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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히어로즈 미신고 계약 금액 전액 환수 조치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는 지난해 히어로즈와 NC, KT의 선수 간 트레이드에서 공시된 내용과 달리 이면으로 현금이 포함된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확인하고, KBO 야구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따라 해당 금액 6억원을 야구발전기금으로 전액 환수 조치키로 했다. 지난해 3월 17일 히어로즈 강윤구와 NC 김한별, 같은 해 7월 7일 히어로즈 윤석민과 KT 정대현-서의태 등 두 건의 선수 간 트레이드에 대해 해당 구단은 양도.양수 협정서를 제출했고 KBO는 이를 승인, 공시한 바 있다. 하지만 KBO는 최근 두 건의 트레이드에서 구단이 제출한 양도.양수 협정서와 달리 히어로즈와 NC의 트레이드에서 1억원, KT와의 트레이드에서 5억원 등 총 6억원의 현금 계약이 이뤄진 사실을 해당 구단에 확인했다. KBO는 “양도.양수의 허위 보고는 명백한 규약 위반”이라면서, “리그의 질서와 투명성, 신뢰도를 훼손한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이면 계약으로 신고하지 않은 계약 금액 6억원에 대해서는 야구발전기금으로 전액 환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 금융, 수사, 회계 등 전문가들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면밀히 조사한 후 빠른 시일 내에 해당 구단 및 관련 담당자를 KBO 상벌위원회에 회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선수가 직접 개입되거나 이득을 취한 바 없으므로 무효화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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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뒷돈’ 의혹, 9개 구단 연루 확인
[이진욱 기자]KBS 보도로 밝혀진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뒷돈 의혹과 관련해, KBO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SK를 제외한 9개 구단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KBO가 30일 발표한 넥센 히어로즈와 다른 구단의 트레이드 현황을 살펴보면, 2008년 KBO 리그에 뛰어든 히어로즈 구단은 2009년 12월 첫 트레이드부터 올해 1월 트레이드까지 모두 23차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가운데 실제 현금이 오고 갔지만 이를 은폐한 경우는 8건, 현금 트레이드라고 발표는 했지만 금액을 축소한 경우는 4건으로 드러났다. 10개 구단 중 SK와이번스를 제외한 9개 구단이 연루됐고,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모두 12차례에 걸쳐 총 131억 5천 만원을 신고하지 않고 뒷돈으로 챙긴 셈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 2010년 당시 넥센 황재균과 롯데 김수화, 김민성의 트레이드는 선수 간 트레이드라고 발표됐지만, 롯데가 넥센에 20억 원을 지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넥센 송신영-김성현과 LG 심수창-박병호의 2대 2 트레이드에는 앞서 29일 KBS가 단독 보도한 바와 같이 15억 원의 뒷돈이 있었고, 올해 1월 넥센 채태인과 롯데 박성민의 트레이드에도 현금 2억원이 넥센에 지급됐다. 앞서 KBS는 넥센의 내부 문서를 입수해, 지난해 넥센 강윤구와 NC 김한별, 넥센 윤석민과 KT 정대현-서의태 등 두 건의 선수 간 트레이드에 총 6억원의 현금 이면 계약이 이뤄진 사실을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KBO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과거 넥센의 트레이드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30일 KBO리그 구단 단장들은 비상 대책 회의를 열어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넥센 히어로즈를 포함해 KBO리그 규약을 어긴 9개 구단은 “과거 잘못된 양도.양수 계약을 깊이 뉘우치며 관련 사실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KBO에 전했다. KBO 사무국은 구단의 자진 신고를 바탕으로 특별조사위원회의 정밀 확인 작업을 거쳐 상벌위원회 개최와 후속 조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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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스포츠 중심도시로 ‘역주’
[김준태 기자]상반기에만 전국 오픈 탁구, 장애인 탁구, 테니스, 배구 등 4개의 전국대회와 유소년 축구, 테니스, 태권도, 복싱 등의 동계 전지훈련 유치가 지난해와 비교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지훈련 유치로 지리산 스포츠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남원시가 하반기 더욱 많은 체육행사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리산권 거점스포츠 도시로서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내 최고의 롤러대회인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 롤러대회를 지난 2008년 이후 10년째 개최한 남원시는 중국 광저우 등 여러 도시 와의 경쟁을 물리치고 2018 아시아 롤러 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결정 20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을 맞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대만에서 개최된 개최지 결정 회의에서 남원시는 10여년간 국제 대회를 유치 이뤄낸 노하우를 비롯해 우수한 경기장 시설 및 접근성, 그리고 철저한 행정 지원을 앞세워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시설면에서 춘향골체육공원에 스피드 로드, 스피드 트랙, 그리고 춘향골체육관에서 프리스타일(슬라럼) 등 우수한 시설의 경기장 사용이 용이하고 시내 중심가와 밀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선수단의 이동이 자유롭다. 다음 달 6월말 완공예정인 인라인 하키 경기장이 완공되면 인라인 롤러 모든 종목을 실시할 수 있는 전천후 시설이 완공돼 국내외 많은 롤러인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월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원시는 궁도, 테니스(고등부), 레슬링, 인라인 롤러 4종목이 개최된다. 이를 위해 실외 테니스장 4면 신축, 인라인 경기장 및 춘향골체육관을 개보수하고 관덕정 시설정비를 통해 선수들이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태권도, 스포츠클라이밍, 유소년 축구, 배드민턴 등 전국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리산 고원지대를 활용해 중장거리 육상, 싸이클 등 1달 이상 체류하는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관광마케팅을 통한 재방문 유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가 선수단 규모가 크고 대회 및 전지훈련 일정이 긴 종목 위주로 유치를 통해 직접적인 경제효과 뿐만 아닌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남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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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23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제23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및 거류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홈팀인 고성군 철성고와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이천 제일고를 비롯한 전국 고교축구부 40개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10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경기를 치른 후 조별 1위와 2위가 출전하는 20강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대회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 주요경기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결승전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 고성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열린다. 한편, 고성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이번 대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회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위생점검 및 시설점검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지역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침체돼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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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예측불가. 기적과 이변의 슈퍼챌린지 2라운드
[김경석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 두 번째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7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는 10개 클래스에 142대의 차량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포디움의 주인공이 달라지는가 하면 자신이 설정한 목표기록을 정확히 맞히면서 경차의 주인공이 된 드라이버도 등장했다. 누구나 축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아마추어 레이스의 묘미가 잘 드러난 대회였다.자신이 직접 정한 타깃 타임을 100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맞추면 경차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타깃 트라이얼에서는 2경기만에 ‘잭팟’이 터졌다. 루키런 소속의 정래상 드라이버는 자신의 아반떼MD차량과 함께 목표를 달성해냈다. 3,045m의 그랑프리 서킷에서 1분44초984를 타겟으로 설정한 정래상 드라이버는 1차 도전에서 1분45초984초 0.149초의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2차 도전에서 타겟초에 정확히 맞춰 골인하는 기적 같은 장면을 연출해내며 경차 경품의 주인공이 됐다. 예상을 벗어난 결과들은 타깃 트라이얼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었다. 220마력의 머신들이 격돌한 슈퍼TGDI(15랩) 종목에서는 처녀 출전한 정지원(닉스)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2그리드에서 힘차게 출발한 그는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24분27초213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김양호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오늘 차량 컨디션이 완벽했고 나에게는 피트스루 핸디캡이 없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8랩째 선두를 추월한 이후에는 차분한 마음으로 레이스에 임했다. 오늘의 기쁨을 닉스 팀원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슈퍼TGDI와 통합전으로 치러진 슈퍼100(15랩) 종목에서는 김영재(EZ. 25분36초742)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열기가 최고조에 다다른 슈퍼스파크(13랩) 종목에서는 최초의 히로인이 탄생했다. 3그리드에서 출발한 김태희(혜주파)는 24분42초830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초반부터 압박에 돌입한 뒤 레이스중반 맨 앞에서 대열을 이끈 그는 추월을 허용하지 않았다. 남성 드라이버를 물리치고 마지막 14랩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지난 시간 하드트레이닝 했던 기억이 새롭다.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바로 뒤에서 자리를 지켜준 팀 동료 박영일 선수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오늘은 혜주파 소속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둬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됐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슈퍼스파크 종목에 5명이 출전한 혜주파는 전원이 5위권 내에 진입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김태희에 이어 박영일, 김대욱, 홍성우, 지젤 킴 등이 나란히 체커기를 받았다. 슈퍼스파크와 혼주로 치러진 슈퍼아베오(14랩) 종목에 출전한 유영선(레이스몰)은 개막전 승자인 김동규(다가스모터스)를 2위로 밀어내고 24분34초506의 기록으로 포디움 정상에 섰다.슈퍼챌린지에서 가장 강력한 차량(330마력)들이 격돌하는 슈퍼300(15랩) 종목에서는 이정훈(원웨이모터스포트)이 23분55초607을 마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개막전 우승자였던 강재협(비트알앤디)와 박빙의 승부에서 5초737 앞서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오는 7월 8일 같은 장소에서 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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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영길운동장 인조잔디 교체설치 완료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운동장, 게이트볼장 등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이용 극대화를 위해 진해구 영길운동장 외 4개소의 노후된 인조잔디 교체설치를 완료 했다. 먼저, 7억원의 예산으로 진해구 남양동에 소재하는 영길운동장 노후시설을 정비했다. 인조잔디 교체, 본부석 및 관람석 차양막 설치, 본부석 지붕보수 등의 노후시설 정비로 그동안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체육행사도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산구 남양동 남양열린운동장에는 5천만원을 투입해 게이트볼장에 인조잔디 조성을 완료하고, 충무게이트볼장에는 6천만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시행했다. 서성게이트볼장에는 2500만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시행해 게이트볼장 이용자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이와 함께 장복테니스장에는 1억2천만원을 투입해 클레이코트를 인조잔디코트로 조성, 시설물 유지관리 및 이용편의를 극대화 했다.기권 창원시 행정국장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균형적인 체육인프라를 구축하고 노후시설은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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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안지만 1년 유기실격 제재 부과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는 24일 오후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근 법원으로부터 국민체육진흥법위반 및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안지만(전 삼성) 선수에 대해 심의하고, 야구규약 제148조[부정행위]와 제150조[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제151조[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1년 유기실격의 제재를 부과했다. 안지만은 지난 2016년 7월 인터넷 도박 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달 20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국민체육진흥법위반(도박개장등)’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가 인정됐으나 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진흥투표권과 비슷한 것의 구매를 중개 또는 알선’ 부분과 ‘도박공간 개설’ 부분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의 최종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상벌위원회는 타의 모범이 돼야 할 프로스포츠 선수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개설에 연루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KBO 리그 품위를 손상시킨 안지만에게 1년 유기실격의 제재를 부과했다. 안지만은 2018년 5월 24일부터 1년간 KBO 리그에 복귀할 수 없다. 안지만은 2016년 7월 KBO로부터 참가활동정지의 처분을 받았고, 2016년 11월 다음 년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현재 자유계약선수의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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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퓨처스 서머리그 홍보 영상(중계방송) 컨텐츠 제작 업체 선정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는 KBO 퓨처스리그 활성화를 위해 2018 KBO 퓨처스 서머리그 홍보 영상 컨텐츠 및 중계 방송 제작 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올시즌 KBO 퓨처스 1차 서머리그 기간(7월23일~8월12일)중 월요일에 열리는 총 12경기를 중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 지원금으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참고해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오는 7월 6일 오후 3시까지 KBO(6층 운영기획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입찰 및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6월 1일(금) 오후 3시 KBO 사무국 5층 회의실에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업체명과 참가자 이름과 소속, 직책, 연락처를 기재해 이달 31일 오후 2시까지 KBO 이메일(kbo10@koreabaseball.or.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처/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6층 KBO 운영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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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챔피언십은 프로의 등용문, 슈퍼레이스와 준피티드 의기투합
[이승준 기자]다수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속해있는 준피티드 레이싱이 ㈜슈퍼레이스와 손을 맞잡고 우수선수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슈퍼레이스와 준피티드 레이싱은 24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 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2018시즌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프로로 성장할 가능성을 갖춘 드라이버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기로 약속했다. 준피티드 레이싱이 올 시즌 카트 챔피언십의 최상위 레벨인 시니어 클래스에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시니어 클래스의 정식명칭은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가 됐다. 이와 함께 준피티드 레이싱은 시니어 클래스에서 우수한 자질을 선보인 선수에게 다음 시즌 준피티드 소속 드라이버로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키로 했다. 국내 최대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운영하기로 했다. 모터스포츠에 흥미를 갖고 입문한 어린 꿈나무들이 프로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그 꿈을 현실로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 중요한 이유였다. 준피티드 레이싱은 이런 ㈜슈퍼레이스의 생각에 공감하면서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프로 데뷔 기회를 제공하면서 카트 챔피언십이 진정한 프로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문을 열었다. 준피티드는 Cadillac 6000 클래스를 비롯해 ASA GT 클래스, BMW M Class 등 다양한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어 프로에 입문하는 선수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이버로서의 앞날을 설계하고 헤쳐나가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준 준피티드 대표는 “카트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도 다음 단계로 이어지기가 어렵다. 최대한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카트 챔피언십 개막전에는 카트를 통해 프로드라이버로 성장한 선수들이 동참한다.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유망주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 6000 클래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과 슈퍼 6000을 거쳐 올해 GT2 클래스에 참가하고 있는 강진성(이앤엠 모터스포츠), CJ레이싱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성장하고 있는 김강두 등이 카트 챔피언십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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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18,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이승준 기자]2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11층) 오후 7시 SPOTV+, 네이버스포츠·다음카카오·유튜브·아프리카TV 생중계)에 열렸다. 11시합 중 6경기의 판정이 나왔다. 6경기인 페더급매치에서는 여승민 vs. 니시카와 야마토와의 경기에서는 여승민이 발목 부상으로 야마토에게 패했고, 5경기인 밴텀급매치에선 김동규선수가 펀치에 의한 레프리 스탑으로 이동준 선수를 물리쳤다. 4경기인 라이트헤비급매치에서 김두환 선수가 사토 히카루에게 암 트라이 앵글로 승리를 거뒀고, 3경기 밴텀급매치에서는 유수영 선수가 안상주 선수에 초크로 승응 거뒀다. 2경기인 라이트급매치에서는 김태균 선수가 이영훈 선수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승리를, 1경기인플라이급매치에서는 최승국 선수가 김건홍 선수에 3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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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나누고 꿈은 더한다. 제일제당 레이싱팀, 어린이들과 특별한 만남
[김경석 기자]경기도 용인시 모현면에 위치한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캠프가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김의수 감독과 김동은 선수를 비롯한 팀의 구성원들은 24일 오후 15명의 지역 초등학생들을 캠프로 초대해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캠프를 견학하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로 모터스포츠를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일제당 레이싱팀과 어린이들의 만남은 CJ나눔재단이 다리를 놓으면서 이뤄졌다. CJ나눔재단은 팀 캠프가 위치한 화성 동탄지역의 공부방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장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일정이 진행 중이지만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선수들도 어린이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냈다. 이에 더해 CJ제일제당은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부스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선뜻 내놓으면서 어린이들에게 햇반컵반을 기부키로 결정했다. 이날 제일제당 레이싱팀 캠프를 방문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은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를 본따 만든 페이퍼 토이를 제작해보면서 레이스카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이 참가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레이스에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레이서가 된 듯한 체험을 해보면서 드라이버가 되는 꿈도 가져볼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김하민군은 "카레이스에 대해 잘 몰랐는데 경기하는 모습도 보고 체험도 해보면서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에게 레이스에 대해 여러 설명을 전해준 김의수 제일제당 감독은 “어린이들이 레이스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그 호기심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일제당 레이싱팀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준 CJ나눔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CJ도너스캠프 나눔 플랫폼을 통해 꿈꾸는 아이들과 그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왔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은 CJ나눔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크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찾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사진-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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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주인공일 수 있다'...슈퍼챌린지 2라운드 개최
[김경석 기자]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 두 번째 경기를 개최한다. 오는 27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전에는 지난 4월 개막라운드에 비해 출천자의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경쟁에 나서는 참가자는 늘어났지만 누구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만의 묘미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2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에 총 143명의 참가자가 나섰다. 지난 1라운드와 비교해 4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슈퍼300과 슈퍼200 등 빠른 속도를 겨루는 스프린트 종목은 물론이고 비교적 참가가 쉬운 타깃 트라이얼에 많은 수의 참가자들이 모여들며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다. 타깃 트라이얼은 자신이 직접 정한 타깃 타임을 100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맞히면 경차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 경기다. 지난 1라운드 당시에는 1000분의 2초까지 근접한 참가자가 나왔지만 정확히 맞추지는 못해 상품을 획득하지 못했다.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지만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키면서 참가를 희망하는 도전자들이 늘어났다. 타깃 트라이얼 참가자 수가 39명으로 급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무대인 슈퍼챌린지에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넓게 열려있다. 슈퍼스파크와 슈퍼아베오 등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클래스들이 있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선두권에서 순위다툼을 벌일 수도 있다. 선두권이 아니라 꼴찌를 하더라도 괜찮다. 각 클래스 별로 다음 라운드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기회를 주기 위해 꼴찌에게 참가권을 지급한다. 포디움에 오르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수상의 기쁨을 전할 방법을 마련해 놨다. 추첨을 통해 사전 선정한 스페셜 랭크에 해당하는 참가자에게는 경품이 주어진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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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메카 KIC를 채울 다채로운 재미,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특별한 재미로 채워진다. 오는 6월 2일과 3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세 번째 대회에는 아시아 선수들이 참여하는 해외 대회가 함께 경기를 치른다. 수 년간 이어온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올해도 변함없이 열린다. 슈퍼 포뮬러 주니어와 아시아 드리프팅컵이 이번 대회에 서포트레이스로 참여하면서 그동안 자주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레이스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포뮬러 시리즈 가운데 최대 참가규모를 자랑하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는 본격적인 포뮬러 레이스에 진입하기 위한 엔트리급 레이스다. 상위 레벨에 참가하기 위해 젊은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닦고 발휘하는 1,600cc급의 포뮬러 대회다. 포뮬러카의 축소판인 포뮬러 주니어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본 드라이버들 틈에서 분투를 펼칠 한국의 안현준 선수에게 시선이 모일 전망이다. 아시아 드리프팅 컵에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에서 최고 수준의 드리프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속 140km 이상의 높은 속도로 차체를 미끄러트리며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는 경기로, 속도뿐 아니라 기술적인 드리프트의 묘미까지 느낄 수 있다. 또 기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주요 클래스인 Cadillac 6000 클래스와 ASA GT클래스의 경기도 열린다. 익히 알고 있던 레이스의 익숙한 즐거움과 새로운 레이스의 신선한 재미가 공존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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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넥센 야구단 2명 성폭행” 수사 중
[김광섭 기자]프로야구 선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넥센 프로야구단 소속 선수 2명을 준강간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23일 새벽 원정팀 숙소인 인천 남동구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의 친구가 새벽 5시 반경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선수 2명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두 선수는 넥센의 주전 선수들로,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국은 “정운찬 총재 직권으로 두 선수에게 조만간 활동 일시 정지 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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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계 ‘실세’ 전명규 전 부회장...문체부 “부당한 영향력 행사”
[김광섭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불거진 빙상계 적폐 논란의 중심인물인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부회장이 장기간 빙상계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또, 빙상연맹은 정관에 없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조직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결과적으로 전명규 전 부회장의 과도한 영향력 행사를 방조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씨에 대해 “특정 인물이 빙상계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권한도 없이 빙상연맹 업무에 개입한 의혹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23일 발표했다.감사 결과에 의하면, 전씨는 부회장 재임 당시 사적 관계망을 활용해 이탈리아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이 중징계를 받는 데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문체부는 전씨는 2014년 3월 연맹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네덜란드 출신 외국인 지도자의 계약 해지, 캐나다 출신 외국인 지도자의 영입 시도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한국체대에서 이른바 ‘특혜훈련’을 받은 것에도 전씨가 관여했다고 판단했다.문체부는 “별도 훈련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사실상 특정 선수에게만 허가되는 등 차별적으로 이뤄졌다. 외부 훈련 선수들에 대한 관리도 전반적으로 부실했다”면서, 전명규 전 부회장이 “이같은 외부 훈련과 부적정한 지도에 관여했다”고 덧붙였다. 전명규 전 부회장은 지난해 2월 연맹 부회장으로 복귀했다가 문체부 감사가 시작된 후 지난 4월 다시 사임했다.문체부는 그러나 당사자가 사임한 후에도 징계할 수 있도록 한 연맹 규정을 근거로 전씨에 대한 징계를 권고했다.문체부는 “2016년 대한체육회가 조직 사유화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상임이사회 제도를 폐지했으나 빙상연맹은 근거에도 없는 상임이사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했다”고 지적했다.전씨가 지난해 재선임된 이후 그를 중심으로 상임이사회를 구성해 “빙상계 영향력 행사를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덧붙였다. 이밖에 국가대표 선발과 지도자 임용 과정의 부적정한 사례, 경기복 선정과 후원사 공모 과정의 불투명, 스포츠 공정위원회의 부당 운영 등 빙상연맹의 비정상적 운영 사례가 감사를 통해 다수 적발됐다.이번 특정 감사를 촉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왕따 주행 논란’에 대해서는 “나쁜 의도가 있는, 고의적 주행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관련자들의 진술과 이전 경기 사례, 경기 전후 상황과 경기 영상, 전문가 진술을 종합해볼 때 “특정 선수가 고의로 마지막 바퀴에서 속도를 냈거나 특정 선수가 일부러 늦게 주행했다는 사실은 아니다”라는 것이다.다만 작전 수립 과정에서 “지도자와 선수들 간의 의사소통 문제가 있었고, 감독이 작전 수립의 책임을 선수들에게 미룬 데다 기자회견에서도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면서 백철기 전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에 대해 징계를 권고했다.문체부는 또 올림픽을 앞두고 심석희를 폭행한 쇼트트랙 대표팀 전 코치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는 등 총 수사 의뢰 2건, 징계 요구 28건(징계자 18명), 부당지급 환수 1건, 기관 경고 3건을 비롯해 총 49건의 감사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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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보이스야구연맹회장배 야구대회 폐막
[이진욱 기자]사단법인 한국보이스야구연맹이 주최하고 주관한 제2회 한국보이스야구연맹회장배 야구대회에서 노원구 보이스야구단(U-11 리그)과 양주 키즈 보이스야구단(U-12, U-13 리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지난 13일 장충리틀야구장에서 개막돼 주말을 이용해 각 리그를 진행한 결과, 22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벌어진 양주 키즈-노원구 보이스(U-11 리그)의 경기를 끝으로 각 리그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먼저 U-11 리그에서는 노원구 보이스야구단(감독 강윤중)이 전승을 거두고 제2회 대회 패권을, 강서 새로미 보이스야구단(감독 김동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U-11 리그 개인상 시상식에서는 이재현(노원구 보이스)이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이승찬(강서 새로미)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우수타자상은 조승우(일산 오리온스)에게 돌아갔다. U-12 리그와 U-13 리그에서는 양주 키즈 보이스야구단(감독 김성국)과 노원구 보이스야구단(감독 강윤중)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U-12 리그 역시 양주 키즈가 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고, 노원구는 양주 키즈에게 1패를 당하면서 리그 2위를 기록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U-12 리그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한준안(양주 키즈)이 선정됐고 유강원(노원구 보이스)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우수타자상과 우수투수상은 김민혁(노원구 보이스)과 김시언(양주 키즈)이 각각 수상했다. U-13 리그 최우수선수상은 양주 키즈 보이스야구단의 황진건이 차지했다. 노원구 보이스야구단의 홍우주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보이스야구연맹은다음 달 23일 한국보이스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서울과 경기 지역 초등학교 팀들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6월의 한국보이스야구대회는 U-11 리그와 U-13 리그, U-15 리그 등 3개 리그로 나눠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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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위 두산에 짜릿한 재역전승...단독 2위
[이진욱 기자]지난 몇년간, 하위권을 맴돌던 한화가, 올 시즌, 정말 달라졌다. 그 기세가 22일 선두 두산을 만나고도 이어져 10년 만에, 단독 2위에 올라섰다. 한화는 3회 호잉의 벼락같은 투런 홈런에 이어 김태균까지 담장을 넘기면서 3회에만 5점을 뽑아 내면서 대전 한화구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그러나 1위 두산의 저력은 8회 터져나왔다. 오재원이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로 동점에 만들었고, 오재일이 안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의 대역전승으로 경기가 끝나는듯 했지만, 9회, 한화가 다시 한 번 드라마를 썼다. 9회말 호잉이 2아웃에서 극적인 동점포로 쏘아올리면서 7-7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1,2위 경기 답게 연장전으로 이어갔다. 승부는 11회말에 갈렸다. 무사 1루 상황, 두산 김정후가 한화 정근우의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고, 결국 송광민이 깔끔한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8-7, 한화의 짜릿한 재역전승, 야구에서 가장 재밌는 케네디 스코어로 1위 두산에게 제대로 일격을 가했다. 공동 2위였던 SK가 이날 패하면서 한화는 10년 만에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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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랠리팀, 2018 WRC 시즌 두 번째 우승 쾌거
[이승준 기자]현대월드랠리팀이 포르투갈 랠리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2018 시즌 드라이버.제조사 종합 순위 모두 선두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열린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6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9회의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종합 순위에서도 포드 월드랠리팀을 13점 앞서며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번 랠리 우승으로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 총점 119점을 기록하면서 세타스티엥 오지에(Sebastian Ogier) 선수를 19점 차이로 제치고 선두 자리를 탈환하면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티에리 누빌 선수는 험로에 의한 각종 돌발 상황에서도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경기 초반부터 선두에 올라섰다. 이후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통해 현대차 월드랠리팀에 우승을 안겼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우승과 함께 종합 순위에서 1위를 되찾게 되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레이스 기간 내내 매일같이 쉬지 않고 땀 흘리는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가장 험한 비포장 노면의 포르투갈 랠리에서 우승을 달성하면서 현대차 i20 랠리카의 우수한 성능 및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경기가 지속될수록 팀원 전체의 사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무척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 다음 7라운드는 이탈리아에서 6월 7~10일까지 열린다./사진-현대자동차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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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지도자 있는 곳에 우수선수 양성”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에서는 오는 26일 부터 29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로 테니스, 복싱, 육상, 롤러 등 9개 종목 총 53명의 선수가 지역을 대표하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경쟁을 펼친다. 그 중 사)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소속 테니스 초등부 박용수, 이승헌 선수와, 복싱 중등부 최원태, 곽효준, 유재현 선수 등 총 5명의 선수가 전라북도 대표로 선발돼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6년 11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은 축구, 탁구,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에서 엘리트 및 생활체육 포함 약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대표 테니스 유경숙 감독과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송학성 감독 등 국가대표 출신 우수한 지도자들이 엘리트 선수를 육성해 ‘맹장밑에 약졸없다’는 옛말처럼 1년 반 정도의 짧은 지도기간에도 우수한 선수들을 양성해 전라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선진국형 모델로서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연결점 일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엘리트 선수 육성.발굴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운동만 하던 선수육성에서 벗어나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클럽하우스에서 관내 우수한 영어 수학 과목 선생님을 통한 영어·수학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생활체육 분야로서 다연령 다수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달 이후 축구, 탁구, 테니스, 복싱, 풋살, 농구, 스피닝 등 7개 종목에 대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학교 밖 토요스포츠)를 관내 초중고생 대상으로 420명이 이용해 학생들이 체육을 통한 체력증진 및 건강한 정신 함양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변길주 사무국장은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국가대표 출신의 우수한 지도자들이 지도하는 엘리트 분야 뿐만 아니라 선수출신 지도자들이 지도하는 생활체육까지 다연령 다수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회원 및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많은 우수한 엘리트 선수 배출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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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무대로, 프로팀으로. 슈퍼레이스가 열어가는 카트의 앞 길
[김경석 기자]2018 새 시즌, 카트 챔피언십에서 밝은 빛을 발한 미래의 스타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슈퍼레이스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 대한 일회성 보상이 아니라 현재의 재능을 더 큰 실력으로 키워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성장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들을 찾아내 훌륭한 프로 드라이버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생각을 보다 구체화했다. 올해부터 카트 챔피언십을 직접 운영하는 ㈜슈퍼레이스는 오는 27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18시즌에 돌입한다. 총 네 차례의 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각 대회는 6개 클래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이 참가할 수 있는 로탁스 시니어 클래스를 필두로, 시니어에 진출키 위한 하부리그 격인 로탁스 주니어(만 13~17세), 로탁스 루키(만 15세 이상) 등의 종전 클래스를 유지했다. 가장 어린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로탁스 마이크로(만 7~11세)와 만 25세 이상 성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로탁스 마스터 클래스, 만 14세 이상이 참가할 수 있는 로탁스 노비스도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우수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 것이 올 시즌의 중요한 변화다. 그동안 카트 챔피언십은 국제대회인 로탁스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할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시니어와 주니어 클래스에 순위에 따른 포인트를 부여했다. ㈜슈퍼레이스는 기존의 혜택을 유지하면서 더 큰 지원을 계획했다. 시니어 클래스 시즌 챔피언이 다음 시즌 일본 슈퍼 FJ(포뮬러 주니어)에 출전할 수 있도록 참가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FJ는 포뮬러 드라이버로 성장하기 위한 입문 단계로서 카트에서 실력을 키운 선수들이 기량을 갈고 닦는데 적합한 무대로 꼽힌다. 카트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CJ레이싱 주니어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는 김강두 선수도 슈퍼 FJ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주니어 클래스 우승자에게는 2019년 시니어 클래스에 참가할 경우 참가경비를 지원하는 스칼라십도 계획하고 있다. 카트 드라이버들의 앞 길을 열어 우수한 드라이버를 육성하고 싶은 것이 ㈜슈퍼레이스의 중장기 비전이다. 혼자만의 힘으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 든든한 동반자도 선뜻 나섰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레벨인 슈퍼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클래스에도 참가하고 있는 준피티드 레이싱팀도 선수 육성에 뜻을 같이하면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시니어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올 시즌 시니어 클래스의 명칭은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가 됐다. 또 준피티드 레이싱팀은 시니어 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를 선발해 내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2 클래스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카트 드라이버들이 해외에서 경쟁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국내 유명 레이싱팀에서 기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슈퍼레이스는 카트를 통해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카트 챔피언십이 프로 드라이버 육성의 화수분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 함께 노력해나갈 생각이다. 대회를 직접 운영하는 향후 3년간 금전적인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보다 필수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