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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에 총성과 최루탄...‘비상 지역 선포’된 美 LA, 무슨 일??<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천사의 도시’로 불리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다운타운 거리는 최근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거리는 최루탄 가스로 자욱하고 정차되어 있던 일부 차량은 화염병에 의해 불태워지기도 했다. 곳곳에서는 폭죽이 터지는 소리와 공포탄, 고무탄이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도대체 LA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지난 6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LA 다운타운의 이민자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급습하여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을 진행했다. 이날 체포된 인원은 총 44명. ICE의 이민자 단속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에 시민들은 강하게 항의하며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시위 양상은 점차 격해지고 폭력성을 띄기 시작했다. 시위대는 고속도로를 점거하며 교통을 방해하고 경찰관을 향해 폭죽을 발사하거나 화염병을 던지기도 하며 폭력 행위를 보여 LA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점차 거세지는 시위 양상에 급기야 트럼프는 주 방위군 4천 명과 해병대 7백 명을 투입하며 시위대 강경 진압에 나섰다. 대통령이 시위 진압을 위해 주 방위군을 직접 배치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게다가 지난 10일, LA시 당국은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요 시위 지역 주변을 대상으로 야간 통행금지령까지 발령했다. 이번 에서는 KBS 제작진이 담은 LA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그 실태를 알아본다.5월 30일,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서의 머스크의 임기가 끝났다. 백악관에서는 고별식이 열렸고 트럼프는 머스크에게 황금 열쇠를 수여하며 머스크의 임기는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머스크는 개인 엑스(X) 계정을 통해 ‘트럼프는 내가 없었으면 선거에서 졌을 것이다’라는 등의 트럼프와 행정부를 향해 연일 비난 메시지를 게시했다. 심지어 ‘트럼프는 탄핵되어야 한다’는 내용에는 “예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에 매우 실망했다. 그는 미쳐버렸다!”며 지지않고 반격했다. 트럼프와 머스크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사람들은 “터질 게 터졌다”며 “딱 팝콘각이다”는 뜨거운 반응으로 두 사람의 갈등 상황에 주목했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재선을 위해 2억 7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고, 당선 이후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떠올라 끈끈한 사이를 과시해왔다. 그런 그들이 서로를 비난하고 맹공을 이어나간 이유는 무엇일까?전문가들은 이러한 갈등의 시작을 트럼프의 감세 법안 때문으로 보고 있다. 5월 22일, 트럼프의 감세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이름하여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세금을 대폭 삭감해 주고 불법 이민자 단속 등에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해서 정부 지출을 늘리는 것이 법안의 주 내용이다. 머스크는 이 법안은 “역겹고 혐오스러운 것”이라며 완고한 반대 의견을 표현했다. 미국의 예산 적자를 2조 5천억 달러로 급증시킬 것이며 시민들에게 빚 부담을 지우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자 트럼프는 머스크가 전기차 보조금 혜택 폐지와 머스크가 지지하던 인사의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 지명 철회로 인해 감세 법안을 비판하는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사람들은 두 사람의 갈등 상황에서 먼저 물러설 사람은 누구일지에 집중했다. 그런데 지난 11일, 머스크는 SNS ‘X’를 통해 트럼프를 비난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일론의 성명을 봤고,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먼저 꼬리를 내린 것은 머스크 쪽이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연방 정부와의 계약 철회 등 여러 리스크를 의식한 사과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두 사람의 전쟁이 일단락 되고 극적으로 화해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또 언제 쪼개질지 모르는 두 사람의 관계와 한 주간 미국에서 벌어진 일들을 함께 알아본다. 407회.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팀장(신한은행 WM사업부), 정대진 교수(원주한라대학교) 출연. 6월 1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 1TV 생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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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상 최초 스위스로 떠난 사남매
스위스 하우스 공개스위스에서 사상 최초 사남매의 해외여행이 펼쳐진다. 13시간 비행 끝에 마침내 스위스에 도착한 네 사람은 숙소로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기차, 버스를 이용한 뚜벅이 여행에 도전하고, 현지인에게 대화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빗길을 걸으면서도 들꽃 하나에 감동하는 평균나이 67세의 감성 여행이 펼쳐진다. 마침내 같이 살이의 거점이자 ‘가장 스위스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루체른에 도착한 그들은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역대급 뷰를 가진 숙소에 감탄한다. 유럽의 숲속 산장 같은 안락한 공간과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탁 트인 자연 풍경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체른 완전 정복사남매는 호반의 도시 루체른의 다양한 명소를 돌아보며 유럽의 정취를 만끽한다. 장터에서 흰색 아스파라거스, 납작복숭아 등 현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광장 분수대에서 알프스 청정수를 마시며 새로운 경험들을 해본다. 특히 홍진희는 눈에 띄는 외모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인기짱’의 소원을 이룬다. 한편, 스위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조각상인 ‘빈사의 사자상’을 감상하던 도중 원숙과 혜은이는 가장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풍파 속에 지쳐 쓰러졌던 본인의 모습과 마주한다. 눈물의 원숙 자매 상봉박원숙이 친여동생과 스위스에서 극적으로 재회한다. 6남매 중 다섯째인 여동생은 노르웨이에서 40년 가까이 거주 중인데, 큰언니 원숙이 스위스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다. 그리움이 컸던 두 사람은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뭉클한 상봉을 한다. 여동생은 6남매가 뿔뿔이 흩어져 살기에 서로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며 언니에게 미안함을 표한다. 또한, 같이 살이 식구들에게 “혼자 있을 원숙 언니에게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다. 먼 거리에 떨어져 살기에 더 애틋한 자매의 시간이 공개된다.사상 최초 스위스 같이 살이는 6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송 : 2025년 6월 16일(월) 오후 8시 30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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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마인드스포츠 브리지 국제대회 경주에서 열려..
(사)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행사로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오는 6월 23일부터 3일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5 APEC BRIDGE TOURNAMENT IN GYEONGJU" 국제 브리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14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외 초청국 1개국(이탈리아)의 브리지 국가대표급 선수 105명이 참가하고, 운영진, 자원봉사자 및 기타관계자를 합하여 총 15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올해 아시아경기대회 브리지 챔피언십(APBF Championships) 국가대표로 선발된 오픈대표팀, 여자대표팀, 시니어대표팀이 참가한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은 “APEC 회원국의 브리지 대표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국제대회를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도시 경주에서 브리지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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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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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땅에 그린 인생, 정원 만찬을 차리다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며 꽃과 나무를 닮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손끝이 닿는 곳엔 언제나 자연의 향기가 가득하다. 햇빛을 담고 바람이 스친 손으로 만드는 정원 만찬을 만나본다. 늘 자연을 동경하지만, 야생의 자연은 가까이하기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인간은 야생과 문명 사이, ‘정원’을 만들었다. 동서양 모두 정원문화가 있는 이유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겐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세파에 상처 입은 사람들에겐 빨간 약이 되는 존재가 바로 정원이다. 그런데 여기, 마치 운명처럼 정원을 꾸리게 되고, 정원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이 있다. 이름하여 ‘정원에 빠진 사람들’. 그들이 땅 위에 쓴 인생 이야기가 궁금하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그곳에서 나고 자라는 식물들과 계절의 흐름을 벗 삼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차리는 밥상에는 사계절의 맛이 담겨있고 삶을 치유하는 이야기가 피어있다. 이번 에서는 ‘자연’이라는 도화지에 인생을 그리는 사람들과 그들이 정원에 차린 만찬을 만난다. ■ 달마산이 웅장한 배경이 되어주는 정원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전라남도 해남의 남상호(63세), 이은혜(63세) 부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달마산을 배경으로 정원을 가꾼다. 축구장 약 스무 개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정원은 남편 남상호 씨의 놀이터. 정원이 좋아서 매일 풀과 나무를 다듬는 남편 덕분에 아내는 늘 “달마산 산지기 어디 있어요?”라고 목청을 높여야 한다. 처음 남상호 씨가 상의 없이 덜컥 정원을 구매해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다. 지금은 오히려 아내 이은혜 씨가 정원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을 얻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행복은 해남 땅끝에서 나고 자라는 청정 식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법을 만드는 것이다. 마을 이웃들에게 해남의 역사와 전통을 듣고 청정 재료를 활용해서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은혜 씨의 행복이다. ‘나박조개’라고 불리는 떡조개는 마을 이웃들이 알려준 해남의 특별한 식재료다. 특별한 재료의 조리법도 특별한데, 국물에 쌀을 갈아 넣는다. 뽀얀 국물과 통통한 조갯살이 어우러져 마음마저 편안하게 해주는 맛을 선사한다. 또 다른 해남의 요리는 바로 ‘콩나물무침’이다. 특별한 것 없어 보이는 반찬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갓씨를 숙성해 아주 독특한 매운맛을 낸다. ‘제비쑥 콩국수’와 ‘황칠 솔잎민어찜’을 더해 완성한 달마산 정원 식탁, 달마산 산지기로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에 대한 사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의 정이 함께 담겨있다. ■ 초록 천국을 만든 창선도 아버지의 정원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경상남도 남해에는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정원이 있다. 기차, 공룡과 같은 거대한 형상의 나무와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를 닮은 나무도 있다. 이처럼 여러 모양으로 정원수를 만드는 것을 ‘토피어리’라고 한다. 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전해오는 정원 아트다. ‘꽝꽝나무’라는 정원수를 심고 500여 가지 모양의 토피어리를 만든 이는 이화형 씨(38세)의 시아버지는 사랑하는 손녀를 위해 유자밭을 토피어리 정원으로 만들었다. 5년 전 시아버지는 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현재는 시어머니와 부부가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여름엔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고된 일인 정원 일이다 보니, 음식 솜씨가 훌륭한 화형 씨의 친정엄마가 딸 내외와 사돈을 위해서 영양 만점 밥상을 준비한다. 제철을 맞이하여 살이 통통하게 오른 키조개를 굽고 친정엄마의 손맛으로 양념한 두루치기를 볶아 키조개 껍데기 접시 위에 올린다. 고기 요리를 하다 보면, 유난히 고기를 좋아했던 시아버지를 추억하게 된다. 거기에 남해의 기운으로 노랗게 익은 단호박과 살이 꽉 찬 꽃게를 넣어 만든 단호박 된장찌개까지 상에 오르면 기운 펄펄 영양 밥상이 완성된다. 꽝꽝나무 정원 뒤편의 편백 숲에서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서로의 감사함을 되새겨 보는 밥상을 만나본다.■ 꽃과 허브 향기로 치유를 선사하는 정원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전라남도 화순에는 꽃과 허브 향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오는 정원이 있다. 여행을 다니며 세계 30여 개국에서 구해온 오색찬란한 꽃들과 자연의 빛과 양분만 먹고 자란 향긋한 허브들이 가득한 정원이다. 꽃을 좋아했던 어머니를 닮아 활짝 핀 꽃을 보며 행복을 찾는 양영자 씨(70세). 그리고 그런 아내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머슴이 되는 김남순 씨(73세)가 정원의 주인공이다. 허브 향이 솔솔 풍겨오는 정원에는 연못이 하나 있다.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그대로 옮긴 듯하다. 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 주인공들의 삶은 마냥 그림 같지만은 않았다. 양영자 씨는 과거 암 투병으로 심각한 상황까지 경험해야 했다. 그러나 자연 속에서 정원을 가꾸며 아픈 몸이 다시 건강해졌고 삶의 활력을 얻었다. 정원 전체가 채소 마트다 보니, 그들의 식탁도 자연스레 자연주의 식탁이 되었다는데. 청정 화순에서 막 건져 올린 다슬기로 끓인 맑은 두부탕까지 더해져 마음마저 깨끗해지는 청정 한 끼가 준비됐다. 밥상에 둘러앉아 서로 미소 짓는 환한 얼굴이 그들이 가꾼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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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신비한TV 서프라이즈> 오는 15일 ‘Project AI’ 1탄 방송
일요일 오전을 책임지는 간판 프로그램인 MBC 에서 준비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집 코너 ‘Project AI’ 가 오는 15일 첫선을 보인다. 특집 코너 ‘Project AI’는 그동안 ‘서프라이즈’ 의 장점으로 꼽히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실현 불가능했던 영상을 AI 기술로 구현해 시각적인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 AI 특집 첫 번째 스토리 ‘최초의 우주 유영, 알렉세이의 아찔한 하루’오는 15일 방송되는 AI 특집 첫 번째 스토리는 인류 최초로 우주선 밖으로 나가 우주 유영에 성공한 구 소련 알렉세이 레오노프의 아찔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1965년 소련 우주선 보스토크 2호와 로프로 몸을 연결한 채 광활한 우주 공간 속에서 유영을 한 알렉세이 레오노프. 이 기념비적인 순간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지만 갑자기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 우주선과 우주의 기압 차이로 우주복이 급격히 부풀어 올라 우주선 출입구를 통과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알렉세이는 우주 미아가 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가까스로 우주선 안에 들어오는 데 성공하지만 살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출입구에 유격이 발생해 자동 착륙 시스템이 고장나고 만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알렉세이는 도시와 수천 km 떨어진 눈 덮인 시베리아 전나무숲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주변에는 불곰들이 득실거리는 데다 영하 30도의 강추위 속에 본부와의 교신마저 끊겨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함 속에 놓이게 된다. 동사 직전, 상공을 지나가던 헬리콥터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지만 그대로 지나쳐갈 뿐이었다. 더 이상의 희망은 없는 상황. 과연 알렉세이 레오노프는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AI 영상기술로 ‘광활한 우주 · 눈 덮인 시베리아 전나무 숲’ 완벽 재현MBC 제작진은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인 광활한 우주와 눈 덮인 시베리아 전나무 숲을 AI 영상 기술로 완벽 재현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황홀한 우주 속을 유영하는 경이로움부터 시베리아 외딴 설원에 불시착한 두려움 등 AI영상을 통해 현장에 직접 들어가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소품과 촬영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AI 영상 연출도 시청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는 흑백사진과 흑백 영상으로만 남아있는 우주 유영 장면과 우주에서 부풀어 오른 우주복 등이 특집 코너 ‘Project AI’ 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제작진은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뉴욕 국제 필름 어워즈’ 등에서 수상하며 생성형 AI 영상 구축 능력을 인정받은 팀과의 협업을 통해, 다소 부자연스러웠던 기존 AI 영상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실존 인물과의 싱크로율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시대적 배경에 따른 고증까지 거쳐 생성형 AI 영상의 신세계를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MBC 에서 선보이는 특집 코너 ‘Project AI’ 는 6월15일과 22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되며, 1965년 우주인 알렉세이 레오노프의 아찔한 하루를 AI의 영상미로 완벽 구현한 ‘Project AI’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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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함께 꿈꾸는 크리에이터 랄랄,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 방송 : 내일(1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 크리에이터 랄랄이 1,176회 MBC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9년부터 온라인 방송을 시작한 랄랄은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으며 현재 18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60대 부녀회장을 콘셉트로 한 캐릭터 ‘이명화’를 통해 트로트 음원 발매,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새로운 캐릭터 ‘율(YUL)’로 90년대 R&B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데뷔 싱글 ‘아니라고 말해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랄랄은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이명화’ 캐릭터의 굿즈 수익금을 한부모 가정에 기부하며 진심을 전했을 뿐 아니라, 일부 굿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물품으로도 전달했다. 또한 온라인 방송 2주년을 맞아 미혼모 가정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랄랄은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 생각한다. 여력이 닿는 한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MBC 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와 크리에이터 랄랄과의 행복한 만남! 6월 1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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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청년센터, 여름방학 맞이 대학생‘내일오피스’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을 돕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내일오피스’의 참여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운영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내일오피스’는 서초청년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내 일(My Job)’을 찾고, ‘내일(Tomorrow)’을 꿈꾸는 청년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 서초청년센터가 개소하면서부터 함께한 청년 미래 설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년의 자기회복력 강화와 진로 탐방, 취업 역량 향상에 발맞춰 강사진과 프로그램 구성을 고도화했다. 현재까지 2기수를 운영했는데, 참여 청년들로부터 ‘매 회차 잘 짜인 프로그램’, ‘너무 많은 도움과 경험을 얻은 한 달’ 등의 평과 함께 5점 만점에 5점의 만족도를 받을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제 취업으로 연결된 사례도 나와 그 우수성과 효과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방학에 운영할 3기 프로그램은 지역 내 대학인 백석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 내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 예정자 등 사회생활 초기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커리큘럼은 예술 분야의 역량과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또래 청년들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에 중점을 뒀다. 기존의 ▲자기이해 ▲진로탐색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핵심 역량 프로그램에 ▲콘텐츠 기획 ▲포트폴리오 제작이 추가돼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사회 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예술계 진출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사회 진입을 위한 튼튼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19일까지 접수하면 되고, 24일부터 서초청년센터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기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내 일을 가지고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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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주)우아한형제들,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역 내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 분야 전문기관인 ㈜우아한형제들의 배민아카데미와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권용규 ㈜우아한 형제들의 파트너성장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업계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자영업자들이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기를 맞이한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서초구 내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스마트에듀센터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총 5회의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에서는 ▲AI 브랜딩 ▲AI 홍보 마케팅 ▲AI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유명한 외식업계 유튜버와 성공한 외식 경영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적용이 가능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수강 인원은 30명으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서초구 소재 외식업체 경영자는 6월 26일까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academy.baemin.com/edu/detail/185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위생과(02-2155-8033)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개최되는 ‘2025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최근 외식업 트렌드에 맞는 경영 기술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식업계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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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행복한 양육자를 위한 특별한 강의 열어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저출산 시대 부모들의 높아진 육아고민을 덜고, 산모들의 산후우울증을 돌보기 위한 맞춤형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먼저 16일 열리는 ‘영유아 부모특강’은 0~4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단계와 부모의 역할 등을 알려주는 초보 부모 레벨업 강의다. ‘초보엄마들의 슈퍼바이져’로 유명한 비채심리상담센터 안혜숙 소장이 영유아 자녀들의 건강한 애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놀이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언어·정서·사회성·신체발달 등 발달 영역에 관해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이해를 돕고, 연령별 촉진적 놀이법, 맞춤형 장난감 소개, 애착형성 놀이법 체험 등 유아 발달 단계에 따른 놀이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19일에는 상담전문가 이윤수 소장(덕성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이윤수 마음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산모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산후 우울감 예방을 위한 ‘마음돌봄 특강’을 연다. 출산 전후로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는 산모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효율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산후우울증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강의에는 산모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자로서 역할이 중요한 배우자도 참여하도록 했다. 산후우울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불안감을 낮추기 위한 마음상태점검, 초기 엄마의 행동지침과 대응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구체적인 ‘1:1 개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주고, 강의 후에는 우울감이나 육아고민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모자에 특화된 ‘서초보건지소’를 설립해 임신·출산·육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유아 양육과 관련해 건강·운동·영양·놀이 테마별로 덴버발달평가, 놀이코칭, 오감놀이, 요리노리맘(오감놀이와 요리활동), 자유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엄마들을 위한 연 2회 마음돌봄 특강과 함께 1:1 개인 심리상담, 부부 심리검사, 오감힐링쉼터, 엄마 집단상담, 산후우울증 적기검사 등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건강부모e음(http://parents.seocho.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과 확인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초보 양육자들에게 육아에 대한 고민 해결과 마음건강 돌봄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관련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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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 등록, 분쟁 예방 등 안내서 2종 검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함께 6월 13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인공지능(AI)-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워킹그룹)’ 2차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각되는 저작권 분야의 쟁점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인공지능업계, 권리자단체, 학계, 법조계, 관계부처로 구성된 협의체(워킹그룹)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그동안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제도 분과’,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거래활성화 분과’, ‘인공지능 산출물 활용 분과’로 나누어 2개월 동안 6차례 회의를 여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2차 전체 회의에서는 그간 분과별로 논의한 내용과 최신 해외 동향을 공유하고, 특히 ‘인공지능 산출물 활용 분과’에서 마련한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안내서 2종을 함께 검토한다.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 면책 규정 도입 여전히 이견 상존, 하반기에 논의 계속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거래는 어문저작물 분야부터 소분과 운영 예정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제도 분과’에서는 그동안 국내법과 국제조약 등으로 인한 저작재산권 제한 규정 입법의 한계와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 면책 조항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검토하고,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 면책 조항 도입 여부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는 우리나라가 가입·체결하고 있는 다자조약[베른협약·세계무역기구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 협정(WTO TRIPs) 등]과 양자조약[한-미,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라 저작재산권을 과도하게 넓은 범위로 제한하기 어렵고 저작재산권자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인공지능업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라 데이터 활용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품질의 인간저작물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고,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을 도입하는 경우에도 권리자의 거부의사(Opt-out)를 준수해야 한다는 점에는 대체로 의견이 모아졌다. 다만, 이 거부의사 표시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고 집행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논의가 뒤따랐다.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TDM)’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인공지능 업계와 권리자 간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공정이용 조항과의 관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도 제시됐다. * 인공지능 학습 등을 위해 다양한 텍스트 및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패턴, 관계, 정보를 추출하고 새로운 지식을 도출하는 행위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거래활성화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사업자 의견을 반영해 어문저작물 분야부터 소분과 운영을 시작하고 하반기에 다른 분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인공지능 사업자와 어문저작물 권리자가 참여하는 어문저작물 소분과는 6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 저작권 등록 안내서’, ‘생성형 인공지능 결과물에 의한 저작권 분쟁 예방 안내서’ 국민 의견 수렴 거쳐 6월 말 발간 ”인공지능 산출물 활용 분과’는 상반기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저작물 저작권 등록 안내서(이하 등록 안내서)’와 ‘생성형 인공지능 결과물에 의한 저작권 분쟁 예방 안내서(이하 분쟁 예방 안내서)’를 검토해 왔다. 등록 안내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결과물의 저작권 등록 가능 여부와 ▴저작권 등록을 위한 안내 사항(등록 주체, 등록 효력 등) ▴등록 사례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분쟁 예방 안내서는 저작권 침해 판단의 기본적인 법리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결과물의 저작권 침해 판단 시 어떤 요소들이 고려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저작권 관련 분쟁 예방을 위해 권리자, 이용자, 인공지능 사업자 등 주체별 유의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전체 회의에서 검토하는 안내서 2종은 6월 20일에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인 대국민 설명회를 통한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하고 6월 말에 발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안내서를 통해 인공지능 사업자, 권리자, 일반 이용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에 관한 의문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을 알기 쉽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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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드론 라이트 쇼, 6월 15일(일) 공연 우천 예보로 취소
서울시가 6월 15일(일)에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 5회차 공연을 우천으로 인하여 취소한다. 상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이번취소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가을철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시는 행사 당일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관람석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및무대와 드론 이착륙장 등 행사장 설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취소를 결정하였다. 서울시는 “기상 악화로 인해 공연이 취소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오는 가을철, 9월과 10월에 예정된 하반기 공연은 더욱 화려하고수준 높은 콘텐츠로 준비하여 시민 여러분께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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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지정, 과거보다 효과 떨어져 보편적 휴식권 보장도 못해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는 2025년 6월 12일(목),『임시공휴일 지정의 명암: 내수 활성화와 휴식권 보장의 현실과 한계』라는 제목의 『이슈와 논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내수진작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국민의 휴식권 보장 확대라는 측면에서 일견 긍정적이다. 예를 들어 정부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2015년 8월 14일(금)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기획재정부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매출을 크게 늘려 내수진작에 기여했다.우리나라 근로자의 노동시간은 긴 편에 속하므로 휴식권 보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공휴일은 연도별로 변동성이 큰 편이다. 이에 정부는 대체공휴일을 운용하고 있지만, 휴일의 변동성이 현행 대체공휴일 제도(일부 공휴일 제외)로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 그래서 정부는 임시공휴일을 지정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임시공휴일과 내수 활성화의 연결고리가 점차 약화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 27일 임시공휴일의 내수진작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올해 1월 27일 임시공휴일의 경우, 해외여행이 많은 1월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서 상당히 긴 연휴가 발생했고, 다수의 국민들이 해외로 나갔다. 이들의 소비는 내수진작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국내 관광소비가 1월 27일 임시공휴일 당일에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초단기 소비 진작 효과가 임시공휴일 이후에도 지속되었는지는 불명확하다.전반적으로 볼 때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은 정부가 기대한 수준의 내수진작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진작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나, 수출과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은 비교적 명확하다.설사 임시공휴일이 내수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인정한다고 해도 수출과 생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면, 임시공휴일이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순(긍정-부정)효과는 상당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최근의 경기침체가 내수부진에서 비롯된 면이 크지만 내수진작은 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조건이 아니다. 정부는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 생산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또한 임시공휴일은 정부의 재량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임의적 사건이고 상당수 국민이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는다. 임시공휴일 지정은 순전히 정부의 재량에 달려 있어 예측하기 어렵고 안정적이지 않다. 연도별로 변동성이 큰 공휴일 수는 임시공휴일이 아니라 대체공휴일 확대, 요일지정제 도입 등 제도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더라도, 모든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행「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상시 5인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은 임시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니다.원칙적으로 휴식권은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이므로 지금보다 더 많은 이들이 휴식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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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나는 반딧불’ 황가람, 정중식 → ‘믿고 듣는 가수’ 신승태, 최수호, 영기, 나태주 쌍쌍파티 출격!
황가람X정중식 최초 동반 출연!연예계의 단짝들이 팀을 이뤄 노래, 퀴즈, 토크 대결을 펼치는 시간! 박철규 아나운서와 ‘리틀 남진’ 김수찬, 두 MC의 진행 아래 방영 중인 의 대표 코너, 에 특급 단짝들이 총출동했다. 황가람X정중식, 신승태X최수호, 영기X나태주가 그 주인공이다! 2020년 '중식이 밴드'가 발표한 노래로, 2024년 가수 황가람이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 은 작고 연약한 반딧불의 불빛이 세상을 밝힌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노래는 전 국민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SNS 조회수 1200만 회 돌파, 6개 음원 차트 1위 석권, 노래방·컬러링 차트 1위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5세 어린이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는 ‘희망의 노래’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오는 6월 13일 금요일, 토크쇼 최초로 ‘나는 반딧불’의 작사·작곡자이자 원곡자인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 그리고 리메이크로 돌풍을 일으킨 가수 황가람이 특급 단짝으로 출연한다.‘나는 반딧불’의 탄생 비화부터 리메이크 계기, 두 사람의 인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무명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코끝 찡한 감동의 이야기가 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트롯 야생마’ 신승태와 ‘트롯 밀크남’에서 상남자로 변신한 최수호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신호부부’로, 개그맨 겸 가수 영기와, 2018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인 나태주는 전국구 ‘동네오빠’ 타이틀을 걸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65초처럼 지나가는 65분간의 방송! 시청자들의 금요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는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오전 8시 25분,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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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던 뮤비를 드립니다... KBS WORLD <뮤비드림> 리센느와 함께
오는 6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KBS WORLD의 오리지널 콘텐츠 ‘뮤비드림(MV DREAM)’에서는, 글로벌 K-POP 그룹 리센느(RESCENE)의 스페셜 뮤비 제작기가 전격 공개된다. 첫 방송에서는 리센느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드림(Dream)'을 나누는 과정이 담긴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제작진은 팬들의 다양한 의견과 엉뚱한 상상력, 그리고 멤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뮤직비디오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전했으며 특히 사전 공지를 통해 모인 팬들의 드림 중 모두를 가장 놀라게 한 충격적인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실제 뮤직비디오에 반영될, 리센느가 경악을 금치 못한 아이디어의 정체는 무엇일지?!또한 멤버들은 각자 자신만의 드림을 공유하며 열띤 회의에 나섰고, 이 모든 장면은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드림 스토리텔링’의 일부로 완성되었다고. 제작진은 “뮤직비디오 속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메시지를 KBS WORLD 방송과 완성될 뮤직비디오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연출을 맡은 이승건 PD는 “‘뮤비드림’은 팬과 아티스트가 진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K-POP 콘텐츠”라며 “팬들의 다채로운 드림 메시지와 멤버들의 놀라운 아이디어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리센느는 현재 국내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알려지며 전국 각지의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은 물론 KBS2 드라마 OST까지 참여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강한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뮤비드림은 모든 촬영을 실제 뮤직비디오에서 사용하는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4K HDR로 제작되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된 영상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뮤직비디오 제작기 뮤비드림’은 7월 초 컴백을 확정지은 리센느의 신곡과 함께 선보이며 오는 6월 13일(금) 오후 6시 30분, KBS WORLD 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7월에는 KBS JAPAN 방송을 통해 일본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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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엄마의 죽음_3일간의 비밀
■ 첫 번째 실화 : 엄마의 죽음_3일간의 비밀지난 4월 엄마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부검 결과 엄마의 사인은 십이지장 천공으로 인한 복막염이었다. 혜준(가명)씨는 엄마를 잃은 슬픔도 잠시, 119에 신고 하지 않은 계부를 보며 엄마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엄마가 일하던 가게를 찾아갔을 때, 사장님은 ‘엄마가 사망하기 3일 전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데려갔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런데 병원 관계자는 엄마 금자(가명) 씨가 당장 입원을 해야 할 몸 상태였으나 설득할 시간도 없이 보호자가 퇴원시켰다고 말한다. 게다가 병원 CCTV를 확인한 결과 엄마 곁을 지키던 보호자는 계부 한 명이 아니였는데...엄마는 정말 퇴원을 원했던 것일까?▶ 이상한 입출금 내역엄마는 병원에서 퇴원한 후 사망할 때 까지 상가 건물에 위치한 교회에서 생활했다. 그곳은 엄마와 계부가 8년째 생활해 오던 장소로 그 교회 목사의 주선으로 엄마는 계부와 결혼했다. 그런데 해준(가명) 씨는 엄마의 은행 계좌에서 수상한 출금 내역을 발견했다. 교회 운영비, 계부를 소개해 준 목사의 남편 보험비, 목사의 아들 용돈 등...그런데 해준(가명) 씨가 더욱 참을 수 없었던 건 엄마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을 시간에, 누군가가 200만 원을 출금했다는 점이었다. 아들이 돈의 용처에 대해 따져 묻자, 목사는 금자(가명) 씨가 원해서 사용한 것이라고 대답했는데...엄마가 새로운 가정을 꾸려 잘살고 있을 것이라 믿었던 아들은 엄마의 죽음이 자신의 소홀함 때문인 것 같다며 가슴 아파했다. 아들은 과연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오늘(12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에서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는 아들의 사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두 번째 실화 : 친절한 택시 기사의 비극10여 년간 택시 기사로 일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던 60대 김동주(가명) 씨. 그는 운전이 천직이라 말할 만큼 누구보다 즐겁고 성실하게 일해왔다고 한다. 그러던 지난 5월 그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대 무면허 가해 차량 운전자와 또 다른 의문의 남성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새벽 4시경. 가족들은 동주(가명)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평소 그의 안전운전 습관을 잘 알던 가족들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닐 거라 생각했고, 사고 현장을 다녀온 동료 기사들로부터 충격적인 사고의 전말을 듣게 된다.동주(가명)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무면허 상태의 10대 였고, 동승자 역시 미성년자였던 것이다. 동주(가명) 씨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자 SNS를 통해 사건을 공론화한 가족은 수많은 제보를 받았다. 그중 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에는 운전자 외에 또 다른 남성이 등장했는데...가해 차량 탑승자를 총 세 명으로 알고 있던 유족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취재 결과, 이 의문의 남성은 가해 차량을 대여한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사고 당일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유족을 두 번 울린 그들의 태도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들려온 가해 차량 10대 무면허 운전자와 동승자의 상식밖의 행동은 또 한 번 큰 상처를 줬다. 동주(가명) 씨의 장례 기간, 가해 차량 동승자는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렸고, 10대 무면허 운전자는 지인들에게 “본인이 죽인 게 아닌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사고 당일 10대 무면허 가해 차량 운전자는 어떻게 운전대를 잡았으며, 무모한 질주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사고 이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이들은 어떤 입장일까? 그날의 진실을 오늘(1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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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오늘아침 윤상입니다> ‘앤톤 아빠’ 윤상 휴가, 이세돌·김지호·이원석 스페셜 DJ 출격!
MBC 라디오 에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한다. 오는 6월 셋째 주부터 바둑기사 이세돌, 배우 김지호,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보컬 이원석이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다.DJ 윤상이 휴가를 떠나는 6월 셋째 주,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세 명의 스페셜 DJ가 차례로 진행을 맡는다.먼저 바둑기사 이세돌은 생애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도전한다. AI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에서는 AI와의 대결 비하인드, 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인생 스토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단 한 번도 라디오를 통해 공개된 적 없는 이세돌의 진솔한 목소리를 이틀간 만나볼 수 있다.배우 김지호는 최근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출간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오랜만에 라디오에 나서는 그는, 삶과 일상 속 이야기, 그리고 요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따뜻한 목소리로 풀어낸다. 김지호는 “라디오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매체”라며 “을 통해 청취자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보컬이자 ‘윤상의 동네 친구’로 알려진 이원석도 스페셜 DJ로 합류한다. 평소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윤상 DJ와의 찰떡 호흡을 보여준 그는, 이번엔 메인 마이크를 잡고 프로그램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데이브레이크 단독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이원석의 라디오 DJ로서의 색다른 매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편, MBC 라디오 는 지난해 11월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이 DJ를 맡으며 정통 음악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아티스트 중심의 선곡과 ‘아침 음악회’ 코너를 통해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도권 FM 91.9MHz와 MBC 스마트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이번 스페셜 DJ 주간에는 보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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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수) 강남구 테헤란로 동공 복구 조치 완료, 교통통제 해제
서울시는 11일(수) 오후 5시 46분경 강남구 강남경찰서사거리 (대치동 997-4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동공에 대한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공 규모는 폭 40㎝, 깊이 30㎝이며, 탄천변 장기사용 배수관로 정비공사 중 지하매설물 확인 후 임시 포장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도로 포장면과 만나는 부분에 대한 다짐불량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동공으로 인한 차량과 보행자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다음날 시민들의 출근에 불편이 없도록, 편도 4차선 중 2차선을 통제해 신속히복구를 진행하였으며 12일(목) 0시 작업을 완료해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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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 담당자 대상 간담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2일(목)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간담회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40여 개 회원종목단체의 국가대표 훈련지원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훈련지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거듭났다.특히, 회원종목단체 담당자들이 실무적으로 마주하는 문제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책의 취지를 정확히 전달하였으며, 각 부서는 실제 업무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실무자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간담회는 각 부서와 회원종목단체 실무자들이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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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블랙핑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완전체 컴백 본격 시동!!
지난 주말 서울 모처에서 블랙핑크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들이 포착되며 이들의 완전체 컴백이 임박했음이 알려져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9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지난 6일부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공식적으로 처음 알렸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조만간 블랙핑크의 신곡 소식을 발표해 드리겠다"고 약속한 대로 완전체 컴백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된 것. 약 2년 8개월 만에 알린 신곡 발표 소식인 만큼 전 세계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일정, 신곡 제목, 콘셉트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뮤직비디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블랙핑크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YG 측은 "해외 유명 감독과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블랙핑크의 정체성과 음악적 색채를 총집약한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뮤직비디오가 탄생할 것"이라며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위상에 걸맞은 특별한 협업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그간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K팝 역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무엇보다 이들의 파급력이 팀과 솔로를 가리지 않고 나날이 막강해지고 있는 터라 이번 컴백으로 선보일 음악과 이를 통해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랙핑크는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