 총 11개 내외의 운영기관을 선정해, 총 40.8억 원 내외 규모로 지원한다. 해당 예산은 기획안, 대본 및 트레일러 또는 파일럿 영상 제작 등 실질적인 콘텐츠 사업화에 활용될 예정이다.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는 향후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방송영상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창의적인 실험과 도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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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위촉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지난 20일 입법고문으로 ▲최민수 박사(입법고등고시 5회), 법률고문에 ▲유지훈 변호사(사법시험 44회), ▲김정수 변호사(사법시험 49회), ▲이찬 변호사(사법시험 53회)를 위촉했다고 밝혔다.광주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은 「광주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함에 따라 총 4명으로 구성 및 운영되며, 2년간 자치법규 제·개정 시 쟁점 입법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 및 의사운영 관련 현안 검토, 시의회 관련 소송 수행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에 위촉된 고문들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허경행 의장은 “앞으로 2년간 광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으로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고문들께서 의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히 자문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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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꿈드림 청소년 일냈다! 2025년 1회 검정고시 응시생 전원 합격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현경)은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4월 5일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초등 1명, 중등 2명, 고등 20명 총 23명의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응시해 전원 합격의 성과를 이룩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인천 중구 꿈드림 측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해 운영 중인 교육지원사업 ‘꿈드림멘토단’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멘토단은 현직 교수·강사, 퇴직 교사, 지역 인재 등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인터넷 강의,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검정고시 교재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계기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꿈드림은 대학 입시 설명회, 1:1 대입 컨설팅, 진로·직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와 멘토단,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검정고시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의거헤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상담에서부터 교육지원,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65-10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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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6월부터 경로당에 고품질 ‘소양강쌀’ 공급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오는 6월부터 지역 내 368개 경로당에 춘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소양강쌀’을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양곡 소비를 확대해 관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앞으로 매년 약 114톤(20kg 기준 5741포)의 소양강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시비 1억 9215만원이 투입되며, 공급은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쌀은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12~24포씩 차등 지원된다. 시는 4~5월 중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양곡을 배송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양곡이 공급됐던 것을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전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식사 품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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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 알선창구 운영, “모 부족 걱정 마세요”
(모판 사진)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육묘 실패나 병해 발생 등으로 모가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까지 ‘모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당진지역 중만생종 벼의 적정 이앙 시기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이 시기에 모내기를 해야 고온기 등숙에 따른 미질 저하나 수확기 서리 피해 등을 줄이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그러나 모판 준비 과정에서 저온·병해충 등으로 육묘에 실패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가 간 모판 수급을 조율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센터는 ‘모 알선창구’를 운영해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와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준다.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는 품종, 수량 등의 정보를 기술센터에 제공하면, 이를 기반으로 모판이 필요한 농가에 신속하게 알선해 적기 이앙을 지원하게 된다.이 제도는 매년 모내기 철 현장에서 모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농업인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박상철 식량작물팀장은 “예년에도 육묘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았다”며, “모 알선창구를 통해 적기에 이앙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이용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모 알선창구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041-360-6357)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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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월의 사진 명소 주목
우강 팽나무삽교호 관광지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사진 커뮤니티에서‘사진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내 촬영 명소 2곳을 소개했다. 21일 시는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를 5월에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삽교호관광지(신평면 운정리 898 일원)의 대표 명소인 대관람차는 낮에는 논 경관,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삽교호관광지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논 경관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자연의 팔레트’로 유명하다. 5월에는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과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한 논이 보이는 경관에서‘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우강 팽나무(우강면 대포리 36-2 일원)는 논 사이에 나무 한 그루만 덩그러니 있어‘우강면 왕따 나무’ 또는‘우강면 나 홀로 나무’로 불린다. 평소에는 나무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고, 모내기 시기에 수면에 비친 반영 사진은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삽교호 대관람차 및 논 경관과 우강 팽나무는 당진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계속 발굴해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 명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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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원천 정비사업 현장 견학지로‘인기’
연약지반 개량공법(5.20일 충남도립대학 견학)- 다양한 연약지반 처리 공법 적용 전문지식 함양으로 학습효과 증대 - - 20일,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과 교수 및 재학생 22명 방문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이 다양한 연약지반 처리 공법이 적용된 사례로 주목받으며, 이를 벤치마킹하려는 학생 및 기술자 등에게 견학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원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송산면 명산리와 송악읍 정곡리 일원에 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약 75%에 이른다. 지난 5월 20일에는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과 교수 및 재학생 20여 명이 서원천 현장을 방문, 하천 공사에 적용된 연약지반 개량공법을 직접 확인하고 수공학 분야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적용된 주요 연약지반 개량 공법으로는 △PBD(Plastic Board Drain, 연약한 지중 점토층에 플라스틱 보드를 관입시켜 배수를 촉진함으로써 지반 개량 효과를 얻는 탈수 공법) △DCM((Deep Cement Mixing, 시멘트와 물을 혼합한 고화재를 지반 내에 주입하면서 교반기를 회전시켜 교반 혼합 함으로써 원지반에 개량체를 조성하는 공법)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가장 연약한 지반에는 쉬트파일(Sheet Pile)을 제방 양측에 설치해 점토층을 안정화하는 등 다양한 개량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건설과 관계자는 “각종 연약지반 개량공법이 적용된 서원천 현장에 대해 견학 요청 시 적극 협조하고, 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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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해양교통 안전강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진도군은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과 도서 지역 해양 교통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교통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 기관은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 교통정보 실시간 데이터 제공 ▲도서 지역 주민 교통 편의성 제공 ▲해양 안전 강화를 위한 홍보 ▲모바일(진도군공공앱) 서비스 연계를 통한 여객선 운항 정보와 위치 제공 등으로 진도군 도서 지역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진도군에서 이용하고 있는 연안여객선의 운항 일정, 기항지, 출발·도착 시간 등의 데이터를 진도군이 개발한 진도군공공앱과 연계해 결항 정보와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섬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도군공공앱에서 그동안 수동으로 제공해 온 여객선 운항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연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환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맞춤형 해양 교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과 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에게 신뢰성 있는 해양교통 데이터와 진도군공공앱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의 생활 편의 제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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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옥도서 첫 작약 꽃축제 열려
옥도 작약 꽃신안군은 지난 16일 하의면 옥도에서 ‘치유의 꽃 정원’을 주제로 작약꽃 축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작은 섬마을을 배경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내 섬의 자연과 일상을 예술과 치유의 공간으로 바꾸려는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16일부터 3일간 진행됐던 이번 축제 기간 정원관람과 함께 작약 부케 만들기, 소원 바람개비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겼다. 이벤트로 부부로서 50년 이상을 같이 동행한 2쌍 노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이 열려 참석한 사람들의 눈시울 젖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고 모든 이들의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축제 관계자는 “이상기온으로 축제 기간 꽃이 만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오는 25일까지 지각한 축제 손님들을 위해 여객선 특별운항을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이번 축제는 어떤 한 특정된 사람들이 만든 게 아닌 이 섬에 사는 우리 모두가 일궈낸 결과로 지금은 미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옥도라는 이름을 평생 기억할 섬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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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
- “담배 제조물 결함과 질병 인과관계 인정돼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항소심 지지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흡연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에 대한 담배 제조사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19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원중 의원이 발의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와 그에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 제조업체 대상 항소심 소송을 지지하고 담배 제조사의 법적·사회적 책임 강화와 정부 차원의 금연 정책 강화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결의안에서 “담배 제조사들은 그동안 소비자에게 담배의 유해 성분 정보를 충분히 알리지 않고 타르, 니코틴 등 일부 유해 성분만을 표기하며 제품의 위험성을 축소·은폐해 왔다”며, “이는 제조물 책임법에 따른 명백한 표시상의 결함임에도 이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을 회피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흡연의 시작과 지속 여부를 오로지 국민 개인의 자유의지로 보고 국민 건강을 위해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손해배상 청구권까지 배제한 법원의 판단은 쉬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정부도 흡연이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문제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흡연 규제 등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 담배 제조사가 유해 성분과 흡연의 위험성을 소비자가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제조물 결함을 인정할 것 ▲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건강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이행할 것 ▲ 정부 및 관계 기관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국회,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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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농인 위한 독서문화 동행…신장도서관-농아인협회 ‘맞손’
(20일 열린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진일순 평생교육원장(사진 왼쪽)과 남상헌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5월 20일, 신장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와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문화소외계층인 농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책을 매개로 한 정서적 소통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앞서 신장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해당 공모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일순 평생교육원장과 박선경 도서관운영과장 등 하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남상헌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장과 실무진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나눴다. 협약 체결 후에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신장도서관은 공간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는 참여자 모집과 수어통역 연계를 담당하며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동화로 펼쳐보는 나의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5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대상은 50대 이상 농인이며,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그림책 낭독과 독후활동, ▲동화 속 장면을 표현하는 만들기와 극놀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예술적 자기표현,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참여자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형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모든 회차에 수어통역사가 함께하며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회차에는 한국영상원의 지원으로 배리어 프리 영화 ‘나는 보리’를 상영하고, 감독 및 배우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농아인협회 하남시지회에서 진행하며, 상세 일정은 하남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일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장도서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독서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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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통시장 중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20일,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관련 단체사진.20일,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안전점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는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자율점검 실천 독려 △‘안전점검의 날’ 참여 유도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안내 등을 중점 홍보하고, 자율안전 점검표와 각종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각 가정에서도 일상적인 자율점검과 예방 실천이 이뤄지도록 유도해 가정 내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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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의 첫걸음 응원 ‘성년의 날 기념공연’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성년이 된 청년들을 축하하는 ‘2025년 성년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성인이 되는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년이 된 청년뿐만 아니라 이들의 가족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공연은 남양주형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플랫폼‘정약용의 후예’ 중 한 명인 오현정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시 홍보대사 배우 이지훈과의 특별 만남 △정약용의 후예 산야(김예빈)의 축하공연 △대경대 K-모델연기과의 퍼포먼스 패션쇼 △극단 이레의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년은 “그냥 지나갈 수 있었던 성년의 날에 특별한 공연과 응원을 받게 되어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책임감 있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성년을 맞이한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커다란 울림을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당당히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5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인 ‘예비 청년(성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및 홍보와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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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용 미생물 효능 인정받아 활용도 확대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5년 4월 말 기준으로 농업용 미생물 총 40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의 보급 실적인 50톤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미생물 수요 증가와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영된 결과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을 위한 유용 미생물을 연중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의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군위군 내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물에 미생물을 적용하여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억제, 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그 중 핵과류 실증농가에서는 수지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미생물 인공생물막을 기반하여 친환경적이면서 적용 범위가 넓은 방제기술이다. 이런 수지병 예방을 위한 미생물 사용이 유효하다는 점이 입증됨에 따라 군위군은 핵과류 농가들의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마늘과 양파에 특허미생물을 공급해 이는 수량이 1.5배 증가하고 경영비는 50% 절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사용농가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군위군수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미생물 자원 보급을 확대하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실증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통해 이를 다른 농가에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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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영농작업 현장홍보
지난 15일 군위군은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영농작업현장을 찾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펼쳤다. 군위군청은 용대리를 찾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현장에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들이 전시되어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소소한 행운 이벤트가 열려 재미를 더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부 안내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러한 현장 홍보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군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일부 직원들은 현장에서 답례품을 보고 바로 현장기부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상시 운영하며,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언제든지 직접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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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출판 지원의 결실,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수상으로 빛나다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전경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운영하는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출판사 2곳이 서울국제도서전 주관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한 「2025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만화부문) -「엄마만의 방」(출판: 유유히) ▲한국에서 가장 지혜로운 책(학술부문) -「주폴리스」(출판: 프레스탁!)로, 두 작품 모두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 입주한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는 마포구가 출판문화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액 마포구 예산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출판사들이 각자의 색깔을 찾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로는, 입주사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출판 작업에 최적화된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1인 출판사를 위한 사무공간(오픈 오피스), 월 단위 회원제로 운영되는 개방형 사무공간(워크 플레이스), 2~4인 규모의 독립 입주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회의실 등의 다목적 공간들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 모든 공간은 주변 시세 대비 약 30%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출판사들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번째로는, 창업 초기 출판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멘토링과 입주사 간 네트워킹 등의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서점과 연계한 북토크 행사, 국내외 도서전 참가 기회 지원 등을 통해 입주사들의 유통 판로 개척과 작품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마포구의 출판산업 육성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로, 지역 출판문화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를 통해 지역 기반의 출판산업이 문화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의 입주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마포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신청자 미달 시 지역에 상관없이 출판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5년 이내의 출판 관련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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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대가 함께하는 ‘가족 파크골프 대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5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40분까지 탄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강남구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부부, 형제자매, 부모-자녀, 조부모-부모-손자녀 등 가족 구성원이 한 팀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9개 팀 14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비용 부담이 적고, 비교적 간단한 규칙 덕분에 시니어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강남구는 지난해 탄천 부지에 서울시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확대를 도모해 왔다. 이번 대회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세대별로 나눠 진행된다. ▲부부와 형제자매가 참가하는 1세대 경기(39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2세대 경기(4팀) ▲조부모, 부모, 손주가 팀을 이룬 3세대 경기(6팀)가 펼쳐진다. 오전 10시에 개회식을 진행하며, 강남구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를 비롯해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개회 선언, 내빈 축사, 선수 선서, 시타 순으로 진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가족 파크골프 대회는 세대가 함께 운동을 통해 교감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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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터리 제조업체 민관합동점검 실시
민관합동점검 현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3일 송산에 위치한 배터리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성장 중인 이차전지 산업의 특성상 화재 및 전기 사고 등의 위험 요소가 높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민간전문가,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은 시설, 소방, 전기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점검 이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 측과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결과, 시설·전기 부분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으나, 작은 피난 유도등이 화재 발생 시 가시성이 떨어져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와 철저한 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당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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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회용컵 제로청사’ 25곳으로 확대 운영
1회용컵 반입금지 캠페인 활동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회용컵 없는 청사 만들기’ 실천에 박차를 가하며, 기존 시청사 1곳에 한정됐던 ‘1회용컵 제로청사’를 올해 총 25곳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진시청사를 시범운영 청사로 지정하고, ‘1회용컵 반입금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이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포츠문화센터 등 총 24개 청사를 ‘1회용컵 제로청사’로 추가 지정했다. 특히 제로청사 지정에 앞서, 시는 각 청사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컵 사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실천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자원순환과 직원들이 직접 ‘1회용컵 반입금지’ 캠페인 및 실태 점검 활동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 확산에도 나섰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이번 제로청사 확대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본보기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