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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일일 배구교실’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체육관에서 인천 지역 내 중학교 배구 동아리 학생 및 교사 40여 명을 초청해 ‘일일 배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보스 배구단의 재능기부활동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경쟁 위주가 아닌 배움과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토스, 리시브, 스파이크 등 배구 기술을 배우면서 기본자세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배구 강습이 끝난 뒤 평소 좋아하던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대한항공 배구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선수들의 숙소, 체력단련장 및 최신 영상분석 장비 등을 견학했다. 대한항공의 배구전용 체육관과 훈련시설은 최신식 체력단련 장비와 실시간 훈련 동작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돼, 뛰어난 조직력과 탄탄한 경기력의 바탕이 되고 있다.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이번 일일 배구교실 외에도, 지난 2005년부터 배구팀을 운영하는 인천 연고지 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본자세 교정과 기술을 전수하는 ‘일일 배구 클리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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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회장 구자열)이 주관하는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 행사가 7월과 8월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자전거 국토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 및 가족 간의 화합, 온가족 스포츠 생활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 방학기간 중 개최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국토순례는 서울↔화천, 서울→부산, 2개의 코스로,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과 화천을 왕복하는 1차 국토순례는 이달 30일부터다음 달 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자전거 라이딩과 칠성전망대 관광 및 레포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어 2차 국토순례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코스로, 오는 8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간 자전거 라이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안전보험에 가입되고, 기념품으로 참가자 단복(자전거 저지 2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청소년 국토순례 참가자는 국토순례 완주메달과 완주증, 1일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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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이승준 기자]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는 지난 20일 오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맹훈련 중인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구기종목으로는 유일하게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할 예정으로 지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에 이어 2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병완 총재는 “여자 농구가 남북단일팀으로 참가하면서 국민들의 많은 응원이 예상돼 부담감은 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여자 농구선수들과 지도자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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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에서 세이프카로 드라이버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문도윤 드라이버
[김경석 기자]지난 주말 뜨거운 열기속에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이 열렸다. 폭염의 날씨에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만여명의 관람객이 용인AMG스피드웨이를 찾았다.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항상 눈에 띄는 차량이있다. 바로 세이프티 카(SC카)다. 세이프티 카란 결승을 위한 그리드정열에서 제일 앞에 있는 차량을 말하며 루프 상단에는 LED 경광등이 장착돼 있고, 외관에는 SAFETY CAR 데칼이 크게 붙어있어 직별이 용이하다. 기본적인 역활은 포메이션랩 스타트이후 대열의 선두에서 전체적인 속도를 조율하며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중 경주차의 사고 발생시 선수의 안전과 경기 재개를 위해 세이프티 카가 투입됨과 동시에 모든 포스트에서는 SC보드와 황색기가 발령된다. 세이프티 카는 트랙에 들어서뒤 경기의 선두 차량 앞으로가 대열을 이끈다. 일정한 속도로 경주차들을 유도해 빠른 속도로 인한 위험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다. 세이프티 카가 서킷에 투입된 상황을 SC상황이라고 한다. SC상황에서는 모든 드라이버들이 속도를 줄이고 대열을 유지하면서 추월도 금지된다. 세이프티 카가 대열을 이끌고 달린 랩도 총랩수에 포함된다. 만약 총30랩을 달려야하는 경기에서 5랩 이후 세이프티 카 투입후 10바퀴를 이끌었다면 이후 15랩만 더 돌면된다. 세이프티 카 드라이버는 최대한 랩수를 줄여야 선수들에게 더 달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처럼 중요한 역활을 맡고있는 세이프티 카 는 아무나 운전대를 잡을수없다. 시속 300km를 웃도는 서킷에서 드라이빙 머신을 선도해야기에 레이서 출신의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을 한다. 슈퍼레이스 세이프티 카 운전대는 2017 시즌부터 문도윤 드라이버가 맡고있다. 문도윤 드라이버는 모터스포츠계에서도 잘 알려진 베테랑 선수이며 많은 활동과 더불어 올해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로 부터 자신의 전문 분야인 드래그레이스 위원으로 임명됐었다. 문도윤 위원은 드래그레이스 국내 경기 공인대회를 위해 노력중이며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되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국내최초 드래그레이스 서바이벌 MC 이상민이 진행하는 '저스피드'(JUST SPEED)에서 많은 역활을 담당하며 드래그레이스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고있다.다음 슈퍼레이스 5전은 오는 8월 11일 야간경기인 나이트레이스로 진행, 인제스피디움에서 화려한 불빛의 머신들과 국내 최고의 레이서들을 만날 수 있다. 슈퍼레이스에서 운용되는 세이프티 카는 캐딜락 CTS-V V8 6.2L 최고출력 648마력, 최대토크 87.2Kg.m의 가공할만한 성능을 지닌 슈퍼세단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3.7초,최고시속 320Km에 이르는 파괴력을 가졌다. 그리고 2018 시즌부터 새롭게 신설된 BMW M4 원메이크 레이스 "M클래스"에서는 M4와 M5 세이프티 카가 서킷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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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북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역대급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이날 대회가 진행된 청소년수련관은 실외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경북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뷰티바디, 뷰티바디단체전,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5종목에 걸쳐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서포터가 참가했다. 21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웅 포항시부시장을 비롯해 권태흠 포항시 북구청장,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김웅삼 경북체육회 체육진흥부장 등이 참석했다. 보디빌딩은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길게는 수개월간 포기하면서까지 신체를 단련해 무대에 올라 심판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뷰티바디대회는 보디빌딩과는 다르게 큰 근육보다 균형 잡히고 탄탄한 신체미(美)를 중점 심사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종목인 뷰티바디 단체전은 개인 심사를 위주로 하는 기존의 종목과는 다르게 각 시.군별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건강미를 강조하는 종목으로, 포항과 문경에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준회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대회가 지난주 제1회 포항시장기대회에 이어 이곳 포항에서 제17회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대회가 개최돼 영광스럽다”면서, “선수발굴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디빌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직무대행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포항시와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포항시보디빌딩협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보디빌딩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포항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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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2차 전국순회지도
[이승준 기자]대한자전거연맹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인 BMX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1차 전국순회지도를 실시했다. 1차 전국순회지도는 전국 10개 유소년 팀을 지도해 성황리에 마쳤다. 2차 전국순회지도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9박 20일간 인천을 시작으로 이천, 용인, 의정부, 가평, 영주, 김천, 대구, 부산, 밀양, 울산 그리고 세종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차 전국순회지도에 초청된 해외우수지도자는 5년간 프랑스 챔피언팀 코치를 역임했던 Perrier Julian(이하 Julian, 프랑스) 코치이다. Julian은 2006년 코치 생활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프랑스 BMX 선수를 육성하고 발굴해낸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한국인 아내를 두고 있는 Julian 코치는 “어떤 나라보다 특별한 한국에서 BMX 꿈나무들의 실력향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 김경범 총괄매니저는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2차 전국순회지도를 통하여 전국의 BMX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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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대전광역시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중국 하남성(낙양시) 선수단을 초청히 ‘제11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는 ‘양국 우호 증진 및 스포츠 상호발전 도모’를 위해 양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수단 160명(한국 80명, 중국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농구, 탁구, 배드민턴 3개 종목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은 7일 동안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 대전 중.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도솔체육관 등에서 합동훈련과 공식경기 등의 스포츠 교류전을 갖는다. 또한 오월드, 중앙과학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명동투어 등 다양한 문화, 역사 탐방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 중국 양국의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키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꿈나무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해왔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중국 하남성(낙양시)에서 제11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 사업이 실시된다. 대전광역시 선수단을 주축으로 한국선수단 8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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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공인구, 브렛(BRETT)사 BR-100 확정
[이진욱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사용구가 대만 아마야구 공인구인 브렛(BRETT)사의 BR-100으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사용구 BR-100을 별도 구매하고, 대회 전 선수들의 적응을 위해 지난 20일 투수는 1타(12개), 야수에게는 개인당 4개 등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발송했다. 이 공은 소집 후 대표팀의 국내 훈련에서도 사용된다. 브렛사의 BR-100은 현재 아시아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국인 대만 아마야구협회 공인구로 사용되고 있다. 사이즈는 공 표면에 적힌 수치에 의하면 둘레 228.6mm, 무게 141.74g 가량으로 KBO 리그 공인구인 스카이라인 AAK-100에 비해 조금 작고 가볍다. 국가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공을 잡은 느낌은 미국 롤링스(Rawlings)와 일본 미즈노(MIZUNO)의 중간 정도인 것 같다”면서, “실밥이나 미끄러운 느낌에 있어서는 브렛이 롤링스보다 실밥은 약간 높고 덜 미끄러우며 크기는 다소 작게 느껴진다. 우리 퓨처스리그 사용구인 ILB와 비슷해 다양한 구질 구사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동열 감독은 대회 현지 사전 답사를 위해 오는 30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경기장과 선수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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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오는 25일 롯데 골프단 선수들과 ‘러브 어프러치’ 행사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25일 NC와의 홈경기에서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함께하는 ‘러브 어프러치’ 행사를 실시한다. ‘러브 어프러치’는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롯데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이 공동 개최하는 사회공헌 이벤트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현, 김현수, 장수연, 하민송, 이소영, 최혜진이 참석한다. 행사는 참가 선수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방식이다. 어프러치 샷을 날려 목표로 한 타켓에 골프공을 넣어 더 많이 득점한 팀이 승리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날 승리팀 명의로 마련되는 기부금 500만원은 이달 2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니세프 시리즈를 기념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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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SK 제압하고 4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12-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전적 39승2무51패를 만들면서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은 반면 SK는 52승1무39패로 3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6이닝 9피안타(1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을 올렸고, 구승민과 진명호, 조정훈이 뒷문을 책임졌다. 무려 홈런 5개가 나온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5타점을, 이대호와 번즈가 3안타, 안중열이 멀티히트 등으로 활약했다. SK 리드오프 김강민이 레일리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그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면서 1-0 리드하면서 앞서나가자, 1회말 곧바로 문승원 상대 손아섭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롯데가 2-1로 역전했다. 롯데가 3회 이대호와 민병헌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간 1사 1.2루 상황에서 채태인의 스리런이 터졌고 이후 번즈의 솔로 홈런까지 나오면서 6-1로 달아났다. SK는 4회 나주환의 적시타와 5회 김성현의 3안타, 로맥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6으로 추격했으나 롯데가 5회말 3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이승진을 상대로 안중열의 적시타와 문규현의 희생플라이로 8-3을 만들었다. 이후 계속된 2사 1.2루에서 멀티포를 만드는 손아섭의 홈런이 터지면서 11-3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7회에는 서진용 상대 전준우의 솔로 홈런이 나오면서 점수는 12-3. SK는 8회 볼넷으로 출루한 이재원이 정진기의 내야안타와 윤정우의 뜬공에 3루까지 진루, 상대 투수의 폭투로 홈을 밟으면서 4-12를 만들었으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승리는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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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이틀연속 끝내기...,문규현에 이어 역대 두번째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그 주인공은 박한이였다. 박한이는 전날(21일)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데 이어 이틀연속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게임에서 박한이의 끝내기 안타와 구자욱의 원맨쇼에 힘입어 5대4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끝내기는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이다. 박한이로선 당연히 프로 18년 통산 첫 경험이다. 이날 4-4로 팽팽하던 9회말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한이는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좌익선상 안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전날 삼성은 3-1로 앞서다 한화 이성열에게 8회초 투런포를 맞고 3-3 동점을 내줬으나 9회말 박한이가 끝내기를 쳐 4대3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동일타자 끝내기 안타는 롯데 문규현이 1호다. 문규현은 2016년 6월 28일과 29일 삼성을 상대로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2년여만에 박한이가 대기록을 다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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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체육회, ‘제7차 이사회’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체육회가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김대진(전. 경상남도 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창원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임명동의안과 함께 ‘회원종목단체 회장선거 관리규정’ 제정의 건,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규정’ 개정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1일 민선 7기 창원시장으로 취임한 허성무 시장이 체육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개최되는 첫 이사회로, 이날 허성무 시장은 “체육 분야에서도 ‘사람중심의 새로운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를 당부했다. 이어 체육인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와 건의가 상당한 만큼 체육인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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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보다 뜨거웠던 경쟁심,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예선 접전
[김경석 기자]뜨거웠다.한 여름의 태양빛도 그랬지만 더 좋은 기록을 얻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드라이버들의 경쟁심도 못지 않게 열을 내뿜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렸던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스피드웨이는엎치락뒤치락하는 경쟁심이 뜨겁게 타올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꽃인 캐딜락60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아트라스BX레이싱과올 시즌 이 클래스에 첫 도전하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격돌했다.1차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의 야나기다마사타카(1분56초760)와 조항우(1분56초839)가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한퍼플의김중군(1분57초321)이 3위에 머물렀다. 2차 예선에 돌입하자 김중군이반격에나섰다.랩 타임을 1분56초848로 단축하면서 야나기다마사타카와조항우를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장현진과 정회원(이상 서한퍼플)도 5위와 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지원사격을 했다.각각 3명씩의 드라이버를 출전시킨 두 팀이 1~6위를 휩쓸며 본격적으로 맞붙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결과는 ‘스피드웨이의 왕’ 조항우가 이끄는 아트라스BX의 승리였다.3차 예선에서 조항우가 다시 전세를 뒤집고 1분56초991을 기록하면서 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김중군은1분57초340을 기록해 야나기다마사타카(1분57초181)에 뒤진 3위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사후 심사를 거쳐 차량 부품 부착에 잘못이 있었던 것이 드러나 예선 성적을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결국 4위였던 김종겸(아트라스BX. 1분57초392)이 3위로 뛰어오르며 아트라스BX가 예선 1~3위를 휩쓸었다. ASA GT클래스 예선에서는 이동호(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압도적으로 선두 독주중인 비트알앤디를 막아 세우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동호는 30분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된 이날 예선에서 2분07초086으로 16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남겼다. 비트알앤디의 쌍두마차 정경훈(2분08초009)과남기문(2분08초041)은 각각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동호는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1위인정경훈이핸디캡 웨이트최대치인 120kg을 짊어지고 있는 약점을 놓치지 않았다. 정경훈도 랩 타임을 줄이기 위해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지만 이동호에 불과 0.023초 차로 뒤지면서 결승전 폴포지션을 놓쳤다. 30분 타임 트라이얼로 치러지는 BMW M 클래스 예선에서는 이서영(피카몰레이싱)이 2분12초556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앞서 두 번의 BMW M 클래스 레이스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면서 강자로 떠오른 현재복(MSS. 2분12초382)을 2위로 끌어내린 결과여서 눈길을 끌었다. 초반 레이스는 현재복이 이끄는 분위기였지만 뒤를 쫓던 이서영이 기록을 단축하는데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서영의 역주에 자극을 받은 권형진(탐앤탐스레이싱)도 자신의 기록을 2분12초782로 단축하면서 3위로 뛰어올랐다. 1위 이서영부터 5위 김효겸(MSS. 2분13초278)까지 기록차가 채 1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22일 이어질 결승전 승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슈퍼레이스 4라운드 일정을 통해 3, 4전더블라운드를 진행하는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지난 4월 개막전 당시 2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던 박동섭(금호타이어)이 12랩을 30분05초674의 기록으로 완주하면서 우승했다.박희찬(준피티드. 30분07초198)과 김동규(다가스모터스. 30분08초714)가 뒤를 이었다.22일 이어지는 4라운드 경기에서는 3라운드 결승 결과에 따라1~10위의 그리드가역순으로 배정돼 또 다른 결과가 예상된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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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야수 오정복.내야수 김동욱 웨이버 공시
[이진욱 기자]KT가 외야수 오정복(32)과 내야수 김동욱(30)을 방출했다. KT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오정복과 김동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오정복은 삼성에서 데뷔한 뒤 NC를 거쳐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한때 1번 타자·주전 외야수로도 뛰었으나 김진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해 이후 경쟁에서 밀려났다. 올시즌에는 1군에서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2군에 머물러왔다. 김동욱은 2007년 삼성 1차 지명 출신으로 KT의 창단과 함께 2013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돼 KT에 입단했으나, 이후 1.2군을 오가다 지난해 1군에서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 4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주로 1루수로 뛰었으나 윤석민, 황재균이 차례로 입단하면서 내야에서 설 자리를 잃으면서, 올해는 1군에서 11경기 11타수 1안타 성적을 끝으로 2군에서 뛰다 방출됐다. 웨이버 공시된 선수들은 KBO가 이를 공시한 날짜로부터 일주일 안에 다른 팀과 계약하면 올시즌을 계속해서 선수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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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믿기 힘든 6회 이후 대역전극으로 LG 불펜 초토화
[이진욱 기자]5회까지 1-8로 패색이 짙었던 두산이 6회 이후 믿기 어려운 역전 드라마가 완성됐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7-10으로 승리했다. LG는 후반기 5선발이 등판한 날 두산 선발 장원준이 LG 타선에 통타 당했다. 4회말이 끝난 상황에서 LG가 8-1로 무려 7점을 앞섰다. 두산이 추격을 시작한 건 6회초 김재환과 오재원이 백투백 홈런으로 타선을 깨우면서 7회초는 빅이닝이 만들었다. 선두 최주환이 바뀐 투수 진해수를 상대로 우전안타로, 이우성은 몸에 맞는 공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김재환의 중전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다. 오재원은 우전 안타로 최주환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신정락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김재호가 중견수 방면 안타로 2점을 추격해 6-8을 만들었고, 류지혁의 중전 안타로 다시 만루가 됐다. LG는 김지용을 추가 투입했으나 박세혁의 희생플라이로 7-8까지 한 점 차로 따라붙었고, 허경민이 좌익 선상 2타점 2루타로 9-8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최주환이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11-8로 앞서나갔다. LG가 7회말 2점을 추격하면서 11-10으로 다시 따라붙었다. 하지만 8회초 오재원과 김재호의 홈런을 앞세워 5점을 추가하면서 이날의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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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뜨거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그리드워크
[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였다. 오전에 연습라운드가 끝난 후, 그리드워크가 열렸다. 37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과 이에 호응해서 선수들이 그리드 워크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했다. TEAM106의 류시원감독은 응원을 위해 팀을 방문한 일본응원단들과 함께 찍었다. 레이싱모델들도 선수들과 같이 관람을 온 관람객들을 맞아서 셀카를 찍어주면서 맞았다. 오후에는BMW-M을 시작으로 ASA GT와 캐딜락6000과 현대아반떼마스터즈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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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우 선수, 에버랜드 스피드웨에서 우승
[이승준 기자]조항우 선수는 22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21랩을 43분57초183으로 완주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43분58초262)가 차지했고,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44분14초938)가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앞서 21일 열린 예선전에서 아트라스BX 소속 3명의 드라이버가 1~3위를 차지하면서 결승전은 아트라스BX와 도전자들의 구도가 됐다. 첫 랩에서 김태훈(현대레이싱)의 차량이 코너를 빠져나오다 미끄러지며 김장래(헌터라크로 레이싱)의 차량을 가로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SC(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동됐다. 사고처리 후 본격적으로 경기가 재개되자 조항우는 쏜살 같은 스피드로 치고 나가며 추격자들과 격차를 벌렸다.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김종겸이 후미에서 따라붙는 차들을 견제해줘 조항우의 독주가 길게 이어졌다. 결국 마지막 랩까지 조항우를 견제할 차량이 등장하지 않은 채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지난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5번의 레이스에서 3승을 거두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절대 강자로 불린 이가 조항우였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다시 문을 연 지난 2016년 이후 이번 4라운드 결승전을 포함 9번의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조항우는 역대 최다인 5승을 기록했다. 폴 포지션을 차지한 횟수(5회)도, 포디움에 오른 경험(8회)도 그 누구보다 많다. ‘스피드웨이의 왕’이라는 별칭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우승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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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GT클래스,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 선수 '폴 투 원'으로 우승
[김경석 기자]ASA GT클래스에서 ‘폴 투 윈’이 나왔다. 주인공은 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였다. 이동호는 16랩을 34분44초633으로 돌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 시즌 ASA GT2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동호의 올 시즌 첫 우승이었다. 뒤를 추격하던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은 34분45초418로 2위에 올랐고, 강진성(이앤엠 모터스포츠)은 34분47초848로 3위가 됐다. 보닛이 파손되는 사고에도 끝까지 최선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5위로 마무리한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 35분11초348)은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가 매 라운드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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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빈,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전 우승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더블라운드 3전에서 6위였던 최광빈이 4전에서 우승하면서 더블라운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전날의 아쉬웠던 성적은 오늘의 기쁨으로 돌아왔다.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이 2018 시즌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광빈은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2랩)에서 열린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라운드 경기에서 29분57초32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마스터즈 레이스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일정과 함께 치러지면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치른 3라운드 경기에서 최광빈은 6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4라운드에서는 끝내 환호했다. 3라운드 결승 성적에 따라 1위부터 10위까지의 선수들은 4라운드에 역순으로 그리드를 배정받았다. 3라운드 6위였던 최광빈은 4라운드 결승을 5번 그리드에서 시작했다. 한 자리를 앞서 나갔을 뿐인데도 우승에는 큰 힘이 됐다.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지난 개막라운드 당시 31분대의 기록으로 우승했던 그는 기록을 1분 이상 단축하며 포디움 정상에 섰다. 경기 후 그는 “차량에 문제가 있어 변속시 불안함이 있었다. 레이스 초반 제 페이스대로 운영하지 못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박동섭(금호타이어)은 그리드 역순 규정으로 인해 10그리드에서 출발하는 핸디캡이 있었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다운 레이스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30분06초49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30분08초177의 기록을 남긴 남성민(PETRONAS)이 차지했다. 남성민은 “첫 포디움이라 실감이 잘 나지 않고 어색하다”면서 “한 달 전에 태어난 아이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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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클라이밍으로 넘는다”
[김준태 기자]“이열치열, 더위는 더위로 이긴다.”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 명성을 얻고 있는 남원 춘향골 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춘향골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는 삼복더위속에서도 전국에서 찾은 암벽등반 동호인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체험교육에 참가한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무서움을 잊은 채 클라이밍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국에서 찾은 암벽등반 동호인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일찍 방문해 기술연마와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들어 초등학교 학생들도 암벽등반 체험학습을 즐기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있다. 또, 체험등반과 함께 볼더링장에서 임무를 부여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도록해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자신감, 집중력 등 재미와 흥미진진한 암벽을 체험을 하고 있다. 2015년 4월 개장한 남원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가로 15m, 세로 15m, 높이 15m의 규모로서 난이도별 코스 초급(7코스).중급(6코스).상급(2코스), 스피드 경기벽(1코스), 이층 실내 볼더링장 등을 갖추고 있다. 매월 초마다 시설관리자(전문지도자)가 난이도별 1코스씩 새롭게 바꿔줘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다양한 흥미를 맛보게 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바꾸면서 홀드세척, 깨끗한 벽면 구조물점검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원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학교의 체육활동과 관련된 정규수업 및 방과후 활동은 지난해 부터 공문 협조시 50%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클라이밍 강습 및 체험 등은 시설관리자(전문지도자)가 하고 있다. 평일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체육회지도자가 보조로 지도하고 있다. (강습시간은 평일 오후2시와 오후7시) 남원시는 “클라이밍장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암벽등반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