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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토) 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50원 적용
서울시는 6월 28일(토)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과 동일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들도 모두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조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23년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 지하철 요금 조정을 위한 의견 수렴 절차를 이미 마쳤으며, 지하철 요금을 150원씩 두 번에 걸쳐 총 300원 인상을 결정한바 있다. 이에 1차로 ’23.10.7.(토) 150원 인상하였으며, 인천·경기 등과 2차 인상 시기를 지속 논의한 결과, ’25.6.28.(토) 인상키로 합의하였다. 일반요금 인상폭은 150원이나, 청소년·어린이는 기존 할인비율(청소년 약 42% 할인, 어린이 약 65%할인)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일반요금보다 소폭 인상키로 하였다. 자세한 요금 정보는 서울교통공사 등 지하철 운영기관 누리집, 또타앱, 역사 안내문에 게재되어 있으며, 서울시 누리집(분야별 정보–교통- 교통 요금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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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금융결제원과 인공지능 기술로 신종 금융사기 범죄에 맞서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오상택)는 2025년 6월 18일(수)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신종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경찰청 산하 유일한 치안종합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와 국내 지급 결제 전문기관인 금융결제원이 협력하여,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술 및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금융사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공동 연구 △금융사기 위험 정보 및 연구 성과의 공유를 통한 상시 협력 기반 조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서비스 개발 등 협력과제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 범죄에 대응하고, 국민의 자산 보호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상택 치안정책연구소장은 “금융결제원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사기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치안과 금융 보안을 결합한 융합형 정책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영석 금융결제원 경영전략본부장은 “금융사기의 진화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치안정책연구소와의 협력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술 기반 금융결제 안전성을 고도화하고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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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1위 한화 김서현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1위 유지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지난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나눔 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 후보 한화 김서현이 득표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서현은 15일(일) 17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258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전체 257만 7,376표 중 약 50.6%이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 집계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차지했다. 125만 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드림 올스타의 삼성과 롯데는 1차 집계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롯데가 중간 투수 부문 정철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원중, 유격수 부문 전민재, 외야수 부문 윤동희(외야수 1위), 레이예스(외야수 3위), 지명타자 부문 전준우 등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부문별 1위에 올려 놓았다. 레이예스는 1차 집계 당시 3만여표 차이로 앞서 있던 삼성 김지찬을 제치고 외야수 부문 3위에 올라섰다. 삼성은 선발투수 부문 원태인, 포수 부문 강민호, 1루수 부문 디아즈, 2루수 부문 류지혁,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 등 5명이 선두를 유지하며 롯데의 뒤를 잇고 있다. 3루수 부문에서는 SSG 최정이 95만 60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1차 중간 집계 1위 후보 모두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한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선발투수 부문 폰세, 중간투수 부문 박상원, 마무리투수 부문 김서현까지 투수 전 부문과 외야수 부문 플로리얼(외야수 1위), 지명타자 부문 문현빈 등 총 5명의 후보가 선두에 올라있다. LG가 포수 부문 박동원, 1루수 부문 오스틴,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3위) 등 3개 부문 1위로 한화의 뒤를 잇고 있다. KIA와 NC는 각각 2명으로 KIA가 3루수 부문 김도영, 유격수 부문 박찬호, NC는 2루수 부문 박민우, 외야수 부문 박건우(외야수 2위)가 선두에 올라 있다. 지난 1차 집계에서 1만 8,220표 차이로 가장 각축을 벌인 포지션인 나눔 올스타 2루수 부문은 차이가 더욱 좁혀졌다. NC 박민우가 85만 1,551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위 한화 황영묵이 84만 7,484표를 획득하며 4천 67표 차이로 박민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나눔 올스타 1루수 부문 LG 오스틴과 한화 채은성도 약 3만여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24 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는 KBO 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257만 7,376표로, 2024 올스타전 2차 중간 집계 때의 234만 1,719표 보다 약 10%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KBO 공식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 중 8명을 추첨해 각각 LG 스탠바이미2, 다이슨 핫앤쿨 제트포커스, 에어팟4 액티브 노이즈, 스타벅스 이용권(5만원 – 5인)을 증정한다.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6월 22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3일(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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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어린이 팬 모집
매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올스타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가 올해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KBO는 평소 동경하던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에 참가할 어린이 팬을 모집한다.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는 구단 별 올스타 선수 2명,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과 남녀 보호자,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참가한다. 총 6개 구간(바람을 이겨라,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뚝이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릴레이 경기 형식으로, 지난 대회와 동일하게 토너먼트제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집중도 향상을 위해, 경기 시작 전 참가자와 관중 모두가 함께하는 스트레칭 타임이 새롭게 마련됐다. 지금까지 열린 네 차례 레이스에서는 2019년 이정후·샌즈(키움), 2022년 서진용·박성한(SSG), 2023년 김민석·김원중(롯데), 그리고 2024년 정보근·황성빈(롯데)과 박지환·문승원(SSG)이 팬들과 한 팀을 이루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팬 모집은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7일(화)부터 24일(화)까지 8일간 진행된다. 어린이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하고 싶은 이유와 응원하는 구단과의 사연, 인증샷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사진, 영상 첨부 가능) 응모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수)에 참여 방식 및 사전 준비물 등의 안내와 함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구단 팬들에게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티켓과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우승 시 별도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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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가대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모이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오는 7월부터 미래국가대표(후보, 청소년, 꿈나무선수)를 대상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미래국가대표 하계합숙 입촌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빙상, 수영, 사이클, 소프트볼 등 8개 종목의 총 2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훈련은 종목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선수들은 선수촌 내 훈련장, 웨이트장, 선수식당, 숙소 등 주요 시설을 활용해 국가대표와 동일한 수준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그간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로 사용해온 선수촌을 ‘개방형 선수촌’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선수촌의 문을 미래 유망주들에게도 개방하여,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유·청소년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배들의 훈련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동일한 공간에서 훈련하며 자연스럽게 동기를 얻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이번 훈련을 통해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대한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선수 조기 발굴은 물론,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장기적으로는 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훈련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 스스로의 성장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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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6월 18일(수)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및 운전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초구 지역 내 노인복지관 3곳(방배, 양재, 중앙)과 느티나무쉼터 2곳(내곡, 반포)을 직접 방문하는 순회 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부 교수가 ▲고령자 교통사고 실태 및 통계 ▲어르신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수칙 ▲보행 및 운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절차를 안내하여, 운전 면허 반납률 상승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첫 교육은 6월 18일(수) 오후 2시, 내곡느티나무쉼터 3층 아트홀에서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A씨(69세)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강사님이 준비한 교통안전 영상자료를 중심으로 실감나게 설명해주셔서 50분 강의가 짧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7월 2일(수, 14시) 방배노인종합복지관, 8월 6일(수, 11시) 양재노인종합복지관, 9월 중앙노인종합복지관, 10월 반포느티나무쉼터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교통행정과(☎02-2155-7180)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고령자의 교통사고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의 중요한 안전 과제”라며,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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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강서구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강서구,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도시 탐방교실’운영
“미래의 도시가 궁금한가요? 첨단기술이 살아있는 스마트도시, 강서구에서 직접 체험해 보세요“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서 꿈나무 스마트도시 탐방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서구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마트도시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마곡에 위치한 서울시 최초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센터인 ‘서울퓨처랩’ 또는 서울 서남권 최초의 대규모 종합 안전체험시설인 ‘마곡안전체험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한다.탐방교실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별 공문을 통해 접수하며, 그간 참여하지 않은 학교와 신청 순서를 기준으로 선정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서울퓨처랩’에서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AI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레이스, 로봇을 활용한 미니 스포츠 대회 ‘로봇림픽’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마곡안전체험관’은 최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태풍과 지진 등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고, 지하철 화재, 교통사고 등 가상 재난 상황에서 안전 수칙과 대응법을 배우는 훈련도 진행된다.두 코스 모두 강서통합관제센터 방문이 포함돼 지역 내 CCTV 운영현황과 관제시스템을 확인하고, 비상벨 시연을 통해 스마트도시인 강서구의 안전 인프라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서 꿈나무 스마트도시 탐방 교실’은 2017년 시작 이후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는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첨단기술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혀, 스마트도시 강서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강서구청 스마트정보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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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보이그룹 글로벌 오디션 개최…전 세계 27개 도시서 진행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가 될 재능 있는 인재를 찾는다.어도어는 12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 ‘2025 ADOR BOYS GLOBAL AUDITION(2025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All Doors Open Right here’라는 부제가 붙었다. ‘도전과 기회의 문이 열린다’는 뜻이다.‘뉴진스 신드롬’을 만들어낸 어도어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감각과 감도 높은 비주얼이 오디션 캠페인 영상에 엿보인다. 캐릭터, 개성, 상황 모든 것이 다른 소년들이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하나의 꿈으로 연결되는 짧은 이야기가 영상에 담겨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어도어의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에는 2006년 출생 이후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7월 2일 오후 5시까지 1차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지원 분야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노래, 춤, 랩, 연기, 작사/작곡, 브이로그, 사진 등 상관없이 어떠한 재능이라도 뽐내면 된다. 어도어는 “무한한 재능과 끼를 갖춘 많은 분들이 꿈을 향한 ‘문’을 마음껏 두드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대면 오디션이 진행된다. 대면 오디션은 국내 9개 도시(서울, 전주,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원주, 춘천, 제주)와 해외 18개 도시(도쿄, 오사카, 삿포로, 나고야,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호치민, 하노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애틀, 밴쿠버, 토론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어도어 오디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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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Love Language’ 퍼포먼스 비디오 1천만 뷰 돌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청량 퍼포먼스’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5월 1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Love Language’ 퍼포먼스 비디오의 조회 수가 최근 1천만 회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서울 시내의 한 식물원에서 촬영됐다. 커다란 식물과 자연광이 곡의 청량한 느낌과 어우러져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 비주얼을 더욱 빛냈다. 배경 변화를 최소한으로 하고 멤버들의 표정 연기, 안무에 집중한 것 역시 특징이다. 간결한 카메라 움직임은 작은 동작과 감정선까지 효과적으로 포착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퍼포먼스 소화력을 부각시켰다.‘Love Language’는 5월 2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월드투어를 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깜짝 선보인 노래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듯 사랑하는 ‘너’를 연구하고 해독하고 더 알아가고 싶은 감정을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음악방송에서 보여준 청량한 퍼포먼스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안경을 착용한 수빈, 전 멤버의 복근 노출, 후렴 구간에서 몰아치는 군무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매 무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Love Language’의 공식 활동 기간은 단 일주일이었지만, 당시 선보인 레전드 무대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 덕분에 이 곡은 6월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의 1천만 조회 수 돌파는 팬들이 보내준 꾸준한 관심의 결과물이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 전 세계 13개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 - EP.2 -’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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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日 투어 성공적 마무리→11월 도쿄돔 첫 입성 예고!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1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 입성한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한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의 막을 내렸다. 사이타마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고, 시야 제한석에 이어 기재석(무대 기계 설치 후 남는 좌석)까지 추가로 열어 르세라핌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르세라핌은 ‘HOT’, ‘Come Over’ 등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 뿐만 아니라 메가 히트곡 ‘FEARLES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EASY’, ‘CRAZY’ 등을 일본어 버전으로 가창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사이타마에서는 지난 9일 선공개한 일본 싱글 4집의 타이틀곡 ‘DIFFERENT’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큰 함성을 이끌어냈다.마지막까지 쉼 없이 달린 르세라핌은 “많은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로 가득 찬 공연을 한다는 게 꿈만 같고 정말 행복하다. 저희가 열심히 준비해도 여러분이 안 계시면 콘서트는 완성되지 않는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곁에 계셔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 저희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있지만 피어나 분들을 향한 진심은 언제 어디서든 변하지 않으니까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르세라핌은 앙코르곡을 가창할 때 무대에서 내려와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관객들 역시 모든 곡마다 열띤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응원봉의 불빛을 이용해 파도타기를 선보이는 등 뜨겁게 화답했다.특히 이날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18~19일 도쿄돔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멤버들은 “실감 나지 않는다. 피어나 분들이 이뤄주신 꿈이다”라며 눈물 젖은 감회를 밝혔다. 그간 일본에서 많은 공연을 진행했지만 도쿄돔 입성은 처음인 만큼 이들의 더욱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한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네 번째 일본 싱글 ‘DIFFERENT’를 발표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올 3월 한국에서 공개한 미니 5집의 타이틀곡 ‘HOT’의 일본어 버전,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멜로디 & 쿠로미’ 주제가인 ‘Kawaii (Prod. Gen Hoshino)’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된다. 이어 7~8월에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ASIA’를 진행하며 기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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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ans’,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뉴진스 통산 6번째
뉴진스(NewJeans)의 ‘New 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두 번째 EP ‘Get Up’의 수록곡 ‘New Jeans’는 지난 15일 기준 누적 4억 24만 5638회 재생됐다. ‘New Jeans’는 이로써 뉴진스 통산 여섯 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New Jeans’는 UK 개러지(UK Garage) 리듬과 저지 클럽(Jersey Club)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노래로,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이 노래는 2023년 7월 음반 발매에 앞서 ‘Super Shy’와 함께 선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 2위를 석권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컬래버레이션한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 멤버들이 ‘파워퍼프걸’ 캐릭터로 변신해 미지의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스토리라인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3D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혼합된 입체적인 영상미를 자랑했다. 멤버들의 개성과 특징이 잘 반영된 캐릭터 디자인이 신선해 당시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뉴진스는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OMG’가 8억 회 이상, ‘Ditto’와 ‘Super Shy’가 7억 회 이상, ‘Hype Boy’가 6억 회 이상, ‘Attention’와 'New Jeans'가 4억 회 이상, ‘ETA’가 3억 회 이상, ‘Cookie’와 ‘Hurt’, ‘Cool With You’, ‘How Sweet’가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Supernatural’,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63억 회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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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 은빛 열정을 낚다
여름의 길목, 물빛에 은빛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하면 녀석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이 계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버들 은어’라고도 불리는 6월 은어가 그 주인공이다.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유명한 은어는 물살과 지형에 따라서 잡는 방법도 다양하다. 세찬 물살을 거슬러 올라와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 은어 밥상을 만나 본다. ■ 아는 사람만 안다! 걸갱이 낚시로 잡은 은어의 맛 –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지리산에서 발원한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피아골. 10살 때부터 물놀이 삼아 아버지와 동네 형들을 따라 은어 잡이를 시작했다는 박석근(52세) 씨와, 10년 전 귀촌해 이제는 석근 씨의 경쟁자가 되었다는 최호(54세) 씨가 은어 낚시에 한창이다. 이들의 은어 잡이 방식은 구례와 하동 지역 토박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온 ‘걸갱이 낚시법‘이다. 은어의 몸통을 낚싯바늘로 긁듯이 채는 방식으로 은어의 습성을 알고, 그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해 숙련된 기술과 체력이 필수다. 매해 은어철이 시작되면 마음부터 바빠진다는 둘은 갓 잡은 싱싱한 은어로 별미들을 척척 만들어 낸다. 뼈가 연하고 향이 진해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맛으로 알려진 6월 은어는 통째로 그냥 썰어 내도 맛있지만, 회를 치고 껍질을 벗겨 부위별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도 좋다. 껍질은 튀김으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은어 살은 회무침으로도 제격이다. 은어 살에 식초를 넣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더하고, 각종 채소와 집안 비법인 수제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주면 다른 데서 맛볼 수 없는 석근 씨 표 은어회무침이 완성된다. 들기름에 은어를 볶아 진하게 끓인 은어 곰탕과 다슬기를 듬뿍 넣어 끓여 낸 다슬기 백숙은 이 지역 최고의 여름 보양식으로 꼽힌다. 자연이 차려낸 ‘진짜배기’ 밥상을 맛본다.■ 굽이굽이 산골 마을, 은어의 귀환을 환영하는 잔칫상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왕이 전란을 피해 몸을 숨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굽이굽이 골이 깊은 왕피천은 유명한 은어 서식지 중 하나다. 추충호(70세) 씨와 마을 남자들이 대대로 만들어 써 왔다는 은어 잡이 기구를 들고 길을 나선다. 이곳의 은어 잡이는 계곡물의 낙차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마을 토박이 김미자(67세) 씨는 은어철이 되면 은어 잡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새벽부터 자리다툼을 하던 그리운 시절을 떠올린다. 가난했던 시절, 고등어 한 마리 사기 힘들었던 산골에서는 은어만큼 기다려지는 음식도 없었다. 오늘도 미자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은어 밥상을 준비한다. 산골에서 은어는 오래 두고 먹어야 할 귀한 음식이다. 염장을 한 후 빨랫줄에 널어 반건조한 은어로 석쇠 구이를 한다. 4대가 함께 살았던 미자 씨 집에서 은어구이는 할아버지만 드실 수 있었던 귀한 음식이었다. 여름의 길목, 가장 싱싱한 은어만 골라 했다는 은어밥도 빠질 수 없다. 아궁이에 솥 밥을 하고, 뜸 들 때 은어를 꽂아 넣어 형체가 그대로 살아있는 은어밥은 이 계절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오래 두고 먹기엔 은어 젓갈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 구경하기 힘들었던 이곳에서는 은어 액젓으로 나물을 무쳐 먹었단다. 은어철이면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하는 은어의 귀환을 환영하는 잔칫상에 오늘도 마을이 들썩인다. ■ 은어 낚시 고수들의 은빛 한 상 –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 중 하나인 보성강. 낚시꾼들이 보성강의 은빛 보물을 낚는다. 쉽게 보기 힘든 기다란 9-10m짜리 낚싯대를 들고 은어 낚시에 한창인 한용범(68세) 씨는 은어철이 되면 3~4개월을 보성 강가에 숙소를 잡아놓고 산다. 그 곁에는 올해 아흔인 김동진(90세) 어르신이 있다. 고기를 너무 잘 잡아 ‘섬진강 갈매기’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김동진 어르신은 열일곱 살부터 은어 낚시를 시작해 은어 잡이로 가족을 꾸리고 집안을 일궈왔다. 둘은 은어로 인연이 돼 벌써 40년 지기다. 이들의 낚시 미끼는 다름 아닌 ’씨은어‘다. 살아있는 은어의 코와 배에 바늘을 달고 다른 은어의 영역에 들어가게 한 후, 자기의 영역을 침범해 화가 난 다른 은어가 씨은어를 공격할 때 바늘에 걸려들게 하는 방식이다. 공격성 강한 은어의 습성을 이용한 고수들의 낚시법이다. 은어 잡이 고수 한용범 씨는 맛에 대한 기준도 남다르다. 같은 구이라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화로를 선보인다. 지느러미와 꼬리 부분에 소금을 듬뿍 발라 숯불에 타는 걸 막은 후, 화로에 꽂아 살을 서서히 익힌다. 그래야 향까지 듬뿍 머금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은어구이가 된다. 감자와 무를 깔고 끓인 은어 매운탕, 반죽에 맥주를 넣어 튀긴 은어 튀김까지 은어 맛 제대로 살리는 노하우가 담긴 은어 낚시 고수들의 인생이 담긴 음식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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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탄생 시즌2> ‘일꾼 남매’ 손헌수·김민경·안성훈, 어르신들과 특별한 철원 나들이
일꾼 남매 손헌수, 김민경, 안성훈이 18일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강원도 철원의 마현1리로 일손을 도우러 떠난다. 마현1리는 1959년 사라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 주민들이 정착한 마을이다. 이곳 주민들은 갖은 노력 끝에 지뢰로 가득한 황무지를 벼와 파프리카를 재배할 수 있는 옥토로 만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일꾼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이장님은 일꾼 삼 남매와 만나자마자 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가득 적힌 리스트를 바로 내밀었다. 이에 손헌수는 인사도 없이 일부터 주는 이장님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일꾼 삼 남매는 주민들의 수많은 민원 중 제일 시급한 파프리카 수확을 해결하기 위해 파프리카 하우스를 찾았다. 6월은 파프리카 수확으로 마을에서 가장 일손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젊은 일손의 부족으로 수확에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일꾼들이 두 손을 걷어붙이며 호기롭게 수확에 도전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안성훈과 손헌수의 실수가 이어진다. 그러나 어르신 부부의 도움으로 일꾼 삼 남매 모두 파프리카 수확을 무사히 마친다. 첫 번째 민원을 해결한 일꾼 삼 남매는 두 번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에서 금실 좋다고 소문난 윤덕기·전승옥 어르신의 집을 찾는다. 사랑꾼 남편 윤덕기 어르신은 20년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에게 가장 위험한 건 높은 문지방이라며, 일꾼들에게 제거를 요청한다.청년회장 손헌수는 능숙하게 문지방 상태를 진단, 작업 진두지휘에 나선다. 초보 일꾼 안성훈은 시멘트 평탄화 작업에 재능을 보이며 프로 일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김민경 역시 남자들도 들기 힘든 돌침대를 손쉽게 옮기는 등 명불허전 강철 힘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일꾼 삼 남매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들깨밭이다. 협심증을 앓고 있어 하우스 일이 힘든 어르신은 일꾼들에게 밭 비닐 까는 민원을 의뢰한다. 하지만 지난주 김천 참깨밭에서 삽질을 못 한다고 호되게 혼난 경험 때문에 ‘참깨밭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안성훈은 다시 나타난 깨밭 민원에 크게 의기소침했다. 민원 주인공이 알고 보니 안성훈의 콘서트도 다녀온 ‘찐팬’이라는 사실에 ‘깨발랄’ 트로트 왕자로 돌아와 모두를 위한 노동요를 선사한다. 한편, 손헌수는 원조 일꾼임이 무색하게 급격한 체력 저하로 주저앉아버려 모두의 폭소를 유발한다.마지막으로 일꾼들은 평소 나들이를 가지 못했던 어르신들과 나들이하러 가달라는 이장님의 추가 민원도 접수해 ‘일꾼 투어’를 계획한다. 깎아지른 협곡과 힘찬 한탄강 물줄기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부터 형형색색 다양한 꽃이 가득한 ‘고석정 꽃밭’까지. 농사일과 자식 걱정에 마음 편히 일상을 즐기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일꾼 삼 남매의 정성 가득 나들이에 함박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내의 다리가 불편해 평소 나들이는 꿈도 못 꿨다는 윤덕기 어르신은 “가슴에 막힌 게 뻥 뚫린 기분”이라며 일꾼 삼 남매를 뿌듯하게 만든다. 불러만 주면, 어디든 출동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는 6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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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풍자X박나래X김대호,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아름다운 밤! 야간 임장 떠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소인지,김완철,허자윤/이하 ‘홈즈’)는 낮보다 뜨거운 서울의 밤, 야간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 임장으로 야행성 방송인 풍자와 박나래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 한다. 늦은 시간까지 야간임장을 다니던 세 사람은 골목길 작은 슈퍼를 발견한다. 가장 먼저 달려간 풍자가 슈퍼 사장님에게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모습으로 본격 미각 임장에 시동을 건다. 컵라면과 소세지, 과자를 고른 세 사람은 가격이 약 6만 원이 나와 크게 당황해 한다. 이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컵라면을 먹던 이들은 즉흥 사행시 대결을 벌인다. 주제는 ‘야간임장’. 도전 도중 풍자는 욕밖에 생각이 안 난다며 사과하고 포기하는 반면, 박나래는 거침없는 매운맛 입담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이어 세 사람은 야간임장의 꽃으로 동대문 도매시장을 임장한다. 김대호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대해 동대문 종합운동장이 철거된 자리에 역사, 문화,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또 2015년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로 꼽히며 서울 대표 야간 산책 코스로 손꼽힌다고 덧붙인다. 풍자는 자신이 방송 감이 떨어질 때마다 동대문을 찾는다고 밝히며, 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고백한다. 동대문 도매시장을 구석구석 임장하던 세 사람은 지하 2층에 위치한 잠옷 가게를 발견한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잠옷을 골라주기로 한다. 여자 잠옷 앞에서 진땀을 흘리던 김대호는 이런 걸 골라본 적이 없어가지고 잘 모르겠다며 머뭇거린다. 박나래와 풍자가 고른 잠옷을 본 김대호는 얼굴 닦기 좋겠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이에 풍자는 옷을 볼 줄 모른다고 구박을 한다. 반대로 김대호가 선택한 잠옷을 확인한 풍자는 결국 제일 큰 사이즈만 골라왔다며 핀잔을 준다고 해 어떤 잠옷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잠옷을 두고 풍자가 김대호에게 자신이 골라준 옷을 양보해달라고 부탁하자, 김대호는 자신과 같은 디자인으로 커플 잠옷을 맞추자며 장난스러운 플러팅을 시도하고, 이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임장은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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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
첫 번째 실화 :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지난 3월 갑자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쳤다는 강지은(가명) 씨. 지은(가명) 씨는 경찰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와 집안 곳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지은(가명) 씨의 혐의는 ‘공용서류 은닉’. 경찰이 찾으려 한 건, 구청이 보관해야 할 ‘건축물대장’이었다.▶ 건축물대장 유출을 둘러싼 뒤엉킨 진실 공방!지은(가명) 씨의 아버지 역시 압수수색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한다. 열 명 이상의 경찰이 집 안을 들쑤시며 연신 건축물대장을 찾았다고 한다. 반면 경찰 관계자는 영장 발부 및 적법한 절차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강제 개방이나 물리력 행사도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는 상황.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한편, 건축물대장이 유출된 해당 구청은 공문서가 유출된 과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지은(가명) 씨가 유출된 건축물대장을 왜 가지고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지은(가명) 씨가 예전부터 악성 민원인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사라진 문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은 오늘(19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에서 공개된다.두 번째 실화 : 죽거나 죽이거나, 그녀가 남긴 경고지난 5월, 악취가 진동하는 반지하 방에서 열두 마리의 동물들이 구조됐다. 동물 배설물과 벌레 사체, 쓰레기로 뒤섞인 방의 주인은 타투이스트 나은비(가명) 씨. 그런데 경찰에게 체포된 그녀의 죄목은 ‘동물 학대’가 아닌 ‘살해 협박’이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는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그녀의 폭주는 현재진행형나은비(가명) 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피해자들을 제작진이 만났다. 피해자들은 지난달 나 씨(가명)에게서 ‘무참히 죽여줄게, 분쇄기로 갈아 버릴 테니까’ 등 수십 개의 협박 메시지와 함께 피와 칼 식칼 사진을 받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 씨(가명)는 한 피해자의 가게 앞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일촉즉발 상황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서둘러 출동했고, 나 씨(가명)는 경찰과 대치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 피해자를 협박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 그녀가 갑자기 돌변해 폭주했다고 증언하는데...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무차별적인 살해 협박을 쏟아낸 걸까?제작진은 나 씨(가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인척을 수소문 끝에 만나, 그녀의 충격적인 과거를 들을 수 있었다. 나 씨(가명)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살벌한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1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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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스페셜 DJ 바통터치… 배우 문채원, 6월 23일 시작
배우 문채원이 장동윤, 강지영 아나운서에 이어 일주일간 MBC FM4U 의 스페셜 DJ로 나선다.MBC 라디오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6월 23일(월)부터 의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문채원이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라디오는 매력적인 소통 매체라고 늘 생각해왔고,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를 통해 처음 DJ 자리에 설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 5월 25일(일) DJ 이석훈의 하차 이후 는 약 6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7월 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배우 장동윤과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4주간 진행을 맡았다.7월 7일부터는 미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라디오의 전설’ 이문세가 를 통해 FM4U 오전 11시대를 이어받는다.한편 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수도권 FM 91.9MHz 또는 MBC 스마트라디오 앱 ‘mini’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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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멜론킥’ 소원 빌면, 화제의 ‘메론킥’ 쏜다! 멜론X메론킥 이벤트 진행
멜론이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최신차트 HOT100의 ‘지붕킥’ 히스토리를 다룬 멜론매거진 콘텐츠와 연계해 팬들이 최애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화제의 히트 스낵 ‘메론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방법은 해당 매거진 댓글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농심 신제품 스낵 ‘메론킥’ 4봉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0일 발표된다.‘지붕킥’은 멜론의 발매 100일 이내 신곡을 대상으로 한 최신차트인 HOT100에서 상위 5개 곡 중 실시간 점유율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부여하는 타이틀로, 이를 두고 흔히 ‘지붕킥 했다’라고 표현한다.2025년에도 달달함의 한도치를 넘어선 '메론킥'처럼 다양한 곡들이 음악계에 회심의 '킥'을 날리며 ‘지붕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가 발매일인 1월 6일에 올해 첫 지붕킥 곡으로 등극했으며, 아이브(IVE)의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REBEL HEART’는 1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한 달 반 동안 꾸준히 지붕킥을 기록했다.플레이브(PLAVE)는 미니 3집 [Caligo Pt.1]의 전곡이 모두 지붕킥을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지드래곤(G-DRAGON)의 8년 만의 솔로작 [Übermensch]의 타이틀곡 ‘TOO BAD (feat. Anderson .Paak)’ 역시 2월 25일 발매 후 무려 2개월 넘게 지붕킥 행진을 이어갔다.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15년 만에 정식 리메이크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지붕킥 현상으로 이어졌다.이외에도 조째즈 ‘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 제니(JENNIE) ‘like JENNIE’, 임영웅 ‘천국보다 아름다운’, 그리고 '음악의 힘이 좋은 곳에 좋게 쓰이게 하고 싶다'는 지드래곤의 바람을 음악으로 투영했던 프로젝트 음원 ‘굿데이 2025 (텔레파시 + 달빛 창가에서)’ 등이 지붕킥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바나나킥 출시 이후 4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킥’ 시리즈 신제품이다. 지난 4월 출시 후 5주 만에 350만 봉 판매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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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고위과정 시즌2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실시
대한민국국회는 6월 19일(목)부터 7월 1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과 공동으로 2025년도 국회 최고위과정 시즌2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과정을 실시한다. 국회 최고위과정은 국회의원과 국회공무원의 입법·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국가현안 및 아젠다에 대한 국내 최고 석학들의 강의와 토론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 국회 최고위과정은 ▲국제정치와 대한민국(시즌1, 2월) ▲기후위기와 인구위기(시즌2, 6월) ▲과학기술과 국가전략(시즌3, 8월) 세 가지 핵심주제로 운영된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시즌2 과정은 「기후위기와 인구위기」를 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현상과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초래하는 복합적 국가위기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입법·정책적 해결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기후위기와 인구위기는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국가적 도전과제이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113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을 겪었고, 올해 들어서는 대규모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위기가 아닌 이미 국민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현재의 위기로 자리 잡았다. 동시에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10년 전 43만명에서 최근 23만명까지 절반 가까이 급감하며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기후재난과 인구절벽이라는 거대한 두 위기가 동시에 밀려오고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거대한 두 가지 도전과제 앞에서 만큼은 이념과 정파를 뛰어넘는 초당적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19일(목)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세션에서는 김승겸 KAIST 교수를 시작으로 김형준 KAIST 교수, 조영태 서울대 교수, 서용석 KAIST 교수 등 석학들이 참여해 ▲기후 열탕화 시대의 도시재난 대응전략 ▲기후시스템과 인간활동 상호작용의 이해 ▲인구학: 최적의 선택을 위한 도구 ▲변혁기 대한민국 미래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강의와 함께 자유토론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현안 대응 및 입법 방향 설정에 대한 다각도의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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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외위난 대응 체계점검
외교부는 6.18.(수),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2025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6개의 현장대응부처*가 해외 체류 우리국민 보호와 안전을 위한 범정부 통합 해외위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외교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는 해외위난 발생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정부 신속대응 “원(one)팀”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작년 6월 출범하여 이번에 3회차를 맞이했다. 오늘 실무협의회에서는 6개 부처의 과장급 공무원 및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2025년도 상반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마무리되는 「제1차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1-2025)」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일상적인 해외 사건·사고 및 자연재난 외에도 중동지역 정세 악화, 특히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무력 충돌 관련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대응부처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각 기관은 향후 협력해야 할 사안으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 적극 협조, ▴기관간 핫라인 등 정보공유 체계 구축, ▴각 기관별 해외 위난 대응 지침 상시 공유, ▴각 기관간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 구체적인 협력을 지속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 현장대응부처 실무협의회를 상·하반기 2회 정례화하여 유관부처와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해외위난과 사건사고 대응 역량을 지속하여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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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남아·태평양 지역 해외안전담당영사 회의 개최
외교부는 6월 18일(수) 유병석 영사안전국 심의관 주재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2025년 서남아·태평양 지역 해외안전담당영사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와 서남아·태평양 지역 15개 공관의 해외안전담당영사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최근 사건·사고 및 위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이 지역 내 우리 국민 보호 대책과 영사조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남아·태평양 지역의 경우 지진과 쓰나미, 싸이클론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도가 높아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각 공관에서 이와 같은 위험에 면밀히 대비함과 동시에 인근 공관간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유병석 심의관은 연 3천만 명에 육박하는 해외출국자 수와 함께 증가일로에 있는 사건․사고와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해외 위난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유 심의관은 새 정부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촘촘한 재외국민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면서, 재외국민보호의 일선 현장에 있는 해외안전담당영사들이 변화하는 재외국민보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