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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재영, 성추행 의혹...“본인 확인 중”
[강병준 기자]배우 한재영이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4일 오후 연극배우 박 모씨는 자신의 SNS에 극단 신화 대표이자 연출가 김영수와 한재영을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했다.본인을 극단 신화 출신이라고 밝힌 박 씨는 “2011년 어느 날 출근을 했더니 대표가 민소매 티 하나에 팬티바람이였다. 그리곤 내 볼에 뽀뽀를 했다”고 밝히고, 또한 술자리 이후 김영수가 본인을 모텔로 데려간 상황도 공개했다.그는 “침대에 올라가지 않자 대표는 불같이 화를 내며 그럴거면 나가자고 해서 나왔다”고 폭로했고, 그런 상황이 터진 뒤 본인은 극단에서 대역죄인 대접을 받았다고 고백했다.고통스러워하던 박 모씨는 극단 선배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영수와 있었던 일을 토로했다. 그 자리에서 한재영이 “나도 너랑 자보고 싶어. 대표님도 남자야”라고 얘기했다고도 밝혔다.그는 이어 “그 선배는 지금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한재영이라는 배우다. 그때도 연기잘 하는게 권력인 느낌이 있었고, 그때는 영화에도 단역으로 나오고 있었다. 지금은 황정민 배우의 소속사로 들어가서 조연으로 자주 나와서 볼 때마다 그날의 상처가 떠오른다”고 설명했다.또한 극단으로 가려고 하는데 본인에게 “모텔 가자고 했다. 방금 성추행으로 울던 후배에게 저럴 수 있을까. 거부하고는 그 극단으로 갔는데 따라왔다. 그리곤 나를 성추행했다. 내가 끝까지 거부하자 나갔다”고 주장했다.박 모씨는 “계속 침묵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고 있고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았다”면서, “사실 이 일이 제일 큰 상처라서 그렇지 별의별 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때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순진하지 않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이에 대해 한재영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유감을 표한 뒤 “본인에게 확인을 해보겠다. 진위를 파악 중”이라면서, “내일 중에는 입장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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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이제 끝난 일 아닌가요"
[두정진 기자]"한국의 사드배치로 인해, 문화,연예계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던 중국의 한한령이 해지된다"라는 훈훈한 기류가 한국과 중국내 연일 흐르고 있다. 이와 같은 기류와 함께, 한한령의 마지막 고비를 해소키 위해 그간 민간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가수들이 중국의 수도 이자 심장부인 북경에서 한류 콘서트에 나선다. 중국의 CBAJET 항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한류콘서트에는 중국 내 20여개 이상의 언론사가 참석해 인터비디 소속 가수들의 공연을 취재할 예정이다. 또 중국의 중심지인 북경에서 사드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한류 콘서트 라는데 있어서 큰 의미를 더한다. 인터비디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의 리터 태하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공연 도중 공연이 중단되는 일 등 한한령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꾿꾿히 한류 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한한령 해지 분위기에 일조한 것 같다는 자부심도 갖게 된다"면서 이번 북경에서의 한류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아이피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추구하는 (주)베베비앙 (회장 최야성)의 초고가 토탈 의류 브랜드(상표명 최야성)과 협찬 계약을 맺었다.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디자인하면서 동양적 용자수가 특징이다. 돌체 앤 가바나, 발망 등을 뛰어넘는 명품브랜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최야성 브랜드의 의류를 입고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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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박재현, 16세 연하 신부와 결혼
[강병준 기자]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배우 박재현(37)이 결혼식을 올렸다. 박재현은 이날 오후 3시 인천 부평의 한 웨딩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21)와 결혼했다. 신부는 직장인으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6개월의 연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하영, 손윤상, 김민진 등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우먼 정은숙이, 축가는 트로트가수 바나나(조재형)가 맡았다. 동료 배우 김하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결혼식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는 신랑 신부가 미소 띤 얼굴로 손에 풍선을 쥔 채 하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재현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이 차이와 짧은 교제로 주변에서 우려도 컸지만, 예비 신부가 나이는 어려도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고 속이 깊다"면서, "아이는 두 명 정도 가지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박재현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이자 주인공 역할로 14년째 활약 중이다. 박재현과 해당 프로그램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 김하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서프라이즈의 어쩔 수 없는 비주얼 담당 박재현 오빠의 결혼식이랍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며 박재현네 커플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배우들이 함께 촬영한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 TV 액터스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연예계로 진출했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에 출연하며 청소년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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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전하경 인사 올립니다~
[두정진 기자]신인 트로트 가수 ‘전하경’이 3월 2일 앨범 ‘추억 속의 그 사람’을 발매했다.가수 전하경은 과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할 만큼 탁월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보이스 속에 애절한 감성이 한껏 담긴 실력파 가수이며,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와 남심을 흔드는 육감적인 몸매까지 갖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하경이 발매한 앨범 ‘추억 속의 그 사람’은 가수 윤세진의 1집 앨범인 ‘12월의 남자’를 편곡한 곡으로 간암말기 판정을 받은 남자와의 1년 간 의 애절했던 사랑을 했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쓰여진 가사로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곡이다. 가수 전하경은 “깊이 있는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라며 앨범 발매의 소감을 밝혔다. 국내외 다양한 활동들을 앞두고 있는 신인가수 전하경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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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인볼트 구하라 “승부욕 센 언니”
[강병준 기자]‘해피투게더3’에서 구하라가 ‘아육대’ 탄생에 지분을 주장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은 ‘해투동-센 언니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미녀와 야수 2탄’으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스타들인 서우-구하라-이채영-이다인이 출연해 내숭제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스러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 과거 ‘구사인볼트’가 별명이었을 정도로 탁월한 운동신경과 그를 뒷받침하는 승부욕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는 2세대 걸그룹 대표 ‘센 언니’인 구하라는 강단 있는 성격과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원래 승부욕이 불타는 성격”이라면서도, “이제는 몸을 좀 사리려고 한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찌뿌둥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하라는 공백기 동안 ‘일탈’을 했다고 밝히는 등 거침없는 토크와 여전한 예능감을 선사했다. ‘해피투게더3’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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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꾼’ 오달수, ”사실무근→전부 제 탓, 사죄“ 성추행 인정
[강병준 기자]자신을 둘러싼 성추문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던 배우 오달수가 잇따른 추가 폭로와 실명 폭로가 이어지자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오달수는 지난달 28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최근 일어난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성추문 의혹에 대해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전했다.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은 지난 2월 15일 연극 연출가 이윤택의 성폭력 기사 댓글을 통해 처음 불거졌다. 오달수는 성추행 의혹에 대해 며칠간 침묵해오다 같은 달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자, 성추행 피해 당사자라고 밝힌 A씨는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오 씨가 성폭행까지 했다”면서 추가 폭로했고, 연극배우 엄지영은 27일 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달수의 또 다른 성추행 정황을 고발해 논란은 더욱 커졌다.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과 성폭행 의혹 모두 사실이 아니라던 오달수는 결국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다” 오달수는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라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라면서 입장 발표가 늦어졌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라면서 당시 답답했던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A님에게...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달수는 자신의 성추문 사실을 폭로한 익명의 누리꾼 A씨와 연극배우 엄지영에게 각각 사과의 말을 전했다. 오달수와 함께 연극 ‘쓰레기들’에 참여했다는 A씨는 댓글을 통해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 오달수가 이를 부인하자, “(오씨가) ‘잠시 이야기하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여관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추가로 폭로했다.오달수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는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라면서 A씨를 떠올렸다. 그는 “25년 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해명하면서,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답답하지만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 어린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용기를 내어 오달수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게 됐다는 배우 엄지영에게 오달수는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면서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거듭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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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이, 스펙트럼 넓은 감정연기로 '관.심.집.중'.
[강병준 기자]지난 27일 공개된 지우진의 ‘잊고 지냈었다’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이상이가 스펙트럼 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잊고 지냈었다’는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연인들이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낸 곡으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이상이는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면서 되돌릴 수 없음에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만의 애절한 감정이 담긴 눈물 연기로 탁월하게 소화해냈다. 또 그는 마치 한 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 서로 사랑하던 시절에 꿀 떨어지는 눈빛과 달달한 미소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이와 반대로 이별 후에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타이틀 ‘잊고 지냈었다’를 바로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함께 선보이면서 뮤직비디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상이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의문의 일승’ 등에 잇달아 출연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다정한 모습은 물론 가슴 저미는 애절한 눈물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엿보게 해 앞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잊고 지냈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스펙트럼 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이는 뮤지컬 ‘레드북’에서 브라운 역을 맡아 다음 달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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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영, 오달수에 ”연기 조언 구했다가 성추행당해“
[강병준 기자]배우 오달수 씨가 성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왔다. 연극배우 엄지영 씨는 2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03년 오디션을 앞두고 오 씨에게 연기 조언을 구했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엄 씨는 오달수 씨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면서 서울의 한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씨가 화장실까지 따라왔고 ‘몸이 안 좋다’며 거부해 더 험한 상황을 피했다고 덧붙였다. 엄 씨는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이후) 사과를 할 줄 알고 기다렸는데 사과는 커녕 없었던 일처럼 말하는 게 용서가 안 됐다”면서, “(피해자가) 더 나와 오씨가 ‘내 기억에는 없는 일’이라고 하는 걸 막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씨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 씨의 주장과 관련해 “일단 확인을 해보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커지자 한 케이블 방송사는 오씨가 출연키로 했던 드라마에서 오 씨를 하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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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종. 더 빌런(The Villain) 이 뜬다
[김진산 기자]배우 강득종과 모던락 밴드 더 빌런( The Villain )이 드라마와 앨범을 통해 등장했다. 강득종은 JTBC 상반기 기대작 '미스티'(연출 모완일, 극본 제인)에서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김남주 분)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사건을 맡은 형사과장 최기섭 역을 맡았다. 186cm 의 훤칠한 키에 연극 '‘조씨 고아, 복수의 씨앗' '탈출' '곰의 아내' 를 비롯해, 영화 '해빙' '계춘할망' '평양성' '해결사'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진 그는 듬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미스티'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한편, 신예그룹 더빌런( The Villain )은 자작곡을 편곡, 연주하면서 실력을 키워온 실력파들로기타와 노래를 김도현, 베이스기타를 고동우, 드럼을 막내 김재헌이 담당한다. 더 빌런( The Villain )은 지역내의 축제 행사및 각종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팀으로, singer-song writer 인 김도현과 초등학교때부터 클래식 기타로 기본을 다져온 베이스 기타의 고동우는 2018년인 올해 각각 싱어송 라이터과와 실용음악과에 진학을 했고 드러머인 김재헌은 고 3 이다. 더빌런( The Villain )은 지난 겨울에 '같이'라는 싱글 앨범을 녹음해 오는 4월 중순경부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시간적인 여건이 만들어지는대로 나머지 곡들을 녹음해 발표할 계획이다. 배우 강득종과 모던락밴드 더빌런( The Villain )은 모두 제주도 출신들로, 문화적인 차이와 여건이 열악한 곳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큰 무대에 진출하는 만큼 많은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많은 활동을 이들에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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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시즌제로 시청률 리턴~”
[강병준 기자]지난 해 4월에서 5월 두 달 동안 방송됐던 KBS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올 봄 다시 돌아온다. 유설옥, 하완승이라는 콤비가 펼치는 생활밀착형 추리극이 시청자의 공감을 받았고, 그 여세를 몰아 시즌2가 만들어졌다. 최강희-권상우 콤비가 다시 출연한다. KBS는 공중파에서 처음 시도되는 시즌제 드라마 ‘추리의 여왕2’에 거는 기대가 크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권상우, 최강희와 함께 이다희, 박병은, 김현숙, 김태우, 오민석 배우가 참석했다. 시즌2의 연출은 ‘김과장’의 최윤석 피디가 시즌1 김진우 피디의 바통에 이어 받았다. 이날 제작발표회 진행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맡아 ‘KBS파업사태’ 이후 실로 오랜만에 활기 넘치는 현장진행을 이끌었다.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최강희(유설옥 역)와 권상우(하완승 역)가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한층 더 다이내믹해진 사건을 해결하면서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KBS 정성효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상파에서는 최초로 배우, 작가, 제작진이 함께 시즌2를 만든다. 생활밀착형 연기를 보여준 권상우, 최강희가 주연을 맡고 있고 특급도움이 역할로 박병은이 나온다”면서, “상반기 기대작이고 틀림없이 잘 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즌2’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윤석 감독은 “추리의 여왕 시즌1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고민이 많았다”면서, “시즌1이 잔잔한 에피소드 중심이었다면, 시즌2는 스케일도 커지고 악역들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물들이 나올 것”이라고 소개했다. 에이스 형사 하완승을 연기하는 권상우는 “즐거웠던 기억이 많은 남아있는 드라마인 추리의 여왕 시즌1의 배우와 제작진들이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즌1의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 재미있는 드라마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사건이 벌어지는 곳이면 어디든 출동하는 추리의 여왕 최강희는 “많은 사랑 덕에 시즌2로 만나 뵙게 돼 기쁘다”면서, “작가님이 캐릭터를 정성스럽게 잘 표현해주셔서 연기하는 게 수월했다"며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한 드라마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시즌2에서 확실히 달라진 것은 유설옥이 이혼 후 ‘돌싱’으로 돌아온다는 것. 따라서 유설옥과 하완승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인기드라마 ‘김과장’의 연출에 참여했던 최윤석 감독은 “‘추리의 여왕1’에 ‘김과장’의 요소를 더했다. 코미디와 멜로, 브로맨스가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숙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즌16까지 이끈 히로인.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유설옥의 절친 김경미를 연기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유설옥과 함께 경찰 시험을 본다. 누가 걸렸을까요? 여기까지!”라고 밝혀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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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와 방탄소년단이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없었던 이유?
[강병준 기자]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싸이와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오르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은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폐회식은 러닝타임이 2시간인데 공식행사가 워낙 많은 데다 TV 중계시간도 있어서 K팝 스타들을 많이 등장시키기 어려웠습니다”라면서, “K팝 공연 무대를 준비하는 데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송 감독은 “씨엘과 엑소 외에 몇 팀을 더 섭외하려고 했지만, 스케줄 등 여러 문제 때문에 고사하기도 했다”면서 그중 싸이와 방탄소년단이 있다고 전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폐회식 K팝 공연에 싸이와 방탄소년단이 등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폐막식이 끝난 지난 25일 22시경 싸이와 방탄소년단은 각각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와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 감독은 “방탄소년단은 해외 스케줄이 워낙 많아서 올림픽 기간에도 해외에 있을 가능성이 커서 스케줄을 미리 잡기가 어려웠습니다”라면서 방탄소년단이 폐회식 무대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싸이는 폐막식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송 감독은 2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실 싸이를 만났었다. 그런데 본인이 ‘강남스타일’을 부르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더라”고 말했다. 싸이는 송 감독에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에 오른 뒤 많은 비난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출연을 고사했고, 직접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대신 이번 개막식 선수 입장 때 사용한 ‘강남스타일’ 음악을 편곡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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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머슬퀸’ 류세비, 시선 ‘강탈’ 미공개 화보 공개
[강병준 기자]헬스 남성지 ‘맥스큐’ 3월호 커버걸 류세비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이자 피트니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류세비는 공개된 화보에서 몸매 라인이 부각되는 보디 수트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와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남성 독자들의 시선을 강탈해 눈길을 끈다. 특히 류세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비글미’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종결자로서 최근 SNS 핫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를 차지하면서 차세대 머슬퀸 반열에 올랐다. 헬스 남성지 ‘맥스큐’ 관계자는 “3월호 출간을 기념해 류세비의 치명적인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미공개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미공개 화보를 통해 왜 류세비가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인지 그 진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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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샛별 김소유, 첫 미니앨범 ‘초생달’
[강병준 기자]신예 트로트가수 김소유가 26일 정오 첫 미니 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김소유는 중앙대 국악과 출신의 재원으로 이미 정식 데뷔 전 앨범을 낸 이력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요무대’에 출연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던 김소유는 남진, 설운도, 주현미 등 대선배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트로트 신예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타이틀곡 ‘초생달’은 한국적인 서정과 멜로디를 표현한 전형적인 트로트 곡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곡을 즐길 수 있도록 템포와 편곡을 조절해 눈길을 끈다. 가사 역시 약속을 지키려는 순정한 기다림을 민요풍으로 담아내면서 김소유의 순수한 이미지와 결합했다. 수록곡 ‘여자랍니다’와 ‘미련일랑’은 김소유의 넓은 스펙트럼과 감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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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소속사, 계약 해지 결정 “사회적 파장 너무 커”
[강병준 기자]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조민기와 소속사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수많은 고심과 논의 끝에 조민기와 계약 해지키기로 했습니다”라면서, “해당 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파장이 크고, 무엇보다 배우와 매끄러운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못한바, 수많은 고심과 논의 끝에 조민기와 계약 해지키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더욱 확실하고 면밀한 확인을 거치지 못한 첫 입장 표명으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진 사태에 대해 소속사는 심각성을 꾸준히 인지해왔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방안을 위해 고심해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디씨인사이드 사이트에 ‘청주의 한 대학 연극학과 교수가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익명 글이 게시된 이후 청주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잇따랐다. 당시 소속사는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이고, 교수직 박탈과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라면서 전면 부인했으나, 피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증언이 잇따르자 21일 “지속해서 이어지는 조민기에 대한 성추행 관련 증언들에 대해 소속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다시 냈다. 한편, 내사에 착수한 경찰이 지난주 정식 수사로 전환한 뒤 수사에 속도를 내는 등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다시 한 번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마음 전해드립니다”라면서 사과한 뒤 조민기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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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 성추행 의혹 자진 사과 “법의 심판 받겠다”
[강병준 기자]배우 최일화가 자신이 저절렀던 성추행에 대해 자진 사과했다. 최 씨는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자신의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저와 연루된 게 있다면 자진해서 신고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 오로지 죄스러운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최 씨는 몇 년 전 연극 작업 중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지만, 당시 사과 없이 조용히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 씨는 “사태가 터졌을 때 바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겁이 나는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늦었지만 꼭 사죄하고 싶었다. 당사자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을 맡은 최 씨는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협회장직을 내려놓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면서, “사실과 진실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겠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그분들의 상처가 치유되진 않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사과했다. 최 씨는 그러나 자신이 과거 저질렀던 성추행의 상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1983년 극단 신시에서 연극배우로 데뷔한 최일화는 2003년 연극 ‘서안화차’ ‘삼류배우’ ‘미운 남자’ 등에 출연했다. 2005년 드라마 ‘패션 70s’에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산 넘어 남촌에는’, 영화 ‘간신’ ‘꾼’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최근 최일화를 캐스팅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관계자는 논란이 불거지자 “최일화의 소식을 접하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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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성추행, 사실 아니다” 전면 부인
[강병준 기자]배우 오달수가 성추행 의혹 최초 폭로 일주일만에 11일만에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 소속사 측은 26일 “제기된 성추행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오달수는 이어 “댓글과 그 익명 댓글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를 접하는 순간, 참담한 심정으로 1990년대 초반의 삶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서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오달수 측은 입장 공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배우로서 얼마 남지 않은 촬영을 마무리 짓는 게 도리이고, 촬영장을 지키는 것이 제작진에게 이번 건으로 인해 그나마 누를 덜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많은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과 약속된 촬영일정은 마칠 수 있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 다음은 오달수 측의 입장문 전문. 배우 오달수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월 15일, 19일 이틀에 걸쳐 하나의 익명 아이디로 포털 상에 피해를 주장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다시 삭제되는 일련의 사안과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댓글과 그 익명 댓글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를 접하는 순간, 참담한 심정으로 1990년대 초반의 삶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 입장을 밝혀드림에 있어 많은 분들의 바람과 질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체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제가 참여하고 있는 영화의 촬영 일정이 2월24일까지 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로서 얼마 남지 않은 촬영을 마무리 짓는 게 도리이고, 촬영장을 지키는 것이 제작진에게 이번 건으로 인해 그나마 누를 덜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과 약속된 촬영일정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익명 댓글에서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그 동안 벌어진 많은 일들을 겪으며, 배우로서 또한 한 인간으로서 매우 답답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신중하게 정리해 알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점 거듭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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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5월 일본 데뷔
[강병준 기자]걸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오는 5월 일본 데뷔를 확정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면서, “여자친구는 일본 유명 음반제작사 킹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오는 5월 일본 데뷔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이날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까지 연속 흥행을 기록하면서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청순한 이미지에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파워청순이라는 고유한 색깔을 구축한 여자친구인 만큼 일본에서도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eason Of GFRIEND를 마무리한 여자친구는 오는 28일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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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디&레드엔젤, '노숙인 응원단 결성...대한민국 응원한다"
[두정진 기자]인터비디 소속 디아이피, 인스타, 직구와 대한민국 청년응원단 레드엔젤이 대한민국의 축제 평창올림픽을 맞아 진정한 응원에 나섰다. 인터비디와 레드엔젤은 쇼트트랙 경기와 같은 인기종목이 아닌, 비인기 종목을 중심으로지난 13일 부터 7일간 평창, 강릉을 다니면서 비인기 종목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단순히 응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꽃샘추위에 힘들어 하고 있는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레드엔젤 롱패딩을 만들어 나누고 그들과 함께 스크린 응원전을 함께 하기도 했다. 레드엔젤은 박용식 총단장과 박재현 대표를 중심으로 '아이러브코리아' 라는 플래시몹과 함께 2002년 월드컵 응원문화를 선도했던 '붉은악마' 처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연달아 열릴 올림픽에 함께 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할 계획이다. 레드엔젤과 함께 응원에 함께 한 디아이피 수민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를 단순히 보고 즐기는데서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면서 응원까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개최 될 올림픽까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열심히 응원하는 디아이피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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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피, 스페인 남미 진출 본격 '시동'
[두정진 기자]㈜인터비디(회장 신영학.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남미에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한 해, 꾸준한 활동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확립한 디아이피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던 스페인의 PitchTune을 통해 올 9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World Music Festival(가)’ 에 초청돼 스페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스페인의 PitchTune 에서는 해당 행사를 위한 인터뷰 및 디아이피의 프로모션을 위해 직접 기자단을 파견해 디아이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고 스페인의 항공사 등과 함께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디아이피의 남미 진출을 지원사격할 예정이다. 디아이피는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평창 올림픽’ 의 성공과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최근 노숙자 100명과 함께 응원단을 구성한 '레드엔젤'과 함께 비인기 종목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디아이피 태하는 "4월 디지털 싱글 3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외교관' 이라는 팀의 이름에 걸맞게 해외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더욱 발전적인 모습으로 팬 분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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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조은새, ‘남행 열차’로 ‘평창 축제 응언’
[강병준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리드보컬 출신 조은새가 ‘가요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응원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새는 김수희의 대표곡 중 하나인 ‘남행 열차’를 열창해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김수희의 ‘남행 열차’는 시원한 창법과 경쾌한 리듬감이 두드러진 곡으로 대한민국 노래방 애창곡으로 손 꼽히며 응원가로도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새는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흑과 백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원피스 의상을 입고 화려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와 안정된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조은새 외 인순이, 윤수일, 김연자, 정수라, 삼태기, 이애란, 배금성, 박상철, 반가희, 인치엘로, 지원이, 소유미, 장보윤 등이 출연했다. 한편 KBS1 '가요무대'는 1985년부터 20년 동안 이어 오는 잔잔한 향수와 추억이 담긴 전통가요를 즐길 수 있는 가요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