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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천현동주민자치회, 세계화폐전시회 개최… 100개국 화폐 한눈에
천현동주민자치회가 세계 100여 개국의 화폐를 통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할 수 있는 ‘제2회 세계화폐전시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뜻깊은 문화 체험의 장을 선사했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1.5층)에서 열린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2년 만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아프리카 16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등), 유럽 20개국(그리스 ‘드라크마’ 등), 아시아 32개국(인도 ‘루피’ 등), 아메리카 22개국(파라과이 ‘과라니’ 등)의 화폐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 19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의 대한민국 화폐 15점을 더해, 총 100여 개국의 다양한 시대와 문화가 담긴 화폐들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된 화폐는 단순한 지불 수단을 넘어, 각국의 정치와 역사, 문화적 상징이 응축된 상징물로 평가된다. 관람객들은 각국 화폐에 담긴 인물과 문양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과 문화적 다양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17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이용 하남시 갑 당협위원장, 이규은 천현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하남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은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로 붐비며, 화폐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규은 천현동 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흥미로운 학습의 장이자, 이웃과 세계를 잇는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주민자치활성화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 중인 하남에서 100여 개국 화폐를 전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전시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세계 문화를 흥미롭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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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내촌면 주민 1,200명 탄원서 제출
포천시 내촌면 주민대표들은 지난 16일 내촌면 소재 베어스타운의 장기 휴장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피해를 호소하며, 주민 1,200여 명의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시청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지난 2022년 발생한 리프트 사고 이후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베어스타운의 임시 휴장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랜드파크 측의 조속한 견해 표명과 개장 일정 공개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주민들은 이랜드파크 측이 일방적으로 휴장을 결정한 이후 포천시청과 지역 주민의 면담 요청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있어, 면담에 응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포천시는 이랜드파크 베어스타운 측과 조속한 면담을 갖고 재개장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듣는 한편, 베어스타운의 장기 휴장으로 인해 침체한 인근 지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활성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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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회계실무 담당자 대상 ‘2025년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시행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포천도시공사 등 출자, 출연기관 회계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포천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 향상을 도와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했다. 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문성훈 사무관(現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 맡아 △회계 원칙과 절차 △지방회계제도 및 법령 해설 △세출예산 집행 기준 △유권 해석 사례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회계 업무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도 함께 모색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실무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업무 유형별로 소규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희석 회계과장은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회계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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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읍면동장 회의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 점검 및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장마철을 맞아 각 읍면동의 수해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예상치 못한 극한 기상 상황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극한호우와 반복적인 침수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교훈 삼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지선 부시장은 “지난 수해 현장을 복기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74만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는 침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위험지역 점검 △배수로 정비 △대응체계 점검을 지속하며, 주민과의 소통과 현장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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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어린이집도 수도요금 감면 대상 포함해야”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 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은 지난 16일 제317회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어린이집의 수도요금 감면 제외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촉구했다.현재 광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및 국공립 유치원 등 총 59개소의 교육기관이 연간 약 2억6천여만원(264,684,000원)의 수도 요금을 감면받고 있으나, 동일한 교육기관인 어린이집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영유아 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서윤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 부처가 교육부로 일원화되면서, 유보통합이 본격 추진 중”이라며 “조례상 유치원만 감면 대상이고 어린이집은 제외된 것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유보통합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2026년까지 완전한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조례의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현행 [광주시 수도 급수 조례]는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4호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훈단체,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등을 감면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광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에서는 「유아교육법」 제7조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유치원까지 감면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두 조례 간의 불일치 또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최서윤 의원은 “광주시 영유아들은 다 똑같이 귀하다. 코로나 영향 및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수 감소로 광주시 관내 어린이집 운영이 많이 어렵다고 한다. 유치원은 감면해주고, 어린이집은 감면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차별이다”며, “조속히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어린이집 상하수도 요금 감면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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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흥동 반찬나눔 행사로 전한 이웃의 따뜻한 한 끼, 손끝으로 전한 사랑
대흥동 반찬나눔 행사에서 열무김치를 담그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대흥동 반찬나눔 행사를 마친 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6월 17일 오전 대흥동 주민센터 지하 1층에 있는 공유주방에서 따뜻한 마음이 오간 뜻깊은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대흥동 자원봉사캠프와 실뿌리복지 동행단이 함께 주최한 이번 ‘계절 김치 및 죽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건강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와 야채표고버섯죽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0여 명의 자원봉사 캠프원 및 실뿌리복지 동행단원들은 이틀에 걸쳐 정성을 담은 음식을 준비했다. 6월 16일에는 김치 양념장과 속을 만들며 사전 준비가 진행됐고, 17일 본 행사 당일에는 열무김치를 담그고 야채죽을 조리해 포장과 배달까지 도맡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열무김치 담그기에 동참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박 구청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불균형한 식생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이 담긴 음식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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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관 제9회 지방자치대상 시상식 개최
- 지방행정 부문 : 황명선 국회의원- 지방분권 부문 :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 특 별 상 부문 : 김인배 전)한국폴리텍Ⅲ대학장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대한민국협의회)는 6월 17일(화) 진주 MBC컨벤션에서‘제9회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해 20여 명의 시도별 지역협의회 회장과 대한민국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대한민국협의회는 2015년부터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확대에 공로가 많은 분을 추천 받아 10여 명의 각 분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하여 지방자치대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올해 제9회를 맞는 지방자치대상에 △지방행정 부문 황명선 국회의원 △지방분권 부문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 △특별상 부문 김인배 전)한국폴리텍Ⅲ대학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행정 부문 수상자인 황명선 국회의원은 지방의회의원, 자치단체장,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행정 선진화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노력하여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방분권 부문 수상자인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자문위원 및 정부기능이양추진위원회 실무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사무 이양과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별상 부문 수상자인 김인배 전)한국폴리텍Ⅲ대학장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아 기초지방정부의 위상 강화에 힘썼으며, 특히 청소년의 창업지원 및 취업알선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공헌모델을 제시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재구 대표회장은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했고,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분권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오늘 시상식이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축하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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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새 정부에 바란다. 공동건의문 채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가 6.3 대선으로 출범한 새 정부에 지방분권 헌법 개정 등 5대 분야 21개 과제의 국정과제 반영 및 기초지방정부와의 소통 강화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17일 MBC컨벤션진주에서 개최된 「민선8기 3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다.조재구 대표회장은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전국 226명의 시장·군수·구청장을 대표하여 실질적 자치분권을 달성하고자 건의한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방정부는 역사적, 경험적으로 중앙의 파고를 늘 감당해 왔으며, 국가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공백을 메워왔다”고 강조하며, 지방자치의 존재 이유를 역설하였다.또한 “기초단체장의 경험을 가진 대통령께서 누구보다 지방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계시며, 시·군·구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에 더욱 앞장서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건의문에서는 정당과 지역을 넘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새 정부의 성공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다음의 3가지 사항을 건의하였다.첫째, 5대 분야 21개 과제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하였다. 지난 5월 13일 국회 기자회견시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실천적 방안으로 제안한 공약과제로 「5+5+5」 과제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5+5+5 과제: 지방교부세율 5% 상향,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인상,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50만원 확대 둘째, 시·군·구 기초단체장과 소통 강화를 건의하였다. 226개 지방자치 현장이 바로 국정의 최일선으로 기초단체장과의 격의없는 소통과 기회 확대가 중앙과 지방간 이해와 협력으로 이어져 지역발전과 국가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하였다.셋째, 국정 운영에 기초지방정부의 참여 확대를 건의하였다.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단체장 참여인원을 확대하고, 대통령 공약인 국가자치분권회의에 기초정부의 대표성 강화를 위해 참여를 요청하였다.조재구 대표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실용적 지방자치의 구현은 226개 기초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있다”고 하며, “진정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오늘의 건의를 국정과제로 반드시 반영해 곧 가동될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며 소감을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이 함께 개최되었다. 수상자는 지방행정 분야에 황명선 국회의원, 지방분권 분야에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 특별상에 김인배 전 한국폴리텍Ⅲ대학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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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후평동 강변삼거리~소양1교 도로사면 보도 긴급 통제
-낙석 위험에 따라 18일부터 항구 복구 시까지 봉의산측 보도 출입 제한-낙석 방지망에 낙석 걸려… 사고 예방 위해 긴급 조치춘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후평동 강변삼거리에서 소양1교 방향 약 600m 구간 봉의산 측 보도를 18일부터 항구 복구 시까지 긴급 통제한다. 강변 측은 통행이 가능하다. 해당 구간은 최근 낙석이 발견돼 긴급 보수를 검토했으나 규모가 커 즉각적인 공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는 해당 보수 작업을 9월 추경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하겠단 계획이다. 현재 낙석은 사면에 설치된 낙석 방지망에 걸려 있으며 보도 통제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후 안내 표지판 설치 및 우회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추경예산 확보 후 신속하게 보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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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증장애인 삶의 질 개선 위해 국립재활원과 MOU
(오른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강윤규 국립재활원장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7일 국립재활원과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IoT, AI 기반 스마트기기, 돌봄로봇 등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첨단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자문 ▲돌봄로봇 및 기기에 대한 실증연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행사 운영 등에 합의했다.중증장애인 스마트 홈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강남구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실증연구사업을 수행 중인 국립재활원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돌봄 시스템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사회복귀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국립재활원과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이 질 높은 자립생활을 누리는 도시,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 꿈꾸는 ‘포용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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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부천시, 재학생과 소통하는 ‘영톡스클럽’ 대화 행사 개최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6월 13일(금),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한 ‘영톡스클럽(Young Talks Club)’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청년을 주제로 한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한대학교 재학생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조용익 부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조용익 시장의 입장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곧이어 ‘청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키워드와 사전 질문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평소 궁금했던 정책과 고민에 대해 질문하고, 조용익 시장이 이에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번 ‘영톡스클럽’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형 대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강연이나 일방향 설명이 아닌, 자유롭고 진정성 있는 질의와 응답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유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사회와 직접 연결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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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몽골 NOC와 스포츠교류협정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17일(화), 몽골올림픽위원회(회장 바투식 바트볼드)와 NOC 간 스포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바투식 바트볼드 몽골올림픽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몽골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양 NOC는 면담을 통해 상호 스포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에 뜻을 모았다.이번 MOU는 양국 운동선수 간의 우호적 관계 강화, 상호 이해 증진 도모를 비롯하여, NOC 간의 올림픽 운동에 관한 국제 스포츠 정보의 공유, 공정한 경기(fair play) 원칙의 실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특히, 국가 및 청소년 대표팀 간 합동 훈련, 스포츠 행정 및 마케팅 정보 교류, 지방 및 스포츠클럽 단위의 교류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유승민 회장은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양국 간 스포츠 외교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바투식 바트볼드 회장은 “이번 대한체육회와의 MOU 체결은 몽골 스포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상호 스포츠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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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동 주차난 해소 위해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착공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16일(월) 양재동 261-22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신축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6일 안전 시공을 기원하며 열린 이번 착공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시공사인 ㈜풍림산업 지우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꽃자리 콘서트’ ▲추진경과 및 설계개요 보고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양재동 주거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총 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총 151면의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되며, 지상부에는 책쉼터와 공원 조경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포이사거리 동원산업 맞은편 양재천근린공원 지하로, 전체 주차장 연면적은 총 6,619.5㎡에 달한다. 구는 2020년 최초 계획 이후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수차례 설계 변경을 거치는 오랜 노력 끝에 올해 1월에 설계를 최종 완료한 바 있다. 공사는 착공식 이후 본격 착수되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약 28개월간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신축으로 양재동 주택가의 주차난을 일정 부분 해소하고, 양재천근린공원 이용객에게도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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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찍으며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마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내곡동, 양재1동 등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안심길 포토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산책로와 공원을 걷는 일상 속에서 치매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동(洞) 단위로 다양한 인프라와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역으로, 구는 2018년부터 내곡동, 양재1동, 방배2동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서초3동을 추가 지정해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포토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치매안심길’은 주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지역 내 산책로, 공원 등에 치매 예방과 관련된 콘텐츠를 배치한 생활 밀착형 인식 개선 공간으로 ▲치매예방수칙 안내게시판 ▲치매관련 음성안내 보조장치 ▲SMCQ(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모형판 등이 설치돼 있다. 참여 방법은 치매안심길과 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치매예방게시판 또는 SMCQ 모형판을 촬영하여 서초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증샷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이벤트 1주차인 16일부터 20일까지는 양재어린이공원, 섬들근린공원, 양재도서관 앞 솔밭 등 양재1동 6곳과 햇님어린이공원, 남태령어린이공원 등 방배2동 4곳에서 치매예방게시판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 2주차인 23일부터 27일까지는 내곡동 주민센터와 서초3동 자치회관에서 SMCQ 모형판을 활용한 인증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치매안심센터(02-2155-7080, 02-591-1833)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치매예방 실천문화가 주민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차별화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안심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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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한국에서 ‘케이-뷰티’로 ‘새로운 나’를 찾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방문위),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9일(목)부터 7월 18일(금)까지 서울 곳곳에서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19일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외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전 세계적으로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제 ‘케이-뷰티’는 세계 뷰티의 흐름을 선도하고 방한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지난 2012년에 처음 10억 달러를 넘긴 이후 12년 만인 2024년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인 117만 명에 달했다. 이에 문체부는 ‘케이-뷰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어 한국의 여름을 ‘케이-뷰티’로 뜨겁게 달군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뉴 미·미·미(NEW ME·미·美)’로서, 외국인에게 ‘케이-뷰티로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소개하는 행사 취지를 담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식(6. 19.)부터 다채로운 ‘케이-뷰티’ 체험하는 종합거점(~6. 22.) 운영, 국내외 기업 간 상담회도 마련해 해외 진출 지원 올해는 ‘케이-뷰티’의 5대 분야인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종합거점 ‘케이-뷰티 타운’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실내외 아트홀과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하며, 개막식에서는 ‘케이-뷰티’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과 개막 축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트홀 2관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등 5대 ‘케이-뷰티’ 분야별 공간을 운영한다. ▴(케이-뷰티 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관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과 함께 개인 맞춤형 색 분석, 무료 화장 수정(터치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케이-뷰티 숍) 패션관에서는 의류 스타일링 체험과 나만의 패션아이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케이-뷰티 파크) 헬스관에서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시력 측정 검사, 노안·백내장 및 피부 관련 전문적 상담과 함께 귀침(Ear Therapy)을, ▴웰니스관에서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마음 치유, 한방 오일 만들기, 꽃차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콘퍼런스홀에서는 ▴개막 첫날(6. 19.), 국내외 의료·웰니스 등 ‘케이-뷰티’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1:1 사업 상담회를 진행한다. 11개국 해외 구매자와 콘텐츠 창작자 등 87명을 초청해 상담과 실시간 홍보 등으로 ‘케이-뷰티’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6월 20일부터는 ‘케이-뷰티’ 분야별 강연이 열린다. 아트홀 복도와 어울림광장에서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6월 20일과 21일에는 야외 특설무대 위에서 유명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헤어쇼와 패션쇼가 펼쳐진다.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케이팝 댄스 공연과 퀴즈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아트홀 2관에는 공식 누리집(koreabeautyfestival.com)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입장할 수 있고, 그 외 공간은 별도의 절차 없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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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가상(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기업을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과 함께 ‘스튜디오큐브*(대전 유성구)’의 ‘가상 스튜디오(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기업을 6월 17일(화)부터 7월 16일(수)까지 콘진원 누리집(http://www.kocca.kr)을 통해 공모·선정해 지원한다. * 콘진원 운영, 중대형 스튜디오, 수상해양복합촬영장, 야외촬영장, 미술센터 등을 보유한 공공 촬영 스튜디오. , , 등 촬영 총 3개 이상 기업 선정, 가상 스튜디오 시설, 장비, 전문 기술 인력 등 종합 지원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8월 말 개관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 스튜디오[엘이디(LED) 길이 60m, 높이 8m]에서의 촬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대형 엘이디(LED) 화면과 실시간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통해 실제 촬영 현장과 가상의 배경을 결합하는 최첨단 제작시스템이다. 엘이디(LED) 벽에 가상 배경을 구현하고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함께 반응해 실감 나는 입체적 장면을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 계획이 있는 드라마와 영화 등의 제작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서는 총 3곳 이상을 선정해 기업당 1개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버추얼 스튜디오’ 시설 이용,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을 위한 엘이디(LED) 벽, 미디어 서버(Media Sever) 등 관련 장비, ▴전문 기술 인력 등을 제공한다. ‘스튜디오큐브’, 일반 세트, 수상, 가상(버추얼) 촬영까지 모두 가능 ‘버추얼 스튜디오’가 완공되면 ‘스튜디오큐브’는 일반 세트와 수상, 가상(버추얼) 촬영까지 모두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의 모습을 갖춰 케이-콘텐츠 창작·확산 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제작사들은 이러한 최첨단 기반 시설을 통해 해외 현지촬영과 후반 제작 등에 들이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과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지원은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첨단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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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류, ‘마이케이 페스타’에 다 모인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한다. 국내외 한류 팬들을 비롯해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전문가‧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케이팝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케이-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최신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연관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와 산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한류 팬들에게는 한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국내외 기업에는 사업 진출과 해외 교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스포돔에서 케이팝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로 케이-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조망 개막일인 6월 19일과 21일,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인기 케이팝 가수부터 미래 케이팝을 이끌 신인 가수까지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6월 19일에는 엔플라잉과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뉴비트, 아홉이, ▴6월 21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이무진, 있지(ITZY), 비오, 티엔엑스(TNX)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는 국내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한류팬 2만여 명을 포함 3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6월 20일,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빌보드 마이크 반 대표(CEO), 비자 다니엘 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올리브영 이영아 전략기획담당(CSO), 넷플릭스 시리즈 이도윤 감독, 웹툰 의 이종범 작가 등이 케이-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더욱이 한류 원조 가수 보아가 콘퍼런스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 신청 열기가 높다. 6월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받은 10여 개 국내 예술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케이-컬처의 품격과 우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핸드볼경기장과 한얼광장에서 콘텐츠 전시·체험, 강연, 케이-푸드 반짝 매장, 수출 상담까지 핸드볼경기장에서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드라마와 웹툰, 음식,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케이-콘텐츠를 비롯해 케이-콘텐츠에 접목한 한국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아이코닉스(잔망루피), 삼진어묵, 정관장, 매일유업, 엘에프(LF) 패션, 현대아울렛 등 외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핸드볼경기장 복도를 국내 유명 배우들을 조명한 초대형 사진전으로 꾸미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한다. 전시 공간을 압도하는 크기의 배우 사진은 시각적 강렬함을 선사하고 개방형 동선과 직관적인 배치는 관람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핸드볼경기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한류 팬을 아우르는 회담과 강연, 케이팝 가수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음악 전문가 중심으로 ‘킨디서밋(KINDIE Summit)’을 열어 음악 산업의 흐름과 확장 방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케이-푸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와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 엠엔비 백지민 실장,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이낙준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신인 케이팝 가수 뉴비트와 티엔엑스(TNX)는 팬 사인회를 열어 국내외 한류 팬들과 직접 교류한다.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케이-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상으로만 접했던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음료, 동아제약 등 기업을 비롯해 왓어브레드, 청23, 요거트월드 등 청년세대에게 인기 있는 식음료 브랜드들도 함께해 전통과 최신 유행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케이-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구매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행사 기간(6. 19.~22.)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다니는 무료 순환 버스를 1일 3회 운영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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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1회 ‘섬 병어 축제’ 성황리 마무리
지도초등학교 리코더 공연(숭어 치어 방류행사)신안의 대표 여름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열린 ‘제11회 섬 병어 축제’가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과 섬 병어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관)하여 지역의 제철 수산물인 병어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먹거리장터를 통한 매출은 약 63,500 천 원에 달해 지역 소상공인과 수산물 판매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주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병어회 비빔밥 무료 시식회와 지도초등학교생의 단체 리코더 공연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특히, 수산 자원 보존을 위한 숭어 치어(성은수산양식 4만 미 무상 제공) 방류 행사가 지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으며, 우천을 대비한 돔형 차광막 시설 설치 등 세심한 운영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4회 지도 뻘땅 먹거리장터’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 역할을 했으나 일각에서는 축제의 중심 주제인 병어에 대한 집중도가 다소 분산되어 앞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예산 운용 등의 구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병어 축제는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는 병어 콘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더욱 높여, 지역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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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팬심을 나눔으로… 영웅시대 해나루방, 군위군에 기부금 전달
군위군 효령면 중구리에 위치한 해나루식당의 대표이자‘대구 영웅시대 해나루방’ 대표로 활동 중인 지수남씨와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 대표는 2023년 취약계층 보일러 기부, 지역 교육발전기금으로 24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했으며, 2024년에도 취약계층 성금 200만원, 관내 경로당 6개소에 떡국 180인분을 전달, 2025년 1월에는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17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해왔다. 이러한 선행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일), 지 대표는 ‘대구 영웅시대’ 회원들과 함께 해나루가든에서 식사 나눔 및 모금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금된 기부금 200만원은 6월 16일(월) 오후 3시, 군위군에 기부되었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수남 대표는 “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선한 영향력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부 전달식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다방면으로 공헌활동을 해주시는 군위 해나루 영웅시대 일동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으로 주목받는 지수남 대표의 행보는, 공동체 의식이 절실한 시대에 진정한 ‘이웃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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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체국과 손잡고 고독사 막는다…'안부살핌소포' 첫 발송
구미시는 6월 16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처음으로 발송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예산을 확보해 추진된다. 구미시는 중장년 1인가구, 고립청년 등 취약 1인가구를 중심으로 위험군 100가구를 선정해 월 2~3회 생필품을 담은 소포를 배송하고, 이를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배송은 구미우체국이 맡는다. 집배원은 물품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그 결과를 시에 회신해 위기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우편 업무를 넘어 위기가구 발굴의‘생활 속 복지망’으로 우체국의 역할이 확장된 셈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구미우체국과 지난 4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립 위험군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고립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