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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길목, 은빛 열정을 낚다
여름의 길목, 물빛에 은빛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하면 녀석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이 계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버들 은어’라고도 불리는 6월 은어가 그 주인공이다.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유명한 은어는 물살과 지형에 따라서 잡는 방법도 다양하다. 세찬 물살을 거슬러 올라와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 은어 밥상을 만나 본다. ■ 아는 사람만 안다! 걸갱이 낚시로 잡은 은어의 맛 –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지리산에서 발원한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피아골. 10살 때부터 물놀이 삼아 아버지와 동네 형들을 따라 은어 잡이를 시작했다는 박석근(52세) 씨와, 10년 전 귀촌해 이제는 석근 씨의 경쟁자가 되었다는 최호(54세) 씨가 은어 낚시에 한창이다. 이들의 은어 잡이 방식은 구례와 하동 지역 토박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온 ‘걸갱이 낚시법‘이다. 은어의 몸통을 낚싯바늘로 긁듯이 채는 방식으로 은어의 습성을 알고, 그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해 숙련된 기술과 체력이 필수다. 매해 은어철이 시작되면 마음부터 바빠진다는 둘은 갓 잡은 싱싱한 은어로 별미들을 척척 만들어 낸다. 뼈가 연하고 향이 진해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맛으로 알려진 6월 은어는 통째로 그냥 썰어 내도 맛있지만, 회를 치고 껍질을 벗겨 부위별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도 좋다. 껍질은 튀김으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은어 살은 회무침으로도 제격이다. 은어 살에 식초를 넣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더하고, 각종 채소와 집안 비법인 수제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주면 다른 데서 맛볼 수 없는 석근 씨 표 은어회무침이 완성된다. 들기름에 은어를 볶아 진하게 끓인 은어 곰탕과 다슬기를 듬뿍 넣어 끓여 낸 다슬기 백숙은 이 지역 최고의 여름 보양식으로 꼽힌다. 자연이 차려낸 ‘진짜배기’ 밥상을 맛본다.■ 굽이굽이 산골 마을, 은어의 귀환을 환영하는 잔칫상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왕이 전란을 피해 몸을 숨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굽이굽이 골이 깊은 왕피천은 유명한 은어 서식지 중 하나다. 추충호(70세) 씨와 마을 남자들이 대대로 만들어 써 왔다는 은어 잡이 기구를 들고 길을 나선다. 이곳의 은어 잡이는 계곡물의 낙차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마을 토박이 김미자(67세) 씨는 은어철이 되면 은어 잡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새벽부터 자리다툼을 하던 그리운 시절을 떠올린다. 가난했던 시절, 고등어 한 마리 사기 힘들었던 산골에서는 은어만큼 기다려지는 음식도 없었다. 오늘도 미자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은어 밥상을 준비한다. 산골에서 은어는 오래 두고 먹어야 할 귀한 음식이다. 염장을 한 후 빨랫줄에 널어 반건조한 은어로 석쇠 구이를 한다. 4대가 함께 살았던 미자 씨 집에서 은어구이는 할아버지만 드실 수 있었던 귀한 음식이었다. 여름의 길목, 가장 싱싱한 은어만 골라 했다는 은어밥도 빠질 수 없다. 아궁이에 솥 밥을 하고, 뜸 들 때 은어를 꽂아 넣어 형체가 그대로 살아있는 은어밥은 이 계절만 즐길 수 있는 별미다. 오래 두고 먹기엔 은어 젓갈만 한 것이 없다. 멸치액젓 구경하기 힘들었던 이곳에서는 은어 액젓으로 나물을 무쳐 먹었단다. 은어철이면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하는 은어의 귀환을 환영하는 잔칫상에 오늘도 마을이 들썩인다. ■ 은어 낚시 고수들의 은빛 한 상 –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 중 하나인 보성강. 낚시꾼들이 보성강의 은빛 보물을 낚는다. 쉽게 보기 힘든 기다란 9-10m짜리 낚싯대를 들고 은어 낚시에 한창인 한용범(68세) 씨는 은어철이 되면 3~4개월을 보성 강가에 숙소를 잡아놓고 산다. 그 곁에는 올해 아흔인 김동진(90세) 어르신이 있다. 고기를 너무 잘 잡아 ‘섬진강 갈매기’라는 별명이 붙었다는 김동진 어르신은 열일곱 살부터 은어 낚시를 시작해 은어 잡이로 가족을 꾸리고 집안을 일궈왔다. 둘은 은어로 인연이 돼 벌써 40년 지기다. 이들의 낚시 미끼는 다름 아닌 ’씨은어‘다. 살아있는 은어의 코와 배에 바늘을 달고 다른 은어의 영역에 들어가게 한 후, 자기의 영역을 침범해 화가 난 다른 은어가 씨은어를 공격할 때 바늘에 걸려들게 하는 방식이다. 공격성 강한 은어의 습성을 이용한 고수들의 낚시법이다. 은어 잡이 고수 한용범 씨는 맛에 대한 기준도 남다르다. 같은 구이라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특별한 화로를 선보인다. 지느러미와 꼬리 부분에 소금을 듬뿍 발라 숯불에 타는 걸 막은 후, 화로에 꽂아 살을 서서히 익힌다. 그래야 향까지 듬뿍 머금은 바삭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은어구이가 된다. 감자와 무를 깔고 끓인 은어 매운탕, 반죽에 맥주를 넣어 튀긴 은어 튀김까지 은어 맛 제대로 살리는 노하우가 담긴 은어 낚시 고수들의 인생이 담긴 음식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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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의 탄생 시즌2> ‘일꾼 남매’ 손헌수·김민경·안성훈, 어르신들과 특별한 철원 나들이
일꾼 남매 손헌수, 김민경, 안성훈이 18일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강원도 철원의 마현1리로 일손을 도우러 떠난다. 마현1리는 1959년 사라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 주민들이 정착한 마을이다. 이곳 주민들은 갖은 노력 끝에 지뢰로 가득한 황무지를 벼와 파프리카를 재배할 수 있는 옥토로 만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일꾼들을 애타게 기다리던 이장님은 일꾼 삼 남매와 만나자마자 마을 주민들의 민원이 가득 적힌 리스트를 바로 내밀었다. 이에 손헌수는 인사도 없이 일부터 주는 이장님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일꾼 삼 남매는 주민들의 수많은 민원 중 제일 시급한 파프리카 수확을 해결하기 위해 파프리카 하우스를 찾았다. 6월은 파프리카 수확으로 마을에서 가장 일손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젊은 일손의 부족으로 수확에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일꾼들이 두 손을 걷어붙이며 호기롭게 수확에 도전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안성훈과 손헌수의 실수가 이어진다. 그러나 어르신 부부의 도움으로 일꾼 삼 남매 모두 파프리카 수확을 무사히 마친다. 첫 번째 민원을 해결한 일꾼 삼 남매는 두 번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에서 금실 좋다고 소문난 윤덕기·전승옥 어르신의 집을 찾는다. 사랑꾼 남편 윤덕기 어르신은 20년 무릎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에게 가장 위험한 건 높은 문지방이라며, 일꾼들에게 제거를 요청한다.청년회장 손헌수는 능숙하게 문지방 상태를 진단, 작업 진두지휘에 나선다. 초보 일꾼 안성훈은 시멘트 평탄화 작업에 재능을 보이며 프로 일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김민경 역시 남자들도 들기 힘든 돌침대를 손쉽게 옮기는 등 명불허전 강철 힘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일꾼 삼 남매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들깨밭이다. 협심증을 앓고 있어 하우스 일이 힘든 어르신은 일꾼들에게 밭 비닐 까는 민원을 의뢰한다. 하지만 지난주 김천 참깨밭에서 삽질을 못 한다고 호되게 혼난 경험 때문에 ‘참깨밭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안성훈은 다시 나타난 깨밭 민원에 크게 의기소침했다. 민원 주인공이 알고 보니 안성훈의 콘서트도 다녀온 ‘찐팬’이라는 사실에 ‘깨발랄’ 트로트 왕자로 돌아와 모두를 위한 노동요를 선사한다. 한편, 손헌수는 원조 일꾼임이 무색하게 급격한 체력 저하로 주저앉아버려 모두의 폭소를 유발한다.마지막으로 일꾼들은 평소 나들이를 가지 못했던 어르신들과 나들이하러 가달라는 이장님의 추가 민원도 접수해 ‘일꾼 투어’를 계획한다. 깎아지른 협곡과 힘찬 한탄강 물줄기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부터 형형색색 다양한 꽃이 가득한 ‘고석정 꽃밭’까지. 농사일과 자식 걱정에 마음 편히 일상을 즐기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일꾼 삼 남매의 정성 가득 나들이에 함박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내의 다리가 불편해 평소 나들이는 꿈도 못 꿨다는 윤덕기 어르신은 “가슴에 막힌 게 뻥 뚫린 기분”이라며 일꾼 삼 남매를 뿌듯하게 만든다. 불러만 주면, 어디든 출동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시즌2’는 6월 1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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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풍자X박나래X김대호,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아름다운 밤! 야간 임장 떠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소인지,김완철,허자윤/이하 ‘홈즈’)는 낮보다 뜨거운 서울의 밤, 야간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 임장으로 야행성 방송인 풍자와 박나래 그리고 김대호가 함께 한다. 늦은 시간까지 야간임장을 다니던 세 사람은 골목길 작은 슈퍼를 발견한다. 가장 먼저 달려간 풍자가 슈퍼 사장님에게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모습으로 본격 미각 임장에 시동을 건다. 컵라면과 소세지, 과자를 고른 세 사람은 가격이 약 6만 원이 나와 크게 당황해 한다. 이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컵라면을 먹던 이들은 즉흥 사행시 대결을 벌인다. 주제는 ‘야간임장’. 도전 도중 풍자는 욕밖에 생각이 안 난다며 사과하고 포기하는 반면, 박나래는 거침없는 매운맛 입담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이어 세 사람은 야간임장의 꽃으로 동대문 도매시장을 임장한다. 김대호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대해 동대문 종합운동장이 철거된 자리에 역사, 문화,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또 2015년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세계 명소’로 꼽히며 서울 대표 야간 산책 코스로 손꼽힌다고 덧붙인다. 풍자는 자신이 방송 감이 떨어질 때마다 동대문을 찾는다고 밝히며, 밤의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고백한다. 동대문 도매시장을 구석구석 임장하던 세 사람은 지하 2층에 위치한 잠옷 가게를 발견한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잠옷을 골라주기로 한다. 여자 잠옷 앞에서 진땀을 흘리던 김대호는 이런 걸 골라본 적이 없어가지고 잘 모르겠다며 머뭇거린다. 박나래와 풍자가 고른 잠옷을 본 김대호는 얼굴 닦기 좋겠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이에 풍자는 옷을 볼 줄 모른다고 구박을 한다. 반대로 김대호가 선택한 잠옷을 확인한 풍자는 결국 제일 큰 사이즈만 골라왔다며 핀잔을 준다고 해 어떤 잠옷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잠옷을 두고 풍자가 김대호에게 자신이 골라준 옷을 양보해달라고 부탁하자, 김대호는 자신과 같은 디자인으로 커플 잠옷을 맞추자며 장난스러운 플러팅을 시도하고, 이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의 중심을 둘러보는 야간임장은 오늘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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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
첫 번째 실화 : 범죄의 재구성, 사라진 문서의 비밀지난 3월 갑자기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쳤다는 강지은(가명) 씨. 지은(가명) 씨는 경찰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와 집안 곳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지은(가명) 씨의 혐의는 ‘공용서류 은닉’. 경찰이 찾으려 한 건, 구청이 보관해야 할 ‘건축물대장’이었다.▶ 건축물대장 유출을 둘러싼 뒤엉킨 진실 공방!지은(가명) 씨의 아버지 역시 압수수색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한다. 열 명 이상의 경찰이 집 안을 들쑤시며 연신 건축물대장을 찾았다고 한다. 반면 경찰 관계자는 영장 발부 및 적법한 절차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강제 개방이나 물리력 행사도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는 상황.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한편, 건축물대장이 유출된 해당 구청은 공문서가 유출된 과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지은(가명) 씨가 유출된 건축물대장을 왜 가지고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해 답답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지은(가명) 씨가 예전부터 악성 민원인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사라진 문서를 둘러싼 진실 공방은 오늘(19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에서 공개된다.두 번째 실화 : 죽거나 죽이거나, 그녀가 남긴 경고지난 5월, 악취가 진동하는 반지하 방에서 열두 마리의 동물들이 구조됐다. 동물 배설물과 벌레 사체, 쓰레기로 뒤섞인 방의 주인은 타투이스트 나은비(가명) 씨. 그런데 경찰에게 체포된 그녀의 죄목은 ‘동물 학대’가 아닌 ‘살해 협박’이었다고 한다. 도대체 그녀는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그녀의 폭주는 현재진행형나은비(가명) 씨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피해자들을 제작진이 만났다. 피해자들은 지난달 나 씨(가명)에게서 ‘무참히 죽여줄게, 분쇄기로 갈아 버릴 테니까’ 등 수십 개의 협박 메시지와 함께 피와 칼 식칼 사진을 받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 씨(가명)는 한 피해자의 가게 앞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고 한다.일촉즉발 상황에 경찰이 신고를 받고 서둘러 출동했고, 나 씨(가명)는 경찰과 대치하는 순간을 영상에 담아 피해자를 협박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피해자들은 입을 모아 그녀가 갑자기 돌변해 폭주했다고 증언하는데...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무차별적인 살해 협박을 쏟아낸 걸까?제작진은 나 씨(가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인척을 수소문 끝에 만나, 그녀의 충격적인 과거를 들을 수 있었다. 나 씨(가명)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살벌한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19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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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스페셜 DJ 바통터치… 배우 문채원, 6월 23일 시작
배우 문채원이 장동윤, 강지영 아나운서에 이어 일주일간 MBC FM4U 의 스페셜 DJ로 나선다.MBC 라디오에 따르면 문채원은 오는 6월 23일(월)부터 의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문채원이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라디오는 매력적인 소통 매체라고 늘 생각해왔고,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를 통해 처음 DJ 자리에 설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 5월 25일(일) DJ 이석훈의 하차 이후 는 약 6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7월 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앞서 배우 장동윤과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지영 아나운서가 4주간 진행을 맡았다.7월 7일부터는 미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라디오의 전설’ 이문세가 를 통해 FM4U 오전 11시대를 이어받는다.한편 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수도권 FM 91.9MHz 또는 MBC 스마트라디오 앱 ‘mini’를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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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호, “이대로 가면 6대0?” 충격 속 레전드리그 3R, 오늘 밤 9시 공개
MBC에서 방송하는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가 역대 최악의 조건에서 치러진 레전드리그 3R 경기를 담은 5화 예고편을 공개했다.〈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과 최용수 감독 아래 한 팀으로 다시 뭉쳐, K리그 무대를 향해 재도전하는 성장형 축구 예능이다. 공개 직후부터 “진짜 축구다”라는 반응을 이끌며, 축구팬은 물론 예능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과몰입 유발하는 전술과 드라마”, “은퇴 후에도 진심으로 뛰는 모습에 눈물”, “이렇게까지 뭉클한 축구 예능은 처음”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쿠팡플레이 기준 평균 평점 4.6점이라는 기록으로 그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팀 창단 첫 승을 기록하며 극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초반 실점을 딛고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수비진, 후반전까지 역습의 날을 세운 공격진의 투혼이 완벽히 맞물리며 감동적인 ‘첫 승 드라마’가 완성됐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 벤치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눈시울을 붉혔고, 시청자들 역시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한 편의 스포츠 영화”라며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5회 예고편은 이러한 감동을 한순간에 뒤흔드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된다. 경기 시작 단 ‘1분’ 만에 실점. 창단 이래 가장 빠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한 ‘FC슈팅스타’는 그야말로 얼어붙었다. 벤치의 최용수 감독은 입술을 깨물고, 설기현 코치마저 “5대0, 6대0 날 수 있는 분위기인데?”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상대는 홈에서 유난히 강한 ‘진주시민축구단’. ‘FC슈팅스타’가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리그 순위는 4위로 추락하며, 승격의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다. 심리적·전술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이들에게 있어 이번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를 넘어선 ‘생존 싸움’에 가깝다. 이번 경기는 ‘FC슈팅스타’의 첫 원정 경기로, 상대는 홈에서 특히 강한 전적을 가진 ‘진주시민축구단’이다. 현재 레전드리그 3위인 ‘FC슈팅스타’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4위로 밀려나 승격이 어려워진다. 구단 창단 이래 최단 시간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시작된 경기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멘탈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설상가상, 경기 환경은 말 그대로 최악이다. 미끄러운 그라운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폭우, 낯선 원정지,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FC슈팅스타’는 다시 한번 싸워야 한다.다급해진 최용수 감독은 공격 전술을 전면 수정하며 유소년 선수들을 과감히 투입한다. 그라운드 위로 쏟아지는 비를 뚫고, 선수들의 스파이크가 다시 그라운드를 긁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의 반격은 통할 수 있을까? ‘FC슈팅스타’의 레전드리그 첫 원정이자 연승 도전의 분수령이 될 〈슈팅스타〉 5회는 오늘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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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 방탄소년단 제이홉 출연 확정!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MBC FM4U 에 전격 출연한다. 지난 13일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을 발표한 제이홉은 오는 6월 18일(수) 방송되는 를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제이홉과 배철수 DJ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방탄소년단이 2020년 싱글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을 당시, 완전체로 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 방송에서 제이홉은 의 35주년을 축하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방향성, 글로벌 활동 등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세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현지 방송을 준비 중이다. 제이홉 역시 지난 2022년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메인 무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해는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다시 한번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어서, 방송을 통해 그와 가 음악과 무대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홉의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발표 이후 이어지는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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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류, ‘마이케이 페스타’에 다 모인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한다. 국내외 한류 팬들을 비롯해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전문가‧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케이팝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케이-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최신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연관 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와 산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한류 팬들에게는 한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국내외 기업에는 사업 진출과 해외 교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스포돔에서 케이팝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로 케이-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조망 개막일인 6월 19일과 21일,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인기 케이팝 가수부터 미래 케이팝을 이끌 신인 가수까지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6월 19일에는 엔플라잉과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뉴비트, 아홉이, ▴6월 21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이무진, 있지(ITZY), 비오, 티엔엑스(TNX)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는 국내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한류팬 2만여 명을 포함 3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6월 20일,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빌보드 마이크 반 대표(CEO), 비자 다니엘 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올리브영 이영아 전략기획담당(CSO), 넷플릭스 시리즈 이도윤 감독, 웹툰 의 이종범 작가 등이 케이-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더욱이 한류 원조 가수 보아가 콘퍼런스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 신청 열기가 높다. 6월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받은 10여 개 국내 예술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케이-컬처의 품격과 우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핸드볼경기장과 한얼광장에서 콘텐츠 전시·체험, 강연, 케이-푸드 반짝 매장, 수출 상담까지 핸드볼경기장에서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드라마와 웹툰, 음식,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케이-콘텐츠를 비롯해 케이-콘텐츠에 접목한 한국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아이코닉스(잔망루피), 삼진어묵, 정관장, 매일유업, 엘에프(LF) 패션, 현대아울렛 등 외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핸드볼경기장 복도를 국내 유명 배우들을 조명한 초대형 사진전으로 꾸미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한다. 전시 공간을 압도하는 크기의 배우 사진은 시각적 강렬함을 선사하고 개방형 동선과 직관적인 배치는 관람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핸드볼경기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한류 팬을 아우르는 회담과 강연, 케이팝 가수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음악 전문가 중심으로 ‘킨디서밋(KINDIE Summit)’을 열어 음악 산업의 흐름과 확장 방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케이-푸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와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 엠엔비 백지민 실장,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이낙준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신인 케이팝 가수 뉴비트와 티엔엑스(TNX)는 팬 사인회를 열어 국내외 한류 팬들과 직접 교류한다.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케이-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상으로만 접했던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음료, 동아제약 등 기업을 비롯해 왓어브레드, 청23, 요거트월드 등 청년세대에게 인기 있는 식음료 브랜드들도 함께해 전통과 최신 유행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케이-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구매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체부는 이번 행사 기간(6. 19.~22.)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다니는 무료 순환 버스를 1일 3회 운영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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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개최! 이병헌, 현빈, 공유, 박서준, 이동욱, 이보영 이을 글로벌 루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과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을 열고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루키 발굴에 나선다. 이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가 함께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카카오엔터가 두번째로 여는 통합 신인 배우 오디션이다. 2000년~2010년 출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7월 11일까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홈페이지의 액터스 오디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류와 영상 등 1차 심사를 비롯해, 2, 3차 오프라인 연기 테스트 등 총 3차례에 걸쳐 심사가 진행된다. 각 매니지먼트사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유명 감독, 작가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카카오엔터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1개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인 배우로 활동할 수 있다. 1차 합격자는 사진과 자유 연기 영상을 포함한 온라인 지원서 심사를 거쳐 7월 말 발표되며,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 향후 합격자 대상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의 슬로건은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서의 첫 TAKE를 시작하고, 함께 성장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배우를 꿈꾸는 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디션 과정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3차 오디션 참가자들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담은 프로필 촬영과 함께,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니지먼트 6개사 임직원들과의 미팅과 인터뷰를 통해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비롯해 배우 활동 전반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도 알아볼 수 있다. 뿐 아니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예비 팬들과 업계 파트너들에도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 오디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개성을 파악하고 배우 커리어에 대한 정보 등을 얻으며,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오디션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9년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매니지먼트 레이블 통합 대규모 오디션이다. 2019년 당시 국내 최초로 대형 매니지먼트 6개사가 함께 진행한 통합 오디션으로 주목받았던만큼, 최종 합격자들은 각 매니지먼트사들과 계약을 맺고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비밀은 없어’, ‘트리거’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주종혁(BH엔터테인먼트)이 대표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눈부신 개성과 매력으로 K드라마, K무비의 전세계 인기를 이어갈, 끼와 열정을 갖춘 글로벌 루키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 감독, 작가들을 발굴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K콘텐츠산업이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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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태계일주4’, 굿바이 덱스와 3년 만의 알파카…기행과 감동 오가는 ‘단짠’ 서사의 진수... 최고 6.3%
MBC 대표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4’) 6회에서는 막둥이 덱스와의 아쉬운 이별부터, 차마고도 반대편으로 새로운 여행을 떠난 삼 형제의 여행이 펼쳐졌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태계일주4’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4.8%를 기록, 지난 방송분에 비해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5%로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으며, ‘최고의 1분’은 시즌1부터 3년간 이어진 서사의 대미를 장식한 이시언의 ‘알파카 서사’ 완결 장면이 차지했다. 덱스와의 감동적인 이별부터 3년간의 서사를 마무리 짓는 뭉클한 우정까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이다.일정상 먼저 귀국해야 했던 덱스는 형들의 취향을 저격한 선물을 하나씩 꺼내며 진심을 전했다. 특히, 유튜버인 빠니보틀을 위해 야시경을 선물해 감동을 안겼고 이어, 야시경으로 즉석 상황극을 연출해 공포 영화 ‘곤지암’을 연상케 하는 호러 상황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기안84는 히말라야에서 구매했던 티셔츠에 직접 그림을 그려 덱스에게 건넸다. 덱스는 “함께한 시간 자체를 그림에 가뒀다”는 말로 훈훈함을 더했고, 스튜디오에 직접 액자로 만들어 오면서 감동이 배가됐다. 이어, 사 형제의 마지막 여행에 눈시울을 붉힌 이시언의 진심어린 인터뷰는 진한 여운을 남겼다.한편 스튜디오에는 특급 게스트 한혜진이 깜짝 등장해 덱스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혜진은 기안84, 이시언과의 절친 내공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하며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또한 빠니보틀은 "제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실 것 같다"며 형들과의 여행 고충을 깊이 공감해 줄 게스트를 환영했고, 이어진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모든 일정을 손수 도맡아 하는 빠니보틀의 모습에 안타까움과 동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차마고도를 따라 새로운 여행에 나선 삼 형제는 경유지 중국 '청두'에 도착했다. 야시장에 들른 이들은 벌레 먹방에 도전했지만, 갠지스 강물까지 마셔본 기안84도 벌레 앞에서는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벌레가 이에 낀다”며 길거리에서 치실까지 꺼내는 ‘야생84’ 모드를 발동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개구리 먹방에서는 기안84가 능숙하게 개구리 뼈를 발골하며 ‘개구리 해체쇼’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차마고도의 주요 거점이자 마방의 쉼터 ‘리장’에 도착한 삼 형제. 컨디션 난조인 빠니보틀을 대신해 기안84가 직접 숙소 찾기에 나섰다. 그간 모든 것을 도맡아 온 빠니보틀에게 미안함을 느낀 그는 결국 숙소를 직접 알아내는 데 성공했고, 만나고 싶어 한 소수민족 ‘나시족’의 정보까지 챙기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여줬다.기안84와 이시언은 리장고성의 쌀국숫집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코앞에 있는 식당을 두고 기안84와 이시언은 마치 망령(?) 같은 모습으로 계속 거리를 헤매며 웃음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맛 본 윈난식 쌀국수에 기안84는 “여행 중 베스트 음식”이라며 극찬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이시언은 시즌1 페루 여행 당시 기안84가 알파카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했던 일을 만회하고자, 몰래 ‘리장 알파카 공원’을 깜짝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 웨딩 촬영 명소로도 알려진 이곳에서 알파카를 마주한 기안84는 놀라움과 동시에 “마음이 따뜻했다”며 진심 어린 감동을 드러냈고, 시즌1부터 이어져 온 ‘알파카 서사’는 마침내 완결을 맞았다.한편, 소수민족 ‘나시족’을 만나러 더 깊은 곳으로 향해 가는 이들의 다음 여정은 6월 22일(일) 밤 9시 10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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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독특한 세계관 가진 남편과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 ‘화성인 부부’ 등장
] 오늘(16일) 밤 10시 45분에 방송하는 에서는 남편과 대화할수록 안드로메다(?)로 향한다는 아내와, 자신의 세계관을 이해해 주지 않는 아내가 답답한 남편, 가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부터 함께 대청소를 하는 부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되는데. 아내가 “오빠~” 하고 부르면 벌떡 일어나 아내의 부탁을 해결하고, 밥을 먹지 않았다는 말에 곧장 주방으로 가 요리를 척척 만드는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무려 21살의 나이 차로 온라인 채팅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다는 두 사람. 남편은 처음엔 아내가 중국 교포인 줄 알았지만, 이내 아내가 탈북했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 정착을 도왔다는데. 이후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16년 동안 동거를 이어오다, 2년 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청소를 마친 후 꿀맛 같은 식사를 하는 부부.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나를 한국으로 데려온 거냐’라는 아내의 질문에 남편은 ‘선의로 데려온 것’이라는 알 수 없는 답을 하는데... 아내는 남편이 사랑이 아닌 동정심에 자신을 도왔다는 사실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그런 아내에게 남편은 ‘네가 바라니까 결혼을 해준 것’이라고 표현해 지켜보던 MC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남편이 말하는 ‘선의’는 어떤 의미일까?■ 남편이 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충격적인 사건’은?- ‘어느 별에서 왔니~’ 무슨 말을 해도 묵묵부답인 소통 불가 남편에게 참아왔던 불만을 토로하는 아내- 황금 같은 주말, 아내를 두고 혼자 등산하러 가는 남편. ‘나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 화성인 부부 남편, 나는 ‘자유’가 중요한 사람, ‘결혼은 구속이다’ 생각하면서도 결혼한 이유는?- 결혼도, 자녀 출산도 생각 없었다는 남편, 서른 살에 이미 정관수술했다 고백에 오은영 박사 충격 아내는 남편과 흔히 말하는 ‘티키타카’가 잘되지 않아 불만이라고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아내와는 달리 남편은 중요한 이야기만 하는 편이기 때문인데. 주말 아침 아내는 끊임없이 남편에게 사소한 이야기들을 건네지만, 무심히 흘려듣는 남편 때문에 결국 혼잣말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아내는 ‘밥 먹을 때 빼고는 남편과 같이 앉아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하는데. 하지만 남편은 자신은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고 밝히며, 실제로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 쉬는 주말에도 아내를 홀로 둔 채 등산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편은 자신은 ‘자유’가 중요한 사람이며 ‘결혼은 구속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듣고 있던 아내를 분노하게 만든다. 이어 남편은 본인은 젊었을 때부터 결혼은 물론, 자녀를 낳을 생각도 전혀 없어 서른 살에 이미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혀 오은영 박사를 충격에 빠뜨리는데... 그런 생각이 있었으면 왜 결혼 전에 미리 말하지 않았냐며 남편을 원망하는 아내. 남편은, 왜 확고한 가치관에도 불구하고 아내와의 결혼을 선택했던 걸까? ■ 인류를 위해 100억 모아 ‘지상 낙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화성인 남편에 아내, ‘오빠가 인류를 왜 구해’- 100억을 모아 지상 낙원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남편에 황당해하는 아내 이어지는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할 일이 있는 듯 방 안으로 향한다. 5대가 넘는 모니터가 설치된 컴퓨터를 보고 MC들은 깜짝 놀라는데. ‘FX 마진거래 트레이더’라는 다소 낯선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남편. 원래는 부동산을 운영했었지만 ‘꿈’이 생겨 폐업을 했다고 밝힌다. 그가 품은 꿈은 다름 아닌 ‘100억 원’을 모으는 것. 남편은 어느 날 인류를 위해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인류 평화를 위해 ‘지상 낙원’을 만들기로 결심했고, 그 이후부터 ‘100억’을 목표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반면 아내는 남편의 꿈을 듣자마자 ‘오빠가 인류를 왜 구해’라며 황당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데. 남편은 나 자신보다 타인과 더불어 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자신만 생각하는 아내와는 가치관이 맞지 않다고 팽팽히 맞선다. 이어 아내가 자신의 가치관을 인정해 주지 않고 자신을 아내 생각의 바운더리(?)로 끌어드리려 하는 것이 답답하다고 호소하는데... 마치 다른 별에서 온 것처럼 무슨 말을 해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의 이야기는 6월 16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12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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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상 최초 스위스로 떠난 사남매
스위스 하우스 공개스위스에서 사상 최초 사남매의 해외여행이 펼쳐진다. 13시간 비행 끝에 마침내 스위스에 도착한 네 사람은 숙소로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기차, 버스를 이용한 뚜벅이 여행에 도전하고, 현지인에게 대화를 건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빗길을 걸으면서도 들꽃 하나에 감동하는 평균나이 67세의 감성 여행이 펼쳐진다. 마침내 같이 살이의 거점이자 ‘가장 스위스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루체른에 도착한 그들은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역대급 뷰를 가진 숙소에 감탄한다. 유럽의 숲속 산장 같은 안락한 공간과 알프스산맥으로 둘러싸인 탁 트인 자연 풍경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체른 완전 정복사남매는 호반의 도시 루체른의 다양한 명소를 돌아보며 유럽의 정취를 만끽한다. 장터에서 흰색 아스파라거스, 납작복숭아 등 현지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광장 분수대에서 알프스 청정수를 마시며 새로운 경험들을 해본다. 특히 홍진희는 눈에 띄는 외모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꿈에 그리던 ‘인기짱’의 소원을 이룬다. 한편, 스위스의 아픈 역사를 담은 조각상인 ‘빈사의 사자상’을 감상하던 도중 원숙과 혜은이는 가장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풍파 속에 지쳐 쓰러졌던 본인의 모습과 마주한다. 눈물의 원숙 자매 상봉박원숙이 친여동생과 스위스에서 극적으로 재회한다. 6남매 중 다섯째인 여동생은 노르웨이에서 40년 가까이 거주 중인데, 큰언니 원숙이 스위스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다. 그리움이 컸던 두 사람은 북받치는 감정 속에서 뭉클한 상봉을 한다. 여동생은 6남매가 뿔뿔이 흩어져 살기에 서로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며 언니에게 미안함을 표한다. 또한, 같이 살이 식구들에게 “혼자 있을 원숙 언니에게 가족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한다. 먼 거리에 떨어져 살기에 더 애틋한 자매의 시간이 공개된다.사상 최초 스위스 같이 살이는 6월 16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KBS2 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송 : 2025년 6월 16일(월) 오후 8시 30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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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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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땅에 그린 인생, 정원 만찬을 차리다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며 꽃과 나무를 닮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손끝이 닿는 곳엔 언제나 자연의 향기가 가득하다. 햇빛을 담고 바람이 스친 손으로 만드는 정원 만찬을 만나본다. 늘 자연을 동경하지만, 야생의 자연은 가까이하기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인간은 야생과 문명 사이, ‘정원’을 만들었다. 동서양 모두 정원문화가 있는 이유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겐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세파에 상처 입은 사람들에겐 빨간 약이 되는 존재가 바로 정원이다. 그런데 여기, 마치 운명처럼 정원을 꾸리게 되고, 정원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이 있다. 이름하여 ‘정원에 빠진 사람들’. 그들이 땅 위에 쓴 인생 이야기가 궁금하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그곳에서 나고 자라는 식물들과 계절의 흐름을 벗 삼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이 차리는 밥상에는 사계절의 맛이 담겨있고 삶을 치유하는 이야기가 피어있다. 이번 에서는 ‘자연’이라는 도화지에 인생을 그리는 사람들과 그들이 정원에 차린 만찬을 만난다. ■ 달마산이 웅장한 배경이 되어주는 정원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전라남도 해남의 남상호(63세), 이은혜(63세) 부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달마산을 배경으로 정원을 가꾼다. 축구장 약 스무 개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정원은 남편 남상호 씨의 놀이터. 정원이 좋아서 매일 풀과 나무를 다듬는 남편 덕분에 아내는 늘 “달마산 산지기 어디 있어요?”라고 목청을 높여야 한다. 처음 남상호 씨가 상의 없이 덜컥 정원을 구매해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다. 지금은 오히려 아내 이은혜 씨가 정원 속에서 더 많은 행복을 얻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행복은 해남 땅끝에서 나고 자라는 청정 식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법을 만드는 것이다. 마을 이웃들에게 해남의 역사와 전통을 듣고 청정 재료를 활용해서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은혜 씨의 행복이다. ‘나박조개’라고 불리는 떡조개는 마을 이웃들이 알려준 해남의 특별한 식재료다. 특별한 재료의 조리법도 특별한데, 국물에 쌀을 갈아 넣는다. 뽀얀 국물과 통통한 조갯살이 어우러져 마음마저 편안하게 해주는 맛을 선사한다. 또 다른 해남의 요리는 바로 ‘콩나물무침’이다. 특별한 것 없어 보이는 반찬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갓씨를 숙성해 아주 독특한 매운맛을 낸다. ‘제비쑥 콩국수’와 ‘황칠 솔잎민어찜’을 더해 완성한 달마산 정원 식탁, 달마산 산지기로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에 대한 사랑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의 정이 함께 담겨있다. ■ 초록 천국을 만든 창선도 아버지의 정원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경상남도 남해에는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정원이 있다. 기차, 공룡과 같은 거대한 형상의 나무와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를 닮은 나무도 있다. 이처럼 여러 모양으로 정원수를 만드는 것을 ‘토피어리’라고 한다. 이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전해오는 정원 아트다. ‘꽝꽝나무’라는 정원수를 심고 500여 가지 모양의 토피어리를 만든 이는 이화형 씨(38세)의 시아버지는 사랑하는 손녀를 위해 유자밭을 토피어리 정원으로 만들었다. 5년 전 시아버지는 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현재는 시어머니와 부부가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여름엔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고된 일인 정원 일이다 보니, 음식 솜씨가 훌륭한 화형 씨의 친정엄마가 딸 내외와 사돈을 위해서 영양 만점 밥상을 준비한다. 제철을 맞이하여 살이 통통하게 오른 키조개를 굽고 친정엄마의 손맛으로 양념한 두루치기를 볶아 키조개 껍데기 접시 위에 올린다. 고기 요리를 하다 보면, 유난히 고기를 좋아했던 시아버지를 추억하게 된다. 거기에 남해의 기운으로 노랗게 익은 단호박과 살이 꽉 찬 꽃게를 넣어 만든 단호박 된장찌개까지 상에 오르면 기운 펄펄 영양 밥상이 완성된다. 꽝꽝나무 정원 뒤편의 편백 숲에서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서로의 감사함을 되새겨 보는 밥상을 만나본다.■ 꽃과 허브 향기로 치유를 선사하는 정원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전라남도 화순에는 꽃과 허브 향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오는 정원이 있다. 여행을 다니며 세계 30여 개국에서 구해온 오색찬란한 꽃들과 자연의 빛과 양분만 먹고 자란 향긋한 허브들이 가득한 정원이다. 꽃을 좋아했던 어머니를 닮아 활짝 핀 꽃을 보며 행복을 찾는 양영자 씨(70세). 그리고 그런 아내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머슴이 되는 김남순 씨(73세)가 정원의 주인공이다. 허브 향이 솔솔 풍겨오는 정원에는 연못이 하나 있다.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그대로 옮긴 듯하다. 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 주인공들의 삶은 마냥 그림 같지만은 않았다. 양영자 씨는 과거 암 투병으로 심각한 상황까지 경험해야 했다. 그러나 자연 속에서 정원을 가꾸며 아픈 몸이 다시 건강해졌고 삶의 활력을 얻었다. 정원 전체가 채소 마트다 보니, 그들의 식탁도 자연스레 자연주의 식탁이 되었다는데. 청정 화순에서 막 건져 올린 다슬기로 끓인 맑은 두부탕까지 더해져 마음마저 깨끗해지는 청정 한 끼가 준비됐다. 밥상에 둘러앉아 서로 미소 짓는 환한 얼굴이 그들이 가꾼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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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신비한TV 서프라이즈> 오는 15일 ‘Project AI’ 1탄 방송
일요일 오전을 책임지는 간판 프로그램인 MBC 에서 준비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집 코너 ‘Project AI’ 가 오는 15일 첫선을 보인다. 특집 코너 ‘Project AI’는 그동안 ‘서프라이즈’ 의 장점으로 꼽히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실현 불가능했던 영상을 AI 기술로 구현해 시각적인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 AI 특집 첫 번째 스토리 ‘최초의 우주 유영, 알렉세이의 아찔한 하루’오는 15일 방송되는 AI 특집 첫 번째 스토리는 인류 최초로 우주선 밖으로 나가 우주 유영에 성공한 구 소련 알렉세이 레오노프의 아찔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1965년 소련 우주선 보스토크 2호와 로프로 몸을 연결한 채 광활한 우주 공간 속에서 유영을 한 알렉세이 레오노프. 이 기념비적인 순간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지만 갑자기 방송 송출이 중단된다. 우주선과 우주의 기압 차이로 우주복이 급격히 부풀어 올라 우주선 출입구를 통과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알렉세이는 우주 미아가 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가까스로 우주선 안에 들어오는 데 성공하지만 살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출입구에 유격이 발생해 자동 착륙 시스템이 고장나고 만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알렉세이는 도시와 수천 km 떨어진 눈 덮인 시베리아 전나무숲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주변에는 불곰들이 득실거리는 데다 영하 30도의 강추위 속에 본부와의 교신마저 끊겨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함 속에 놓이게 된다. 동사 직전, 상공을 지나가던 헬리콥터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지만 그대로 지나쳐갈 뿐이었다. 더 이상의 희망은 없는 상황. 과연 알렉세이 레오노프는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 AI 영상기술로 ‘광활한 우주 · 눈 덮인 시베리아 전나무 숲’ 완벽 재현MBC 제작진은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인 광활한 우주와 눈 덮인 시베리아 전나무 숲을 AI 영상 기술로 완벽 재현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황홀한 우주 속을 유영하는 경이로움부터 시베리아 외딴 설원에 불시착한 두려움 등 AI영상을 통해 현장에 직접 들어가 마치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소품과 촬영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AI 영상 연출도 시청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는 흑백사진과 흑백 영상으로만 남아있는 우주 유영 장면과 우주에서 부풀어 오른 우주복 등이 특집 코너 ‘Project AI’ 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제작진은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 ‘뉴욕 국제 필름 어워즈’ 등에서 수상하며 생성형 AI 영상 구축 능력을 인정받은 팀과의 협업을 통해, 다소 부자연스러웠던 기존 AI 영상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실존 인물과의 싱크로율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시대적 배경에 따른 고증까지 거쳐 생성형 AI 영상의 신세계를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MBC 에서 선보이는 특집 코너 ‘Project AI’ 는 6월15일과 22일 총 2회에 걸쳐 방송되며, 1965년 우주인 알렉세이 레오노프의 아찔한 하루를 AI의 영상미로 완벽 구현한 ‘Project AI’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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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함께 꿈꾸는 크리에이터 랄랄,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 방송 : 내일(1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 크리에이터 랄랄이 1,176회 MBC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9년부터 온라인 방송을 시작한 랄랄은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으며 현재 18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60대 부녀회장을 콘셉트로 한 캐릭터 ‘이명화’를 통해 트로트 음원 발매,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새로운 캐릭터 ‘율(YUL)’로 90년대 R&B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데뷔 싱글 ‘아니라고 말해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랄랄은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이명화’ 캐릭터의 굿즈 수익금을 한부모 가정에 기부하며 진심을 전했을 뿐 아니라, 일부 굿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물품으로도 전달했다. 또한 온라인 방송 2주년을 맞아 미혼모 가정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랄랄은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 생각한다. 여력이 닿는 한 앞으로도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MBC 는 매주 좋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권기금이 지원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소개해 복권기금의 순기능을 알리고 있다. MBC 와 크리에이터 랄랄과의 행복한 만남! 6월 14일 토요일 저녁 8시 35분에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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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나는 반딧불’ 황가람, 정중식 → ‘믿고 듣는 가수’ 신승태, 최수호, 영기, 나태주 쌍쌍파티 출격!
황가람X정중식 최초 동반 출연!연예계의 단짝들이 팀을 이뤄 노래, 퀴즈, 토크 대결을 펼치는 시간! 박철규 아나운서와 ‘리틀 남진’ 김수찬, 두 MC의 진행 아래 방영 중인 의 대표 코너, 에 특급 단짝들이 총출동했다. 황가람X정중식, 신승태X최수호, 영기X나태주가 그 주인공이다! 2020년 '중식이 밴드'가 발표한 노래로, 2024년 가수 황가람이 리메이크한 ‘나는 반딧불’ 은 작고 연약한 반딧불의 불빛이 세상을 밝힌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노래는 전 국민의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SNS 조회수 1200만 회 돌파, 6개 음원 차트 1위 석권, 노래방·컬러링 차트 1위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5세 어린이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는 ‘희망의 노래’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오는 6월 13일 금요일, 토크쇼 최초로 ‘나는 반딧불’의 작사·작곡자이자 원곡자인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 그리고 리메이크로 돌풍을 일으킨 가수 황가람이 특급 단짝으로 출연한다.‘나는 반딧불’의 탄생 비화부터 리메이크 계기, 두 사람의 인연,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무명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코끝 찡한 감동의 이야기가 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트롯 야생마’ 신승태와 ‘트롯 밀크남’에서 상남자로 변신한 최수호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신호부부’로, 개그맨 겸 가수 영기와, 2018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인 나태주는 전국구 ‘동네오빠’ 타이틀을 걸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65초처럼 지나가는 65분간의 방송! 시청자들의 금요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줄 는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오전 8시 25분,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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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던 뮤비를 드립니다... KBS WORLD <뮤비드림> 리센느와 함께
오는 6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KBS WORLD의 오리지널 콘텐츠 ‘뮤비드림(MV DREAM)’에서는, 글로벌 K-POP 그룹 리센느(RESCENE)의 스페셜 뮤비 제작기가 전격 공개된다. 첫 방송에서는 리센느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드림(Dream)'을 나누는 과정이 담긴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제작진은 팬들의 다양한 의견과 엉뚱한 상상력, 그리고 멤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뮤직비디오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전했으며 특히 사전 공지를 통해 모인 팬들의 드림 중 모두를 가장 놀라게 한 충격적인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실제 뮤직비디오에 반영될, 리센느가 경악을 금치 못한 아이디어의 정체는 무엇일지?!또한 멤버들은 각자 자신만의 드림을 공유하며 열띤 회의에 나섰고, 이 모든 장면은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드림 스토리텔링’의 일부로 완성되었다고. 제작진은 “뮤직비디오 속 장면 하나하나에 담긴 메시지를 KBS WORLD 방송과 완성될 뮤직비디오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연출을 맡은 이승건 PD는 “‘뮤비드림’은 팬과 아티스트가 진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K-POP 콘텐츠”라며 “팬들의 다채로운 드림 메시지와 멤버들의 놀라운 아이디어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리센느는 현재 국내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알려지며 전국 각지의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은 물론 KBS2 드라마 OST까지 참여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제작에 강한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 뮤비드림은 모든 촬영을 실제 뮤직비디오에서 사용하는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4K HDR로 제작되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된 영상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뮤직비디오 제작기 뮤비드림’은 7월 초 컴백을 확정지은 리센느의 신곡과 함께 선보이며 오는 6월 13일(금) 오후 6시 30분, KBS WORLD 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7월에는 KBS JAPAN 방송을 통해 일본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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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실화탐사대> 엄마의 죽음_3일간의 비밀
■ 첫 번째 실화 : 엄마의 죽음_3일간의 비밀지난 4월 엄마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부검 결과 엄마의 사인은 십이지장 천공으로 인한 복막염이었다. 혜준(가명)씨는 엄마를 잃은 슬픔도 잠시, 119에 신고 하지 않은 계부를 보며 엄마의 죽음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엄마가 일하던 가게를 찾아갔을 때, 사장님은 ‘엄마가 사망하기 3일 전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데려갔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런데 병원 관계자는 엄마 금자(가명) 씨가 당장 입원을 해야 할 몸 상태였으나 설득할 시간도 없이 보호자가 퇴원시켰다고 말한다. 게다가 병원 CCTV를 확인한 결과 엄마 곁을 지키던 보호자는 계부 한 명이 아니였는데...엄마는 정말 퇴원을 원했던 것일까?▶ 이상한 입출금 내역엄마는 병원에서 퇴원한 후 사망할 때 까지 상가 건물에 위치한 교회에서 생활했다. 그곳은 엄마와 계부가 8년째 생활해 오던 장소로 그 교회 목사의 주선으로 엄마는 계부와 결혼했다. 그런데 해준(가명) 씨는 엄마의 은행 계좌에서 수상한 출금 내역을 발견했다. 교회 운영비, 계부를 소개해 준 목사의 남편 보험비, 목사의 아들 용돈 등...그런데 해준(가명) 씨가 더욱 참을 수 없었던 건 엄마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을 시간에, 누군가가 200만 원을 출금했다는 점이었다. 아들이 돈의 용처에 대해 따져 묻자, 목사는 금자(가명) 씨가 원해서 사용한 것이라고 대답했는데...엄마가 새로운 가정을 꾸려 잘살고 있을 것이라 믿었던 아들은 엄마의 죽음이 자신의 소홀함 때문인 것 같다며 가슴 아파했다. 아들은 과연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오늘(12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MBC에서 엄마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는 아들의 사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두 번째 실화 : 친절한 택시 기사의 비극10여 년간 택시 기사로 일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던 60대 김동주(가명) 씨. 그는 운전이 천직이라 말할 만큼 누구보다 즐겁고 성실하게 일해왔다고 한다. 그러던 지난 5월 그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대 무면허 가해 차량 운전자와 또 다른 의문의 남성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새벽 4시경. 가족들은 동주(가명)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한다. 평소 그의 안전운전 습관을 잘 알던 가족들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닐 거라 생각했고, 사고 현장을 다녀온 동료 기사들로부터 충격적인 사고의 전말을 듣게 된다.동주(가명)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무면허 상태의 10대 였고, 동승자 역시 미성년자였던 것이다. 동주(가명) 씨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자 SNS를 통해 사건을 공론화한 가족은 수많은 제보를 받았다. 그중 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에는 운전자 외에 또 다른 남성이 등장했는데...가해 차량 탑승자를 총 세 명으로 알고 있던 유족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취재 결과, 이 의문의 남성은 가해 차량을 대여한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사고 당일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유족을 두 번 울린 그들의 태도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들려온 가해 차량 10대 무면허 운전자와 동승자의 상식밖의 행동은 또 한 번 큰 상처를 줬다. 동주(가명) 씨의 장례 기간, 가해 차량 동승자는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렸고, 10대 무면허 운전자는 지인들에게 “본인이 죽인 게 아닌데,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사고 당일 10대 무면허 가해 차량 운전자는 어떻게 운전대를 잡았으며, 무모한 질주를 벌인 이유는 무엇일까? 사고 이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이들은 어떤 입장일까? 그날의 진실을 오늘(1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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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오늘아침 윤상입니다> ‘앤톤 아빠’ 윤상 휴가, 이세돌·김지호·이원석 스페셜 DJ 출격!
MBC 라디오 에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한다. 오는 6월 셋째 주부터 바둑기사 이세돌, 배우 김지호,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보컬 이원석이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다.DJ 윤상이 휴가를 떠나는 6월 셋째 주,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세 명의 스페셜 DJ가 차례로 진행을 맡는다.먼저 바둑기사 이세돌은 생애 처음으로 라디오 DJ로 도전한다. AI ‘알파고’와의 대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에서는 AI와의 대결 비하인드, 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인생 스토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단 한 번도 라디오를 통해 공개된 적 없는 이세돌의 진솔한 목소리를 이틀간 만나볼 수 있다.배우 김지호는 최근 첫 산문집 『마음이 요동칠 때 기꺼이 나는 혼자가 된다』를 출간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오랜만에 라디오에 나서는 그는, 삶과 일상 속 이야기, 그리고 요가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따뜻한 목소리로 풀어낸다. 김지호는 “라디오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매체”라며 “을 통해 청취자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메인 보컬이자 ‘윤상의 동네 친구’로 알려진 이원석도 스페셜 DJ로 합류한다. 평소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윤상 DJ와의 찰떡 호흡을 보여준 그는, 이번엔 메인 마이크를 잡고 프로그램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데이브레이크 단독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이원석의 라디오 DJ로서의 색다른 매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편, MBC 라디오 는 지난해 11월 ‘뮤지션들의 뮤지션’ 윤상이 DJ를 맡으며 정통 음악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아티스트 중심의 선곡과 ‘아침 음악회’ 코너를 통해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도권 FM 91.9MHz와 MBC 스마트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청취할 수 있으며, 이번 스페셜 DJ 주간에는 보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