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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진 ㈜나눔테크 대표, 해제면 저소득층 위해 2천만원 기탁
(군수실에서 진행된 최무진 ㈜나눔테크 후원금 기탁식)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1일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이사로부터 해제면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최무진 대표는 평소에도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 2023년에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연계를 통해 이뤄졌으며, 최무진 대표의 고향인 해제면의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무진 대표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고향을 향한 애정과 실천으로 귀한 뜻을 전해주신 최무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기탁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테크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2023년 ‘광주 나눔명문기업’에 등록되어 생명 존중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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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성인문해교실 개강…배움의 기회 넓힌다
(운남면 행복충전소에서 진행된 성인문해교육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산 군수)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0일 운남면 행복충전소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을 개강하며 군 전역에서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인문해교육은 읽기·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으로, 기존 무안군의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의 학습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개강으로 올해 총 9개소(무안3·일로1·삼향1·몽탄1·청계1·현경1·운남1)에서 성인문해교실을 연중 운영하게 된다. 특히 운남면 성인문해교실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0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갖추게 됐다. 김산 군수는 “운남면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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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맛뜰무안몰, 고품질 양파 30% 할인전 열려
무안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2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무안 양파 소비 촉진과 맛뜰무안몰 회원 3만 명 돌파를 기념한 2차 행사로, 1인당 1매씩 제공되는 양파 30%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 28일부터 진행된 햇양파 기획전에서는 전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단 이틀 만에 13톤이 판매되며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둬, 이번 행사도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연초 양파 수입산 물량 급증으로 6월 초 수확을 앞둔 중만생종의 높은 단수가 예상되어 농가의 걱정이 클 것”이라며, “지역 농가들을 위해 고품질 무안 양파 소비 촉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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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탄소중립 교육센터, 유아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실시
연천군 탄소중립 교육센터(센터장 전미애)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 ‘분리수거는 내가 척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중심의 환경교육으로, 과자 포장지, 시청각 자료, 자석 교구 등을 활용해 분리배출의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총 5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분리배출 마크를 알아보는 활동, 자석 교구를 활용한 실습, 그리고 분리배출 컬러링 미니북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유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전미애 센터장은 “어린 시절부터 생활 속 실천을 경험하는 것이 탄소중립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이들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친환경 생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연천군 탄소중립 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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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정보과, 농촌일손돕기에 두 팔 걷어붙여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은 농가에서 간단한 농작업 교육을 받은 후, 풍성하고 맛 좋은 복숭아 수확을 위한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매년 반복되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 추진과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밝은 얼굴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 와중에도 직접 나와 일손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일손 부족으로 제때 작업을 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큰 고민이 해결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적정보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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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규 공무원 대상 기록물관리 교육 실시
(영천시는 이달 14~15일과 21일, 3일에 걸쳐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이달 14~15일과 21일, 3일에 걸쳐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문서 작성법과 기록물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록물의 생산부터 보존·활용·폐기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잘못 작성된 공문서 사례를 직접 교정해 보는 실습을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신한빈 주무관은 “그동안 막연했던 공문서 작성이 실제 사례를 통해 눈에 들어왔다”며, “행정이 신뢰받기 위해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기록물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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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렴도 최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
칠곡군은 부패취약분야 개선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청렴 추진단을 구성하여 지난 16일 김재욱 칠곡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김재욱 칠곡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부군수, 국장 등 간부공무원 총 26명으로 구성한 청렴회의체로, 앞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 부패취약분야 분석 보고 및 개선과제 협의, 이행실적 및 효과 논의에 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청렴추진단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해서 군수님 모두발언 ,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 및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보고를 바탕으로 추진단원들이 청렴 정책 협의 및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행정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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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 실시
칠곡군은 20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의 시설장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의 중요성과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노인학대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인인권 의식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는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사례로 보는 노인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을 통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노인복지시설 38개소의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하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고, 노인학대 예방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인 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보건보지부로부터 지정받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센터(https://edu.koh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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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호우·태풍 대비 수방장비 훈련 실시
대구 남구, 호우·태풍 대비 수방장비 훈련 실시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남부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방장비 가동 훈련을 실시하였다.남구는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뉴 노멀(New Normal) 시대 진입에 따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에 대비하여 수방장비 가동 훈련 및 자연재난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잦아지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단일 행정기관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주민대피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방법 등에 대해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및 복구 방안을 찾아나가고자 실시하였다.호우 특보와 같이 집중호우에 따른 저지대 및 주요 도로 침수, 산사태 발생 등을 대비하여 여름철 풍수해 재난단계별 대응요령과 마을순찰대 임무를 교육하였으며, 훈련 참석자, 지역자율방재단 및 주민을 대상으로 수방장비 가동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풍수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는 어렵지만, 민·관이 협력하여 주어진 환경에 맞게 잘 대처하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라며 “수방장비 훈련을 통해 주민 여러분과 관계 행정기관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명품남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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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도시센터, 태아와 산모를 위한 특별한 선물 선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내 임산부와 산모를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산모 힐링 음악회’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 실천의 일환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족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산모 힐링 음악회’는 행복한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 등 지역 내 산후조리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모들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의 정서·인지 발달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연은 지역 앙상블 팀인 ‘앙상블 다 카포’(대표 정선경)가 맡아,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올해는 3월과 4월 두 차례 음악회가 진행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의 추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체감하고, 앞으로 달성에서 태어날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환대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달성문화도시만의 독창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도시 홈페이지(www.dalseongpedia.or.kr) 또는 달성문화도시센터 문화도시사업팀(☎053-668-42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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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파견…수출 상담 2,685만 달러 성과
(지난 5월 12일~5월 16일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을 방문한 하남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방콕 수출상담회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치민·방콕서 총 133건 수출 상담… K-뷰티·소비재 분야 바이어 관심 집중◦ 기술이전·MOU 등 실질 성과 이어져… 장기적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관내 10개 기업이 참여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2,685만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지난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치민·방콕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하남시 유망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상담회는 호치민에서 78건, 방콕에서 55건 등 총 13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액은 각각 2,176만 달러와 509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K-뷰티와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 현지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고, 대부분의 기업이 긍정적인 후속 협의를 기대하고 있다. 기업별 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씨에스글로벌 코스메틱은 호치민 현지 기업과 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에코호피아는 방콕에서 수입금지 품목인 비료를 미생물 기반 기술이전 방식으로 상담하는 데 성공하며 향후 기술협력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활동은 KOTRA의 철저한 시장 조사와 바이어 매칭, 통역 지원, 사전 간담회 등 사전·사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단기 상담 성과는 물론, 장기적인 계약 체결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OTRA와 협력한 이번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해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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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개인택시지부, 구미버스, 일선교통, 대중교통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구미시는 지난 20일 오전 8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성면 주아리의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개인택시구미시지부(지부장 김성달) 임원, 구미버스(대표 조원준), 일선교통(대표 박상섭), 구미시 대중교통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대중교통 종사자와 공무원은 한마음으로 모여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도 복숭아 적과 작업에 매진했다. 농가의 작업량을 분담하며 구슬땀을 흘린 이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현장에 직접 와보니 농민들의 수고가 절절히 느껴졌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농가주는 “본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시간을 내준 개인택시지부, 구미버스, 일선교통, 대중교통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일손을 보태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임춘옥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관련 종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를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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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환자와 가족 위한 '숲속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는 지난 16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구미치매안심센터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공동으로 ‘2025년 상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의 긴장을 내려놓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구미치매안심센터와 시립노인요양병원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칠곡숲체원의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숲 산책, 손수건 물들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서 치매극복 응원 메시지 참여판, 피켓 홍보 등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웃고 쉬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돌봄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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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형 장애없는 도시 조성 사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애인복지 단체와 시설장, 사회복지‧토목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에이치알디솔루션의 중간 성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각계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에서 무장애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시 전역을 도심권, 주거권, 산업단지권, 자연친화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보행로 개선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공원시설 이용 편의성 증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금오산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시민은 물론 관광객 수요가 많은 주요 명소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 현장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향이 제시됐으며, 타 지자체 및 해외 유사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 완성하고, 결과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장애 도시는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임산부, 영유아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열린 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실현 가능한 무장애 도시 로드맵을 구체화해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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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프랑스풍 식빵에 도전장…구미밀가리, 5월 27일 공식 출시
- 경북 최초 우리밀전문제분시설에서 탄생한 식빵용 밀가루(T55, 1등급)-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맞춰 지역 9개 제과점서 할인행사도 병행경북 구미 도개면에 위치한 우리밀 전문 제분공장에서 경북 최초로 개발된 식빵 전용 밀가루 ‘구미밀가리(T55, 1등급)’가 오는 5월 27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출시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과 맞물려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T55’는 프랑스 제빵용 밀가루의 등급 체계를 따온 명칭으로, 밀의 회분 함량에 따른 제분 기준을 의미한다. 구미밀가리는 2종의 우리밀을 최적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프랑스산 밀가루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구미시와 농업인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공동 브랜드로, 지역 농민이 생산한 우리밀을 구미 제분 시설에서 가공해 공급한다. ‘Slow Food, Gumi, Green’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거북이 형상의 로고를 브랜드 상징으로 삼았다. 제품은 오는 6월 2일부터 구입 가능하며,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과 도개‧해평 하나로마트에서 1kg 기준 4,500원에 판매된다. 시는 향후 구입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한 먹거리, 지역경제 살리는 선택구미밀가리는 ▲안전한 먹거리 ▲신선한 유통 ▲환경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먼저, 국내 생산과정에서 농약과 방부제 사용이 철저히 관리되며, 저장과 운송 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최소화해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외국산 밀에 비해 운송거리가 짧아 밀가루의 신선도도 높다. 또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쉬우며,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아이를 둔 가정에 특히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다. 농가에서는 밀 재배 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있어 토양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밀을 소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5월 27일부터 식빵 할인 행사…9개 제과점 참여이번 구미밀가리 출시를 기념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 지역 제과점 9곳이 참여하는 식빵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제과점에서는 구미밀가리(T55)를 100% 사용해 만든 식빵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 시민과 대회 방문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참여 제과점은 최권수베이커리(금오산로 192), 착한빵집(신비로 95), 케익하우스밀레(상사동로24길 4), 빵집이야기(문장로 133), 서정광과자점(들성로 257), 빵소리(원남로9), 오베론과자점(신비로 6), 빵더하기케이크사랑(옥계동 540 대백상가 16), 벙글다(송정대로 108) 등이다. 구미시는 이번 제품 출시와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서의 ‘우리밀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밀가리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아니라, 식량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구미의 새로운 녹색특산품”이라며 “시민과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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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군민상 수상자 예우 확대… 6종 혜택
울산 울주군이 23만 군민의 귀감이 되고, 울주군의 위상을 높인 울주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울주군민상은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효행 △사회봉사 등 4개 부문에서 울주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군민에게 시상한다. 1984년부터 매년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현재까지 총 9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주군은 지난 8일 공포·시행된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울주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총 6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각 혜택은 △울주군 주요 축제와 행사 초청(수상 후 3년간) △문화공연 관람료 면제(수상 후 3년간) △울주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평생) △울주군 체육시설 사용료 50% 감면(평생) △감사 서한문 및 연하장 등 발송 △명예의 전당 등재 등 6개 항목이다. 이 중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평생 혜택은 역대 모든 수상자에게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군민상의 가치와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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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관장, 생명존중문화 조성 릴레이 챌린지에 적극 동참
홍천소방서장(김숙자)과 홍천경찰서장(김근준)은 5월 20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나는 생명지킴이입니다」에 참여했다. 원은숙 홍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하다”라며,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홍천군의 자살률 감소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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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온다! 2025년 ‘숙박할인권’으로 떠나는 국내여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에 앞서 국민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 행사에서는 13개 광역 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 특별기획편’을 비롯해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본편’, 산불 피해 및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재난지역편’ 등 숙박할인권 총 40만 장을 배포한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특별기획편’을 통해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숙박할인권을 발급한다.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13개 광역시도 숙박시설 중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지는 ‘본편’ 할인권 배포는 6월 2일(월)부터 7월 17일(목)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2만 원 할인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편’ 추가, 3가지 유형의 숙박할인권 사용 가능 특히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 지원을 추진한다. 6월 18일(수)부터 7월 17일(목)까지 산청, 하동, 안동, 영덕, 영양, 의성, 청송, 울주, 무안, 광주(광역) 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할인 금액을 높여 지원한다. 해당 지역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5만 원, 7만 원 미만의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3만 원의 할인권을 총 10만 장 배포한다.숙박할인권은 5월 28일(수)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기준,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발급이 종료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시간 내에 예약·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할인권 미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3가지 유형의 할인권을 배포해 그 사용기간도 다르다. ‘지역특별기획편’과 ‘본편’ 할인권은 6월 5일(목)부터 7월 17일(목)까지,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6월 18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3월 숙박세일페스타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도 이번 행사에 다시 참여할 수 있으나, 이번 ‘지역특별기획편’ 할인권을 사용한 경우에는 ‘본편’과 ‘특별재난지역편’ 할인권은 중복으로 발급받을 수 없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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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포천중학교서 건강 캠페인 실시
포천시보건소(소장 박은숙)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20일 포천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금연 홍보 및 아침식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포천중학교 학생회, 교직원, 학부모회, 포천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과 조기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에게 금연 홍보물과 간편 아침 식사(빵, 음료)를 함께 배부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여러 기관이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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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기틀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프랑스 문화부 라시다 다티 장관은 5월 2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 있는 문화부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문화 분야 협력에 관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ion)’를 체결하고 양국 문화협력의 기틀을 강화했다. 프랑스는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온 문화강국이자 외래방문객 세계 1위(’24년) 국가이다.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 이래 1965년 한불 문화기술과학 협정을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해왔다. 특히 ’16년에는 양국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양국 정상들이 합의한 한불 상호교류의 해(’15~’16)를 개최했는데, 이는 국가 간 교류로 당시 역대 최대 규모(공식 행사 총 492건 전개/문화 분야 389건)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동반자 관계는 더욱 강화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문화협력의향서는 문화유산과 문화·예술 활동, 문화산업 등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분야를 명시해 문화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이번 의향서에서는 ’65년에 체결한 한불 문화기술협력 협정보다 협력 범위를 더욱 구체화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예술,유산 분야 관련 기관 간 구조화된 협력 구축, 문화,예술 활동 분야의 제작, 공연, 전시, 홍보, 영화, 시청각 콘텐츠, 게임 등 문화 산업군에서의 협력사업 및 교류, 문화·무형·자연 유산의 보호, 보존, 관리, 접근 가능성 등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프랑스에서 140주년 수교 기념 문화교류 진행, 프랑스 문화거점도시에서 한국문화축제 등 개최 아울러 문체부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수교 기념일(6. 4.) 특별행사, 파리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 아비뇽 페스티벌 한국 포커스 행사 등 양국 문화예술기관을 중심으로 풍부한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주요 지자체와 지방문화기관과의 협업도 준비한다. 투르, 낭트, 몽펠리에, 툴루즈 등 프랑스 문화거점도시에서 한국문화축제를 열어 상대적으로 한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간 국제정세 변화에도 변함없이 관계를 유지해 온 친구”라며, “프랑스는 오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유럽 예술의 중심지가 되어온 문화강국이자 외래방문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대국이다. 최근 케이팝 행사들의 관람권이 판매 즉시 매진되고 한국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프랑스 넷플릭스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 대중문화예술이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함께 협력할 분야가 많다. 이번 수교 140주년 문화협력 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