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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수사기관과 콘텐츠업계의 합동작전으로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과 함께 해외에서의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6월 10일(화),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국내외 수사기관과 콘텐츠업계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이하 인터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일지부), 국내 법집행기관으로는 대전지검(특허부)과 경찰청이 함께한 가운데 케이-콘텐츠의 해외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이트 접속차단과 수사안건을 심층 논의하고 효과적인 국제공조 수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아스트로(Astro*)와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문화방송(MBC) 등 콘텐츠업체도 참여해 해외 저작권 침해 실태와 불법유통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현지 접속차단 등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아시아 전역 위성 텔레비전·스트리밍 및 아이피티브이(IPTV) 제공업체 문체부와 보호원은 2022년 온라인 콘텐츠 보호 국제 세미나를 시작으로 인터폴(I-SOP), 경찰청과 함께 케이-콘텐츠 해외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 수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하기 위한 수사 현안을 매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주요 실적으로, ’23년에는 인도네시아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운영자 등 3명을 검거했고, ’24년에는 문체부-경찰청-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인터폴(I-SOP)과 함께 필리핀 현지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 한국 교민을 대상으로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 서비스를 제공한 피의자 1명을 검거했다. ’25년 초에는 베트남에서 불법 스트리밍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2명을 검거하고 검찰에 구속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한국과 필리핀은 이번 회의에서 저작권 범죄 국제공조 수사 활동과 수사 정보 교류 등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안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공동작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을 통해 국경을 넘나들며 이루어지고 있는 저작권 침해 범죄는 특정 국가가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현지 국가 수사기관, 국내 법집행기관, 인터폴(I-SOP),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일지부)을 비롯해 민간 콘텐츠업계와의 협업까지 이뤄져 긴밀히 협력한다면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공조 수사망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고, 저작권 침해 범죄를 더욱 효과적으로 막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대한민국 문체부와 국제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생각하고 논의하는 장을 통해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한-필 간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 저작권 침해 범죄자 합동 검거 작전 등 적극적인 국제공조로 해외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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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세대통합형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개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기존 경로당 시설을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를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구는 앞서 반포복지관 경로당, 반포2동 경로당, 반포3동 경로당,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반포느티나무쉼터 등 총 6개소의 서초 시니어라운지를 조성한 바 있다. 이어 7번째로 개소하는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서초1동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공간으로,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나누고 여가를 즐길 수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마련됐다.라운지 내부에는 편안한 좌석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담소존’, 안마의자를 활용하여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존’,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존’이 조성돼 있다. 또, 도서와 장난감을 갖춘 ‘키즈존’도 마련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운영마감 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조성된 서초 시니어라운지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청결도, 친절도, 편의성, 안전성 분야에서 96%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고, 4%가 만족으로 답하는 등 긍정적인 답변이 100%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서초 시니어라운지 개소 후 경로당 일 이용인원이 최대 70명까지 약 9배 이상 증가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는 같은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한 ‘서초 멋쟁이 사업’과 연계하여 라운지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LED 마스크, 발마사지 기기 등을 이용한 뷰티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초1동 시니어라운지 인근에는 당골어린이공원, 서일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명실상부한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 서초 시니어라운지 2개소를 추가로 개관해 신노년층을 위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니어라운지 내에 다양한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 시니어라운지는 단순한 경로당을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개방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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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기아(주) 민관협력으로 주차복합건물 조성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9일(월) 기아(주)(대표이사 송호성)와 함께 신원동 282 일대 기존 내곡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민관협력으로 조성하는 주차복합건물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전 시공을 기원하며 열린 착공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기아(주) 정상권 경영지원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꽃자리 콘서트’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주차복합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의 주차동과 사무동을 합친 연면적 약 9,953㎡ 규모다.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주차동은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216면의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사무동은 카페, 공공시설, 사무실, 옥상정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일부 공간은 기아(주)에서 향후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기존 12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있었지만, 청계산입구역 인근의 유동인구 증가로 주차 수요가 급격히 늘며 주차난이 심화됐다. 특히 내곡동은 서초구 전체 평균 대비 주차장 확보율이 67%에 불과하고, 불법 주정차 민원도 증가해 주차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내년 상반기 216면의 주차장 확보로 주차 수요를 대폭 해소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장 확충을 넘어 민간기업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주차불편 해소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선 상생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며, 공공인프라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연계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공사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근 신원동 625번지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다. 지난 5월 26일 해당 부지의 소유자인 ㈜루첸파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80면 규모의 내곡동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복합건물 착공일인 9일부터 약 1년간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로써 주차복합건물 개관 전까지 주민 불편이 일정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내곡동 주차복합건물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을 통해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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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서울푸드 2025 "가 일산킨텍스에서 열려
오늘 10일(화) 일산킨텍스 1전시관에서"서울푸드 2025" 전시회가 열렸다.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이자 아시아 4대식품 산업 플랫폼인 "2025 SEOUL FOOD(이하, 서울푸드 2025)는 K-푸드 수출 길잡이로써 52개국에서 300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개최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가 주최하고 인포마켓과 킨텍스가 공동주최해 올해로 43회차를 맞이하는 "서울푸드 2025"는 전 세계 45개국 1,639개 기업이 3,033개의 부스로 참가해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알리고 K-푸드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올해 서울푸드 2025는 지난 전시부터 확장된 전시장 규모에 맞춰 이전보다 다양한 기업들과 바이어들이 참석하며 아시아 4대 식품 산업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식품업계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글로벌 식품산업 전문가들에게서 세계 식품업계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와 스마트 플랫폼 서비스,식품산업 ESG 특별관을 운영해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스마트 플랫폼 서비스 부스에서는 기술 및 솔루션,서비스와컨텐츠, AI 및 데이터분석 기술, IOT 및 스마트 기기 연계, 친환경 및 지속 가능성, 결재 및 보상 시스템을, 식품산업 ESG 부스에서는 에너지효율 기기, 폐기물 감소 기술, 친환경 소재 기기, 물 소비 절감 기술, 체험형 전시를 만나볼 수 있어 이색적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6월10일(화) 부터 6월13일(금) 15:00 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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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받은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6월 8일(미국 현지 시각),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으로 ‘극본상(Best Book of Musical)’과 ‘작사·작곡상(Best Original Score)’을 받은 박천휴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번 수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빚어낸 서사로 인류 보편의 감정을 아우르며 한국 뮤지컬의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세계인에게 알린 성취이다.”라고 축하했다. 아울러 “한국 공연예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고, 향후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에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다. 박천휴 작가가 더욱 빛나는 창작 여정으로 한국 뮤지컬 작품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박천휴 작가의 은 2016년 서울에서 초연된 이후 뉴욕, 도쿄 등지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이어오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제프리 리차드(Jeffery Richards)와 헌터 아놀드(Hunter Arnold)가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2023년 브로드웨이에서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2024년~2025년 시즌에 브로드웨이에서 정식 공연을 올렸다. 1947년에 제정된 토니상은 매년 미국 브로드웨이의 연극,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시상식이다. 은 극본상과 작사·작곡상 이외에도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세계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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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규격으로 새 단장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9일(월) 오전 11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하였으며,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된 훈련 환경을 직접 선보였다.수영센터 경영풀 공사는 총 5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난 2024년 9월에 착공하여 올해 4월 25일에 준공하였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국제대회 추세에 맞추어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변경하였으며, 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하였다.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된 수조로,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이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되어 세계무대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추가로 구축된 냉각시스템은 기존 지하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 없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여름철에도 일정한 수영장 수온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향후 수영센터에서는 수영, 철인3종,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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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Festival 2025 in Malaysia”, 쿠알라룸푸르에서 6월 11일 개막
품부, 한국교육원, 한국관광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KBS WORLD 등과 함께,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쿠알라룸푸르에서 ‘K-Culture Festival 2025’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4년 트렝가누(Terengganu)에서 처음 열린 이후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에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더욱 융합된 내용과 확장된 규모로 개최된다. ‘Feel the Vibes, Savor the Flavors, and Explore with Style!’이라는 주제로, 단순한 한류의 유행을 넘어 말레이시아인의 일상 속에 스며든 한국문화의 다채로움을 보여주고자 기획되었다. 한-말 문화교류의 새로운 이정표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안와르 총리의 방한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2025년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과 말레이시아의 아세안 의장국 수임이 맞물리는 뜻깊은 해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국가 문화강국 전략을 실천하고, 한-말 양국 간 협력과 유대를 한층 심화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 : 음식, 관광, 뷰티, 음악 등 풍성한 한국문화 체험 기회 할랄한우 쿠킹쇼 “The Taste of Korea’s Finest HANWOO” 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하에 미슐랭 스타 셰프 손종원('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초청하여 전통 한우요리를 선보인다.(6월 11일) 할랄한우는 2023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수출되었으며, 현지에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방한관광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여 개최된다.(6월 11~15일) 한국과 말레이시아 여행사 약 100여개는 트래블마트, 한국관광의 밤(Korea Tourism Night) 행사에 참여한다. 소비자 행사로는 대형쇼핑몰에서 다양한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여행사가 테마별 여행상품을 홍보․판매한다. 세계적인 안무가 리아킴, 페인터스, 캘리그라피 등 공연도 병행하여 한국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K-뷰티 클래스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협력하여 진행된다.(6월 17~19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Beauty Festival과 연계한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할랄인증을 받은 화장품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한국교육원 주관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도 개최된다.(6월 21일)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어 학습자들이 참여하여 K-팝, K-드라마 등에서 익힌 한국어 실력을 겨룬다. 또한, KBS WORLD가 주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이 지원하며, 외교부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가 후원하는 ‘한․아세안 뮤직 페스티벌(2025 ROUND in Malaysia)’이 개최된다.(6월 21~22일) 폴킴, 터치드, 드래곤 포니 등 한국 아티스트와 함께 말레이시아 돌라 (DOLLA)등 아세안 10개국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화합과 우정을 상징하는 무대를 펼친다. 이외에도 외식업중앙회는 한식 페스티벌(6월 12~14일)을 개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쿠알라룸푸르 지회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 및 경품 행사를 통해 K-라이프스타일을 알린다. 2026년 말레이시아 한국문화원 개원, 심화된 한류 확산에 박차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지역 내에서 한류 수용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K-팝, 드라마, 뷰티, 음식 등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발맞춰, 2026년 ‘말레이시아 한국문화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의 체계적 확산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번 ‘K-Culture Festival’은 그 출발점으로서, 향후 한국문화원의 대표 문화행사로 정례화되어,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확대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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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9일(월)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과 대한체육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선수촌장,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이자 국내 최대 공익한방의료재단이다. 현재 전국 21곳의 자생한방병원 및 한의원을 운영 중이며 권역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대한탁구협회, 대한골프협회 등 스포츠 분야에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선수들은 자생한방병원 본원과 전국에서 운영 중인 분원에서 진료 혜택 및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받아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의료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훈련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보다 손쉽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진료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수들의 치료 지원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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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강화’
진도경찰서(서장 임진영)는 6월부터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도 진도군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주단속은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유흥가·터미널 인근, 주요 교차로 인근에서 가시적 음주운전 단속 및 심야시간대 단속을 통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진도경찰은 합동 음주운전 단속 시, 각 파출소·협력단체·교통경찰 등 가용 인력을 최대로 활용하여 각 면 단위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순찰차 리프트 경광등 및 라바콘 등을 활용, 사전 안내 및 감속을 유도하여 현장 안전 및 2차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이며, 음주운전 사고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음주운전 근절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임진영 서장은 음주운전 없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여러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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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5일 포천 체육공원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 그린(Green) 포천’을 주제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환경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CL청소년앙상블의 축하공연과 포천시마음소리 낭송회 김나경 시인의 환경 시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맞춰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도 집중 조명했다. 이어 10여 개 환경단체가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일상 속 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환경문제는 단순한 경각심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위협이자 우리 최대의 과제가 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포천시가 먼저 변화에 앞장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끌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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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의 의미와 전통문화체험 기회 제공
경상북도 예절다도교육회(회장 박순조)는 지난 7일 (사)한국전례원 포항지역원(원장 홍필남)에서 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포항장성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번 집체성년례는 경상북도 예절다도교육회 박순조 회장 및 회원 50여명과 큰손님으로 박승대 문화원장, 가족대표로 배경화 포항장성고등학교장, 그리고 장성고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학생은 “관자”, 여학생은 “계자”로 전통 의식을 직접 시연하며 성인이 된다는 의미와 그에 따른 책임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전통 유교 관례 형식에 따라 남학생은 어른의 복색을 착용하고 관(冠모자)을 쓰는 관례 의식을, 여학생은 복색을 입고 비녀를 꽂는 계례 의식을 체험함으로써 전통문화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는 축가와 색소폰 연주, 포항경선다도원·청도화정다례원에서 준비한 찻자리가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박승대 포항문화원장은 “성년례는 단순히 옷을 바꾸는 의식이 아니라, 마음을 다잡고 인생을 책임지는 첫걸음”이라며 “오늘의 주인공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성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년례는 관혼상제 중 첫 번째인 ‘관(冠)’에 해당하는 전통 의례로, 고려시대 이전부터 시행됐으며 조선시대에는 중류 이상의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행해졌다. 20세기 들어 점차 사라졌으나, 1973년 지정, 1984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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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건강증진을 위한 평생 금연 서약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소속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금연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금연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평생 금연 서약서 작성을 통해 금연에 대한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이날 2023년 4월부터 남양주보건소 ‘노담노담 추진단’으로 활동해 온 화도라온프라이빗 봉사단과 이편한동행 봉사단은 총 128회 금연 캠페인을 통해 1,834명의 참여를 이끄는 등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 공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없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건강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부서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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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새마을단체, 광주시 공유냉장고에 음식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광주시 공유냉장고 1호점인 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된 음식은 김치찌개 32팩, 김치 4봉지, 계란말이 5봉지로 광주시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음식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는 자립적 복지 기반 조성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으며 경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윤해정 동장은 “이번 음식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광주시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식을 기탁하거나 필요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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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양군문화재단,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만나는 북피크닉 성료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 이하 재단)은 지난 7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개최된 인문학 작은 축제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 햇살과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과 음악, 인문학을 함께 나누는 감성적인 야외 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 관광객까지 2천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에 설치된 인문학가옥 도서 천여 권 규모의 ‘야외도서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북피크닉 바구니와 책처방 프로그램, 전동진 작가의 ‘나를 돌보는 인문학, 메타 인문학’ 강연, 클래식 밴드 ‘열음’의 공연 등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연 속에서 책과 사유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돗자리, 빈백, 캠핑의자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사연을 보내면 라디오로 낭독되는 북피크닉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 인문학을 경험했으며,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체험·플리마켓 부스에서는 손수건 만들기, 필사, 책갈피 제작 등 다양한 인문 감성 활동이 펼쳐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담양의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상 속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인문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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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본 마이즈루시 방문 … 관광·문화 교류 확대 방안 논의
- 영일만항과 마이즈루항을 잇는 크루즈 운항과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 협력- 문화·스포츠 분야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도시 간 파트너십 강화 도모 포항시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와 손잡고 물류·관광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일본 자매도시인 마이즈루시를 방문해 포항~마이즈루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중심으로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마이즈루시는 일본 서안의 대표적인 항만도시로, 포항시와는 오랜 기간 자매도시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중학생 대상 홈스테이,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꾸준한 교류를 해왔으며, 2012년 크루즈 시범운항, 2014년 카페리 시범 운항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마이즈루항의 운영 현황과 크루즈 입·출국장,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스템 등 항만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관광 인프라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양 도시는 크루즈 운항뿐 아니라 영일만항과 마이즈루항을 잇는 카페리 정기항로를 개설해 물동량 확대 및 관광객 유치에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문화·스포츠 분야의 교류 확대에도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도시 간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했다. 카모타 아키츠 마이즈루시장은 “포항에서 출항한 팬스타 미라클호 승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포항과의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실현하고, 관광과 물류, 문화까지 아우르는 교류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오는 7월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마이즈루 시장을 공식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3박 4일간 포항 영일만항에서 일본 마이즈루항으로 약 250명의 승객을 태운 팬스타 미라클호가 크루즈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크루즈 운항은 양 도시 간 신뢰를 강화하고, 향후 관광산업 및 경제 교류 전반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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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우리함께 가봄 내손동 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의왕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 특별무대에서 마을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우리함께 가봄 내손동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마을축제는‘인덕원센트럴자이아파트8기입주자대표회의’가 주축이 되어, 내손동 주민들의‘참여, 소통, 나눔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 만들기’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7일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태권무, 라인댄스, 통키타 무대와 초대 가수의 공연 등이 열렸으며, 8일에는‘심장을 두드리는 선율, 마음을 안아주는 클래식 이야기’라는 주제의 인문학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축제 기간 내내 지역 주민들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자발적인 주민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7일 행사에 참여한 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 축제는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으로 이웃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내손동이 문화와 교육의 공동체 거점 마을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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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45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서희별빛어린이집’ 개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관내 45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서희별빛어린이집’이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서희별빛어린이집’은 5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인 영종1동 서희스타힐스 단지 내에 문을 연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만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총 8개 반을 운영하며, 보육 정원은 총 60명이다. 이번 서희별빛어린이집 개원은 민선 8기 중구가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실현을 목적으로 지속 추진 중인 ‘공동주택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영종지역은 2025년 4월 기준 인구가 13만 명을 넘어선 데다, 5세 이하 영유아가 전체 인구의 약 5%를 차지하는 만큼, 어린이집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에 구는 국공립어린이집 등 보육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추가 개원으로 중구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수는 총 45곳이 됐다.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1곳 중 약 41%에 달하는 수치로, 이는 인천시 10개 기초지자제 중 강화·옹진군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확충률이다. 지난 5일 열린 개원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서희별빛어린이집 원장, 원아,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참여 수업’에 동참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원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저출생 시대를 맞아 ‘공교육 서비스 확대’는 필수 과제가 됐다”라며 “중구는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보육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외에도 아이사랑꿈터, 공동육아나눔터,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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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봉정사 교차로 e편한세상아파트 방면 좌회전 신설
(영천시 완산동 일원 봉정사 교차로 e편한세상아파트 방면 좌회전 차선이 신설된 모습)영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봉정사 교차로 e편한세상아파트 방면 좌회전 신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2021년 e편한세상아파트 준공 이후 불법 좌회전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곳으로,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영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교차로를 2023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지정하고, 도로교통공단 및 경찰서 등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리고 이번 교차로 개선사업을 통해 좌회전 차로와 신호를 신설하고, 안전시설도 확충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통행 안전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천시의 교통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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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안전인형극 '뽀롱이의 약속' 운영
구미시는 지난 4일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12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인형극 ‘뽀롱이의 약속’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생활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권인옥)가 주관해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32회에 걸쳐 왕산허위선생기념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새마을테마공원 등 관내 여러 장소에서 순회 공연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돼 왔다. 지난해에는 2,087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안전 규칙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시책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어린이 안전인형극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찾아가는 시민 안전체험교실 △어린이 안전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 조기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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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시행
구미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사업’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구미를 포함해 대구, 경산, 영천, 칠곡, 김천, 성주, 청도, 고령 등 구미-대구권 내 모든 대중교통(시내버스, 도시철도, 광역철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발급은 출생월에 따른 ‘5부제’ 방식으로 요일별 일정을 적용해, 어르신들이 혼잡 없이 편리하게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며, 신청 시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본인 외 대리 발급은 불가하며, 신청서 작성 후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무료승차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