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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지원금 지급 절차 규제 철폐로 서울 마이스 산업 활력 더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규제철폐 81호를 통해복잡한 기업회의‧인센티브(포상관광) 단체 지원금 절차를 기존 3단계에서 1단계로 개선한 결과, 초대형 단체 마이스 관광객 4천 명 이상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며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와 재단은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마이스 지원급 지급절차 간소화’를 추진해 지원금 신청기관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며 서울 마이스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여왔다. 기존 지원금 지급 절차는 여행사가 먼저 호텔 등에 마이스 단체 행사 이용대금을지급한 후(1단계), 재단이 증빙자료를 확인하고 호텔 등에 지원금을 지급하면(2단계), 다시 호텔 등이 여행사에 해당 금액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3단계에 걸쳐 이뤄지는 방식이었다. 시와 재단은 업계 설문, 전문가 자문, 타 지자체 제도 비교와 같은 사전 조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서울관광재단에서 여행사에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절차를 간소화시켰다. 그 결과 지원금 지급 기간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되고,회계‧세무 관리가 단순화되어 마이스 사업 추진에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규제철폐로 시와 재단은 5월 현재 총 73건의 기업회의‧인센티브 행사를 지원하여 마이스 외국인 참가자 1만 2천여 명을 유치하였고, 특히 초대형 단체 인센티브(포상관광) 분야에서는 4천 명 이상 마이스 관광객을 유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끌어냈다.지난 4월에는 ‘덴티스 20주년 글로벌 포럼’이 개최되어 1,100명의 외국인 인센티브 관광객이 서울을 방문하였으며, 오는 9월에는 ‘WSB 슈퍼 트립’ 인센티브 관광으로 3,000여 명이 서울을 찾을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마이스 지원금 지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 유치에 나설 수 있었고 이에 코로나-19 이후 주춤했던 1천 명 이상의초대형 인센티브 관광이 회복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지방 상생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에서도 ‘지원금 지급 절차 간소화’를 적용하여 한국을 방문한 마이스 단체가 적극적으로 서울과 지방을 연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플러스 시티즈’는 서울과 전국 10개의 지자체가 협력하여 국내외 공동 마케팅,마이스 단체 지역 방문 연계 등을 추진해 국제 마이스 시장에서 개최지로서의 상호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참여 지자체(’25년): 강원, 광주, 경기, 경남, 대전, 인천, 전남, 전북, 충남, 충북마이스 단체가 서울시와 ‘플러스 시티즈(Plus Cities)’ 파트너 지자체를 연계 방문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3단계의 복잡한 지원 절차가 1단계로 간소화되었다. 이외에도 시와 재단은 불필요한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스 업계의 현장 의견을주기적으로 수렴해 10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라는 도시 명성을 유지하고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절차 간소화는 단순한 행정 정비를넘어 MICE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계의목소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규제철폐를 시행한 이후 초대형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가 증가한 것은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이매력적인 마이스 개최지로서 도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경청해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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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시작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월 28일(수)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챔피언하우스에서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다 보니’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강화훈련 대상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도모하고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어학, 인문교양, 경기력 향상지원, 교과학습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선수 및 지도자의 바쁜 훈련 일정을 고려하여 선수촌 내 현장교육,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화상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미래국가대표(꿈나무, 청소년대표, 후보 등)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입촌 중·고등 학생선수의 교과학습 지도, 진학 및 학습법 컨설팅 등도 신규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은, 박재민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스포츠 중계를 통해 경험한 다양한 현장 일화, ▲선수의 이미지 관리와 소통 전략 노하우,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된 과정 속에서 동기 부여의 힘을 키우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전문 스포츠 분야 특성에 맞는 교육 과정과 자료를 강화하고, 수강자들의 만족도 및 수요를 반영하여 국가대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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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 ‘K-Food MasterChef in Hong Kong 2025’ 한식 경연대회 성료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지난 5월 24일(토), 홍콩 ‘International Culinary Institute’에서 열린 ‘K-Food MasterChef in Hong Kong 2025’ 한식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한국의 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한국의 우수 식재료를 홍콩에 널리 알리고 한국과 홍콩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문화원은 한우 총수출 물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홍콩의 전략적 중요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한우협회와 협력하여, 한우를 필수 재료로 지정함으로써 경연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고품질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자 12인은 일반인, 대학생, 전문 셰프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엄정한 평가와 치열한 경쟁 끝에 광동식 튀김면에 세 가지 장과 참기름을 첨가한 소스, 그리고 한우를 접목한 요리를 선보인 Owen Lau씨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요리 강사이자 SNS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Lau씨는, “지금까지 많은 힘이 되어주신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광동 요리에 한식 재료를 더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며 “그 의미 있는 요리로 우승까지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홍콩달러(HKD) $5,000(약 90만 원)과 한우 세트를 수여하고 오는 10월 한국 목포에서 열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의 아마추어 셰프대회 본선에 홍콩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외에도 김치와 토마토에 간장과 고추장 그리고 쌀식초를 섞어 만든 소스를 활용한 채끝살 스테이크 요리와 사골 곰탕에 한우와 고추장을 넣어 만든 탕위안(광동식 디저트 요리)을 선보인 2등과 3등 수상자에게도 각각 홍콩달러(HKD) $4,000(약 70만 원)과 HKD $3,000(약 50만원)의 상금과 한우 세트가 주어졌다. 대회 당일 약 1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심사가 진행되는 사이에는 관람객을 위해 한우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어 현지인들에게 한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최재원 문화원장은 “이번 한식 경연대회는 미식의 도시인 홍콩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식’을 매개로 홍콩 시민들과 문화교류의 장을 여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밝히며, “한국의 우수한 식재료를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현지인들이 한식의 다채로운 맛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과 홍콩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홍콩 내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현지인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월 2회 문화원 내 설치된 한식 조리실에서 한식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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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와 국토부, 13개 야구장 안전 강화 위해 손잡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최근 엔시(NC)파크 야구장에서 발생한 외벽 부착물 탈락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타 구장에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월 30일(금) 오후 3시, 10개 구단이 사용하고 있는 13개 야구장의 시설관리주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문체부와 국토부, 야구장 시설관리주체, 국민체육진흥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야구위원회(KBO)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 야구장 부착물 탈락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시행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 확보 방안 설명 먼저 문체부가 「체육시설법」에 따른 ‘체육시설 안전 점검 등급판정 지침(매뉴얼)’과 ‘체육시설 통합안전관리 가이드(야구장)’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점검 대상별 세부 항목(구조물, 전기·소방시설 등)의 안전 등급을 판정하는 기준과 절차를 비롯해 야구장 특화 안전관리 주요 항목으로 관중석의 의자 고정 상태, 운동장(그라운드) 내 안전장치(펜스, 네트 등) 설치 여부, 난간·출입구 등 관중의 동선상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의 관리주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점검 의무 사항을 알리고 각 시설관리주체가 자체 점검 역량을 강화하여 야구장의 종합적인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국토부는 엔시(NC)파크 야구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대책 회의와 긴급 안전 점검 결과 후속 조치 이행점검 회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한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지침(매뉴얼)’을 소개한다. ‘야구장 내 부착물 자체 안전 점검 지침’은 천장, 배관, 난간 등 부착물에 대한 안전 점검* 계획 수립, 사전 조사, 부착물 유형별 점검기준 및 절차, 보수․보강 조치 등 상세한 점검 내용을 수록하고 전광판, 광고판, 조명설비, 안전난간 등 주요 점검 대상 부착물의 유형에 따라 정착부, 부재간 연결부, 벽체·천정 마감재 등 점검 부위별 주요 점검 사항과 세부 점검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자체 안전 점검 결과, ▴야구장 이용자의 안전에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에게 전문 장비 등을 활용한 점검을 의뢰할 것을,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단기, 중·장기로 구분해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장한다. * 부착물의 손상(부식, 박리・박락, 연결 불량, 누수 등) 발생 유・무, 보수・보강 이력 등 확인 아울러 문체부와 국토부는 간담회에 참석한 13개 야구장 시설관리주체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장 외 축구장 등 전국 다중 이용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소관 법령에 따른 안전 점검 지침을 활용해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 경기 관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관람객의 안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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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8종 핵심 조항과 사용 기준 알려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만진원)과 함께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이하 표준계약서)의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해설서를 제작해 6월 13일부터 배포한다. 문체부는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22년 12월)과 고 이우영 작가의 별세(’23년 3월) 이후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6월 표준계약서 8종*을 제·개정해 고시했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표준계약서 개정 전부터 웹툰 분야에서 사용하던 이용약관을 점검하여 시정했다. * (개정) ①출판권 설정 계약서, ②전자책 발행 계약서, ③웹툰 연재계약서, ④만화 저작물 대리 중개 계약서(구 매니지먼트 위임 계약서), ⑤공동 저작 계약서, ⑥기획만화 계약서, (제정) ①2차적저작물작성권 이용 허락 계약서, ②2차적저작물작성권 양도 계약서 제·개정 주요 내용, 불공정성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안, 저작권 등 설명 이번 해설서는 ’24년 6월 공정위와 협의해 제·개정한 표준계약서 8종의 구체적인 사용에 대해 안내하며, 총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에서는 표준계약서의 보급·활용, 제·개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계약서 작성 시 기본원칙과 유의 사항, 계약 위반 대처법을 넣어 실전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계약서 작성 시 계약의 목적·의무·종료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는 점과 상대방의 계약 위반이 발생하는 경우 해제·해지 결정 기준, 증거 수집과 전문가 조력을 받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 수익배분 규정 명료화, 매출 관련 정보 공개, 창작자 복지 증진(휴재권 보장, 적정 분량 설정), 공정한 계약에 필요한 정보와 기간 보장, 저작권 보호 등 제2장에서는 표준계약서별로 계약 내용의 본질적인 부분 또는 불공정성 문제 발생 가능성이 큰 사안에 관한 규정을 ‘핵심’으로 표시했다. ‘웹툰 연재계약서’의 경우에는 계약기간, 권리의 부여, 원고의 인도와 연재 시기, 휴재, 대가의 지급, 정산, 2차적저작물작성권, 저작인격권의 존중, 교정 및 편집, 원고의 반환, 계약의 해지 또는 해제, 설명의 의무 등을 핵심 조항으로 지정했다. 조문 중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작권법」 또는 연계 조항 등을 활용해 규정의 취지, 유의점 등을 소개했다. 제3장에서는 계약서를 다루면서 참고할 만한 저작권의 개념·예시, 영상저작물 특례, 저작자, 저작권의 내용, 저작재산권의 보호기간·양도·행사·소멸,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 등을 넣었다. 표준계약서 활용 확산, 문체부 공모 사업 참여 시 표준계약서 사용 가산점 부여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실시한 ‘2024 웹툰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웹툰 사업체(플랫폼, 제작사 등 147개 업체)의 경우 작년 대비 4.5%포인트 증가한 86.4%가 표준계약서 그대로 또는 주요 조항을 준용해 활용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표준계약서 제·개정과 연계해 플랫폼, 제작사 등의 자율적인 노력과 함께 창작자들의 권리 인식 확대로 산업 현장에서 표준계약서의 사용이 확산, 공정한 계약 질서가 정립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표준계약서 활용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 지원’ 등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만화·웹툰 분야에서 불공정한 계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플랫폼, 제작사, 창작자,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해설서는 6월 13일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콘진원(www.kocca.kr), 만진원 누리집(www.komacon.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만진원이 운영하는 ‘만화인 헬프데스크’ 등을 통해 해설서 활용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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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과 만난 K-콘텐츠, 일상 속으로 들어오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5월부터 신기술 문화 체험 공간 ‘K-컬처 스퀘어’에서 신규 콘텐츠 1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K-컬처 스퀘어는 광화문과 인천공항 내 조성된 신기술 기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체험형 전시관 ‘K-컬처 뮤지엄’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 ‘K-컬처 스크린’▲파노라마 화면과 4차원(4D) 탑승형 체험기기가 융합된 ‘K-컬처 어트랙션’으로 구성된다. 3차원(3D)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K-컬처 뮤지엄은 K-컬처 스퀘어의 핵심 거점인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8종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외벽의 미디어파사드와 실내 전시관 3곳(#1~#3)에서 한국의 전통과 세계 여행 등을 주제로 한 몰입형 콘텐츠가 상설 전시된다. 특히, 5미터 높이의 대형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세계 10국을 여행하는 콘텐츠 이 상영되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글로벌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1에서는 ▲ ▲ 등 미래도시 한국을 배경으로 가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상호작용형(인터랙션형) 콘텐츠를 전시한다. #3에서는 한국의 전통놀이와 박물관을 소재로 한 ▲ ▲을 선보인다. K-컬처 뮤지엄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력으로 지난해 11월,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 2관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항 환경에 특화된 몰입형 전시는 내외국인 관람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K-콘텐츠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 외벽에 위치한 ‘K-컬처 스크린’에서는 전통과 현대 서울의 감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 3종을 운영한다. ▲조선시대 주막을 배경으로 한상차림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역사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킨 를 선보인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세종·충무공이야기 영상체험관에 위치한 ‘K-컬처 어트랙션’에서는 ▲4차원(4D) 모션 체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의 사천해전 첫 참전 장면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K-컬처 스퀘어는 지역주민, 학생, 어린이 등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K-컬처 뮤지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휴관), K-컬처 어트랙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운영된다. K-컬처 스크린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10시까지관람가능하다. 보다자세한내용은 K-컬처 스퀘어 누리집(www.kculturesquare.kocc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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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최초로 보안등 연결선에 전류 차단 장치 설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전국 최초로 보안등에 연결된 공중선에 전기 차단 안전장치를 설치하며 ‘안전사고 제로’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보안등’은 도로폭 12m 미만의 길에 설치되는 도로조명시설이다. 도로폭이 12m 이상인 차도, 보도 등 넓은 공간에서 자동차나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 ‘가로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통행량이 적은 주택가, 골목길, 어두운 공터 등에 야간통행 편의를 위해 설치된다. 차도나 보도에 설치되는 가로등의 전선은 지중화된 경우가 많지만, 보안등은 주로 좁은 도로나 주택가 골목길 등에 설치되기 때문에 인입전선이 공중에 노출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공중선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쉽고, 단선 사고 시 주민과 작업자들에게 감전 등 큰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서초구는 5월부터 보안등 가공 전선 시작점에 안전장치로써 차단기 제작‧설치에 나섰다. 차단기는 차량 등 접촉사고, 수목전지 낙하, 보안등 정비 작업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보안등 연결 전선에 즉각적으로 전류가 흐르지 않도록 해주는 장치다. 이를 통해 보안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먼저 가공 전선이 도로를 횡단하거나 보안등이 나무에 가려진 곳 등 우선 개량할 구간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차단기를 설치하고, 이후 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안전장치 설치 사업은 보안등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서초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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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K-콘텐츠 창의인재의 첫걸음 응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이하 콘진원)은 지난 28일(수) 서울 흥릉 콘테츠문화광장에서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이하 창의인재동반사업)"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로 14년 차를 맞은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예비 창작자의 역량 개발과 산업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인재양성 사업이다.이번 발대식은 "CREATE YOUR FIRST STEP"이라는 슬로건 아래 콘텐츠산업 각 장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창의교육생,플랫폼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창의교육생과 멘토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창작 여정의 출발선에 선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동기 부여의 장을 제공했다.발대식에는 뮤지컬,의 김문정 음악 감독과,영화,을 제작한 최재원 대표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두 멘토는 각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김문정 음악감독은 50여 편의 뮤지컬에서 음악감독을 맡아온 경력을 바탕으로,창의 교육생에게 필요한 역량과 습관을 지휘자의 자세에 비유해 설명했다.최재원 대표는 "천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창작자가 갖춰야 할 태도와 비전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유현석 원장 직무대행은 콘텐츠산업 현장의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위해 각 분야의 대표 멘토 5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김문정 음악감독,최재원 대표와 함께, 예능, 윤권수 프로듀서, 뮤지컬한정석 작가, 웹툰 해츨링 웹툰 작가가 함께 참석했다.최재원 대표는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부터 저예산 장르물까지 폭넓은 창작 현장을 아우르는 전문인재 양성사업이 확대,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유현석 원장 직무대행은 "콘텐츠업계 의견을 수렴해 인재양성 분야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올해 창의 인재동반사업에는 총 16개 플랫폼 기관과 166명의 멘토가 참여하며, 전년 대비 10% 증가한 328명의 창의교육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1:2 멘토링 체계를 바탕으로 분야별 워크숍과 특강,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참여기관은 영상,웹툰 스토리 에니메이션, 게임, 음악 공연 4개 분야에 걸쳐 구성 되었으며 ,리얼라이즈픽쳐스,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웨스트월드스토리,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락킨코리아,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에스더블유에이, 씨엔씨레불루션, 에이치제이컬쳐, 춘천인형극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할리퀸크리에이션즈, 뉴작, 젬블로컴퍼니 등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지난 수료생 중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한지원 감독, 웹툰의 안수민 작가, 웹툰 김균태 작가, 뮤지컬의 엄혜수 작가 등이 있으며 이들은 2025년 중 각자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창의 인재동반사업"은 지난 13년간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한 멘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콘켄츠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작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생태계를 강화하고,이들이 글로벌 K-콘텐츠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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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진행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8일 하루 일정의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제120조 제1항에 따라 의왕시장으로 접수된 「2025년 의왕도시공사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안」에 대한 표결 결과, 재적의원 7명 중 찬성 3표, 반대 3표. 기권 1표로 재의안 의결정족수인 출석의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 처리됐으며, 이에 따라 의왕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는 실시하지 않게됐다. 해당 안건은 지난 제310회 임시회에서 가결된 사안으로 시는 행정공백 및 시민서비스 질 저하로 인한 공익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재의를 요청했다. 또한, 김태흥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불법 여론조작사건 의왕시 공무원에 대한 후속조치 및 의왕시장 공개사과 촉구 건의안」과 박현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도 표결을 거쳐 가결 처리했다. 김학기 의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입장과 우려가 제기되는 것은 더 나은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논의와 견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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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2025년 청춘대학 수강생 문화탐방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은 지난 27일 칠곡교육문화복지회관 등 인근 명소를 찾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칠곡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칠곡할매서체’, ‘할매래퍼(수니와 칠공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활동을 견학했다. 이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된 120년 전통의 아름다운 가실성당을 방문해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성당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로마로부터 1955년 정식 수도원으로 인가받은 성베네딕도회왜관수도원에서는 송효상 건축가의 작품 세계를 접하고,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낙동강 방어전투를 재조명하며 호국·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꿀벌나라테마공원도 찾아 자연 생태와 관련된 흥미로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 이후 2024년까지 총 5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150명이 입학해 4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인문, 교양, 건강, 상식 등 다양한 주제의 21회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수강생 간 우정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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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아이돌봄시설 현장 체험활동을 위한 차량 지원 실시
2025년 아이돌봄시설 현장 체험활동차량 지원사업은 5월 간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5월 시범운영 중 촬영)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관내 아이돌봄시설(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을 대상으로 ‘2025년 아이돌봄시설 현장 체험활동차량 지원사업’을 6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에서 임차한 11인승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 지원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09시~13시)과 오후(14시~18시)이며 차량 예약을 희망하는 아이돌봄시설은 수성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https://icare.suseong.kr/) 내 예약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현장의 관계자들은 “그동안 체험활동을 위해 자체적으로 차량을 임차하느라 부담이 컸는데, 수성구의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차량 이용이 매우 편리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도시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안전한 차량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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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서울시민도 외국인도 반했다…2시간 만에‘완판’된 칠곡 벌꿀참외
제16회 칠곡군 참외품평회 수상자들이 청계광장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은 북삼읍의 안상준 농가가 차지했다(청계광장에 마련된 직거래 부스에서 시민들이 칠곡 벌꿀참외를 구매하고 있다. 이날 준비된 2톤 분량의 참외는 2시간 만에 완판됐다.) “Very good! Wonderful!”서울 한복판에서 들려온 이 말, 대상은 아이돌도, 셰프도 아닌‘칠곡 벌꿀참외’였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참외 향기가 시민들과 외국인의 발길을 붙잡았다. 칠곡군과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지난 27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제16회 칠곡군 참외품평회 및 퍼뜩시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대표 작목인 벌꿀참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칠곡군 농업인 2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서울시민과 소통하며 참외를 홍보했다. 특히 참외 직거래 판매 부스에는 개장과 동시에 긴 줄이 늘어섰고, 준비한 약 2톤(2,000kg)의 참외가 2시간 만에 모두 완판됐다. 현장에서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추가 문의가 이어지자, 주최 측은 택배 주문을 접수해 대응에 나섰다.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한 손에 참외 봉지를 들고 광장을 빠져나오는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됐다. 지나가던 외국인도 참외를 한입 맛본 뒤“Very good!”을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퍼뜩시장 부스에는 참외 외에도 지역 쌀, 오이, 토마토, 꽃, 참외막걸리 등 칠곡군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소개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소비자들은 생산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제품을 구매했고,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날 함께 열린 참외 품평회에서는 북삼읍의 안상준(41)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8점의 우수작이 선정돼 청계천 광장에 전시됐으며, 품질 높은 칠곡 참외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행사 당일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서울 강남푸드지원센터에 참외 500kg을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된 참외는 강남구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맛과 품질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 이번 행사는 칠곡 농업의 가치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는 칠곡 벌꿀참외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을 비롯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칠곡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곡 참외는 전국 유일의 양봉특구에서 꿀벌을 활용해 재배하는‘벌꿀참외’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성주도 좋지만, 꿀벌참외의 원조는 칠곡”이라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품격 있는 농업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다시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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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 인도네시아에 빛을 발하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방문 및 업무협약 체결 모습영천시 해외 무역사절단(단장 최기문 시장)이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20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295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수출시장 진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비료, 식품, 뷰티, 농기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수출 가능성과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대표 양동섭, 펫푸드제조업)는 인도네시아 기업(BintangRaya LokaLestari 社), 인도네시아 국립대학(UI)과 3자 기술협약을 체결해, 연간 약 150만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무역사절단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와 상호인력 및 기술교류 증진과 수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식품이 선점하던 시장지배를 바꿔놓은 최초 한국식품 유통기업 ‘무궁화유통’을 방문해 현지 시장을 조사하고 영천시의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는 등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GDP와 인구 규모 면에서 경제적 영향이 큰 인도네시아를 수출교두보로 삼아, 이번 해외 무역사절단이 우수제품 판로개척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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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이색 북콘서트 운영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 수업 및 단체사진)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문해캠프)의 일환으로 문해력 향상 및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해 지난 23일 경북여상 1-3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책과 노래가 어우러진 북콘서트는 기존의 정적인 독서 활동과는 차별화된 활동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였다. 북뮤지션 1호인 제갈인철 강사는 , , , 등 학년별 권장 도서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담은 노래와 신나는 퀴즈로 북콘서트를 진행하였다. 더불어 랩 배틀, 스피드퀴즈, 낭독 등 다양한 활동을 곁들여 학생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수업에 참여한 학생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콘서트는 6월 대구중학교, 8월 경상중학교와 11월 영선초등학교에서 하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 고취 및 독서문화 활성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문학의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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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볼링팀, 전국실업볼링대회 금2·동2 쾌거
울주군청 볼링팀이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경북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울주군청 소속 국가대표 오진원 선수는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시작으로, 마스터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또 박상진 선수는 마스터즈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남자 5인조 경기에는 울주군청 볼링팀을 대표해 최원석, 박상진, 황동욱, 장동철, 오진원, 진현규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광양시청을 꺾은 울주군청은 결승에서 대구북구청을 상대로 5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기세를 이어가 우승했다. 울주군청 볼링팀 조성용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의 결실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울주군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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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동한 시장, 성경륭 상지대 총장 면담
육동한 시장은 28일 원주에서 성경륭 상지대 총장을 만나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방대학 역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성경륭 총장은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제7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한국미래발전연구원장을 역임한 ‘국가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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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재외한국문화원, ‘케이-컬처’를 세계로 잇는 ‘한류 플랫폼’으로 도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전 세계 17개국 18개 재외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이 현지 유력 문화예술기관 및 축제조직 등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케이-컬처’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폴란드, 체코, 독일, 미국, 베트남 등에서 국내 예술인 초청, 공연 무대 제공 먼저 한국문화원은 현지 대형 축제조직 등과 협업해 국내 예술인들이 국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7월에 ‘천하제일탈공작소’를 초청해 탈춤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예술 작품을 현지 축제 등에서 선보이고, ▴주체코문화홍보관은 중부유럽 최대 음악축제인 ‘컬러즈 오브 오스트라바(7월)’에 한국 공연팀을 초청해, 전자펑크음악 듀오 ‘팻 햄스터 & 캉뉴’ 등을 무대에 올린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9월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를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 아츠’ 사업을 통해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 ‘무직페스트 베를린(Musikfest Berlin)’ 등 주요 클래식 축제에서의 순회공연을 추진한다. 주요 기념일과 국제 행사를 계기로 국내 예술인들의 해외 공연도 지원한다. ▴미국(워싱턴)에서는 9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케네디센터 테라스 극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그룹 ‘포엣(POET)’의 미국 첫 공연을 개최하고, ▴베트남에서는 10월에 열리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 기념 한-베 음악콘서트’에 소프라노 조수미 등 한국의 정상급 클래식 예술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헝가리,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 등에서 한국 청년 문화예술인 해외 진출 지원 한국문화원은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젊은 예술가를 현지에 소개하기 위해 ‘상주 예술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올해 9월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의 공연을 개최한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동시대 공연예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케이_온_템포러리(K_on_temporary)’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젊고 실험적인 한국 예술인들을 알린다. 올해는 재즈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6월)’, 생황 연주자 ‘박지하(10월)’, 현대무용단 ‘갈스 댄스 컴퍼니(10월)’와 ‘탄츠테아터 원스(10월)’ 등이 현지 주요 축제에 참여한다. ▴주뉴욕한국문화원은 ‘자체 기획 공연 프로그램(KCCNY Sound & Talk)’을 통해 한국 유망 예술인들을 뉴욕 현지에 소개하며, 한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일본(오사카)에서는 지난 5월 16일, 한국 대중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소개하는 ‘케이-바이브 인 오사카(K-VIBE in Osaka)’가 열려 ‘슈퍼스타케이(K) 7’ 출신 가수 ‘박소은’이 무대에 올랐다. ▴ 중국(상하이)에서는 6월 18일까지 ‘2025 케이-뮤지컬(K-Musical) 종합 축제’를 통해 한국 뮤지컬 작품 5편을 선보이며 ‘케이-뮤지컬’의 중국 진출을 지원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6월 ‘한국 애니메이션 소개전’을 열고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랑스와 브라질,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의 한국문화원에서 서예와 문학, 재즈, 무용, 케이팝 등 폭넓은 분야의 ‘케이-컬처’를 확산한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한국문화원이 전 세계와 한국의 예술인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한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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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땀방울, 지역 농가에 힘이 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27일 나주시 동강면 일대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에는 콘진원 직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및 나주시 농정지원단 소속 인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시 동강면의 지역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본 활동은 지난해 체결된 콘진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간 ‘도농사랑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당 협약을 통해 단발적인 봉사활동을 넘어 농촌 재생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교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콘진원 직원은 “지역 농민들과 직접 교류하며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이전기관 직원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콘진원과 직원들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콘진원은 2024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문제 해결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Level 5)을 획득,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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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간개선 지원 추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7일(화)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재원을 활용해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지부 홍경선 회장,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이경희 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사업에 대한 총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후원금 2,000만원을 지원하고,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해 공간개선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맺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주택건설 등록업무 위탁기관으로 주택사업관련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주택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각종 주택사업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 협회는 구의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공간개선 지원사업을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공간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취약가구 2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가정’과 ’두 개의 방을 5남매가 함께 공유하는 가정‘으로, 첫 번째 가구에는 중문을 설치하여 공간을 분리해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줬다. 또, 두 번째 가구에는 공간정리와 적절한 가구교체를 통해 학령기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대상자의 주거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개선을 진행해 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으로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 사업은 주거취약가구에게 공간개선 지원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의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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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온라인 추첨제΄ 하반기 전면 도입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운영에 대해 기존 선착순 배정 방식을 폐지하고, 온라인 무작위 추첨제 방식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월정기권 이용자가 기한 내 요금을 납부하면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특정 이용자에게 이용권이 고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주차장은 월정기권 대기 인원이 100여 명에 달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또 정기권 배정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상시 만차 상태로 인해 지역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구는 공영주차장의 이용 회전율을 높이고, 이용 기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하반기부터 전면 월정기권 ‘온라인 추첨제’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월정기권 배정 규모는 각 주차장의 혼잡도와 여건 등을 고려해 전체 주차면수의 60% 범위 내에서 설정하여 지역 내 총 19개소 공영주차장 700면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정기권 당첨자의 이용 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다. 이용 희망자는 5월 30일(금)부터 6월 8일(일)까지 10일간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가 결정된다. 특히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거주민뿐 아니라 주변 직장인들에게도 동일한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전산 추첨 결과는 6월 12일(목) 오후 4시 이후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지정된 등록 기간 내에 월 주차요금 선납 후 7월부터 정기권을 이용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추첨제’ 시행으로 정기주차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주차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구룡 공영주차장 신축 등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