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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 개최
[한부길 기자]30일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다음 달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허성무 창원시장 주재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간담회에는 조직위의 대회준비 브리핑을 시작으로 사격 국가대표팀 윤덕하 감독, 진종오, 김준홍, 김민정, 김민지 선수 등이 참석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비 훈련 상황과 선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직위는 22명의 북측선수단(선수 12명, 임원 10명)이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제사격연맹(이하 ‘ISSF’)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에 의하면, 북측 사격연맹이 지난 26일 국제사격연맹 온라인 창구에 선수단 22명의 참가 등록을 마쳤고, 10m 공기권총 등 14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북측 선수단의 숙박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 선수단이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세계사격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창원시민을 비롯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제 한 달 남짓 남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ISSF)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120년 역사의 권위 있는 대회로,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개최국이다. 2011년 국제사격연맹의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멕시코) 회장의 대회 유치 권유를 받고, 창원시는 본격적으로 대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후 2012년 4월 ISSF 런던 총회에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고 2018창원국제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를 창립, 지난 3월 창원국제사격장 준공까지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국제사격연맹 사격 규정에 적합한 경기장을 조성키 위해 2016년 3월부터 3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빌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총 면적 14만 7,088㎡에 ▲10m 경기장 99사대 ▲ 25m 경기장 70사대 ▲ 50m 경기장 80사대 ▲ 10m RT 경기장 5사대 ▲ 50m RT 경기장 2사대 ▲ 클레이 경기장 6면 ▲ 10m 결선경기장 10사대 ▲ 25m 결선경기장 15사대 ▲ 50m 결선경기장 10사대 등 경기장 대부분을 신축하거나 증축했다. 그 결과 창원국제사격장은 세계 최초의 ‘도심형 국제사격장’으로 이동 접근성이 편할 뿐만 아니라 시설 면에서도 전자표적 시스템 구축, 선수동선 최소화,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돼 지난 4월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때 라냐 ISSF 회장으로부터 ‘가장 우수한 사격장’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별도의 선수촌을 건립하지 않고 창원시 관내 호텔 등 숙박시설 29개소를 확보했다. 대회기간 중 경기일정에 따라 셔틀버스(공항↔숙소, 경기장↔숙소별 수송)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송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정적인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대회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선수단 총기호송, 사격장 총기.탄약관리에 대한 안전대책과 경기장, 선수단 숙소와 음식점 등 소방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예방대책 뿐만 아니라, 대회기간 내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검측반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 내의 위험요소 사전 차단 위한 현장 안전 인력이 배치된다. 특히, 대회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개최됨에 따라 식음료 시설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식음료 안전관리 현장대응단을 구성하고, 식음료 시설과 지정 호텔,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대회 기간 중에는 현장검식 인력 60명을 투입해 현장 식음료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경기 관람의 경우 본선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결선경기 입장권은 소총/권총 결선경기와 산탄총 결선경기로 구분해 1일 입장권 형태로 판매되고 입장권 가격은 1매당 5,000원이고, 입장권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ngwon2018.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사격은 6세기경 유럽에서 스포츠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1907년 국제사격연맹이 창설된 것이 정식 종목화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1897년 프랑스 리옹 대회부터 시작돼 유럽 42회, 아메리카 7회, 아프리카 1회, 아시아 1회 개최가 이뤄졌고, 우승은 스위스가 19회로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사격은 유럽의 대표적인 인기 종목이지만 최근까지 러시아(9회)와 미국(8회)이 선두를 탈환하면서 세계사격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 가운데 중국이 직전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도 신흥강호로 떠올랐다. 특히, 주목할 한국 선수로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50m 권총 종목 3연패를 달성한 진종오, 런던 하계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리우 하계올림픽 50m 소총복사 은메달에 빛나는 김종현, 2018 창원월드컵사격대회 25m 속사권총 세계신기록 김준홍, 여자 10m 공기권총 떠오르는 유망주 김민정 등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쿼터)이 처음으로 부여되고, 혼성 종목공기권총, 공기소총, 트랩이 신설되는 첫 대회인 만큼 120개국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해 자국 명예를 걸고 치열하게 실력을 겨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통해 창원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국제도시로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북측 선수단도 창원으로 오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만큼 남북한 평화와 화해무드를 상징하는 대회가 되도록 한 달 남짓 남은 대회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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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왕중왕전]대건고-영등포공고-현대고-오산고 4강행
[이승준 기자]‘2018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4강 대진이 완성됐다. 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U-18)는 영등포공고와, 현대고(울산현대 U-18)는 오산고(FC서울 U-18)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먼저 대건고는 28일 오후 6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광문고와의 대회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황정욱, 전반 30분 김현수의 연속골로 리드를 잡은 대건고는 전반 추가시간 광문고 공격수 이재경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7분 천성훈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확정했다. 같은 시간 열린 영등포공고와 영광FC U-18의 경기에서는 영등포공고가 6-0 대승을 거뒀다. 영등포공고는 주장 오성주의 해트트릭 맹활약과 이주원, 이광인, 김결이의 골을 보태 여유있는 점수 차로 4강행에 성공했다. 이어 저녁 8시에 열린 현대고와 신갈고의 경기에서는 현대고가 3-2로 이겼다. 현대고는 전반 2분 만에 주장 박정인의 골로 앞서갔고, 전반 43분 안재준이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전반전을 2-0 리드로 끝냈다. 신갈고는 후반 7분 민경현이 추격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3분 현대고 윤보람에게 세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신갈고는 후반 39분 조현택이 페널티킥 골을 터뜨리면서 막판 추격을 시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현대고-신갈고 경기와 마찬가지로 저녁 8시에 열린 오산고와 중동고의 경기는 오산고의 3-1 승리로 끝났다. 두 팀은 전반전에 나란히 득점하지 못했으나 후반 12분 중동고의 정민우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오산고는 후반 21분 전우람이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 김주성이 역전골을 넣으면서 경기를 뒤집었고, 이어 후반 32분 전우람의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면서 3-1 승리를 완성했다. 4강전은 대건고와 영등포공고, 현대고와 오산고의 맞대결로 두 경기 모두 30일에 열린다. 대건고-영등포공고전은 오후 6시, 현대고-오산고전은 저녁 8시에 개최된다. 결승전은 8월 1일 저녁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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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세 사범, 기왓장 14장 완파...주먹격파 ‘정상’
[이승준 기자]박영세(36.태권도 고수회) 사범이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주먹격파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박 사범은 2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 결선에서 14장의 기왓장을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자신이 신청한 12장의 기왓장 중 10장을 격파, 공동 5위로 힘겹게 예선을 통과했으나 결선에서는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 사범은 13장을 격파한 최민석(지선회) 사범 등 경쟁자들을 물리쳤다. 지난해 이 부문 우승자 서승완(평청회) 사범은 예선을 2위로 통과하고 2연패를 노렸지만 결선에서 8장을 격파하는 데 그쳤다. 주먹격파 남자 시니어 Ⅲ 부문(국내)은 문정식(성우태권도장) 사범이 12장을 격파하고 우승했다. 4명 미만이 참가해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우승자 간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주먹격파 남자 마스터 부문(국내)에서는 2017년 우승자 박명일(무도고단자회) 사범이 2016년 우승자 최덕수(수무회) 사범을 눌렀다. 손날격파 남자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은 문상철(거룡태권도장) 사범이 13장, 시니어 Ⅲ·마스터 통합 부문(국내)은 노경정(무림회) 사범이 15장을 격파하고 1위에 올랐다. 손날격파 여자 시니어 Ⅰ.Ⅱ.Ⅲ.마스터 통합 부문(국내)은 장세영(고신대 품새단)씨가 10장을 격파하면서 처음으로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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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키르기스스탄-말레이시아-바레인-UAE와 한 조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편성이 최종 확정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에 더해 아랍에미리트(UAE)와도 만나게 됐다.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추첨이 추가로 이뤄졌다. 이날 다시 실시된 조추첨은 지난 5일 실시했던 조 추첨 당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실수로 추첨에서 누락되면서 UAE와 팔레스타인을 대상으로 했다. 추첨 결과 UAE가 한국이 속한 E조로 들어오게 되면서, 한국은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UAE와 한 조가 됐다. 팔레스타인은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이 속한 A조에 편성됐다. 실수로 2개국을 빼놓고 24개국을 대상으로 조추첨을 실시했던 OCA는 기존 추첨 결과를 완전 무효로 하고 새롭게 추첨을 하려고 했으나, 24일 OCA,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3자 협의를 다시 해 지난 5일에 실시한 조 편성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고, UAE와 팔레스타인을 6개 조 중 2개 조에 1팀씩 배정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조 추첨 결과대로라면 김학범호는 8월 14일에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하기로 돼 있었지만 UAE가 같은 조에 들어오면서 이보다 일정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 편성 -남자축구 그룹A: 인도네시아, 홍콩, 라오스, 대만, 팔레스타인그룹B: 태국,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카타르그룹C: 이라크, 중국, 동티모르, 시리아그룹D: 일본,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그룹E: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 UAE그룹F: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미얀마 -여자축구 그룹A: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만, 몰디브그룹B: 북한,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그룹C: 일본, 베트남,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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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영화&야구관람’ 이벤트 실시
[이진욱 기자]LG가 여름방학 및 휴가 시즌을 맞아 다음달 9일과 10일 ‘영화&야구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화&야구 관람’ 이벤트는 낮에는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야구를 즐기는 LG 회원을 위한 피서 패키지 이벤트이다. LG는 2010년부터 어린이회원을 대상으로 만화영화와 야구경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이벤트를 실시했고, 올해부터는 레이디스 및 트윈스회원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8월 3일 자정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L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엘린이 80명, 레이디스 및 트윈스 회원 각 40명을 추첨으로 모집한다. 추첨 결과는 5일 오후 3시 구단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당첨자 외 1인까지 동반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9일에는 엘린이회원들이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인크레더블2’를 본 뒤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의 홈경기를 관람한다. 이어 10일에는 레이디스 및 트윈스회원들이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미션임파서블:폴아웃’을 관람하고 잠실 야구장에서 LG의 홈경기를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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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수원 KT위즈 파크 마운드에 올라 시구
[이진욱 기자]이국종 교수가 시구에 나섰다.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에 아주대학교의료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시구와 시타자로 나섰다. 이국종 교수는 2시간 전부터 수원 KT 위즈파크를 찾아 시구 연습을 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교수는 “수원 연고의 kt wiz에서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팀이 차근히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수원시민, 그리고 경기도민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팀이 됐으면 하고 나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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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열린다
[강병준 기자]한국.중국.일본.타이완의 정상급 프로 바둑기사와 한국.중국.일본 등 12개국 어린이.학부모 등 1천500여 명이 참가하는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영암 호텔현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서삼석 국회의원, 조훈현 국회의원, 전동평 영암군수,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국내외 정상급 프로기사가 대거 참석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해마다 내실을 더하면서 세계 명문 바둑대회로 커가고 있고 미래 바둑문화를 이끌 바둑 꿈나무들도 키우고 있다”면서, “바둑진흥법이 제정된 만큼 앞으로 바둑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다양화 한 이번 대회 백미는 한국의 이세돌과 박정환.신진서 9단 등 4개국 16명의 프로들이 참가하는 세계 프로최강전으로 꼽힌다. 국내 프로대회 역시 국내 정상급 프로 32명이 국수산맥배 최초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열띤 대결을 펼친다. 역대 최대인 12개국 721명이 참가하는 국제어린이 바둑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진과 영암, 신안을 순회하면서 교류전 형식으로 펼쳐진다. 해외 참가자들은 이달 31일 강진청자축제 등 남도투어를 실시하고 다음 달 1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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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자매도시방문으로 ‘기(氣) 충전’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에서는 27일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의 선수 16명, 임원 7명으로 구성된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단장 나시오 다다시)’23명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한-일 친선소년 축구단은 대구시 축구협회 초청으로 4일간의 일정동안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조요시와 근교지역 축구클럽 3곳에서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대구지역 초등학교 3곳과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조요시장님의 친서와 함께 지난해 한일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성과를 보인 단체에게 수여하는 ‘다카마도노미헌창’을 수상한 사쿠라와무궁화회에서 수상 기념으로 받은 상패의 레프리카를 제작.전달했다. 시에서 수입한 대추로 만든 젤리 형태의 ‘대추돌체’를 축구부 주장(야마다 라쿠토)이 시장님께 증정해 경산시와 조요시의 교류가 더욱 더 깊어지도록 노력하자며 기쁨을 같이 나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사동 초등학교 축구단이 해체돼 우리시에서 축구경기를 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스포츠를 통해서 상호간의 문화이해와 존중 등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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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극으로 거제의 우수한 관광자원 전국에 알릴 터”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청씨름단은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회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 2018 횡성 설날장사, 2018 의성 대장사 씨름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을 위해 출전한다. 2017년 창단 이후 2017년 통합장사(무제한체급), 2018년 설날장사(무궁화급), 2018 대장사 대회(매화급)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거제시청씨름단은 한유란(매화급), 서민희(국화급), 조아현(국화급), 이다현(무궁화급)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8월 11일 여자부 각 체급별 예선전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면서, “거제시 홍보의 첨병이 되어 거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려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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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로 완성하는 한 여름 인제 여행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인제군으로 무대를 옮겨 레이스를 이어간다. 오는 8월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5라운드 일정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만의 색다른 묘미인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다. 한낮의 열기가 사그라들고 은하수가 하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한 여름의 밤이 시작되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레이스 머신들이 서킷 위에 또 다른 은하수를 그리면서 질주한다.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레이스는 인제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즐거움에 화룡점정 할 콘텐츠다.나이트 레이스가 시간상으로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밤중에 열리는 만큼 인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입장에서는 다른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는 낮 시간의 여유가 있다. 인제군을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산과 물뿐인 심심한 산골마을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오염되지 않게 가꿔온 인제군에는 심장박동을 설악산만큼 높여줄 레포츠부터 백담사 스님들의 참선시간처럼 마음을 고요하게 해줄 느긋함까지 다양한 재미가 공존한다. 나이트 레이스 관람의 앞 또는 뒤에 인제군 관광 계획을 포함해 본다면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 틀림없다. 인제 스피디움의 지척을 유유히 흐르는 내린천은 한강의 지류 가운데 최상류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세와 원시림 사이를 흐르는 최고 수질의 하천이다. 소양강까지 이르는 와중에 만나게 되는 급류들로 인해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내린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래프팅의 원류로 꼽힌다. 여러 명이 함께 힘을 모아 급류를 극복하면서 나아가는 래프팅은 기본 코스가 원대교에서 고사리에 이르는 약 8km 구간으로 2시간 남짓 걸린다. 홀로 급류를 즐기는 리버버깅은 튜브와 보트의 특성을 함께 갖고 있어 물살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 내린천을 따라 세로지르는 수상레포츠와는 달리 가로지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중 레포츠 짚트랙도 있다. 내린천의 이쪽 끝과 저쪽 끝을 연결한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날듯이 도강하면서, 주변의 경치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짜릿한 쾌감도 맛볼 수 있다. 이 정도의 공중 레포츠로 스릴이 부족하다면 내린천 하류 합강정 공원에 서있는 국내 최고 높이인 63m의 번지점프대가 그 부족함을 채워줄 것으로 봉인다. 번지점프와 반대로 지상에서 하늘로 몸을 쏘아 올려주는 슬링샷, 50m 상공에서 줄 없이 자유 낙하해 그물망에 떨어지는 스캐드다이빙 등 인제군에는 흥분과 쾌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줄 즐길 거리가 다채롭다.익스트림 레포츠로 터질 듯이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차분히 자연 속을 산책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설악산의 70%를 품고 있으면서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산들이 즐비한 인제군에는 그만큼 대자연 속에서 느린 호흡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설악산 자락의 등반코스를 따라 걸으면 '인제 8경'의 대부분을 만날 수 있다. 남교리에서 출발하는 코스에서는 폭포와 탕이 열두 번 이어진다 해 이름 붙은 십이선녀탕과 국내에서 가장 물기둥이 긴(88m) 대승폭포를 만날 수 있다. 용대리에서 출발하면 백담계곡을 지나 천년 고찰 백담사에 이른 뒤 다시 오세암을 거쳐 대청봉에 이를 수 있다.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천상의 화원 곰배령은 입산 허가 시기와 인원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점봉산 생태관리센터를 통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곰배령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꼴들이 무리를 지어 피고 지는데 여름철에는 동자꽃, 노루오줌풀, 물봉선 등이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곰배령 가는 길목에는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방독약수가 있다. 방태산 자락에는 우리나라 약수 중 가장 깊은 곳에 솟아나며 탄산과 철분의 함량이 높은 천연기념물 제531호 개인약수도 있다. 방독약수와 개인약수를 이어주는 45km에 달하는 둔가리 약수숲길은 때묻지 않은 자연림으로 꼽히는 방태산과 그 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구경할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해주기 충분하다. 너무 긴 코스가 부담스럽다면 인제군청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양강둘레길도 좋은 선택이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가 열리는 디음 달 11일은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이 활발할 시기다. 시원하게 흐르는 내린천 물과 함께 즐기는 레포츠, 서늘한 바람을 안겨주는 심산유곡에서 즐기는 힐링의 시간에 더해 화려하고 짜릿한 모터스포츠 파티인 나이트 레이스까지 보탠다면 알차고 즐거운 여름 여행이 완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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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체육회 신임 임원 임명
[오기순 기자]지난 25일 오전 순천시청 시장실에서 허석 순천시장(체육회장)은 최귀남 상임부회장, 이옥기 사무처장, 정영근 사무국장을 임명했다. 이날 허석 시장은 새로운 집행부에게 “체육회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생체육을 위해 힘써 달라고 했다. 신임 최귀남 상임부회장등 임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순천시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평생체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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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차항천 침수피해 복구 완료”
침수 가옥 마당 정비에 나선 평창 조직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평창조직위 제공 [이승준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은 26일 “지난 5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와 보상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의하면, 지난 5월 18일 집중호우로 올림픽 개·폐회식장 임시 승하차장 인근 횡계6리(차항천)에서 발생한 수해 피해와 관련한 보상과 복구 절차가 24일 모두 완료됐다. 조직위는 수해 발생과 함께 수해복구 종합 대책 본부를 구성해 54동 72가구(이재민 143명)에 대한 피해 보상과 가옥 수리, 주민 생활 지원(주거·식음·의료 등), 환경 정비 등 복구와 보상을 추진했다. 김기홍 사무처장은 “모든 복구가 끝나고 24일 임시 숙소에 입주했던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수해로 불편을 겪은 모든 주민에게 사과드리고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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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호텔그룹 AG대표팀 격려 “한국 역도 힘내라”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를 앞둔 역도 대표팀은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초청을 받아 오찬을 함께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26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에 역도를 도입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문곡 서상천 초대 역도연맹회장의 장남인 故 서현수 회장이 세운 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현 서정호 회장까지 대를 이은 역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역도(力道)라는 용어를 창안한 서상천 선생을 기리는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도 1940년대 시작돼 올해로 77회 대회까지 후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참가를 앞둔 대표선수들은 서상천, 서현수 회장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앰배서더 박물관 의종관(義宗館)을 둘러본 뒤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국가대표 역도선수들의 아시안게임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역도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성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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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태권도원, 지역스포츠클럽 선정
[이승준 기자]전북에서 7번째 스포츠클럽이 탄생했다. 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는 무주태권도원(태권도진흥재단)이 최근 대한체육회의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6억원(연간 2억원)을 지원받게 된 무주태권도원은 지역민들을 위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게 된다. 종목은 일단 태권도와 휘트니스, 요가 등 3개로 정해졌다.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 종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는 일종의 개방형 체육시스템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상생하는 선진국형 선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에서는 전북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군산, 익산, 남원거점, 완주, 전주 등 6개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에 있는 스포츠클럽이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의 선진체육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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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 대상 미디어 인터뷰 교육 및 토크 콘서트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6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서는 ‘해답이 있는 인터뷰 기법’ 교육과 ‘국가대표 선후배 간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미디어 인터뷰 스킬을 함양하고, 국가대표 선후배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해답이 있는 인터뷰 기법’ 강연에는 박민우 비즈핏 대표가 대회 참가 등 대외 활동이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인터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인터뷰 기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어 ‘국가대표 선후배 간 토크 콘서트’에는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해 선배 국가대표의 실질적인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유승민 위원장, 김재범 부위원장, 조해리 부위원장, 김은혜 위원, 서정화 위원, 원윤종 위원 등)가 후배 선수들을 만나 조언하고, 격려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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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 개최
[이승준 기자]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KUSF와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한 ‘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2차)가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와 정책 안내를 통해 입시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시행됐다.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림대학교 총 6개 대학이 참가했다. 1부 한국대학스포츠협회장 김창수 회장과 강원도교육청 김종준 과장의 환영사에 이어 2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 총칙과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대해 주요 내용을 설명했고 2019년도와 2020년, 2021년도 대입 관련 일정을 발표했다. 이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최준혁 강사의 알기 쉬운 도핑방지 교육이 마련됐다. 최준혁 강사는 도핑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한, 금지약물의 종류를 헷갈리는 학생들을 위해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금지약물 검색방법을 알려줬다. 특히 부득이하게 치료에 금지약물이 필요한 경우에 할 수 있는 TUE 치료목적사용면책 신청방법도 설명했다. 끝으로 도핑은 전적으로 선수 본인의 책임이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핑방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대학교별 체육특기자 입시 요강 세부안내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림대학교 순서로 2019학년도 학교별 체육특기자전형에 관해 설명하고 모든 설명이 끝난 뒤에는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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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두산 11-5 대파하며 2연승
[이진욱 기자]SK 와이번스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선두 두산 베어스를 크게 이겼다. SK는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9차전에서 11-5로 승리했다. 2위 SK는 2연승을 달리면서 54승1무39패(2위)를 기록, 2연패에 빠진 선두 두산(63승32패)과의 승차를 8게임으로 줄였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는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면서 승리도 챙기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채병용이 1⅔이닝 1볼넷 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2승)가 됐다. 두산 유희관은 1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난조로 7패(4승)째를 떠안았다. 이날 SK는 홈런 3개 포함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면서 두산을 무너뜨렸다. SK는 1회 선두타자 노수광이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로 3루타를 만들자, 한동민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득점까지 올렸다. 이어 로맥이 내야안타, 김동엽과 윤정우는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2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최항이 2타점 적시타를 이어 김성현의 적시타까지 더해 SK는 1회에4점을 뽑았다. 이에 두산은 2회말 좌완 이현호를 올렸으나 물 오른 SK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로맥은 이현호의 6구째 포크볼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면서 로맥은 2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SK는 2사 1,3루 찬스를 이어갔고 최항의 타석 때 1루주자 윤정우와 3루주자 김동엽이 더블스틸을 시도해 홈을 훔치기도 했다. 두산은 3회초에 터진 오재일의 솔로홈런으로 한점 냈지만 SK는 3회말 한동민의 적시타로 8-1로 달아났다. SK는 5회초 산체스가 난조를 보였다. 허경민, 최주환에게 적시타를 맞아 3-8이 됐고 이어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채병용이 등판해 김재환을 삼진, 박세혁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위기에서 벗어난 SK는 5회말 무사 1루에서 나주환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고 노수광은 오른쪽 담장을 넘겨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SK의 시즌 11번째 연속타자 홈런으로 스코어는 11-3이 됐다. 두산은 8회초 박세혁의 솔로홈런과 정진호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짐 못했다. 8회초 2사 후 윤희상이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아웃카운트 4개를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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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델만 호투 ‘4연승’...LG 5연패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후반부 4연승으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은 LG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아델만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진 5개도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사이 3회초 박해민의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아 승리를 거뒀다. 0-0인 3회초 삼성은 선두 손주인의 2루타와 이어 나온 김상수의 투수 땅볼 때 1사 3루로 기회를 이었다. 이어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손주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도 선발 임찬규가 6⅓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0-1로 뒤진 9회말 2사 후 이천웅이 손주인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갔고, 서상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1,2루 기회가 만들었지만 정상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뽑지 못한 가운데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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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유로 모터스포츠에서 2018년 TCR 코리아 미디어 데이 개최
[김경석 기자]2018년 TCR 코리아의 첫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 데이가 25일 파주 유로 모터스포츠에서 개최했다. TCR 코리아 참가를 확정한 인디고, 이레인, KMSA, 드림레이서, 브랜뉴 레이싱의 감독, 드라이버를 비롯해 후원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식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 전홍식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후원사 소개와 대회 오피셜 인사가 이어졌다. 시리즈 매니저의 대회 규정, 차량 소개를 통해 참석자들이 쉽게 대회를 이해하고 차량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코너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미디어 데이에서 2018년 TCR 코리아 서포트 레이스로 현대 벨로스터 N컵, 레디컬(Radical), 로터스(LOTUS), 코지(Koge), 드리프트 마스터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의 드라이버와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하는 TCR 코리아에 걸맞게 본부 레이싱 모델로 선정된 한국 모델 2명과 러시아 모델 2명이 첫 선을 보였다. 프로모터가 미디어와 팀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한편, TCR 코리아는 개막전을 30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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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N의 고속 질주, TCR 코리아에서 확인하세요
[김경석 기자]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자동차 벨로스터 N의 최고 드라이버를 가리는 벨로스터 N컵이 TCR 코리아의 서포트 레이스로 전격 합류한다. 지난 20일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벨로스터 N은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고성능 차량이다.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제에서 열리는 TCR 코리아 2번째 이벤트에서 벨로스터 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너스데이'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영암 상설 서킷에서 열리는 TCR 코리아 3번째 이벤트에서 벨로스터 N 컵 시범 경기가 개최된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의 전홍식 대표는 "TCR 코리아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인 고성능 차량의 각축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자랑하는 고성능 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CR 코리아는 다음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영암 KIC에서 첫 스타트를 시작으로 9월29일~30일 인제 스피디움을 거쳐 11월 3일~4일 다시 영암으로 돌아와 2018년 레이스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