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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4인조 새 걸그룹 첫 번째 연습생 '이벨리' 댄스 퍼포먼스 영상 공개!!
YG 4인조 신인 걸그룹의 첫 번째 연습생 이벨리의 랩 평가 영상이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댄스 퍼포먼스까지 추가 공개되며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톡톡히 각인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블로그에 'YG NEXT MONSTER | EVELLI Dance Performance'를 게재했다. 앞서 YG표 힙합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펼쳐냈던 월말 평가 라이브 영상에 이어 댄스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AGNEZ MO, Ciara의 'Get Loose'가 흘러나오자 이벨리는 단숨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 스타일리시한 제스처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리드미컬한 비트 위 묵직하고도 파워풀한 춤선은 물론 유려한 바디 컨트롤과 감각적인 그루브는 보는 이들을 한껏 빠져들게 했다. 15살의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부한 표현력이 단연 압권이었다. 섬세한 강약조절이 곡의 다이내믹을 배가하며 몰입감을 높인 가운데, 음악을 오롯이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애티튜드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벨리는 내가 본 연습생들 중에서도 역대급 스타성을 갖춘, 인상 깊은 인재인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해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대형 스타들을 발굴해온 양 총괄이 주변인들에게 이러한 신뢰감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YG 측의 설명이다. 이벨리는 랩·노래·춤·비주얼 4박자를 모두 겸비한 데다 영어와 한국어, 그리고 스페인어까지 총 3개국어가 가능한 '올라운더'다. 양 총괄이 이제 막 15세가 된 이벨리가 지닌 스타성과 잠재력을 높게 점치고 있는 것 같다고 YG 측은 전했다. 한편 이벨리의 랩 평가 영상은 단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 현재는 1700만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이벨리의 춤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YG의 4인조 차기 신인 걸그룹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궁금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YG 측은 "조만간 이벨리에 이어 4인조 걸그룹의 두 번째 멤버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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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Echo’, 日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
방탄소년단 진이 또 한 번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현지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진의 미니 2집 ‘Echo’가 5월 기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진의 개인 작품 통산 세 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이다. 진은 앞서 솔로 싱글 ‘The Astronaut’로 ‘골드’, 첫 솔로 앨범 ‘Happy’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Echo’는 최근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결산 차트(집계 기간: 2024년 11월 25일~2025년 5월 25일)에서 ‘다운로드 앨범’(18위), ‘톱 앨범 세일즈’(20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 16일 음반 발매 후 약 열흘 간 거둔 성과 만으로 상반기 결산 차트에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은 ‘아티스트 100’ 62위에 오르며 솔로 가수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앞서 진은 ‘Echo’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고 영국 ‘오피셜 톱 100’에 63위로 최초 진입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세계 주요 음악시장에서 주목할 성적을 내며 승승장구 중이다.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역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5월 30일~6월 5일) 2위에 올랐다. 7위로 처음 해당 차트에 진입한 뒤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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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No Genre’,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획득!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미니 4집 ‘No Genre’는 현지에서 10만 장 이상 출하돼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2025년 5월 기준)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전작 ‘19.99’에 이어 ‘No Genre’까지 한국 앨범으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일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이들이 지난달 발매한 ‘No Genre’는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집계 기간 5월 12~18일) 정상을 찍었고 동 기간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1위도 휩쓸었다. 특히 미니 2집 ‘HOW?’, 미니 3집 ‘19.99’에 이어 3연속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에 올라 이들의 높은 현지 인기를 가늠하게 했다. 앞서 여섯 멤버는 ‘No Genre’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16만 6419장으로 2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다. 또한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5월 31일 자)에 62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이들은 4개 음반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을 이어가며 두터워진 존재감을 보여줬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8~30일 사흘간 도쿄 게이오 아레나(구 무사시노의 숲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ENCORE IN JAPAN’을 개최한다. 이는 첫 단독 투어를 향한 글로벌 팬덤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마련한 앙코르 공연이다. 이들의 투어는 내달 25~27일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콘서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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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도전하고 진화를 증명하는 제이홉의 솔로 싱글 프로젝트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다.지난 3월 공개한 ‘Sweet Dreams (feat. Miguel)’, ‘MONA LISA’에 이어 오는 13일 오후 1시 선보이는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까지. 각기 다른 장르와 감성의 세 러브송으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한다.‘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노래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세련된 힙합(Hip hop) 사운드로 첫눈에 반한 순간의 강렬한 끌림과 설렘을 표현한다. 제이홉은 대담하고 섹시한 분위기의 노래를 통해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그간 힙합을 기반으로 한 솔로 작품은 자주 선보였지만 관능적인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운 곡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사진과 뮤직비디오 티저에도 강렬한 눈빛, 선명한 복근, 차가운 표정 등 ‘낯선 제이홉’을 담았다. 이처럼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그의 새로운 시도를 만날 수 있는 곡이다.지난 3월 내놓은 ‘Sweet Dreams (feat. Miguel)’, ‘MONA LISA’는 ‘Killin’ It Girl (feat. GloRilla)’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주제로 한다. 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Sweet Dreams (feat. Miguel)’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진심을 담은 세레나데다. 제이홉이 처음 들려준 ‘본격 러브송’으로 사랑을 달콤한 꿈에 비유했다.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보여준 설렘 가득한 표정 연기와 곡 전반에 흐르는 달달함으로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마음을 녹였다.‘MONA LISA’는 세련 그 자체다. 동명의 예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제작 비하인드 또한 흥미롭다. 제이홉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지닌 고유한 매력이 얼마나 멋있는지를 노래한다. 정식 음원 출시 전,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한 솔로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BROOKLYN’에서 깜짝 선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이홉이 펼친 무대는 ‘월드 클래스 퍼포머’라는 수식어가 과언이 아님을 증명하는 자리기도 했다. 그는 칠(Chill)한 느낌의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Sweet Dreams (feat. Miguel)’와 180도 다른 분위기로 변신했다.제이홉은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증명했다.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할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뮤지션 제이홉의 정체성과 진화를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제이홉은 신곡 발표 당일인 13일과 다음날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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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음악취향을 인테리어로 표현하는 드림하우스 프로젝트
멜론이 나만의 음악취향을 인테리어로 표현하는 드림하우스 프로젝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과 함께 진행한 ‘음악이 만든 나의 집’ 프로젝트를 통해 멜론에서의 음악 기록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대변신’을 선물 받은 이용자들의 사연 및 비포&애프터 콘텐츠를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과 멜론매거진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음악이 만든 나의 집’은 멜론의 연간 브랜드 캠페인 ‘듣기만 해도 다’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사연 공모를 통해 총 3명의 이용자를 선정하여 음악취향을 토대로 한 공간 스타일링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 내에서 쌓아온 다양한 음악적 취향 및 데이터가 개인의 스토리와 어우러져 여러 극적이고 흥미로운 서사를 탄생시켰다.지난달 14일 공개된 ‘음악이 만든 나의 집’ 1화에서는 간호사로 일하며 집에서는 잠만 자기 바빴던 멜론 8년차 이용자인 사회초년생의 사연이 펼쳐졌다. 멜론 내 감상기록이 모여 있는 음악서랍의 ’많이 들은’에 따르면, 해당 이용자는 ‘청춘 (Feat. SHIRT) – Chan (찬)’ 등 주로 청춘을 위로하는 곡을 반복해서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멜론과 오늘의집은 ‘최애 음악’을 공간에 담아, 따뜻하고 마음의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수납여력이 충분한 가구들과 화이트 바탕의 파스텔톤이 깃든 집으로 탈바꿈 시켜 눈길을 끌었다.이어 같은 달 28일 2화로 음악을 좋아하는 어머니에게 로망과 취향이 깃든 공간을 선물하고 싶은 멜론 14년차 장기고객인 딸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멜론에서 가수 잔나비와 친밀도가 98도에 달하고, ‘잔나비 매니아’ 뱃지를 획득할 정도로 열성 팬이었다. 이에 ‘음악이 만든 나의 집’은 잔나비가 지닌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분위기와 당사자가 선호하는 화이트톤 공간을 조합하여 어머니의 안방을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고 평소 원하던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 시켰다.이달 11일 공개된 3화의 주인공은 3평 좁은 방에 같이 사는 멜론 10년차와 4년차 자매 고객이었다. 각자 라이즈(RIIZE)와 플레이브(PLAVE)라는 다른 아이돌을 좋아하는 자매는 멜론 내 ‘아티스트 카드’로 ‘처음 들은 곡’과 ‘팬이 된 날’ 등 최애와 추억을 상기하고, 뮤직웨이브에서 아티스트와 채팅 이벤트로 팬덤 활동을 즐겼다. 두 자매는 ‘음악이 만든 나의 집’으로 이층 침대를 중심으로 각자가 소유한 최애의 굿즈로 둘러싸인 특별한 공간을 선물 받았다. 서로의 덕질을 방해하지 않고, 조용히 혼자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아늑한 인테리어여서 많은 음악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또한, 멜론은 ‘음악이 만든 나의 집’ 주인공 각자가 멜론에서 쌓은 음악기록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LP 일러스트 액자를 제작 및 진열하여 세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하였다.멜론 관계자는 “이번 ‘음악이 만든 나의 집’ 프로젝트는 개인의 공간에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한 순간을 접목시켜서 이용자 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드렸다”며 “‘듣기만 해도 다’ 캠페인으로 계속해서 멜론만의 뮤직 데이터를 통한 남다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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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한글의 아름다움, 세종시를 찾아간 한복상점에서 만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이하 세종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과 함께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세종시 에이케이(AK)&세종(한누리대로 411)에서 한복 반짝 매장인 ‘찾아가는 한복상점’을 개최한다. 한복 100여 종 할인 판매와 전시, ‘한복 바르게 입기’ 체험행사 등 진행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판매와 함께 한복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한글 자음 모양으로 조성한 행사장 내 판매 공간에서는 한복 상품 100여 종을 평균 40%,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광장에 마련한 체험 공간에서는 한글 디자인 원단으로 지은 전통한복을 전시하고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바르게 입기’ 행사도 운영한다. 행사장 1층에서는 세종시 소재 업체 2곳을 포함해 총 8개 업체가 참여한 한복매장을 연다. 전통한복, 생활한복, 아동한복, 한복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한복 부채와 한글 열쇠고리(키링)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2층에서는 참여 업체들의 대표 상품을 전시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늘날의 한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6월 13일 오후 5시에는 행사 개막식과 함께 야외 패션쇼를 진행하고, 한복상점 누리소통망(SNS) 구독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8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복박람회 무료입장권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복상점(www.kcdf.or.kr/hanbokexpo)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찾아가는 한복상점’이 행정 중심도시인 세종시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행사가 정부와 공공 영역이 앞장서서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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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 즐기러 오세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4일(토) 서초구 서래마을 인근 서울지방조달청 주차장에서 ‘2025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속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서래마을은 프랑스학교가 자리해 프랑스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매년 한국-프랑스 주민들이 한·불 음악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있다.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영화)가 주최하는 ‘2025 반포서래 한·불 음악축제’는 2천여 명의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양국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나누고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고품격 음악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서는 오후 5시에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와 먹거리 판매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저녁 6시 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무용, 리듬체조, 발레, 태권무, 어린이집 원아들의 노래와 율동, 프랑스학교 학생 합창 등 주민참여 공연이 열리고, 프랑스 가수 제레미, 한국&프랑스 뮤지션 밴드 벤치위레오, 스윙타임, 가야금 연주자 박세연과 무용 콜라보 등 초청 뮤지션들이 고품격 음악공연을 펼친다. 총 10개 팀의 음악공연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풍선아트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푸른서초환경실천단에서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 물려주자’를 주제로 환경보호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상점 2개소와 반포4동 새마을부녀회의 아이스크림, 커피, 빵, 빈대떡,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고 솜사탕 등 푸드트럭도 들어설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울 속 작은 프랑스’인 서래마을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한·불 음악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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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뮤직앤아트페스티발, 오는 14일-15일 고속터미널 일대서 개최
고속터미널 광장이 뜨거운 청춘을 담은 서초 청년들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4일(토)~15일(일) 이틀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SMA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터미널’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힙합까지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초의 사계절 축제 중 여름에 해당하는 축제다. 특히 고속버스터미널 일대가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첫날인 14일 18시 30분부터 ‘붐비트 브라스 밴드’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개막 공연에서는 행복을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오아’, 청춘을 위로하는 밴드 ‘Dasutt(다섯)’, Mnet 우승자 랩퍼 ‘비와이’가 청년들의 열정처럼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15일(일) 18시 40분부터는 서초구가 육성·지원하는 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3기 출신 ‘GreenNavy’와 팝핀 댄서들의 콜라보 무대, 소프라노 김홍경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도슨트계의 아이돌 ‘정우철’이 소프라노 박혜선, 테너 김영성과 함께 아픔을 이겨낸 화가들의 이야기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벤킴의 크리에이티브 오케스트라&콰이어’가 여름밤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양일 오후 2시~6시 지하철 역사처럼 꾸며진 ‘느티존’에서는 서초구 SNS 구독 이벤트, 축제의 추억을 담은 시민증 발급, 캐리커쳐, 폐플라스틱 활용 키링 만들기,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기념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축제 캐릭터 찾기 게임 ‘초초를 찾아라!’를 진행, 관광특구를 누비며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아트존’에서는 유쾌한 서커스 공연과 청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초구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2025 찾아가는 꽃자리 콘서트’ 참여팀 ‘콤마’, 심각한 개구리, 앙상블 코타, 애쉬 밴드의 공연과 함께 국내 1호 벌룬 퍼포머 ‘클라운진’의 벌룬 매직 저글링쇼와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코믹 드로잉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예술로 휴식과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행사”라며 “뜨거운 여름을 닮은 청년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워질 이번 페스티벌에 많은 주민이 함께해 서초의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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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이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만들어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공동주택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웃 간 갈등과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서초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오는 14일 반포2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단지 내 구름카페 주변에서 ‘2025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서초호반써밋, 서초힐스, 반포자이 아파트에서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파트 입주민 약 60가족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나 이웃과 나누고 싶은 물건을 자유롭게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한편에서는 바퀴 달린 우산·칼 수리, 이동형 가드닝 체험, 반려식물 클리닉, 찾아가는 텀블러 커피트럭 등 서초구만의 특별한 방문형 생활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참여 주민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11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총 3,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각 단지는 단지별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펫티켓 캠페인 △독거 입주민 교류 △관리노동자와의 소통 △입주민 탁구대회 △플리마켓 △입주민 축제 등이 있다. 또, 구는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인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 개최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열린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서초구의 아파트 축제 지원사업이다. 축제는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공연, 장기자랑, 체험 부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반포리체 아파트가 올해 참여 단지로 선정돼 10월 18일(토)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인근 반포래미안아이파크에서 열린 축제를 관람한 주민들의 관심이 이번 신청으로 이어졌다. 한편 구는 현재 추가 참여 아파트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오는 27일까지 ‘서초구 공동주택&재건축 정보포털’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공동문제 해결 능력과 아파트 단지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이웃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양한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나와 내 이웃이 함께 행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열린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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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택견 최고수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군산에서 개최
대한택견회(회장 오성문)가 오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군산근대건축관 야외무대에서 「2025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4회 택견 최고수전」을 개최한다. 대한택견회가 주최하고 군산시택견회가 주관하며, 전국에서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 선수는 단연 박진영(22세, 광주광역시체육회)이다. 박진영은 지난 3월 광주광역시체육회와 직장운동경기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전국체전 4년 연속 금메달을 따낸 실력자다. 특히, 박진영은 택견계의 왕중왕전이라 불리는 무체급 경기 ‘최고수전’과 ‘천하택견명인전’에서 2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여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그러나 지난달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대통령기 전국택견대회 경기」에서는 위기를 겪었다. 남자 일반부 윷급(-83kg)에 출전한 박진영은 8강전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이후 4강에 진출했지만 상태 악화로 인해 기권,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한 달간의 회복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가 이번 대회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편‘택견 최고수전’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할 경우 영구기를 획득하게 된다. 23년의 최고수전 역사에서 이 조건을 충족하는 선수는 단 한 명, 서정민 선수뿐이다. 그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연패를 달성하며 영구기를 획득한 바 있다.(박진영 선수-오른쪽)박진영은 “발목을 다쳐 본건 처음이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재활운동과 함께 온 시간을 치료에만 집중했다. 최고수전과 천하택견명인 영구기 획득이 눈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현재 컨디션은 최상이다. 꼭 영구기를 획득해 택견계의 한 획을 긋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2025 군산새만금배 전국택견대회 및 제24회 택견 최고수전은 대한택견회 유튜브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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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42대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확정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0일(화),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이번 후보자 접수는 총 16개 종목에서 이루어졌다. 하계 종목은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배구,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요트, 육상, 철인3종, 태권도, 펜싱 등 총 13개 종목이며, 동계 종목은 루지, 빙상, 아이스하키 등 총 3개 종목이다.선수위원회 위원 21명 중 13명은 투표로 선임되며, 동계 종목의 경우 선출 정원인 3명에 대해 각 종목별로 1명씩 총 3명이 등록되어 별도의 선거 없이 전원이 무투표 당선되었다.후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올림픽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이거나 최근 4년 이내 국가대표 경력 보유자에 한해 자격이 주어지며, 이번 선수위원회 신임위원을 위해 다양한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이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하계 종목 후보자들은 각 종목별 추천을 받아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선거는 오는 6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선출된 위원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장의 임기와 동일한 4년이다.선수위원회는 올림픽 및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선수 권익 보호 및 증진, 은퇴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유승민 회장은 “경기인 출신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선수들 역시 체육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후보자 명단 및 선거 관련 세부사항은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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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역 정치권, 대법원에 포항지진 정의 판결 촉구 호소문 전달
(11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방문해 지난달 대구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포항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호소문을 제출했다.)- 포항시장·포항시의회의장·지역 국회의원, 대법원에 시민 목소리 전달- 정신적 피해 배상 외면한 항소심 판결 깊은 유감…실질적 정의 실현 촉구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이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대법원에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11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방문해 지난달 13일 대구고등법원의 항소심 판결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포항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호소문을 정식 제출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2017년 포항지진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국가의 관리 책임 아래 진행된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명백한 인재”임을 강조하며, “수많은 시민들이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로 현재까지도 후유증을 겪고 있지만, 항소심 판결은 이러한 피해의 실질적 고통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항소심 재판부가 지진이 지열발전사업으로 촉발됐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사업 관계자들의 과실은 부정한 판단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 결론이자, 피해자 중심 사법 정의에 역행하는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대법원에 전원합의체 구성을 통한 신중하고 공정한 심리를 요청하며, 이번 판결이 단지 포항 시민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책임과 법적 기준의 선례를 세우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열발전으로 촉발된 포항지진은 명백한 인재이며, 시민들은 여전히 심각한 정신적 피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번 대법원 상고심은 사법 정의를 실현할 마지막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고통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신중하고 공정한 판단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정부가 이미 촉발지진을 공식 인정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만 피해 부담을 지우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며 “포항시의회는 시민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피해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 실상을 반영해 대법원 상고심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며 “포항 시민의 법적 권리 회복과 피해 치유를 위해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국회의원은 “포항지진이 명백한 인재임에도 시민들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판결은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한 처사”라며 “시민들이 정당한 권리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편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호소문 전달은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과 항소심 결과에 대한 지역사회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실질적 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중대한 행보로 해석된다. 포항시는 상고심 대응과 시민 지원을 위해 ▲지진·지질·법률·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자문회의 ▲대시민 토론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대한 정책 건의 ▲지역 변호사회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호소문이 전달된 이날 오후 대법원은 포항 촉발지진 위자료 소송 상고 사건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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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9월까지 ‘찾아가는 녹색생활 실천교육’ 운영
구미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녹색생활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물을 살리는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실습이다. 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강사를 위촉했으며, 지난 6월 9일 도량3주공아파트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15개소, 350여 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체득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녹색생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정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의 일상화 속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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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천 원권 상품권 활용해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구미시가 실생활 밀착형 소비 촉진 수단으로 2천 원권 소액 구미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천 원권은 기존 1만 원권에 이은 소액권으로,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특히 소규모 소비, 지역축제, 관광객 유치, 농산물 판촉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푸드페스티벌과 구미라면축제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푸드페스티벌 현장에서는 3만 원 이상 소비 고객에게 2천 원권 1매를 지급해 총 500매(100만 원 상당)를 배포했고, 라면축제에서는 총 3,000매(600만 원 상당)를 투입해 방문객 참여와 추가 소비를 이끌어냈다. 올해 설 명절 및 5월 가정의 달에도 2천 원권은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7개소에서 구미쌀 구매 고객에게 환급 수단으로 제공됐다. 20kg 구매 시 4천 원, 10kg 구매 시 2천 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같은 방식의 환급은 추석 기간(9월 26일~10월 10일)에도 이어진다. 관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급 정책도 눈길을 끈다. 구미시는 도내 최초로 예산 600만 원을 투입해, 외지 관광객이 적법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에 따라 2천~6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고 있다. 상시 환급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구미시는 ‘구미역 앞 문화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3월 31일부터 문화로 상가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고객에게 2천 원권 상품권을 지급 중이다. 총 1만 매(2천만 원 상당)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상품권은 문화로 자율상권조합(구미중앙로15길 17-1)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 문화로 상가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이어 2천 원권 환급행사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이 살아나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며, “소액이지만 현금처럼 사용되고 부가세 부담도 없어 실제 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오는 10월과 11월 개최 예정인 구미푸드페스티벌과 구미라면축제에도 2천 원권 상품권이 다시 투입될 예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천 원권 상품권은 생활 현장에 밀착된 실효성 있는 정책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존 800억 원 규모에서 1,5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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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짧은 춤 영상 화제
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입고‘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 안무를 선보이는 김우리(오른쪽), 김민서(왼쪽) 양. 앙증맞은 표정과 동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비닐하우스 안에서‘럭키 칠곡 포즈’를 취한 김우리(오른쪽), 김민서(왼쪽) 양. 두 아이의 귀여운 챌린지 동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입고 참외를 들고 신나는 포즈를 취한 김우리(오른쪽), 김민서(왼쪽) 양. 칠곡 농산물 알리기‘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를 통해 동심 가득한 응원을 전했다.)칠곡군의 두 초등학생이 지역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만든 짧은 춤 영상이 어른들까지 따라 하게 만들며 칠곡 전역에 유쾌한 바람을 몰고 왔다. ‘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라는 이름의 이 영상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시작돼 이제는 주민들 사이에서도“나도 해볼까?”하는 참여 열풍으로 확산되고 있다. SNS에는 연일 챌린지 영상이 올라오며 칠곡이 들썩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교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우리(2학년) 양과 김민서(3학년) 양. 유튜브에서 우연히 수니와칠공주, 그리고 래퍼 슬리피가 함께한‘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를 본 순간, 아이들의 두 눈이 반짝였다. “여든 넘은 할머니들이 랩을 해? 그것도 칠곡 농산물을 알리려고?”놀라움은 곧 행동으로 이어졌다. 두 학생은“우리도 해보자”며 무용단 연습실로 향했다. 평소 활동하던 꿈의 무용단‘칠곡 레인보우’에서 안무 연습을 시작했고, 지도자 최미해 감독의 조언을 받아 짧고 신나는 안무를 완성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두 아이는 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잔디밭 위에 섰다.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반다나를 두르고, 환한 얼굴로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춤을 추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응원이었다. 보는 이들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졌다. 이렇게 탄생한 춤은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자마자 탄성을 자아냈다.“귀엽다!”,“이거 나도 출래!”곧이어 무용단 친구들과 어머니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하며 영상이 줄줄이 SNS에 업로드됐다. 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건, 그다음이었다. 챌린지는 초등학생을 넘어 학부모와 일반 주민으로까지 퍼져나갔고, 노래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모습이 이곳저곳에서 포착되기 시작했다. 이쯤 되면 거의‘지역 유행병(?)’수준이다. 챌린지 방식은 간단하다. 슬리피와 수니와칠공주가 부른 15초짜리 노래에 맞춰 두 학생이 만든 안무를 따라 춘 뒤,‘#건강담은칠곡할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다음 참여자 두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금까지 초등학생만 30명 넘게 참여했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춤을 따라 하는 건 기본, 일부 어른들은 “랩은 좀 어렵지만, 이 노래 멜로디는 계속 맴돈다”며 웃는다. 입소문은 공식 채널로도 이어졌다. 칠곡군청 기획감사실은 SNS를 통해 아이들이 만든 챌린지 영상을 소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칠곡군도 기분 좋은 이 확산세를 반기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할머니들과 지역 농민을 응원하려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농산물도 알리고, 지역도 웃게 만드는 챌린지야말로 최고의 주민참여형 홍보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김민서 양은“우리가 만든 춤이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어요. 근데 어른들도 따라 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다음엔 할머니들이랑 같이 추고 싶어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두 초등학생이 쏘아올린‘작은 공’은 무용단이라는 바람을 만나, 이제 태풍처럼 퍼지고 있다. 귀여운 춤 하나가 칠곡의 농산물을 알리고, 세대를 잇는 공감과 연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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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 전면 개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공식 홈페이지(gangnam1.org)를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접근성과 신청 절차 간소화, 보안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회원가입 시스템을 도입해 프로그램 신청을 홈페이지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다. 기존에는 구글폼 등을 통해 외부에서 개별 접수해야 했던 신청 절차가 일원화되며, 개인정보 암호화 및 시스템 보안도 강화돼 이용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함께 향상됐다.디자인 측면에서도 큰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의 복잡한 요소를 줄이고, 시선의 흐름에 맞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주요 프로그램 정보와 센터 사업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PC뿐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어 웹 접근성 역시 크게 강화됐다.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는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gangnam1.org)와 카카오톡 채널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센터(02-552-110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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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청50주년 기념 새로운 장학사업으로 미래 100년 인재 양성한다
- 강남구 특성을 반영해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 -- 지난 10일 장학생 73명에게 장학증서 전달, 지정기탁으로 민간 후원 활성화할 계획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강남구 최초 소득 기준 없는 획기적인 장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그동안의 장학사업은 소득을 기준으로 저소득 가정에 교육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장학사업은 이러한 관행적 방식에서 벗어나 강남구 특성을 반영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구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다자녀 가정 학생을 위한 전형을 따로 마련했다. 이는 2년 연속 출생아 증가율 자치구 1위를 기록한 강남구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구는 이를 위해 10억 원씩 5년간 총 50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이자수익과 기업·기관의 민간 후원금을 활용해 장학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 첫해로서 예산 10억을 기금으로 조성해 놓았고, 구비 5천만 원과 민간 기부금 등을 합쳐 총 1억 17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지난 5월 접수를 통해 선발됐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상위 10% 이내)나 전국대회 수상자(예술·체육·기능, 인문·수리·과학 등 다양한 분야), 대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학생이자 성적 상위 30% 이내 학생이 대상으로 동장이 추천한 학생이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44명 등 총 73명이 최종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구는 지난 6월 10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지정기탁 장학금’ 모델을 도입해 기부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춰 장학생을 선발하고, 후원자의 이름이 명시된 증서를 전달함으로써 기부자의 명예를 높이고 민간 기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장학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를 통해 교육도시 강남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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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1일부터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 감일 물놀이장 첫 선
(하남시가 오는 21일 어린이 물놀이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모습.)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6월 21일부터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감일근린공원3호 등 관내 7곳의 어린이 물놀이장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6월은 주말(토·일요일)만 개장한다. 물놀이장별 휴무일은 요일마다 다르게 지정돼 있으며, ▲월요일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감일근린공원3호 ▲화요일은 미사한강공원4호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 ▲금요일은 풍산근린공원3호가 각각 휴장한다. 이 외에도 우천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거나, 수질오염 요인(구토·배변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일에 운영을 중단한다.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화장실,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염소 잔류량을 자체 점검하고, 10일에 1회 이상 전문기관의 정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이용 방법은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의 경우 인터넷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오전 10시~오후 4시) 예약할 수 있다. 나머지 6개소는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이용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감일근린공원3호 물놀이장이 새롭게 개장해 시민들에게 신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에는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가 설치돼 더 시원한 물놀이 환경이 조성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년에도 시민들께서 물놀이장에 큰 만족을 보여주신 만큼, 올해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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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아어린이집·쌍용더플래티넘행복한어린이집, 광주시에 이웃사랑 실천 기탁금 전달
노아어린이집과 쌍용더플래티넘행복한어린이집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각각 53만 원과 132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두 어린이집은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부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노아어린이집 이경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던 물품을 기부하고 그 판매 수익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쌍용더플래티넘행복한어린이집 천효정 원장도 “‘생태, 환경, 함께 더불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 그림책 판매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며 “매년 진행하는 이 행사를 통해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고사리손을 가진 아이들이 나눔 문화에 참여해 이웃을 돕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주고 나아가 이웃을 생각하고 도울 줄 아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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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의왕시 무궁화 식재 확대 및‘무궁화 도시’브랜드화 제안
의왕시의회 김태흥 의원(더불어민주당, 내손1·2동·청계동)은 지난 10일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궁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 조경계획에서 무궁화 식재 확대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애국가에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 했지만, 현실은 ‘벚꽃 삼천리’라는 시민의 지적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며 “도심의 가로수와 봄 축제 대부분이 벚꽃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무궁화는 단순한 꽃이 아니라 근면과 인내,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꽃으로, 조선시대 장원급제자와 혼례복에도 쓰였고, 일제강점기에는 광복의 희망을 의미하며 민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고, 현재도 태극기와 함께 국가상징의 한 축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선호도와 식재 비중은 매우 낮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1. 공공 조경계획에 무궁화 식재 확대▶ 공원, 도로변, 청사 주변 등 도심 곳곳에 무궁화를 적극 식재해 시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2. 무궁화 도시 의왕 브랜드화 추진▶ 무궁화 꽃길 조성, 상징 조형물 설치, 도시 홍보 이미지 개발 등을 통해 무궁화를 활용한 도시 정체성 강화.3. 무궁화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무궁화 심기 캠페인, 청소년 교육, 무궁화 문화행사·작은 축제 등을 통한 시민 정서 결속력 증진.김 의원은 “벚꽃길도 좋지만, 무궁화길을 걷는 의왕시민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더 따뜻하고 자랑스럽다”며“지금이라도 의왕시가 무궁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가꿔 나간다면, 작지만 뜻깊은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