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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갖고 본격 준비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당연직 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임됐다. 또 장애인단체, 장애인체육단체, 학계, 의료계, 기업체, 창원교육지원청 등 각 분야 대표 29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돼 규약과 관련 제반규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10월 중순 사무국을 구성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에 승인신청을 거쳐 10월 말경 장애인체육회를 출범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단체가 각 지역별(창원, 마산, 진해)로 활동하고 있어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면 장애인 전문·생활체육 기반 구성과 장애인 체육.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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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여 레구이벤트 동반 우승
[이승준 기자]대한민국 남.여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2018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레구이벤트에서 최초로 동반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추석연휴 시작된 ‘2018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남.여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26일 열린 결승전에서 각각 남자는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21-18,7-21,21-13) 승리, 여자는 베트남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21-14,21-10)으로 승리하면서 동반 우승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달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램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시작 하루 전 갑작스럽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말레이시아를 우리나라가 속한 조(레구이벤트)에 참가시키면서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설욕했다. 남자대표팀은 2012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6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여자 대표팀이 가장 자신있는 레구이벤트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램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종목에서 아예 제외돼 팀이벤트(단체전)와 쿼드이벤트(4인제)에만 참가해 은메달 한 개를 획득했다. 기회가 생긴 우리 여자대표팀은 ‘2017 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레구이벤트에 이어 이번 ‘2018세계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태국 현장에 도착한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쾌규 회장은 “선수들이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많은 견제를 받아 기대이하의 성적을 달성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한을 푼 것 같다”면서, “또한 남자팀과 여자팀이 동시에 우승한 것은 처음 있는 역사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많은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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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 게이트볼장 새롭게 단장
[김경석 기자]게이트볼 성산분회(회장 이칠만)는 21일 오전 10시 성산면 어곡리 게이트볼장에서 곽용환 군수, 김선욱 고령군의회 의장 및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을 비롯 고령군 게이트볼 16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성산초등학교 후문) 성산게이트볼장은 면적 748㎡로 2008년 조성됐다. 올해 총사업비 130백만원 예산규모로 배수시설 정비, 인조잔디 및 조명시설 등 리모델링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칠만 성산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해 우의와 친목을 다지고, 나아가 게이트볼 종목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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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유소년 야구축제,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폐막
[김경석 기자]경북 경주시와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2018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지난 19일 경주에서 막을 내렸다.지난달 전국 주니어야구단 18개 팀 500여명의 선수들의 열전에 이어 이달 11일부터 9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부 105개팀 3,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축제다.이번 대회에서는 광주 충장중(문무리그), 충남 공주중(법흥리그), 수원북중(진흥리그), 서울 잠신중(무열리그)이 각 리그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시상식에는 KBO 정운찬 총재, 이광환 육성위원장, 강철구 경주부시장 이 참석해 시상했다. 각 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트로피와 메달과 함께 경기구와 배트, 장비가방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한편 경주시는 유소년 야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KBO 및 KBSA와 업무협약을 맺고 손곡동 일대 경주베이스볼파크를 조성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라운드와 덕아웃, 백넷, 마운드, 루베이스 등 경기장별 시설 인프라 정비하고, 의료 지원, 경기진행요원 배치 등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KBSA 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이어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스포츠 명품 도시 경주의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 축구에 이어 야구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전국규모의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야구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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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박인비 골프콘서트’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9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 소재한 골드레이크 컨트리 클럽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박인비 골프콘서트’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박인비 골프콘서트’는 세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와 고객들이 직접 만났다. 이날 행사는 KB국민은행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 최우수 고객 108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골프 대회뿐만 아니라 박인비 선수의 퍼팅 비결을 전수받는 퍼팅레슨 및 박인비 선수와 남기협 코치가 직접 홀을 이동하면서 필드 코칭을 해주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개그맨 남희석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인비 선수가 골프를 시작하게 된 어린시절 추억과 위기가 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박인비 선수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허인 KB국민은행장은 KB금융 전용 서비스 공간(KB 스퀘어)이 탑재된 금융 특화 스마트폰 ‘갤럭시KB스타’를 박인비 선수에게 전달해 KB국민은행은 언제 어디서나 박인비 선수와 늘 동행하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그룹에서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 다양한 지역에서 뜻 깊은 자리를 계속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늘 고객 곁에서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 함께 하는 은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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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해커톤 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음 달 13일과 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의 근절방안을 도출하는 ‘2018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해커톤(Hackerthon)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한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완성까지 결과물을 완성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법 스포츠도박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키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한국체육기자연맹, ㈜케이토토가 후원한다.대회 분야는 ①불법도박 사이트의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안 ②불법도박광고 (네트워크 광고 등) 원천 차단 방안 ③불법도박 가상계좌 활용 방지 방안 ④불법 도박사이트 이용 억제 방안의 4가지로 나뉜다. 참가인원은 200여명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별한다.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10월 2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상금 각 200만원, 장려상 3개팀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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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현 롯데건설 상임고문, 스키협회장 선출
[이승준 기자]김치현(63.사진) 롯데건설 상임고문이 대한스키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스키협회는 20일 “전날 열린 제22대 회장 선거에 김 상임고문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고 밝혔다.스키협회장은 2014년 11월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맡고 있었다. 신 회장 체제에서 스키협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공을 들였고,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이상호 은메달)을 수확했다. 신 회장은 하지만 국정농단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아 지난 2월 법정 구속되면서 직무가 정지됐고, 최근 사임했다.김치현 신임 회장은 신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0년 말까지 협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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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3개월 내 개혁안 못 내놓으면 이사진 총사퇴”
[이승준 기자]각종 의혹에 조건부 사퇴 의사를 밝힌 오현득 원장을 포함해 국기원 이사진이 올해 안으로 납득할 만한 개혁방안을 내놓지 못하면 총사퇴키로 뜻을 모았다.국기원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국기원 인근의 한 중식당에서 2018년도 제4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최근 방송에 보도된 오현득 원장의 의혹과 관련한 진상규명위원회 및 개혁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과 예산 전용의 건 등을 심의했다.오 원장은 공금횡령, 업무상 배임, 직원채용비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해부터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어 최근에는 오 원장이 성추행, 살인교사 등 혐의로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와 관련한 추문이 지상파 방송을 통해 다뤄지기까지 했다.그러자 국기원은 지난 7일 운영이사회를 열고 내외부 인사를 포괄하는 진상규명위원회와 개혁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오 원장도 앞서 13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 30일 태권도 단체장 및 유관 기관 회의에서 도출한 결과를 어떠한 조건 없이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태스크포스(TF)에서 도출된 국기원 정관 개정(안)에 따라 새로운 원장에 대한 선임절차를 마무리 지은 후 원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임시이사회에서는 실효가 없고 오히려 오 원장에게 면죄부를 주려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온 진상규명위원회 구성은 취소키로 하고, 대신 개혁위원회를 발전위원회로 명칭을 바꿔 운영키로 했다. 발전위는 국기원 원장을 지낸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과 김영태 이사, 외부 인사 1명 등 3명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고 10명 안팎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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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태권도 이아름, 국내외 대회 30일 출전 정지
[이승준 기자]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아시안게임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아름(26.고양시청)이 다음 달까지 국내외 대회에 뛰지 못한다.대한태권도협회는 20일 서울시 송파구 협회 사무국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음주 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태권도인으로서 품위를 훼손한 이아름에게 출전 정지 30일의 징계를 내렸다. 이아름의 징계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19일까지다.협회는 “이아름이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해 국위를 선양한 점,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현재 자숙하고 있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점, 현재까지 징계 이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징계로 이아름은 다음 달 전국체육대회 및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되는 월드그랑프리대회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국체전은 다음 달 12∼18일 익산시 등 전라북도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그랑프리(GP) 시리즈 4차 대회는 다음 달 19∼21일 맨체스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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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빙상연맹 등 관리단체로 지정
[이승준 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이 결국 대한체육회로부터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제19차 이사회를 열어 빙상연맹과 대한보디빌딩협회, 대한승마협회 등 3개 단체의 관리단체 지정을 의결했다.이로써 빙상연맹, 보디빌딩협회, 승마협회 등 3개 단체의 임원진은 모두 해임되고, 대한체육회가 구성하는 관리위원회가 운영을 맡는다. 관리위원회는 해당 단체의 대의원총회와 이사회 기능을 비롯해 법제.상벌과 사무처 기능, 회원종목단체의 정관에 규정된 사업 등을 대신해 운영한다.이에 앞서 문체부는 지난 3~4월 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한 뒤 빙상연맹의 관리단체 지정을 체육회에 권고했다. 빙상연맹은 근거에도 없는 상임이사회를 운영해 특정 인물이 빙상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방치했다. 하지만 체육회 이사회는 빙상인들의 소명을 더 들을 필요가 있고, 문체부의 관리단체 지정 권고 사유가 약하다는 이유로 문체부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지난 14일 열린 제2차 관리단체 심의위원회 결과 빙상연맹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관리단체 지정 검토가 요구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결국 이 안건이 제19차 이사회에서 통과됐고 빙상연맹 관리단체로 지정됐다.이와 함께 체육회는 운영 문제를 노출한 보디빌딩협회와 승마협회도 심의해 관리단체로 지정했다.승마협회는 지난 6월 회장과 부회장단이 사임한 이후 차기 회장 후보자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고, 보디빌딩협회도 지난 7월 회장과 임원 일부가 불신임 의결된 이후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르지 못하는 상태다.체육회 관리단체 지정·운영 관련 규정 제12조 2항에 따르면 60일 이상 회원단체장을 지정하지 못할 경우 해당 단체는 관리단체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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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정구부, 아시안게임 이어 와타큐컵 메달 휩쓸어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청 소속 정구부(감독 김태성) 선수들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18 와타큐컵 국제정구대회-폴란드 오픈'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메달을 휩쓸었다.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한 김동훈선수는 개인단식 1위, 개인복식 1위의 성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도 순천시청 소속 박상민선수(오른쪽)가 개인단식 3위에 입상해 기량을 보여줬고, 정근영선수(왼쪽)는 개인복식에서 김동훈선수(가운데)와 호흡을 맞춰 1위에 올랐다.개인단식.개인복식 두 종목 모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순천시청 정구부 선수들이 우승하면서 아시안게임 이후 또 한번의 쾌거를 이뤘다. 순천시 스포츠산업과장(양선길)은 "국제대회에서 순천시 선수들이 훌륭한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순천시청 직장운동부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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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 어린이 축구대회 ‘제11회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 개최
[이승준 기자]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대표 임동환)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는 최대 규모로 열린 ‘제11회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를 마무리했다. 어린이들의 체육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는 10회 이상 지속된국내 유일의 무료 유아 축구대회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80팀의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와 한세드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개최 소식과 함께 수많은 참가팀들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천연 잔디 구장이 조성된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전.후반없이 15분간 팀 별 4게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승패에 관계없이 경기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 선수들에게 컬리수 유니폼과 축구공, 메달이 증정됐다. 한세드림 컬리수 한동수 사업부장은 “지난 9회에 이어 대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가팀과 학부모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지역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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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모래판 위의 승부’
[김경석 기자]명절 단골손님 ‘추석장사씨름대회’가 문경을 찾아온다.경북 문경시는 2018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회장 정지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8개팀 163명, 여자부(1부/2부) 23개팀 69명이 출전한다.21일 태백급(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 23일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과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이,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여자장사(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결정전이 열린다.개회식은 22일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된다.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과 우진아, 시크엔젤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모든 경기는 맞붙기(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예선전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 2선승제, 남자부 장사 결정전은 5판 3선승제, 여자부 장사결정전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한다.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다.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는 KBS 한국방송(1TV)으로, 26일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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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야구 꿈나무들, 수성구청장기 야구대회 우승
[김경환 기자]경북 경산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 최영조)이 지난 16일 대구시 수성구에서 개최한 2018년 수성구청장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경산리틀야구단은 첫 게임을 경북 영천리틀야구단과의 대결에서 12:1로 대승을 거두고 연달아 대구 서구리틀야구단과 대구 북구리틀야구단을 차례로 꺾고 강팀인 대구 수성리틀야구단을 맞아 접전 끝에 4:3으로 역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구.경북권에 소속된 리틀야구단 17개 팀이 참가해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서로 기량을 발휘하면서 팀워크를 다졌다.경산 리틀야구단장인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야구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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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 확정
[이진욱 기자]KBO는 17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했다.이번에 편성된 잔여경기는 이달 16일까지 우천 등으로 순연된 33경기로,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치러진다.9월 18일부터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예비일이 없을 경우, 오는 30일까지는 더블헤더를 실시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는 10월 1일 이후 1)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2)동일 대진 싱글경기 더블헤더, 3)추후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10월 1일 이후 취소되는 경기의 예비일이 없을 경우에는 1)다음 날 더블헤더, 2)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3)동일 대진 싱글경기 더블헤더 순으로 편성되고, 동일 대진이 없을 경우 추후 편성된다. 단, 10월 1일 이후 팀의 연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기준으로 더블헤더를 포함해 최대 7연전까지만 가능하다.더블헤더 제1경기의 시작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이고, 제2경기는 제1경기 종료 20분 뒤에 시작된다. 더블헤더 제1경기는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거행되고, 이틀 연속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만약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 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포스트시즌의 이동일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과 관계없는 팀 간의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될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에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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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9일 두산전, ‘홈런볼 데이’ 이벤트 실시
[이진욱 기자]넥센 히어로즈는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해태제과홈런볼 데이’로 지정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경기 전 시구는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이사(사진)가 맡는다. 신 이사는 “프로야구와 출범과 동갑내기인 해태 홈런볼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야구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날 자리를 마련해준 히어로즈 구단에게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전에는 고척 스카이돔 장외 보행광 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 이벤트도 실시한다. ‘홈런볼 인형’과 ‘홈런볼’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한편 이날 경기는박병호와 서간창(이상 내야수)이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 ‘플레이어 데이’로 지정돼 사인회에 참석한다 오후 5시부터 15분 동안 A게이트 앞 내부 복도에서 진행한다. 사인회 참가자는 구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40명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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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폐막
[김경석 기자]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 ‘2018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16일 서울고가 우승을 거머쥐면서 막을 내렸다.경북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볼협회(KBS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개막해 12일간 전국 고등학교 야구팀 76팀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74경기의 열띤 승부를 펼쳤다.16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서울고는 경기초반 올린 2점을 잘 지켜 막판 거센 추격을 펼친 경남고을 최종 2:1로 누르고 한 점차 승리하면서 전국대회 통산 9회 우승을 달성했다.한편 지역에서 출전한 경주고는 이번 대회 선전을 거듭하면서 대회 8강의 성과를 이뤘다. 선수별 수상은 서울고 유격수 배영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서울고 투수 정우영 선수가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감투상에는 이준호(경남고 투수), 수훈상에는 장민석(서울고 중견수), 타격상에는 박찬진(덕수고 3루수), 타점상에는 문보경(신일고 3루수), 도루상에는 이주형(경남고 2루수), 홈런상은 송승환(서울고 1루수)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감독상에는 유정민(서울고) 감독, 지도자상은 김주호 서울고 부장, 공로상에는 박노근 서울고 교장, 우수심판상에는 김원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위원에게 돌아갔다.결승전 경기를 참관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야구발전의 계기가 되는 대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힘써 주신 대회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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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개최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인사, 선수 및 임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결단식 행사에 앞서 오 시장은 이달 15일 종료된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대훈 선수(동명대학교)와 동메달을 획득한 하광철 선수(부산시청)에게 입상격려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어 김동준 총감독(부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전국체전 참가준비사항을 보고하고,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의 강화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물 상영,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및 기념품 전달, 필승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대표 선서는 부산시청 소속 이민혁 선수(남, 유도팀)와 김보미 선수(여, 펜싱(여)팀)가 했다. 오 시장은 승리의 땀과 눈물을 잘 닦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라는 의미를 담아 응원타올을 선수들에게 걸어 주면서 선수단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짐했다.부산광역시체육회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종합득점 38,000점을 획득해 종합순위 6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선수 1,166명과 임원 376명 등 모두 1,542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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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와 함께 안필드를 향한 꿈 키워요”
[이승준 기자]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지난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광장에서 리버풀 FC 소속의 레전드 선수인 ‘제이슨 맥아티어’와 함께 ‘조이-리버풀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진행된 ‘조이-리버풀 축구교실’에는 글로벌 무대를 향해 꿈을 키우고 있는 국내 어린이 축구 꿈나무 60명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리버풀 FC의 레전드 선수인 ‘제이슨 맥아티어’와 리버풀 FC 아카데미 소속의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직접 축구의 기본기부터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기념 사진 촬영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축구 교실에 참석한 제이슨 맥아티어는 “안필드를 그대로 구현한 공간에서 리버풀 FC 코치진과 함께 달리며 축구 경기를 즐긴 오늘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보다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브랜드 관계자는 “조이(Joie)는 영국을 대표하는 축구클럽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서 ‘LFC월드’ 서울 행사를 기념해 이번 어린이 축구교실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는 리버풀FC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금액 일부를 LFC재단에 기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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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통산 120승, KIA SK 꺾고 3연승
[이승준 기자]개인통산 120승을 달성한 양현종 덕분에 KIA과 SK를 꺾고 3연승, 토요을 4연승을 달렸다. 양현종은 15일 광주 SK전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5피안타 4사구 1개 4탈삼진 2실점 역투로 4-2 승리로 승리하면서, 13승(9패)과 함께 120승을 챙겼다.KIA 타선에선 로저 버나디나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최원준(4타수 1안타 1타점)도 귀중한 타점을 더했다. SK 역시 메릴 켈리(5.2이닝 무실점)를 내세웠지만 김택형(1.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했고, 노수광은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