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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가 딱 맞는 느낌'...무대 밖에서도 빛난 ‘환상케미’
[강병준 기자]한지상과 조정석이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열연 중인 조정석과 한지상이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보이는 라디오'로 힘주고 나온 외모를 자랑하며 빵빵 터지는 오프닝부터 DJ 최화정과도 찰떡 호흡을 과시하면서 유쾌한 방송을 만들었다. 무대에서도 환상적인 케미로 호평 받고 있는 만큼, 토크에서도 찰떡케미가 이어졌다. 조정석은 “지상씨랑 같이 공연할 때 정말 톱니바퀴가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 정말 재미있다”라면서 두 사람의 호흡을 자랑다. 한지상 역시 “2월말부터 정석이형 바라만 보는 재미로 살고 있다. 평소에는 훈훈하고 점잖지만 카메라 앞이나 무대에서는 그 응축된 것이 더 터져 나오는 타고난 배우. 천상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질투'에 대한 얘기에 한지상은 “예전에 정석이형 '질투의 화신' 때 저도 '워킹맘 육아대디' 드라마에 출연 중이었는데, 촬영 대기 중에 모든 스태프들이 '질투의 화신'을 보고 있어서 엄청 질투하기도 했”면서 캐릭터와 일관된 모습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는 등 '아마데우스'의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조정석과 한지상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아마데우스'는 오는 4월 2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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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민영기, ‘미스티’ OST ‘영원’ 공개...드라마 품격 한층 ‘UP’
[강병준 기자]뮤지컬배우 민영기가 부른 드라마 ‘미스티’의 네 번째 OST, ‘영원’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9일 방영된 JTBC 드라마 ‘미스티’ 11회에서는 ‘고혜란(김남주)’이 남편 ‘강태욱(지진희)’을 위해 헤어짐을 선택하면서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하지만 위기에 처한 아내의 변호인으로 다시 등장, 서로에 대한 믿음과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엔딩 장면에 ‘영원’이 흘러나왔다. 드라마 OST에 처음 도전한 민영기의 ‘영원’은 ‘태양의 후예’와 ‘구르미 그린 달빛’ 외 다수의 작품에 이어 ‘미스티’ OST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음악감독 ‘개미(강동윤)’의 곡이다. 성악적 전통이 강한 이탈리아의 대중음악 ‘칸쵸네’ 풍의 음악이 앞서 발표 된 이승철의 ‘사랑은 아프다’, ‘Someday’와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성악을 전공한 민영기는 오페라 ‘돈죠반니’로 데뷔해 올해 20주년을 맞은 베테랑 뮤지컬 배우답게 이태리어 가사로 이뤄진 ‘영원’을 짙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감미로운 꿀보이스로 불러 드라마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특히 ‘Fedele a te son io 그대에게 내 전부를 바치오’ 첫 소절 가사에서 느껴지는 일편단심, 애절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내면서 극 중 감정선을 극대화 하고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시켰다. 현재 민영기는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타페 수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역시 압도적인 성량”, “선한 느낌의 얼굴이 무색할 정도로 어둡고 강력한 연기” 등의 호평 속 11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 개막하는 올해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삼총사’에서는 유쾌한 바람둥이 로맨티스트 ‘아라미스’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캐릭터 변신을 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국내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서은주(전혜진)’의 복수와 미스터리한 남자 ‘하명우(임태경)’의 본격적인 등장에 흥미진진한 전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티’ OST 삽입곡 ‘영원’은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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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조은새, 소금산 출렁다리 “봄바람에 흔들~ 기분까지 출렁~”
[강병준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겁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저녁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에서는 만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을 맞아 최근 강원도 원주의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소금산을 소개했다. 소금산은 기암괴석과 맑은 강물 등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등산 애호가들 사이에서 작은 금강산이라 불린다. 지난 1월에 개통한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로 유명한 곳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새는 보기만해도 아찔한 높이의 자랑하는 출렁다리에서 관광객들과 함께 보기만해도 심장이 철렁거리는 현장감 있는 스릴로 출렁다리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좌충우돌 우여곡절 끝에 소금산 정상에 올라 사방 전망을 만끽한 조은새는 관광객들이 추천한 풍경열차와 철로를 타고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면서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또한 원주 중앙시장의 명소인 한우구이 식당 골목에서 저렴한 한우구이를 소개해 시창자들이 미각을 자극했다. 한편, 조은새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각 지역의 핫한 소식을 전해 줄 MBC ‘생방송 오늘저녁-떴다! 조은새’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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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유서 6장 분량 발견 “학생.가족에 미안하다”
[강병준 기자]9일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조민기 씨가 제자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다 9일 숨진 채 발견된 배우 조민기씨가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의하면, 조씨가 전날(9일) 숨진 창고에서 A4용지 크기, 종이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에 의하면, 조 씨는 숨지기 전 후배들에게 사죄의 말을 올린다, 교만과 그릇됨을 뉘우친다는 내용의 자필을 언론사에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유서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면서 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 씨는 9일 오후 4시 5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대형 주상복합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내 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씨는 심정지와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인근 건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중 학생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나오면서 경찰 수사를 받아왔고 오는 12일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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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성추행 의혹’ 탤런트 조민기 ‘숨진 채 발견’
[강병준 기자]‘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던 배우 조민기가 9일 오후 4시 5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자택 지하 1층 입구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최초 발견자 조씨 부인이 119에 신고했지만 이미 맥박과 호흡이 정지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조민기는 최근 청주대학교 제자 등을 성추행한 혐의로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앞둔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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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에잇, 첫 믹스테이프 ‘밤과 비’ 발표...“듣는이 위로하길”
[강병준 기자]그룹 세븐틴의 디에잇(본명 서명호.21)이 9일 첫 번째 믹스테이프 ‘밤과 비’를 온라인 음악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했다. 디에잇이 직접 작사·작곡한 ‘밤과 비’는 외로운 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평소 팀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서정적인 접근이 돋보인다. 디에잇은 “이 곡을 듣는 분들이 외롭고 슬픈 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스페셜 앨범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 발매 이후 일본 활동에 집중해왔다. 특히 일본 아레나 투어와 팬미팅에는 총 10만 명의 관객이 몰려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세븐틴은 오는 5월 30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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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오는 22일 새앨범 ‘인투 더 라이트’
[강병준 기자]해체 21년 만에 재결합한 1990년대 R&B 그룹 솔리드(정재윤 46, 이준 46, 김조한 45)가 이달 22일 새 앨범 ‘인투 더 라이트’(Into the Light)를 발표한다. 9일 솔리드 측에 의하면, 이번 앨범은 솔리드가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 등 음악 작업의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전날 솔리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준이 1996년 콘서트의 마지막 날 공연이 끝난 것을 아쉬워하면서 팬들에게 전한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런데 솔리드의 마지막은 아닙니다. 사랑합니다”란 인사말과 함께 멤버들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현재 모습이 담겼다. 솔리드는 1993년 데뷔해 1997년까지 4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해 ‘이 밤의 끝을 잡고’ ‘나만의 친구’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천생연분’ 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약 4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중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을 거둔 두 번째 앨범은 100만 장 이상이 판매됐지만, 이들은 큰 인기를 뒤로 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솔리드는 앨범을 발표한 뒤 방송 활동을 계획 중이다. 5월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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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불륜 인정 1년만에 결별설
[강병준 기자]영화감독 홍상수(58)와 배우 김민희(36)가 불륜 관계를 인정한 지 1년 만에 결별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홍 감독 상황을 잘 안다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홍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무척 걱정했다”면서 두 사람이 한달 전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홍 감독 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뒤 불륜설에 휩싸였다.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가 지난해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간담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홍 감독은 현재 부인과 이혼소송 중이다. 두 사람은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까지 모두 5편의 영화를 함께 찍었다. '그 후'는 지난해 개봉했고 지난해 칸영화제 초청작인 '클레어의 카메라'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최근작 '풀잎들'은 지난달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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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류세비, 치명적인 매력?...미공개 화보 공개
[강병준 기자]헬스 남성지 ‘맥스큐’가 지난해에 이어 2018년에도 국방부 우수 정기간행물로 선정됐다. 이에 ‘맥스큐’에서는 3월호 커버걸 류세비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이자 피트니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류세비는 공개된 화보에서 무결점 몸매와 비글미 넘치는 포즈로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해 화제다. 특히 류세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비글미’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종결자로서 최근 SNS 핫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를 차지하면서 차세대 머슬퀸 반열에 올랐다. 헬스 남성지 ‘맥스큐’ 관계자는 “국군 장병 여러분의 건강한 병영 생활을 위해 앞으로 더욱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는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개최된다. 2차 최종 참가신청 마감은 이달 31일까지 머슬마니아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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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미투 이후가 중요...가해자들 평생 엎드려라”
[강병준 기자]원로 배우 이순재가 ‘미투 운동’을 통해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순재는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미투 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순재는 “그동안 묻혔던 일들이 미투 운동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참담하다”면서, “한번은 우리 자체에서 일어났어야 할 일이고, 또 고쳐져야 할 일이고, 한 번 터질 일이 터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앞으로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가천대학교 석좌 교수를 맡고 있는 이순재는 “요즘 우리 학교도 보면 자정 운동이 일어나고 여기에 대한 학생들이 중론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제는 이런 것들이 가차 없이 그 즉시 고발돼야 된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이어 “(문화계가) 이제부터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면서, “하나의 꿈을 가지고 이 분야에 들어왔다가 그런 참담한 일을 당하고 정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앞으로는 새롭게 될 거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순재는 또 자신과 함께 무대에 올랐던 이들이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마 설마 했는데 사실화된 것”이라면서, “우리 관객들이나 국민들한테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가해자들에 대해 “경중에 따라서 정해지겠지만 다들 자기표현으로는 깊이 반성하고 평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약속을 했으니까 지금 한 약속을 잘 지키고 ‘나 죽었소’하고 평생 엎드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정신 바짝 차려서 선후배 다 힘을 합쳐 좋은 작품, 좋은 공연,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다시 한 번 절치부심하겠다”고면서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이순재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도 미투 운동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이순재의 발언은 누리꾼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고, '이순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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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전 앵커, MBC 퇴사...향후 거취는?
[강병준 기자]배현진(35) 전 앵커가 MBC를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MBC에 의하면, 배현진은 최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고, 회사는 7일자로 사표를 수리했다. 배현진은 8일 한 통신사에 “저는 현재까지 업무 발령대기 상태로 소속부서가 없다. 그래서 어제 보도본부장께 직접 사직서를 제출하고 문서 확인하신 것을 전달받았다”면서 자신의 퇴사 소식을 알렸다. 2008년 MBC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한 배현진은 이후 '우리말 나들이', '5시 뉴스', '100분 토론' 등을 거쳐 2010년 간판 뉴스인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석에 앉았다. 이후 2011년 4월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은 배현진은 지난해 12월까지 7년 간 MBC 간판 앵커로 활동했다. 배현진은 김재철 당시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던 2012년 파업 당시 앵커직에 복귀했다. 이후 간판 아나운서로 사내에서 승승장구하던 배현진은 지난해 말 장기 파업에서 승리한 MBC가 새로운 사장으로 최승호를 선임하면서 앵커직에서 교체됐다. 배현진은 최승호 사장의 선임 소식을 전한 지난해 12월 7일을 끝으로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고, 이후 발령대기 상태로 소속부서 없이 90여 일을 지냈다. 최 사장은 지난 1월 기자간담회에서 배현진과 관련해 "본인이 계속 일하길 원한다면 역할을 논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시 뉴스에 출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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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차세찌, 2년 열애 끝에 5월 결혼
[강병준 기자]배우 한채아(35)와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31)가 결혼한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면서 한채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열애설에 휩싸이자, 한채아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지 10분 만에 “친분이 있지만,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한채아가 직접 언론에 1년간 열애를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채아는 열애설 이후 진행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 직후 간담회에 참석해 “연애설이 보도된 분과 제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 채아는 “제가 아이돌도 아닌데, 연애 중이라는 것을 숨길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면서, “정말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게 저를 고통스럽게 했고, 제 성격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회사가 저를 이해해줄 거로 생각한다”고 회사와 상의하지 않고 열애를 인정한 것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 다음은 한채아의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한채아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한채아 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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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올봄 소극장 콘서트로 만난다
[강병준 기자]거미가 올봄 소극장 콘서트를 열고 특별한 음악 공간을 마련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거미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갖는다”면서, “이번 소극장 콘서트는 ‘Ballad’(발라드)라는 제목으로, 거미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미의 소극장 콘서트 ‘Ballad’는 그의 숨겨진 명곡들을 무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라이브 편곡이 준비되고 있고, 공식 유투브채널(www.youtube.com/GummyOfficial)을 통해 리얼TV로 그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일 공개된 ‘거미 연습실 리얼TV’ 1탄에서는 거미가 공연에서 선보일 곡을 정하면서, 불러 보고 싶었던 커버곡 ‘선물’, ‘영화 ‘코코’ OST’, ‘인스타그램’등을 흥얼거리는 모습부터 ‘따끔’, ‘음악이 끝나기 전에’ 등 기존 곡들을 연습하는 장면들이 공개됐다. 공연 관계자는 “거미의 히트곡들과 OST에 대한 대중들의 사랑만큼이나 그의 탁월한 음색과 소울풀한 감성을 좋아한 마니아층 리스너들이 많고, 거미 또한 봄을 맞이해 관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 소극장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곡들뿐만 아니라 봄에 어울리는 설레는 감성의 곡들 그리고 거미의 또 다른 음악적 매력을 보여드리는 계기가 되고자 다양한 곡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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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잔멸치 역 배우 심진보, 심장마비로 사망
[강병준 기자]배우 심진보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지난 5일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잔멸치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배우 심진보(41)가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가족이 쓰러져있는 고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주안 사랑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막돼먹은 영애씨’ 출연진인 배우 김현숙, 송민형, 윤서현, 정지훈, 고세원, 정다혜, 임서연 등이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7일 발인을 마쳤고,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 기도원에 안장된다. 故 심진보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9, 10, 11에서 본인의 이름과 같은 심진보 역으로 등장해 사랑받았고, 극 중 별명인 ‘잔멸치’로 더 많이 알려졌다. 고인의 동료들은 그를 촬영이 늦게 끝날 때 집이 먼 스태프를 자신의 집에 데려가 재우고, 출연료를 못 받은 외국인 배우들을 돕는 등 평소 행실이 밝고 착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2년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2004년 배우가 되고자 다시 서울예술대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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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피 포블링 전속모델 발탁 및 CF공개
[두정진 기자](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포블링 마사지기 미티2의 광고모델로 발탁됨과 함께 CF를 공개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K-POP 외교관을 자처하면서 폭 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아이피는 세계 미용 시장 진출을 노리는 포블링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게 됐다. 공개 된 CF에는 디아이피 리더 태하와 리드보컬 유형, 랩퍼 B.NISH 가 피부 속의 인부로 등장해 거칠어진 피부 상태를 한탄하다 미티2 활용으로 매끈해진 피부로 시름을 덜어내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CF 촬영 과정에서 짧은 연기지만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태하와 D.I.P 멤버들의 재치있는 연기 모습에 현장은 웃음바다 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디아이피는 후속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에 참석하면서 중국의 K콘텐츠에 대한 한한령의 마지막 벽을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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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조재현 성폭행’ 여배우 폭로 잇따라
[강병준 기자]영화감독 김기덕이 여배우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복수의 주장이 제기됐다. 또 김 감독과 배우 조재현에게 잇따라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지난해 김기덕 감독을 폭행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한 배우 A씨는 한 방송사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김 감독이 영화 촬영에 앞서 강압적인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해당 영화에서 중도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지망생 B씨는 영화 오디션에서 김 감독으로부터 성적 관련 발언을 2시간 가까이 들은 이후 한달 동안 정신이 무너진 상태로 지냈다고도 증언했다. 특히 김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 C씨는, 합숙 촬영 중 김 감독 뿐 아니라 최근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조재현에게도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김 감독과 조 씨는 영화 ‘악어’ ‘야생동물보호구역’ ‘섬’ ‘수취인 불명’ ‘나쁜 남자’ ‘뫼비우스’ 등을 함께 작업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영화감독이라는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다”고 부인했고, 조 씨 역시 “왜곡돼서 들려오는 것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김기덕 감독 신작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은 당초 국내에서 4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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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도시락가게 사장에서 ‘경찰시험 합격’ 깜짝 반전
[강병준 기자]배우 김현숙이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색다른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최강희의 절친구 김경미 역을 맡아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현숙이 지난 방송에서 경찰시험에 합격,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김경미(김현숙 분)는 경찰이 최대의 꿈인 유설옥(최강희 분)의 곁에서 공부를 도와주다 함께 본 시험에서 혼자 합격한다. 친구 따라 강남이 아닌 경찰이 되게 생긴 그녀는 도시락 가게 사업, 배 팀장(안길강 분)과의 연애에 이어 새로운 직업에까지 도전하게 된 것이다. 이에 배우 김현숙은 “시즌1에서 도시락 가게 사장이었던 경미는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로 음식 솜씨뿐만 아니라 경영 능력이 좋은 인물이었다”면서, “하지만 늘 엘리트였던 그녀도 이제 새 분야에 들어가면 초보이기 때문에 색다른 면이 많이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번 시즌에선 경미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친구인 설옥과 남자친구인 배 팀장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경찰의 꿈을 꾸기도 했던 그녀는, 시험 합격 소식 이후 경찰학교에 입소하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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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D-Day, ‘별이 빛나는 밤’ 등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 전곡 공개
[강병준 기자]걸그룹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마마무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 전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로 하우스 곡으로,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일렉트로 하우스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마마무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특히,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 해온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또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또 한 번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인트로곡 겨울에서 봄으로, 솔라의 첫 자작곡으로 팬과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별 바람 꽃 태양, 이번 앨범 컬러의 주인공인 화사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솔로곡 덤덤해지네, 어장관리라는 스토리텔링 가사가 인상적인 R&B곡 Rude boy, 심플한 기타 리프에 외로운 감성을 담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봄 타, 마마무의 네 가지 컬러를 담은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까지 다양한 장르의 7트랙이 수록됐다. 마마무는 이번 새 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시작으로 블루, 화이트, 레드 등 멤버별 시그니처 컬러를 사계절에 비유, 네 가지 컬러를 상징하는 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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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추행 혐의 조민기, 이달 12일 피의자 신분 소환
[강병준 기자]경찰이 대학교수 시절 여학생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조민기 씨를 오는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충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한 조 씨를 이달 12일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10여 명의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고 이들은 조씨가 대학교수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을 주는 신체 접촉을 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 씨에 대한 조사 내용과 피해 진술을 면밀히 살펴보고 법률을 검토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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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용화.조규만 입학취소 요구...조권 졸업취소
[강병준 기자]경희대 대학원 입학.졸업과정에서 특혜의혹이 제기된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입학 또는 졸업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 입학취소 대상 3명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합격했던 씨엔블루 정용화와 사업가 김모 씨, 석사과정에 합격한 가수 겸 작곡가 조규만 등이다. 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2AM의 조권은 졸업이 취소됐다. 교육부는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경희대 대학원 학사운영 현황 조사에서 고등교육법과 학칙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학생 3명의 입학 취소와 1명의 졸업 취소를 학교 측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들에게 특혜를 준 이모 교수 등 교수 7명에 대한 징계도 요구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정용화.조규만 등 3명은 201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수시전형 모집에서 면접을 보지 않고도 합격했고, 가수 조권은 석사학위 심사를 제대로 받지 않은 채 졸업한 사실이 적발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경찰 수사결과를 검토하고, 교육부 처분심의회 등을 거쳐 관련자에 대한 중징계 요구 등 구체적인 처분 수위를 확정할 것"이라면서, "대학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생 모집 정지 등 행정제재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