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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4.~27. 경상남도 김해 일원, 이하 ‘소년체전’) 주요 종목에 KT 스카이라이프의 AI 중계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중계를 실시한다. 이번 AI 중계는 KT 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최영범)와 AI 스포츠 플랫폼 기업 호각(대표이사 전영생)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지난 4월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실행조치로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AI 중계 기술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최초로 AI 중계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제54회 소년체전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AI 중계는 ▲축구 남자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경기, ▲배구 남녀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 ▲핸드볼 15세이하부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에 적용되며, 해당 중계는 네이버 인터넷방송 플랫폼 ‘치지직’의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소년체전의 생동감 있는 경기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AI 중계를 통해 소년체전의 홍보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현장의 접근성 제고와 디지털 콘텐츠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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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방송영상·OTT 트렌드 2025년 1호 발간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7일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및 콘텐츠 동향 분석을 제공하는 ‘방송영상·OTT 트렌드’를 발간했다. 본 매거진은 국내외 방송영상·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의 최신 정보를 조망하여, 콘텐츠 업계를 위한 시의성 있는 동향 정보와 분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방송영상 트렌드’와 ‘글로벌 OTT 트렌드’를 하나로 통합해, ‘방송영상·OTT 트렌드’라는 새로운 제호로 연 5회 격월 발간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크거나 작거나: 슈퍼 IP vs. 스몰 IP'를 주제로 K-콘텐츠 전략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나 ‘포켓몬스터’처럼 기획 단계부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극대화한 ‘슈퍼 IP’의 핵심 요소를 분석했다.또한, 상대적으로 초기 지식재산(IP)의 가치나 인지도는 낮지만, 내재된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개발을 통해 점진적인 가치 증대와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 ‘스몰 IP' 전략을 제안했다. 대표 사례로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 1의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 2가 제작되며, 스핀오프 쇼트 폼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미술반’까지 공개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스몰 IP’ 개념의 확장으로 ‘쇼트 폼 IP’를 소개하며, 국내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확장 전략을 분석해 사례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스몰 IP’를 대규모 자본 중심인 ‘슈퍼 IP’의 전략적 한계를 보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개했다. ‘글로벌 마켓 리포트’에서는 콘텐츠 제작비 상승과 플랫폼 간 경쟁 심화 속에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했다. 영국과 미국 등 주요 콘텐츠 제작국은 자국 콘텐츠 제작 시장의 육성과 고용 창출을 위해 세액 공제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예약주문형 비디오(Subscription Video On Demand, SVOD) 서비스 업체들은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자체 선형 TV 채널인 ‘프라임(Prime)'을 출시했는데, 최근 스포츠 중계권 확보가 효율적인 콘텐츠 전략으로 주목받으며 투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국가별 시장 상황에 맞춘 가격 차별화 전략 등을 살펴봤다. ‘트렌드 하이라이트’에서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한국을 로케이션 촬영지로 주목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세계적인 K-컬쳐의 인기, 안정적인 제작 인프라, 한국 특유의 ‘혼종적 근대성’등 복합적인 문화 매력이 배경으로 꼽힌다. 아울러,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계, 범죄 수사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주요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특히, 예약주문형 비디오(SVOD) 콘텐츠 투자에서 범죄‧스릴러 장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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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영국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이하 TGE) 2025’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개최했다. 5년 만의 참가를 계기로, 콘진원은 런던 현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K-대중음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콘진원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으로, 국내 유망 대중음악 뮤지션에게 해외 무대 공연 기회와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콘진원은 TGE 공식 쇼케이스에 앞서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사전 네트워킹과 미니 쇼케이스를 개최해 참가 뮤지션에게 집중적인 현지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라디오헤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이 녹음한 스트롱룸 뮤직 스튜디오( Strongroom Music Studio)에서 열린 송라이팅(Songwriting) 캠프에서는 현지 프로듀서·작곡가·엔지니어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미니 쇼케이스에는 컬러스(Colours),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 워프(Warp) 등 영국 및 유럽 기반 음악 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현장 열기를 더했으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교류 만찬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 형성의 기반도 마련했다. TGE가 열린 영국 브라이턴에서는 세이수미, 재키, 씨피카, 힙노시스테라피 등 4팀의 국내 뮤지션이 참가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공식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800여명의 현지 관객과 음악 관계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한국 대중음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콘진원은 공식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참가 뮤지션의 해외 진출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 뮤지션 재키는 영국 공영방송(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영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3월 태국, 4월 호주를 거쳐 이번 5월 영국에서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하반기에는 독일, 일본, 멕시코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콘진원은 국내에서도 글로벌 ‘뮤직·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페어, 뮤콘’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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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정책 20년, 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방향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과 함께 ‘2025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5. 22.~28.)*’을 맞이해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네모에서 5월 22일(수)과 23일(목), 정책 세미나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 2011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한국 정부의 제의로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한 이후, 국가별로 주간을 기념하고 있음. 5. 22. 미래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방향 논의 먼저 5월 22일에는 ‘미래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5년은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정과 함께 정부가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 문체부는 그간 ‘제1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18~2022)’,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 고령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및 지역 간 격차 심화, 국민 여가 시간 증가 등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효과를 재조명하고 정책 전환과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혜인 연구위원의 제2차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과 사회 변화에 따른 향방 모색을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모델로의 전환(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구문모 위원), ▴문화예술교육으로 살리는 지방시대 전략(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이미연 위원),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과 콘텐츠 방향성(교육진흥원 김자현 실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숙명여자대학교 김세훈 교수를 좌장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 20년, 사회 변화와 정책 현안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5. 23. 어린이와 가족 위한 예술 경험과 문화공간에 대한 국제 사례 공유 5월 23일에는 ‘미래세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문화공간의 혁신’을 주제로 국제포럼이 열린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김붕년 교수가 ‘문화예술교육 및 활동이 아동의 정신건강과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미래세대 어린이·가족을 위한 예술 경험과 새로운 공간’을 주제로 프랑스, 영국, 핀란드 등 3개국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자스민 프랑크(프랑스 라빌레트 디렉터)와 캐서린 리트만 스미스(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어린이박물관 팀장), 알렉시 발타(핀란드 어린이문화협회 전무이사), 제이미 수드라, 안나 러셀(영국 어셈블 파트너)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후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좌장으로 사례 발표자들이 함께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국제포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artekaces)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전국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예술교육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 한편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전국 41개 지역에서는 5월부터 꿈의 오케스트라 동시 공연 ‘꿈의 향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8개 지역에서는 무용, 영화, 유리공예, 웹툰 등 분야별 예술가와 예술치료사가 5월 31일까지 예술 치유 행사 ‘2025 치유도 예술로’ 프로그램 25개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각 지역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예술 연수회와 공연, 전시, 놀이형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한다. 각 행사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식 누리집(www.arte.or.kr)과 누리소통망,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누리집(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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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4일부터 나흘간 경상남도에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스포츠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김해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12세이하부 21종목, 15세이하부 36종목) 경기가 개최된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 이란 슬로건으로 선수들이 경쟁을 넘어 상호 존중과 배려로 함께하는 어울림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공부하는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하였고, 개·폐회식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시·도 간 과열 경쟁을 방지하고자 시·도별 종합시상 및 메달 집계 등은 이전 대회와 같이 실시하지 않는다. 아울러, 학생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선수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대회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대회 전 과정에 걸쳐 선수 중심으로 운영하게 되며, 주요 경기장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록 종목인 육상(17일)과 토너먼트 종목인 하키(22일),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이상 23일)은 경기 일정상 개최일보다 먼저 시작한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을 조기 발굴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대한체육회는 참가 선수들이 공정한 경기 환경 속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대회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한다. 대회개요 및 경기일정, 결과 등 자세한 정보는 대회는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junior/main.do) 및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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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불공정 계약,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무·법률 통합 상담 프로그램인 고상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기업 및 산업 종사자 법률·노무·성평등 고충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교육을 일대일 원스톱 지원하는 통합 상담창구로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고상한 상담소는 콘텐츠 산업 내 불공정 계약과 투자 피해 구제에 대한 법률 상담은 물론,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과 관련된 노무 상담도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콘텐츠 기업과 산업 종사자는 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로부터 일반 상담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상한 상담소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155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이 중 대면 심층 상담은 38건에 달한다. 상담 건수는 2023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콘텐츠 업계 내 공정 문화 확산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다. 노무 컨설팅은 기업의 근로계약서 작성, 유연근무제 설계 등 노무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과 설립 3년 이내의 신설 기업 또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노무셋업 지원(노무설계지원)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하여 총 35개 사 대상 노무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법률 컨설팅은 고상한 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담 중 계약서 검토, 소송 비용 지원 등 심층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하여 추가 지원이 연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 방안과 보호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전반의 공정한 근로 환경 조성과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한 노무·법률·성평등 분야 교육도 제공된다. 특히, 법정 의무교육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연간 수강인원은 약 1만 명 이상이다. 해당 교육은 콘텐츠성평등센터 누리집(bora.kocc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및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콘텐츠 산업 종사자는 이메일(ear@kocca.kr) 또는 전화(1600-8015)로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5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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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AI로 돌봄을 혁신한다! '서초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 추진
서울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초고령 사회의 돌봄인력 부족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인‘서초 시니어AI돌봄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AI운동돌봄서비스’와‘생체신호IoT’등 민간기업의 첨단AI기술력을 적극 활용하여 어르신의 일상에 친밀하게 다가서며 고령친화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먼저,구는 서초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해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을 해왔던‘AI운동돌봄서비스’를 오는6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 서비스는3D센서로 신체를 촬영하는AI체형분석기를 통해 신체 상태를 정밀 측정하고,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노인맞춤형 낙상예방운동을 실시하고,모바일앱으로도 운동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낙상사고와 근골곡계 질환을 예방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특히,이 서비스의 핵심인AI체형분석기는 지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팀엘리시움이 개발해‘CES 2025’에서 피트니스 분야 혁신상을 받은 기기로,이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운동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해당 장비는 지난해 지역 내 복지관 등에서 도입해 현재까지 총315명이 이용했으며, 6월부터노인복지관3곳,느티나무쉼터3곳,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등 노인복지시설8곳에 확대 도입해 어르신들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구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거주하는고위험 독거 어르신22가구를 대상으로‘AI생체신호loT돌봄’(비접촉식 생체신호 레이더 센서)을 운영한다.이 센서는 각 가정 내 안방·현관·화장실 등 주요 공간에 설치되며,대상자의 심박수,호흡수,체온,낙상 여부,활동량 등의 생체신호와 이동패턴을5초마다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해 위험상황을 즉시 알려준다.이때,감지된 생체신호가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보일 경우 돌봄 종사자에게 즉시 비상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로 집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어 고독사 예방과 같은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외에도 구는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AI스마트 음성스위치’설치 사업을 이달부터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지난4월 서울시 스마트 돌봄 공모사업에서 서초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해당 스위치는“서초야,불 켜줘/불 꺼줘”와 같은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전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야간 이동 시 실내를 불편 없이 밝힐 수 있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한다.또,이 기기는 별도의 스피커나 스마트폰,인터넷 연결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통신요금 부담을 없애고,통신장애 발생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초고령 사회를 대비해AI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기술에 온기를 더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어르신들의 삶에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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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을버스… 노조 아닌 회사가 “파업하겠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도 ″보조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운행을 중단하겠다‶며 서울시 압박에 나섰다.”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동조합이 아닌 사업자로서 노동쟁의 행위 주체가 아 니다. 노동관계조정법상 파업은 근로자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으로 사업자 단체의 운행중단 은 적법한 쟁의 행위로 간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지역마을버스 노조 역시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 바 없어 현재로서는 파업할 수 없다. 라고 서울시 관계자는 말했다. 마을버스 운수사의 운행 중단은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상 면허취 소 또는 사업정지처분,과징금 부과처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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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600여평 유휴지에 케나프 심어 도심 열기 식힌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도심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율현동 526번지 국유지에 환경정화 식물 ‘케나프(Kenaf)’를 심는다. 해당 부지는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관리 중인 강남통합청사 신축 개발 예정지로, 2026년 하반기 착공 전까지 약 5,434㎡(약 1,645평) 면적이 유휴지로 남아 있게 된다. 이에 구는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대규모 케나프 숲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케나프는 1년생 초본 식물로 생장 속도가 빠르고,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상수리나무의 10배, 미세먼지 흡수율은 옥수수의 66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수록 더욱 빠르게 성장해 도심 환경 개선에 적합하다. 수확한 케나프는 환경교육단체에 기부해 공예재료로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까지 고려한 친환경 프로젝트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5월 20일 구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환경공단, 환경재단 등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녹지 관리와 홍보, 행정 제반 사항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지 제공, 참여기관 모집, 기타 참여기관은 예산 지원과 기부금 집행, 행사 협력 등을 맡는다. 또한, 각 기관은 오는 5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케나프 식재 행사를 열고, 이후 수확까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친환경 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손잡고 시너지를 내는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이번 시도가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의식 변화에 큰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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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모두를 위한 공원’ 양화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서울중동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공사 완료 현장을 살피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5월 21일 오후 3시, 양화어린이공원(합정동394-1)에서 열린 ‘양화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양화어린이공원은 합정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양화진 역사문화공원과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방문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도심 속 휴식처다. 이에 마포구는 양화어린이공원 재단장을 하면서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모든 세대를 위한 공원’이라는 이름 아래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다양한 놀이시설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순환형 트랙과 그늘막, 운동기구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사계절 꽃이 피는 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기존 봄철 벚꽃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 직능단체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원녹지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양화어린이공원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를 위한 공원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공원을 자주 찾아주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쉼터이자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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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 메가박스중앙㈜ 업무 협약...문화도시 가치 끌어올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메가박스중앙㈜ 남용석 부문대표(왼쪽)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월 21일 구청 본관에서 메가박스중앙㈜(부문대표 남용석)과 함께 문화도시 강남 조성을 위한 ESG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공문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활용,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가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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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절기 ‘소만’, 죽순은 오르고 대숲은 숨을 고른다
절기상 소만(小滿),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작지만(소, 小) 가득 찬다(만, 滿)는 의미가 있다. 들녘에는 모내기가 한창이고, 담양의 대숲에서는 봄비를 머금은 땅을 뚫고 죽순이 무성히 오르며 생명의 기운을 전한다. 사진은 담양 죽녹원 인근 대숲에서 자라는 죽순이다. 하루에도 몇 센티미터씩 자라는 죽순은 땅 위로 빠르게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기 대나무숲을 걷다 보면 주변 대나무들이 점차 누렇게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새로 솟아오른 죽순에게 양분을 내어주는 대나무의 생리적 변화로, 옛사람들은 이를 ‘죽추(竹秋)’, 곧 ‘대나무의 가을’이라 불렀다. 죽순이 자라는 이 시기, 대숲은 계절을 거스른 듯 가을빛을 닮고 죽순은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으로 제철 별미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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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유럽 17개국 참여
(2025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 포스터)오는 5월 24일 신안군 비금도에서 ‘2025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열린다. 1851년에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 인근 해역에서 난파되고, 섬 주민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선원들이 무사히 귀환할 수 있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축제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 프랑스에서 유럽으로 범위를 확장해 17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축제는 프랑스와 한국의 우호적 만남을 샴페인과 막걸리의 상징적 만남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교류와 국제적 연대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1851년 나르발호가 난파된 해역과 선원들이 머물렀던 공간 등 역사적 현장을 탐방한다. 그리고 몽티니 영사와 비금도 주민들이 문화예술교류의 자리를 가졌던 것에 착안하여 한국의 전통예술, 비금도의 민속예술, 샴페인과 막걸리 시음, 양국의 식문화와 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나르발호 사건을 재조명한 컨퍼런스에서는 파리 시테 대학교 엠마누엘 후 교수가 ‘비금도의 고래와 샴페인, 1851년 우리가 몰랐던 한국과 프랑스의 첫 만남’을 주제로 강연하고,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스테판 총장과 주한 프랑스상공회의소 소니아 샤이엡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신안군 축제 관계자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과 문화예술교류로 문화 다양성을 인식하고, 상호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를 확산하여 국제적 연대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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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씬나부네 서막을 알린 ‘씬나부네 그랜드오픈’
진도군은 지난 17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옥주골 어울림센터 주차장에서 ‘씬나부네 그랜드오픈쇼’가 성대하게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도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흥나는 거리 조성’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다섯 가지의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그 중 첫 번째로 5월 17일 토요일 ‘씬나부네’의 개막을 알리는 ‘그랜드 오픈쇼’가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로트 가요제와 황금을 향한 진도 바닷길 보물찾기, 먹거리 점포,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거리에는 흥을, 소상공인의 삶에는 활력을 주었다. 진도군 경제에너지과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씬나부네 테마축제’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테마로 풍성한 즐길 거리,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하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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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탁부모 대상 아동 소통 및 학대예방 교육 실시
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순암홀에서 아동을 가정위탁 중인 위탁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부모 간 소통 강화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시와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 중인 아동보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가정위탁 서비스의 이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사례 중심 위탁부모 교육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가정위탁제도는 친권자가 질병, 수감, 이혼, 사망 등으로 아동을 돌볼 수 없는 경우 일반 가정이나 친인척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해 보호하는 아동복지 제도이며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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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조성 박차
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주요 투자사업의 공정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방세환 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방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대상은 ▲송정남 근린공원 조성 사업 ▲도척그린공원 정비사업 ▲유정호숫길 조성 사업 등 총 3개소로 방 시장은 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일상에 밀접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사업관리 전략을 한층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방 시장은 “사업에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마무리 단계에서도 신속하고 세심한 관리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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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중앙선 금노터널 화물열차 소음·악취 문제 해결 ‘속도’
(21일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천시, 국가철도공단,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현장 조정회의가 개최됐다.)영천시 완산동 중앙선 금노터널에서 발생하는 소음‧악취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고충이 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21일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천시, 국가철도공단,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현장 조정회의가 개최됐으며, 방음벽 설치 등 소음‧악취 대책에 전격 합의했다. 금노터널은 국가철도공단이 2015년부터 시행한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신설돼 2021년 12월부터 열차가 통과하고 있으며, 디젤 화물열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악취로 인한 불편으로 인근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공단이 금노터널 입구 300미터 구간에 방음벽을 우선 설치하고, 방음벽 설치 이후에도 악취가 계속되면 시의 악취 측정 결과에 따라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대체공공시설 인계·인수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간 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여러 쟁점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권익위의 조정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어 매우 뜻깊다”며, “방음벽 설치로 철도변 완산2통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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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악성 민원 대응 위한 카드형 녹음기 도입…공무원 보호 강화
(포항시가 도입하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카드형 녹음기.)- 쉽고 간편하게 착용 가능한 보호장비 도입해 민원 환경 안전 강화- 악성 민원 대응 및 법적 증거 확보로 시민·공무원 모두 안전한 환경 조성 포항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인 카드형 녹음기를 도입한다. 이달 2일부터 시청, 남·북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총 145대의 장비를 이달 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카드형 녹음기는 크기가 작고 휴대가 용이해 민원 응대 시 폭언, 성희롱 등 악성 민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위법행위 발생 시 법적 증거자료로 활용 가능해 민원 공무원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장비 보급 외에도 ▲민원실 내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도입 ▲특이민원 대응교육 실시 ▲악성민원 위법행위 법적 대응 전담 부서 지정 등 민원 현장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공무원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로 카드형 녹음기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폭언·폭행 등 고질적인 악성 민원을 근절하고 시민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며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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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일자리편의점 운영…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본격화
(일자리 편의점 포항지점에서 상담받는 모습.)- 지난 4월 개소…경력 단절 여성에 일자리 제공,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연말까지 300명 이상 여성 일자리 매칭 목표로 사업 추진 본격화 포항시가 지난 4월 개소한 ‘포항형 일자리편의점’이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단기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과 인력난을 겪는 기업·소상공인을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용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에는 인건비의 50%(월 최대 105만 원)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대체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인건비의 100%(월 최대 210만 원)를 지원해 여성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은 포항시 내 주소지를 둔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과 1인 소상공인까지 포함된다. 이 사업은 포항시와 경상북도의 공동 지원으로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포항시에 거주하고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단기 일자리와 함께 돌봄 시설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아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받는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의 경력을 고려해 ▲워라밸케어 일자리(유연근무형) ▲복지케어 일자리(돌봄·복지 분야) ▲경력케어 일자리(재취업 역량 강화) ▲서비스케어 일자리 ▲시즌케어 일자리(성수기 단기 인력) ▲공공케어 일자리(공공기관 및 사회적경제 조직) ▲대체인력 일자리(출산·육아휴직 대체) 등 다양한 일자리 유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50여 명의 경력 단절 여성과 20개소의 구인 기업이 일자리편의점에서 구인·구직 상담을 받았으며, 이 중 15명이 단기 일자리 매칭에 성공하며 기업 인력난 해소와 여성 재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300명 이상의 여성 일자리 매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력 단절 여성의 지속적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상담으로 희망 조건에 맞춘 맞춤형 매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후 상담 및 지속적인 애로사항 관리로 일자리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연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 단절 여성에게는 새로운 재취업 기회를, 지역 기업·소상공인에게는 인력난 해소의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편의점이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고용 우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 및 문의는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054-278-441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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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백운밸리 의혹 규명 제동? 의왕시장, 의왕도시공사 조사특위 거부
의왕시의회는 5월 20일 17시14분경 의왕시장으로부터 「2025년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공문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한채훈 시의원은 “백운밸리 개발사업에 대해 언론과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된 의혹을 명명백백 밝히고, 도시공사의 경영 개혁을 강력히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여야의원 모두 참여하는 특위를 구성했으나 의왕시장이 협조는커녕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한 의원은 의왕시의회 역사상 총 6회의 재의요구가 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이 중 3건은 현 민선8기 의왕시장이 재임하며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또한 “만 3년 임기도 채우지 않은 상황에서 3차례 모두 의왕시장이 정무적 판단과 자기중심적 사고로 거부권인 재의요구를 하고 있다고 보여져 매우 의심스럽고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아울러 한 의원은 신속한 행정사무조사 진행을 위해 동료의원들과 협의하여 재의요구 표결을 위한 임시회 소집을 요구할 예정임을 밝혔다.끝으로 한 의원은 “시장이 진정으로 의회를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투명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이행과 의왕도시공사의 개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정조사에 대한 거부권을 즉시 철회하고 요구한 자료를 성실하고 신속하게 제출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한편, 의왕시장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표결에서 의왕시의회 7명의 의원 중 5명 이상이 동의하지 않으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수의계약 적절성 및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관련 △의왕백운PFV 재무제표 정정 △월암공영차고지 내 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의심에 관한 부실한 후속조치 △도시공사 신사옥 주민편익시설 관련 옴부즈만 결과에 대한 의왕시 감사담당관의 조치와 공사 자체 조사 및 징계 수위 적정성 문제 등에 대한 의왕시의회 차원의 진실 규명을 위한 조사특위 운영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