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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한국문화특별전’과 함께 하는 한류체험축제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무빙 컬처 코리아(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박물관연합과 공동으로 드레스덴 성에서 개최 중인 기간 중에 전시회*를 찾는 현지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 금관총, 금관 및 금허리띠 등 349점 전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은 주독일한국문화원이 소재한 베를린이나 프랑크푸르트, 뮌헨 같은 대도시 외의 지역을 직접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문화원’ 행사는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이 25년 만에 여는 한국 유물 특별 전시회 기간 중에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 가지 행복》이라는 전시회 주제에 맞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행복의 가치를 다양한 전통문화 요소로 풀어내,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전시장 외부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존과 포토존이 운영되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식 시식 코너에서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제공해 한국의 음식문화와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공기놀이, 딱지치기, 투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문화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드레스덴 성은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 피해를 입은 뒤 지금까지도 복원작업이 진행 중인 유서 깊은 장소이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전시를 주최한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은 작센 주 내 15개의 박물관을 포괄하는 종합 박물관 연합체로, 해마다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작센주 내 박물관 시설들을 책임지고 있다. 양상근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사업을 통해 독일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현지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외교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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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애니메이션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K-애니메이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오리엔테이션(이하 행사)’을 지난 23일,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콘진원의 대표 기획개발 지원사업이다.올해는 총 19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가사로 선정되어,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제작, 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상담(멘토링)과 실무 중심의 지원을 받는다. 이에 따라 1:1 개별 상담, 심화 교육, 기획서(바이블) 제작지원이 시행되며, 사전 발표회(프리뷰 피칭)와 시연 행사(데모데이)를 개편해 우수 지식재산(IP)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올해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국내 유능한 코치진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처음으로 해외 콘텐츠 파트너가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에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APAC(Warner Bros. Discovery Asia-Pacific, 이하 WBD APAC)’ 콘텐츠팀을 해외 파트너로 초청해 글로벌 콘텐츠 기획과 제작 실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이 업계의 최신 지식과 통찰을 나누고, 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물론 국제 공동 제작 및 콘텐츠 유통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참가사들은 콘텐츠 제작 전문가 및 WBD APAC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1:1 컨설팅’과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심층적인 콘텐츠 검토 의견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사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평가를 받아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콘진원은 향후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의 예산과 참여 규모를 중장기적으로 확대하고, 제작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기획-제작-유통’의 산업 가치 연결 구조에 기반한 전 주기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이현주 본부장은 “올해 애니메이션 부트캠프는 해외 플랫폼 기관의 첫 참여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을 전제로 한 협업이 본격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애니메이션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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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지’, 이제 곧 국민 모두의 기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과 광주광역시,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5월 28일(수) 오후 2시, 전일빌딩245(9층 다목적강당)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국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두 차례 열린 설명회에 이어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완료 이후 최종적으로 확정한 전시콘텐츠와 일부 전시 영상 등,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나면 5・18 관계자와 시민 등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전시콘텐츠와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옛 전남도청 복원 건물의 명칭이나 운영 주체 결정 등과 관련해서도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6월 중)하는 등 5・18 관계자,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국민 설명회로 전시 관련 주요 내용을 공개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남은 기간의 철저한 공정 관리로 올해 말 준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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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해수부, 7대 기항지 지자체, 크루즈관광 발전에 힘 모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이하 해수부)는 7대 기항지, 지자체와 함께 5월 26일(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5년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7대 기항지: 인천, 부산, 제주, 여수, 속초, 포항, 서산 문체부와 해수부는 지난해 6월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기반 시설 개선, ▴관광상품 고도화, ▴유치·홍보 강화 및 제도 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 4대 전략과제를 이행했다. 그 결과, 국내 크루즈 방한 관광객은 ’23년 27만 4천 명에서 ’24년 81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올해는 크루즈 방한 관광객 90만 명을 목표로 기항지의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기항지 관광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7대 기항지별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상품화로 다채로운 매력 선사 양 부처는 기항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기항지별 수용태세를 점검·개선*하고, 각 기항지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개발해 고도화**한다. * 터미널-주요 관광지 셔틀버스 운영, 터미널 내 숙박·관광 외국어 안내대 운영 등 ** 7대 기항지 테마 브랜드: ▴공항 연계 플라이 앤 크루즈(Fly&Cruise, 인천), ▴메가 축제의 도시(부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도시(제주), ▴아름다운 섬이 있는 낭만과 힐링 도시(여수), ▴세계적 명산 트레킹의 도시(속초),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포항), ▴휴식이 어우러진 도시(서산) 특히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기항지 관광 고도화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항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항지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 사업자 연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크루즈 방한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대한민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항지 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 등 관광객 편의 개선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올해부터는 기항지 내 방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법무부와 협업해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법무부 선상 심사* 사업 지원 등 관광객 편의도 개선한다. 이를 통해 크루즈 방한 관광객들이 기항지와 인근 지역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 법무부와 협의해 한시적 선상 심사 비용 지원(부산 17회 5천2백만 원, 인천 2회 5백만 원)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들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세관, 출입국 관리, 검역(CIQ) 현장도 점검하고 터미널 운영 개선 사항 등을 논의한다. 해수부는 앞으로도 터미널 시설 개선, 탄력적 인력 배치 등 터미널 운영 효율화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크루즈관광은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관광 활성화 수단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수부, 지자체와 함께 크루즈 방한 관광객들이 기항지는 단순한 정박지가 아닌 새로운 관광지라는 인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기항지와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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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양국 간 우호협력 탄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6일(월) 양재천에서 한‧체코 우호협력과 민주주의의 상징인 ‘바츨라프 하벨 벤치(이하 하벨 벤치)’ 조성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를 비롯한 체코대사관과 체코문화원 관계자,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 후원기업인 현대자동차 김일범 부사장, 인근 주민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앞서 지난달 1일 서초구청에서 주한 체코대사관과 ‘바츨라프 하벨 벤치 조성 및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하벨 벤치는 체코의 초대 대통령이자 민주화의 상징 인물인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을 기리고 개방성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전 세계적으로 체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8개국에 설치돼 있다. 원형 테이블을 관통해 ‘대화의 뿌리’를 내린 나무를 중심으로 의자 두 개를 배치한 형태로,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 ‘팀 코리아’가 체코와의 원전 수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한-체코 간 우호 협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한국에도 하벨 벤치를 설치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하벨 재단과 주한 체코대사관 등 관계기관이 월드컵공원, 한국외대 등 6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서초구 양재천을 최적의 장소로 선정해 이곳에 하벨 벤치를 설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서초구의 하벨 벤치 조성을 시작으로 한-체코 간 원전협력을 비롯한 우호협력 사업에도 더욱 탄력이 붙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양재천에 설치된 하벨 벤치는 충북 단양군에서 기증한 복자기나무와 함께 체코에서 직접 수송한 원형 테이블과 의자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현대자동차에서도 하벨 벤치 수송과 설치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구는 또 하벨 벤치 조성 장소로 양재천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수변무대 맞은편을 선정해 양재천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이번 하벨 벤치 조성에 이어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이 위치한 체코의 ‘프라하 6구’와 우호도시 협약 체결에도 나서는 등 체코와의 도시 간 공공외교 추진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국 협력의 상징인 하벨 벤치 조성에 힘입어 원전 수주 계약까지 최종 성사되어 향후 한-체코 우호협력의 새로운 도약점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서초구 양재천에 자리하게 된 하벨 벤치가 시민들에게 지금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민주적 소통과 절실한 화합의 정신을 떠올리게 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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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리지 오픈 팀 국가대표, 월드 브리지 팀 챔피언십(버뮤다 볼) 진출 확정!
대한민국 브리지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17일부터 중국 허페이(Hefei)에서 개최된 ‘제54회 아시아태평양 브리지 챔피언십(APBF Bridge Championships)’에서 오픈 팀 카테고리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강성석, 노승진, 김대홍, 이수익 선수)이 치열한 경쟁 끝에 예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대만(예선 2위) 팀을 합계 IMP 스코어 1점 차로 누르고 세계선수권 진출티켓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이자, 오는 8월 덴마크 에르닝(Herning)에서 열리는 ‘제47회 월드 브리지 팀 챔피언십(World Bridge Team Championships)’의 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이 속한 Zone 6(Asia Pacific)에서는 3장의 진출권이 걸려있다. 한국 브리지 대표팀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16회 월드 브리지 게임(World Bridge Games)에서 세계 8강에 이어, 이번 플레이오프 결과를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다가오는 세계선수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참고로 APBF 챔피언십은 홀수 해에 개최되며, 세계 브리지 팀 챔피언십(Bermuda Bowl(오픈팀) 및 Venice Cup(레이디스팀))의 지역 예선이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는 APBF Congress 가,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는 APBF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는 “교체선수 없이 4명의 선수로만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브리지의 위상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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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멋쟁이 추억네컷’어르신의 멋과 추억을 담아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6월부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외모 관리와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서초멋쟁이 추억네컷’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멋쟁이 추억네컷’ 사업은 올해 서초구에서 운영 중인 2,228개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어르신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회복하고, 일상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서초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미용기술을 보유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커트와 손안마 등 미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이 프로필 사진과 장수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서초1동 구립경로당 지하 1층 ‘서초멋쟁이 뷰티교실’에서 월, 수, 금 평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서초중앙·양재·방배 노인복지관을 이용중인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면 누구나 각 복지관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올해 2,228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 지역 환경정화, 보육 및 교육 지원, 디지털 교육, 제빵·바리스타 활동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약하고 있다. ‘노인이 노인을 케어한다’는 뜻의 노노케어(老-老케어) 사업을 통해서는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말벗, 생활 안전 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스마트 IT 서포터즈는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을 전수하는 등 어르신들이 돌봄자·교육자·안전관리자로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복지의 제공자로서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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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민레저이벤트!
조직위는 문화광장숲을 활용한 시민레저이벤트에 주력하고 있다. 춘천대교를 배경으로 윤슬, 노을, 별빛 타임으로 총 3부로 운영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 할 수 있는 스테이션을 조성하여 물길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한 팀당 걷기지도사 1에 8명의 시민으로 구성하여 교감도를 높였다. 의암호 자전거길을 달리는 시민들과 붕어섬의 생태와 인문학적 해설을 듣고 있다.(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한 “2025 시민레저이벤트”가 5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자연 속 레저문화를 확신시켜온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봄 편성은 ▲요가 프로그램 「요가해봄」 ▲카누 체험 「윤슬‧노을‧별빛카누」 ▲자전거·카누·트레킹을 결합한 「느린레저 3종 챌린지」로 총 4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하였다. 요가 프로그램 「요가해봄」은 춘천의 새로운 문화·여가 공간으로 작년 11월에 준공한 문화광장숲과 관광명소인 산토리니 카페에서 5월 셋째주 넷째주 토요일 2주간 아침요가를 개최했다. 조직위는 공지천 메타세콰이어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요가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 할 수 있는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23년부터 산·물·숲·하늘의 공간이 컨셉인 카페와 협업하여 노을요가를 선보였다. 올해는 아침요가로 봄과 가을로 변화된 자연 속 요가 클래스를 기획하였다.특히 봄편성 요가프로그램「요가해봄」의 사전 홍보를 위해 제작된 조직위의 인스타그램 숏츠는 152만의 뷰를 기록하며 춘천의 아름다운 요가 프로그램을 국내·외로 알리는 성과를 보였다. 「윤슬‧노을‧별빛카누」또한 매년 새로운 물길과 시간, 계절을 살려 카누의 다채로운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5년은 의암호의 수생태계를 관람하고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광장숲에서 요가와 카누를 봄과 가을에 실시하여, 춘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의 가능성을 시민참가자들의 평가를 통해 확인해보고자 한다.「느린레저 3종 챌린지」는 의암호 자전거길, 킹카누, 붕어섬트레킹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요’라는 슬로건으로 자연 속 여유를 만끽했다. 본 프로그램은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상·하반기에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코투어」라는 레저관광상품으로 운영되며 현재 활발한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2025 춘천국제레저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시민레저이벤트는 전국에서 춘천을 찾아오는 레저인과 함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공존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축제성 행사로 특정한 장소와 기간에 국한하지 않고 춘천의 아름다운 풍광에서 참가자의 특별한 기억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데 의를 둔 도시브랜딩 사업이다. 다가오는 7월에는 딥워터솔로잉과 생존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의암호수욕장」이 10월에는 봄편성과 동일한 요가, 카누, 느린레저와 함께 시민 체력왕을 선발하는 「피지컬춘100」 까지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인 시민레저이벤트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매해 상승하는 시민들의 신청률과 재참여율을 통해 본 사업이 앞으로 춘천의 레저스포츠관광 컨텐츠로 성장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춘천의 아름다운 곳을 발굴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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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규 공직자 대상 ‘멘토링 소통간담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에서 운영 중인 ‘멘토-멘티 제도’의 일환으로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방세환 시장이 직접 주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선배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정과 관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신규 공직자들이 멘토링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방 시장은 “경험 많은 선배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도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조언자이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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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발생에 춘천시도 긴급 대응…전통시장 오리 유통 금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최근 광주광역시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 선제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지난 21일부터 6월 3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에서 오리 유통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 샘밭장터, 풍물시장에 대해 특별 예찰 및 소독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 시는 해당 기간 동안 가축질병 신고를 24시간 접수할 수 있도록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축산시설 출입차량의 소독을 위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14시간 운영한다. 춘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방지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인 우두온수지와 한계천마을회관 인근 도로 주변 도로·가금농가·전통시장을 1일 2회 집중 소독을 추진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초여름인 5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데다, 추가 발생 가능성도 있는 만큼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유통되는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은 모두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공급되고 있으니 시민들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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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2025 대한민국 행정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행정대상’은 탄소중립 실현과 ESG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상으로, (사)대한기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ESG재단에서 주관했다. 의왕시는 그동안 백운밸리, 장안지구, 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또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탄소 중립 실천과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의왕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명품도시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기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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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광장에서 펼쳐진 봄날의 문화 나들이, 박강수 마포구청장 참석
마포아트센터 광장 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아트센터 광장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행사를 즐기는 박강수 마포구청장)박강수 마포구청장은 5월 24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펼쳐진 ‘마포아트센터 광장 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봄기운 가득한 5월의 주말을 맞아 마포구민과 마포아트센터 이용객 약 2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마포구립합창단과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M 스테이지)이 펼쳐져 따뜻한 봄날 광장에 감동을 더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라인스케이트 특강도 진행되어 활기찬 에너지를 더했다. 또한 광장 한편에서는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공예 워크숍이 열려 양모 동전지갑, ESG 천연수세미, 모루 꽃다발, 슈링클스 가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창의적인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문화예술의 중심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포, 그리고 이곳 마포아트센터에서 오늘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천금같이 귀한 봄날, 가족, 친구 손 꼭 잡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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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손주까지 한 팀! 강남구, ‘가족 파크골프’로 세대 화합
어린이 참가자들과 시타를 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2번째)(오른쪽부터) 경기에 참석한 허대무 강남체육회장, 강남구 홍보대사 정준호,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완식 강남파크골프협회장 3대 가족 참가자들의 경기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5월 24일 탄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강남구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가 시니어층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임을 알리고,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49개 가족팀, 140여 명이 참가했으며, ▲부부 또는 형제자매가 출전한 1세대 경기(39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2세대 경기(4팀), ▲조부모·부모·손주가 한 팀이 된 3세대 경기(6팀)로 나뉘어 경기를 벌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가족 파크골프 대회는 세대가 함께 운동을 통해 교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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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역 고층빌딩 대상 자살예방 현장점검 실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5월 21일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와 협력해 강남역 일대 고층빌딩을 대상으로 자살 다빈도 장소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자살예방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강남역 주변 고층건물에서 발생한 투신 시도 장면이 실시간으로 SNS에 중계되며 사회적 파장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자살위험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하고 심리적 억제를 유도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는 이날 고층건물 13개소의 옥상 출입구에 자살예방상담전화 및 자살예방기관을 안내하는 ‘자살예방 스티커’ 3종을 부착했다. 해당 스티커는 자살시도자의 불안정한 심리를 완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건물주 및 관리인을 대상으로 비상문자동개폐장치(화재 등 비상시에 소방 시스템과 연동돼 잠김 상태가 자동으로 풀리는 장치) 설치와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을 권고하며, 옥상 내 적치물 제거 등 자살 위험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앞서 구는 서울경찰청, 강남경찰서와 두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경찰은 사고 직후 옥상 정원 내 사다리, 디딤돌 역할을 하는 구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초기 안전활동도 수행했다.현재 구는 자살위험 수단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번개탄 판매업소 45개소를 희망판매소로 인증해 진열 방식과 판매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역삼1동 고시원 70개소, 논현1동 미용실 93개소 등 자살 다빈도 장소를 중심으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자살예방 기관을 홍보하는 등 입체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대화기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인 ‘마음투자지원사업’, ▲자살시도자 심리치료 지원 ▲정신의료기관 연계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비 지원 ▲자살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살예방은 단순한 물리적 차단을 넘어 사회적 관심과 연대가 필요한 문제”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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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혁신과 적극행정의 공직자 충무공」 교육 실시
연천군은 지난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과 적극행정의 공직자 충무공」을 주제로 한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충무공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투명성, 효율성, 책임성 중심의 업무혁신 행정마인드 함양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역량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공직자 충무공 - 이순신의 삶으로부터 배우는 공무원의 길”의 저자이기도 한 김오수 前 검찰총장이 강사를 맡아 약 2시간 동안 열띤 교육을 진행하였다.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혁신과 적극행정 등의 공직가치를 충무공 이순신의 역사와 그의 활약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교육을 구성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정착되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연천군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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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운영
울산 울주군이 오는 7월부터 임산부와 출산 후 1년 미만 가정에 가사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울주형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 출산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부모가 출산,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사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청소와 세탁, 정리정돈, 취사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총 100가구를 모집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는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며 본인부담금은 월 2만2천원이다. 법정 저소득층 가정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울주군 관계자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 초기 육아는 부모에게 큰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따르는 시기”라며 “가사돌봄 바우처를 통해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주군은 출생 친화적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 △사랑이음 결혼식 △출산장려금과 출산 축하용품 △층간 소음방지 실내매트 지원 △셋째 이상 자녀 입학축하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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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025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인천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윤실)는 지난 22일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함께 ‘2025년 상반기 특이 민원 대응을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언·폭행·기물파손 등의 상황을 가정한 실전 시나리오를 토대로 훈련을 진행했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 이번 훈련은 사전 장비 점검을 시작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즉각적인 상황 인지 및 초기대응 △현장 민원인·직원 보호 △경찰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 제압 △가해자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민원실은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만큼,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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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인천남동경찰서-가천대 길병원,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손 잡았다.
길병원 곳곳에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전개 … 일일 2만여 명 대상 일상 속 범죄예방 효과 기대,“뉴스로만 보던 피싱수법이 이렇게 보이니 더 조심하게 돼요”인천경찰청은 인천남동경찰서,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최근 고도화·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길병원 방문 외래환자와 보호자, 면회객 등 일일 2만여 명의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예방 홍보를 진행한다.환자와 내원객의 주요 동선을 고려해 선정한 길병원 7개 주요 건물 로비에는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안내 배너가 설치되어, 병원을 찾는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고,본관 1층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가 5분 간격으로 송출되며 병원 곳곳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30분마다 피싱범죄 예방 영상이 반복적으로 상영돼, 환자와 내원객이 대기 중 자연스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병원 대기실에서 홍보 영상을 시청한 시민들은 “보이스피싱 피해 뉴스는 자주 접했지만, 이렇게 병원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보니 훨씬 실감나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짧은 대기시간에도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하다”고 말했다.인천경찰청(청장 김도형)은 길병원과 같은 유동 인구 밀집 시설을 통한 예방 홍보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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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 모여라! 춘천, 전통시장 살리는 주말 밤의 활력
춘천시가 지역전통 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저녁 후평어울야시장에서 경제진흥국 과장단과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후평어울야시장은 도내 최초로 개장한 야시장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금‧토요일 저녁에 운영된다. 이곳은 전, 도토리묵, 만두, 호떡 등을 판매하는 30년 넘은 노포 음식점 뿐 아니라 신규 푸드존도 함께 입점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는 야시장을 활성화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야시장 내 편의시설 강화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이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지역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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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5 문화다양성 주간’ 기념 포럼에 참석해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제정 20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이 5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5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