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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18’ 개최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18’을 개최한다. ‘스포츠를 통한 평화증진(Sports for peac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남북한 관계개선 및 한반도 정세변화 속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의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됐다.과거 수십 년간 다양한 이유로 내분을 겪은 독일, 북아일랜드, 콜롬비아에서 연사들이 초청됐다. 맨프레드 레머 교수(독일 쾰른체육대학)는 과거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보여준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베아트리즈 메히아 국장(국제평화그룹)은 50여년간 내전이 지속된 콜롬비아에서 스포츠가 평화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한다. 마이크 크로닌 교수(보스턴 칼리지)는 1960년대 말부터 30여년간 지속된 북아일랜드 분쟁에서 스포츠가 갈등해소에 기여한 사례를, 나영일 교수(서울대학교)는 스포츠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IOC 위원인 파이잘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스포츠와 평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함께 포럼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개발도상국 차세대 스포츠 행정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인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사업단(단장 강준호)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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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팬들과 함께 맞이할 2019시즌 일정
[김경석 기자]심장을 강타하는 엔진 소리. 후각을 깨우는 냄새. 감정의 기복을 담은 탄식과 환호. 한 달에 한 번, 주말에는 슈퍼레이스 현장으로 가야 한다. 호기심과 기대감에 불을 지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9년에도 변함없이 레이스를 이어나간다.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019 시즌 일정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여의 대장정에 나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각각 3회씩, 인제스피디움에서 2회의 레이스를 치른다. 최종전을 더블라운드로 진행해 총 8번의 경기, 9라운드 일정이다. 2019 시즌의 첫 일정은 4월 시작된다.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어 가정의 달 5월에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2라운드 일정을 진행한다. 나들이하기 적합한 시기에 수도권에서 1,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해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에는 나이트레이스를 조금 일찍 만나볼 수 있게 됐다. 6월 15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시즌 3라운드 경기는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다.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게 돼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4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3번의 경기는 모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이어진다. 8월 3~4일 열리는 4라운드 경기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된다. 올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슈퍼 포뮬러 주니어(S-FJ), 아시아 드리프팅컵 등 신선한 레이스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8월 31일과 9월 1일 열리는 5라운드 경기를 거쳐 9월 28일과 29일에는 6라운드 경기가 전남GT와 함께 진행된다. 각종 다양한 모터스포츠 경기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전남GT에서는 국내 최고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가 메인 이벤트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겋ㅅ으로 보인다. 7라운드 경기는 단풍이 물들고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인 10월에 열린다. 자연환경이 좋은 인제군에서 열려 가을 소풍과 슈퍼레이스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2, 13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7라운드 경기는 강원국제모터페스타로 열린다. 슈퍼레이스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클래스에 더해 해외의 레이스도 참가해 더욱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시즌 최종전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더블라운드 일정으로 준비됐다. 11월 2일과 3일에 걸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8, 9라운드 경기를 통해 시즌 챔피언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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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106 류시원 선수 2018년 시즌 9라운드 3위로 포디움 입성
[이승준 기자]2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 최종전 경기,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3위로 포디움에 입성했다. 지난 27일 8라운드에서는 리타이어를 했으나, 28일 벌어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이데유지(06,엑스타레이싱)가 46분51초166으로 1위를 차지해 시즌 최종전을 우승으로 장식했고 야나기다 마사타카(08,아트라스BX)는 47분10초475로 2위, 류시원(72,팀106)은 47분12초099로 3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우승후보로 점치던 김종겸 선수를 앞질러서 포디움을 획득한 것이라서 의미가 더 했다.레이싱모델 김다나, 김미진이 9라운드까지 함께해서 의미를 더 했다. 2018 시즌의 모든 일정을 마친 슈퍼레이스는 더욱 질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2019년 새 시즌은 4월 20일과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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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글로벌 축구단 창단식’ 개최
[우성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8일 경기도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함께 ‘KB글로벌 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단식에는 양재영 KB국민은행 강원.경기남 지역영업그룹대표가 참석해 선수단 대표에게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KB글로벌 축구단’ 선수단은 수도권 지역(광주 캄보디아팀/부천 미얀마팀/안산 인도네시아팀/하남 베트남팀) 총 4개팀 100여명으로 구성됐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KB글로벌 축구단’의 연습과 경기를 위한 공간 대여 및 축구용품 등의 활동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KB글로벌 월드컵’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 ‘KB글로벌 축구단’소속 윈바위 선수(베트남국적 남, 29세)는 “외롭고 힘들 때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것이 큰 위안이었다”면서, “그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를 했었는데 KB국민은행이 마음껏 뛸 수 있는 공간과 축구용품을 후원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재영 KB국민은행 강원.경기남 지역영업그룹대표는 “한국 사회에 구성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들께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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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훅스 김민상 선수 9라운드 8위로 올시즌 최고 성적
[이승준 기자]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걸쳐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9라운드가 열렸다. 28일 21랩을 도는 캐딜락 6000 클래스 9라운드가 열렸다. 팀 훅스의 김민상(5)선수는 최반부터 강팀들을 상대로 대담하게 밀리지 않고 질주를 했다. CJ로지스틱스의 김재현 선수하도 안 밀리고, 인제레이싱팀의 아오키 선수에게도 안밀리는 질주를 했다. 앞서 27일 12위를 했으나, 28일 펼쳔진 경기에서는 랩 중반에 5위를 하고, 아틀라스BX의 관록의 선수이자 감독인 조항우 선수도 제쳤다. 하지만 후반에 뒷심을 발휘하는 오일기 선수와 아오키 선수에게 밀려서 2018 시즌을 47분 42초355로 8위를 하면서 마무리했다. 2018년 시즌은 팀훅스가 10위 6포인트로 마무리했다. 9라운드는 김민상 선수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내년시즌에도 출전을 한다면 충분히 상위권에서 미리지 않고, 슈퍼6000클래스를 치룰 것이라고 예상된다. 2018 시즌의 모든 일정을 마친 슈퍼레이스는 더욱 질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2019년 새 시즌은 4월 20일과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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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M클래스 6라운드 현재복 선수가 시즌 우승...이서영 선수 6라운드 우승
[이승준 기자]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9라운드가 열렸다. 28일에 ASA GT와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앞서서12랩을 도는 BMW-M 클래스가 열렸다. 뇌우와 우천 속에 레이스를 펼친 BMW M 클래스에서는 현재복(3,MSS)이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결승전(12랩)에서 현재복은 31분18초835의 기록을 남기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3위에게 주어지는 15점과 완주 1점을 포함 16점을 추가한 현재복은 총 115점이 됐다. 4점차 2위로 경기에 나선 권형진(17,탐앤탐스 레이싱. 31분16초275)이 2위에 올라 19점을 추가했지만 총점에서 1점차인 114점에 그쳐 역전에 실패했다. 최종전에서는 이서영(88피카몰 레이싱)이 30분21초87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서영은 이날 우승으로 포인트를 추가하면서 종합 3위(87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2018 시즌의 모든 일정을 마친 슈퍼레이스는 더욱 질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2019년 새 시즌은 4월 20일과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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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GT 비트알앤디 남기문 선수가 우승,정경훈 선수 '시즌 챔피언' 등극
[이승준 기자]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이에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9라운드가 열렸다. 28일에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앞서서16랩을 도는 ASA GT 가 열렸다. 시즌 챔피언이 일찌감치 정경훈(78, 비트알앤디)으로 결정됐던 ASA GT클래스에서는 정경훈의 팀 동료인 남기문(79, 비트알앤디)이 37분14초14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비트알앤디는 정경훈의 챔피언 등극, 남기문의 최종라운드 우승에 더해 팀 챔피언(242점)도 차지하는 겹 경사를 누렸다. 강진성(98, 이앤엠모터스포츠팀) 선수는 37분 18초 159로 2위로 들어왔다.2019년 GT클래스는 다시 GT1과 GT2로 나눠어서 클래스 등급도 바뀐다. 다시 제대로 시작되는 GT1,2 클래스가 어떻게 될지는 이제부터 흥미진진하다.2018 시즌의 모든 일정을 마친 슈퍼레이스는 더욱 질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2019년 새 시즌은 4월 20일과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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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6000클래스 9라운드 우승자는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유지 선수
[이승준 기자]28일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9라운드는 에버랜드 날씨만큼이나, 극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한 경기였다고 봐도 무방하다.마지막 레이스에서 폴 포지션을 출발한 김종겸이 4위에 그친 것에서 드러나듯 치열하기 그지없는 경기였다.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들은 물론이거니와 유종의 미로 자존심을 세우려는 선수들도 가세하면서 순위가 요동쳤다. 9랩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김종겸을 추월하고, 아오키 다카유키가 조항우를 앞지르는 등 10렙 이후 챔피언 후보들이 뒤로 밀리는 양상이 전개됐다. 특히 12번째 그리드에서 결승전을 시작한 이데 유지(7,엑스타 레이싱)는 레이스 중반 이후 속도를 끌어올리더니 차례차례 선행 차량을 추월해나갔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선두로 달리고 있던 야나기다 마사타카를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두 선수가 1위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사이 뒤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김재현(88,CJ로지스틱스) 김민상(5,팀 훅스) 등 젊은 선수들의 거센 도전에 조항우가 9위까지 밀려났고, 선수이자 감독인 류시원(72,팀 106)이 3위로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9라운드 결승전에서 이데 유지가 46분51초166으로 1위를 차지해 시즌 최종전을 우승으로 장식했고, 류시원은 47분12초099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야나기다 마사타카(47분10초475)는 2위에 오르면서 조항우를 밀어내고 종합 2위로 2018시즌을 마무리했다. 캐딜락6000클래스 9라운드는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으로 선수들이 관객들을 밀어 넣으면서, 드라마를 능가하는 대역전극이 발생한 시합이었다.날씨가 변화무쌍했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궤를 같이 해서 풍운같았던 시즌은 막을 내렸다.2018 시즌의 모든 일정을 마친 슈퍼레이스는 더욱 질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2019년 새 시즌은 4월 20일과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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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연소 시즌 챔피온 김종겸 선수
[이승준 기자]스포츠가 재미있는 이유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의외성과 불확실성에 있다. 선수들이 가진 모든 역량을 한 번의 승부에 쏟아 부어 탄생하는 예측불허의 명승부는 보는 이들을 흥분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2018시즌 모터스포츠 최고의 명승부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다. 올 시즌 캐딜락 6000 클래스의 챔피언은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팀. 135점)이 차지했다. 김종겸은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 시즌 최종전(21랩)에서 47분21초641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8라운드까지 합계 119점 김종겸은 예선 1위 3점, 결승 4위 12점, 결승 완주 1점 등 총 16점을 추가해 135점으로 시즌을 마치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1991년생인 김종겸은 만27세인 올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역대 슈퍼 6000 클래스 최연소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종전에는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 2013년 챔피언)가 만 30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2016년 챔피언)이 만 29세의 나이로 챔피언이 됐다. 김종겸을 비롯해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119점)와 조항우(116점)까지 3명의 드라이버는 나란히 종합 1~3위를 휩쓸었고, 이들의 소속팀인 아트라스BX는 팀 챔피언(266점)을 차지했다.모두들 예상한 결과였지만, 김종겸 선수의 시즌 우승은 4위였지만, 엑스타 레이싱의 이데 유지 선수가 9라운드 우승으로 도왔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경우이기도 하다.서한퍼플의 강력한 공세를 우승함으로써 포인트 상승을 막아준 아이러니이기도 하다.2018 시즌의 모든 일정을 마친 슈퍼레이스는 더욱 질 높고 흥미로운 레이스를 만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2019년 새 시즌은 4월 20일과 21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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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0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서 저력 과시
[오기순 기자]전남 광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22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 및 제30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각 종목에서 광양시의 저력을 과시했다.여수 진남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2개 시.군 1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양에서는 22개 종목 선수단 308명이 참여해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다.광양시는 입장식 행사에서 광양의 마스코트인 매돌이, 매향이를 앞세워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광양’을 22개 시.군 선수단에게 적극 알리고 '스포츠7330' 입장상을 받았다. 각 종목에서 선수단들은 볼링, 육상에서 1위, 수영, 테니스, 씨름, 게이트볼에서 2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산악, 태권도, 검도에서 3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스포츠 도시 광양의 위상을 높여 많은 갈채를 받았다.이삼식 체육과장은 "경기에 직접 뛴 선수는 물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수단 전원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수단들이 각종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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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SK 김성현 ‘넥센 샌즈에 손가락 욕’...‘경고’
[이진욱 기자]경기 도중 상대에게 손가락 욕을 한 김성현이 경고 처분을 받았다.김성현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의 평범한 활약상에도 경기 도중 돌발 행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3회 초 1사 1, 2루에서 넥센 박병호의 내야 땅볼 때, 1루 주자 제리 샌즈는 병살타를 막기 위해 2루수 강승호를 향해 거친 슬라이딩을 이어갔다.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됐음에도 SK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남아 항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성현이 샌즈를 향해 손가락 욕을 들어 보여 논란이 됐다.결국 경기 후 KBO는 “경기 중 손가락 욕을 해 보인 김성현에게 경고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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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넥센에 5-1로 승리...한국시리즈가 보인다
[이진욱 기자]SK 와이번스가 홈에서 열린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2차전을 이기면서 6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대 1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 이어 연승에 성공한 SK는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 한국시리즈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플레이오프 3차전은 이달 30일 넥센의 홈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SK 타선은 1∼2차전 총 6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넥센을 제압했다. 올 정규시즌 홈런 순위 1위(233개)의 화력이 가을야구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최정과 김강민은 전날 1차전에 이어 이날에도 2경기 연속 홈런 아치를 날리면서 절정의 장타력을 뽐냈다. 이재원이 쐐기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SK는 2회초 임병욱에게 적시타를 허용, 선취점을 내줬으나, 3회말 2사 3루 공격 때 김강민의 적시타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5회말 김강민이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재원은 6회말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의 공을 받아쳐 투런포로 연결했다. 7회말에는 최정이 솔로 홈런으로 넥센의 추격 의지를 끊었다. 동점과 역전을 이끈 김강민은 2차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SK는 선발 메릴 켈리가 4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갑작스런 손 저림 증세로 마운드를 떠났다. 이후 윤희상 김택형 정영일 김태훈 신재웅 등 불펜투수들이 차례로 나와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넥센 선발 해커는 5⅓이닝 6피안타(2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면서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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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리듬체조 선수단, 2018 아시안컵 출전
[강병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리듬체조 선수단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아시아체조연맹 주최 2018 아시안 컵 리듬체조 단체부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김연정(4학년), 신주영(4학년), 남진슬(3학년), 송혜린(2학년), 육혜민(1학년), 이연종(1학년) 등으로 체육학과 학생 6명이 참가했다. 특히 세종대학교 리듬체조 선수단은 지난해 2017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 국가대표로 출전해 대한민국 리듬체조 명문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양성해(리듬체조) 교수는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너무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이번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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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연습주행 중인 캐딜락 6000 클래스
[이승준 기자]10월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연습 주행을 하고 있다. 캐딜락 6000 클래스는 10월 29일 오후 15시 10분에 21랩으로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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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장현진 '폴 투 윈' 챔피언
[김경석 기자]호락호락 챔피언 자리를 내어줄 생각은 누구도 없었다. 이미 시즌 챔피언 경쟁에서 멀어졌다고 해서 작은 가능성마저 포기할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작은 가능성에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 승부사들의 레이스가 관람객들을 흥분시켰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2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막을 올렸다. 마지막 일정이 '더블라운드'(8, 9라운드)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회 최고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이날 8라운드 결승전을 치렀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김종겸과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가운데 챔피언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하지만 아트라스BX 선수들이 쉽게 챔피언을 차지할 수는 없었다. 자존심 강한 경쟁자들의 견제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었다.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장현진이 앞장섰다. 예선 1~3차 레이스를 모두 1위로 통과한 장현진은 폴 그리드에서 결승전(21랩)을 시작했다. 조항우와 김종겸이 바로 뒤에서 출발했지만 초반부터 정회원(서한퍼플)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등이 빠르게 치고 나오고, 정연일(이앤엠 모터스포츠)까지 가세하면서 이내 혼전이 펼쳐졌다. 그사이 추돌 등의 악재가 겹친 김종겸이 13위까지 밀려나고 조항우까지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이변이 벌어졌다. 상위권의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는 와중에 5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했던 정의철이 1위로 질주하던 정회원의 뒤를 바짝 추격하면서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금방이라도 충돌이 일어날 것 같은 근접전이 이어졌는데 정의철의 공격은 과감했고 장현진의 방어는 노련했다. 관람객들의 탄성과 환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흥미진진한 경쟁이 막판까지 이어졌다. 결국 장현진이 41분49초159로 우승을 차지했고 정의철은 불과 0.571초 뒤진 41분49초730를 기록해 2위로 경기를 마쳤다. 3위는 야나기다 마사타카(41분51초950)가 차지했다.장현진의 선전과 챔피언 후보자들의 부진이 겹치면서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은 마지막 한 경기에서 판가름 나게 됐다. 김종겸은 결승 완주포인트 1점만 추가하면서 시리즈 포인트가 119점에 그쳤다. 10점차로 추격중이던 조항우는 예선 2위 포인트 2점에 결승 완주포인트 1점을 더한 3점을 추가하는데 그쳐 111점이 됐다. 김종겸과 격차는 8점으로 좁혀졌다. 그사이 다른 추격자들이 사정권 안으로 진입했다.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17점(예선 3위 1점+결승 완주 1점+결승 3위 15점)을 얻어 100점 고지를 밟으며 3위자리를 지켰다. 1위 김종겸과 격차가 35점에서 19점으로 크게 줄었다. 우승자 장현진은 29점(예선 1위 3점, 결승 완주 1점, 결승 1위 25점)을 쓸어 담아 97점이 됐다. 김종겸과 격차가 50점에 달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22점차까지 다가섰다. 한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최대 29점인 점을 고려하면 28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9라운드 경기를 통해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불안하게 쫓기는 입장이 된 김종겸과 조항우에게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핸디캡 웨이트를 덜어냈다는 점이다. 110kg을 더 얹고 달린 김종겸과 80kg을 더 실었던 조항우는 이날 11위 바깥으로 밀려나며 각각 70kg씩을 덜었다. 9라운드 결승에서는 더욱 가벼워진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있다.반면 강력한 추격자인 야나기다 마사타카는 +50kg으로 핸디캡 웨이트가 늘었고, 장현진은 +80kg이 됐다. 한편 이날 열린 BMW M 클래스 6라운드 예선에서는 김효겸(MSS)이 2분10초736의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ASA GT 클래스 7라운드 레이스에서는 이미 시즌 챔피언을 확정 지은 정경훈(비트알앤디)이 2분06초230의 베스트 랩타임으로 예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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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스포츠단 (정구부) 봉화군에 재능기부
[김경석 기자]NH농협은행 스포츠단 정구부와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군의회의장, 신영숙 교육장은 25일 봉화군 강변정구장에서 봉화군 관내 초.중학생들의 정구 경기력 향상과 어린 꿈나무 육성을 위해 스포츠 재능기부 행사를 가졌다.전국체전 4연패를 한 전국최강 선수들로 구성된 NH농협 스포츠단은 봉화 관내 어린 꿈나무 및 동호인들에게 자세교정 및 서브등 기본타법을 강습해 주면서 미래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참가한 어린 선수들은 “이번 NH농협의 재능기부를 통해 정구 선수로서의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런 스포츠 재능기부를 통해 재능있는 꿈나무를 발굴 육성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 작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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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8 경남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30일 고성군스포츠파크 2, 3구장에서 2018 경남고성공룡배 경남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정창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6개 시.군 400여명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한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스트로크매치 방법으로 2라운드 16홀 경기를 진행한다. 단체전은 한 팀당 7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참가 선수의 성적을 합계해 순위를 결정한다. 개인전은 단체전과 개인전에 출전한 각 선수별 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는 실버 스포츠종목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면서, “그라운드 골프인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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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올스타전’ 창원에서 열린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KBL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허성무 창원시장과 KBL 이정대 총재는 협약식에 서명을 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등을 했다.2018-2019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2019년 1월 20일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는 올스타전 개최로 전국 농구팬들이 창원시를 방문해 먹거리,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 농구팬들의 염원인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226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창원시에서 열리게 돼 기쁘다”면서, “올스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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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5회 고성군수배-제2회 고성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오는 2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제15회 고성군수배 및 제2회 고성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고성군과 고성군배드민턴협회(회장 오성남)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도 내 배드민턴 동호회 883팀 2000여명이 참가해 남녀 및 혼합복식 경기를 연령별(20대, 30대, 40대, 50대), 급수별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달리고 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대회 준비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주말마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개최 및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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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6000 8라운드 예선 서한퍼플 장현진 선수가 풀포지션 차지
[이승준 기자]27일 오전에 캐딜락 6000 예선은 3번이 열렸다. 최종 예선 풀포지션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장현진(66)선수가 차지했다. 2위는 아틀라스BX의 조항우(1)선수가 차지하고, 3위는 김종겸(9)선수가 차지했다. 7라운드에서 김종겸 선수가 우승했으나, 100kg의 웨이트를 지고 뛰어야 하는 부담이 있다.그러나, 예선에도 아틀라스BX가 예선전 2,3위를 기록하면서 오후 3시 10분에 있을 결승라운드가 한층 더 재미있게됐다. 이어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BMW-M,ASA GT,캐딜락6000 9라운드 마지막 결승전이 펼쳐진다.