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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8년도 제10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1월 개강
[이진욱 기자]KBO(총재 정운찬)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김응용),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0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오는 11월 23일 개강한다.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뤄지는 일반과정과 5주간 총 64시간 교육의 전문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만 19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과정은 일반과정 기수료자 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및 산하기관(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한국연식야구연맹 등) 소속 심판 중 단체장 승인을 받은 자, 기타 사회인(동호인) 야구리그에서 5년 이상의 심판경력을 갖춘 자가 대상이다.모집인원은 일반과정 140명, 전문과정 40명으로 수료자 전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일반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 한해 KBO 및 KBSA 심판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결격 사유가 없는 자에 한함)입학원서는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23일 오후 4시까지로 마감 당일 도착 분까지만 유효하고, 방문 및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 후 2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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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1차전서 끝내겠다” vs KIA "2승 챙겨 준플레이오프 티켓 획득"
[이진욱 기자]여유가 있는 넥센 히어로즈, 2승이 필요한 KIA 타이거즈가 격돌한다. 양 팀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리그 4위를 기록한 넥센은 1무만 기록해도 준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를 수 있지만 5위 팀 KIA는 2승을 챙겨야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장정석 감독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 투수로 제이크 브리검을 지목했다. 투수진 고민을 안고 있는 KIA는 양현종을 기용한다. 장정석 감독은 15일 미디어데이에서 “어렵게 올라온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KIA 김기태 감독은 “내일 경기 이기겠다. 쉽게 지지 않도록 준비했다. 재밌는 경기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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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4일 오후 2시부터 넥센-KIA WC전 입장권 판매
[이진욱 기자]KBO가 14일 오후 2시부터 2018시즌 가을 잔치 서막을 알리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16일 4위 넥센의 홈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넥센의 상대는 5위 KIA로 결정됐다. 넥센이 1차전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끝난다. 하지마 KIA가 승리하면 17일 2차전이 열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KBO는 이번 포스트시즌부터 장애인들의 예매 접근성을 강화했다.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지정석을 온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발권은 현장에서 관련 자격 서류를 확인 후 가능하다. 또 KBO는 지난해 출시한 KBO 리세일 앱을 올해도 운영한다. 포스트시즌 기간 KBO 리세일 앱을 통한 거래는 해당 경기의 예매 시작일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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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리그 3년 연속 800만 관중 돌파
[이진욱 기자]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13일 잠실, 문학, 대구, 광주, 대전 5개 구장에 총 9만 3567명의 관중이 입장해 2018 KBO 정규시즌 종료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날 현재 총 관중 806만 7328명(경기당 평균 1만 1220명)으로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구단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한화는 지난해 대비 홈 관중수가 24% 증가해 10개 구단 중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한화는 올 시즌 20차례 매진(청주 3차례 포함)을 기록한데 이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70만 관중을 돌파했다. 경기 당 평균 관중이 1만명(최종 1만 196명)을 넘어선 것도 한화로서는 올해가 처음이다. 올 시즌 두산은 10년 연속, LG는 9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SK까지 3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두산은 지난해 대비 홈 관중수가 2% 증가했다.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된 SK는 106만 9929명을 기록했던 2012년 이후 구단 역사상 2번째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또한 시즌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순위 싸움에 가세했던 삼성은 마지막 경기를 매진을 장식하면서 홈 관중 75만 2310명으로 지난해 대비 7%가 올랐다.반면 NC는 올 시즌 홈 관중이 17% 감소했다. 이달 7일 팬들로 꽉 찬 마산구장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를 끝으로 2019년 새로운 구장에서 보여줄 NC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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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10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제10회 춘양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춘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개 이동 1,0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2012년 이후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 참가선수들과 지역주민들을 격려하고 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춘양면민이 화합하는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1부 행사에서는 만석매구단의 신명나는 풍물공연 및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각 이동대항 럭비공차기, 훌라후프돌리기, 화합이어달리기, 혼성긴줄넘기, 신발멀리차기, 힘자랑으로 경기의 승패를 떠나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봉화군이 후원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8 힐링콘서트 오락가락가요제가 열려 초대 가수 현철의 ‘봉선화연정’과 가요메들리 등 익숙한 노래와 공연이 이어진 가운데 20여명의 참가자 가운데 혜은이의 ‘열정’을 부른 황규애씨가 대상을, 최우수상에는 임경혁씨, 우수상에는 장용암씨와 양승훈씨가 각각 수상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오늘의 체육대회와 가요제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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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여신 신수지 팬사인회 개최
[유흥주 기자]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18밸런스페스티벌 서울 점핑운동 전문 브랜드 신수지의 점핑캣이 오후 2시 점핑캣 부스에서 전속모델 신수지씨를 초청해 팬사인회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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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019 신인선수 김대한투수 마지막 홈경기 시구
[유흥주 기자]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프로야구 두산베어스&KT wiz 전 13일 시즈마지막홈경기에서 김대한 선수가 시구를 했다. 투수와 타자를 겸할수 있는 선수 투수로 최고 구속 153km에 직구로 그래고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4번타자로 우승로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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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6회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장기 지적장애인축구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안동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일 안동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복지관(관장 변만호)이 주관하는 ‘제16회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장기 지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복지관(16개소)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적장애인 상호간의 친목 및 교류증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구대회는 안동 어가골축구장 제 1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했고,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열띤 경쟁에서 예선 탈락한 8개 팀도 별도로 마련된 미니올림픽에 참여해 승패보다는 친목과 화합에 더 큰 의미를 두는 화합의 한마당도 진행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제16회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협회장기 지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도 내 지적장애인들이 소통과 화합으로서 사회 일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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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년 연속 전 구단 상대 5할 승률 기록
[이진욱 기자]두산 베어스가 3년 연속 전 구단 상대 5할 승률 이상 진기록을 세웠다. 두산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16차전에서 8-3으로 이겼다. 두산은 15차전까지 SK에 7승 8패로 열세였다. 이날 승리로 5할 승률을 맞췄다. 두산이 가장 강했던 팀은 LG 트윈스로, 15승 1패로 완전히 제압했고, 삼성 라이온즈에도 12승 4패로 강했다. SK를 비롯해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와는 8승 8패 균형을 맞췄다. 16차전을 다 치르지 않은 나머지 3개 구단에는 이미 우위를 점했다. 롯데 자이언츠에 12승 3패, NC 다이노스에 11승 4패, KT 위즈에 9승 6패로 앞서 있다. 두산은 통합 우승을 이뤘던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구단 상대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했던 지난해에도 기록을 이어 갔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 팀 KIA 타이거즈에도 8승 1무 7패로 앞서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 이미 리그 최고 전력에 걸맞은 기록들을 남겼다. 132경기 만에 1위를 확정하면서 2015년 144경기 체제로 들어선 이래 역대 최소 경기를 기록했다. 구단 최초로 4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고, 2016년 KBO 리그 최초로 10승부터 90승까지 10승 단위를 선점한 데 이어 올해 한번 더 대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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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선동열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 아냐” 조사 종결
[이진욱 기자]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야구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선동열 감독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신고를 자체 종결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날 “조사결과 선 감독의 경우 청탁금지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이에 신고인인 한국청렴본부에 사건을 종결한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앞서 한국청렴본부는 지난달 14일 성적이 저조한 병역 미필 선수를 선발한 것은 부정한 청탁에 따른 위법행위로 의심이 된다며 선 감독을 조사 해달라고 권익위에 신고했다. 선 감독이 민간인이기는 하지만 공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이라는 것이 청렴본부의 주장이었다. 청탁금지법 11조(공무수행 사인)는 법 적용을 받는 대상자를 규정하고 있다.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의 위임.위탁받은 법인.단체 또는 기관이나 개인(2항), 공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민간부문에서 공공기관에 파견 나온 사람(3항) 등은 공직자가 아니더라도 법 적용을 받도록 돼 있다.권익위에 의하면, 선 감독은 대한체육회→한국야구소프트협회→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르는 3단계를 거쳐 대표 선발권을 위임.재위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최초 위탁한 대한체육회는 법령이 아닌 체육회 내부 규정을 근거로 삼았기 때문에 선 감독이 청탁금지법 내 ‘공무수행 사인’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권익위는 또 선 감독은 대한체육회에 직접 파견 나온 신분으로 아시안게임을 치른 것이 아닌 데다가, 대표 선발권을 위탁한 KBO.한국야구소프트협회.대한체육회가 공공기관이 아니므로 이 역시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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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챌린지,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치는 마지막 승부
[김경석 기자]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무대인 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14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코스에서 열리는 시즌 5라운드 경기가 올해 마지막 결전이다. 그동안에도 한 치의 양보 없는 레이스를 펼쳐왔던 선수들이지만 마지막 승부야말로 혼신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 한 경기로 시즌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느냐 마느냐가 결판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위권의 점수차가 크지 않은 클래스들이 많아 레이스마다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경기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클래스는 주로 스프린트 종목에 몰려있다. 스프린트 종목의 경우 결승 우승 시 완주포인트를 포함 최대 24점을 얻을 수 있다. 슈퍼 아베오 종목에서는 이재범(라온 레이싱)이 시리즈 포인트 74점으로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2위 김동규(다가스 모터스)가 2점차인 72점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최종순위를 장담할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라운드 3위 이내에 들지 못한 탓에 예선 기록에 가산 초를 부과하는 타임 핸디캡을 안고 있지 않아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슈퍼 스파크 종목에서는 팀 헤주파의 지젤 킴(63점. 1위), 박영일(55점. 2위), 김대욱(48점. 공동 3위)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 3위인 조용근(EZ드라이빙스쿨. 48점)이 순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 지가 관심사다. 슈퍼 100 종목에서도 2점차 박빙의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76점으로 1위에 올라있는 백승훈(휠스핀)과 74점으로 2위인 김영재(EZ드라이빙스쿨)가 격돌한다. 지난 4라운드 결승 당시 김영재가 2위, 백승훈이 3위여서 이번 라운드에는 3위 이내 선수들에게 부과되는 피트스루 핸디캡이 적용된다. 결승전에서 3랩 이후 한 차례 속도 제한(60km/h 이하)이 있는 피트로드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 핸디캡을 해결할지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하게 됐다. 자칫 두 선수가 서로만 신경 쓰다가는 핸디캡이 없는 3위 심재성(우리카프라자. 63점)에게 위협적인 일격을 당할 수도 있다.대회 최고출력의 차량들이 참가해 슈퍼챌린지의 메인 클래스로 꼽히는 슈퍼 300 종목에서도 치열한 마지막 승부는 이어질 전망이다. 백철용(비트알앤디)이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합계 73점을 모으며 공동 2위인 강재협(비트알앤디) 장진호(범스레이싱. 이상 61점)에 12점차 앞서있다. 하지만 여유롭다고 볼 수만은 없다. 백철용만 피트스루 핸디캡을 안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라운드에 강재협이 비록 리타이어로 포인트 추가에 실패하긴 했어도 랩 타임은 가장 빨랐다. 완주에 성공한 선수 중에는 장진호가 가장 빨랐다. 공동 2위에 오른 선수들이 모두 빠르기 때문에 백철용이 핸디캡을 이행하는 타이밍에 순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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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106 류시원 선수, 추돌패널티로 16위로 7라운드 마무리
[이승준 기자]오는 10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캐딜락6000에서는 스타트부터 서로간 강력한 견제가 발해서 추돌하는 상황이 빚어졌다.팀106의 류시원(72) 감독 겸 선수는 주행 중, 제일제당 레이싱팀의 김의수(17) 감독겸 선수와 추돌해서 패널티로 35초를 가산 받고,22랩을 완주하고, 47분 30초 768로 16위로 들어왔다.류시원 선수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양호한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0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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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모터스포트 오일기 선수 7라운드 5위 골인
[이승준 기자]지난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는 강원 국제모터 페스타와 함께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가 열렸다.CJ E&M모터스포트의 오일기(11) 선수는 선두권에서 시종일관 달렸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정회원(27)선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다가 추도리 빚어지면서 순위가 바뀌게 되었다.오일기 선수는 5위 46분 29초 629로 들어왔고, 정회원 선수는 추돌을 한 패널티로 인해서 46분 31초 368을 기록했음에도 패널티로 6위로 들어왔다. 같은팀 정연일(81) 선수는 1랩을 채 돌지못하고, 리타이어를 했다. 오일기 선수가 지금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펼쳐질 캐딜락6000에서 팀성적을 끌어 올리면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 마무리를 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6000 8라운드와 9라운드는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오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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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황의조-정우영 연속골’...우루과이에 2-1 승리
[심종대 기자]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A대표팀에 좋은 일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이 A매치에서 처음으로 우루과이를 잡아내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킹 55위)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의 선제골, 정우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루과이(5위)를 2-1로 이겼다. 한국은 사상 최초로 A매치에서 우루과이에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한국의 우루과이전 상대 전적은 1승1무6패가 됐다. 대표팀은 벤투 감독 부임 이후 3경기 무패(2승1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벤투 감독은 지난 칠레전과 비교해 골키퍼만 제외하고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골문은 칠레전에 나섰던 김진현 대신 김승규가 지켰다. 나머지는 그대로였다. 포백 수비진은 홍철-김영권-장현수-이용이 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성용과 정우영이 호흡을 맞췄고, 2선에는 손흥민-남태희-황희찬이 나섰다. 최전방 공격수 자리는 황의조의 몫이었다.‘주장’ 손흥민은 이번 10월 A매치 2연전이 올해 마지막 대표팀 경기 출전이다. 소속팀 토트넘은 대한축구협회와 합의 끝에 손흥민을 아시안게임에 보내주는 대신 11월 A매치에 손흥민을 차출하지 않고, 내년 1월 아시안컵 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정규리그 경기 이후 손흥민을 보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아시안컵 1차전 필리핀전(2019년 1월7일)과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2019년 1월11일)에도 나서지 못한다.손흥민은 특유의 드리블 돌파로 견고한 우루과이 수비벽에 균열을 냈다. 손흥민을 막기가 까다로웠는지 우루과이의 나히탄 난데스는 전반 중반 강력한 태클을 시도하다 경고를 받았다. 전반에 나온 유일한 유효슈팅도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해 황의조를 거쳐 남태희가 마무리한 것이었다. 한국은 강호 우루과이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후반에는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가 우루과이 골문을 노크했다. 후반 초반 황의조는 페널티박스에서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무슬레라가 쳐냈다. 황의조는 후반 21분 손흥민의 페널티킥이 무슬레라의 손 맞고 나오자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골을 기록했다. 2015년 10월 자메이카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황의조는 3년 만에 골맛을 보면서 A매치 2호골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넣은 한국은 6분 만에 우루과이의 마티아스 베시노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으면서 흔들리는 듯 했으나 한국은 후반 34분 석현준이 손흥민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한 공이 수비하던 에딘손 카바니의 발 맞고 굴절됐고, 이를 쇄도하던 정우영이 왼발로 밀어 넣었다.2-1로 다시 달아난 한국은 남은 시간을 잘 버텨냈다. 다급해진 우루과이가 총공세를 폈지만 한국은 석현준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며 빈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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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국감 역풍’에 병역비리 의혹 등 의혹 묻혀 버려...선동열 “사과할 기회 주려” 해명
[심종대 기자]“손혜원 의원은 야구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국감에서 선동열 감독 저격수였던 손혜원 의원이 역풍을 맞았다.손혜원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골목길을 걸었고 ‘고무다라이’는 그저 벽에 기대어 있었을 뿐인데 마치 내가 고무다라이를 들고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손혜원 의원의 심경 고백에도 국정감사 당시의 알맹이 없는 질문을 지적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손 의원의 페이스북은 물론 그 글과 관련된 기사의 댓글에도 비난과 비아냥거리는 글이 넘쳐난다. “야구팬들은 선 감독의 연봉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포인트는 병역과 관련된 선수 선발이다. 논점도 모르고 무슨 국감을 한다고...한심하다.”“적어도 선동열은 커리어가 있고 자신이 해온 결과가 있어서 국대 감독이 된거디 손혜원은 뭘 얼마나했기에 국회의원이 된 거냐. 손혜원의 커리어는 뭔가. 국감을 하려면 그 분야에 대해 확실히 공부를 하고 나와야지. 그저 소리만 치고 말 가로채기만 하면 승리임??”“국민 욕받이 오지환에서 손혜원으로 교체...”“이게 국감할 일이냐? 대중들이 싫어하면 모두 국감에 불러내던지사법처리를 해야하냐? 병역혜택은 국회의원들이 법을 개정해서 하면 될 일을 이렇게 한 사람에게 모멸을 주고 마녀사냥을 해야 하나? 선동열이 연봉 2억이면 너 같은 여자가 국회의원이랍시고 받는 월급 보좌관 월급 모두 합치면 몇 배나 많다. 선동열이 1982년 세계 야구 선수권에서 어떻게 했는지 유튜브에 한번 보거라.”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 문화체육관광위 증인으로 채택된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을 상대로 사퇴를 요구했던 이유와 관련 11일 “사과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손혜원 의원은 누리꾼들 지적에 대해 “선동열 감독 사퇴 반대한다. 본인의 소신은 맞고 다른 사람들 의견은 싸그리 무시하는 선감독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적었다. 문제는 오지환 선수의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데 대해 의혹이 상당했음에도 기존의 “특혜는 없었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는 선 감독에 대해 손 의원이 어떠한 사과해야 하는 합당한 증거나 이유를 대지 못했다. 손 의원은 “사과하시든지, 사퇴하시든지 하라”고 요구하다가 “선 감독 때문에 프로야구 관객이 20%나 줄었다”고 몰아세웠고, 선 감독 역시 “(오지환을) 소신껏 뽑았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손 의원은 이어 “선 감독이 이렇게 끝까지 버티고 우기면 2020년까지 야구대표팀 감독을 하기 힘들다. 장관이나 차관도 마찬가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소신 있게 선수를 뽑은 덕분에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다고 하지 마라. 그 우승이 그렇게 어려웠다고 생각지 않는다. 사과하든 사퇴하라”며 강하게 몰아붙혔다. 이런 과정에서 “우승이 어렵지 않았다” “연봉이 얼마냐”는 불필요한 발언은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선 감독의 연봉과 관련, KBO에 사실 확인은 한 결과 연봉 1억 8천만원+판공비 2천만원으로, 선 감독이 답변한 2억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손 의원은 질문 중 ‘연봉 2억 원에 판공비는 무제한’이라는 대치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국내 야구팬의 감소를 선 감독 탓으로 돌리면서 우승을 위해 땀 흘린 선수들의 노고를 폄하하는 이 발언은 야구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주는 단적인 대목이다. 현역 국가대표 감독의 사상 첫 증인 출석으로 관심을 모았던 국감은 의원들이 이렇다 할 증거 제시나 검증은 못 하고 의혹만 제기한 채 끝나 알맹이 없는 면박 주기용 국감이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선 감독을 국감장에 불러내면서 정작 국민들이 속시원히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묻지도 못한 채 호통만 치다가 끝나 버린 셈이다.국감에 앞서 선 감독은 지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선수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선 감독은 이 자리에서 “선동열이라는 내 이름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명예가 존중되길 희망한다. 대표 선수 선발 과정은 공정했다. 코칭스태프와 치열한 토론을 거쳤다. 출장기록, 포지션, 체력 등 여러 지표를 살폈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감독인 내가 최종 결정을 내렸다.”면서 “그럼에도 아시안게임 경기력, 전략적인 면에서 부족했다. 깊이 성찰하고, 더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국민과 야구를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는 오지환, 삼성 라이온즈 박혜민, 두산 베어스 함덕주 박치국,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 이정후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 NC 다이노스 박민우 등 9명이다.그러나 유독 비난의 화살은 오지환에게 몰리고 있다. 그가 최근 몇 년 동안 상무 또는 경찰 야구단에 입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를 적극 활용하지 않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에 ‘모험’을 걸었고, 또한 대회에 출전해서는 별다른 활약도 없이 ‘무임승차’에 가까운 형태로 금메달을 손에 쥐어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손 의원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2020년 올림픽까지 가서는 안된다는 우려가 있다. KBO, KBSA가 좀더 한국 야구의 내실을 기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국감장에서 행태 이후 손 의원에게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한 활약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아졌을지는 아직까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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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족구왕 구미서 가린다”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일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제4회 구미새마을배 전국 초청족구대회’를 개최했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족구협회(회장 라병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0개팀, 8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0대부, 50대부, 전국일반부, 경북관내부 4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 경기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족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된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포츠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선수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어 친목과 화합의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올해 4회를 맞는 ‘구미새마을배 전국 초청 족구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 증진은 물론, 족구의 저변확대와 동호인간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명실상부한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를 방문해주신 전국의 족구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고 스포츠도시 구미에서 치러질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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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44회 군민체육대회 등 개최
[김경석 기자]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에서는 제44회 군위군민체육대회가 오는 12일 1만여명의 군민과 출향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어 13일 고로면 군위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동호회원 및 지역주민들이 참가하는 군위 삼국유사마라톤대회가 열린다.군위군체육회가 주관하는 군민체육대회는 8개 읍면 선수들이 참가해 육상(400m계주), 줄다리기, 씨름, 화합제기차기, 풍물놀이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다.대회 개회식은 12일 오전 9시 8개 읍면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군민상 시상, 개회식, 식후공연이 펼쳐지고, 군민이 화합하는 가운데 모든 경기를 마무리한 뒤 오후 1시 30분 시상식을 진행하고 2시부터 군민화합한마당 행사가 열려 배일호, 남일해, 윙크, 윤수현, 삼순이, 조은성, 이마음 등 인기.지역가수의 공연도 열린다.삼국유사마라톤대회는 13일 오전9시부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항영조와 함께하는 마라톤대회가 10시부터 고로면민운동장을 출발점으로 5km, 10km, half종목별로 진행된다.이 대회는 마라톤마니아들이 선정한 최고의 마라톤대회로 그 위상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위군에서는 중식으로 소머리국밥, 두부김치, 막걸리 등을 제공하고, 사과, 대추 등 우리고장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인정이 넘치고, 화합으로 하나되는 군위를 알릴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군위군체육회는 물론 관내 각급 기관단체와 협조해 군민체육대회 및 마라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많은 군민 및 마라톤동호인들이 경기를 즐기면서 인정 넘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이 대회들을 통해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건설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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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애주기별 여성 맞춤형 스포츠 교실 운영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가 여성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임신기, 출산기, 육아기, 갱년기와 같은 생애주기별 여성 맞춤형 스포츠 교실을 운영한다.여성체육활동지원 사업(미채움 프로젝트)는 전국 9개 시도 66개소(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 세종, 경기, 전북, 전남)에서 시행 중이다.여성체육활동지원 사업은 임신, 출산, 육아 등의 환경적 요소로 인해 생활체육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전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동 사업을 통해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해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 및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8월 중 개소별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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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마스터즈 대회에 세계 동호인 유치 총력
[이승준 기자]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세계 수영 동호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즈 홍보대사 프로그램(peer to peer program)’을 운영한다.조직위는 9일 지난해부터 추진한 해외 홍보활동 기간 국제 마스터즈 대회 등에서 만난 나라별 스타급 선수와 코치, 연맹 임원들과 인연을 맺고 28개국 29명을 내년 광주대회 명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각국 홍보대사는 수영 인구가 많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아메리카 대륙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대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수영선수가 참여했다.마스터즈 홍보대사들은 조직위를 통해 전달받은 홍보 콘텐츠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전자우편 및 동호인 미팅 등 온.오프라인에서 내년 광주대회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직위는 홍보대사가 내년 광주대회를 참가할 경우 대회 참가비와 선수촌 숙박비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추진 동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직위와 홍보대사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회의를 열어 추진사항 점검과 효과적인 홍보방안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조직위 조영택 총장은 “내년 광주대회를 통해 민주.인권.평화로 상징되는 광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수영의 저변이 확대돼 우리나라가 수영에서도 스포츠 강국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특히 마스터즈 대회로 광주 지역의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경영.다이빙.수구.오픈워터수영.아티스틱수영 등 5개 종목이 남부대학교, 염주체육관,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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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시즌 100만 관중 돌파
[이진욱 기자]SK와이번스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71번째 홈 경기에서 인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 날 경기에서 총 22,031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014,812명(평균 관중 14,293명)을 기록했다. SK는 리그 최고 수준의 장타력과 안정적인 선발 투수진을 앞세워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SK의 팀 컬러로 자리잡은 ‘홈런’은 야구의 짜릿함을 더해주면서 보다 더 많은 팬들의 발걸음을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와 함께 SK는 야구 관람 환경 개선, 야구장 내 즐길거리 다각화 등 팬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단의 노력과 선수단의 적극적인 팬 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K와이번스의 류준열 대표이사는 “야구장을 찾아주신 모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 ‘가을의 비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