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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 수성구 파동에 공공목욕탕 건립 및 주민복지공간 확충 제안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 박충배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파동·지산1·2동·범물1·2동,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은 6월 16일 열린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파동 공공목욕탕 건립 및 주민복지공간 확충’을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파동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현재 운영 중인 공공목욕탕이 없고, 기존 민간 시설도 모두 폐업한 상태”라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위생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파동제2경로당 부지를 활용해 공공목욕탕을 신축하고, 2층에는 주민복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구유지로서 건폐율과 용적률에 여유가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적합하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행정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공목욕탕과 건강관리 및 프로그램 공간, 급식소 등 복지 기능이 통합된 공간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구청과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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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수상스포츠팀, 전국대회서 3관왕 달성
춘천시청 수상스포츠팀이 제38회 KWWA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따내고, 국가대표 선수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제38회 KWWA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합대회가 지난 13일~16일 나흘간 춘천시 일원에서 열렸다. 춘천시청 소속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주시아 선수는 남자오픈부 트릭 부문에 출전해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여자프로부 슬라룸 결승에 올라간 하지윤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기록했고, 유지영 선수도 3위에 올라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유지영 선수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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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팀 도민체전 4관왕 쾌거
왼쪽부터 (박지혜, 조하은, 황유시, 문지수)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춘천시청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각 체급에 출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달았다. 16일 -73kg급 경기에 문지수 선수가 엄태은(철원군청 소속) 선수를 2대0으로 제압하며 태권도 경기 마지막 금메달을 가져왔다. 앞서 14일 -49kg급 경기에서 황유시 선수가 첫 금메달을 차지했고,15일에는 -57kg급 박지혜 선수와 -67kg급 조하은 선수가 각각 두 번째,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이번 대회에서 4관왕을 한 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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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 동참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6월 13일, 교직원·학생·학부모·지자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연대형 운동인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 간의 권리 존중과 책임 실천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허 의장은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가 뿌리내리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으로까지 그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존중과 배려는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광주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서,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허 의장은 “의회도 존중과 소통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광주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허경행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지목하며 릴레이의 의미를 잇고, 지역 내 존중 문화 실천의 확산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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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8차 정기회의 개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16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기도 내 시장·군수 간의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앞서 주광덕 협의회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종 재난과 불안정한 시국 속에서도 협의회원 여러분과 경기도 1,400만 도민의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31개 시군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건의 등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내 28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국 운영 보고 등 총 40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경기도 제안안건 12건과 25건의 중앙정부 제안안건 등 총 37건이 상정·논의됐다.특히 ‘기준인건비 페널티 부과 정책 철회 건의’, ‘공공재개발사업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면제 건의’ 등 지방정부의 취약한 재정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안건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제안 수용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을 경기도 및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2025년 3분기에 개최되는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 개최장소는 시흥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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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338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16일 제33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안 등 3건의 결산안과 19건의 조례 ‧ 규칙안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의사일정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23일부터 25일까지 결산안 및 조례안 등에 대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내용 보고와 함께 안건 최종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장명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반년 동안의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년도 결산을 승인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발전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께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분들의 성실한 답변과 자료제출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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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목현천변 유해식물(단풍잎돼지풀,가시박,서양등골나물) 제거 및 클린데이(환경정화)활동
환경부29호 전국자연보호중앙회 경기동부지회 광주시지회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지회장 겸단장 이상훈, 고문, 부단장, 대원, 자원봉사자, 고등학교 학생 등 20명은 목현천 주변 일대 유해 식물(단풍잎돼지풀, 가시박, 서양등골나물)제거 및 클린데이(환경정화)활동을 개최하였다. 광주시환경밀렵감시단 윤호규 부단장, 윤종은 대원 등 2명은 낫을 가지고 파발교밑~탄벌리 부대 앞 까지 유해 식물 단풍잎돼지풀 500Kg을 제거하였다. 지회장 겸 단장 이상훈, 고문, 부단장, 대원, 자원봉사자 고등학교 학생 등은 2개조로 나누어서 1조는 최영일 산부인과 앞 목현천 둔치공영주차장 주변, 2조는 나산아파트 앞 목현천 둔치공영주차장내에서 각종 쓰레기, 오물, 캔, 페트병, 자동차 시트, 대형 TV모니터, 담배 꽁초 등을 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가지고 양방향에 걸쳐서 100L짜리 4매, 30L짜리 12매를 수거하고 무시히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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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무안군민의 날, 다채로운 감동 속에 성황리 마무리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6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제56회 무안군민의 날’ 행사가 10만 군민의 단합된 열기와 적극적인 참여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56회를 맞은 군민의 날은 바쁜 농번기 중에도 군민과 향우, 내외 귀빈 등 5,000여 명이 함께하며, 무안군민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풍물 길놀이와 9개 읍면의 무지개 입장식 ▲군정발전 유공과 효자·효부 표창 ▲푸른동행 Clean무안 선포식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군민 단체 화합경기(5종) 등 군민 참여 중심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 시작과 함께 진행된 ‘무지개 입장 퍼포먼스’는 각기 다른 색상의 옷을 입은 9개 읍면 군민이 함께 입장하며, 무안의 다양성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또한, 광주KBC 특집 공개방송 축하공연에서는 진성, 김혜연, 현진우, 허찬미, 박우철, 농수로 등 인기 가수들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농번기로 지친 군민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김산 군수는 기념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도농 균형발전,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다채롭고 조화로운 미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흔들림 없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6월 26일에 개최되는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하반기 무안황토갯벌축제, 운남면 돈세고축제, 무안갯벌낙지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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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Fashion + α’ 성황리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교내 축제인 ‘버들대동제’ 메인 무대에서 패션디자인전공 졸업작품 패션쇼 ‘Fashion + α’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패션을 중심으로 영화, 음악, 기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Fusion)을 시도하여 창의적 스토리텔링과 예술적 표현이 돋보이는 무대로 주목받았다. 3학년 재학생들의 졸업작품 63벌과, 4학년 학사학위과정 재학생들이 선보인 디자이너 컬렉션 12벌이 소개되며 다채로운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1부 무대에서는 김준, 박가은, 이혜원, 김규정, 엄지원, 송채원 학생이 참여한 디자이너 컬렉션 쇼가 진행되었다. ‘Grotesque(그로테스크)’를 주제로 한 이 무대는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과 기괴함, 그리고 구조적 아름다움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꾸띄르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작품들로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냈다.2부 무대는 3학년 재학생들이 팀별로 기획한 졸업작품 패션쇼로, ‘Horror’, ‘Innovation’, ‘Maze’, ‘Music Performance’의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공포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감정을 시각화한 호러 팀, 첨단 기술과 패션을 결합한 이노베이션 팀, 뱀파이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몽환적 분위기의 드레스를 선보인 메이즈 팀, 음악 공연에서 착안한 개성 넘치는 의상을 보여준 뮤직 퍼포먼스 팀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쇼가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졸업작품 패션쇼를 넘어, 기획, 무대 연출, 음악·영상, 제작까지 학생 주도로 이뤄진 종합 예술 프로젝트로, 유한대 패션디자인전공의 실용적인 실무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김현중 총장은 “버들대동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패션디자인전공의 패션쇼가 매년 더욱 완성도 높고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어 기쁘다”며, “열정과 창의성을 무대 위에서 펼쳐낸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주미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밤낮없이 정성을 기울여 만든 작품과 훌륭한 무대 연출, 선후배가 함께 이뤄낸 팀워크 모두 인상 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3학년 안유진 학생은 “패션쇼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과 창작의 보람을 느꼈고, 함께 노력해준 스태프와 디자이너 친구들한테 정말 고생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유한대학교 학생들 모두가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유한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은 3년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패션산업의 흐름에 맞춰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과 트렌드 중심의 디자인 및 마케팅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학년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차세대 패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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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금곡 더봄 축제’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금곡홍유릉상점가(회장 이희문)와 금곡상점가(회장 곽미경) 주관으로 지난 14일 금곡파출소~양병원 구간에서 ‘금곡 더봄 축제’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연대상권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두 상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금곡동 금곡로~사릉로 일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여 금곡파출소·양병원 인근에 마련된 각 무대에서 △K-POP 댄스 △통기타 공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과 △퇴계원 산대놀이(경기도 무형유산 제52호) 거리 행진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나전칠기 체험 △마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부침개 △분식 △꼬치구이 등 간식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홍유릉상점가와 금곡상점가가 연대해 마련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6월23일부터 6월26일까지 경기도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공연 행사인 ‘금곡 이음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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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기후위기 대응 본격화...2050 탄소중립 향한 중장기 계획 수립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중장기 기후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최근 『제3차 강남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5∼2029)』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을 확정하고, 이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먼저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폭염, 집중호우, 산불, 폭설, 열대야 등 이상기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응 전략이다. 강남구는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1차 적응대책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후 5년 주기로 계획을 재정비해 현재 3차 계획을 마련했다.이번 3차 계획은 물관리, 생태계, 시설물관리, 건강 등 4개 분야에서 10개 추진전략과 37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침수취약지역 대응, 도시 물순환 인프라 개선, 생물 다양성 보전, 기후재난 대비 인프라 구축, 대기질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 2차 계획에서는 방재역량 강화, 미세먼지 관리, 건강취약계층 보호 등에서 30개 목표사업을 모두 달성한 것으로 자체 평가됐다.함께 수립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함께 꿈꾸고, 함께 그리는 탄소제로 도시, 강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4,026천톤)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0%(2,413천톤), 2034년까지 55%(1,806천톤)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자치구 가운데서도 선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건물, 수송, 에너지, 폐기물, 흡수원, 시민참여 등 7개 부문에 대해 총 60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강남구의 온실가스 배출의 81%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에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그린 리모델링, 제로에너지 빌딩 확대, 스마트에너지 관리 등 16개 핵심사업이 집중된다. 건물 부문에서만 전체 감축 목표의 64.3%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제로로 줄이는 탄소중립은 국제사회와의 약속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실행력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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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임신부 배려 표지 부착으로 훈훈해진 논현2동 주민센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논현2동의 작은 시도가 민원 현장을 훈훈하게 바꾸고 있다.동은 주민센터에서 민원 및 사회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임신부 직원이 편안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창구에 ‘임산부 업무 중’ 표지판을 부착했다. 이 조치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민원인이 임신부 직원을 인지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고 감정노동 노출 강도를 낮추고 있다.현재 근무 중인 임신 5개월 차 직원 A씨는 “실제로 창구에 부착한 표지를 본 민원인들의 말투나 태도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며 “표지를 부착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 더 편안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됐고, 심리적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 B씨도 “전체적으로 민원인들이 큰 소리를 내거나 급한 태도를 보이던 상황이 줄어들고, 오히려 조심스럽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다른 직원들의 업무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며 “작은 표지 하나가 주는 효과가 이렇게 크다는 점을 알게 돼 신기하면서도 반갑다”고 말했다.한편, 동은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민원실에 클래식 음악과 자연의 소리를 송출하고 있다. 주민센터를 방문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관공서의 딱딱한 분위기를 해소해 주는 것 같다”며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시간의 지루함을 줄여줘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강민정 논현2동장은 “민원 현장도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일인 만큼 작은 배려 하나가 서로에게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 추진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민원 현장 조성을 목표로 삼고 전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하는 공감과 배려 가득한 논현2동 주민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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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카카오와 '농인 대표 문화 축제' 공식 파트너사 참여 및 후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와 카카오가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상생 슬로건에 발맞춰 전국 최대 농인 대표 문화 축제에 함께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 with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에 공식 파트너사 및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수어문화제는 농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고, 수어 보급 및 농인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매해 서울 농아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서비스 하는 웹툰, 웹소설은 시각 기반 콘텐츠로서 농인 문화 접근성를 제고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4,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포함해 2022년부터 4년간 총 1억 5,900만원 상당의 카카오페이지 기프트 카드를 서울, 경기 농아인협회 및 수어문화제에 후원해 왔으며, 꾸준히 농인 문화 향유권 증진에 힘써왔다. 실제 2023년 서울 농아인협회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도 문화 접근성 제고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후원에 이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수어문화제를 기념하고자 첫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행사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졌다. ‘수어 웹툰 공모전’과 ‘더 가깝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수어 이름 공모전’이 대표적이다. 먼저 ‘수어 웹툰 공모전’의 경우 농문화와 수어 인식 개선 등을 주제로 한 웹툰 접수작들에 대해 당일 관객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우수 수어 웹툰에 시상을 진행한다. ‘수어 이름 공모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및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브랜드에 대한 공식 수어 표현을 짓는 공모전이다. 앞서 출품된 수어 표현들에 대한 현장 평가 등을 바탕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명의 상패와 상금을 전하고 수상작을 브랜드 공식 수어로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행사에서 ‘더 가깝게 수어네컷’ 콘셉트의 스티커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당일에는 수어 교육 및 수어 체험 부스 등이 현장 운영되며, 팬터마임과 스포츠 댄스 등이 어우러진 문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문화 취약 계층의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성남시 저소득층 초, 중, 고등학생 가정 총 400개 세대 기프트 카드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과 2025년 1월 성남시 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총 5,7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지원했다. 아울러 2023년과 2024년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한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에도 후원을 진행한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상생 슬로건 아래 문화 취약 계층의 문화권 향유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무대에서의 외연 확장은 물론 문화 소외 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 등 내실 있는 문화 확대를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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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개최! 이병헌, 현빈, 공유, 박서준, 이동욱, 이보영 이을 글로벌 루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과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을 열고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루키 발굴에 나선다. 이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가 함께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카카오엔터가 두번째로 여는 통합 신인 배우 오디션이다. 2000년~2010년 출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7월 11일까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홈페이지의 액터스 오디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류와 영상 등 1차 심사를 비롯해, 2, 3차 오프라인 연기 테스트 등 총 3차례에 걸쳐 심사가 진행된다. 각 매니지먼트사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유명 감독, 작가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카카오엔터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1개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인 배우로 활동할 수 있다. 1차 합격자는 사진과 자유 연기 영상을 포함한 온라인 지원서 심사를 거쳐 7월 말 발표되며,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 향후 합격자 대상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의 슬로건은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서의 첫 TAKE를 시작하고, 함께 성장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배우를 꿈꾸는 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디션 과정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3차 오디션 참가자들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담은 프로필 촬영과 함께,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니지먼트 6개사 임직원들과의 미팅과 인터뷰를 통해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비롯해 배우 활동 전반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도 알아볼 수 있다. 뿐 아니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예비 팬들과 업계 파트너들에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 오디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개성을 파악하고 배우 커리어에 대한 정보 등을 얻으며,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오디션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9년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매니지먼트 레이블 통합 대규모 오디션이다. 2019년 당시 국내 최초로 대형 매니지먼트 6개사가 함께 진행한 통합 오디션으로 주목받았던만큼, 최종 합격자들은 각 매니지먼트사들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비밀은 없어’, ‘트리거’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주종혁(BH엔터테인먼트)이 대표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눈부신 개성과 매력으로 K드라마, K무비의 전세계 인기를 이어갈, 끼와 열정을 갖춘 글로벌 루키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 감독, 작가들을 발굴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K콘텐츠산업이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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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태계일주4’, 굿바이 덱스와 3년 만의 알파카…기행과 감동 오가는 ‘단짠’ 서사의 진수... 최고 6.3%
MBC 대표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4’) 6회에서는 막둥이 덱스와의 아쉬운 이별부터, 차마고도 반대편으로 새로운 여행을 떠난 삼 형제의 여행이 펼쳐졌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태계일주4’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4.8%를 기록, 지난 방송분에 비해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5%로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으며, ‘최고의 1분’은 시즌1부터 3년간 이어진 서사의 대미를 장식한 이시언의 ‘알파카 서사’ 완결 장면이 차지했다. 덱스와의 감동적인 이별부터 3년간의 서사를 마무리 짓는 뭉클한 우정까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이다.일정상 먼저 귀국해야 했던 덱스는 형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물을 하나씩 꺼내며 진심을 전했다. 특히, 유튜버인 빠니보틀을 위해 야시경을 선물해 감동을 안겼고 이어, 야시경으로 즉석 상황극을 연출해 공포 영화 ‘곤지암’을 연상케 하는 호러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기안84는 히말라야에서 구매했던 티셔츠에 직접 그림을 그려 덱스에게 건넸다. 덱스는 “함께한 시간 자체를 그림에 가뒀다”는 말로 훈훈함을 더했고, 스튜디오에 직접 액자로 만들어 오면서 감동이 배가됐다. 이어, 사 형제의 마지막 여행에 눈시울을 붉힌 이시언의 진심어린 인터뷰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한편 스튜디오에는 특급 게스트 한혜진이 깜짝 등장해 덱스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혜진은 기안84, 이시언과의 절친 내공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하며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또한 빠니보틀은 "제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실 것 같다"며 형들과의 여행 고충을 깊이 공감해 줄 게스트를 환영했고, 이어진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모든 일정을 손수 도맡아 하는 빠니보틀의 모습에 안타까움과 동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차마고도를 따라 새로운 여행에 나선 삼 형제는 경유지 중국 '청두'에 도착했다. 야시장에 들른 이들은 벌레 먹방에 도전했지만, 갠지스 강물까지 마셔본 기안84도 벌레 앞에서는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벌레가 이에 낀다”며 길거리에서 치실까지 꺼내는 ‘야생84’ 모드를 발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개구리 먹방에서는 기안84가 능숙하게 개구리 뼈를 발골하며 ‘개구리 해체쇼’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차마고도의 주요 거점이자 마방의 쉼터 ‘리장’에 도착한 삼 형제. 컨디션 난조인 빠니보틀을 대신해 기안84가 직접 숙소 찾기에 나섰다. 그간 모든 것을 도맡아 온 빠니보틀에게 미안함을 느낀 그는 결국 숙소를 직접 알아내는 데 성공했고, 만나고 싶어 한 소수민족 ‘나시족’의 정보까지 챙기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줬다.기안84와 이시언은 리장고성의 쌀국숫집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코앞에 있는 식당을 두고 기안84와 이시언은 마치 망령(?) 같은 모습으로 계속 거리를 헤매며 웃음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맛 본 윈난식 쌀국수에 기안84는 “여행 중 베스트 음식”이라며 극찬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이시언은 시즌1 페루 여행 당시 기안84가 알파카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던 일을 만회하고자, 몰래 ‘리장 알파카 공원’을 깜짝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 웨딩 촬영 명소로도 알려진 이곳에서 알파카를 마주한 기안84는 놀라움과 동시에 “마음이 따뜻했다”며 진심 어린 감동을 드러냈고, 시즌1부터 이어져 온 ‘알파카 서사’는 마침내 완결을 맞았다.한편, 소수민족 ‘나시족’을 만나러 더 깊은 곳으로 향해 가는 이들의 다음 여정은 6월 22일(일) 밤 9시 10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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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독특한 세계관 가진 남편과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화성인 부부’ 등장
] 오늘(16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에서는 남편과 대화할수록 안드로메다(?)로 향한다는 아내와, 자신의 세계관을 이해해 주지 않는 아내가 답답한 남편, 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함께 대청소를 하는 부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되는데. 아내가 “오빠~” 하고 부르면 벌떡 일어나 아내의 부탁을 해결하고, 밥을 먹지 않았다는 말에 곧장 주방으로 가 요리를 척척 만드는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무려 21살의 나이 차로 온라인 채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다는 두 사람. 남편은 처음엔 아내가 중국 교포인 줄 알았지만, 이내 아내가 탈북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 정착을 도왔다는데. 이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16년 동안 동거를 이어오다, 2년 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청소를 마친 후 꿀맛 같은 식사를 하는 부부.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나를 한국으로 데려온 거냐’라는 아내의 질문에 남편은 ‘선의로 데려온 것’이라는 알 수 없는 답을 하는데... 아내는 남편이 사랑이 아닌 동정심에 자신을 도왔다는 사실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그런 아내에게 남편은 ‘네가 바라니까 결혼을 해준 것’이라고 표현해 지켜보던 MC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남편이 말하는 ‘선의’는 어떤 의미일까?■ 남편이 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충격적인 사건’은?- ‘어느 별에서 왔니~’ 무슨 말을 해도 묵묵부답인 소통 불가 남편에게 참아왔던 불만을 토로하는 아내- 황금 같은 주말, 아내를 두고 혼자 등산하러 가는 남편. ‘나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화성인 부부 남편, 나는 ‘자유’가 중요한 사람, ‘결혼은 구속이다’ 생각하면서도 결혼한 이유는?- 결혼도, 자녀 출산도 생각 없었다는 남편, 서른 살에 이미 정관수술했다 고백에 오은영 박사 충격 아내는 남편과 흔히 말하는 ‘티키타카’가 잘되지 않아 불만이라고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아내와는 달리 남편은 중요한 이야기만 하는 편이기 때문인데. 주말 아침 아내는 끊임없이 남편에게 사소한 이야기들을 건네지만, 무심히 흘려듣는 남편 때문에 결국 혼잣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아내는 ‘밥 먹을 때 빼고는 남편과 같이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하는데. 하지만 남편은 자신은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밝히며, 실제로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 쉬는 주말에도 아내를 홀로 둔 채 등산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편은 자신은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며 ‘결혼은 구속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듣고 있던 아내를 분노하게 만든다. 이어 남편은 본인은 젊었을 때부터 결혼은 물론, 자녀를 낳을 생각도 전혀 없어 서른 살에 이미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혀 오은영 박사를 충격에 빠뜨리는데... 그런 생각이 있었으면 왜 결혼 전에 미리 말하지 않았냐며 남편을 원망하는 아내. 남편은, 왜 확고한 가치관에도 불구하고 아내와의 결혼을 선택했던 걸까? ■ 인류를 위해 100억 모아 ‘지상 낙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화성인 남편에 아내, ‘오빠가 인류를 왜 구해’- 100억을 모아 지상 낙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남편에 황당해하는 아내 이어지는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할 일이 있는 듯 방 안으로 향한다. 5대가 넘는 모니터가 설치된 컴퓨터를 보고 MC들은 깜짝 놀라는데. ‘FX 마진거래 트레이더’라는 다소 낯선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편. 원래는 부동산을 운영했었지만 ‘꿈’이 생겨 폐업을 했다고 밝힌다. 그가 품은 꿈은 다름 아닌 ‘100억 원’을 모으는 것. 남편은 어느 날 인류를 위해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인류 평화를 위해 ‘지상 낙원’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 이후부터 ‘100억’을 목표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반면 아내는 남편의 꿈을 듣자마자 ‘오빠가 인류를 왜 구해’라며 황당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데. 남편은 나 자신보다 타인과 더불어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자신만 생각하는 아내와는 가치관이 맞지 않다고 팽팽히 맞선다. 이어 아내가 자신의 가치관을 인정해 주지 않고 자신을 아내 생각의 바운더리(?)로 끌어드리려 하는 것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데... 마치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무슨 말을 해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의 이야기는 6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12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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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전시 ‘사랑은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원장 전승철, 이하 문화원)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전시회를 6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앙카라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아르브뤼코리아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하여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식은 6월 16일(월) 오후 5시(현지시각)에 열릴 예정이며, 일부 작가들이 직접 참석하여 현지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권세진, 김기정, 금채민, 박태현, 손제형, 신의현, 정도운, 조영배, 최명은 작가로, 이 가운데 금채민, 박태현, 손제형, 정도운 작가는 앙카라를 직접 방문해 현지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테이프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는 있는 박태현 작가의 오랜 꿈에서 출발했다. “튀르키예 갈 거예요!”라는 말을 작업 중에도, 전시 중에도 반복해온 박 작가의 바람은 그의 어머니 김선화 씨가 아르브뤼코리아 소속 작가들을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에 직접 소개하고, 전시 초청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내며 현실이 되었다. 전승철 원장은 “이번 전시가 발달장애 한국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들의 작품이 한국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한국-튀르키예 간 우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국과 튀르키예의 우정을 증진시키고, 누구나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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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 경영 우수 직장’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 이하 진흥원)과 함께 6월 16일(월)부터 7월 25일(금)까지 전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문체부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직원 복지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장하는 등 독서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2014년 도입 첫해 20개사 인증을 시작으로 매년 인증 기업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역대 최다인 252개사(신규 103개, 재인증 149개)**가 인증을 받았다. *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제도 ** 최근 3년간 인증기업 수, (’22년) 154개 → (’23년) 206개 → (’24년) 252개 신규 인증 기간 3년으로 확대, 직장 내 독서경영 정착을 위한 기반 조성 올해부터는 독서경영 기업의 재인증 신청 부담을 줄이고 직장 내 독서경영 정착을 위해 신규 인증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신규 인증 기업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최대 3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 기업임을 인증받을 수 있으며, 재인증을 포함하면 최대 6년까지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은 기업임을 홍보할 수 있다. 여가친화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 시에도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문체부 장관 명의 인증서 발급·포상, 독서경영 상담과 도서구입 등 지원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도서 구입비, 우수 사례집 배포, 실무자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출판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독서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하는 맞춤형 독서경영 상담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독서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상위 16개 기관·기업에는 문체부 장관상(대상, 최우수상)과 진흥원 원장상(우수상)을 수여하고, 도서·문화상품권과 인증 현판 등을 함께 제공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누리집(www.bestreade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6월 16일(월)부터 7월 25일(금)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 최종결과는 전문가들의 서류‧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중 발표한다. 11월에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시상식과 사례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7. 9.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희망 기업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설명회도 추가 진행 아울러 인증 신청에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7월 9일 오후 2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우수기관 사례, 인증 자가 진단 및 활동 기술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참석 희망자는 누리집(www.bestreader.kr)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일대일 맞춤 설명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은 지식과 정신문화의 보고로 개인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조직의 소통을 증진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도 기여한다. 독서경영이 널리 퍼져 직원들은 자기 계발과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나아가 직장의 발전과 성과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향후 독서경영 인증기업의 후속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서점, 도서관과의 협업 활동 등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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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출판기업 200개사, 서울에서 만나 저작권 수출상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재선)과 함께 6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롯데호텔 월드(서울 송파구)에서 국내 출판기업의 저작권 수출 거래와 교류를 지원하는 ‘2025년 케이(K)-북 저작권마켓’을 개최한다. ‘케이-북 저작권마켓’은 2018년부터 매년 해외 기업을 국내에 초청해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및 지식재산권(IP)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기업 간 거래(B2B) 행사다. ▴국내외 참가사 간 일대일(1:1) 수출 상담, ▴국내 참가사의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와 세미나, ▴수출 상담(컨설팅), ▴국내외 참가사 교류 행사(리셉션) 등을 진행한다. 상담마다 영어 통역을 배치하고, 기타 특수 언어의 경우에도 별도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유력 출판기업 17개사를 초청하고, 공모 방식을 처음으로 병행했다. 공모에서는 케이-북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에 따라 주요국의 195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국내 출판사의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해 83개사를 선정했다. 해외 참가사 중에는 출판사와 에이전시 외에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회사, 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등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수출 상담 분야(장르)도 기존 문학, 아동 그림책 중심에서 비문학, 만화, 전자출판 등으로 확대한다. 행사 종료 후 후속 상담이 필요하면 온라인 상담을 지원해 수출 거래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30개국 100개 출판사·에이전시 초청, 국내 100개 출판사와 출판 저작권·지식재산권 수출 상담 올해도 다양한 국가들이 수출 상담에 참여한다.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권역을 비롯해 독일, 영국,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등 유럽·미주 권역을 포함한 총 30개국 100개사*가 한국을 방문한다. 특히 올해는 러시아,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벨기에, 불가리아, 아르메니아의 출판기업이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출판콘텐츠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 아시아권(7개국 28개사), 중화권(3개국 18개사), 유럽권(15개국 43개사), 북미(1개국 4개사), 중남미(2개국 2개사), 중동권(1개국 4개사), 오세아니아권(1개국 1개사) ▴미국 하퍼콜린스(Harper Collins Publishers USA)와 펭귄 랜덤하우스(Penguin Random House), ▴일본 터틀모리 에이전시(Tuttle-Mori Agency, Inc.),▴태국 난미북스(Nanmeebooks Co., Ltd.) 등 해외 각국의 대표적인 출판기업들이 다산북스, 위즈덤하우스, 북멘토, 길벗어린이 등 국내 100개사와 수출 상담 총 1,800여 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98개사와 해외 29개국 100개사가 수출 상담 총 1,646건을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출판 지식재산권(IP)이 해외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수출되면서 국내업체와 해외 지식재산권(IP) 활용 콘텐츠 제작사 기업들과의 상담도 지원한다. 스페인 플라네타(Editorial Planeta)를 비롯해 대만, 독일, 일본 등 17개국 27개사와 리버스, 북극여우, 알에스미디어 등 국내 지식재산권(IP) 기업이 참가해 출판 원천콘텐츠의 수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출판사 투자유치 설명회, 수출 실무상담, ‘서울국제도서전’과의 교류 등 이어져 6월 16일과 17일에는 북극곰, 몽상가들, 한솔수북, 와이즈만북스 등 24개 국내기업이 해외 참가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IR 피칭)를 개최한다. 또한 중화권, 아시아권, 북남미권, 유럽권 수출 전문가 4명이 참가해 국내 출판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상담을 진행하고, 행사장 로비에는 국내 참가사의 출판물을 전시해 도서 홍보와 함께 추가 상담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참가사들은 행사 마지막 날인 6월 18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에도 참가해 ‘저작권마켓’에 참여하지 않은 국내 출판사와의 상담과 교류로 추가 거래를 이어간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최근 케이-북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저작권과 출판 지식재산권(IP) 수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케이-북의 수출 분야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잠재 수출시장을 개척해 직접 해외시장으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하는 등, 출판 한류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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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법‧제도 발전 방향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와 함께 6월 16일(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저작권’을 주제로 ‘2025 서울 저작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저작권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 https://www.youtube.com/@koreacopyright/streams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저작권 분야 대표 국제포럼으로서 이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촉발된 저작권 법‧제도 현안을 다룬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과 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창작자 보호와 적절한 보상, 인공지능 산업 발전 등이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선진 법‧제도를 도입한 각국 정부와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 간 균형을 모색해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일본, 싱가포르, 유럽연합 등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과 저작권 보호 균형 발전 해법 논의 먼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인공지능(AI) 시대 저작권 정책 대응 현황을 살펴본다. ▴문체부 저작권정책과 최영진 과장, ▴일본 와세다대학교 로스쿨 타츠히로 우에노(上野達弘) 교수,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법제국 저작권과 가빈 푸(Gavin Foo) 과장,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인공지능 사무국 인공지능 법이행법제감독과 요르단카 이바노바(Yordanka Ivanova) 과장이 각국을 대표해 발표한다. 이어 창작자와 인공지능 산업계 각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공지능과 저작권 발전 방향을 이야기한다. 한국안무저작권학회 함석천 회장, 미국영화협회(MPA) 아태본부 제임스 치틀리(James Cheatley) 부사장, 아마존 웹서비스(AWS) 아태본부 레이첼 리 경제·인공지능 정책 총괄수석이 발표자로 나선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세종대학교 법학과 최승재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모든 국내외 연사와 청중들이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공식 누리집(www.seoulcopyrightforum.com)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에 실시간 댓글로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6월 17일에는 ‘서울 저작권 포럼’과 연계해 ‘인공지능-저작권 글로벌 협의체’를 개최한다. 문체부와 위원회, 주요국 연사들을 중심으로 심층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향미 저작권국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 주요국의 최신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정부와 인공지능업계, 저작권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저작권 보호 간의 균형에 대해 어떠한 해법을 제시하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특히 문체부가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워킹그룹)를 3년 연속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 결과를 참고해 인공지능 학습 및 산출물 관련 저작권 현안을 심층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