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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폐막
[김경석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마무리됐다. 한여름 뜨거운 날씨 속에 경기장에는 4000여 명의 관람객들로 경기장은 날씨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가운데 팀과 드라이버들의 포디움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시즌 처음으로 3.908km 풀코스로 진행된 시즌 후반전인 4라운드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포인트 경쟁에 치열한 G-300, R-300 클래스로 날씨만큼 레이스 경쟁도 치열했다. 총 17 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엔페라 GT-300 예선에서는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남수가 결승전에서 베스트랩타임을 기록하면서 변수가 된 무더운 날씨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경기를 끌고 나갔다.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배선환은 4랩 째 핸디캡을 수행한 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정남수는 11 랩부터 김현성을 1초 차이로 추격해 나갔고 14 랩 째 김현성을 추월하며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4라운드를 폴투윈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4라운드까지 GT-300 시즌 포인트는 정남수(브랜뉴 레이싱)가 147점으로 1위에 올랐고 3위를 차지한 배선환(모터라이프)이 141점을 획득했고 2위를 기록한 김현성(코프란)이 36점을 획득해 시즌 포인트 135점을 획득하며 3위를 지켰다. 남은 두 경기에서 GT-300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피언은 영원한 우승 후보인 정남수(브랜뉴 레이싱)와 지난 3라운드 우승자 배선환(모터라이프), 김현성(코프란레이싱)의 '삼강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330마력 이하의 엔페라 BK- 원메이크에는 지난 3라운드 우승자 김재우(코프란 레이싱)는 피트 스루 핸디캡을 수행한 후에도 32분 10초 046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인트 40점을 획득하며 실력을 뽐냈다. 그 뒤로 이승훈(ERC 레이싱), 최경훈(브랜 뉴 레이싱), 서주형(맥스 레이싱), 한두희(맥스타이어&청우주택건설), 소재민(브랜뉴레이싱) 순으로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시즌 포인트 변화는 없었지만 김재우가 135점으로 이승훈(145점)과 10점 차이로 포인트를 좁혀 남은 5, 6라운드는 김재우와 이승훈의 경쟁구도를 예상케 했다. 이번 대회는 무더운 날씨와 올 시즌 처음 적용된 풀코스가 변수로 작용했다. R-300클래스에서는 이재인(DRT레이싱)이 29분 41초213으로 1위를 차지해 포인트 40점을 획득했고 그 뒤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29분 55초219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김성준이 올랐다. 나투어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 대신 투입된 김태희가 예선 2위로 올라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규정상으로 피트스루 이행, 12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을 해야 했다. 4라운드에서 이재인 40점, 원정민 36점, 문은일 26점, 정연익 20점을 획득하면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127점으로 포인트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이 124점, 이재인(DRT레이싱) 115점을 기록했다.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나투어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권봄이 선수가 팀에서 빠지면서 이번 4라운드에 김태희(R-300) 선수와 임두연 선수(아반떼 AD)가 새롭게 합류했다.그동안 나투어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전난희는 4라운드부터 감독직만 맡기로 했다. 올 시즌 R-300의 경우 정연익, 문은일, 원정민에 이어 나투어 레이싱팀의 김태희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가세했다. ASA 아반떼 AD 스포츠 원메이크 4라운드에는 시즌 포인트 1위인 김태호(114점)가 출전하지 않아 지난 전 1위를 차지한 이동현(레퍼드레이싱)의 3승을 차지하며 포인트 40점을 획득하며 153점으로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4라운드 나투어 레이싱 팀으로 처음 출전한 임두연은 예선전에서 2분 01초934로 2위로 결승전에 올라 29분 30초716으로 생애 첫 포디엄에 오르는 등 팀에게 선물을 안겨주었다. 220마력 이하의 경주차 출전하는 EXXA GT-200 클래스에서는 김민석과 유재광의 경쟁으로 예상됐으나 2라운드까지 아반떼 AD에 출전했던 김양호(개인)가 29분 13초029로 GT-200클래스 첫 도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로 GT-200클래스에 처음 출전한 정지원(DRT레이싱)이 유재광(BESTMARK)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고 이준범(맥스레이싱)이 29분 41초47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하드론 GT-100클래스에서는 시즌 포인트 2위를 기록한 표중권(개인)이 22분 29초972의 기록으로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22분 38초592의 기록을 세운 전찬성(우리카프라자)이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이준수, 유영석, 이동휘 순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HOT6 SUPER LAP(슈퍼랩)에서는 브랜뉴 레이싱의 정남수(브랜뉴 레이싱 / 골프 TCR)가 1분 10초905로 4라운드까지 한 차례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2위에는 김현성(코프란 레이싱)이 1분 11초 532로 포디움에 올랐다. 3위는 송병두(ERC레이싱)가 차지했다. 코프란 TT-200에서는 강동현 (YKBRO)이 1분 15초 44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김성훈(맥스튜닝)이 1분 15초840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이영래(BESTMAKE)가 1분 16초053으로 마지막으로 포디움에 이름을 올렸다. 코프란 TT-100 결승전에서는 김언인(개인) 1분 19초637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최정혁(청주오토라인) 1분 20초619, 김한섭(팀 디젤터보) 1분 20초686으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미리 설정해 놓은 목표치와 가장 가까운 랩타임에 도전하는 'G-테크 챌린지' 클래스에서는 민병전(EDGE 레이싱), 김영길(EDGE 레이싱), 김동훈(천안샤프카레이싱)이 1~3위를 차지했다. 1분 22초를 목표로 한 민병전은 1분 21초955(1차 시기), 1분 21초975(2차시기)로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은 개막전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4라운드에서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의 이벤트 존과 수영장을 개장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 외에도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RC카(무선 조종 자동차) 레이스, 그리드 워크, 피트스탑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카트 레이싱, 스위밍 풀, 푸드트럭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로 국내에서 자리를 잡았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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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개최
[이승준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은 태권도원 T1경기장 일대에서 태랑마당(야외대형물놀이장)과 백운도사마당(특별공연, 오픈스튜디오), 진진마당(액션, 아트, 물놀이체험)으로 구성. 운영한다. ‘태랑마당’에서는 야외대형물놀이장으로 아쿠아 사커, 워터슬라이드, 미스트 터널, 물총놀이, 물풍선 놀이 등을 즐길 수 있고, ‘진진마당’에서는 도전 격파왕과 우렁찬 기합소리, 한국전통놀이, 캘리그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운도사마당’에서는 매 주말마다 버블 퍼포먼스와 풍선매직쇼, 저글링파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은 태권도원 입장료 이외에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태권도원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소인 3000원이다. 또한,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기간에는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7월 27일∼8월 2일)와 2018 글로벌 무술문화 교류축제(8월 16일∼19일) 등이 태권도원에서 열려 물놀이와 함께 또 다른 체험 및 볼거리가 제공된다. 정국현 재단 사무총장은 “시원한 물놀이와 태권도 시범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는 태권도원을 찾기 바란다”면서, “태권도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여름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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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년 전통종목 보급 사업 공모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통무예와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통스포츠 보급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이달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모신청이 가능한 단체는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17개) 및 회원종목단체, 민간단체 중 전통 종목와 관련 있는 단체로, 전통무예 및 전통종목 대회 또는 보급 교실(강습) 사업, 박람회 등 전통스포츠 활성화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요건심사’와 ‘2차 사업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종목단체 또는 시도체육회는 사업별 최대 1.5억, 민간단체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통종목 보급사업 공모 접수는 전자문서나 e메일 접수가 아닌, e-나라도움 시스템(www.gosims.go.kr)을 통한 공모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 신설과 함께 시작된 전통스포츠보급 사업은 전통무예 및 종목 관련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전통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전통 종목의 계승에 기여해왔다. 그동안 검도, 궁도, 택견, 합기도, 국학기공, 마상무예, 전통 박람회 등 다양한 종목 강습회 또는 대회가 해당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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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메달획득
[이승준 기자]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우슈청소년대회에 선수단 16명을 파견했다. 이 대회는 50여 회원국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 하루 3차례 오전, 오후, 야간 등 세부종목 별로 경기가 펼처졌다. 한국 청소년 우슈국가대표 선수는 대회 3일째인 13일과 4일째인 15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표현 종목으로 남자 A그룹(고등부) 장권부문 3종목(권법1 및 병기술 2)에 출전한 박정열 선수는 곤술(昆術)에서 9.44점을 얻어 금메달을, 장권(長拳)에서도 은메달을, 도술(刀術)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장권부분 전 종목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B그룹(중등부) 남권부문 2종목(권법1 및 병기술 1)에 출전한 박주경 선수는 병기술인 남도(南刀)에서 9.14를 얻어 금메달을, 그리고 남권(南拳)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남권부문 전 종목 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급 별 격투종목인 산타(散打) 남자–52kg에 출전한 손재민 선수는 결승에서 이집트 모하메드 선수를 2;1 판정승을 거둬 한국에 마지막 3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외에도 청소년 우슈 국가대표선수는 산타(散打) 남자–70kg에 출전한 이재국 선수는 결승에서 이란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남자 B그룹 장권에 출전한 김진현 선수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미래 우슈의 앞날에 청신호를 보여줬다. 한국 청소년우슈대표 선수단은 18일 오후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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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R-300에서 이재인 우승
[이승준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무더운 날씨와 올 시즌 처음 적용된 풀코스가 변수로 작용했다. R-300클래스에서는 이재인(DRT레이싱)이 29분 41초213으로 1위를 차지해 포인트 40점을 획득했고 그 뒤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29분 55초219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김성준이 올랐다. 나투어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 대신 투입된 김태희가 예선 2위로 올라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규정상으로 피트스루 이행, 12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을 해야 했다. 4라운드에서 이재인 40점, 원정민 36점, 문은일 26점, 정연익 20점을 획득하면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127점으로 포인트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이 124점, 이재인(DRT레이싱) 115점을 기록했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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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GT-300 정남수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17 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엔페라 GT-300 예선에서는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남수가 결승전에서 베스트랩타임을 기록하면서 변수가 된 무더운 날씨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경기를 끌고 나갔다.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배선환은 4랩 째 핸디캡을 수행한 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정남수는 11 랩부터 김현성을 1초 차이로 추격해 나갔고 14 랩 째 김현성을 추월하며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4라운드를 폴투윈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4라운드까지 GT-300 시즌 포인트는 정남수(브랜뉴 레이싱,303)가 147점으로 1위에 올랐고 3위를 차지한 배선환(모터라이프,312)이 141점을 획득했고 2위를 기록한 김현성(코프란,324)이 36점을 획득해 시즌 포인트 135점을 획득하며 3위를 지켰다. 남은 두 경기에서 GT-300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피언은 영원한 우승 후보인 정남수(브랜뉴 레이싱)와 지난 3라운드 우승자 배선환(모터라이프), 김현성(코프란레이싱)의 '삼강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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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A GT-200 클래스에서 김양호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0마력 이하의 경주차 출전하는 EXXA GT-200 클래스에서는 김민석과 유재광의 경쟁으로 예상됐으나 2라운드까지 아반떼 AD에 출전했던 김양호(개인)가 29분 13초029로 GT-200클래스 첫 도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로 GT-200클래스에 처음 출전한 정지원(DRT레이싱)이 유재광(BESTMARK)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고 이준범(맥스레이싱)이 29분 41초47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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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어 레이싱팀 R-300 클래스 신규 투입된 김태희 4위
[김경석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마무리됐다.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나투어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권봄이 선수가 팀에서 빠지면서 이번 4라운드에 김태희(R-300) 선수와 임두연 선수(아반떼 AD)가 새롭게 합류했다.그동안 나투어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전난희는 4라운드부터 감독직만 맡았다. 나투어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 대신 투입된 김태희가 예선 2위로 올라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규정상으로 피트스루 이행, 12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을 해야 했다. 같은팀 한명희 선수는 경기 중 추돌로 범퍼가 부서지면서, 10위로 만족해야 했다. 4라운드 나투어 레이싱 팀으로 처음 출전한 임두연은 예선전에서 2분 01초934로 2위로 결승전에 올라 29분 30초716으로 생애 첫 포디엄에 오르는 등 팀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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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에서 열린 2018 카트 챔피언십 2전 이찬준, 카트챔피언십 2전 ‘폴투피니시’ 완벽주행
[이승준 기자]이찬준(피노카트.서초고2)이 국내 대표급카트대회인 '2018 카트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폴투피니시로 완벽 우승을 거뒀다. 이찬준은 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카트장(1.2km)에서 열린 '2018 카트챔피언십' 시즌 2라운드, 최상위 클래스인 ‘준피티드 시니어' 클래스에서 총 17바퀴를 13분15초207의 기록으로 완주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15대가 출전한 이날 레이스에서 이찬준은 김준서(피노카트. 13분24초100)와 박준서(스피드파크. 13분26초532)를 2~3위로 밀어내며 시종 경기를 지배했다. 지난해 종합챔프인 '디펜딩 챔피언' 이찬준은 "개막전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설욕해 기쁘다. 이번 우승을 기회로 상승세를 이어가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찬준은 예선과 준결승서 1위로 거침이 없었다. 결승전에서도 첫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해 흔들림 없이 과감한 레이스를 펼쳤다.개막전 우승자 이창욱은 결선 3그리드에서 출발해 박준서와 2위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다 추돌로 인해 후미로 밀려났고, 끝까지 선두추월을 노린 '양 준서(김준서-박준서)' 역시 뚝심있는드라이빙으로 2~3위를 지켰다. F5몬스터팀의 듀오 전민규와 김민규는 각각 4위, 5위에 올랐다. 다른 클래스에서도 카트 꿈나무들의 질주는 매서웠다. ‘RMC 주니어’ 클래스에선 강승영이 2위 장준호(이상 피노카트)와 3위 안도현(스피드파크)을 제치고 2연속 우승을 거뒀다.‘로탁스 마스터’ 클래스에선 김태은(스피드파크)이 우승을, ‘로탁스루키’ 클래스에선 정성민(피노카트)이 2위 김요단(정인레이싱)와 3위 김무진(피노카트)를 누르고 개막전에 이어 2연승을 차지했다. ‘로탁스노비스’ 클래스에선 안해빈(스피드파크)이 첫승을 거뒀고, 가장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탁스 마이크로’ 클래스에선 김준호가 개막전 우승자 이규호(이상 피노카트)를 누르고 첫승을 일궈 큰 박수를 받았다.꿈나무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킷을 방문한 성인 프로드라이버들도 눈길을 모았다. 제일제당레이싱의 김의수 감독과 김동은 선수, CJ로지스틱스 황진우 감독과 김재현 선수 등은 경기장을 찾아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재현과 강진성(이앤엠모터스포츠) 선수는 대회에 직접 출전해 후배들과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10대 현역시절 카트 챔피언 출신인 김재현 선수는 비록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박수 갈채를 받아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김 선수는 “몸무게가 20kg 더 가벼운 아이들이 훨씬 빠를 수밖에 없다”고 너스레로 넘겼고, 꿈나무 카트레이서들은 “프로팀 선배들과 경쟁해 영광스러웠다”고 입을 모았다. 카트 대회엔 선수들의 가족들이 대거 참석했다. 응원을 벌이는 것은 물론, 아빠들은 직접 차량정비 공구를 들고 아이들 카트를 손봐주기도 하고, 엄마들은 쉼없이 사진을 찍는 등 온 가족이‘패밀리 카트팀’으로 하나가 되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올시즌 4라운드로 진행되는 2018 카트챔피언십은 종합 상위선수들을 해외무대로 진출시키고, 성인 레이싱팀에 입단시키는 등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카트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는 오는 9월 2일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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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부산시 기장군서 개최
[이진욱 기자]대한야구 소프트볼협회와 부산시 기장군이 2019년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 야구월드컵) 유치에 성공했다. 협회는 12일 “지난해 10월 보츠와나 가보로네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총회에서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에게 대회 개최 의사를 전했다. 2016년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부산시 기장군이 대회 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했다”면서, “협회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유치를 신청해 결실을 봤다”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스포츠 테마파크로 2016년 여자야구월드컵 개최에 맞춰 건립됐다. 관중 친화적인 필드로 구성된 현대식 다면 야구장 시설로 모든 필드가 3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김응용 협회 회장은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해 최상의 조건을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가대표팀 운영과 지원 매뉴얼을 재점검해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가동해 한국이 우승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쿠바 11회, 미국 9회에 이어 1981년과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 등 5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홈에서 치르는 2019년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11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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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마산역, NC의 또 다른 홈구장
[이진욱 기자]코레일 마산역(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이 NC 다이노스의 작은 홈구장으로 바뀐다.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NC는 12일 코레일 마산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호 홍보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산역 로비에서 철도 고객을 반기던 NC 다이노스 포토존은 새로운 선수와 마스코트를 추가해 꾸민다. 손님 맞이방에도 포토존을 만들어 고객이 선수 실물사진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산역 내 철도직업센터에도 NC 다이노스 체험관이 새로 단장한다. 선수단 야구 용품과 선수단 사진을 둘러볼 수 있고, 자신이 던진 공의 속도를 측정하는 시설도 갖췄다. 마산역 여행센터 (전화 055-299-7786)로 홍보열차 투어를 신청하면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김민규 마산역장은 “코레일과 NC 다이노스가 손잡고 철도 관광객을 유치해 창원지역 관광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더 많은 야구팬이 코레일을 이용, 창원시와 야구장을 더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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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
[김경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오는 15일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프로와 세미 프로, 아마추어 레이스 등 총 10개 클래스에 다양한 차량과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선수들이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다. 대회 당일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8개 동호회에서 300여대의 차량이 참여한다.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탑 챌린지, RC카(무선 조종 자동차) 레이스,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풀장을 운영, 개인 수영복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21일 SBS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시청이 가능하다.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이번 라운드 이후, 9월 1일 영암 서킷에서 5라운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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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시작…해양레저스포츠 5종목
[오기순 기자]사단법인 여수스포츠클럽이 이달부터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해양레저스포츠 분야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사)여수스포츠클럽은 오는 16일 요트, 윈드서핑, 카약 종목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시작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주민이 여러 체육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부가 육성하는 공공클럽이다. 여수스포츠클럽은 이달 요트·윈드서핑·카약 등 세 종목을 운영하고 8월 중에는 수영, 마지막 로드사이클도 12월 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 웅천해변, 진남경기장, 진남수영장 등 4곳이다. 5개 종목은 개인이나 단체, 초보자, 동호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클럽은 지난해 12월 대한체육회의 2017년 2차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클럽 운영을 내용으로 공모에 참여했고, 3년간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여수스포츠클럽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연계, 지역 기반의 선진체육 시스템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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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무더위 날리는 '썸머 페스티벌'
[김경석 기자]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올해는 장마가 물러난 7월 하순부터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중순까지는 폭염과 싸워야 할 전망이다.하지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라면 한 여름 무더위는 잊어도 좋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폭염도 씻어낼 시원한 '썸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스피드웨이는더위도 쉬어가는 공간으로변신한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7월 하순의 경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슈퍼레이스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물 만난' 슈퍼레이스 현장에 무더위가 발 붙일 곳은 없다. 물을 만나기 위한 편안한 옷차림과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현장은 곳곳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서킷은 레이싱머신들이 내뿜는 열기와 포디움 정상에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를 것이 틀림없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서킷의 열기는 결승전 스타트와피니시에 맞춰 하늘을 가르는 워터 캐논이 식혀줄 것이기 때문이다. 관람석에 앉아 워터 캐논의 물줄기를 시원하게 바라보는 관람객들의 품에는 에어 건이 선사하는 경품 볼이 안긴다. 워터 플레이존은 국내 최정상급DJ들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Insidecore, AK, Paralyze Idea, Baryonyx, DJ Smasher, DJ Cream등 이름만으로도 기분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DJ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와중에는 흥을 돋울 워터건 배틀이 펼쳐진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DJ들의 퍼포먼스가‘핫’하기로 소문나있는 만큼 행여 물에 젖어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할 이유는 없다. 이외에도 물풍선 던지기 이벤트, 물총으로 과녁 맞히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워터 매직쇼, 버블쇼 등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잠시 숨을 돌리면서 쉬고 싶을 때를 위해 그늘막이 드리워진 썬 베드가 기다리고 있다. '썸머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드레스 코드'(하와이안 셔츠+반바지)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현장 인포 부스에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뜨거운 모터스포츠와 시원한 워터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다면 티켓링크를 통한 예매(http://www.ticketlink.co.kr/product/24158)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물 만난' 김에 흥을 이어가고 싶다면 스피드웨이와인접한 에버랜드와캐리비안베이로 장소를 옮겨 '물 맞는 재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에버랜드와캐리비안베이 모두 지난달 22일부터 새로운 여름 축제를 시작했다.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에서는 밤밤맨 군단의 공습에 맞서 물총으로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될 수 있다. 최강의 무기 너프, 수퍼소커와 함께라면 밤밤맨도 두렵지 않다. 캐리비안베이에서 펼쳐지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은 물결에 한 번,음악에 두 번 웨이브를 탈 수 있게 해줄 예정이다. 야외 파도풀특설무대에서는 유명 DJ들의 퍼포먼스는 물론이고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물줄기를 내뿜으면서 하늘을 가르는 플라이보드쇼가 시원함을 배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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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창원시체육회장으로 추대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체육회가 12일 성산뷔페에서 대의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7월 1일 민선 7기 창원시장으로 취임한 허성무 시장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 추대했다. 체육회장으로 추대된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의원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건의와 욕구가 상당한 만큼 체육인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어 “8월 31일부터 16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북한선수단의 참가로 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만큼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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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말 생활체육대회 ‘풍성’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이번 주말 전국 테니스대회와 학생 배드민턴대회 개최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고성군테니스협회(회장 이을상) 주관으로 제17회 고성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 전국 테니스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전국신인부, 지역신인부, 장년부로 나눠 예선리그와 결선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9시 30분 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준공된 고성군 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준공을 기념해 개최된다. 고성군 스포츠타운 신)테니스장은 9,357㎡면적에 인조잔디코트 7면, 관리사무실 1동, 조명시설 4조로 조성돼 전국.도 규모 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로 테니스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회장 오성남) 주관하는 제6회 고성군 중고등학교 학생배드민턴대회는 14일 오전 10시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배드민턴 인재 발굴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남녀 복식경기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대회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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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정민의 다이빙캐치, 7월 1주 ADT캡스플레이 선정
[이진욱 기자]직선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KIA 타이거즈 최정민(29)의 호수비가 7월 첫째 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다.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맞대결에서 최정민은 외야로 강하게 날아오는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면서 이닝을 종료시켰다. 선발 투수 양현종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9-2로 크게 앞서가던 8회초, 바뀐 투수 김세현의 공을 제대로 공략한 김민하의 타구를 아웃카운트로 만든 최정민은 이 수비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7월 첫째 주 ADT캡스플레이 투표에서는 39%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한 최정민에 이어 펜스 앞 점프 캐치를 선보인 KIA 박준태가 32%로 2위에 올랐다. 한편, ADT캡스는 야구팬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홍재경.박신영 아나운서를 비롯한 스포츠 전문 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55분 풀카운트’ 야구 프리뷰 방송을 새롭게 선보였다. 야구 경기가 있는 평일 5시 20분에 야구친구 페이스북과 네이버 스포츠에서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ADT캡스플레이’ 다시 보기 및 주간 투표는 포털사이트 다음 ‘ADT 캡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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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사 완벽투’, SK전 4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외국인 에이스 헨리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설욕전을 펼쳤다.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소사의 호투 속에 3-1로 승리했다. SK에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SK전 4연패에서 벗어났고, 48승(1무 40패)을 수확해 3위 SK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소사는 8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8승째(5패)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을 2.58까지 끌어내린 소사는 이 부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6회초 한동민에 홈런을 맞은 것이 소사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삼진 8개를 솎아낸 소사는 볼넷 1개만을 내줬다.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2회말 선제 투런포를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잇지 못한 SK는 37패째(47승 1무)를 당했다. SK 토종 좌완 에이스 김광현은 6이닝 7피안타(1홈런)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소사를 상대로 고전하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4패째(7승)다. LG는 2회말 선두타자 김현수가 안타를 때려낸 뒤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시즌 15호)를 작렬해 먼저 앞서갔다. 이어 5회말 정상호의 볼넷과 정주현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든 LG는 이형종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SK는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동민이 우월 솔로 홈런(시즌 23호)를 쏘아올려 1점을 만회했다. 소사는 8회까지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큰 위기없이 호투하던 소사는 8회초 김강민, 노수광을 각각 볼넷과 안타로 내보내면서 2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한동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LG는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정찬헌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그대로 마무리지었다. 정찬헌은 시즌 19세이브째(4승 3패)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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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 히말라야 14좌 완등 성공
[이승준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9일 12시 21분(현지시간 08시 21분)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 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5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으로,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41일간의 대장정 끝에 이번 원정을 성공시켰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이번 등정 성공으로 엄홍길, 故박영석, 한왕용, 김재수, 김창호 씨에 이어 국내 6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가의 대동맥인 고속도로 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온 한국도로공사가 오직 ‘도전’과 ‘개척’ 정신 하나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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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승리관.월계관.운동장 ‘보존’
[이승준 기자]대한민국 스포츠의 요람인 태릉선수촌이 완전 철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일부 보존된다. 문화재위원회는 11일 태릉선수촌의 역사적, 체육사적 상징성 등을 고려해 4개소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존치가 확정된 시설물은 챔피언하우스, 승리관, 월계관, 운동장 등이다. 다만 문화재위원회는 “세계유산센터 의견 수렴 후 결과에 따라 문화재 등록 절차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릉선수촌은 지난 2009년 태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철거 위기에 놓였다. 당시 문화재청은 부적합 시설을 철거한다는 내용의 원형복원 추진 계획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원활한 태릉 복원 이행과 국제 사회적 약속을 위해 선수촌을 철거해야 한다는 문화계, 선수들의 땀을 기억하기 위해 일부 건물이라도 남기려는 체육계가 서로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태릉의 보존도 중요하지만, 태릉선수촌도 공존하는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울타리를 뜯고 상징성 있는 건물 등은 박물관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무조건 철거보단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문화재청 등에 설명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