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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편한 공항패션에서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
배우 고아라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라는 최근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The traveller) 화보 촬영 차 모리셔스로 출국키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났다.
공항에 나타난 고아라의 여신 미모가 누리 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아라는 오랜 비행시간에 대비해 편안한 야상점퍼와 데님팬츠 그리고 웨지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옅은 화장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의 캐리어 역시 이슈가 되고 있다. 고아라는 샴페인 컬러에 팩맨 게임 속 캐릭터 모양이 인상적인 캐리어를 선보였다. 이 캐리어는 프랑스 브랜드 닷-드랍스 (DOT-DROPS) 의 제품으로 스티커 커스터마이제이션으로 본인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고아라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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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의 김유정-박선호, ‘첫사랑’ 무드의 커플 화보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웹 드라마 ‘연애세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유정, 박선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박선호와 김유정은 네이버 웹 드라마 ‘연애세포’에서 모태솔로 ‘마대충’ 역과 그의 연애를 도와주는 연애세포인 ‘네비’ 역을 맡아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한 김유정과 박선호는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독특한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음반과 LP박스 사이를 뛰어다니는 김유정과 무표정하게 가방에 기댄 박선호 등 독특한 무드의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김유정과 박선호는 ‘첫사랑’의 느낌을 반영한 이번 화보에서 빠른 몰입도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인 김유정에게 연기에 대해 묻자 “일분 일초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드라마 한 편을 찍는다면 실제 촬영이 들어가기 전에 맡은 역할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스태프, 배우들과 회의와 대본 연습, 실제 촬영에 들어가고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이 장면 잘 나왔을까’ 걱정한다. 드라마 한편에 한 학년씩 올라간다”고 .답했다.
이제 막 연기에 발을 디딘 박선호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지금 당장은 아니다. 연기 경력이 쌓이고 나만의 색깔을 뽑게 되면 누아르 장르를 잘 소화하고 싶다. 지금은 여린 이미지지만 군대를 다녀오면 남자답게 변하지 않을까?” 라고 답했다.
한편, 김유정, 박선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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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서, 오드리 헵번 전시회에 목소리 재능 기부
배우 김효서가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감동적인 생애를 세계 최초로 재조명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 오디오 가이드 내레이션에 참여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실천한다.
지난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효서는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바람의 노래’, 드라마 ‘한강수타령’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아저씨’에서 김새론의 엄마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김효서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는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오는 29일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 100일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되는 기획 전시회다.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한 명의 여성, 어머니, 인간으로서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잘 알려진 김효서는 화려함 뒤에 숨겨진 영화 배우의 고뇌,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실천한 나눔의 정신 등 오드리 헵번의 감정을 잘 표현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효서는 “오디오 가이드 작업에 참여하면서 오드리 헵번 삶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인내하며 고통을 사랑으로 감싸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또 어떤 배우로 성장해야 할 지 많은 것을 깨달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요한 총감독은 “이번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출생부터 죽음까지 오드리 헵번의 감동적인 생애를 선보이는 전시회인 만큼 오디오 가이드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수 많은 오디션을 통해 확정된 배우 김효서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티켓은 오는 25일까지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1544-1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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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12년만의 정규앨범 ‘Friday Night’ 공개
‘한국적 R&B’의 대표 주자 조관우가 12년만의 정규앨범이자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인 ‘Friday Night’를 발매했다.
조관우의 데뷔 20주년 정규앨범 ‘Friday Night’는 2000년대 이후부터 이어진 그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의 연장에 있는 앨범으로, 알리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그의 두 아들 조휘, 조현도 곡 작업에 참여해 데뷔 20주년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일주일 앞서 선공개해 주목 받았던 ‘All For You’를 비롯, ‘한국적인 멜로디와 클래식의 블랜딩이 담긴 타이틀곡 ‘그대여’, 알리’가 참여한 애절한 감성 발라드 ‘한걸음’ 등 조관우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표현된 발라드 곡부터, 이세준과 함께한 디스코 스타일의 곡 ‘Friday Night’와 복고풍 댄스리듬의 ‘크리스마스 이브’ 등등 조관우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트랙들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보컬을 전공하고 있는 조관우의 장남 조휘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조관우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이브’와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조관우의 둘째 아들 조현이 곡을 쓰고, 첫째 아들 조휘가 가사를 붙여 완성된 곡 ‘후(後)’ 등 조관우 부자의 콜라보레이션 곡까지 실려있어 4대째 음악 집안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는 조관우 가족의 뛰어난 음악적 DNA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정규앨범 ‘Friday Night’의 제작과 유통을 맡은 엔터테인먼트&컨텐츠 그룹인 ㈜헬로준넷 (CEO 황수룡)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 대해 “최근의 싱글 작품들과 나는 가수다를 통해 넓은 폭을 보여주었던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스튜디오를 통해 정제해 담은 작품”이라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이쪽저쪽으로 넘나드는 여러 트랙 안에서 장점을 이롭고 자유롭게 사용할 줄 아는 베테랑 가수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관우의 정규앨범 ‘Friday Night’는 21일 정오부터 국내 각 음원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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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 뷰티화보서 청순카리스마 매력 발산
배우 한소영이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라뷰티코어' 뷰티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영은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무결점 피부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머리에 빨간색 장미꽃 장식과 하얀색 시스루 원피스와의 조화가 한소영을 더욱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한소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가녀린 체구에서 나오는 청순카리스마 연기가 매우 강했다“면서, ”어떤 컨셉이든 소화해 낼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영은 드라마 '네일샾파리스'와 '싱글즈2'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 '잉여공주'에서 소대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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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THE POET’, 데뷔 앨범 싱글 <The Poem> 발표
베일에 가려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THE POET’이 드디어 첫 싱글 앨범 을 내 놓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앨범 제목과 아티스트 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을 만든다고 한다.
들으면 시상이 떠오를 만큼 서사가 아름다운 그의 첫 앨범은, 류시화의 시를 통해서 받은 영감을 선율로 옮기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고 한다. , , 등 힐링포엠을 표방한 류시화의 시를 통해 들여다 본 인간의 마음을 Always, The Poem, Thank you 란 곡으로 표현했다.
이번 싱글은 3곡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트랙리스트에도 비밀이 숨겨져 있다. Always (늘), The Poem (그(의) 시가), Thank you (고맙다), 늘 그의 시(류시화의 시)가 고마워서,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읽어주는 치유의 소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앨범으로 사람과 사람이 더 가까워졌으면 한다는 소회를 밝힌 그의 말에 가슴이 더 아려온다. 첫 트랙 는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사랑에서도 삶에서도 열정이 식어버린 이들에게 던지는 메세지를 경쾌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 트랙 은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처럼, 부족하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애절한 연인의 사랑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은 곡이다.
세 번째 싱글 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의 지난날의 덧 없음과 당장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가, 하루하루가 참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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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 ‘김창렬의 올드스쿨’통해 스타탐구생활 코너 출연
tvN 금토드라마 ‘미생’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원작 윤태호)에서 원 인터의 원조 히어로 박과장역으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던 배우 김희원이 ‘김창렬의 올드스쿨’ 수요일 코너인 ‘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한다.
배우 김희원은 미생 8회 말미 1분의 짧은 등장만으로 바로 기선 제압을 하며 특유의 캐릭터 표현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미생 박과장’ ‘미생 김희원’ 등 다양한 검색어로 검색순위에 오르며 화제를 끌었다.
김희원은 영화 ‘아저씨’ ‘우는남자’ ‘마담뺑덕’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명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클래스가 다른 암유발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뜨거운 ‘미생’ 인기에 힘입어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을 확정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수요일 코너인 ‘스타탐구생활’에 출연하며 배우 김희원은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김희원은 보이는 라디오 출연을 통해 그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한편, 배우 김희원이 출연하는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19일 오후 4시 FM 107.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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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공항 패션, 패딩으로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각선미’
18일 오전, 모델 송경아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개인적인 용무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송경아는 톱 모델답게 스타일리쉬함과 보온성까지 두루 갖춘 공항 패션을 선보여 런웨이를 방불케 했다.
이날 송경아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청청 패션을 멋스럽게 연출하면서 “역시 송경아!”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블루 컬러의 비니, 핸드 워머, 스니커즈와 함께 네이비 컬러의 고급스러운 다운 패딩 코트를 매치해 톤온톤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송경아가 착용한 다운 패딩 코트는 버버리 제품으로 알려졌고, 탈부착 가능한 여우 모피 트리밍이 특징이다.
송경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경아, 톱 모델은 역시 뭔가 다른 듯’ ‘송경아, 점점 예뻐지네~’ ‘송경아 일상 패션도 컬렉션 급’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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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광의 얼굴들, 대종상 역사에 의미 있는 핸드프린팅
반세기를 넘어 향후 한국영화 10년의 미래를 꿈꾸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이규태 조직위원장)가 지난 17일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를 마쳤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지난해 남녀 주연수상자이자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관상’ 송강호와 ‘몽타주’ 엄정화, ‘7번방의 선물’ 류승룡을 비롯해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정석과 ‘늑대소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장영남, 남녀신인상 수상자인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과 ‘짓’ 서은아가 참석했다.
이규태 조직위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는 인사말을 통해 “제51회 대종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영화계 빅스타들이 찍게 될 핸드프린팅이 대한민국 대표 영화 시상식인 대종상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21일 시상식에서 탄생한 새로운 스타들에게 대한 관심과 기대”의 부탁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참석한 송강호는 “한국 영화가 양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근본적인 힘은 다름 아닌 많은 관객분들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고, 류승룡은 “송강호 선배의 연기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이렇게 선배님과 함께 수상하고 이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정화 역시 “영화배우 인생에 있어서 지난해 처음 받게 된 대종상이 스스로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면서, “항상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 감사에 보답 하는 게 배우로서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영화를 만들고 연기를 하는 뜨거운 마음이 관객 분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고, 조정석 역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영화에 쓰임새가 많은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수현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과 축하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힘줘 말했고, 서은아는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된 만큼 겸손하고 진실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다.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제51회를 맞이한다.
한편, 올해 대종상영화제에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촬영상, 조명상 등 총 17개 경쟁부문에 걸쳐 ‘군도:민란의 시대’ ‘끝까지 간다’ ‘도희야’ ‘마담 뺑덕’ ‘명량’ ‘변호인’ ‘소원’ ‘수상한 그녀’ ‘신의 한 수’ ‘역린’ ‘우아한 거짓말’ ‘인간중독’ ‘제보자’ ‘족구왕’ ‘좋은 친구들’ ‘집으로 가는 길’ ‘타짜-신의 손’ ‘한공주’ ‘해무’ ‘해적:바다로 간 산적’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 21편의 쟁쟁한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영광의 수상자(작)은 오는 21일에 K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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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김희원, 내부감사로 처참히 무너진 원조 히어로 ‘굴욕’
tvN 금토드라마 ‘미생’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 원작 윤태호)에서 원 인터의 원조 히어로 김희원이 미달신입이라면서 비웃던 임시완의 결정적 한 수에 제대로 넘어져 굴욕을 맛 봤다.
오는 10회 방송분에서 박과장(김희원 분)이 제안한 아이템의 협력업체에 수상쩍은 점을 포착한 오상식(이성민 분)은 고위급 간부들이 사인한 기획안 임에도 내부감사를 결정한다. 협력업체로 간 동식(김대명 분)과 그래(임시완 분)는 그 곳에 있던 박과장을 만나 갈등을 빚는다. 도착한 내부 감사팀도 이렇다 할 정황을 포착하지 못하고 돌아가려는데 “아까 요르단 현지회사랑 통화하신 거죠? 거기에도 한국인이 있나요?”라는 장그래의 결정적 한 수에 비리, 횡령이 모두 탄로나고 말았다.
박과장의 몰락은 통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안타깝게 느껴진다. 떠나는 박과장을 바라보며 상식은 “보상받는 거라 생각했을 거다”라면서 의외의 말을 던진다. 과거 일억 이천만 불 수출 달성의 일등공신이었던 박과장은 자신이 피땀 흘린 노력의 대가가 본인이 아닌 회사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월급쟁이인 자신의 처지에 회의를 느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기를 원한 박과장은 결국 협력업체로부터 뒷 돈을 받기 시작한 것이었다. 결국 사회 생활이 박과장을 다른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회사에 남은 세 사람은 세상과 무의미한 노력일지라도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라며 총성없는 전쟁터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현대 직장인들을 위로했다.
박과장 역을 맡은 배우 김희원의 연이은 신스틸러들의 등장에 정점을 찍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분의 짧은 등장만으로 바로 기선 제압한 김희원은 이후 특유의 캐릭터 표현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한편, tvN 8주년 특별기획 ‘미생’는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탁월한 캐스팅과 각 배우들의 열연이 화제가 되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매 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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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태국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어린이 안전 캠페인 벌인다
크레용팝이 태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세이브더칠드런 태국지사와 AIP(Asian Injury Prevention Foundation, 아시아상해예방재단)는 태국 국민들에게 오토바이 헬멧 사용을 권장하고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어린이들의 사망 및 부상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The 7% Project’를 진행하면서 크레용팝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태국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따르면 주요 교통수단이 오토바이인 태국의 도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위험하지만 헬멧을 착용하는 어린이는 7% 밖에 되지 않아 매년 26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7만2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부상을 당한다.
이러한 태국의 교통문화를 개선하기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태국 전역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생명 보호 캠페인이다.
크레용팝은 이 캠페인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국에 머물면서 라이브 공연은 물론 각종 이벤트와 방송출연, 매체 인터뷰를 통해 헬멧 쓰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크레용팝은 “이번 캠페인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캠페인 대사 제안을 수락하게 됐다”면서, “태국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다치는 어린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캠페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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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짜리몽땅 박나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난 SBS 케이팝스타3의 탑4까지 올랐던 짜리몽땅의 박나진양을 만났다.
Q. 연예기획사의 선택.
저는 아직 20살! 꿈도 많고,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제게는 메이저기획사는 어울리지 않았어요. 메이저에서 앨범을 내는 건 정말 좋은 기회예요. 좋은 트레이닝, 최고의 작곡가, 예술성 있는 앨범자켓 등등. 하지만, 위험부담도 크다는걸 알았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을까요? 이게 잘 안되었을 때는, 정말 이 바닥에서 떠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홍대의 인디레이블을 선택했어요. 많은 홍대의 뮤지션들처럼 작곡, 피아노, 미디도 배우고, 이렇게 차근차근 한 계단씩 오르면서, 학업도 계속 이어나가면서 더 실력 있는 박나진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Q. 박나진 밴드?
짜리몽땅 이후에 제가 선택한 팀이예요. 참, 저는 짜리몽땅에서 탈퇴했어요. 제가 탈퇴한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같더라구요. 짜리몽땅에 남은 두분이 잘 하실꺼라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Q.박나진 밴드는?
어코스틱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트리오 + 박나진이 하고 있구요. 전자음이 아닌, 어코스틱한 박나진을 들을 수 있어요. 일단 제2롯데월드 하드락 카페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라이브를 하고 있어요. 팬분들과, 저를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보다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많은 뮤지션들이 왜 밴드를 하는지 알겠어요. 제게 힐링이 되어요. 같이 밴드를 하시는 분들도 힐링이 되고 있어요.
“저의 목소리가 그리우셨던 분들~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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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자옥 씨 폐암으로 별세
배우 김자옥 씨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과거 대장암으로 투병했고 얼마 전 폐로 암이 전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08년 4월 종합 검진을 받던 중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경과가 좋아 그는 바로 다음달부터 SBS 드라마 '워킹맘'에 출연하는 등 평소와 다름 없이 활동했다.
김씨는 '워킹맘' 제작발표회에서 "회복이 빠르다. 몸에서 나쁜 것이 빠져서 그런지 지금 상태가 좋다"면서, "처음에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제가 너무 게을렀다는 생각을 했다. 일만 하고 건강을 안 챙겼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그들이 사는 세상' '지붕뚫고 하이킥' '엄마도 예쁘다' '오작교 형제들' '맛있는 인생'에 이어 올 3월 막을 내린 SBS TV '세 번 결혼하는 여자'까지 연기를 계속적으로 해오면서,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사이 tvN 예능 '꽃보다 누나'를 통해 크로아티아 여행도 다녀왔고,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얼마 전 암이 폐로 전이된 것이 밝혀지면서, 최근 병원에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 출신인 김자옥은 작고 아담한 체구의 미인으로 데뷔와 동시에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맹활약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보통여자' 'O양의 아파트' '영아의 고백' '목마 위의 여자' 등 영화와 '모래 위의 욕망' '사랑과 진실' '유혹' '은빛 여울' 등의 드라마를 통해 1970~80년대를 풍미했고, 이후에는 따뜻하고 푸근한 '어머니' 상을 보여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예쁘고 귀여운 이미지로 '공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그는 가수 태진아의 권유로 1996년에는 '공주는 외로워'라는 음반을 내고 가수 활동도 했다.
그는 1980년 가수 최백호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를 이유로 3년 만에 이혼했다. 1년 후 가수 오승근과 재혼해 지금까지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살아왔다.
유족으로는 오승근과 1남1녀가 있으며,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막냇동생이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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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공항서 입국거부로 4시간 억류”
가수 이승철이 지난 9일 일본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채 억류되는 봉변을 당했다고 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가 10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승철 씨가 일본 지인의 초대로 9일 오전 8시40분 아시아나항공편을 이용해 오전 10시45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으나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출국사무소에 4시간가량 억류됐다가 풀려난 뒤 공항에서 오후 4시25분 일본 아나항공편으로 바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출입국사무소의 한 직원은 그 이유를 묻자 ‘최근에 언론에 나온 것 때문’이라고 했다”면서, “이승철 씨가 지난 8월 독도에서 통일송을 발표하고 이와 관련해 언론 보도가 따른 데 대한 표적성 입국 거부로 보인다. 아내 박현정 씨를 함께 억류한 것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승철 씨가 억류 당시 일본 측의 부당한 처사를 문제 삼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이자 돌연 독도 관련 언급을 감춘 채 20여 년 전 대마초 흡연 사실을 따로 거론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승철 씨는 대마초 사건 이후 일본을 15차례 입국하면서도 아무런 제재를 받은 적이 없고 2000년대 초반에는 현지서 콘서트를 여는 등 활동에도 제약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소속사는 “표적 및 보복성 입국 거부로 받아들인다. 내 나라 내 땅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이런 식으로 문제 삼았다면 이에 굴복하지 않을 생각”이라면서, “일본에 재입국하지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부당한 일에 적극 대처하고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 8월 14일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 '그날에'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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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어린이마을 홍보대사 변정수, 분유 기부 메신저 변신
변정수가 이번엔 분유 기부 메신저로 변신했다.
서울 SOS 어린이마을 홍보대사인 변정수는 8일 서울 양천구 서울 SOS 어린이마을에서 열린 후원자 간담회 자리에서 유아식 전문기업 매일유업 앱솔루트 측으로부터 분유를 기부 받아 SOS 어린이마을 측에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1년간 매일유업 분유를 서울 SOS 어린이 마을 아기들에게 지원키로 약속했다.
서울 SOS 어린이마을 관계자를 대표하는 변정수는 “최근 베이비박스에 유기돼 마을에 온 신생아들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아이들의 잠자리 걱정, 먹거리 걱정이 많았는데, 매일유업 앱솔루트에서 분유 지원을 약속해 줘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연말 연시를 맞아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업이나 개인의 물품 후원이 앞으로도 계속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 시설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있다.
한편,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을 10년째 후원해오고 있는 변정수는 주기적으로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해 분유를 먹이거나 목욕을 씻겨주는 등 직접적으로 아기들을 돌보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아기들을 수용할 전용 숙소 ‘SOS baby house’ 마련을 위해 바자회 개최, 책 출간 인세 기부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후원금도 모으고 본인도 기부하며 따뜻한 사랑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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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엘린-단발머리 유정, 딸기우유 'OK' 커버 댄스 공개
크레용팝 멤버 엘린과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인 단발머리의 유정이 크레용팝 유닛 딸기우유의 데뷔곡 'OK'를 커버댄스한 영상을 올려 화제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엘린과 유정이 패러디한 'OK' 커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엘린과 유정은 'L9&U9'라는 재미있고 독특한 팀명으로 닮은 듯 다른 느낌의 'OK'를 선보였다.
각 팀 내에서 장신에 속하는 두 멤버는 귀여운 딸기의상을 입었음에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로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L9'와 'U9'라는 이름이 새겨진 속바지를 드러내는 장면과 엔딩부분의 막춤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너무 귀엽다’ ‘막춤과 NG장면이 인상적이다’ ‘딸기우유 멤버들은 귀엽고 엘린과 유정은 섹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딸기우유는 데뷔 기념 SNS 커버댄스 이벤트 'Everybody is 'OK'를 딸기우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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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 ‘미생’ 폭풍 전야! 영업 3팀을 한방에 얼려버린 ‘박과장’
tvN 금토드라마 '미생'(원작 윤태호,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에 배우 김희원이 첫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힘든 프로젝트를 어렵게 성공시키고 인력 충원의 기대감에 부픈 영업 3팀에 박과장(김희원 분)의 등장으로 또 다시 먹구름만 잔뜩 끼었다.
이번에 영업 3팀에서 맡은 아랍 메카폰 건은 희대의 술고래 문대표로 인해 모든 팀이 꺼려하는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오과장(이성민 분)은 놀라운 정보력과 두뇌회전으로 일도 따내고 신념도 지켜내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프로젝트의 성사로 신이 난 영업 3팀은 지원 인력으로 누가 올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사무실로 들어서고 이들을 기다리던 박과장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세 사람을 반긴다.
순간 얼어버린 오상식과 김동식(김대명 분) 그리고 멀뚱히 박과장을 보는 장그래(임시완 분), 이 네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며 영업 3팀의 어두운 미래를 예고했다.
tvN ‘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현실감 넘치게 각색하여 원작과의 완벽한 싱크로율, 짜임새있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자랑하며 최고시청률 6%를 기록하고 있다. 이성민, 임시완 등 출연 배우들이 직장인을 응원하는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미생’은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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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이시언, 최강 순정파 한철♥, 과연 수연의 마음은??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연출 오진석, 극본 김기호)의 배우 이시언이 일방통행 같은 짝사랑에 눈이 멀어 스스로 밤고구마 도둑을 자처했다.
극 중 한철(이시언 분)은 매일 밤 동네 밭을 탐색하던 수연(민아 분)을 고구마 서리하는 것으로 오해했다. 제대로 약점 잡힌 수연은 변명도 못하고 졸졸 쫓아다니는 한철과 함께 한 가득 고구마 서리를 했다.
한편, 다시 ‘작업’을 위해 나서려는 수연의 앞에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나타난 한철은 “제가 오늘 이 동네 고구마 밭을 싹 다 조사를 해뒀거든요. 저만 믿으세요.”라며 앞장서 고구마 밭으로 향한다. 또 다시 한철과 나란히 고구마 서리를 하게 된 수연은 집으로 돌아와 방 안 가득 자리한 고구마를 보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시언은 역할마다 물 흐르듯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응답하라 1997’에서 “똥쌌쪄여~”하며 애지중지 다마고치를 돌보던 개구쟁이 ‘방성재’에 이어 순진함으로 무장한 최강 순정파 ‘모던파머’의 ‘한철’ 역도 흡사 실제 본인 모습처럼 자연스러워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청춘들의 열혈 귀농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SBS 주말 미니시리즈 청춘 유기농드 ‘모던파머’는 매 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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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우, ‘모던파머’ 훈남 피아니스트 이현석 등장에 놀라 당황하는 윤희?
배우 이재우가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현석으로 등장하며 극의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지난 7회에서 윤희(이하늬 분)가 우연히 인터넷 뉴스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현석, 가장 촉망받는 음악가 10인 선정’ 이라는 기사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당황스럽고 복잡한 심경의 윤희 모습이 화면에 비춰지며 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음이 어지러운 윤희는 민기(이홍기 분), 강혁(박민우 분)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자꾸만 남자로 보이는 민기, 계속 ‘남편’이라고 장난치는 강혁과 윤희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며 삼각로맨스로 이어질 듯 했다. 앞서 나타난 이현석이 이들의 관계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이현석 역을 맡은 배우 이재우는 키 183cm에 요리와 농구가 취미로 여성들의 워너비 조건을 두루 갖춘 피아노 선율처럼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배우다. ‘빠담빠담’, ‘사랑했나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의 드라마와 각종 CF를 비롯 최근에는 영화 ‘슬로우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SBS 주말 미니시리즈 청춘 유기농드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는 왕년에 잘 나가던 락밴드 ’엑소’멤버들이 배추농사를 지어 앨범제작 자금을 벌려고 귀농하여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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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오현경, 10번방 분위기 메이커 애교+의리 '무장'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교도소 10번방 군기반장 쓰리스타 손풍금역 오현경의 활약이 돋보인다.
오는 5회 방송 분에서 배식담당 영옥(김수미 분)에게 온갖 애교로 밥 좀 더 달라는 말을 한다. 그러자, 영옥은 퉁명스럽게 주는 대로 먹으라며 대답을 하자, 3인칭 애교로 “풍금이 배고파요 이모오오오”라면서 교태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영옥은 “되먹잖게 어디서 교태질이야. 주는 대로 먹어. 이게, 바가지로 한 번 맞아볼래?”라면서 정색하자, 풍금은 기분 상해서 혼잣말로 “드러워서 정말~ 배식담당이 무슨 벼슬이라고 유세야 유세가?”라면서 툴툴댔다.
또한, 신입 수인(한지혜 분)과 영옥패거리에 당하는 모습을 보고 복녀(고두심 분)와 함께 의리녀가 되어 싸우며 의리의 10번방 모습이 그려졌다. 오현경은 ‘전설의 마녀’에서 손풍금역으로 살벌한 교소도 10번방의 둘째로 분위기 메이커로 애교 및 의리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