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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19금 섹시 미녀 하주희, 섹시한 바디 라인 완벽한 시구
본격 19금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에서 섹시한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는 하주희가 지난 달 30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딱 붙는 핫팬츠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 상의를 갖춰 입은 하주희는 의상뿐만 아니라 정통 투구 폼까지 선보여 新 야구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완벽한 몸매와 의상, 여기에 정통 투구 폼까지 개념 시구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하주희는 잠실 구장에 이어 온라인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하주희는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맛’에서 늘씬한 키와 섹시한 외모의 8등신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아 주인공 연애 고자 왕성기(오지호)에게 끊임없이 육탄공세를 펼치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한다.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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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개관식 개최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내 위치한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개관식이 30일 오전 11시 개최됐다. 배우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된 개관식에는 명필름 이은.심재명 대표, 건물을 설계한 승효상 건축가 등 관계자들을 비롯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이용주 감독, 안성기 배우, 송강호 배우,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이기웅 명예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명필름 이은 대표는 “‘영화계 동료 및 관객들 덕분에 이룬 성과의 의미를 어떻게 하면 함께 나눌 수 있을까’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그 5년여 간의 고민의 결과가 바로 이 건물”이라면서, “명필름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새로운 출발과 도전이 잘 연착륙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배우 안성기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정열을 쏟기로 한 심재명, 이은 대표께 감사와 찬사를 드린다. 오늘의 개관은 또 다른 새 장을 여는 그런 날이 아닐까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임권택 감독은 “기존에 명필름의 제작시스템을 봤을 때 한국영화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영화계를 책임질 인재들을 잘 육성하리라 생각한다. 희망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면서 축하했다.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은 “가슴을 울리는 영화를 만드는데 앞장서줬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이기웅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명예위원장은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건물은 파주출판도시 내 ‘책과 영화의 도시’의 깃발로서 자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필름의 도전에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며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한편 이번 개관식에서는 대한민국 건축계를 대표하는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지상 4층, 지하2층 연면적 7,941 평방 미터 규모의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건물이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승효상 건축가는 “평소 영화를 통해 굉장히 많이 배우기 때문에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흥분되는 작업이었다. 사람이 우선인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책과 영화의 도시’ 라는 기치를 내건 출판도시 2단계에는 ‘명필름영화학교’와 ‘명필름아트센터’ 외에도 이미 사옥을 완공한 한국영화계의 대표적 특수효과 회사인 ‘데몰리션’을 비롯, 많은 영화 및 영상 관련 업체들이 최종 2016년 완성을 목표로 사옥과 입주를 서두르고 있어 그야말로 ‘영화도시’의 위상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의식과 재능을 겸비한 참다운 영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명필름영화학교’는 지난 해 전형을 통해 제1기 학생들을 선발했고, 현재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영화인들이 객원교수로 참여하면서 두 편의 장편 극영화와 한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다.또한 명필름 영화에서 출발한 문화컨텐츠의 발전, 공유, 확장을 목표로 설립한 ‘명필름아트센터’는 명필름 영화와 양질의 기획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영화관’,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물을 선보이는 ‘공연장’, 다양한 예술분야와의 만남을 추구하는 전시 공간 ‘아트랩’, 영화.건축.디자인을 테마로 한 확장된 개념의 북카페 ‘카페모음’이 위치하고 있고, 영화, 건축, 미술, 공연, 책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한편, 5월 오픈을 기념해 ‘영화관’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하루 2회차씩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무료로 상영된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도 하루 2회차씩 상영되며 유료이다. 명필름아트센터 관련 자세한 정보 안내는 홈페이지(www.mfart.kr)와 문의전화(031-930-66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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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코드 선재, 상영작 소개
북촌을 온통 봄의 기운으로 물들였던 벚꽃이 날카로운 봄비에 낙화하더니 이제는 따뜻한 햇살이 한옥마을 지붕 위로, 건강한 나무들 위로, 또 극장 앞 마당으로 떨어지는 건강한 계절이 찾아왔다.
씨네코드 선재에서는 현재 ‘모스트 바이어런트’와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질투’ 등이 상영 중이다.
부와 권력, 욕망이 들끓는 1981년의 뉴욕을 배경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 젊은 이민자 부부의 이야기로 위기에 닥친 주인공들이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느와르 영화 ‘모스트 바이어런트’는 씨네코드 선재에서 외국인은 물론 젊은 관객부터 중,장년 관객층까지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이다.
이미 ‘올이즈로스트’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J.C챈더 감독과 ‘인사이드 르윈’으로 국내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오스카 아이삭, 천만 관객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인터스텔라’의 제시카 차스테인이 만들어내는 영화적 화합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난 7일에 개봉해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와 ‘질투’는 특별한 애정을 갖고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일본의 마스다 미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본격 여성들을 위한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하나하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소재들로 허전한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한 영화이다.
필립 가렐 감독의 영화 ‘질투’는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고독을 경험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하게 담은 영화로 씨네필들은 물론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는 관객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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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티저 예고편 올해 최고 조회수 기록
‘타짜’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56만 조회수를 기록,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1933년 화려한 상해의 밤거리와 조국이 사라진 경성을 배경으로, 강렬한 총성과 함께 그곳에서의 암살작전을 예고한다.
결연한 눈빛으로 첫 총성을 울리며 자신의 임무를 묻는 전지현은 ‘암살’에서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로 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정부대원’ 이정재는 냉철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하정우는 거침없이 총을 겨누는 ‘청부살인업자’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여기에 하정우의 파트너 ‘청부살인업자’ 오달수와 독립군 진영의 ‘속사포’ 조진웅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암살’은 티저 예고편이 공개 하루 만에 56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올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28만보다 2배 높은 수치로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많이 본 무비클립 1위에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주는 ‘암살’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하고, 조국이 사라진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둘러싼 각각의 인물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려낸 강렬한 드라마 그리고 시대상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다채로운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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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타임’, 김종덕 장관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시사회 개최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CJ E&M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독려하는 문화사업. 문화체육관광부와 CJ E&M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이노 타임’이라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특별 초청했다.
이번 특별 시사회는 29일 오후 5시 30분에 CGV 용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 대표, ‘다이노 타임’ 제작사인 토이온 허준범 대표, 박재우 모티프알엠씨 대표를 비롯해 ‘다이노 타임’의 홍보대사 ‘슈’가 참석한다.
‘다이노 타임’은 천방지축 소년 ‘어니’와 발명왕 ‘맥스’가 타임머신을 타고 백악기 공룡세계로 시간 여행을 떠나 까칠한 리얼 ‘맘(MOM)’보다도 다정한 공룡 ‘맘(MOM)’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이제까지 본적 없는 새로운 핑크 공룡 캐릭터 ‘타이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쌍둥이 엄마 슈가 홍보대사를 맡았고,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와 전국과학교사협회의 추천을 받으면서,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임머신 타고 간 1억년 전 공룡세계에서 결성된 특별한 패밀리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과학의 달 맞춤 3D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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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전시회 개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과 평단, 예술계를 비롯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세상을 발칵 뒤집은 미스터리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2일부터 성곡미술관에서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름도, 직업도 숨긴 채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주옥 같은 사진을 남긴 미스터리한 인물 ‘비비안 마이어’의 전시 ‘내니의 비밀 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게리 위노그랜드’의 ‘여성은 아름답다 Women Are Beautiful’전과 함께 구성된 대규모 특별전이다.
‘내니의 비밀 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r’ 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비비안 마이어’의 전시에는 총 114점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으로,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전시용 작품이 아닌 본인의 순수한 욕망으로부터 타인의 인생을 몰래 엿보듯 은밀하게 촬영된 매력 넘치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암스테르담의 포암(foam) 미술관을 비롯해 베를린, 런던, 오슬로, 뮌헨, 뉴욕, 로스엔젤레스,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벨기에, 모스크바, 토론토, 스웨덴 등에 전시 열풍을 일으키며 전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는 ‘비비안 마이어’의 한국 전시 개최 소식은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를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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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송’, 6월 국내 개봉 확정
2014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2015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최고 각색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 영화 ‘엘리펀트 송’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201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고 2015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최고 각색상을 수상하면서 탄탄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로 주목 받은 ‘엘리펀트 송’은 흔적도 없이 실종된 동료 의사를 찾기 위해 정신과 의사(브루스 그린우드)와 그를 목격한 마지막 환자(자비에 돌란) 사이에 벌어지는 심리 드라마이다.
‘마미’로 제6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마미’ 이후 선택한 작품이자, 오롯이 배우로서 열연하며 배우 자비에 돌란을 기다린 국내 팬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그의 상대역으로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파이크 함장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브루스 그린우드가 참여해 이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스틸 또한 밀폐된 사무실 안에서 자비에 돌란과 브루스 그린우드의 날선 두뇌 싸움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엘리펀트 송’은 오는 30일부터 진행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부문에 초청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네마페스트 부문은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유일하게 야외상영작과 함께 누구나 널리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섹션으로 ‘엘리펀트 송’은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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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엄마로 변신한 로자먼드 파이크와 어울리는 한국 배우는?
유쾌한 해피버스터 ‘해피 홀리데이’가 코믹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자먼드 파이크와 싱크로율이 높은 한국 배우를 묻는 이색 설문을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해피 홀리데이’는 이혼 위기의 부부,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삼남매, 고집불통 할아버지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막장 가족의 일촉즉발 좌충우돌 휴가를 그린 해피버스터.
로자먼드 파이크, 데이비드 테넌트의 코믹 연기 변신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족 간의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해피 홀리데이’가 Yes24에서 이색 설문 조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 욕쟁이 엄마로 돌아온 할리우드 기쎈(?) 언니, 로자먼드 파이크와 싱크로 돋는 배우는?’ Poll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은 1,200여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참여해 폭발적인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진행된 설문 결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맡은 욕쟁이 엄마 역할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고 있는 유호정이 26%의 지지와 함께 1위로 선정됐다. 이는 김성령, 김희선, 이유리, 채시라까지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한국 대표 여배우들을 제친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나를 찾아줘’ 희대의 악녀 역할과는 완벽하게 다르게 ‘해피 홀리데이’에서 욕쟁이 엄마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유호정 역시 그동안 조신하고 청순한 역할을 맡았던 반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 사모님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상하지만 은근히 속물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설문 조사에서 로자먼드 파이크와 함께 완벽한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유호정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해피 홀리데이’에서 로자먼드 파이크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장난꾸러기 삼남매와 철부지 남편 때문에 버럭 하는 엄마 ‘아비’로 변신했다. 다혈질 성격 때문에 가끔 욱해서 욕도 하지만 주변에서 볼 법한 친근한 엄마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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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봄맞이 무비 페스티벌 개최
CJ CGV가 5월을 맞아 ‘응원’과 ‘선물’ 컨셉의 ‘봄맞이 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선 CGV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2015년 대한민국 봄을 강타한 청춘 응원 행렬에 동참한다. 이 날 CGV에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 비치된 CGV '미소지기'를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해 매표에 제출하면 많이 접수된 상위 5개 극장에게 미소지기 활동비 50만원씩을 지급한다. 응원카드를 받은 모든 극장의 미소지기에게는 간식 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미소지기 응원카드를 작성 후 CGV 극장에서 5월1일자 2D 영화를 현장 예매한 고객에게는 동반 1인까지 1천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단, 타할인쿠폰 중복사용 불가)
황금연휴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과 같은 특별한 날이 이어지는 5월에 매일매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품 행사도 마련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CGV에서 영화관람 2편 이상을 관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5,100명을 선정해 CGV 만년필, 1+1 영화관람 쿠폰, 쉐이크 팝콘 등을 증정한다.
이어 14일부터 6월14일까지 CGV 주요 20개 극장에서는 선착순 5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보물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물찾기 행사 극장을 CGV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만 해도 1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5월1일부터 영화 관람 이력이 있는 고객이라면 행사 극장 내에서 대형 QR코드를 찾아 스캔해 영화관람권, 기프트권 등으로 구성된 보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14일부터 CGV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참고하면 된다.
CGV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해 고객과 직원들이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특히 학업과 취업이라는 당면 과제에 처한 청춘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CGV 예비 취업준비생 ‘미소지기’를 위한 청춘 응원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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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발된 작품과 또 다른 개성의 작품을 바란다”
지난 24일 오후 2시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에서 2016년도 2기생 모집을 위한명필름영화학교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2월 개교해 1기생들의 2쿼터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지난 해 전형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자세한 전형 소개가 이뤄졌다.
이은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창립 20주년이 되는데 이는 함께 한 많은 영화 장인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 한국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후배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이분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가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나누는 가장 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여 학교를 설립했고, 올 2월부터 1기생들과 열심히 공부하며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는 명필름영화학교 소개와 입학 전형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선발 시 주안점과 전형 서류, 입학 후 수업 내용, 졸업 작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로 채워졌다. 입학설명회 장소가 서울이 아닌데도 참석한 사람들의 열의에 부응해 세세한 답변이 이어졌다.
이은 대표는 지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선발 기준에 대해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만들고 싶은영화를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답했고, 졸업 작품 제작비의 범위에 대해서는 “제작비 산출근거를 작성한 후 작품의 규모에 따라 필요한 예산을 책정할 것이다. 국제공동제작이나 외부 파이낸싱 등의 확장적 논의도 가능하다”라면서 졸업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참신성이 가장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심재명 대표는 제작 전공 지원자의 경우 “단순히 제작부나 감독의조 력자가 아니라 단독으로 유능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제작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제작 기획서나 어떤 영화를 제작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획하고 있는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며 선발의 주안점을 밝혔다.
심 대표는 이어 “연기자의 경우 당장 극장개봉장편영화에 데뷔할 수있다는 것이 큰 기회이며, 동기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토론하며 영화의 전반적인 제작 메커니즘을 배워가면서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 본질적, 정서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연기 전공 교육과정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 대표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영화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질의응답을 마무리했고, 심재명 대표는 선댄스영화학교, 캐나다 영화센터 등의 실험적 영화학교와 명필름영화학교를 비교하며 “대학이나 정부에서 만든 교육기관과는 다르게 현장영화인들과 명필름의 노하우와 성과를 나누고, 이 영화학교를 통해서 한국영화계에 필요한 인재들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 영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데뷔 작품을 만든 인재들이 한국영화계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명필름영화학교의 소명이고 목표”라고 전했다.
명필름영화학교는 장편영화 제작비를 포함한 무상교육, 현직 영화인들로 구성된 객원교수진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올해 10월 장편 극영화 연출 2인, 다큐멘터리 연출 1인, 제작 1인, 연기 2인을 비롯 촬영, 미술, 편집, 사운드 각 1인으로 총 10명의 2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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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감독이 직접 그려낸 소녀의 성장기, 뜻깊다!”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세계를 놀라게 한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 ‘아리아’가 23일 아트나인에서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한 ‘시네마 구구’의 뜨거운 현장을 공개했다.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사랑받고 싶은 아홉 살 소녀 아리아의 지독한 성장통을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낸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이다.
영화의 개봉을 맞이해 진행되는 릴레이 GV의 스타트를 끊은 심영섭 평론가의 ‘시네마 구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와 유익한 내용,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하게 진행됐다.
먼저 감독과 배경 등 간략한 영화의 정보에 대한 이야기로 ‘시네마 구구’의 문을 연 심영섭 평론가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녀의 부모님, 성장 배경, 커리어 등을 자세히 풀어내면서 ‘아리아’가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설명했다.
유명한 부모를 둔 채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점, 그녀의 미들 네임이 주인공과 같다는 점 등 관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 밖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심영섭 평론가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팜므파탈 유명 피아니스트 엄마 역에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캐스팅한 것은 두 사람이 유명 부모 밑에서 자랐던 성장 배경이나 배우로서의 커리어,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점 등이 닮아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영혼의 자매’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후 ‘아리아’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던 심영섭 평론가는 사랑과 관심에 결핍이 있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네마 구구’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또한 영화적 관점에서 색감을 이용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부분, 장면 장면에 숨겨져 있던 은유와 상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해소되지 않았던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아리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인 관객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영화의 작은 부분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네마 구구’를 마무리하면서, 심영섭 평론가는 “여성 감독이 만드는 소녀의 이야기가 사실 드물다. 그래서 ‘아리아’는 더욱 의미 있다. 남성적이고 시니컬한 전형적인 성장 영화의 틀을 벗어나 ‘소녀적으로’ 그려낸 소녀의 성장담이라는 점이 정말 가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을 차치하고서라도, 이탈리아 영화 흐름 안에서 그려져 왔던 ‘가혹한 현실에 맞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전통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이 맥락 속에서 우리는 ‘아리아’라는 영화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로 화제에 오르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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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아이들’, 뒤바뀐 두 아이의 운명은?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한밤의 아이들’이 6월 개봉을 앞두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한밤의 아이들’이 개봉을 앞두고, 인도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영화 속 아이들이 겪을 인생의 치열함을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밤의 아이들’은 인도가 독립을 이루던 1947년 8월 15일 바로 그 날 자정, 신비로운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과 그들의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삶을 다룬 작품이다.
노벨 문학상, 콩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부커상을 무려 3회나 수상하면서 전례 없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국내외 권위 있는 영화제와 해외 유명 매체를 통해 극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한밤의 아이들’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고조시킨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남주인공의 뒷모습과 하단에 자리한 춤을 추고 있는 화려한 복장의 여주인공은 스크린 속에 펼쳐질 그들 고유의 캐릭터를 암시하는 듯해 영화 본편에서 보여질 그들의 모습에 흥미진진함을 더하면서 호기심을 키운다.
‘한밤의 아이들’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여러 나라의 복잡하고 험난했던 역사가 주인공 ‘시바’와 ‘살림’, 두 사람의 인생이 흘러가는 것과 맞물려 매끄러운 전개를 보여주면서 영화 자체 매력을 더한다. 또한 파키스탄 내전과 인도 독립 등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비극적으로, 또 때로는 아름답게 그려지며 관객에게 마법 같은 리얼리티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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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리차드 커티스 작품의 매력 전격 분석
더스틴 호프만, 주디 덴치 커플이 선보이는 봄빛 로맨스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뿐만 아니라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까지 리차드 커티스 작품만이 지니는 매력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래층에 사는 ‘실버 부인’을 흠모하는 ‘호피’가 기대만큼 자라지 않는 애완 거북이를 걱정하는 ‘실버 부인’을 위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시작되는 봄빛 로맨스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뿐만 아니라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까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만이 지니는 매력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들 속에서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다. ‘노팅 힐’의 세계적인 여배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속 애교 많은 노처녀, ‘어바웃 타임’ 속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거북이를 바꾸는 남자까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 속에서는 휴 그랜트, 줄리아 로버트,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레이첼 맥아담스 등 세계 최정상에 있는 배우들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만나 기존의 배역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에서는 세계 최고의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프만과 ‘007’ 시리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주디 덴치가 이전의 선 굵은 연기에서 벗어나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선보여 이들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명대사들이다. “사랑보다 더 큰 고통이 있나요”, “나에게 당신은 완벽해요”(‘러브 액츄얼리’),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어바웃 타임’) 등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 작품 속 명대사들.
이번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에서는 “널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사랑하는 걸 멈춰선 안돼”, “사랑을 숨겨두지 마라 주기 전엔 사랑이 아니다”와 같은 명대사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주옥 같은 명대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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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어벤져스2’ 개봉 첫 주 예매율 92.8% 역대 최고 기록 돌파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외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개봉 첫 주 예매 점유율이 92.8%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첫 주 예매 점유율 51% 보다도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국내 최다 예매 극장을 확보하고 있는 예스24에 의하면, ‘어벤져스2’의 개봉 첫 주 예매율 수치는, 7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예매율보다 무려 15% 가량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개봉 첫 주 예매율 기록으로는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가 75%, 2010년 개봉한 ‘아바타’가 70%, 그리고 2014년 개봉한 ‘명량’이 69%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어벤져스2’가 이처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이유에 대해 예스24는 국내 촬영과 한국 배우 수현의 캐스팅, 북미보다 빠른 개봉 일정, 주연 배우 방한 등과 같은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어벤져스2’의 예스24 예매자 성연령별 분석을 살펴보면, 20대가 47.4%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그 중 20대 남성의 비중이 27.5%로 가장 높았고, 20대 여성(19.9%), 30대 남성(15.7%), 30대 여성(1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남성과 여성 예매율은 각각 58.1%와 41.9%로 비슷한 분포로 남녀 모두에게 고루 사랑 받았다.
예스24 이희승 영화팀장은 “당분간 예매 점유율 90%가 넘는 영화는 좀처럼 나오기 힘들 것”이라면서, “2012년 ‘어벤져스’가 7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흥행에 성공한 후, ‘아이언맨3’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등 마블의 히어로물이 연달아 큰 인기를 누리는 등 국내에 형성된 팬덤층이 인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2’ 열풍에 힘입어 ‘마블 히어로’ 관련 원작 만화, 도서, 기프트 등의 상품들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예스24에 의하면,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히어로 관련 원작 만화의 판매가 4월 한 달여간(4/1~4/20) 전월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또한, 어벤져스 스마트폰용 이어폰 제품은 전월 동기 판매가 전무하다가, 4월에만 약 300개 가량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Marvel Avengers Character Guide’ ‘월드 오브 리딩 6종 세트 World of Reading, Level 1 Set : Marvel’ ‘Marvel's Captain America’ 등 어벤져스의 캐릭터에 대해 다룬 캐릭터 가이드북 및 스토리북, 아트북 등 해외원서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스24는 조만간 ‘아이언맨1 스틸북 블루레이’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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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D-1 역대 최고 예매량 및 예매율
전세계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역대 영화 사상 최고 예매량 및 예매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놀라운 행보를 펼치며 흥행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역대 최고 예매율 및 예매량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미 예매량은 약 74만 장으로 2011년 ‘트랜스포머3’가 개봉 날 세운 41만장을 30만 장이나 앞설 뿐만 아니라, 최고 예매율 94.6%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는 이미 96% 이상의 예매 점유율이라는 사상 초유의 대기록이다.
이 밖에도 맥스무비(96.48%), 예스24(92.75%), 인터파크(91.36%), 네이버(92.75%), 다음(92.75%) 등 대한민국 전체 예매사이트에서 90% 이상 압도적인 예매율을 달리고 있다.
이 같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놀라운 예매 기록은 기존 ‘명량’이 개봉 전 날 세운 예매량 기록인 약 23만장을 3배 이상 훌쩍 뛰어넘고 있다.
한편 역대 전 세계 흥행 3위에 빛나는 전편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스케일, 캐릭터로 무장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초로 가장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이 영화 속에서 조명돼 눈길을 끈다. 특히 대한민국 촬영 당시, 국민들의 깊은 협조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텝들과 배우들마저 한국에 매료됐으며 최근 진행된 내한 기자회견 및 팬 이벤트에서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조스 웨던 감독이 한국을 향한 무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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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더쉽’, 7월 국내 개봉 확정
‘치킨 런’ ‘월레스와 그로밋’ 등의 작품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의 명가(名家) 아드만 스튜디오(Aardman Studio)의 신작 ‘숀더쉽’ 이 오는 7월 국내개봉을 확정 지었다. 전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치킨 런’ ‘월레스와 그로밋’에 이어 아드만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신작 ‘숀더쉽’은 2007년 영국에서 처음 방영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 시리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아저씨를 찾기 위해 무작정 도시로 떠난 숀과 친구들. 그들이 선사하는 웃음폭탄 도시여행을 그린 ‘숀더쉽’은 2월 6일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국가 및 호주, 러시아 등에서 연이어 개봉하면서, 잇따른 흥행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초특급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홈’ ‘신데렐라’를 제치면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함은 물론, 네덜란드에서도 개봉주 $338,780의 수익을 기록하며 ‘빅 히어로6’의 오프닝 스코어를 단숨에 제쳤다. 아드만 스튜디오 영화 중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숀더쉽’은 현재 국내에서도 케이블 디즈니채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9시, TV 시리즈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 4.5까지 연이어 방영 중이라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숀더쉽’ 특유의 주요 효과음과 오프닝송까지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게 한국어 버전으로 변환되어 인기몰이에 한 몫을 하고 있다. ||7월 극장개봉을 앞두고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야외상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주종합경기장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 지으면서 가족 단위의 관객뿐 아니라 국내 영화팬 및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드만 스튜디오의 촬영감독이 직접 내한하여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한편, ‘숀더쉽’은 굵직한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대규모 프로모션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메가박스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양의 해를 맞아 ‘숀더쉽’ 콤보를 판매했고, 크리스피크림 또한 크리스피 그랜드 셀렉션과 숀더쉽 인형을 함께 제공하는 ‘숀더쉽’ 세트를 판매했다.
이어 맥도날드는 4월과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해피밀 행사로 ‘숀더쉽’ 장난감 8종을 증정하고 있다. 벌써부터 SNS 상에서는 ‘숀더쉽’ 장난감을 받기 위해 해피밀 구매를 한 인증샷들이 넘쳐남은 물론, 맥도날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노출된 해외 예고편 또한 20,000건 이상의 조회수와 700건 이상의 댓글 수를 기록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카카오스토리가 4월초 런칭한 ‘숀더쉽’ 카카오 이모티콘은 익살스러운 모션과 귀여운 그림체로 런칭과 동시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사운드 이모티콘(26위)’을 제치고 인기순위 상위권(25위)에 랭크됐다.
이어 5월 7일부터 20일까지는 13주년을 맞은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과 함께 ‘숀더쉽’ 전국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www.homeplus.co.kr)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고, 행사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숀더쉽 물병’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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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요리 한 접시가 위안이 되는 곳 ‘심야식당’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심야식당’이 영화화 되어 국내 상륙한다. 영화 ‘심야식당‘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고 입맛 돋우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로, 아시아 베스트셀러이자 일본 아마존 기준 평점 만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9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만화가 전격 영화화 됐다.
원작 만화 ‘심야식당’은 아시아 요리 트렌드를 뒤흔든 원조 콘텐츠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원작자 아베 야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 위트있게 구사한 ‘심야식당’으로 일본 최고 만화가로 떠올랐다.
영화 ‘심야식당’은 원작의 감수성에 영화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쓸쓸한 현대인의 마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이미 일본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영화 ‘심야식당’만이 내세울 수 있는 맛과 멋의 풍미가 느껴진다. ‘따뜻한 요리 한 접시가 위안이 되는 곳’이라는 카피와 함께 소박하게 올라간 카레라이스 한 접시는 예비관객들에게,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티저 포스터에 올라간 카레라이스는 원작만화에서도 ‘어제의 카레’라는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리로, 영화에서는 오직 ‘심야식당’에서만 제공 가능한 다양한 요리가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한편 그 동안 수 많은 요리 영화들 중에서도, 원조 격 원작을 두고 제작된 이 영화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내 200개관 이하 실사 영화 관객 동원수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이어간 영화 ‘심야식당’이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최고 영화배우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의 연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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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신데렐라 수현, 할리우드 여신 화보 공개
2015년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닥터 조’ 역을 맡은 수현이 눈부신 화보를 공개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단 한편 만으로 마블의 신데렐라가 된 수현이 할리우드 여신 자태를 뽐내는 패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슈퍼 모델 출신 수현의 눈부신 바디라인과 고혹적인 외모를 한 눈에 캐치할 수 있다.
이번 화보는 수현만 소화해낼 수 있는 롱드레스의 실루엣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레드 톤의 배경으로 골드와 블랙 드레스를 휘감은 수현은 현장에서도 포토그래퍼 및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현장 관계자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이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수현은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아주 잘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수현은 지난 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디션을 통해 ‘닥터 조’ 역할을 맡게 됐고, 이후 미국 드라마 ‘마르코폴로’에도 출연, 전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브랜드 초청 쇼 및 광고에 등장하는 등 그야말로 놀라운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수현은 지난 17일 개최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팬이벤트에 참석,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나란히 자리를 함께 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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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오픈
영화인들의 상징과도 같은 충무로 인근 지역인 명동에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 영화 관련 도서가 공존하는 이색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CJ CGV는 오는 5월 1일 기존 서울 명동역에 위치한 ‘CGV명동역’을 리뉴얼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이름 그대로 영화 관련 전문 서적 1만여 권을 갖춘 국내 유일의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가 들어선다.
기존 6개 상영관 중 한 개 관을 영화와 함께 숨쉬는 새로운 콘셉트의 문화시설로 전격 탈바꿈시켰다. 영화원작, 영화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를 비롯해 영화에 창의적인 영감을 안겼던 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세계 문학 고전 등 인문, 예술 분야 등을 총망라한 엄선된 장서들이 마련됐다.
명동은 지리적으로 충무로와 가까워 한국 영화 역사에 중요한 장소이자, 문화적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의 중심지로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는 트렌디한 곳이다. 더욱이 CGV 씨네 라이브러리는 영화관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공간적으로도 독특한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줄 다양한 도서들이 있는 유일의 장소다. 이에 영화인들은 물론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씨네 라이브러리와 함께 'CGV아트하우스' 2개 관도 새로 문을 연다. 영화인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기존 상업 영화관을 과감히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전환키로 했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함께 독립.예술영화 저변 확산을 위한 또 다른 거점 상영관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로써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기존 상영관 6개 중 3개관이 '씨네 라이브러리'와 '아트하우스'로 변신했고, 나머지 상업영화관 3개 관과의 시너지를 꾀하게 된다. 대중 영화와 예술 영화, 영화 관련 도서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단순히 공간만 리뉴얼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영화 상영 뿐 아니라 '톡(talk)' 프로그램, 큐레이션, 전시 기능 등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영화와 책을 접목한 강좌 등이 상시 운영돼 영화인들은 물론 일반 영화 팬들의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CGV아트하우스 이상윤 사업 담당은 “아트하우스를 10여년 간 운영해온 CGV가 예술 영화의 저변 확대와 업계 상생을 위해 과감하게 상업 공간을 영화 도서관으로 바꾼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좋은 영화를 경험하고, 도서의 향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지난해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을 개관하며 영화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한국독립영화전용관’을 오픈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씨네 라이브러리와 함께 2개의 아트하우스 상영관을 추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총 21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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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개봉 전부터 기대감 최고조
지난 해외 포스터 공개 이후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등 매번 홍보물을 공개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간신’이 지난 주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면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이 지난 1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방영된 이후 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면서 온라인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 날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방영된 영화 ‘간신’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간신 캐릭터의 몰입도에 관한 질문에 주지훈은 “이간질을 많이 했죠”라며 재치있게 응수했고, 김강우는 “주지훈이 타고난 간신”이라고 덧붙이며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터뷰 현장만으로도 훈훈했던 촬영 분위기를 예측하게 하는 ‘간신’은 한파가 몰아치던 시기에 촬영에 들어간 만큼 배우들의 독특한 추위 극복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영은 “너무 추워서 서로 껴안고 있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면서 특별한 극복법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간신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 식단조절까지 하는 등 연기 열정을 보인 주지훈에 대해 김강우는 “영화 속에서 주지훈의 성난 등과 성난 복근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말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렇듯 매번 영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간신’은 개봉 전부터 끓어오르는 뜨거운 반응으로 온오프라인이 들썩이는 가운데 영화 ‘간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연산군 시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했던 ‘채홍’이라는 사건과 권력을 탐해 ‘왕 위의 왕’으로 군림하고자 했던 간신들의 파격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간신’은 5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