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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17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행사 후, 수상자들이 황학용 부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실무·전문가가 함께한 공정한 심사… 온라인 투표 참여도 두 배 증가- 이면도로 제설체계 구축 ‘최우수’… 교통·복지·보건 분야도 골고루 수상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시민과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2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평가단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사례가 최종 선정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상은 도로관리과 박민재 주무관이 수상했다. 박 주무관은 하남시 최초로 행정복지센터에 제설 전문인력과 1톤 트럭 14대를 상시 배치하는 체계를 구축해, 눈길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이면도로의 신속한 제설 대응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행정복지센터 제설 차량 운전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덜고, 장비 노후화 문제도 함께 해결했으며, 특히 지난 설 연휴 기간 내린 폭설에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설 공백 없이 신속한 조치를 완료한 점이 돋보였다. 실제로 2023년에 비해 관련 민원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해당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인도 제설용 스노우 브러쉬를 추가 도입하는 보조금까지 확보했다. 우수상은 ▲교통정책과 전영호 주무관(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완화로 시민 불편 해소) ▲노인장애인복지과 김지애 주무관(급경사지에 위험 알람체계 도입으로 선제적 대피 유도)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건강증진과 김희웅 주무관(금연사업 스마트 통합운영) ▲안전정책과 임지은 주무관(현업업무 근로자 대상 건강검진 협약 추진)이 수상했다. 하남시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일 잘하는 공직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 속에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선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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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마철 극한호우 선제 대응
(포항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마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장상길 부시장 주재 집중호우 대비 13개 협업부서 참여 긴급대책회의- 위험지역 점검 및 주민 대피 훈련 등 사전 조치 강화 포항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8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마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마와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13개 협업부서가 참여했으며, 주말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정체전선에 대비해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배수로 정비, 하수도 준설, 산사태 위험지 점검 등 사전 조치를 강화하고, 하천 범람·도시침수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한 상습침수지역, 하천변, 계곡, 해안가, 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차량·통행 통제로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키로 했다. 포항시는 직원과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책임 담당제를 운영하며, 긴급 시 주민대피 명령과 강제대피 조치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29개 읍면동과의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일일 교신 훈련, 월별 영상회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하천붕괴·도시침수 대응 및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해 극한 기상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긴밀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 지역에는 접근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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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과 함께 꽃 피운 10년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으로 빛났다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효자동 형산 강변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 하는 장미 식재 행사’(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2017년 5월 영일대장미원 개장식.)- 올해 송도·영일대해수욕장 해변길 장미 식재 및 중앙동 장미 특화거리 추진- ‘장미’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포항 조성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프로젝트가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2017년 본격화된 이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조경을 넘어 도시 문화와 관광, 시민참여를 아우르는 포항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0년간 총 11만 본의 장미를 식재해 영일대와 형산강, 인덕산 일대에 장미원을 조성하고, 형산강변·삼흥로·동빈나루 등 주요 도심에 장미 테마거리를 조성해 왔다. 특히 형산강변에서 동빈나루까지 이어지는 약 6km의 장미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송도·영일대해수욕장 해변길을 따라 장미를 식재하고, 중앙동 일대에 장미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도시 전역으로 장미 테마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장미를 매개로 한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 한편, ‘포항컨벤션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과 연계해 장미를 도시브랜드의 중심 이미지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장미도시 프로젝트는 양적 성장뿐 아니라 시민 정원사, 아카데미, 지역 축제 등으로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키워가는 ‘도시 문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속적 지원이 어우러져 만든 ‘시민이 주도하는 녹색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매년 ‘마이로즈가든’ 사업으로 개인·단체에 장미 식재용 자재를 지원하고 누구나 쉽게 장미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또한 ‘장미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장미정원사’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도시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민간단체 ‘장미사랑회’는 포항시의 지원 아래 매년 ‘바다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장미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장미아카데미 참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심화 과정도 신설돼 생활 정원사 육성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장미그리기 대회, 장미 굿즈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릴 예정이며, 장미를 활용한 캐릭터, 향기 제품, 특산물 포장 등 산업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천만송이 장미는 단순한 꽃이 아닌, 포항시민 모두가 함께 가꿔 온 도시의 정서적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대규모 거점 장미원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포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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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치매상담, 큐알 코드로! 간편 신청
의왕시(시장 김성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큐알(QR) 코드 서비스는 ▲치매조기검진 신청 ▲치매 상담 예약 ▲치매 환자 등록 등 주요 서비스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와 치매환자 보호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시민들은 보건소에 비치된 안내판 또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 된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손쉽게 치매안심센터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큐알(QR)코드 접속 후 치매 관련 조기 검진, 환자지원 등의 서비스를 신청하면 치매안심센터는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필요 서비스를 1:1 상담으로 연계한다. 현재 시에서는 큐알(QR)코드 신청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치매안심국,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에도 안내문 등을 게시했으며, 앞으로도 큐알(QR)코드 사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 유도와 치매 환자의 체계적인 등록․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이번 큐알(QR)코드 도입은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하려는 노력의 하나”라며, “더욱 많은 주민이 조기 검진에 참여하고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를 더욱 쉽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치매의 예방과 치료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의 홍보 강화와 사업 내실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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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166억 원 투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충남도 합동 투자협약 기념사진)금산군은 지난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충남도 내 10개 시군, 29개 기업이 참여하는 합동 투자협약으로 1166억 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고 밝혔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산군은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경방신약㈜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약 29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공장 신설 및 증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신규 고용을 통한 인구 유입 기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협약을 통한 충남도 전체 투자 규모는 총 6971억 원으로 약 14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금산군의 투자환경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금산군에 더 많은 기업이 주목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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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자유공원’ 감성 가득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난다
1888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자 개항과 근대사의 상징 ‘자유공원’이 올해 예술을 접목한 인천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도약할 전망이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27일 저녁 8시 자유공원 광장에서 ‘자유공원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유공원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은 인천 중구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자유공원을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관광·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자유공원은 ‘모던 나이트 & 비비디 파크’라는 주제를 토대로 감성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정원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무엇보다 기존의 과도한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단순 조명 대신 빛과 소리에 초점을 맞춘 연출을 통해 자유공원을 ‘과거를 기념하는 장소’에서 ‘감성을 나누는 예술의 밤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이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인천 자유공원의 역사성을 담아 미디어아트 작품을 완성했고, ㈜유엘피 좋은빛디자인연구소 이연소 박사가 연출로 참여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야간경관 명소로 새롭게 거듭날 자유공원이 예술적 감성을 느끼는 모두의 쉼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자유공원의 변화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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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 호텔·리조트와 주민 삶 증진 맞손‥할인 혜택 제공 등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지역 주요 호텔·리조트 5곳과 ‘영종국제도시 주민 대상 숙박 등 할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주민과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영종국제도시 주민 삶의 질을 증진하고, 지역경제·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더위크앤리조트 ▲네스트호텔 ▲그랜드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총 5곳의 대형 호텔·리조트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은 올해 6월부터 이들 5개 호텔·리조트에서 객실 요금할인, 부대시설(레스토랑·수영장·사우나 등) 이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해당 시설을 이용하려는 주민은 사전 예약 후 지역 주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거주 확인 서류를 호텔 측에 제시해야 한다. 단, 할인율, 할인 가능 요일, 적용 범위는 호텔별로 다르므로, 이용 희망 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에게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 역시 비수기 수익 창출은 물론, 주민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은 지난 17일 오후 중구 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호텔 총지배인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의 활력을 함께 도모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 혜택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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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 반용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
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반용경로당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에서 선정하는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경로당 운영규정 준수, 회원관리, 활성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울주군에서는 반용경로당이 첫 모범경로당으로 지정됐다. 반용경로당은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차동진 회장을 비롯해 반용경로당 김이경 회장, 대한노인회 중앙회 장승희 부장, 광역시연합회 정덕모 경로센터장, 범서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김이경 반용경로당 회장은 “반용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것은 회원 모두가 더 좋은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울주군과 범서읍, 노인지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은 지역 내 경로당 413개소를 운영 중이며, 경로당 신축과 개보수,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기능활성화 사업 등 올해 총 10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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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반구천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다음달 20일까지 ‘반구천의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응원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앱을 통해 걷는 거리를 기록하고, 고래와 호랑이, 멧돼지 등 암각화 캐릭터를 수집한 만큼 포인트를 얻는다.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추첨을 거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선사시대 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울주의 자연 속을 걸으며 유산에 대해 배우고, 실제 유적지를 방문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인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울주군보건소 대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울주군에서 개설한 챌린지에 참여 등록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204-2726)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챌린지를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걸으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울주군보건소에서 ‘워크온(WalkOn)’ 걷기 앱을 공식 도입해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 3천600명을 기록하며 군민의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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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선주로타리클럽, 저소득층 위한 쌀 기탁
송정동은 지난 17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17지역 구미선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저소득층 가구 지원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성품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성 회장은 “지역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고, 양재호 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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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북삼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 가져
상모사곡동은 지난 17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에서 장미진 북삼읍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직원 19명이 참여해 총 19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영도 상모사곡동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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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군내면 방위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부대 안보 견학
포천시 군내면 방위협의회(의장 이윤경)는 지난 17일 가평군 현리 소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 방문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 위문과 안보 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지역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주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은 부대 소개와 임무 보고를 듣고,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병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전투 장비를 견학하며 국방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윤경 군내면장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내면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의 든든한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 방위협의회는 평소 예비군 훈련 시 간식을 지원하고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향토방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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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집중안전점검 완료
(점검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월 수립한 추진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75개소를 대상으로 부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전기·가스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소, 요양원, 병원 등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강화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집중안전점검과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26회,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3회, 초등학생 대상 자율안전점검 홍보 7회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해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에 힘썼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철저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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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하랑, 달서구에 코로나19 방호복 500세트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하랑(대표 김기태)으로 부터 코로나19 방호복 500세트(500만원상당)를 관내 복지시설에 지원해달라며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하랑은 달서구에 소재한 안전지킴이 물품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달서구에 방호복을 기증하였다. 김기태 하랑 대표는 “방역이 필요한 곳에 후원품이 전달되어 코로나19가 예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방호복은 방역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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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 최초 관광 웹드라마 일본 OTT 진출
(웹드라마 포스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체 제작한 관광 홍보 웹드라마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가 일본 OTT 플랫폼 ‘채널 아시아(Channel ASIA)’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이 드라마는 2024년 공개된 청소년 대상 숏폼 콘텐츠로, 달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약 10분 내외의 짧은 구성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달서구는 2022년부터 웹드라마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시작했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감성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이는 정보 전달과 흥미 유발을 동시에 겨냥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 홍보로 평가받고 있다.그동안 공개된 웹드라마는 ▲2022년 첫 작품(달프의 하루 * ) 50만 회, ▲2023년(헤픈웨딩**) 233만 회, ▲2024년 최신작 137만 회 등 총 누적 조회수 약 42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자체 홍보 콘텐츠로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아이돌 팬덤 문화를 주제로 한 드라마 ** 20대 결혼과 육아를 주제로 한 드라마이번 작품은 유튜브와 SNS 외에도 일본 현지 OTT 플랫폼인 ‘채널 아시아’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 달서구 관광지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고 있다. 시청은 유튜브 ‘콕TV’ 채널 및 ‘채널 아시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달서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감성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관광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방식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해외 시청자들에게 달서구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기반의 소통 전략을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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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6동 2025년 명랑한마음운동회 개최
대구 남구 대명6동 주민자치회(회장 변생효)는 지난 15일(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대명6동 명랑한마음 운동회"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회, 각 조직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되었다.식전 행사로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트로트 난타팀의 공연은 주민들에게 운동회의 흥을 돋우며 현장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운동회 전문 MC의 진행에 따라 색판뒤집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큰공굴리기, 돼지몰이, 릴레이계주(경보)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예전엔 학교 운동회가 마을의 큰 축제였는데, 어린 시절 운동회의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변생효 주민자치회장은 "날씨가 많이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명6동 명랑한마음운동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대명6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대명6동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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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 21일 개장
“춘천 도심에서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세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 현재 시는 △인공폭포 △의암공원 낙수분수 △석사공원 웰빙분수 등 3곳의 경관·분수형 수경시설과 △우두근린공원 △소양댐 시민의숲 △한숲시티 물놀이장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경관·분수형 수경시설 3곳(인공폭포, 낙수분수, 웰빙분수)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모든 시설은 매 정시 45분 가동 후 15분 휴식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점검 및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개장 전 시설 점검과 정비, 청소 및 수질검사를 마쳤다. 운영 기간 중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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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 ‘무실동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무실동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전경)원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무실동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금) 오후 3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무실동 무삼공원 인근은 상권이 밀집해 있어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기존 무삼공원 주차장은 10면에 불과해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지난 5월 무삼공원 공원조성계획 변경을 통해 주차 공간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총 8억 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2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장애인 주차구역(2면), 전기차 충전구역(3면), 교통약자 우선 주차구역(2면) 등도 설치했다.무삼공원 공영주차장은 한시적 무료로 운영되며,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7월 중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단, 최초 2시간 30분, 야간(오후 9시∼오전 9시), 토요일 및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해 공원과 상가 방문객 등 실수요자의 주차 편의를 강화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무삼공원 공영주차장은 기존 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한 좋은 예시”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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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면 서지마을 순교자 기념관 준공...21일 봉헌식 개최
(서지마을 순교자 기념관 조감도)원주시 부론면 서지마을에 조성된 순교자 기념관이 오는 21일 봉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지마을은 1839년 기해박해 당시 두 명의 천주교 신자가 순교한 교우촌으로, 이들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복자로 시복됐다.이러한 신앙의 역사를 보존하고 순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종교문화시설 건립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2022년부터 기념관 건립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33억 9천만 원으로, 국비 9억 원, 도비 4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 천주교 원주교구 유지재단의 자부담 9억 9천만 원 등이 투입됐다.기념관은 부론면 손곡리 344-1 일원(부론면 서지길 2)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4,348㎡, 연면적 891.61㎡ 규모로 기념관을 비롯해 종교집회장, 기도실, 교육장, 순례자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서지마을 순교자 기념관은 횡성 풍수원 성당과 제천 배론성지를 잇는 주요 순례길의 중간 쉼터 역할을 맡게 되며, 인근 법천사지·거돈사지 등과 연계해 종교·문화 관광벨트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건립 공사 준공을 기념해 6월 21일(토) 오전 10시 30분 기념관에서 봉헌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조규만 원주교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천주교 원주교구 유지재단이 주관한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서지마을 순교자 기념관이 순례자의 발걸음을 모으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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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연형 청렴교육 ‘청렴의 판을 열다! 쇼쇼쇼!’ 개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7, 18일 양일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연형 청렴 교육 ‘청렴의 판을 열다! 쇼쇼쇼!’를 개최하며 청렴 교육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말 그대로 세 가지 쇼로 구성된 ‘청렴의 판을 열다! 쇼쇼쇼!’는 ▲전통 소리꾼이 울림 있는 목소리로 청렴의 가치를 전하는 ‘청렴 판소리’ ▲실화를 바탕으로 부패와 갑질 문제를 조명한 ‘청렴 시네마’ ▲시청각을 활용해 감성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청렴 샌드아트’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렴 강의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참여자들이 공연을 감상한 뒤 관련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는 정보 전달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고,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새로운 형식의 청렴 콘텐츠로서 큰 관심을 받았다.첫날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조성명 구청장이 관객의 요청에 호응해 샌드아트 모래판에 ‘청렴은 강남의 힘!’이라는 문구를 남긴 것이다. 예고 없는 퍼포먼스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조 구청장이 전한 청렴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매번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청렴 교육이 눈과 귀, 마음으로 스며드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구청장님의 샌드아트 메시지는 강남구가 지향하는 청렴문화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청렴은 공직자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기본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민간과 함께하는 ‘청렴 강남 파트너스’ 구성, 청렴플러스+ 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년 연속으로 종합청렴도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청렴교육을 통해 강남다운 청렴 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