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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원메이크에서 6라운드에서 김재우 선수 우승 및 시즌우승
[이승준 기자]GT-3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개최된 최대출력 330마력 이하의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김재우가 폴투윈으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넘사벽' 김재우는 6라운드 중 5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프에 올랐다. 김재우와 이승훈에 이어 3위로 1 랩을 시작한 최경훈은 2랩에서는 이승훈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이후 김재우는 피트스루를 이행하고 난 14 랩에서 3위로 복귀했고 이후 랩에서 차례대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해 15 랩 이후부터는 최경훈과 김재우의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0랩에서 순위 싸움은 올 시즌의 최고의 장면을 선사했다. 아웃코스 공략에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김재우는 결승선을 앞두고 과감한 인코스 공략에 성공했고, 마침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올 시즌 BK 원메이크 결승전에서 김재우의 경쟁 상대는 없었다. 유일하게 같은 팀 동료인 이승훈(ERC레이싱)만 종합포인트 싸움을 견제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3라운드 이후 3연속 '우승-준우승'을 독식하고 있다.6라운드 최종 순위는 김재우(24분 43초411)-최경훈(24분 44초107)-이승훈(24분 44초112)의 순위로 마무리 됐고, 김재우와 이승훈의 종합포인트 싸움에서는 김재우가 220점을 받아 219점을 받은 이승훈을 1점 차로 짜릿한 시즌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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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상하이 드래곤즈 시즌 2 신규 선수 6인 명단 발표
[이승준 기자]'오버워치 리그'의 상하이 드래곤즈(Shanghai Dragons) 팀이 'BlueHaS' 위승환 신임 감독의 영입을 발표한 후 팀원의 영입 및 구성에 전세계 '오버워치' e스포츠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수개월간의 팀원 선발 및 테스트를 거쳐 'diem' 배민성, 'DDing' 양진혁, 'YOUNGJIN' 진영진, 'Luffy' 양성현, 'CoMa' 손경우, 'GuardiaN' 조준환 등 6명의 선수가 상하이 드래곤즈(Shanghai Dragons)에 정식 입단하게 됐다. 앞으로 'Diya' 루웨이다. 'Fearless' 이의석, 'Geguri' 김세연과 함께 BlueHaS 감독의 통솔 하에 '오버워치 리그' 시즌 2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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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 Greddy Motor Sports 유준선 선수 6라운드 7위로 시즌 끝내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지난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 총 20랩) 서킷에서 개최됐다.이번 최종전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최경훈이 피트스톱을, 김태희(나투어, 5라운드 2위),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5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한다. 4라운드 우승자인 이재인(DRT 레이싱),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2년 이내 입상경력)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2017년 그레디에서 시즌2위를 했던 유준선(49,그레디모터스포츠) 선수는 자심의 차량에 트러블로 오일이 새는등 문제와 피스트스루 페널티에도 R-300 6라운드에서 26분 06초 936으로 7위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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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을 향한 정면승부,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온다
[김경석 기자]새 봄에 힘차게 출발했던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겨울을 목전에 둔 시점까지 숨가쁜 레이스를 이어왔다.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8, 9라운드 경기를 통해 한 시즌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시즌 일정이 종착지에 다다른 가운데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한 최후의 격전이 펼쳐진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의 드라이버 챔피언 경쟁에서는 김종겸(아트라스BX)이 시리즈 포인트 118점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김종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은 팀 동료인 조항우(108점)로 점수차는 불과 10점이다. 공동 3위인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와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는 김종겸과 35점차. 한 번의 레이스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포인트가 29점(예선 1위 3점, 결승 1위 25점, 결승 완주 1점)인 점을 고려하면 산술적으로 두 번의 레이스를 통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김종겸이 +110kg, 조항우가 +8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부담해야해 각각 +30kg인 이데 유지와 야나기다 마사타카에 비해 불리하다. 5위 장현진(68점)과 공동 6위인 정회원(이상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 이상 62점)도 산술적으로는 역전우승이 가능한 만큼 기적을 꿈꾸며 강력하게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라스BX는 챔피언까지 노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드라이버와 팀 모두 챔피언 타이틀을 휩쓰는 '더블'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트라스BX(225점)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팀은 현재로서는 엑스타(141점) 뿐이다. 점수 격차가 84점으로 적지 않지만 한 경기에서 2명의 드라이버를 보유한 하나의 팀이 얻을 수 있는 포인트 최대치가 50점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는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 50점을 얻기 위해서는 2명의 드라이버가 예선과 결승 모두 1, 2위를 차지해야 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크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스포츠에서는 어떤 결과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캐딜락 6000 클래스가 두 번의 결승전을 치르는 사이 ASA GT 클래스와 BMW M 클래스는 28일 한 번의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ASA GT 클래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정경훈(124점)이 이미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한 상태다. 정경훈의 활약에 힘입은 그의 소속팀 비트알앤디(195점)도 팀 챔피언을 결정지은 와중에 마지막 레이스에 나선다. 반면 올해 처음 선을 보이면서 최초의 챔피언을 탄생시키게 될 BMW M 클래스는 막판까지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초대 챔프'라는 매력적인 타이틀을 놓고 4점차 박빙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현재 1위에 올라있는 현재복(MSS)의 점수는 99점, 추격의 고삐를 바투 잡고 뒤를 쫓는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은 95점이다. 1, 2라운드 연속 우승했던 현재복은 최근의 4, 5라운드에서 연달아 권형진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근의 분위기는 2연승을 달성한 권형진의 상승세다. 지금껏 치열하게 다퉈왔던 둘만의 경쟁이라 단판승부와 같은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될 전망이다.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마지막 일전을 '더블 포인트'로 치른다. 박동섭(금호타이어. 114점)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111점)의 대결로 좁혀진 가운데 3점차는 의미가 없어졌다. 마지막 경주가 결승전의 성격을 갖게 됐다.한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이는 사이 인접한 에버랜드는 또 다른 종류의 긴장감으로 채워진다. 에버랜드에서는 지난 8월 31일부터 할로윈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 11일까지 이어지는 할로윈 축제에서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동안 폐쇄된 도시'를 컨셉트로 한 공포체험지역 '블러드 시티 시즌2'가 진행된다. 조명과 음향, 특수효과에 더해 전문 연기자들의 실감나는 연기로 실제 좀비 도시에 불시착한 듯한 공포스러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포체험이 망설여지는 입장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해피 할로윈 파티’ 등의 가족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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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인제스피디움에서 6개월간의 대장정 마무리
[김경석 기자]지난 21일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김기혁)이 주최하는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시즌 마지막 6라운드에서 엔페라 GT-300 정남수(브랜뉴레이싱), 엔페라 R-300 김태환(오버리미트&HSD)이 각각 폴투윈을 차지했다.올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마지막 레이스에서는 여느 때와 다르게 드라이버들에게서 날 선 긴장감이 느껴졌다. 특히 GT-300클래스에서 포인트 3점 차이인 정남수(180점)와 배선환(177점)의 시즌 챔피언 경쟁 레이스는 최대 클래스답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외에도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은 2019년 시즌에 앞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드리프트' '벨로스터N' 클래스 시범경기를 가졌다. 최대출력 400마력 이하로 제한된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클래스 예선전에서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남수가 (브랜드뉴레이싱)가 폴포지션을 차지하고 시즌 챔피언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즌 포인트 2위인 배선환은 예선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스탠딩 스타트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정남수는 스타트 미스로 1코너를 3위로 빠져나오면서 레이스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 듯했다. 3 랩째 배선환이 핸디캡 이행을 위해 피트인으로 하는 사이 정남수는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정남수는 계속해서 송병두를 추격해 나갔고 4 랩째 코너를 빠져나오면서 송병두를 가볍게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GT-300클래스에는 정남수를 제외하고 모두 핸디캡 수행을 해야 해서 정남수에게는 유리한 조건이 아닐 수 없었다. 4랩부터 선두권에 오른 정남수는 선두를 끝까지 유지하면서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즌 챔피언까지 따냈다. GT-200클래스 마지막 6 라운드 예선에서 정지원이 폴 포지션을 차지해 승기를 잡았고 시즌 포인트 1위인 유재광(BESTMAKE)은 2위로 결승전에 올라 시진 챔피언을 확정 짓는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이어 오후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정지원이 폴투윈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2위에는 권기원(Weds Sport Racing), 3위 이준범(맥스레이싱) 순으로 포디엄에 올랐다. 유재광(BESTMAKE)이 종합 포인트 219점으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최대출력 220마력 이하의 ASA AD-스포트 원메이크에서는 이동현(레퍼드 레이싱)이 4승으로 시즌 챔프를 확정했고 마지막 라운드에는 조의상(지가토)이 폴 포지션을 차지해 결승전에 올랐다. 그 뒤로 정진영(레퍼드레이싱), 신재욱(은새미로커피/포디움레이싱)이 차지했다. 스탠딩 스타트로 출발한 결승전 오프닝 랩에서는 예선전 순위와 같은 조의상, 정진영, 신재욱 순으로 이어졌다. 경기 7 랩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면서 완벽한 주행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조의상과 정진영은 각각 2위(22분 55초 753)와 3위(22분 58초 572)로 포디움에 올랐다. GT-3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개최된 최대출력 330마력 이하의 BK원메이크 클래스에서는 김재우가 폴투윈으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넘사벽' 김재우는 6라운드 중 5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프에 올랐다. 김재우와 이승훈에 이어 3위로 1 랩을 시작한 최경훈은 2랩에서는 이승훈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이후 김재우는 피트스루를 이행하고 난 14 랩에서 3위로 복귀했고 이후 랩에서 차례대로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해 15 랩 이후부터는 최경훈과 김재우의 우승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0랩에서 순위 싸움은 올 시즌의 최고의 장면을 선사했다. 아웃코스 공략에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김재우는 결승선을 앞두고 과감한 인코스 공략에 성공했고, 마침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올 시즌 BK 원메이크 결승전에서 김재우의 경쟁 상대는 없었다. 유일하게 같은 팀 동료인 이승훈(ERC레이싱)만 종합포인트 싸움을 견제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3라운드 이후 3연속 '우승-준우승'을 독식하고 있다.6라운드 최종 순위는 김재우(24분 43초411)-최경훈(24분 44초107)-이승훈(24분 44초112)의 순위로 마무리 됐고, 김재우와 이승훈의 종합포인트 싸움에서는 김재우가 220점을 받아 219점을 받은 이승훈을 1점 차로 짜릿한 시즌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했다. 국내 유일의 SUV 레이싱인 엔페라 R-300 클래스 예선에는 김태환(오버리미트 &HSD)이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시즌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원정민(라핀레이싱)은 예선 3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는 총 15대가 참가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5대 차량이 핸디캡을 이행해 야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은일- 원정민-정연익은 5라운드까지 결과 종합 순위 1, 2, 3위로 이번 마지막 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시즌 챔피언이 가려지는데 종합 포인트 1위인 원정민이 결승 오프닝 랩에서 차량에 문제가 발생했는지 스피드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5라운드까지 포인트 1위였던 원정민은 계속 순위가 뒤로 처졌고 그 사이 예선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태환은 시즌 포인트 2위인 문은일과 선두권 경쟁에 나섰다. 김태환과 문은일이 경쟁을 펼치는 사이 정연익이 3위로 올라서면서 시즌 챔피언 경쟁에 합류했다. 하지만 1, 2위 선두권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김태환은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주행을 하며 시즌 마무리에 들어가는 듯 했다. 문은일도 시즌 포인트 경쟁을 하던 원정민이 순위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김태환을 무리해서 추월하지 않아 보였다. 문은일은 안전하게 레이스를 이어가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짓는 듯했다. 경기가 후반으로 치닫자 김태환은 문은일과의 거리를 0.9초 이상 차이를 벌리면서 우승을 확정지어 나갔다. 완벽한 주행으로 스타트때부터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던 김태환이 25분11초311의 기록으로 마지막 라운드 우승하면서 올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마지막 라운드 2위는 25분 19초974의 기록을 세운 문은일이 차지했다. 문은일은 원정민과 시즌 챔피언 경쟁을 했으나 원정민이 순위권에 밀려나면서 문은일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3위에는 신동민이 차지했다. 무제한 클래스인 핫식스 슈퍼 랩에서는 지난 5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남수가 2위와 28점 차이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그 뒤로 김현성(코프란레이싱), 김규태(팀 오메가)이 각각 127점과 101점으로 포인트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1차시기에서 정남수(브랜뉴레이싱)는 1분 09초 778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로 김규태(팀 오메가 / 1분 13초814), 정경호(팀 오메가 / 1분 13초 949)순으로 2차 시기에 올랐다. 2차 시기또한 1차시기 결과와 마찬가지로 정남수 , 김규태 , 정경호 순으로 2018시즌의 마지막 라운드를 마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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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 브랜뉴레이싱팀의 정남수 선수가 6라운드와 시즌 우승 차치
[이승준 기자]지난 21일 오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2.577km)에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대표 김기혁, KSR)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가 개최됐다.20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는 무서운 질주를 선보이면서 역전 우승을 따낸 정남수(303,브랜뉴레이싱)선수가 시즌 종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올해의 시즌 챔피온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에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폴포지션으로 결승에 오른 정남수는 스타트 미션으로 경기 초반 3위로 순위가 떨어졌지만 빠른 추격전을 끝에 4랩에서 선두 자리를 재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이병우(젠큐레이싱), 송병두(ERC레이싱)가 뒤를 따랐고 선두권을 지키던 배선환(모터라이프)은 최후미로 밀려났다.그러나 7랩에 들어서면서 배선환이 송병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으나, 선두권 자리에는 변동이 없었다.경기는 정남수가 23분49초580의 기록으로 우승과 함께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2위는 이병우(24분14초668), 3위는 배선환(24분24초198), 4위는 송병두(19랩, 24분52초030)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시즌 챔피언 정남수는 "우선 우승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팀원들과 스폰서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다른 드라이버들도 너무 잘탔으며 시즌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레이싱모델 이다희가 6라운드까지 서포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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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 6라운드 우승에 김태환 선수...2018 시즌 우승은 문은일 선수 차지
[이승준 기자]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A코스, 1랩 2.577km, 총 20랩) 서킷에서 개최됐다.이번 최종전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최경훈이 피트스톱을, 김태희(나투어, 5라운드 2위), 신두호(부스터 오일클릭 레이싱, 5라운드 3위)이 피트스루 페널티를 이행해야 한다. 4라운드 우승자인 이재인(DRT 레이싱), 유준선(그레디 모터 스포츠, 2년 이내 입상경력) 역시 피트스루 페널티를 받았다.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최종 라운드 결승전에서는 종합 포인트를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졌다.먼저 종합포인트 1위인 원정민(154점)을 문은일(148점), 정연익(145점)이 바짝 추격하고 있었다. 1위와 2, 3위와의 격차가 6~9포인트 차이여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이날 오후 1시에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완벽한 레이스를 보여준 김태환(오버리미트&HSD, 25분 11초 311)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어 종합우승을 달성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 25분 19초 974), 신동민(DRT레이싱, 25분 26초 472)이 2, 3위를 차지했다.최종전 1, 2 그리드에서 시작한 김태환, 문은일은 1 랩에서 순위를 유지했지만, 종합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던 원정민은 차량 이상으로 인해 7위까지 밀려났다.별도의 핸디캡이 없었던 김태환, 문은일은 최종 라운드까지 순위 변동 없이 경기를 마쳤다. 특히 지난 5라운드까지 종합포인트 1위였던 원정민은 경기 초반에 12위까지 떨어지면서 입상 포인트를 전혀 득점하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8 랩까지 김태환 선수를 바짝 추격하던 문은일 은 경기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안정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덕분에 김태환 선수는 큰 문제 없이 최종전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6라운드 R-300 클래스의 종합 우승은 막판 역전에 성공한 문은일(189점)이 차지했다. 최종전에서 차량 이상으로 결국 원정민은 179점으로 2위를, 핸디캡 이행으로 입상 포인트를 얻지 못한 정연익(170점)이 3위를 기록했다.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총 6라운드로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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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YOG 대한민국 선수단 12개 메달 획득
[이승준 기자]‘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박석원)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총 메달 12개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권도, 펜싱, 사격에서 강세를 보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유도, 수영, 양궁, 댄스스포츠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태권도 종목은 63kg(남)급 조원희의 금메달을 비롯해 44kg(여)급 강미르와 -55kg(남)급 김강민이 은메달을, -48kg(남) 임성빈과 49kg(여) 이예지가 동메달을 따는 등 출전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또 펜싱 사브르 남녀 개인전에서는 현준이 은메달을, 이주은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고,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는 236.7점의 기록으로 성윤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펜싱의 현준, 이주은 선수는 청소년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국가별 선수들을 혼합 구성해 치러진 ‘국제 팀 경기’에서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개최종목에 포함된 브레이크댄스에서는 김예리가, 수영 200M 평영(여)에서는 중학생 선수 왕희송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희망찬 미래를 보여줬다. 유도 63kg(여)급에서는 김주희 선수가 본인의 체급보다 한 체급 높게 출전했음에도 동메달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양궁 리커브(여)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한 손예령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청소년올림픽은 이달 6일 개막해 206개국 4,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32개 종목 241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뤘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에서 5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청소년 선수들은 국제종합경기대회 출전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뿐만 아니라 IOC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올림픽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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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어르신 스포츠 대회 및 페스티벌 지원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0세 시대를 맞아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종목별 대회 및 페스티벌은 2018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슈, 볼링, 테니스, 체조 등 15개 종목이 참여한다.어르신들의 체력증진 및 체육활동을 위한 종목별 생활체육지원사업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의 약 600여개 복지관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들이 능동적인 강습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여가생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강습회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종목별 대회 및 페스티벌을 연 1회 개최한다. 매년 종목별로 약 300~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 스포츠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체육활동지원사업은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별 회원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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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표선발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개최
[이승준 기자]‘제25회 대표선발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가 지난 20일 김포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무예 사단법인 KOREA합기도중앙협회가 주관하고, 김포대학교(경찰, 행정학과), 국방 전우신문사, 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송순기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합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민족전통무예로 인정함에 따라 인간문화재를 배출할 수 있는 국내유일의 무술단체로 앞으로 엄청난 합기도의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고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명예대회장인 김재복 김포대총장은 격려사에서 “합기도라는 무술을 통해서 정신과 육체적인 수련을 닦음으로써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하며 나아가 국가의 인재로 널리 쓰임을 받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순기 대회장은 이날 명예대회장 김재복 김포대총장에 감사패를, 공로패는 나도원(운영이사), 손규준(경북 지회장), 박용호(중국 담당이사), 안승주(여성분과위원장), 김영현(김포대학 경찰경호학과교수)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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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벨로스터 N 컵 엔트리 클래스와 업그레이드 클래스 순차 운영
[이승준 기자]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벨로스터 N 컵(VELOSTER N Cup)' 대회를 최소 튜닝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엔트리 클래스'와 상위 수준의 경주를 추구하는 레이서를 위한 '업그레이드 클래스' 모두 운영한다. '벨로스터 N 컵'은 국내 첫 고성능차인 벨로스터 N을 경주차로 튜닝해 진행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로, 2019년 봄 첫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엔트리 클래스' 대회를 먼저 개막해 모터스포츠 붐을 조성하고, 이 후 '업그레이드 클래스'를 진행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단계적으로 벨로스터 N의 경주능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벨로스터 N 컵 '엔트리 클래스'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 롤 케이지 등 최소 수준의 튜닝(460만원)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일반 고객들도 부담 없이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엔트리 클래스' 출전 차량 스펙은 주행성능 면에서 양산차 벨로스터 N과 거의 차이가 없다. 현대차는 '엔트리 클래스'가 일반 고객들의 모터스포츠 진입장벽을 낮추고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엔트리 클래스를 양산차와 거의 차이가 없는 최소 튜닝만으로 운영하는 배경에는 고성능 N 모델은 일반 도로뿐만 아니라 트랙에서의 주행을 동시에 염두에 두고 개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엔트리 클래스’와 함께 상위 수준의 트랙 경주를 추구하는 레이서들을 위해 강화된 튜닝 요건으로 출전하는 ‘업그레이드 클래스’도 운영한다. '업그레이드 클래스'는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유한 아마추어 레이서들을 위한 대회인 만큼 파워트레인에서부터 섀시(브레이크 시스템·서스펜션·베어링), 내외장 사양 등 차량 전반에 걸친 튜닝이 적용된다. 현대차는 두 개의 클래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국내 아마추어 레이서들과 모터스포츠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11월에 벨로스터 N 컵 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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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 2018년 자선골프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경매, 여행, 부동산 등 5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기업 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가 22일 가평 베네스트 G.C에서 국내 회원들을 초청해 자선골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 인비테이셔널 2018 자선 골프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서 마련되는 기금은 서울시 및 인천중구청 등 5개 단체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 베네스트 G.C에서 진행되는 나이트쉐이드 스튜디오 인비테이셔널 2018 자선 골프 행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홀인원 이벤트 경품으로 고급 승용차 및 다양한 시상품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김학도(방송인), 강성범(방송인), 서재희 프로, 이택기 프로가 참석한다. 나이트쉐이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자선 행사를 통해서 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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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솔지 낙점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넥센은 22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걸그룹 EXID 멤버 솔지를 시구자로 초청했다.시구를 하는 솔지는 “준플레이오프에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넥센히어로즈가 승리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시구를 하겠다”면서, “ 앞으로도 넥센히어로즈와 EXID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가요계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 EXID는 ‘위아래’ ‘핫핑크’ 등 발매하는 곡들마다 히트를 치면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앨범 ‘[Re:Flow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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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돌아온 전사 마라톤전사 윤선미"
[유흥주 기자]21일 경기도 오산시 제15회 오산독산성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오산시 종합운동장에서 하프 /10Km/4.8Km 건강달리기 8시 30분부터 열렸다. 돌아온 전사 윤선미 2017 리복 스타르탄 월드 챔피언십 1위 선수 오산독산성마라톤대회 10Km에서 참가해서 1위을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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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임 감독에 ‘투수코치 이강철’ 선임
[이진욱 기자]팀 개편에 초고속 드라이브를 건 KT가 새 사령탑도 빠르게 선임했다.KT는 지난 20일 밤 이강철 두산 수석코치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3년간 총액 12억원의 조건이다. 김진욱 감독이 정규시즌을 마친 직후 사임하면서 KT는 새 사령탑 선임을 고민해왔다. 지난 18일 이숭용 신임 단장 주재로 구단 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한 뒤 19일 제안을 건넸고 이튿날인 20일 이강철 신임 감독의 수락을 받았다.정기인사를 통해 그룹에서 발령받은 단장이 아닌, 선수 출신으로 팀내 코치를 맡고 있던 1971년생 젊은 단장을 선임한 KT는 감독 역시 이전과는 다른 후보군에서 선택했다. 이 신임 감독은 2006년 KIA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넥센과 두산에서 투수 지도와 마운드 운용을 맡아왔다. KT에는 가능성을 인정받고 입단했으나 뚜렷한 발전을 보이지 못하는 젊은 투수들이 많다. ‘투수코치 이강철’이 KT 감독으로서 보여줄 역량이 큰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다만 KT는 아직 계약서에 사인받지 못하고 합의만 한 채 선임 사실을 발표했다. 현재 두산 수석코치인 이 신임 감독이 오는 11월4일부터 한국시리즈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KT는 “많은 구단에서 감독과 코치 이동이 있는 시기라 우리 팀으로 모시기 위해서는 결정을 한 이상 빨리 발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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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WC전 부진, 마음에 담고 경기”
[이진욱 기자]넥센 4번 타자 박병호(32)가 깨어나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의 승부를 갈랐다. 박병호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제 2점 홈런으로 넥센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양팀 선발 한화 선발 데이비드 헤일과 넥센 선발 에릭 해커가 모두 무실점으로 3회까지 팽팽하게 맞서 나갔다. 팽팽하던 경기는 4회초 선두타자 3번 샌즈가 좌중월 2루타로 출루한 뒤 포스트시즌 시작 이후 5타수 동안 침묵했던 박병호는 헤일의 3구째 시속 147㎞ 투심패스트볼이 몸쪽으로 들어오자 놓치지 않고 당겨 왼쪽 펜스 뒤로 넘겨버렸다. 팽팽하던 균형을 깨버린 선제 홈런은 결국 결승 홈런이 됐다.이날 경기에 앞서 장정석 넥센 감독이 “박병호가 빨리 깨어나길 바란다”라고 했던 기대대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쐐기 홈런을 친 3번 타자 샌즈에 이어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박병호가 결승 홈런을 치면서 넥센 중심타선은 살아났다. 박병호는 이날 1차전 데일리 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박병호는 “중요한 첫 경기에서 선취점을 뽑아서 좋았다”면서,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팀이 이겨 다행이었지만 내가 한 역할이 없어서 사실 마음에 담고 있었다. 오늘 상대 투수(헤일)를 우리 타자들이 처음 상대해보기 때문에 많이 신경쓰고 있었다. 샌즈가 만들어준 찬스에서 홈런을 쳤고 이 안타로 조금은 풀리기 시작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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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한화에 3-2로 승리...준PO 1차전 기선제압
[이진욱 기자]정규 시즌 4위 넥센이 3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먼저 웃었다. 중심타자 박병호의 홈런과 선발 에릭 해커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넥센 히어로즈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8 KBO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해커는 5와 3분의 1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는 등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고비 때마다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당초 불펜(한화)과 타선(넥센) 간 대결이 예상됐지만 이날 경기는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한화 선발 데이비드 헤일(6이닝 6피안타 1볼넷 1실점)로서는 4회 넥센의 중심타자들을 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흠이었다. 제리 샌즈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들어진 찬스에서 박병호가 헤일의 147㎞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넥센은 7회초 추가 점수를 올리면서 승기를 굳혔다.반면 11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한화는 6회와 7회말 각각 1점씩을 올렸지만 4회부터 8회까지 매회 주자가 득점권에 나간 점을 고려하면 응집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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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원삼 방출키로 결정
[이진욱 기자]삼성의 베테랑 투수 장원삼(35)이 구단을 떠난다.삼성 측은 18일 “장원삼이 방출 요구를 해왔고 삼성 구단은 장원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원삼은 2010년부터 삼성의 유니폼을 입었다. 개인 통산 121승을 올리면서 2011시즌부터 2014시즌까지 삼성의 통합 우승을 이끌면서 왕조시절을 경험한 바 있다. 그러나 2016시즌부터 부진이 시작됐다. 올 시즌 초반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단 8경기밖에 뛰지 못하면서 38이닝 평균자책점 6.16에 머물렀다. 6월 9일 LG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기는 했지만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고 결국 시즌 중 복귀하지 못했다. 장원삼의 개인 통산 기록은 346경기 121승(9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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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상벌위, 이장석 전 히어로즈 대표 영구실격 의결
[이진욱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이장석 전 서울 히어로즈 대표에 대한 영구실격 징계를 의결했다.KBO는 지난 12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전 대표에 대한 제재를 심의해 영구실격 처분을 할 것으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정운찬 KBO 총재는 이미 이 결과를 보고받은 상태이나, 여유를 갖고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스트시즌이 진행 중이고, 이 전 대표가 몸담았던 넥센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결정이다.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는 지난 8월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투자를 받고 지분을 넘기지 않은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돼 지난 2월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4년보다는 형량이 감형됐다. KBO가 1심 판결 후 이 전 대표에 대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려 야구 관련활동을 할 수 없게 제재함에 따라, 구단 대표로서의 활동은 정지됐다. 또한 히어로즈의 미신고 현금 트레이드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트레이드 당시 책임자였던 이 전 대표는 무기실격 처분까지 받았다. 이로 인해 이 전 대표는 향후 KBO의 추가 조치가 있기 전까지 영구제명된 것과 같은 상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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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 접수 시작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영웅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선수 및 스포츠 공헌자(스포츠행정가, 스포츠언론인, 스포츠외교가 등)로서 아래와 같은 자격을 가진 인사가 대상으로, 1.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 및 한국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자 2.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 3.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자 4. 선수는 공식 은퇴일 기준 10년이 경과한 인사, 스포츠 공헌자는 20년 이상 스포츠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인사. 다만, 만 60세 이전에 사망한 인사는 예외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은 스포츠영웅 홈페이지(http://hero.sports.or.kr/hero_recom/main.jsp)를 통해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 중 체육인단 및 추천기자단로부터 2차 추천을 받아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고, 선정위원회 및 심사기자단의 정성평가, 국민지지도 정량평가 합산결과를 고려해 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이 최종적으로 선정된다.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해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인사 중 대국민 추천을 받아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하고 있다.한편,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는 2011년 故 손기정(육상), 故 김성집(역도) 2013년 故 서윤복(육상), 2014년 故 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故 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각각 스포츠영웅으로 선정,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